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gles-ly1mz 무슨 100년이나 걸리나? 원래 황룡사는 선덕여왕 15년 재위시절동안시절에 만든거다. 그런데 현 시대는 운송, 건축이 발달되어 있는데 맘 먹으면 금방 만들 수 있는 것? 문제는 목재 조달(수입산이 아닌 국내산) 여부와 목재탑 기술 유무 (아파트 30층 높이)가 아닐까 싶다. 문화재 복원검증타령하면서 고고학 연구를 질질끄는데, 결국은 계속 시간을 끌수록 고고학학자들의 돈벌이일 뿐! 주축돌만 있는 거고 보이는 상부는 결국 상상이 태반이다. 경주 안압지 복원을 봐라. 복원한 것이 웬 조선시대 건축물? 신라와 조선 건축이 똑 같냐?
저것이 지금까지 온전하게 남아 있었다면 인류 역사의 가장 위대한 건축물들 중에 하나로 이어졌을 것임 황룡사를 보기위해 피라미드나 피사의 사탑을 보러오듯 매년 그만큼 이상의 전세계 관광객들이 몰렸을것임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아쉽고 아까운 일임 복원이라도 될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고증이 있어야 가능할거고 소요시간이나 비용도 천문학적 이라 아직까진 그저 묘연한 일이니...아쉬울 뿐임
복원이 힘들다고 해도, 목재가 순수 국산이 아니더라도 다시 건설해야될텐데. 경주타워가 있다 하지만 느낌이 다르고 랜드마크라고 하기엔,,, 억지로라도 복원 했어도 벌써 20년일거다. 다들 알겠지실제 그게 아니더라도. 하지만 경주타워 준공됬을때 그냥 복원 건설? 해서 놔도 2007년부터 지금까지 하면 20년이 다되갈꺼고,, 그렇게 50년뒤에건,,, 한국이 관광 할꺼 없다지만, 이런 랜드마크 지금이라도 몇세대간 남길거면 하루라도 일찍 만드는게 좋지. 청계천처럼 옛 천은 아니고 인공이지만 지금 사람들이 잘 즐기고, 효과도 엄청나고 외국인들도 즐기지.. 그렇지만 다 알고 있잖아, 인공적인거지만 예전엔 천이었다고,, 황룡사9층 목탑도 ,, 실제 목탑이 아닌 철탑으로 복원되도,, 기네스에 올리는게 아닌 그 뜻을 알고 있겠지. 철골구조인데 '왜 철썼는데 목탑이라고 하지?' 의문 갖으면 거기에 대한 설명도 들으면 역사적으로도 알수 있고, 관광적으로도 외국인이 보기에,, 우리가 오사카성? 같은데 관광가면 거기에 역사건 뭐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관광과서 성보고 사진찍고 걍 오지 막 그게 콘크리트 덩어리어서 본질을 훼손한거다 그렇게 평하진 않잖아. 외국인이 황룡사 9층 목탑인데 철들어간거 보고 의아해 하면,, 가이드가 설명해주고 해도 의미보다는 멋진 자체만 보고가고, 한국인들도 제대로된 복원은 아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튼튼하고 보수도 가능한 철탑이지만 예전엔 이런 모습의 장대한 목탑이었다 생각할수도 있고,, 그게 100년 지나가면 또 그 나름 대로 의미가 있는데 경주타워 같은데 돈쓸바에 황룡사9층 목탑 어떻게든 건설 했다면 지금 그쪽엔 관광자원이나 내국인들도 한번쯤 다 방문하는 도시가 되겠지. 솔까 한국인중 국내여행으로 아무것도 없는 거길 간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하지만 지금은 다 늙어가는 노인들만 있고 공공기관 한수원 월성원전빼면 일자리없음 천년신라 다 좋지만 땅파면 나오는 유물때문에 전 도시가 개발못하게 고도제한 걸려서 20년전과 달라진게 거의없음 죽어가는 도시임 관광도 망해가는데 정작 다른 인구들은 울산 포항 대구 부산으로 다 빠져나감 경주사람이지만 이래서 경주가 참 안타까움
![[#벌거벗은세계사] (80분) 자식의 코와 귀를 삶아 부모에게 먹여버린 영락제🤮 절대 권력을 향한 영락제의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광풍](/img/1.gif)
신라와경주는 밝혀지지않은 신비함이 있군요.거대하고 화려한 신라시대 경주가어떠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불타서 없어지지 않았으면 진짜 멋진 문화재가 일텐데 참 안타깝다
몽골에 불타지 않았어도 임진왜란이나 6.25때 없어졌을듯
@@997winery 안타깝지만 맞는 말
@@997winery 또 누가 술마시고 불질렀을 수도 있죠ㅋㅋ
@@이름-x4q-f4l ㅋㅋㅋ울나라는 지꺼도 홧김에 지르는놈들이 많아서
국운이 기울면 어쩔수 없는듯요
천년이 지난 지금도 경주를 가면 고도의 분위기가 나는데 그땐 정말 어마어마 했을듯.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죠. 당시 중동인들은 서라벌에 가면 비 한방울 안맞고 궁에 들어간다고 묘사할정도로 집이 높고 빽빽하게 서있다 얘기함.
불교가 화려한게 많은거 같음
경복궁처럼 복원사업 하면 좋을텐데..
황룡사 복원사업 진행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래걸릴 거 같지만..😂
아마 저희 다음세대에는 볼수있지않을까요..?
숭례문처럼 또 불타버릴듯
@@Eagles-ly1mz 무슨 100년이나 걸리나? 원래 황룡사는 선덕여왕 15년 재위시절동안시절에 만든거다. 그런데 현 시대는 운송, 건축이 발달되어 있는데 맘 먹으면 금방 만들 수 있는 것? 문제는 목재 조달(수입산이 아닌 국내산) 여부와 목재탑 기술 유무 (아파트 30층 높이)가 아닐까 싶다. 문화재 복원검증타령하면서 고고학 연구를 질질끄는데, 결국은 계속 시간을 끌수록 고고학학자들의 돈벌이일 뿐! 주축돌만 있는 거고 보이는 상부는 결국 상상이 태반이다. 경주 안압지 복원을 봐라. 복원한 것이 웬 조선시대 건축물? 신라와 조선 건축이 똑 같냐?
조선때는 자료가 많아서 정확히 복구할수있는게 신라시대는 자료가없어서 지어도 의미가없음 경주타워처럼 음각정도가 의미있을듯
과거를 돌아가는 능력이 있다면 신라시대의 경주 여행하고싶음
마찬가지입니다
저것이 지금까지 온전하게 남아 있었다면
인류 역사의 가장 위대한 건축물들 중에 하나로 이어졌을 것임
황룡사를 보기위해 피라미드나 피사의 사탑을 보러오듯
매년 그만큼 이상의 전세계 관광객들이 몰렸을것임
다시 생각해도 너무 아쉽고 아까운 일임
복원이라도 될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고증이 있어야 가능할거고
소요시간이나 비용도 천문학적 이라 아직까진 그저 묘연한 일이니...아쉬울 뿐임
근데 왜 복원을 안하는거임?
@@chorandy9625 비용문제가 제일 크지 문화재청 예산만으로 그게 가능하겠냐
@@chorandy9625 남아있는 신라탑을 참고해 만들겠지만 역사적 가치는 별로없을거 같아요. 관광지 랜드마크정도는 될듯
@@chorandy9625아무 나무나 베어서 뚝딱 만드는 게 아니라서 저런 거 만들기 위한 소나무가 이젠 거의 없음..
@@chorandy9625 자료부족..;;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수원화성, 미륵사 등 복원하여 후세에 물려줄 문화재가 많이 있습니다. 황룡사 9층 목탑도 그중 하나죠. 복원사업 꼭 해야 된다고 봅니다.
멋있다ㅠ 지금까지 보존안되고 관련 그림조차 찾지 못한게 아쉬울뿐
😢레알 아쉽..
관련 그림은 있어요. 암각화들이 몇 남아있어 어떤 모습이었는지 추측은 가능허지요. 몽골 나쁜노무 새퀴들ㅠ
'탑곡 마애조상군'이라고 신라인들이 부조로 새긴 건 지금도 남아있긴 합니다.
복원하려해도 주재료인 금강송이 없습니다.. 숭례문 화재때도 대들보로 들어간 소나무는 캐나다에서 수입했습니다..
신라, 경주와 경주 문화재에 대해 관심 많은데
재미지게 봤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기회가 되면, 반월성도 하한번 다뤄 주시길
신라 역사도, 좋구요
황룡사9층목탐과 그 주변 재건해 관광지로 만들면 좋을텐데
조금씩이지만 복원사업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경주 황룡사지 터 가시면 작은 박물관처럼 운영하는 곳 있어요.
주차장도 넓어서 구경하기 나쁘지 않을꺼에요.
다만 주변이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갈꺼면 분황사나 경주박물관 거쳐서 잠깐 들르는 식으로 보는걸 추천합니다.
재건 하려고해도 목탑 주재료인 금강송 소나무가 없어요..300년이상자란 금강송 소나무가 필요합니다..황룡사 목탑을 재건하려면 300년이상된 금강소나무 10톤트럭으로 700대분은 있어야됩니다..
황룡사 복원사업 포기하는것으로 종료되었지만 강행하면 문화 관광예산 다 쏟아야해요..중간에 재료비 후려치는거 고려하면 예산이 너무 천문학적임
목탑은 다시 세워야 되는 겁니다. 반대하려면 어떤 이유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거죠. 발굴업자들이 젤 싫어하죠.
황룡사가 복원이 되면 어떨까 ? 늘 생각합니다
저두요.. 이런 문화재 복원 하면 관광객들도 더 많이 찾을 거 같은데 아쉽네요..ㅠㅠ.....
이건 정말 그대로 모두 옆 자리에 서라도 복원 해야지... 안하면 더 이상하지.
문화재청은 왜 조선 궁궐들에는 그렇게 돈 쳐바르면서 황룡사와 구층탑은 왜 새로 짓지안나 빨리 착공하라
황룡사 9개층중에 몽골이 없었네... 결국 몽골에게 불태워짐 ㅠ 우리민족의 역사는 고대로 갈수록 더 찬란한거 같음~~~!!
중국대륙사에서도 몽골 원나라제국이 인정못받고 암흑기라 불리는 단지 몽고족 지배기간이란 이유보다 그들이 지나가면ㅓ그냥 문화재나 랜드마크를 헐어버려서 그럼 유목민족 자체가 옮겨다니면서 살기때문에 이런 그런거랑 거리가먼 민족이라 문화재자체가 그냥 뻘짓으로 보였을거임
헐 대박
하지만 황룡사9층탑을 태운죄로 지금의 몽골은 보잘것없는 나라가되었죠
그 당시 몽골이라는 나라는 없었으니까.. 몽골은 거란계라 거란이라 불리어도 맞습니다.
그 웅장했던 황룡사9층목탑 보고 싶습니다ㅠㅠ
몽골침입으로 사라지지 않았다면
세계에서 알아주는 대문화재로 남아있을꺼인데 너무 아쉽죠
왜란 호란 강점기 6.25 를 더 견더야하는데...
ㅠㅠㅠ
진짜 이게 남아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흥미로워서 처음부터 끝까지봤네요
몽골군도 황룡사 9층 목탑을 보고 적잖이 놀랐을 것 같은데 그걸 불태우나...
부셔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은 했을까 싶다
뭐냐 이거 나무야?? 오 불붙여볼까??
이미 몽골제국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였던 바그다그도 불태워서 아무 문제 없을듰
복원하면 정말 랜드마크가 될듯합니다
백제의 대목장이었을 아비지가 참 궁금하네요
오경박사같은 박사였을지 아비지보다 더 훌륭한 대목장의 존재도 백제에 있었을지 고대사의 기록이 별로 남아있지 않으니 아쉽습니다.
신라의 황룡사도 그렇고 일본의 동대사도 그렇고 백제의 기술력이 참 놀랍네요
화룡사에서 신라를 내려다 보니 마치 기와가 파도를 치는 것 같았다와 유사한 문구가 어느 문헌에 나온지 아시나요?
황룡사9층목탑 재건을 촉구합니다. 신라가 저 탑을 세우고 삼국통일 주변 9개의 나라에 침탈되지 않았습니다.
신라의 영혼을 갈아넣은 탑이였구나...
일제가 249톤 가져간 자료는 어디에서 확인 가능 할까요?!
아마도 삼국간의 경쟁이 중세 이탈리아와 같은 발전을 불러온 거 같네요.
신라는 한민족의 로마였을 것 입니다.
'천년제국'
본인은 신라보다
고구려나 백제를 더 좋아하긴하지만 ㅠㅠ
@@미그니 고구려는 우리나라 아님, 만주족이지...백제왕가도 만주족인지 제나라 후손인지 그렇고,
@@jkim949 뭔 소리에요 ㅋㅋ 그리고 백제 왕가는 고구려 후손임 ㅋㅋㅋ
@@jkim949 신라의 프로파간다다
역시 최고의 영상🎉
이건 정말 그대로 모두 옆 다른 곳에 서라도 복원 해야지... 천년 고도 경주의 그 실체모습이 조금이라도 현실에서 보이면 큰 관광 자원인데 복원 안하는 정부가 더 이상하네.
다른 데다. 쓸데없이 돈 쓰지 말고 저런 곳에 돈을 써서 세계 알리고 아이들 학습 매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지금은 한옥을 제대로 짓는 분들이 다 돌아가셔서 불가능하겠죠.
곡 금강송이 아니더라더 다른 나무로 황룡사9층목탑과 그 주변을 복원한다면 전세계 관광지가 될듯
경주,팔공산,나주,또같은 지명이 중국 양즈강유역에도 있다.
토함산은 화산산이란 뜻인데 경주에는 화산산이 없고 양즈강에 있는 경주에는 토함산이 있다.^^~~
황룡사 9층목탑 복원했으면 좋겠습니다.
구층 목탑 한번 복원 해보았으면
요즘도 신도시들의 잘 가꿔진 공원과 도로 주택이 이어진 곳보면 힐링되죠. 아마 그런곳이 아니였을지....
복원사업 추진되었으면 좋겠네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고려시대 건축물도 부석사 무량수전 봉정사 극락전 두개밖에 안남은 마당에..삼국시대 건축양식을 알수가 없으니 복원한다고해도 그 가치가 있을지 미지수네요. 백제문화단지 꼴 될것 같아 걱정입니다.
와 진짜 신기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확실한건 삼국시대 이후 조선시대까지 한국이 영토적, 인구적, 기술적, 경제 산업력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존재감이 약화되어 온게 사실
이거 진짜 공감요. 특히 조선시대
아펙 정상회이가 열릴 경주 보문단지에 가면 비록 완전 목재는 아니나 황룡사 구층탑과 똑같이 만든 동국재단 소유의 황룡원이 있습니다 ...공원ㅈ입구에 들어선 경주의 랜드마크로 음각한 황룡사의 또다른 버전인 황룡원과 암수 짝을 맺어주는 의식을 치르기도 했었지요
황금제국들은 너무 처참하게 박살나서
더욱더 옛날 모습이 궁금하다. 도대체 경주 얼마나 컷던거냐
경주 황룡사는 반드시 복원해야 한다. 동시에 익산 미륵사지도 복원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
우리나라의 유적지들만 발굴하고 잘 보존만 해도
관광산업 대박난다........
어느 나라에 뒤지지않을 최고의 문화.......
한류는 이미 시작했었다
백제건축물이 삼국중에서 가장 아름다웠다네요 그 예로 일본에가면 백제양식 목조건물들이 있지요
@@weegfd근데 사비궁 복원을 왜색 소리들을까봐 조선스타일로 만들어놨으니
미국 나사 일식기록
신라 위치는 양자강유역
대한민국 이전 한반도 역사에서 가장 화려하고 웅장하던 도시 서라벌
신라가 멸망해도 경주-서라벌은 조선시대때까지 중요한 대도시였다던데
오늘날 서울이란 고유명사가 서라벌에서 유래된거라고 하던데 그만큼 오랫동안 도시 하면 서라벌 아니였을까 싶음
복원이 아닌 재건을 합시다
너무 재밌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 마지막에 음각으로 만든 경주타워 보고 소름... 너무 의미있게 잘 만든 건축물이네요.
죄송하지만 당장 복원 부탁드려요 당장…
일본의 기요미즈데라 보면 ㅈㄴ 부러움 우리나라도 황룡사 9층목탑 복워했으면 좋겠다 ㅠㅠ
복원이 힘들다고 해도, 목재가 순수 국산이 아니더라도 다시 건설해야될텐데. 경주타워가 있다 하지만 느낌이 다르고 랜드마크라고 하기엔,,, 억지로라도 복원 했어도 벌써 20년일거다. 다들 알겠지실제 그게 아니더라도. 하지만 경주타워 준공됬을때 그냥 복원 건설? 해서 놔도 2007년부터 지금까지 하면 20년이 다되갈꺼고,, 그렇게 50년뒤에건,,, 한국이 관광 할꺼 없다지만, 이런 랜드마크 지금이라도 몇세대간 남길거면 하루라도 일찍 만드는게 좋지. 청계천처럼 옛 천은 아니고 인공이지만 지금 사람들이 잘 즐기고, 효과도 엄청나고 외국인들도 즐기지.. 그렇지만 다 알고 있잖아, 인공적인거지만 예전엔 천이었다고,, 황룡사9층 목탑도 ,, 실제 목탑이 아닌 철탑으로 복원되도,, 기네스에 올리는게 아닌 그 뜻을 알고 있겠지. 철골구조인데 '왜 철썼는데 목탑이라고 하지?' 의문 갖으면 거기에 대한 설명도 들으면 역사적으로도 알수 있고, 관광적으로도 외국인이 보기에,, 우리가 오사카성? 같은데 관광가면 거기에 역사건 뭐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관광과서 성보고 사진찍고 걍 오지 막 그게 콘크리트 덩어리어서 본질을 훼손한거다 그렇게 평하진 않잖아. 외국인이 황룡사 9층 목탑인데 철들어간거 보고 의아해 하면,, 가이드가 설명해주고 해도 의미보다는 멋진 자체만 보고가고, 한국인들도 제대로된 복원은 아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튼튼하고 보수도 가능한 철탑이지만 예전엔 이런 모습의 장대한 목탑이었다 생각할수도 있고,, 그게 100년 지나가면 또 그 나름 대로 의미가 있는데 경주타워 같은데 돈쓸바에 황룡사9층 목탑 어떻게든 건설 했다면 지금 그쪽엔 관광자원이나 내국인들도 한번쯤 다 방문하는 도시가 되겠지. 솔까 한국인중 국내여행으로 아무것도 없는 거길 간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복원할 수 있다면 1순위로 됐으면 합니다
이건 될수만 있다면 빨리 복원해야돼
천년왕국은 세계적으로도 거의 신라가 유일함...
만약에 복원된다면 꼭 보러가야지
복원추진 요망!
신라의 옛기록을로 볼때 지금 우리가 배우는 국사책의 그 조그만한 영토였을까 의문이 든다
황룡사 복원하면 좋은것 같은데
신라가 우월한나라인게 금입택,부유한 나라 이기때문
첨엔 지금까지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는 좋을 문화제라고 생각했는데,
숭례문이나 각종 오래된 건물들에 아무런 가책없이 불지르는 인간들이 존재하는한 지금 없는게 나을지도...
숭례문 불타며 무너지는 모습이 너무 슬퍼...
지금 그랬으면 초기진압이나 복원이 손쉽게 가능하죠. 저시대 무식한 몽고놈들이 태워 한달내내 불타다 쓰러져서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는게 더 슬프죠
금강송 소나무가 없으면
현대에 맞게 지어도 되지 않나
좋다
한국의 랜드마크 될 수 있었는데 아쉽
복원 하는게 옳다 봅니다..물론 고증자료는 부족하나 너무 그런거 따지지 말고 멋지게 복원하면 그것도 후세에 문화재가 됩니다...글고 가급적이면 정부보다 불교계가 모금을 해서 하는게 뜻이 깊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 늙어가는 노인들만 있고 공공기관 한수원 월성원전빼면 일자리없음
천년신라 다 좋지만 땅파면 나오는 유물때문에 전 도시가 개발못하게 고도제한 걸려서
20년전과 달라진게 거의없음
죽어가는 도시임
관광도 망해가는데 정작 다른 인구들은 울산 포항 대구 부산으로 다 빠져나감
경주사람이지만 이래서 경주가 참 안타까움
경주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제외 대부분의 도시가 망해가는 중입니다ㅠ
이거보셈 우리나라 건축기술은 예로부터 세계최고였음. 저렇게 점잖고 웅장한건 우리나라가 유일함. 우리나라 문화는 전설이다
전설 맞지만 그걸 퇴보시킨 조선.....
해설최고
제가 복원 하겠습니다 ~☆
제발 좀 복원 합시다. 복원한다는 말만하지말고 죽기전에 한번 보고 죽고싶네요
몽고군 침략으로 불🔥 타버린 황룡사 9층 목탑
선덕여왕의 30층높이의 탑 황룡사9층탑
불타서 안없어졌다면 지금쯤 엄청 멋지게 버티고있었을텐데 아쉽네요
황룡사 9층 탑이 통일신라가 아닌 삼국시대 3국중의 하나 신라의 국력만으로 만들어 졌는데
그이후 통일신라 고려 조선에서도 저런 거대 건축물이 없었음
🥰
지금은 별볼일 없는 개도국 몽골한테 사죄받고 싶다...
그런데 기술자는 백제인...아이러니 하다잉~사실 고구려, 백제, 신라는 그다지 으르렁 거리지는 않았을 듯...
지배층끼리만 사이가 안좋은거지 일반 사람들은 그냥 소속이라는게 그리 강하지는 않았을 듯
한,중,일 관계 느낌보다 조금 더 친한사이?
황룡원으로 복원이 되었는데 일반인은 들어갈수 없는 연수원으로 사용중이라는게 제일 큰 단점이죠 하필 문화재 건물을 나라가 아닌 기업이 건축해서 그걸 활용을 못하니 원
엄밀히 복원이 아니죠 그건..그냥 황룡사 흉내만 낸 콘크리트 건물
복원되면 좋겠다
대륙 백제설 대륙 신라설이 나오는 이유다! 중국 유적보다 더 크고 높은 걸 지을 수 있었는데 겨우 한반도 작은 영토만 있었다고?
복원 해주세요.
실제로 백제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기술자들이 만든 목탑이 남아있는거보면 황룡사도 불가는한건아닌듯
무식한 몽골군들만 아니였으면……
아~~~~까비
너무 안타깝다..
고대 중동 이나 서양에서는 경주가 신비의 세계, 엘도라도 였겠네
황룡 해병님..
모두 복원해 주세요 ❤빨리 보고 싶네요~❤
국제도시 그러니까 지금의 두바이 같은곳인가? 🐕 개가 금목걸이 하고 다니는
곳
도굴꾼은 사형으로 다스리자
죄다 복원하면 관광수익이 엄청날 것이다.
몽골 침략해서 다 태움
숭례문보다9배크기라면 와 얼마나 웅장하고 거대한거야
황룡사를 복원하라.
재건하면 안되나요?
저런데올라가서 밑에보면 내가얼마나 작은존재인지 알게됨
복원사업했음좋겠다 제발
몽골쉑들🔪🔪🔪
몽골 아니었어도 임진왜란때 카토 에 의해 파괴 되었을듯
역사채널로 가자
지금 남아 있는 중국 건축물이나 일본 성이나 전부 복원 문화재 인뎁 우리는 왜? 구멍만 뚫어둠?
돈이없음? 기술력이 없음?.. 뭐가 없어서 이러고 있음??.. 원형을 몰라서?..
중국이나 일본 건축물도 원형보다 더 크고 아름답게 복원했음.. 우리도 하나 하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