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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를 어머님이라고 하다니 ㅉ

고생한 우리엄마 오래쓰던 명품백도 새로 수선해서 드리고 싶다면? ruclips.net/video/MgqZO3NeVME/видео.html

신형보고 깜놀... 너무 짭같았어요 ㅠㅠ

우선 퍼렐윌리암스부터 바꿔야됨 흑인한테 맞는 컬러랑 디자인만 신제품으로 나옴

흠 개인적으론 염색가죽 색상이 더 잘어울리고 세련되게 젊은느낌인듯. 올드한건 나이들어보임

문화재도 그렇고 수선/복원 작업은 빡쎄죠... (작업자의 그간에 쌓아온 기술력 값이라고 보면 맞으려나?)

요즘 해외여행 많이들 가시죠? 특히 명품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해외여행 중 명품 쇼핑이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죠! 하지만 여행의 즐거움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공항에서 고민이 시작됩니다. 바로 세관 신고 때문인데요. "현금으로 구매하고 박스를 버린 뒤 착용하고 오면 안 걸린다더라." "1년에 몇 번씩 일본 가서 명품을 쓸어 담아오는 지인은 자진 신고 안 해도 괜찮다던데?" "위탁 수하물은 엑스레이에 걸리니까 기내캐리어에 넣으면 문제없다더라." 주변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이야기들 때문에 ‘신고를 해야 할까? 아니면 그냥 넘어가도 될까?’ 하고 고민하게 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명품 수선과 다양한 명품 관련 정보가 궁금하시면 <비예티스튜디오> 좋아요 & 구독 부탁드립니다!

취향이겠지만, 저 전형적인 로고와 패턴의 갈색 디자인 자체가 좀 촌스러워서 개인적으론 버버리와 루이비통 둘다 넘 별로여..;;

제조원가의 개념에 직접재료비만 따지면 명품 브랜드의 제품은 당연히 저렴하죠. 하지만 명품브랜드는 제품 그 자체보다 제품이 가지는 이미지가 더 가치있기 때문에 제조원가보단 광고비 등 판관비의 비중이 더 중요합니다. 명품을 구매한다는건 물건을 구매한게 아니라 명품회사의 이미지라는 컨텐츠를 구매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이런 이미지에 있어서 원가란 디자이너 인건비, 광고비, 협찬비 등등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걸 더 원합니다. 명품회사들은 사람들이 제품 그 자체보다 그 제품의 이미지를 원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할인도 잘 안하는거죠.

그래도 백화점 명품관 줄서서 들어가더라

내 가방 어깨 끈의 노란 가루가 곰팡이인줄 알았더니...이런 이유였네요.

해외여행가서 산 소중한 명품백이 세월이 지나 퀄리티 높은 수선이 필요하다면? ruclips.net/video/MgqZO3NeVME/видео.html

예전거는 어떻게 보면 좀 눅눅해 보이는점도 있어서 요즘 신세대같이 젊게 갈려고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예전거는 올드해보이고 갈라지고 얼룩진짜 심함

옛날꺼는 누리끼리해서 별로던데

이래서 걍 20-30만원대 디자이너가방 산다..ㅋㅋㅋ😂가방이 가방이지 뭐 하면서

예전에는 맘에든제품 오랫동안 쓰기위해 잘 만들어진 가방이 명품이엿지만 지금은 허세와 보여주기 위해 쓰는것이 명품이지 당연히 관리를 대충해도 새것같음을 잘 유지할수있는게 명품으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현재 월급쟁이가 사는 명품은 부의 과시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소비자가 내돈으로 사서 광고대행 해주는 분위기랄까 유행과 명품은 반대어

옛날과 달리 고가 브랜드들이 중국상대로 장사해서 이미지 및 퀄리티가 안좋아졌어요.

저 가방은 에이징이 안되나요?

명품, 연예인 걱정은 뭐다????

명품은 클래식해야한다 클래식이 세련됨이다

이래서 누나 가방이랑 엄마 가방이 차이가 났구나 ㅋㅋㅋㅋ

디올 8만원 너무 웃겨서,, 이제 그거 들고 다니는 여자들 360만원짜리라고 들고 다니면 진짜 뇌가 없어보여요.. 멋지다보다,,, 차라리 진짜 원래부터 재료도 비싼 밍크코트를 입는게 더 나을듯

유럽에 명품들 중국에서 만들고, 수익을 남길려면 그럴수밖에 없었지요. 세시대에 맞지도 않음. 요즘 젊은사람들은 무거운가방 싫어함, 옷에도 관심없음

명품에 대해 잘 모르는 나도 이런 컨텐츠가 오히려 명품 구매욕구를 부추기네~~^^ 돈이 없을 뿐~~^^

루이비통은 그냥 무난함의 대명사임. 가격은 에르메스 샤넬보다 훨씬 저렴한데, 브랜드는 에루샤에 껴주는 럭셔리 브랜드임. 원래 많이 팔리고 흔해지면 브랜드가치는 떨어지기 마련인데, 루이비통은 정말 많이 팔면서도 브랜드가치를 높게 유지해 왔음. 그건 LVMH가 망할 일이 없으니, LVMH의 얼굴인 루이비통의 가치는 앞으로도 계속 높게 유지될거라는거... 이게 엄청 큼. 실적을 계속 쌓아야 하는 에르메스는 솔직히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렵고, 일반인이라면 샤넬정도가 끝판왕임. 근데 샤넬은 사더라도 이걸 데일리로 들기는 많이 부담스럽고 아끼면서 특별한 날만 들게 되는데 루이비통 정도면 비가오던 눈이오던 들만함ㅋㅋ 루이비통은 정말 막 쓰기 좋고 편한 최고급 명품임ㅋㅋ

재료는 더 싸구려인데, 가격은 훨 비싸진거네

명품을 만드는건 중국인이고 단지 만드는 곳만 영귝 프랑스 이탈리아 라는거~~

근데 원가 싼건 대부분 아는거 아니었나

그냥 중국 베트남 인력이 만들고, 검수하고 로고 붙이는건 프랑스나 이태리에서.

제가 봤을때, 가죽의 소재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젠 흔해져서 그런거라 봅니다.

원가가 몇푼안되는걸로 수백배.수천배 바가지 쒸우는 브랜드상술로 소비자는 등돌렸다..폭리를 취해도 어느정도껏 해야지 무슨 장난치냐..전부 양아치 기업들..망해라

이렇게 비교하니 더 잘알수잇겟네요 실에 차이가 잇으니 수선도 제대로된곳에서 해야될거같아요😊

다 틀리노 ㅋㅋㅋ

프라다 일부 백팩은 가방끈 보강재가 딱딱하게 경화되면 곧 노란 가루가 쏟아지기 시작하는데요, 이번 고객님께서도 그런 현상으로 고민하시다가 저희 예전 영상을 보시고 수선을 맡겨주셨어요! 전체적인 케어와 스트랩 교체, 윗 부분 손잡이도 함께 수선 도와드렸습니다. 오늘 같은 프라다 백팩은 물론 각종 백팩 수선 가능하니 언제든 상담 문의주세요!🙋‍♂️

미끄러운 명품 슬리퍼는 밑창보강이 답! 디올 뮬 슬리퍼 밑창보강을 맡겨주셨습니다. 명품 슬리퍼는 대체로 고급스러운 밑창 소재를 사용하지만 대신 내구성이나 안전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밑창보강을 진행해주면 좀 더 오래, 안전하게 신을 수 있는데요. 이미 실착하신 상태로 방문해주셔서 기존 밑창이 어느 정도 손상이 된 상태였지만 실착하시기 전에 새제품인 채로 방문해주시면 기존 밑창을 손상없이 유지하실 수 있겠죠. 물론 오리지널로 실착하시다가 오셔도 무방합니다! 명품 샌들, 밑창보강을 통해 안전하게 오래 착용하세요! 밑창보강 제대로 하는 업체 👉 비예티스튜디오

셀린느 정품 vs 가품! 무엇이 정품인지 다 맞추셨나요?🙆‍♂️🙅‍♂️ 최근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품 브랜드라 하면 아마 셀린느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셀린느 아바백은 단연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인기가 많은 만큼 '레플리카(가품)'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죠. 그래서 정품, 가품 비교 영상을 만들어 가져와봤는데요, 아무리 정교한 가품이라도 '가품은 가품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병행수입이나 구매대행으로 산 가방에 대해 의심이 든다면 '비예티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더욱 자세한 구별 포인트를 확인해보세요!👍 혹시 사용 중인 셀린느 가방에 문제가 생겼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고급으로 안느낀지 오래됐다. 참으로 안타까운것이다. 난 소히 '명품' 이라고 불리는것들을 괜히 비싸다는 이유로 사치품이라고 격하하고싶지도 않다. 원래 역사와 장인정신이 깃든 물건인데... 그런 가치는 무시한채... 아르노가 참 기괴하게 팔아대더라. 지무덤 지가판격.

나도 요새관심 없어짐 해외여행이 더좋음

신형은 a급 짝퉁같네요

전 그래서 비싼가방 맘에드는게 없어서 저가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악세서리로 넘어왔어요 ㅎ

원가 8만원ㅋㅋ 우리나라가 호구의 킹이지ㅠㅠ

예전에 남자는 시계와 자동차, 여자는 핸드백. 사람마다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망가진 명품백, 다시 살리고 싶다면? ruclips.net/video/MgqZO3NeVME/видео.html

이제 명품가방 질릴때도 됐죠?.... 별거 없거든요... 디자인도 너무 한정적이고~

결론은 럭셔리 브랜드란게 원래 눈,비 맞을일 없는 이들이 사던 건데, 실용성으로 포장해서 원가절감?

명품이라 하면, 최소 원가가 30퍼는 할 줄 알았다. 3퍼의 원가라면 그냥 이름값만 있을 뿐. 진짜 신포도 였다.

브랜드가 대량 판매를 통한 수익을 봐서 그렇치 ㅋㅋㅋ 고객들이 갑자기 많아지고 판매수량이 늘어나는걸 캐치했으면 판매 수량 감소 시키고 가격을 배로 상승 시켜서 매출액을 유지 했어야 명품으로 남았을 것

명품 흠.. 집 차 포함 순자산 한 15억 넘으면 생각해 볼지도 🥱 서브마리너 차도 별 감흥이 없음, 조작도 불편하고 영

옛날 루이비통 짝퉁가방에 딱 저런 느낌인데 버리지 말고 갖고 있을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