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한다'와 '못한다'의 차이를 전혀 이해 못하는 사람인 듯. '못한다'는 프로그래머한테 내 병 좀 치료해달라고 했을 때 "난 의사가 아니라서 못해요" 할 때 쓰는게 '못한다'인거고, 설거지 하는거, 쌀 안쳐서 버튼 누르면 밥솥이 해주는 거, 청소기 전원 켜서 손잡이 붙잡고 돌아다니는 거, 빨랫감 넣고 세제 털어넣고 버튼 누르면 세탁에 건조까지 싹 다 해주는 걸 못하는 건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고 이해가 안됨?
본인 삶에 대해서 부정당하는거 같아서 어지간히 긁히셨나 보네요? 그렇지 않으면 이런 억지 주장을 펼치겠습니까, 본인이 돈 많이 벌고 처자식 부양하면서 집안일까지 다 하는 슈퍼남편이다 를 어필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형님.......... 대부분 사람들은 진짜 호구+물소로 보입니다;; 주변에서 말만 안할뿐이에요... 본인 신념이 그렇다면 그냥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애시당초 다썰남에서 자기 신념대로 굳게 사는 퐁퐁남 욕한적은 없어요
저렇게 상식이 없는 사람이 퐁퐁이를 하는구나 ㅋㅋ 여자 눈에도 진짜 바보 같아 보이는 분이네요. 본인이 그렇게 살면 주변에서 와 대단한 멋진 남자다 이렇게 생각할 줄 아는데, 오히려 외모가 못났건 남성성이 없건 밤일을 못하건 하자가 많으니까 저렇게 호구로 잡혀 살겠지~ 라고 다들 생각한다는 걸 본인만 모르는거에요 ㅋㅋㅋ 여자들끼리도 어머 니네 남편 멋지다. 너 부럽다 이렇게 립서비스 겉으로는 하지만 속으론 '어휴 못생긴 혹은 사내구실 못하는 남자랑 사니까 저 정도는 물질적으로라도 누려야지.'라고 추측하는거에요. 왜 저렇게 살까에 대해 다들 나름의 안좋은 시선으로 본다는걸 몰르는 거에요. 바보가 아니라면 불공정 거래가 쉽게 안일어난다는건 아는거죠. 한국인들 생각보다 머리 좋아요. 다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겠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는거죠. 그리고 당사자 문제니까 상관 없다 칠거 같으면 집에서 일어나는 가정폭력 학대 남편의 외도 이런건 왜 공중파 토크쇼 뉴스에서 다룰까요? 엄청 나이 많으신 분인가 아니면 사고가 구시대에 머무신 분인가 참 재밌는 분인 듯. 바람직한 남녀관계나 부부사이의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본인은 전부다 '개인 일이니까 냅두자'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TV에 나오는 남녀 이슈들이 모조리 다 개인사에요. 개인사임에도 이혼법원에서 그 개인사를 고려해서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권, 친권 정하는 거잖아요. 국가가 관여하고 방송국이 관여하고 미디어가 관여하는데 본인 혼자 1950년대를 사시는 분인가봐요. 다들 SNS와 커뮤니티와 인터넷이 발달하고 바람직한 남녀관계나 정상적인 가정에 대해 그리고 문화에 대해 논하는 자리에서 '개인사 아닙니꺼?' 이러고 있으니 마치 100년 전 '내가 내 마누라 패는거 개인사 가정사니까 너희들이 관여하지 마.'라고 소리지르면서 마누라 패는 할배를 보는거 같은 느낌? 말이 안 통할 수 밖에 없겠어요. 본인 혼자 한세기 전 가치관으로 대화하는데 말이 통하겠어요? 요즘엔 애들 손찌검해도 아동학대로 신고당하고 부부간 정서적 학대나 방치조차도 사법처리되는 시대인데 어쩜 저렇게 옛날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는지 참 물리적으론 같은 시대를 살지만, 머릿속은 사는 시대가 각자 다르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분이네요.
그리고 월 천만원 주고 남편이 무슨 옛날 남편 대접을 바란게 아니잖아요? 그 사연 보니까 남편이 온갖 일 다 해서 월 천만원 벌어다 주는데 아내가 돈 부족하면서 불평을 했다고 나오던데요? 남편에게 적극적인 봉사를 하라는게 아니라, 월 천만원 벌어다주는 남편에게 감사를 요구한 것도 아니고, 그저 '돈 부족하다며 불평불만은 안했으면 좋겠는데 아내가 불평하니까 이거 정상인가요?'라는 식으로 물어보는 내용이던데요? 아니 상식이 있으면 월 천만원이면 엄청나게 높은 금액이에요. 연봉 1억인 사람이 월 딱 650만원 가져옵니다. 월 천만원이면 연봉이 1.5~1.8억 정도 되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에요. 그럼 한국 상위 1~3% 정도 되는 수입이죠. 그 정도 돈에 돈이 부족하다고 불평하면 당연히 불평하는 쪽이 문제가 있는거죠. 그 사연 보니까 자식들에게 학원 10개씩 보내던데, 그것 역시 정상이 아니에요. 그런 부분들 다 빼놓고 무슨 생색을 낸다느니, 어이가 없는 분이네. 생색을 내는게 아니라 상위 1~3%의 남자 수준으로 돈을 벌어오면서 돈가지고 불평들을 입장은 아니다 이거죠. 상식이 얼마나 없으면 그걸 생색낸다고 표현할까요? 본인은 뭐 연봉 2~3억 되나? 저렇게 머리가 답답한 사람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신기할 따름.
내가 보기엔 42살이 아니라 42살 먹도록 시집 안가고 아빠한테 얹혀사는 딸내미를 둔 할배처럼 보인다. 딸바보 아빠 입장에선 딸이 이쁘겠지...... 그런데 이쁜거와 별개로 벌어둔 돈은 이제 슬슬 줄어들기 시작하고 딸을 더이상 책임지기가 버거워지는거야... 결국 생각이 미래에 대한것까지 이어지고 아빠된 입장에서 조금씩 불안해지는데 딸은 시집 갈 생각은 안하고 집에서 딩굴거리고나 있으니 답답하겠지... 그래서 딸 시집을 보낼 생각을 하고 계산을 때리다보니 문득 딸이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는게 보이는거야...... 결국 끝까지 남자들에게 딸을 팔려고 우기는 딸바보 아빠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으로 보인다...ㅋ 그런데... 아내라는 위치에 았으면 거기에 대한 권리와 의무는 같이 이행하는게 건강한 성인이 아닐까? (반박시 반박자의 말이 무조껀 맞음)
전화해서 배틀뜨는 꼰대들 들어보면 다 레퍼토리가 똑같음. 매번 내가 너희보다 잘났으니까 내가 가르침을 주겠다 라는 스탠스에서 말하는건 기본이고, 맨낳 나는 이야기가 말머리나 말끝마다 "내가 느끼기에는 그렇다" "내가 하려는 말은" "내가 말하고 싶은건 그거다" 그냥 상대방 이야기는 안듣고 무한반복...... 듣기만 해도 영밴마렵다.
다 각자 사정이 있고 라는 무적의 카드 들고와서 다 해결하려고 하네 그딴식으로 몰고가면 모든게 가능하지 불가능한게 있음? 꼭 며칠전 흑자헬스 말했던거 생각나네..말끝마다 니 주변에 그런사람 있어? 난 없던데? 그래놓고 통계가 이런건 어떻게 설명하냐 그랬더니 통계가 6~70프로 넘더라도 니가 안걸리면 되지 만약 걸렸으면 이혼하면 되고..어쩜 이렇게 똑같냐
저 분 논리가 얼마나 빈약한거냐 하면 본인은 저런 식으로 해도 만족하는데 왜 남이 무지성으로 그런 사람까지 같이 비하 하냐는 건데(내가 괜찮은데 니가 왜 날 까냐), 생각해보면 이분 논리는 자승자박입니다. 당신은 그런 이방 청자들이 힘들다는 데 뭘 그런 걸로 힘들다고 하고 상대방 비하 하냐고 하는 겁니다. (청자들이 힘들다는데 당신은 왜 전화까지 해가며 반박하고 찌질하다고 합니까?) 그런 식으로 정말 믿고 있다면 그냥 방송 끄고 안 보면 그만 인 상황인데, 굳이 그걸 자기 까는 거 같아 발끈해서 전화해서 억지 논리 들이미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나는 안 그러하며 나는 당신들보다 잘났다. 그러므로 나는 까도 되지만 당신들은 날 깔 수 없다.) 이런 식의 가스라이팅을 받고 자란 자칭 42세 저 분이 그냥 안타깝습니다. 그런 식이면 이 세상에 내가 못할 거 같으면, 아무 것도 안 해도 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누구도 비난하면 안되는 사회인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는 사는 건 그냥 완만한 자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축생의 삶입니다. 누군 가의 희생과 고난에 대해 당연 시 하고, 누군 가의 나태와 책임 회피 또한 당연 시 하는 사회가 옳게 된 사회인 것인지 의문이네요.
썰남님 최근 생방송 HAN녀랑 통화한것중~~ 이거보다 더 답답한 고구마 한 100개 먹은듯한 거 있었는데/////// 질문에 대답은 안 하고 다른 얘기, 주변도르 계속 무한반복 ~~~~진짜 대화 자체가 안 됨~~~//// 나중에 썰남님이 부부로 이런 여자 만나면 몇시간을 얘기해도 대화가 안 되고 결국 이런식으로 남자들이 지쳐서 아내 요구는 점점 수용하게 되면서 자신의 의견들은 포기하고 퐁퐁의 길로 들어선다고~~~ ㅋㅋㅋ
ㅎㅎ 다썰남 화이팅.!! 잘못된 논지의 상대에게 절대 끌려다니지 않네.ㅋㅋ.'따악'. 중심을 잡고서 사회문제(들의) 메인 유튜브로서의 자질이 확실히 있다고 봅니다.!! 긴박한 실시간 현장(전화통화)에서도 상대의 기만(전술)이나 휘둘림에 속아넘어가(휘감기)지 않는 저 깔끔(선이 분명)하고 굿굿한 줏대/ 기준. (최고 클레스의) 적시적소의 재빠른 임기응변.!! 역쉬나. 다썰남 화이팅 입니다요^ ^.!!
이분이 말과 핵심 파악을 주제로 잘못 체택 하셨음. 집안일 못해도 남자가 만족하면 퐁퐁이 아닌데 퐁퐁이라 만들어 남자가 비뚤어지게 하지 말자란 말인듯한데 남자가 만족한다는건 여자가 뭔갈 만족하게 해줬다는게 핵심. 그러니까 단순히 진짜 다 못해도 무언가 그걸 포기하고도 만족하겠금 여자가 노력했고 그래서 산다 그런사람은 퐁퐁이 아니다 이래 말했으면 대화가 더 재미 있었던듯
왜 괴로워 하는데 그냥 사는사람이 많은지 진짜 모르는건가? 저 아저씨 나이 헛 드셨네 결혼을 하고 몇년이라도 같이 살고나면 이혼 하는거부터가 엄청난 결단이고 특히 아이가 있으면 철사 같았던 연결선이 와이어로 바뀌는 느낌이라 더 결단이 더욱더 힘들어지기때문에 한숨쉬고 힘들어도 시원하게 결정하지못하고 끌려가는 느낌인거
아저씨님..못 할수도 있죠. 근데 본인이 가정 주부 한다며 가정 주부도 일이잖아요. 집 청소, 빨래(세탁기에 꺼내서 건조기 돌리고 넣는게 전문가의 영역?) 관리비 내기(관리비도 자동 이체 가능 하다)남편 일하라고 다구치근게 가정 주부의 일인건지? 적어도 제가 아는 가정 주부는:(남편이 최상의 몸상태를 유지 시켜 오래동안 지속적으로 일할수 있게 만드는 사람) 아닌가요?(집청소,? 혹시 모를 식구들의 곰팡이 ,먼지로 인한 질병 관리 식구들 식사 챙기기 ? 밖에서 먹는MSG 또는 알수 없는 조미료 혹은 알러지로 인한 식구들의 피해 방지.. 사연의 이런 여자는 그냥 기생충 영화의 지하실에 사는 남자 같은거 아닌가요?
스윗한것도 스윗한거지만 논리가 개논리네요 못하면 안하고 다른걸 한다라 그럼 제조업을 비유하면 소재를 준비해야 하는데 소재 준비하는걸 못해 그럼 그걸 안해도 되는건지 암만 다른걸 할줄 알아도 못하는걸 해야 어느정도는 시작할수 있는데 못한다고 내버려두고 다른거 해달라고 해도 아몰랑 해버리고 그게 과연 성인 으로서 가정주부 로서 할도리 인건가
바보가 신념을 가지면 진짜 무서워진다
신천지나 2찍일듯
퐁퐁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무너지면 그동안의 자신의 삶이 부정당하는 거라서 악을 쓰고 우기는구나. 어차피 끝은 퐁퐁이다
결혼하셨는데 여기까지 찾아와서 생방까지 참여하신것 보면 이미 본인도 알고 있는거죠.. 가여워라 부정 분노 좌절 받아들임 순이라던데 고통이 이제 시작인가봐요😂
@@khp3300알고리즘을 괜히 탄게 아니겟죠..😂
그러니까 퐁퐁이 난 행복합니다. 현실을 알려주지 마십쇼 이런거죠
@@크리링선에서해결됨 본인은 사랑이라고 믿으며 만족하며 사는거죠.
저러다 이혼당해 도축당하면 충격으로 그냥 나락으로 가는거...
정치이야기 하기싫은데 좌파지지자들이 진짜 다 저렇습니다.
본인이 직접 당하지 않으니까 저딴소리 하지, 지 마누라가 투잡 하라 그러고 애 돌봐라 하면 저딴 소리 못할걸..
닉네임을 보세요. 그냥 어그로 꾼이잖아요. ㅎㅎ
뒤에서 부터 읽어보시길
@@시나료-s8s ㅋㅋㅋㅋ 그러네 진짜 그냥 노답충이었네요
@@시나료-s8s 어그로는 아님. 저정도로 대화가 꽉막힌놈들은 저거 진심임
당하고살고있어. 다만 그걸 받6ㅏ들이고살고있는거뿐
전화한 남자가 뭐가 생식인지도 모르면서 논쟁을하네
분명 결혼전에는 나도 착한 마누라랑 행복하게 살아야지 생각했겠지..
결혼하고 보니 이건 아닌데..
인정해버리면 진짜 불행한놈 되니까 그냥 스스로 최면 걸어버리고
이것도 괜찮은 부부생활이야 자축하고
정말 인정하기 싫으니 남들 생각을 바꾸려는 미친 생각이나 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악물고 행복자가최면
이미 애는 두명이나 싸질렀고 하.. 깝깝하시겠어요😂
저런게 바로 퐁퐁남들을 경멸하는 이유임
1. 집안일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
2. 백번 양보해서 여자가 집안일 안하고 다른거 뭐 잘하냐고 물어보면 다른소리함
이거 두개 납득 시키는데 20분 걸렸음
경계선 지능장애 의심 해봐야함
조선족이라 한국어 해석능력 배운적없음
젝스를 잘하나봄
아 진짜 암걸리겠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면서 왜 썰남이형한테는 왜 여혐이니 무지성이니 하는거지? 사람마다 하는게 다르고 느끼는게 다른데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고 일방적으로 말하면서 사람마다 다르다는 말을쓰면 논리가 하나도 안맞는건데.
진짜 지능의 문제인듯
저런 사람때문에 지금 이 나라가 이꼴이 된거에요 ㅡㅡ 에휴 정신좀 차려라 물쏘 오지네
'안한다'와 '못한다'의 차이를 전혀 이해 못하는 사람인 듯.
'못한다'는 프로그래머한테 내 병 좀 치료해달라고 했을 때 "난 의사가 아니라서 못해요" 할 때 쓰는게 '못한다'인거고,
설거지 하는거, 쌀 안쳐서 버튼 누르면 밥솥이 해주는 거, 청소기 전원 켜서 손잡이 붙잡고 돌아다니는 거, 빨랫감 넣고 세제 털어넣고 버튼 누르면 세탁에 건조까지 싹 다 해주는 걸 못하는 건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고
이해가 안됨?
저 아저씨 와이프가 못한다고 하도 지랄하니.. 정말 지 와이프는 집안일 못하는갑다~~ 하고 스스로를 세뇌하고 그냥 사는거죠.. 아니면 본인의 삶이 너무 비참하니까요..
능력이 없는거면 못하는 거 의지가 없으면 안하는 거
본인 삶에 대해서 부정당하는거 같아서 어지간히 긁히셨나 보네요?
그렇지 않으면 이런 억지 주장을 펼치겠습니까, 본인이 돈 많이 벌고 처자식 부양하면서 집안일까지 다 하는 슈퍼남편이다 를 어필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형님..........
대부분 사람들은 진짜 호구+물소로 보입니다;; 주변에서 말만 안할뿐이에요...
본인 신념이 그렇다면 그냥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애시당초 다썰남에서 자기 신념대로 굳게 사는 퐁퐁남 욕한적은 없어요
저런걸 보면서 븅신이 어떤건지를 제대로 알아두세요
아 이거인듯. 사실 요새 페미들이 빨간약을 억지로 우겨넣지 않았다면 요새도 주욱 이어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페미들이 더 욕심부리다가 매트리스 실체가 드러나버렸음.
저렇게 상식이 없는 사람이 퐁퐁이를 하는구나 ㅋㅋ 여자 눈에도 진짜 바보 같아 보이는 분이네요. 본인이 그렇게 살면 주변에서 와 대단한 멋진 남자다 이렇게 생각할 줄 아는데, 오히려 외모가 못났건 남성성이 없건 밤일을 못하건 하자가 많으니까 저렇게 호구로 잡혀 살겠지~ 라고 다들 생각한다는 걸 본인만 모르는거에요 ㅋㅋㅋ 여자들끼리도 어머 니네 남편 멋지다. 너 부럽다 이렇게 립서비스 겉으로는 하지만 속으론 '어휴 못생긴 혹은 사내구실 못하는 남자랑 사니까 저 정도는 물질적으로라도 누려야지.'라고 추측하는거에요. 왜 저렇게 살까에 대해 다들 나름의 안좋은 시선으로 본다는걸 몰르는 거에요. 바보가 아니라면 불공정 거래가 쉽게 안일어난다는건 아는거죠. 한국인들 생각보다 머리 좋아요. 다 나름의 이유가 있지 않겠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는거죠.
그리고 당사자 문제니까 상관 없다 칠거 같으면 집에서 일어나는 가정폭력 학대 남편의 외도 이런건 왜 공중파 토크쇼 뉴스에서 다룰까요? 엄청 나이 많으신 분인가 아니면 사고가 구시대에 머무신 분인가 참 재밌는 분인 듯. 바람직한 남녀관계나 부부사이의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본인은 전부다 '개인 일이니까 냅두자'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TV에 나오는 남녀 이슈들이 모조리 다 개인사에요. 개인사임에도 이혼법원에서 그 개인사를 고려해서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권, 친권 정하는 거잖아요. 국가가 관여하고 방송국이 관여하고 미디어가 관여하는데 본인 혼자 1950년대를 사시는 분인가봐요.
다들 SNS와 커뮤니티와 인터넷이 발달하고 바람직한 남녀관계나 정상적인 가정에 대해 그리고 문화에 대해 논하는 자리에서 '개인사 아닙니꺼?' 이러고 있으니 마치 100년 전 '내가 내 마누라 패는거 개인사 가정사니까 너희들이 관여하지 마.'라고 소리지르면서 마누라 패는 할배를 보는거 같은 느낌? 말이 안 통할 수 밖에 없겠어요. 본인 혼자 한세기 전 가치관으로 대화하는데 말이 통하겠어요? 요즘엔 애들 손찌검해도 아동학대로 신고당하고 부부간 정서적 학대나 방치조차도 사법처리되는 시대인데 어쩜 저렇게 옛날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는지 참 물리적으론 같은 시대를 살지만, 머릿속은 사는 시대가 각자 다르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분이네요.
그리고 월 천만원 주고 남편이 무슨 옛날 남편 대접을 바란게 아니잖아요? 그 사연 보니까 남편이 온갖 일 다 해서 월 천만원 벌어다 주는데 아내가 돈 부족하면서 불평을 했다고 나오던데요? 남편에게 적극적인 봉사를 하라는게 아니라, 월 천만원 벌어다주는 남편에게 감사를 요구한 것도 아니고, 그저 '돈 부족하다며 불평불만은 안했으면 좋겠는데 아내가 불평하니까 이거 정상인가요?'라는 식으로 물어보는 내용이던데요? 아니 상식이 있으면 월 천만원이면 엄청나게 높은 금액이에요. 연봉 1억인 사람이 월 딱 650만원 가져옵니다. 월 천만원이면 연봉이 1.5~1.8억 정도 되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에요. 그럼 한국 상위 1~3% 정도 되는 수입이죠. 그 정도 돈에 돈이 부족하다고 불평하면 당연히 불평하는 쪽이 문제가 있는거죠. 그 사연 보니까 자식들에게 학원 10개씩 보내던데, 그것 역시 정상이 아니에요. 그런 부분들 다 빼놓고 무슨 생색을 낸다느니, 어이가 없는 분이네. 생색을 내는게 아니라 상위 1~3%의 남자 수준으로 돈을 벌어오면서 돈가지고 불평들을 입장은 아니다 이거죠. 상식이 얼마나 없으면 그걸 생색낸다고 표현할까요? 본인은 뭐 연봉 2~3억 되나? 저렇게 머리가 답답한 사람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신기할 따름.
냅두세요. 퐁퐁남은 원래 자기가 선택 하는거에요. 퐁퐁남은 설거지가 행복하니깐 그러고 있는거에요~
지난번 사투리 아저씨도 그렇고 사투리 찐하면 일단 꽉 막힌사람 같다는 선입견 생길거 같다 진절머리 나네 지생각만 맞는거야 그냥..
근데 스윗 586 비율은 대구,부산이 전국에서 제일 낮음 ㅠㅠ 여자들 군대 보내야된다 찬성율 제일 높은 지역이 대구,부산...
@@짭삐라전화 저 새끼는 좌좀임 ㅋㅋㅋㅋㅋㅋㅋ
무한열정 아저씨만 빼고 ㅎㅎㅎ
사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면
다썰남님 이야기를 정면에서 반박이 안돼요
그래서 저런사고방식을 갖고 있어야 586 스윗남이 될 수 있는거같아요ㅋㅋ
스윗영포티 형님아 기계가 다해주는 청소 못하는 사람은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에요..
치명적인 지능에 문제가 있지 않는이상 못하는건 말이 안되는거에요 형님아....
그 사람들 쉴드 쳐주는게 아니라 장애가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거에요
저런사람과 같은 한표라는게 답없네.
14:39 전화 건 영포티 스윗 아재 입장에서 어지간히도 저 단어때문에 긁힌듯 ㅋㅋㅋㅋ
억지를 부려서라도 자신은 퐁퐁이 아니라는걸 세계관을 유지하고싶어 하는듯함
내가 보기엔 42살이 아니라 42살 먹도록 시집 안가고 아빠한테 얹혀사는 딸내미를
둔 할배처럼 보인다.
딸바보 아빠 입장에선 딸이 이쁘겠지...... 그런데 이쁜거와 별개로 벌어둔 돈은
이제 슬슬 줄어들기 시작하고 딸을 더이상 책임지기가 버거워지는거야...
결국 생각이 미래에 대한것까지 이어지고 아빠된 입장에서 조금씩 불안해지는데
딸은 시집 갈 생각은 안하고 집에서 딩굴거리고나 있으니 답답하겠지...
그래서 딸 시집을 보낼 생각을 하고 계산을 때리다보니 문득 딸이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는게 보이는거야...... 결국 끝까지 남자들에게 딸을 팔려고 우기는
딸바보 아빠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으로 보인다...ㅋ
그런데... 아내라는 위치에 았으면 거기에 대한 권리와 의무는 같이 이행하는게
건강한 성인이 아닐까?
(반박시 반박자의 말이 무조껀 맞음)
목소리가 딱 들어도 50대 후반
느낌인데 저만 그리 느끼나요? 술 담배 많이 해서
저런가?
오 이거 가능성 있는데요?ㅋㅋㅋ
딸을 주부역할이라도 하게 교육은 못하면서, 뭇 남성들에게 자기의 짐을 떠넘기려는 사람 같아 보이긴 해요. 그런거 요즘 안먹히는데
세뇌가 이렇게 무섭군아
도축 당하고 질질 짜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본인이 퐁퐁남인거 인정하기싫어 전화했네 ㅋㅋ행복하시다잖아 ㅋㅋ
ㄹㅇ 알고리즘은 거짓말 안 해ㅋㅋㅋ
투잡 쓰리잡 뛰면서 해맑은 표정 지으면서 행복해 하는
띨빵한 퐁퐁남들 진짜로 많을듯 싶다
자기 도축 당하는것도 모르는듯
이혼할때 되어서야 억울 하다는둥 발작하니 ㅋㅋ
주위에 있음 필이핀여자랑 결혼해서 하루종일 쌔빠지게 일하는데 마눌이란 년은 고급차타고 놀러다님..ㅋㅋ
집안 일은 못하고 힘들고의 문제가 아니라 귀찮은 것임
사무직 취업했는대 자기는 용접을 잘한데 말이야 막걸리야? ㅋㅋㅋㅋ
시청자 분...
보살 나셨네...
이런 사람이 자기가 문제 생기면
여기저기에 묻고 다님...
'나는 그래도 ㅂ빨을 해준다' 라는것 자체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는 인간들이 있음
사투리에 가오들어간거 보니까 정신집중 씨게 들어가있네 ㅋㅋㅋㅋㅋ
믿거 대구경북
@@하이-o3x9i 저 사투리는 서부경남쪽 사투리입니다
맞음 전라도 가까운 경남 말투임
@@gokuma8028살포시 남해로 추정해봄 ㅋㅋㅋㅋ
@@하이-o3x9i대구 경북거기보다는 울산 추정해봅니다. 전지역 남초도시 퐁퐁이탑 울산일것 같네요
사회성이 부족한듯
저분 과 대화하면 상대는 속이 천불날듯.
옆에서 듣기만 해도 천불 남
저런 사람이 사회 생활을 할 거라 생각하니 소름이 돋는다..
대화 없이 몸으로 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길....
답답해 미치는 줄~
저런 인간이 직장 상사면 미쳐버림.
정신 병자같다.. ㅋㅋㅋ 나이를 어디로 처먹은건지
망상충인듯
이래서 이 나라가 답이 없는거임 ㅋㅋㅋㅋ
능지가 낮은 건 어쩔 수 없다. 그렇게 살아왔으니 그게 맞다고 믿을 수 밖에 없을테니...
청소 = 청소기가다함
빨래 =세탁기가함
설거지 =식기세척기가다함
밥 =압력밥솥이다함
애 = 4살부터 어린이집보냄
빨리 보내는 집은 6개월부터 어린이집 보냄
말로만 듣던 영포티구만
ㅎㅎㅎㅎㅎ
내 와이프는 살림도 엉망이고 독박벌이 하지만 절대 퐁퐁남은 아니야~~~
난 행복해 ㅠㅠ
우와 말이 안 통하니 이길수가 없네...
와 너무 달아서 이빨 썩겠다 스윗함이 흘러넘치네
전화건 사람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하믄 아~~나는 그런거 몬해도 행복해~~~니들이 이해가 안가인가?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
나이 떠나서. 참 무지성 아집에 공감능력 제로. 저 나이 먹도록 사회생활 어떻게 했는지. 자신 말고 다른 사람 다 루저라 생각 하는지. 본인 외에 다 하등 하다 생각 하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말 답답한 사람이네. ㅉㅉ
저런놈들 은근 있음. 그냥 다 지말이 맞고 타인은 다 멍청한거고 사고방식이 그렇게 돌아가는 부류
살아보면 저런 부류 은근히 많아요^^
이 아저씨 술로 인해 뇌가 망가졌다에 내 왼팔 겁니다
전화해서 배틀뜨는 꼰대들 들어보면 다 레퍼토리가 똑같음. 매번 내가 너희보다 잘났으니까 내가 가르침을 주겠다 라는 스탠스에서 말하는건 기본이고, 맨낳 나는 이야기가 말머리나 말끝마다 "내가 느끼기에는 그렇다" "내가 하려는 말은" "내가 말하고 싶은건 그거다" 그냥 상대방 이야기는 안듣고 무한반복...... 듣기만 해도 영밴마렵다.
민주당 지지자 스탠스임. 내가 무지한 대중들보다 선하고 더 똑똑하다. 그러니 내가 너희들을 계도하겠다
남들과 다른 이야기해서 우월감 느끼는, 어디에나 꼭 있는 분이네
그리고 저분 겁나게 웃긴게 정답이 없다니. 정답이 있지. 왜 없어. 그럼 저분이 왜 반박을 하는데 정답이 없는데.
결국 본인말만 정답이라고 하는거임ㅋㅋ
다 각자 사정이 있고 라는 무적의 카드 들고와서 다 해결하려고 하네 그딴식으로 몰고가면 모든게 가능하지 불가능한게 있음? 꼭 며칠전 흑자헬스 말했던거 생각나네..말끝마다 니 주변에 그런사람 있어? 난 없던데? 그래놓고 통계가 이런건 어떻게 설명하냐 그랬더니 통계가 6~70프로 넘더라도 니가 안걸리면 되지 만약 걸렸으면 이혼하면 되고..어쩜 이렇게 똑같냐
흑자도 결국 똑같음ㅋㅋ 평소엔 본인이 누구보다 사고가 열려있는척하지만 딱 이 영상에 나온 빌런 수준의 사고밖에 못함
병역도 그 논리면 거부하는게 정당한거네?
발암 덩어리네 ㅋㅋㅋ 평생 당하고 살면되겠노 ㅋㅋㅋ
전업주부의 정의를 모르나ㅋㅋㅋㅋㅋㅋㅋ
와 겁나 답답한데 저 사람이랑 나랑 나이차이가 2살 밖에 차이가 안나ㅋㅋㅋㅋ
사형을 시행해야 나라가 돌아감
42살 딸을 가진 6,70대 아님?
진짜 생각없는 스윗이네 ㅋㅋ
다썰남형님 울분을 토하는 멋진 열변에 감동했습니다
이 양반 마누라가 아직 스탑럴커 안 풀었나보네 ㅋㅋㅋ
시전직전임😊
보통은 이미 풀렸는데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은 마음에 스윗물소로 진화하는것 같더라구요^^
말빨로 마누라 찍어누르고 산다고 혼자 착각하고 사는
물소.
분노 5단계 중 부정의 단계입니다
조선족임
스탑못풀음
중국갈까봐
저 분 논리가 얼마나 빈약한거냐 하면
본인은 저런 식으로 해도 만족하는데 왜 남이 무지성으로 그런 사람까지 같이 비하 하냐는 건데(내가 괜찮은데 니가 왜 날 까냐), 생각해보면 이분 논리는 자승자박입니다.
당신은 그런 이방 청자들이 힘들다는 데 뭘 그런 걸로 힘들다고 하고 상대방 비하 하냐고 하는 겁니다. (청자들이 힘들다는데 당신은 왜 전화까지 해가며 반박하고 찌질하다고 합니까?)
그런 식으로 정말 믿고 있다면 그냥 방송 끄고 안 보면 그만 인 상황인데, 굳이 그걸 자기 까는 거 같아 발끈해서 전화해서 억지 논리 들이미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나는 안 그러하며 나는 당신들보다 잘났다. 그러므로 나는 까도 되지만 당신들은 날 깔 수 없다.)
이런 식의 가스라이팅을 받고 자란 자칭 42세 저 분이 그냥 안타깝습니다. 그런 식이면 이 세상에 내가 못할 거 같으면, 아무 것도 안 해도 됩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누구도 비난하면 안되는 사회인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는 사는 건 그냥 완만한 자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축생의 삶입니다. 누군 가의 희생과 고난에 대해 당연 시 하고, 누군 가의 나태와 책임 회피 또한 당연 시 하는 사회가 옳게 된 사회인 것인지 의문이네요.
안하는거랑 못하는거랑 차이를 모르는 스윗영포티...
잘 배웠습니다
한녀하고 결혼 하면
이런 논리로 반박하는거군요
완전히 말이 안통하고 내말이 무조건 맞다라는 식으로 대꾸하네요
조금 불리하면 케바케라고하고
그래서 퐁퐁이들은 한녀랑 동급으로 취급해야 함.
우린 퐁퐁이들 중 탈출한 전 퐁퐁이들만 사람대우해주면 됨 ㅋㅋ
딸가진부모 ㄴㅊㄴ를둔 부모형제자매들은 거의 딸편 여자편 이게 현실입니다
썰남님 최근 생방송 HAN녀랑 통화한것중~~ 이거보다 더 답답한 고구마 한 100개 먹은듯한 거 있었는데/////// 질문에 대답은 안 하고 다른 얘기, 주변도르 계속 무한반복 ~~~~진짜 대화 자체가 안 됨~~~//// 나중에 썰남님이 부부로 이런 여자 만나면 몇시간을 얘기해도 대화가 안 되고 결국 이런식으로 남자들이 지쳐서 아내 요구는 점점 수용하게 되면서 자신의 의견들은 포기하고 퐁퐁의 길로 들어선다고~~~ ㅋㅋㅋ
이런사람과 대화하는것 자체가 대단합니다.
어째 저런사람들은 목소리가 다 비슷하냐
근데 저런사람 논리라면 굳이 이 방송 안보면 되잖아. 엄마나 여동생한테 아이디 빌려서 여시접속해서 서로서로 공감대 형성해가며 행복하게 살면 그만인걸 왜 굳이 자기랑 이해도가 정반대인 이 채널와서 맨날 쳐듣고있는겨? 지 논리를 지 스스로 깨고있네;
저도 같은 댓글 남겼네요 ㅋㅋㅋ
ㅎㅎ 다썰남 화이팅.!! 잘못된 논지의 상대에게 절대 끌려다니지 않네.ㅋㅋ.'따악'. 중심을 잡고서 사회문제(들의) 메인 유튜브로서의 자질이 확실히 있다고 봅니다.!! 긴박한 실시간 현장(전화통화)에서도 상대의 기만(전술)이나 휘둘림에 속아넘어가(휘감기)지 않는 저 깔끔(선이 분명)하고 굿굿한 줏대/ 기준. (최고 클레스의) 적시적소의 재빠른 임기응변.!! 역쉬나. 다썰남 화이팅 입니다요^ ^.!!
15:14 "그냥 행복하다는데 어쩌겠습니까?" 와, 진짜. 퐁퐁이는 핸녀의 가스라이팅 + 한남의 굴종(뼈속까지) 이었다는 엄청난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가정집에서의 청소가 전문성을 요하는 것도 아니고 그거는 못하는게 아니라 않하는게 맞죠~
가정에서 일반적인 청소 / 빨래 / 설거지 등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것입니다
사지육신 멀쩡하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하기는 귀찮은 그런 것들이죠~ㅎ
다썰남교수님 한가지씩 실생활과 풀어서 알아듣게 설명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ㅋㅋㄱㅋㄱㅋ ㅋ 저 통화한분 나이면 어느정도 강제적으로라도 알수 밖에 없는 부분인데, 다썰남 티비 많이 보셔야 할듯..
시청자중에 이런 이상한 사람도 있구나 😅
뇌에 설탕꿀가득찬 스윗당뇨 물소남 ㅋㅋ
내가 육상선순데, 달리는걸 정말 못함. 그럼 유니폼만 멋나게 입으면 되는거임?
저런 부류의 인간들이 좁은 시야와 식견을 가지고, 내 말이 곧 진리다 라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안하무인형 인간임. 소위 빠미의 성향과 상당히 유사함.
좌파들도 저럼
막장 토론 좋네요 근데 너무 말귀 못알아듣은거 이건 이해불가 벽창호의 끝판왕 보았음.
스윗 물소들 뭐만하면 주변도르 시전하네
어케 능지가 주위에 머물러있을까ㅋㅋㅋㅋ
가장 멍청한게 통계무시하고 주변만 보면서 본인 논리를 내새우는 사람이지
이분이 말과 핵심 파악을 주제로 잘못 체택 하셨음. 집안일 못해도 남자가 만족하면 퐁퐁이 아닌데 퐁퐁이라 만들어 남자가 비뚤어지게 하지 말자란 말인듯한데 남자가 만족한다는건 여자가 뭔갈 만족하게 해줬다는게 핵심. 그러니까 단순히 진짜 다 못해도 무언가 그걸 포기하고도 만족하겠금 여자가 노력했고 그래서 산다 그런사람은 퐁퐁이 아니다 이래 말했으면 대화가 더 재미 있었던듯
뭐지 스윗남과 가부장적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거같다
이건 당해본 사람만 아는 깊은 빡침임. 난 100%공감함. 이런거 노인들은 절대 모름
저런 남자가 진정퐁퐁 그게 여자를 저렇게 만든거지…
586 영포티 입장 금지시켜야 됩니다 목소리부터 티나지나 마세요
ㄹㅇㅋㅋ ㅆㅇㅈ😊
목소리에서부터 쉰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부터 그짝임이 확 느껴짐 ㅋㅋㅋ
몇년뒤 썰날이형 제가 퐁퐁물소남인지 사연좀 들어주세요 하고 올듯하네요😂
586아니고 스윗영포티
내가 요즘 겁나게 어이없는게. 착한거 빼고 매력이 없으면 퐁퐁이 해도 된다는데. 아니 착한걸 ㅂㅅ만드는 세상이 정상이냐. 진짜. 이게 나라냐. 그냥 망하는게 답이다. 진짜 진절머리 난다.
ㅋㅋㅋㅋ 스윗영포터 남페미 물소 4050 이런단어가 떠오르는건 저뿐인가요?
퐁퐁하면서 행복하다고 하면 그거 해야지.....
염전노예들도 풀어주면 염전으로 돌아간다더라 제발로.....
근데 힘들다는 사람보고 다 잘사는데 (지들딴의)소수인 늬들이 볍신인거다.
이런거로 일관하는게 맞냐.......
그리고 왜 다썰남이랑 싸우는 인간들 말투는 다 쌍도냐..... 우연의 일치이길 바란다ㅜㅜ
대가리가 모자라면 저런 논리가 ㅋㅋㅋㅋ
왜 괴로워 하는데 그냥 사는사람이 많은지 진짜 모르는건가?
저 아저씨 나이 헛 드셨네
결혼을 하고 몇년이라도 같이 살고나면 이혼 하는거부터가 엄청난 결단이고
특히 아이가 있으면 철사 같았던 연결선이 와이어로 바뀌는 느낌이라 더 결단이 더욱더 힘들어지기때문에
한숨쉬고 힘들어도 시원하게 결정하지못하고 끌려가는 느낌인거
42인데 저런 마인드라 어떻게 사회생활이 가능함?
전화 하신분은 천사거나 모자라거나 ...일반적이진 않음
다른건 몰라도 청소 안하는건 게으른거다...그무슨말로 포장을해도
못하는사람도 있더라는?? 이거야 말로 극소수 아닌가??
청소를 못해 ㅋ
같이 살면서 상대가 스스로 샤워못하고 씻는거 못한다고 안해 야치질도 못한다고 안해 냄새나도 괜찮다고 할사람일듯 ㅋ
이야 똥고집 장난아니네 ...제목 바꾸세요 ... 암걸릴 것 같다로 아니다 사회 생활 가능하니? 로
나르시스트같음 무서움
전화 건 사람 논리는 개나 줬음? 뭔 아내한테 말하면 모든게 생색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대화도 못해? 그리고 지가말하는 극소수는 존중해야하고 다썰남님이 말하는 극소수는 진짜 극소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사람 못이겨 지가 무조건 올아
아저씨님..못 할수도 있죠.
근데 본인이 가정 주부 한다며 가정 주부도 일이잖아요.
집 청소, 빨래(세탁기에 꺼내서 건조기 돌리고 넣는게 전문가의 영역?) 관리비 내기(관리비도 자동 이체 가능 하다)남편 일하라고 다구치근게
가정 주부의 일인건지?
적어도 제가 아는 가정 주부는:(남편이 최상의 몸상태를 유지 시켜 오래동안 지속적으로 일할수 있게 만드는 사람) 아닌가요?(집청소,? 혹시 모를 식구들의 곰팡이 ,먼지로 인한 질병 관리 식구들 식사 챙기기 ? 밖에서 먹는MSG 또는 알수 없는 조미료 혹은 알러지로 인한 식구들의 피해 방지..
사연의 이런 여자는 그냥 기생충 영화의 지하실에 사는 남자 같은거 아닌가요?
선민의식 엄청 심하네 얼마나 잘난 사람인지 면상이나 보고 싶네
싸파좌 인데 면상 봤는데 모쏠찐따 같이 생겼다고 함 ㅋㅋ
집안일은 그냥 귀찮음 ㅋㅋㅋ
못하는건 귀찮은 거임
저 남성분은 상대방이 마누라 말고 같이 사는 동성 친구 이면 같은 답변을 할까? 한마디로 요약하면 남자면 참아라 이건가?
나보다 어리신데 생각이 참 꽉막혀 있슴 대체 어딴 삶을 살아온거야
항암 치료중이었는데 ....
이 영상을 보고 암이 재발 했습니다 ㅜ ㅜ
와 저 아저씨 진짜 슈퍼 퐁퐁남 마인드네ㅋ존중합니다 평생 그렇게 혼자 노예로 사셔요^^!!
목소리부터 리니지 할 거 같은 서윗함이 묻어나노ㅋㅋ
스윗한것도 스윗한거지만 논리가 개논리네요 못하면 안하고 다른걸 한다라 그럼 제조업을 비유하면 소재를 준비해야 하는데 소재 준비하는걸 못해 그럼 그걸 안해도 되는건지 암만 다른걸 할줄 알아도 못하는걸 해야 어느정도는 시작할수 있는데 못한다고 내버려두고 다른거 해달라고 해도 아몰랑 해버리고 그게 과연 성인 으로서 가정주부 로서 할도리 인건가
근데 사실 이걸 비유해서 설명해줘야 하는 주제도 아님ㅋㅋ
그냥 당연한걸 빡대갈이 부정하니까 돌려돌려 설명해주는데 그마저도 못알아들음.
다 떠나서 지능문제라고 봄
말 안통하는 인간이랑 뭐하러 말하나? 서로서로 전화통화하지마라
42 스윗남 제발 방생하지 말고 꼭 백년해로해라. ㅋㅋㅋ 뇌절.
다썰형님 방송중독됐다~~아~~~ㅋㅋ
흔한 퐁퐁부정기 인 듯
ㅋㅋㅋㅋ 대구가면 흔하디 흔한 모습입니다 말이 안통하는사람들이 엄청많아요 저도 대구사람이지만 환장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말끝마다 맞죠? 이거도 대구특입니다ㅋㅋ
나 남잔데 =여자
나 대구사람인데 = 홍어
썩는냄새 좀 안나게 해봐
이 형님 어필하고 샆은 말 = 나는 천만원 정도 쉽게 버는 남자다 이거 좀 알아줘
이상하게 스윗물소들 대다수가 영남쪽 물소더라
움직이는걸 싫어하는데 뭔 다른일을 잘한다고 개어거지 부리냐 ㅋㅋㅋㅋㅋ 개논리보소
청소보다 요리가 훨씬 시간 많이 잡아먹고 훨씬 힘든데~~ 완전 억지 논리 ㅋㅋㅋ
조선족이라 나 영주권나올때까지 암것도 안해야함 한국사람도 못만나게함
퐁퐁이들 평균지능수준이지뭐 ㅋㅋㅋㅋㅋ
그니까 본인이 올린 사연도 아니고 남의 사연 댓글에 긁혀서 저렇게 화난건가.
사패남 ㅋㅋㅋㅋ ㄹㅇ 염치가 없나
그냥 내가 맞고 내가 정답인 사람이네... 사회생활 어케하냐 ㅋㅋㅋ 저런사람을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는거 너무 안스럽네요 ㅠㅠ
남자로서의 의무는 드럽게 강조 하면서 정작 여자들은 본인의 의무조차 남자에게 넘겨버리는 세상인데 말은 다르다면서 본인은 그다름을 인정을 안하네
저는 56년생 6 7십대 는 누나나 여동생이 시집가기전 친정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경우가 흔하나 50 중반만 되어도 그런 경우 별로 없는데 40대 이하가 피해의식에 쩔어 개소리 하는 지금 세태는 폭마므로 가는 지름길
충치, 발암, 고혈압 종합세트네 ㅋㅋ
지 존나 잘 났네ㅋㅋ 나가고 챗 방에 오지 마라
586들은 왤케 스윗한지 모르겠음 직장에서나 밖에서봐도 여자기만하면 후다닥 달려가서도와줌 ㅋㅋㅋ
586이 왜 그렇게 스윗한가 하면 여자에 환장하는 정병있고 보오지에 미친 뷔이이이어어엉시이인이기 때문이죠.
후다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감작하는거임. 회식 핑계로 술먹이면 한번 줄까봐
웃기지마요 2030은 안그럼?ㅋㅋㅋ
여미새들 겁나 많으면서 ㅋㅋㅋ
웃기고 있네 누가보면2030은 안그러는줄 ㅋㅋㅋㅋ 여미새 많기로는 2030이 최고지
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이겨먹으려고 궤변 늘어놓는거봐
와.. 다썰님 진짜 보살이네 ㅋ 멍청한 건가 고집이 센건가 아님 둘 다 인가
멍청하고 고집 센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셥습니다. - 개견규
청소도못하고 돈도 안벌고 음식도못하고 잔소리만하는사람이 대다수인데 이분 너무 스윗하시네
배우면되는데 안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