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4792한국식 번역으로 luxury=사치품이라고 얘기하는데 사실 정확하게 영어에서 사치품뜻은 아님 사치 느낌도 내포하고 있긴한데 정확하게 매치는 아님. 그렇다고 명품?도 정확히는 아님. 그나마 가까운 단어가 고급임. Luxury car 카테고리에 벤츠 머 이런게 있고 luxury apartment이런게 있는데 그럼 이건 사치자동차 사치아파트임?ㅋㅋ 고급느낌이 강하고, 고급이라고 해서 명품이 아닐수 있고 고급이 사치가 될수도 있음. 그냥 그런거임. 고급 가방일 수 있지만, 명품이 아닌거지, 사치 가방이라는 뜻은 아님
지적하신 부분 딱 맞아요ㅜ 엄마꺼랑 비교 하면 묵직하고 고급스런 맛이 1도 없음ㅜ. 진짜 80년대 산거 아직도 너무 고급진데.. 지난 주에 급 폭우와서 가방 앞으로 끌어 안고 우산 쓰고 비 뚫고 10분 걸었는데 비맞았는데도 멀쩡했음ㅋ 그냥 천으로 닦아 주기만 하면 끝. 근데 저는 구버전이 좋습니다. 고급미에서 진짜 앞도적이고 신버전 가방줄 크랙가면서 곧 찢어 질거 같음요.
가방은 몰라도 화장품은 좀 압니다. 샤넬도 립스틱에서 로즈 에센셜 오일을 빼서 고급스런 향도 안 나구요. 립스틱 바닥의 마감도 안 좋습니다. 디올이나 겔랑은 용기를 자꾸 바꿔서 정신 없어요. 특히 겔랑의 고급향수들은 각각의 용기가 있는데 다 없애고 하나로 통일해서 고급스러움이 뚝 떨어짐. 예를 들어 삼사라 같은 향수요. 그리고 예전만큼 향도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샤넬 No5는 원료도 바뀌었죠. 예전엔 상류층이 사용하던 오래된 패션하우스나 퍼퓨머리에서 나온 명품 소품이란 느낌이 들었는데 이젠 수많은 일반 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인 기분이 들어요.
개인차이입니다 좋은집 좋은차 좋은시계 다 사치품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 사고 싶어하는거죠 급발진 현대차,중국의 짱츠 흐르지오 통뼈캐슬 순살자이 묵직하고 단단한 로렉스 하지만 그 누구도 준다했을 때 마다할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사치품이라 욕하지만 그래도 그 가치를 알기 때문에 그런것이죠
저런 물건 들고 다닌다고 부러워하고 알아주던 시절은 갔다. 이미 취향이 너무 다양하고 많이 쓰는 제품 쓰지 않으려는 사라들도 많고. 이제 막 부자들 나오는 개발도상국 사람들이나 티내려고 많이 사겠지. 유럽이나 서양에서 물건으로 자랑하려 하는 사람도 못봤지만, 그런 사람들은 20대 초반이거나 개발도상국 출신이거나 졸부. 한국도 찐부자들은 로고도 없는 제품만 쓰려한다.
개인적인 의견 감사합니다 유행이 빠른 명품디자인은 스테디아이템은 되지 못하죠. 유행에 민감해지면 결국 명품은 망가집니다 트렌드를 가져가지만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는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에이징의 기준은 다르지만 에이징은 처음 사서 관리가 정말 잘되어야 멋스러움이 나옵니다 현재가죽이 이쁜 것도 공감합니다
모든 명품들이 인플레이션 핑계로 리테일가격 올리면서 구형보다 신형이 qc및 원가절감 등등 더구리게 나오는 브랜드 들이 대부분 입니다 명품시계 업계도 마찬가지구요 역시 명품백은 소모품.. 오래가져 갈려면 시계사세요 백이야 뭐 이쁜거 대충 들고 다니면 되는걸요 마찬가지로 브랜드 헤리티지 가치는 사는건데 굳이 원가 절감된걸 사고싶지 않잖아요
제조원가의 개념에 직접재료비만 따지면 명품 브랜드의 제품은 당연히 저렴하죠. 하지만 명품브랜드는 제품 그 자체보다 제품이 가지는 이미지가 더 가치있기 때문에 제조원가보단 광고비 등 판관비의 비중이 더 중요합니다. 명품을 구매한다는건 물건을 구매한게 아니라 명품회사의 이미지라는 컨텐츠를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이런 이미지에 있어서 원가란 디자이너 인건비, 광고비, 협찬비 등등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걸 더 원합니다. 명품회사들은 사람들이 제품 그 자체보다 그 제품의 이미지를 원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할인도 잘 안하는거죠.
예전 루이비통이나 지금 루이비통이나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디자인이 구림 샤넬이 이쁨 ♡ 샤넬은 막 갖고 싶고 사고 싶고 몇십개 사보니까 이제 돈이 좋아요 가방 많아봤자 쓰지도 않고 재판매도 힘들고 클래식 제외하고 제값 못받습니다 어린 친구들 명품은 클래식 한두개만 있으면 돼요 ! 명품살돈으로 한살이라도 어릴때 S&P500 사세요 ♡
예전에는 맘에든제품 오랫동안 쓰기위해 잘 만들어진 가방이 명품이엿지만 지금은 허세와 보여주기 위해 쓰는것이 명품이지 당연히 관리를 대충해도 새것같음을 잘 유지할수있는게 명품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현재 월급쟁이가 사는 명품은 부의 과시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소비자가 내돈으로 사서 광고대행 해주는 분위기랄까 유행과 명품은 반대어
뤼뷔통이나 구찌는 개나 소나 들어서 인 지 고급스러움이 없고 짝퉁 같은 느낌이라 그냥 선물로 줘도 잘 안가지고 다니고 중고 판매 행입니다. 로고 플레이 한 명품백 은 개인 취향이 아니라 서 버버리처럼 디자인 패턴이나 샤넬,에르메 스,르메르 처럼 모던 심플한 디자인이 소장 가치도 높고 실증이 안 납니다.
아니 저 구버전 가죽 진짜 세월지나서 고급지게 관리하는 사람 거의 없음 정말 거지처럼 낡아짐 바뀐 가죽이 고객들 의견 반영해서 바뀐거고 실제로 보면 유지관리도 쉽고 훠얼씬 예뻐요. 금속 신주도 오래되면 그렇게 그지같고 고철느낌나서 더이상 추할 수가 없는데 그것도 업그레이드된거예요 루이비통 구매자들이 다 방수 스프레이 시다가 뿌리는 수고를 덜어준거라고요 ㅠ
원가 8만원은 기사들의 자극적인 보도입니다. 명품 브랜드에서 말하는 원가는 단순히 가방을 만드는 데 드는 재료비뿐 아니라 인건비, 제조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과 장비, 마케팅, 유통비용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ruclips.net/video/zkjaomANCH4/видео.html 제가 찍은 영상인데 보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전참시] 미국 명문대 다니다가 부모님 몰래 시작한 연기...✨ 배우 차주영의 반전미 가득한 일상 공개!ㅣ#차주영 MBC230408방송](http://i.ytimg.com/vi/YKYwId9dTk0/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사라진 명성' 루이비통 가방, 옛날의 느낌을 되찾고 싶다면?
ruclips.net/video/MgqZO3NeVME/видео.html
예전에 짝퉁 루이비통 가죽이 저런 색깔이었죠. 허연 합성 가죽. 진퉁과 짝퉁을 구별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 하나가 가죽의 색깔이었는데. 이젠 진퉁이 짝퉁처럼 되어 버렸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진퉁도중국산입니다 짭이결국 찐입니다ㅋㅋ
국내 가방제작업체를운영중이에요
요즘은 대부분의명품도 임가공과 원가절감한다고 중국이나 베트남으로 생산을 마니 빼고있어요 어떤 명품은 부위별로 중국에서 거의다 만들어오고 마무리만 프랑스 에서 하고는 프랑스에서 다만든것 마냥 속임수를쓰고있어요 ..판매가는 높이면서 원가는 줄이는 말도안되는일이 벌어지고있어요 ..일반브랜드나 명품. 구입하실때 꼭 실땀수랑 무늬 좌우센타 잘맞는지 잘만들어진걸로 구매하세요 ..되도록 제조국 Korea로..
국내 가방제작하시는분들은 대부분경력이 40년 정도된 장인분들이 대부분이라 국내생산 위주로구매하시면 잘만들어졌을거에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게 명품이지
진짜 그렇게 올려치기로 받아먹으면서 원가 절감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듯...
프랑스에서 마무리하는것도 중국 동남아 외노자들이 하겠죠 ㅇㅇ ㅋㅋㅋㅋㅋ
사치품을 명품이라는 마케팅 용어가 신의 한수다
사치품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명품은 그 동안 엄청난 투자와 노력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어낸거라봅니다~ 만약 사업을 하고 계시다면 저렴하게 팔아서 이익 창출하는 방법과 프리미엄으로 팔아서 이익 창출 하는 방법이 있는거죠~
사치품이라고 다 명품은 아니잖아요
@@비예티-명품수선 사치품 = luxury 인것을.... luxury = 명품 이렇게 마케팅.... 이얘기죠. 사치품이라고 광고 할 수는 없으니 ㅎㅎ 가치 있는 제품에 프리미엄 얹는거와 별개임.
윤거니가 좋아하는 디올이군...루이비통......가치는 8만원
@@uni4792한국식 번역으로 luxury=사치품이라고 얘기하는데 사실 정확하게 영어에서 사치품뜻은 아님 사치 느낌도 내포하고 있긴한데 정확하게 매치는 아님. 그렇다고 명품?도 정확히는 아님. 그나마 가까운 단어가 고급임. Luxury car 카테고리에 벤츠 머 이런게 있고 luxury apartment이런게 있는데 그럼 이건 사치자동차 사치아파트임?ㅋㅋ 고급느낌이 강하고, 고급이라고 해서 명품이 아닐수 있고 고급이 사치가 될수도 있음. 그냥 그런거임. 고급 가방일 수 있지만, 명품이 아닌거지, 사치 가방이라는 뜻은 아님
그냥 원가절감이죠ㅎ 좋게 말해 염색가죽이지 그냥 저렴한 찌꺼기가죽에 코팅한거ㅋ 금속도 기존 brass 에서 그냥 싸구려 쇠붙이 금색칠이고ㅎㅎ
그래도 조선놈들은 좋다고 산다😂😂😅😅
빙고
샤넬도 마찬가지임~
클래식백 20년전거랑 비교해보면 20년전게 더 명품같음 ㅋㅋ 모양도 안무너지고 가죽에서 오히려 자연스러운 광택이 남.
명품은 갈수록 도태되는 것 같네요 ...
다 중국에서 만드니까요….
진짜 상위 브랰드 아님 다 중국공장에서 만들쥬
지적하신 부분 딱 맞아요ㅜ
엄마꺼랑 비교 하면 묵직하고 고급스런 맛이 1도 없음ㅜ. 진짜 80년대 산거 아직도 너무 고급진데..
지난 주에 급 폭우와서 가방 앞으로 끌어 안고 우산 쓰고 비 뚫고 10분 걸었는데 비맞았는데도 멀쩡했음ㅋ
그냥 천으로 닦아 주기만 하면 끝.
근데 저는 구버전이 좋습니다. 고급미에서 진짜 앞도적이고 신버전 가방줄 크랙가면서 곧 찢어 질거 같음요.
기술이 늘수록 품질이 떨어지는 아이러니한 현상이네요~
가격은 엄청 올렸는데 바느질, 마감, 늘어짐을 고려하지 않은 가죽 재단 등등 품질이 확 떨어졌지.
공감하네요~ 바느질,마감이 구형 루이비통들과 비교해보면 정말 처참합니다.
예전의 퀄리티를 가져올 수 있게 신경 좀 썼으면 좋겠네요.
당연하죠
이전에는 이탈라아에서 생산 했는데 이제는 중국에서 중국인이 만드니까요
중국에서 만드니 엉망 이군요
핸드메이드 장인이 만드는것도 아니고...
이제더이상 명품이 아님.
진짜 옛날이 아니라면 장인이 만드는건 원래 없긴했습니다 ㅜ 에르메스도 특별 주문이 아닌 이상 수작업은 아니더라구요
사치품, 허영
원가절감 입니다. 이젠 하청에서 70프로 이상 만들고 프랑스에서 마지막 조립 합니다.
유럽에서 일하는 중국인, 동유럽, 인도 노동자들이 만듬
코로나 이후에. Lvmh주가 치솟으면서. Ceo가 돈쉽게 버는 방법을 알게됨. 그러면서 lvmh는 주주와 실적 우선주의로 갈아탔고. 겔랑의 파운데이션 조차도 가격은 낮아지고 품질도 낮아짐. 어쩌면 우리는 문화대혁명이후의 중국처럼. 더이상 명품을 살수없는 세상으로 진입했을지도 모를일
좋은 말씀이네요. 실적위주로 가게 된 것 같아요
가방은 몰라도 화장품은 좀 압니다. 샤넬도 립스틱에서 로즈 에센셜 오일을 빼서 고급스런 향도 안 나구요. 립스틱 바닥의 마감도 안 좋습니다. 디올이나 겔랑은 용기를 자꾸 바꿔서 정신 없어요. 특히 겔랑의 고급향수들은 각각의 용기가 있는데 다 없애고 하나로 통일해서 고급스러움이 뚝 떨어짐. 예를 들어 삼사라 같은 향수요. 그리고 예전만큼 향도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샤넬 No5는 원료도 바뀌었죠. 예전엔 상류층이 사용하던 오래된 패션하우스나 퍼퓨머리에서 나온 명품 소품이란 느낌이 들었는데 이젠 수많은 일반 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인 기분이 들어요.
@@jiyounglee8125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너무 큰 변화는 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ㅜ 정말 실적위주로 가는 게 맞는 듯합니다
명품이 아니고 사치품 입니다 ^^
오늘 230 질럿다.구찌로 ㅋ
우스갯소리로 비올때 품안에 끌어안고 뛰면 진품, 머리에 쓰고 뛰고 가품이란 말이 있었는데, 이제 진품도 방수되니 비맞지 말고 탈모예방하라는 루이비통의 큰뜻^^
루이비통의 큰뜻이네요😃
에르메스원가, 롤렉스 원가 알면
기절할걸요,,,
원가에 비해 터무니 없어서 얼척없으니 ,
소비자가도 적당해야 납득이 갈텐데요
님 원가도 걍 분자 원자 덩어리임 그렇다고 님이 다른 사람이랑 같은거임? 원가 따져서 뭐함 맘에 안들면 님이 원가로 만들면 됨.
@@Lohengr1n 사람이랑 물건이랑 비교하는 클라스
그냥 안사면 되고, 원래 예술은 돈으로 따지는게 아님. 한번 또 따져보면, 임플란트 원가는 얼만줄 아시는지. 알면 안할건가??
원가 원가 하는 놈들은 걍 돈없는 거지들이지 그걸 누가 모르나 ㅋㅋㅋㅋ 200만원짜리 아이폰 원가가 50만원이라고 치면, 100만원 줄테니까 아이폰 만들어볼래? 50만원 남겨먹던가 ㅋㅋㅋㅋㅋ 아 단순한 가죽쪼가리랑 비교하지말라고? 가죽공예 장인으로 수억대 연봉을 벌어들이는 사람들도 다 사기꾼이겠네 ㅋㅋㅋㅋㅋㅋ
그냥 평생 이마트 타포린백이나 쓰세요
그냥 시장에 파는 짝퉁들 너무 많아지고... 옷차림이나 매너 같은 다른 부분에서는 귀티?를 못 느끼는 경우 많으니 진품가품 구분 못하는 눈에는 다 시장산 짝퉁 들고 다니는 것 같음
20년전에 산 스피디30..지금도 가끔 잘 들고 다녀요
3초백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반둘리에보다 더 전 모델이라 빈티지한 느낌도 있어서 아직도 애정합니다. 요즘껀..너무 유행타요ㅠㅠ
평생 쓸 수 있는 가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죽교체수선만 계속 해주면 평생쓸 수 있어요~
20년전에도 스피디는 길에서 흔했어요….
그냥 평범한 사람의 눈으로 봐도 왼쪽 구형이 더 고급져보입니다.
구형버전이 계속 나와주길 바랄뿐입니다 ㅜ
왼쪽 완전 아줌마가방같은데
답가렸으면 못맞췄을걸요 ㅋㅋ
사실 아무 차이 없음
색이 연해진 거 아님?
@@망고-e2o 클래식을 모르는 사람들은 아줌마 아저씨 같다고 하죠 ㅎ
손잡이,끈만 가죽이고 가방본체는 캔버스 면직물인데
수백만원에 팔리는게 신기하네요.
원가5만원입니다
본체는 면직물이 아닌 플라스틱입니다.
리사같은 애가 선전하니까 더 가치 음써 보여용❤
오 평소에 궁금했던건데ㅋㅋㅋ 흥미롭게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도 재밌는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오염, 방수에 강하게 만들 의도였다면,
차라리 플라스틱을 쓰지 그랬어요??
😂😂😂
생지가죽에 워낙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바뀐 가죽이 좀 더 좋긴해요 ㅎㅎ 셍지는 이염에 너무 약하더라구요 ㅜㅠ
관리를 정말 잘해줘야하는게 단점이죠 ㅜ
샤넬은 더 함 명품이 아니라 사치품이라고 말하는게 맞는데 왜케 대접해 주는지
개인차이입니다
좋은집 좋은차 좋은시계 다 사치품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 사고 싶어하는거죠
급발진 현대차,중국의 짱츠
흐르지오 통뼈캐슬 순살자이
묵직하고 단단한 로렉스
하지만 그 누구도 준다했을 때 마다할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사치품이라 욕하지만 그래도 그 가치를 알기 때문에 그런것이죠
명품이랑 사치품은 정의부터 차이가 있는데요. 샤넬이 장인이 한땀한땀 만드는건가요 아니면 중국 노동자 고용해서 열악한 환경에 원가 30만원인가요? 명백히 사치품인데 이걸 명품이라고 하는건 기만이죠. @@비예티-명품수선
심지어 자동차도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bmw구형 모델은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후미등 색상이 그대로인데 요즘 나오는 차들은 안좋은 소재를 써서 그런지 몇년만 햇빛받으면 색바램 현상이 생깁니다.
저런 물건 들고 다닌다고 부러워하고 알아주던 시절은 갔다. 이미 취향이 너무 다양하고 많이 쓰는 제품 쓰지 않으려는 사라들도 많고. 이제 막 부자들 나오는 개발도상국 사람들이나 티내려고 많이 사겠지. 유럽이나 서양에서 물건으로 자랑하려 하는 사람도 못봤지만, 그런 사람들은 20대 초반이거나 개발도상국 출신이거나 졸부. 한국도 찐부자들은 로고도 없는 제품만 쓰려한다.
아들 낳고나니 더이상 명품이 욕심나지가 않아요. 돈생기면 플레미엄급 시계나 차라리 금사는게 나아요.
아들하고 먼 상관임?
아들 낳은거 자랑하는거임?
그럴리가요. 남들 다 낳는 자식을 저는 결혼십몇년만에 겨우 낳았는데 당연히 기쁠수밖에요. 자랑거리는 아니죠. 딸낳고 싶었는데 그게 내맘대로 안되더라구요.
@毎日幸福매일행복해
아 그렇군요
죄송해요
@@毎日幸福매일행복해이걸 불편해하는 대댓에 굳이 대꾸까지 해주시다니 좋은 엄마 확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별로 크게 생각없이
댓글달았습니다. ^^
10년전인가..영등포에 타스 들어오고 명품매장이 들어서고 영등포에 가면 저 브랜드 가방이 그렇게 많이 보여서 그때도 우리끼리 1초컷 가방이라고 불렀었는데...
명품 좋아했는데 술직히 옷부터 시작해서 신발 가방 품질이 좋은걸 느끼지 못했음 그리고 이제는 명품 치장하는게 뭐라그래야 하나 좀 민망해짐 요즘 개인 브랜드 품질도 좋고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개인 브랜드 좋아함 싼건 아니지만 품질이 넘 좋음 특히 옷...
톰브라운같이 대놓고 나 이브랜드다 하는 옷은 물론 돈도 없거니와 입기 좀 민망할듯
오른쪽은 세련된 느낌, 영한 느낌, 개선된 마감, 실속있는 방수기능이라 좋고
왼쪽은 나이와 함께 같이 늙는 느낌이라 오래 들수 있을듯한 느낌이라 좋네요.
그냥 개취인듯
맞아여 전왼쪽에 태닝되는게너무싫어서..
맞습니다
루이비통도 젊은층을 타겟으로 많이 생각하기때문에 이런 변화를 준게 아닐까 싶네요😃
예전거는 어떻게 보면 좀 눅눅해 보이는점도 있어서 요즘 신세대같이 젊게 갈려고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가죽가방은 무거워서.. 집에 모시기만 하게되니..
20대엔 무거운 가방 들었는데 이젠 에코백만 😅
점점 편한 것만 찾게 되나봅니다 😊😊
제가 봤을때, 가죽의 소재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젠 흔해져서 그런거라 봅니다.
어차피 비 안맞습니다. 방수기능은 필요 없어요.
비오면 자신의 몸으로 가방을 보호하거든요.
비가 갑자기 오면 가방으로 비를 막을 수 있어야 가방입니다.
이제는 장인이 만든다고 인스타 영상 그 미싱돌리는거보면 코웃음나옴ㅋㅋㅋ
아 중랑구에 한땀한땀 미싱돌리는 아주머니 아저씨들 얼마나많은데
아직도 신세계 주말에 루이비통 대기시간 한시간반씩걸려용...
루이비통의 인기는 식을 수는 없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만 품질에 신경을 쓰면 좋겠습니다 ㅜ
쥰나 한심해보이지 않음? 들어가서 바로 구매도 아니고 둘러볼게요 뭐할게요~~ 어흌ㅋㅋㅋㅋㅋ.
품질이 떨어지는게 너무 티가나는 브랜드...
사치품(명품)을 사는 이유는 그만큼 돈값을 한다는거였는데...
돈값을 못해서 그럼...ㅠ.ㅠ
저는 장인이 아니라서 그런지
관리하기좋은 신상이
더 좋은것 같아요~😊
장인이라서 그런건아닙니다
저는 많은 루이비통을 봤지만 실제로 그렇게 느껴서 아쉽다라고 표현을 한 것입니다
물론 신형도 넘 이쁩니다
흠 개인적으론 염색가죽 색상이 더 잘어울리고 세련되게 젊은느낌인듯. 올드한건 나이들어보임
아 … 난 요즘 나온 저가방이 가품인줄…… 안 산지 오래되서 바뀐줄도 몰랐네 2-300 주고 산 가방 평생쓴다고 ㅋㅋㅋ 자신을 위로하며 한개씩 샀는데요즘은 많이들 들고 다니더라구요. 부자가 많아진건지……
제가 의미하려고 했던 포인트이네요!
가품 같아 보이는 신형입니다
부자가 많아지기 보단 자기만을 위해 쓰는 시대인 것 같네요.
SNS가 활발해지면서 잘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망도 있구요~
카드할부
@@쑤기-h3p닌 할부해도 못살듯 ㅋ
짭도 진짜같어요
루이비통 구형이 기지는 대표적 문제점을 해결한걸로 보이는데…. 지금 언급한게 다 구형의 수명문제로 직결되던 부분들 아닌가요…?
네 관리가 안되면 수명이 좋진 않죠 ㅜ
온더고mm 잘 보관하고 곱게 쓰는데도 우글쭈글해져서 보기도 들기도 싫은데 매장 가서 물어봐도 관리 잘못해서 그렇다고만 하고 AS도 안해준답니다.
ㅜㅜ 너무 속상하실 것 같아요..혹시 보관 중이신 환경은 습하거나 건조하거나 햇빛을 받는다거나? 그런 부분은 없으신가요?
@비예티-명품수선 신경써서 그렇지 않은 곳에 잘 뒀거든요. 그래서 더 속상해요.
작업자가 모두 중국인입니다. 메이드인이태리라고 해도 작업자는 중국인 , 그 중국 작업자가 중국가서 똑같이 만든게 마데인치나인데 같은 작업자가 만들고, 같은 원재료를 사용했으니 짝퉁이나 진품이나 같다고 봐야죠.. 가격은 ....
지금은 에이징이 되면 낡아보여요.. 요즘은 명품도 유행이 빨라 오래 사용하지 못하고 계속 신상이 나오고 그걸 선호해요 에이징이 될정도로 사용하면 좀 없어보임.. 그래서 현재가죽이 더 산뜻해 보이고 이쁨
개인적인 의견 감사합니다
유행이 빠른 명품디자인은 스테디아이템은 되지 못하죠.
유행에 민감해지면 결국 명품은 망가집니다
트렌드를 가져가지만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는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에이징의 기준은 다르지만 에이징은 처음 사서 관리가 정말 잘되어야 멋스러움이 나옵니다
현재가죽이 이쁜 것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카우하이드 쉽게 변색 되는 모델들이 인기 없었음. 왜냐면 중고가 방어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색이 많이 변한 것은 똥 값으로 팔리거든.
전 갠적으로 지금이 좋아요..예전 루이비통가죽은..태닝하려면 사설에 맡겨야하고 내가하려면 얼룩지고..가지고 다니면 손때묻고 ㅜㅜ..이쁘게 태닝해야 이쁜거고...전 지금이 그런고민없어서죠음요
그쵸.. 일부로 태닝까지 했었으니깐요~
그래도 새가방은 방수작업은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얼마전 3년전 이유도없이 가방끈이 떨어져버려서 40만원정도 내도 가방끈전체 교체를 했는데, 얼마전 유약처리부분이 갈라져서 가방끈이 벌어져서 수선을맡기러매장을찾았어요 분명 제품 자체문제라고 생각했긴때문에요. 그런데 저희 문제라면서 40만원을 내거나 요즘 좋은제품 많이나오니까 수리하지말고 그냥 새로사라는식으로 안내하더군요. 정말실망해서 이제는 루이비통은 이용하지않을 예정이예요.
속상하셨겠습니다.. 매장직원은 판매가 실적이 쌓이는 부분이라 더 그쪽으로 유도한 것 같네요
캔버스가 예전께 두껍고 튼튼해요
요즘게 훨씬 얇아서 약햐요
대신에 예전껀 더 잘갈라지는 것 같아요 :)
요새 명품이라고 하려면 에르메스는 되야함
모든 명품들이 인플레이션 핑계로 리테일가격 올리면서
구형보다 신형이 qc및 원가절감 등등
더구리게 나오는 브랜드 들이 대부분 입니다
명품시계 업계도 마찬가지구요
역시 명품백은 소모품..
오래가져 갈려면 시계사세요
백이야 뭐 이쁜거 대충 들고 다니면 되는걸요
마찬가지로 브랜드 헤리티지 가치는 사는건데
굳이 원가 절감된걸 사고싶지 않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보고 사는거아님? 가방 가격에 디자이너들 자존심과 광고비 등등...8만원이면 사람들이 더이상 안사겠지
그쵸 브랜드를 보고 사는거죠😃
원가 8만원은 기자들의 자극적인 보도입니다
그냥 다 oem임. 차라리 국내 생산(?)되는 짭이 더 나을듯
원가를 알고부터 명품보면 자꾸 원가가 생각남
전 그래서 비싼가방 맘에드는게 없어서 저가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악세서리로 넘어왔어요 ㅎ
결론은 럭셔리 브랜드란게 원래 눈,비 맞을일 없는 이들이 사던 건데, 실용성으로 포장해서 원가절감?
제조원가의 개념에 직접재료비만 따지면 명품 브랜드의 제품은 당연히 저렴하죠. 하지만 명품브랜드는 제품 그 자체보다 제품이 가지는 이미지가 더 가치있기 때문에 제조원가보단 광고비 등 판관비의 비중이 더 중요합니다. 명품을 구매한다는건 물건을 구매한게 아니라 명품회사의 이미지라는 컨텐츠를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이런 이미지에 있어서 원가란 디자이너 인건비, 광고비, 협찬비 등등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걸 더 원합니다. 명품회사들은 사람들이 제품 그 자체보다 그 제품의 이미지를 원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할인도 잘 안하는거죠.
1980년대가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사치품의 최고의 르네상스 였어 그 이후에는 상업적으로 변해서 사실상 가치가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고 싶네요
예전 루이비통이나 지금 루이비통이나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디자인이 구림
샤넬이 이쁨 ♡
샤넬은 막 갖고 싶고 사고 싶고
몇십개 사보니까 이제 돈이 좋아요
가방 많아봤자 쓰지도 않고
재판매도 힘들고 클래식 제외하고
제값 못받습니다
어린 친구들 명품은 클래식 한두개만 있으면 돼요 !
명품살돈으로 한살이라도 어릴때 S&P500 사세요 ♡
옛날 루이비통 짝퉁가방에 딱 저런 느낌인데 버리지 말고 갖고 있을껄 ㅋㅋㅋ
신형 끈이랑 손잡이 물만 닿아도 자국 남아요…
변경되었다해서 자국이 안생기는건아닙니다
코팅이 벗겨지면 물은 스며들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관리를 해야하죠
방수코팅은 기본입니다😃
명품이라.. 사치품으로 명칭을 바꿨으면..
명품은 클래식한 질이좋아 두고두고 쓰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엔 그냥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소비돼서..
취향이겠지만, 저 전형적인 로고와 패턴의 갈색 디자인 자체가 좀 촌스러워서 개인적으론 버버리와 루이비통 둘다 넘 별로여..;;
몇년 쓰다가 버리면 되지 관리까지 할 필요 없지 않아 싶습니다.
재력이 남다르시네요 ㅜ
옛날만큼 명품을 나이 많은 사람이 드는게 아니라 젊은층 까지 쓰게 되서 바꾸는 거죠. 왼쪽이 훨씬 올드해 보입니다….. 명품 만드는 기업들은 어떤기업보다 앞서가서 마케팅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이미 신상 컬렉션 2년 후 까지 디자인 완료하는 곳입니다.
네 알고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다른 부분이니깐요
저는 수많은 루이비통을 만져보면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두개가 섞이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ㅠ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두가지 모두 있으면 선택지가 있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명품이 이상하게 안끌려서 보석샀는데 보석도 감가상각 떨어지긴 해도 반짝이는 거 좋아해서 돈아까운데 명품은 진짜 배신감 들겠다 😢
옛날과 달리 고가 브랜드들이 중국상대로 장사해서 이미지 및 퀄리티가 안좋아졌어요.
예전에는
맘에든제품 오랫동안 쓰기위해
잘 만들어진 가방이 명품이엿지만
지금은 허세와 보여주기 위해 쓰는것이 명품이지
당연히 관리를 대충해도 새것같음을
잘 유지할수있는게 명품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현재 월급쟁이가 사는 명품은 부의 과시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소비자가 내돈으로 사서 광고대행 해주는 분위기랄까
유행과 명품은 반대어
오른쪽 최근 백은 정품이 아닌가봐요. 루이비통 로고가 아래로 뒤집어져 있네요.
오른쪽은 뒷면입니다
설명글에 나와있어요~
LV가 젤 먼저 돈따라감. 중국인 마케팅하고 로고플레이하다 중국돈 안나오니 원가절감
예전에 남자는 시계와 자동차, 여자는 핸드백. 사람마다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뤼뷔통이나 구찌는
개나 소나 들어서 인
지 고급스러움이 없고
짝퉁 같은 느낌이라
그냥 선물로 줘도
잘 안가지고 다니고
중고 판매 행입니다.
로고 플레이 한 명품백
은 개인 취향이 아니라
서 버버리처럼 디자인
패턴이나 샤넬,에르메
스,르메르 처럼 모던
심플한 디자인이 소장
가치도 높고 실증이 안
납니다.
루이비통 사는 사람이 없다 요즘
아래 링크는 23년 브랜드 순위 1~15위입니다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루이비통은 항상 독보적인 1위죠~
blog.naver.com/syous0/223346490577
이태리 영국 프랑스 스위스 같은 유럽제국 노동자들 주머니에 돈 꽂아줄 이유가 없죠
24년전 루이비통
카메라 크로스백을 백화점에서
샀는데요
지금도 각과 컬리티가
압도해요
요즘 산 루이비통은
그 느낌이 없어 아쉬워요.
잘 보존해서 예쁘게 쓰시길 바랍니당 ㅎㅎ
최신꺼 로고도 뒤집어져 보이고 별로다 명품이면 저런것도 신경써야하지 않나....
뒤집혀보이는건 반대로 놓아서 그렇습니다 ㅜ 제가 영상을 찍을 때 신경쓰지 못했네요
이제 명품가방 질릴때도 됐죠?.... 별거 없거든요... 디자인도 너무 한정적이고~
어제 인천롯데백화점 루이비통 매장에는 줄서있다는게 현실...
모든 프랑스명품 ㅜ 다 허접한 질감과 마감이 자라보다도 못한 이유가 확실하게 있었네!!!!
최근 구매해보고 마감이 허접해서 교환한적도 있다. 구매이유 없음!!!!
소비자기만하는 기업은 존재이유도 없지!
명품을 만드는건 중국인이고 단지 만드는 곳만 영귝 프랑스 이탈리아 라는거~~
명품 : 넘사벽으로 느껴야 함.
현재 명품이라고 할 수 있는 브랜드는
1. 차 - 롤스로이스, 부가티
2. 옷 - 로로피아나
3. 시계 - 리차드밀
4. 기타 잡화 - 에르메스 정도
아니 저 구버전 가죽 진짜 세월지나서 고급지게 관리하는 사람 거의 없음 정말 거지처럼 낡아짐 바뀐 가죽이 고객들 의견 반영해서 바뀐거고 실제로 보면 유지관리도 쉽고 훠얼씬 예뻐요. 금속 신주도 오래되면 그렇게 그지같고 고철느낌나서 더이상 추할 수가 없는데 그것도 업그레이드된거예요 루이비통 구매자들이 다 방수 스프레이 시다가 뿌리는 수고를 덜어준거라고요 ㅠ
공감합니다. 제 의견도 의견일 뿐. 바뀐 루이비통도 계속보니 예쁘더라구요~ 바꼈다하더라도 방수스프레이는 필수입니다.
아 그래서 금속이 줄 이음새 금새 닳아 버린 거군요?😮
생각의 차이겠지만 돈이야 쓰고싶은데 쓰는거고 난 저런 가방에 명품이란 이유로 큰돈을 쓰고싶진 않다.
개취인듯..
난 예전보다 최근제품이
더 낫네요😅
맞아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세요 :)
명품이면 내구성이 좋아야하는데 루이비통은 넘 내구성이 떨어짐 ㅠㅠ 사고싶지 않단 느낌이 ㅠㅠ
어떤면에선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오래 쓸 수 있는 가방은 루이비통이라 생각합니다 :)
가죽만 바꿔주면 정말 오래쓰거든요
@ 가죽 바꾸는데 돈 많이 들어서 돈먹는 가방같아요 ㅠㅠ
요즘은 오만불 이상 시계로 옮겨감 개나 소나 다 메고 다니는 몇천불 짜리 가방은 카드 지르면 누구나 가질수 있음!!!!!!!!!!!!!!!!!!
헌데 카드 한도가 한달에 오만불 이상 이어야 가능한거구 그런 한도 가진 사람 미국에서 많지 않음
자폐 있냐 글 쓰는거 어지럽네
원가알면 분식집에서 라면은 어떻게 먹냐... 사치재에 원가는 중요한게 아냐. 장인이 한땀한땀 정성 들여서 만든 한정판 제품을 내가 쓴다는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공장에서 8만원 주고 개나소나 만드니까 명품이 아닌거지...
원가 8만원은 기사들의 자극적인 보도입니다.
명품 브랜드에서 말하는 원가는 단순히 가방을 만드는 데 드는 재료비뿐 아니라 인건비, 제조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과 장비, 마케팅, 유통비용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ruclips.net/video/zkjaomANCH4/видео.html
제가 찍은 영상인데 보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우선 퍼렐윌리암스부터 바꿔야됨 흑인한테 맞는 컬러랑 디자인만 신제품으로 나옴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왜 이러는거야?? ㅜㅠ 가죽 색깔이 저러면 들고 다니기가 좀 민망할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ㅜ 그럴 의도는 아니었네요..
내일 올라오는 영상은 '새로운서막' 루이비통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구버전이 볼때마다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신제품이 산티라고하지만 화면상으론 산듯함이 있는듯 딱 구버전에서 내가 싫어하는 이유를 신버전에서 살린 느낌 구버전은 할머니느낌의 장농에 오래방치되어 굽굽한 느낌의 색상
원래 고급스럽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짭들도 마니들고다니고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워낙 싸보이게 자랑질들하고다녀서..... 그런가...
루이비똥 카우 가죽인데 구 버젼 가죽..비를 맞아서 그런지 얼룩졌어요 손잡이 부분은 약간 태닝이 돠었구요..혹시 태닝 맡기면 자연적 갈색으로 되서 얼룩덜룩 한 게 없어 질까요!?!답변 부탁드립니다
얼룩이 없어지진 않습니다
이미 태닝까지 진행됐다면 더더욱요
다만 최대한 비슷하게 맞출 수는 있습니다
생로랑도 분석해주세요
생로랑도 고민해보겠습니다
이래서 누나 가방이랑 엄마 가방이 차이가 났구나 ㅋㅋㅋㅋ
구형과 신형이 있었나보네요 ㅎㅎ
오른쪽 정품 맞나요? 원단의 LV로고가 뒤짚혀 있어요😢
설명글에 나와있어요~ 오른쪽은 뒷면이라 뒤집혀보여요
흔해져서 싫은거지.
벤츠, 비엠, 아우디 등 독삼사가 흔해진 것처럼 상향평준화가 되는 듯합니다
흔해져서 싫어하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것 같네요 :)
저는 수선사의 입장에서 변화된 부분이 개인적으로 아쉬워서 공유하고자 만든 영상이니 재밌게 봐주세요~
직장일들 할부 끊어다 사는 2ㅡ5백 짜리 가방이 명품이라 할수있을까?
제일 돈낭비다 살꺼면 에르메스 사라
부품을 다 다른 곳에서 만들어서...체인들이 일정한 컬러가 아닌경우들이 있다고 할 정도니...고급형 기술 전자 회사들은 부품을 자국에서 만들어서 중국에서 어셈블하는데..이건..중국에서 만들어서..자국에서 어셈블이니..
백화점 웨이팅 기본 10팀 이상이던데요 아직도...ㅋㅋㅋ
나는 남자지만
예전 제품들이
더 고급진 느낌 나고
오래될수록
고급진 느낌이
깊어지는 ...
오른쪽 스피디 LV 로고 거꾸로되있는건 처음보는데영
설명글에 이유 적어뒀습니다
거꾸로 되어있는 건 뒷면입니다
자기자신이 명품이 되길 인성및품격
명품이신 분들이 돈 벌어서 명품사는겁니다. 님은 명품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