제가 결혼 않하고 아기가 없었으면 두현님이랑 똑같이 말했을겁니다. 하지만, 육체적 쾌락만 전부가 아니고 아이한테 받는 사랑은 그이상이고 삶의 이유가 되지요. 아이는 짐이 아니에요. 종교는 없지만 이런 아이를 내려주신 신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주말부부라 주말에만 보는 초딩아들이 매일매일 그립습니다..
문화가 달라서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여자가 제정신이 아니네 ~ 8년동안 애지중지 키워놨더니 다시 돌려달라고 하지를 않나 친자확인을 했는데 남자의 자식도 아니고~ 도대체 이여자 뭐여? 어쨌든 이게 만약 현실이라면 다행인 부분도 있는게 아빠가 세상을 떠나면서 아이를 맡길수 있는 엄마가 있다는 것 ~ 남자가 8년이라는 시간을 아이와 함께하면서 얻은 것이 많다는 것을 부정 할 수는 없겠네요 ~
귀가 어두워서 정확하게 들리진 않지만 01:30 베르니와 사뮈엘의 첫인사를 들어보면 영국인은 Je suis Bernie 라고 인사하는데 반해 프랑스인인 사뮈엘은 Moi suis Samuel이라고 인사를 합니다. 이건 영어로 따지면 "I am 베르니"라는 인사를 "Me am 사뮈엘'로 받는 것과 같달까? 사뮈엘이 기초적인 주격과 목적격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란 걸 은연 중에 보여주는 미장센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실제로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아프리카 흑인들 중에 저런 형태의 불어를 구사하는 경우가 좀 있죠. 한 해에도 수 많은 아프리카 흑인들이 유럽으로 가기 위해 목숨을 걸고 지중해를 건너는 작금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감독은 아마도 사뮈엘을 아프리카에서 온 불법이민자로 상정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물론 제 우견이니 옳다고 단정할 순 없습니다.) 엄마 크리스틴이 소위 '문명'을 자처하던 영국 런던 거주 백인인 건 단순한 우연이 아닐테죠. 주격과 목적격도 구분 못 하는 저급한 불어를 쓰는- 불법 이민자일지도 모르는- 흑인 사뮈엘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아이를 진짜 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데 금발의 영국 엄마는 아버지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이 10달 동안 품고 있던 딸을 원나잇 상대에게 던져놓고는 긴 세월 유기, 방치하는 '야만'적이고 '전근대'적인 짓을 벌이고 맙니다. 뒤늦게 후회하고(?) 딸을 데려가려는 행동 조차도 자녀의 행복과 복리에 반하는 이기적인 모습이었죠.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인종을 뛰어 넘고, 언어를 뛰어 넘고, 교육 수준 역시 뛰어 넘는 인류 보편의 숭고한 가치가 아닐까요? 영화 전편을 다 보진 못 했지만 편집본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아니라 아빠가 시한부인 줄 알았는데 유쾌한 슬픔이 있는 영화네 엄마는 뭐하는 인간인 지... 너무 뻔뻔하고 무책임한 여자네 마지막을 함께 했다고 해서 반성한다고 해서 용서될 일이 아닌 최악의 여자네 ㅡㅡ 남자는 친자식이 아니어도 끝까지 책임을 졌다는 게 멋지다 나은 정 만큼이나 기른 정도 위대하다
사뮈엘 역은 언터처블: 1%의 우정 주인공 오마사이입니다^^ 2016년 작품이지만 2017년도에 국내개봉했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정말 감사힙니다^^
오마 사이(Omar Sy) 오타 났어요. 오사마이 라고 하니 왠지 마사이족 같아서 묘하게 웃긴데요 ㅎㅎㅎㅎ
오타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그배우였군요 목소리 듣고 그사람 맞나 했는뎅 ㅋㅋ 명배우
이영화 인도영화 사랑해메기 그거 미국버전인가요?? 잠깐 스킵해서봤는데 내용이 거의겹치네요!! 막판에 눈물훔치면서봤는데 ㅜㅜ
Xx여자네 욕나오네
와..같은 여잔데 쌍욕나오는 ㄴ임
세상에 인간은 나아준게 핏줄이 아니라 올바르게 길러준 부모가 진정한 부모임...
행복에 기준은 답이 없다는걸 시대가 변해도 달라질게 없을거 같아요...
순간의 쾌락을 매일하는 아빠가 아니라
엄마야말로 순간쾌락 매일 아니냐?
개반전일세...
솔까 마지막 나레이션맘에안듬
새로운 남친만해도 흑형인데 흑형한테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음 ㅋㅋㅋ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ㅋㅋ
제가 결혼 않하고 아기가 없었으면 두현님이랑 똑같이 말했을겁니다. 하지만, 육체적 쾌락만 전부가 아니고 아이한테 받는 사랑은 그이상이고 삶의 이유가 되지요. 아이는 짐이 아니에요. 종교는 없지만 이런 아이를 내려주신 신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주말부부라 주말에만 보는 초딩아들이 매일매일 그립습니다..
@@눈토끼-s5s 아니 친자 확인하니까 아빠가 누군지 알수 없다는게 나왔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에요?
아이를 낳는게 소중한 일이지만 그런 아이를 매일보면 정말 행복하지..
순간의 쾌락에만 집착하던 한 여자가 젊은남자 인생을 송두째 다 망가트리고, 마지막까지 추잡한 짓을 다 하는듯 하다.
참 좋은 남자와 참 나쁜 여자의 표본 정도...
9:17에서 진짜 쌍욕나옴. 얼굴은 순진하게 생겨갔고 개걸레짓하다 자기가 떡쳤던 놈 중에 그나마 착한 애한테 떨궈놓고 간거네ㄷㄷ 그래놓고 너일 줄 알았다니ㄷㄷ 실제가 아닌 영화여서 다행이다...
실제 겪어보면 살인충동나게 이기적인게 여자더라
여자들이 이기적인건 기본적인 방어기제임 어쩔수없음
실제로 저런여자들 많아요 바람피우고 당당하게 정말 이기적인 여자들 많음 여자 잘 만나야됨 얼굴가지고 판단하면 안됨
애엄마 진짜 뭐지? 하아...남자 인생 한순간에 망친걸 미화하는 영화네요!
그러다 여혐으로 찍힘. ㅋㅋ
@@chogs933 여혐이라고 하는분이 더 이상한 취급 받을것 같은데요 이영화 보면 ㅋㅋ
여혐다 얼어죽었네...ㅎㅎ 상식으로 생각해도 여자쪽이 똘아이구만...ㅎㅎ
꼴페미들한테 여혐으로 찍힌다고 말하신거 같은데 ㅋㅋㅋㅋ 쿵쾅페미들 돌려까신거임
한국요즘 미처가죠ᆢ ㅋ
여험 남혐 미친 법 거기다 경제 일자리 폭망
증세 폭탄도 미래가 없는 나라 한국
서로 무한 이기주의 하세요 끝난 나라입니다
문화가 달라서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여자가 제정신이 아니네 ~
8년동안 애지중지 키워놨더니 다시 돌려달라고 하지를 않나
친자확인을 했는데 남자의 자식도 아니고~ 도대체 이여자 뭐여?
어쨌든 이게 만약 현실이라면 다행인 부분도 있는게 아빠가 세상을 떠나면서 아이를 맡길수 있는 엄마가 있다는 것 ~
남자가 8년이라는 시간을 아이와 함께하면서 얻은 것이 많다는 것을 부정 할 수는 없겠네요 ~
딸이 떠난게아님 ?
나도 첨엔 아빠가 시한부인생인줄..
딸이 떠났습니다
ㅎㅎㅎㅎ 왜 이해가 안될까? 영화니깐...영화를 이해 하려 하지 말고 그냥 봐라...거기서 뭘...
구하라 엄마가 셍각이 나네
구하라 엄마랑은 거리가 멀죠 엄마도 아니죠 그ㄴ은 돈을 찾으러 온거지 딸을 찾으러 온게 아닙니다 어디가 구하라 엄마랑 같다는건지 설명좀..
일단 크리스틴 때문에 치밀어 오르는 화를 좀 누르고... (심호흡 심호흡)
8년 전 에서 보았던 모습처럼 주인공 오마 사이는 자유롭고 인정 많은 캐릭터가 정말 찰떡인 것 같아요.
크리스틴 줮같은 짓만 골라서 하네
저 죽일뇬한테 쌍욕은 나오지만 아무리 뻐꾸기 자식이라도 나에게 아빠라고 불러준 새끼는 친자식과 같을거 같아서 사무엘이 이해가 가긴가네요..
09:18 이정도면 충동적으로 여자 죽여도 무죄 줘야되는거 아니냐
역시나 여자가 더 잔인하고 무서운건가...소개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법 얘길 할땐 무슨 싸이코패스냐 싶었다.갓난 아기 8년 키우는게 장난인가;;그래서 아빠가 더 돋보이네요~♡
친딸 아닌거 알면서도 저렇게 사랑할수 있다니 정말 큰 교훈이 되네요
살면서 저런 여자만 안만남 성공이네
ㅇㅈ
보지않았지만 스토리에 눈물난다.. 엄마 아빠의 인생을 바뀌게하려 내려와준 천사였네ㅜ
이래서 친자확인은 필수
현실에도 있을법한 일이군...있으면 안되는 일이지만
이런거 때문이라도 친자검사는 필수임...ㅎ
플랜없인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마지막에 눈물이 나네요..
좋은영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딸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간만에 유튜브 보다가 울었습니다
내가총각이라면 관심없을영화이엿겟지만 결혼후5살 울아들 키우면서 많은것을 느끼게하네요..
저여자미쳤네 진짜
그래 아빠와 딸은 아름다울 수 있지.
근데 엄마라는 인간은 머냐
인간말종이네
너무 감동적이네요 ㅠㅜㅠ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멋진아빠.감동.잘보고가여^^
아동학대기사가 하루에 몇번씩 나오는 말세에 좋은 영화입니다.
솔직히 흑인들한테 섹시하단거 잘못느꼈는데ㅣ 이분은 ㄹㅇ 섹시함
선입견이 들어가있는 생각일수있는데
흑인들이 철드는 모습은 뭔가 더 와닿는거같다.
1%의 우정에서도 비슷한걸 느낌
이래서 임신을하면 친자확인을해야해 보트에서 갓난애를 건네받을때 친자확인했으면 걍 고아원에주삐고 지인생 다시 즐겼으면 됬을것을
무조건 친자확인은 의무화 해야한다 ㅋㅋ
귀가 어두워서 정확하게 들리진 않지만 01:30 베르니와 사뮈엘의 첫인사를 들어보면
영국인은 Je suis Bernie 라고 인사하는데 반해 프랑스인인 사뮈엘은 Moi suis Samuel이라고 인사를 합니다. 이건 영어로 따지면 "I am 베르니"라는 인사를 "Me am 사뮈엘'로 받는 것과 같달까? 사뮈엘이 기초적인 주격과 목적격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란 걸 은연 중에 보여주는 미장센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실제로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아프리카 흑인들 중에 저런 형태의 불어를 구사하는 경우가 좀 있죠. 한 해에도 수 많은 아프리카 흑인들이 유럽으로 가기 위해 목숨을 걸고 지중해를 건너는 작금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감독은 아마도 사뮈엘을 아프리카에서 온 불법이민자로 상정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네요.(물론 제 우견이니 옳다고 단정할 순 없습니다.)
엄마 크리스틴이 소위 '문명'을 자처하던 영국 런던 거주 백인인 건 단순한 우연이 아닐테죠.
주격과 목적격도 구분 못 하는 저급한 불어를 쓰는- 불법 이민자일지도 모르는- 흑인 사뮈엘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아이를 진짜 딸처럼 아끼고 사랑하는데 금발의 영국 엄마는 아버지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이 10달 동안 품고 있던 딸을 원나잇 상대에게 던져놓고는 긴 세월 유기, 방치하는 '야만'적이고 '전근대'적인 짓을 벌이고 맙니다. 뒤늦게 후회하고(?) 딸을 데려가려는 행동 조차도 자녀의 행복과 복리에 반하는 이기적인 모습이었죠.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인종을 뛰어 넘고, 언어를 뛰어 넘고, 교육 수준 역시 뛰어 넘는 인류 보편의 숭고한 가치가 아닐까요?
영화 전편을 다 보진 못 했지만 편집본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훌룡한 댓글 잘 읽었습니다...
우와.... 엄청난 영화평론입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희대의 XX내
이런 영상 보면볼수록 결혼하고 가정꾸리기 싫어짐
리메이크 작품이네요 원작이 사랑해 매기 멕시코 작품을 알고 있어요 원작을 봐는데 리메이크 되었는줄 몰랐네요 ㅎㅎㅎ
와..진짜 나뻤다 엄마라는 역할한분
ㅋㅋㅋㅋ바람둥이가 아니고 바람순이였네ㅋㅋㅋㅋ
좋은 영화네요
아프지만 따뜻한 감동이 있는 영화 ....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성분들 참으세요 ㅠ 이건 일단 영화입니다 ㅠ 저도 화가 납니다 ㅠ 울지맙시다 ㅠ 우리정서와 생각으로는 이해하기 힘든거 사실입니다 ㅠ 이건 한국 드라마로 나오면 난리나겠 ㅠ
한국에서도 실제로 이런일 일어났습니다. 20대 젊은 아빠가 갓난아기와 죽은 채로 발견됐는데 친자가 아니였죠 아내는 아이와 남편 버리고 도망갔고요
감사합니다
어디서본 스토리인데 보니 사랑해매기의 리메이크작이네요. 한참 웃다 펑펑 울었던 영화였네요 리메이크작도 그 감성을 잘표현했을지 궁금하네요
역시 기른정이 쵝오네
사람이 늑대손에 길러지면 늑대되는게 자연의 이치...
낳은정보다 키운정이 더큰법
크리스틴: 매일 딸을 생각하고 있는데 답장을 8년동안 안하다가 갑자기 쪽지 보낸거 읽음 근데 남자가 있다 이건 먼 개소리야! 딸 안주면 재판 갈꺼야 그러니 딸 내놔 아 몰라 양육권 줘
사뮈엘: 내가 키우고 내딸 이니못줘 승리!
엄마 양심이 있냐
ㅋㅋㅋㅋㅋ칼로 찔러 죽이고 부관참시해도 무죄다
아... 눈물이 찔끔하네요...
테넷 박사님이 저런 과거가 있어서 인버젼을 연구하시는구나
테넷보셨군요? 저도 봤는데 보자마자 알아챘습니다ㅋ
@@무비톡 3번을 봐서인지 딱 보자마자 박사님 같아서... 찾아보니 맞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요!!~^^
감동 ㅠㅠ
이 영화 리메이크작인데 그 전 영화제목이 생각이 뭐레요..?? 기억이 안남 ㅠㅠ
원작이 더 인간미 넘치고 감동적인 거 같아요
와따...반전 쥑이네
반전이 있는 영화.
아이가 마이 아파...
딸 글로리아가 죽구나
이와 비슷한 남미 영화를 본 적 있는데
리메이크작인 듯
리뷰만 보고도 눈물이 나네요. 슬픈결말..
아이가 아니라 아빠가 시한부인 줄 알았는데 유쾌한 슬픔이 있는 영화네 엄마는 뭐하는 인간인 지... 너무 뻔뻔하고 무책임한 여자네 마지막을 함께 했다고 해서 반성한다고 해서 용서될 일이 아닌 최악의 여자네 ㅡㅡ 남자는 친자식이 아니어도 끝까지 책임을 졌다는 게 멋지다 나은 정 만큼이나 기른 정도 위대하다
아 생각났어요 사랑해,매기
분노상승
부자아저씨랑 친하게지내더니 요트까지생겻네 ㅋㅋ주인공흑인아조시
현실감 G린영화.
믿고 보는 배우 오마사이! 이 분은 쥬라기월드에서 크리스 프랫과도 호흡을 맞춘 배우죠 잘 봤습니다!
원작인 사랑해 메기도 리뷰부탁함당~
지가 뭔 자격으로 양육권을 얻겟다는거야 여자 뷴띤련이
와우!!! 까녀님 제가1둥.
가슴으로 낳은 아빠가 더 좋아보이는데.
눈에서 물이 나오려한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사뮈엘 멋찌다~진정한남자요 아빠다^^:책임감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리뷰 보는데 무서운 영화 였어요;;
필립과의 우정을 뒤로한채 딸바보가 된 드리스?? ㅋㅋㅋ
넝수 슬프내요 ㅠ
친자확인의 법제화를 앞당기는 영화~
영화~시작합니다~~♥️♥️♥️
구독(subscribe)는 했고요 "좋아요"는 어디 있나요?
글로리아!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니야? 😍😍😍
이런 딸 키우고싶네요
이 배우 혹시 언터쳐블에서 그 배우인가요?
네~
한사람에 인생을 망치고 자기에 짐을 타인에게 강요해버린 정말 말로 표연할 수 없는 욕을 하고싶은 생각이..
감사합니다.^^
딸이 아닌데 딸도 흑인. 진짜아빠도 흑인이라는 건데~
이상 흑형에게 간 여자는 절대 돌아오지 안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는 영화였습니당
딸 엄마 만나자마자 죽빵 때렸을거 같은데.. 대인배 ㄷ
보다보니 더 빡.. 친자도 아니야 .. 사뭴 ㅠㅠ
정말 너라고 믿었어 라니... 그럼 친자 확인 검사는 왜 했는데
와씨방...버스에서 보는데 울었네ㅜㅜ
이거 리메이크작이네요
2013년 멕시코 작품
국내는 16년 개봉했구요
Instructions Not Included
감독이 주연 배우인 진짜 레알트루 전설적인 작품
적으려 했는데 이미 쓰신분이 계시네. B급 감성 코미디인줄 보고있다가 펑펑 울수도 있는 영화.
국내개봉 제목은요?
찾았네요
사랑해, 매기
@@해피마미-m1l 네 국내개봉은 사랑해 매기 꼭보세요 찐입니다
@@user-rz7jd9rc4t 재미있게 보세요. 나름 반전 영화입니다.
예전에 호주의 어떤 장관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음. 대학시절 여친사이에 아들이 있다는 기자회견까지 한후에 알고보니 친자가 아니었다는 ㅋㅋ..
아가 너무귀엽다 ㅜ ㅜ저런애를 누가 외면할수있을까 생각도드네요...
저 여자는 진짜 살인마다. 잘살고 있던 남자 인생을 한순간에 사기치며 보내버린거임. 진짜 저 남자가 부처임. 진짜 저건 처죽여도 저 여잔 할 말 없는거임.
더 안타까운 현실판이 뉴스에 나온적 있습니다
(구미 20대 아빠 16개월 검색하면 나옴)
20대 아빠는 아파서 잠들고 그대로 다시는 깨어나지않고 16개월 아기는 아빠 옆에서 굶어 죽은것으로 추정되는 안타까운사연
근데 반전은 친아빠가 아님
천안함사건 세월호사건때도
자식이 살아있을땐 코빼기도 안보이더니 자식이 죽으니 나타나서 친권 주장으로 보험금 타먹는다는 경우가 보였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혹 하는 의문에
유전자 검사를 하는군요!
이거랑 똑같은 내용 영화 있지않나요?
중요한건 엄마가 걸래였어.... 그러니 아기가 병이 생긴거지. 책임도 못지면서 양육권만 가지고 가려던 나쁜 엄마.
걸레는 아무리 빨아써도 걸레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언터쳐블 드레스역 하신흑인분이네 저분 개좋음
예쁜목소리😚😙
감사합니다꙼̈~
사랑해 매기라는 영화랑 비슷하네요
길게 말해 뭐해.. 다리우스 궁은 이럴때 쓰는거야
역시 남자보다 여자가 더 무섭다니까.. 남자 너무 불쌍하네..
순간의 쾌락은 여자가 더 많이 즐긴거 같은데? 뭔 남자 타령?
... 이거 놀랍지도 않은 영화같은데요...? 뭔가 익숙할것만 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우리나라..?
여자가 흑인만 만나네,, ㅋㅋ
흑인한테 간 여자는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
- 신동엽 -
남자의 인생 제대로 망쳤네
하루하루 쾌락으로 보내던 남자가 아니라.......여자가..지 친딸을 생판남인사람한테 보내놓고 그 다음에도 지버릇못고치고 쳐놀다가 그나마 괜찮은놈 잡았다고 칠년만에 지 친딸 찾으러오는 이야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