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리스닝 공부 DAY 223 돌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김비호-u1s
    @김비호-u1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멋있다. 그거 아세요. 국내파님 유트브 구독하면서 저도 쭉 영어 공부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언제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될때까지 해 보려고 합니다.

    • @KoreanShim
      @KoreanShim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십니까 비호님! 오오!! 저와 동지시군요!! 같이 꾸준히 달려봅시다!!! 응원하겠습니다!

  • @jmw234
    @jmw23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많이보고, 이해가 다되는데, 막상말하면 느리거나 어색하네요

    • @KoreanShim
      @KoreanShim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 기본적으로 외국어는 input (리스닝, 리딩) 과 output (스피킹, 라이팅) 2가지로 나눠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input의 경우 말씀하신 것처럼 "많이" 흡수하는 게 키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output으로의 충분 조건일 뿐 필요 조건은 아니라고 느낍니다.
      저는 오히려 따지자면 반대입니다. 이해(리스닝)이 생산(스피킹)보다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리스닝 챌린지도 도전중)
      이 output에 대해서는 아래 2가지 글에 정리 해놓았으니 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brunch.co.kr/@englishspeaking/83
      brunch.co.kr/@englishspeaking/75

  • @강승현-i1z
    @강승현-i1z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떤 자료로 리스닝하세요?

    • @KoreanShim
      @KoreanShim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시기마다 다른데,
      지금은 헌터x헌터 (일본 에니, 더빙을 영어로 하고 봄) 그리고 프렌즈
      2가지 보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슈츠 봤었구요! (확실히 슈츠가 어려움)

  • @채영민-z5v
    @채영민-z5v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리스닝 하시는게 그냥 영상 트시고 계속 영상보면서 듣기만 하는건가요?

    • @KoreanShim
      @KoreanShi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그날 컨디션, 보는 컨텐츠 난이도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영상은 그냥 일할 때 찍어놓은 거로 리스닝과는 상관없음)
      최근에 주로 2가지를 보고 있는데
      1) 헌터x헌터 (일본 에니인데 영어 더빙으로 봄 (설정 가능))
      2) 프렌즈
      모두 무자막으로 보며 1)의 경우 이전에 만화책으로 봐서 내용을 다 알고 있고, 스피킹 속도도 느려서 그냥 무자막, 무반복으로 쭉~보기만 합니다.
      2)의 경우 똑같이 쭉~ 보되, 아예 안들리는 부분만 간단히 자막켜고 한번 더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