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m 넘어가면 무유도 포탄은 공산오차가 너무커서 사실 존나 비효율적임. 국산 rap 54km 버전 공산오차가 1km 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이래서는 수백발 쏴도 목표 맞추기도 힘들다. 보급수요 제고비용 포신수명 인력등을 종합하면 50km이상의 사거리 155mm는 매우 비효율적이라서 gps유도포탄보다 더 비용이 많이 들고 보급과 제고관리등의 비용 목표파괴율을 계산하면 유도포탄에 비해서 적자라는 이야기임. 유도포탄 2발로 파괴할 목표에 수십발로도 파괴가 힘들고 이렇게 대량의 포탄을 보급하고 제고관리 하는 비용까지 합하면 비용은 오히려 더 많이 든다는거임. mlrs의 40km 넘는 사거리에서 미군조차도 너무 비효율적이고 탄의 소모가 높은 경험으로 장거리에는 gmlrs를 사용하고 무유도로켓은 자탄형식의 탄이 아니면 효과가 매우 감소함.
사정거리 연장은 좋으나 하지만 정확도 또 가격을 춰야 하는 숙제 또한 해결 해야만 합니다!
사거리가 길면 맞추기 힘들어 지므로 궤도 수정 기능이 있어야 해.
공식 채널에서 장약과 작약을 구분 못하는 건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듀레텍의 특허기술을 적용한 155mm 포탄이 나오면 100km 사거리 나올것 같은데
거대기업 풍산의 견제 때문인가 듀레텍이 뭔가에 눌리는 느낌
5.56 탄의 사거리 연장 특허기술 적용한걸까요!? 사거리 한 2배는 늘어났으면 꿈만 같을것 같아요
40km 넘어가면 무유도 포탄은 공산오차가 너무커서 사실 존나 비효율적임. 국산 rap 54km 버전 공산오차가 1km 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이래서는 수백발 쏴도 목표 맞추기도 힘들다. 보급수요 제고비용 포신수명 인력등을 종합하면 50km이상의 사거리 155mm는 매우 비효율적이라서 gps유도포탄보다 더 비용이 많이 들고 보급과 제고관리등의 비용 목표파괴율을 계산하면 유도포탄에 비해서 적자라는 이야기임. 유도포탄 2발로 파괴할 목표에 수십발로도 파괴가 힘들고 이렇게 대량의 포탄을 보급하고 제고관리 하는 비용까지 합하면 비용은 오히려 더 많이 든다는거임. mlrs의 40km 넘는 사거리에서 미군조차도 너무 비효율적이고 탄의 소모가 높은 경험으로 장거리에는 gmlrs를 사용하고 무유도로켓은 자탄형식의 탄이 아니면 효과가 매우 감소함.
기존 무유도 탄을 간단하게 유도탄으로 개조할 수 있지요.
미래에는 스마트포탄이 필요하지. 차량한대 움직이고 있으면 거기다가 때릴수있는
시험용으로 철원에서 용산으로 쏘아봅시다.
양산으로 쏜다네요😂😂
양산이랑 전라도에 쏴야지 엄한 용산에다 왜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