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77회]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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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ма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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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부처님 #예수님
지금여기일어나고있는일을바로알아차리게되면사실은혼란은없습니다.
두려움도없고.근데우리가두려운것은알지못하기때문에무지때문에두렵고또무지
로인해서신비한현상이일어나는것같은착각을일으키게된다.이런.제가만약에여
기에서명상을하다가공중에약간떴다.이걸부양이라그래요.약간공중부양을하면여
러분들이눈이동그래집니다.어,와.이렇게돼.그래서마음에신비감이일어나고어떤
분들은막일어나가절을하고이런일이생기겠죠?그런데비행기는나는혼자뜨는데
비행기는300명을태워가지고나는멫분뜨는데비행기는멫시간을여기서떠서미국
까지가기도합니다.그래도그걸보고신기해하거나그걸보고절하는사람아무도없잖
아요.왜그러까요?제가만약에공중부양을하면여러분들이왜뜨는지이유를모르고
비행기가뜨는것은이유를알기땜에그렇다.그니까알면신비감이안일어나고알면두
려움이안일어난다.모르면작은일도두려움이생기고또작은일에도신비감이생긴다.
근데인제일반적인종교는이인간이무지로인해서발생하는두려움과신비감을이용
해서이제종교행위가일어난다.이것을인제기복적이라그러죠.근데예수님이나부처
님성인은그인간의무지를깨뜨려서그어리석음을깨뜨려서마음속에있는두려움과
신비감을사라지게하는거에요.그래서부처님은(05:29대중기침)두려움이없다.또부
처님은내손안에움켜쥔어떤비밀도없다.눈있는자와서보라.이렇게말씀하셨어요.
응그러니까신비감을조장하지않는다.그것은중생의어리석음을조장하는거다.그래
서목련존자라고하는아주기이한힘을가지신신통력을가진분에게그것은자칫잘못
하면중생의어리석음을부추키니신통을쓰지마라.이렇게얘기했다.
그럼에도불구하
고오늘날기독교와불교는그인간의두려움과신비감을먹이로해서종교가존재하고
있다.이런얘기요.그래서성인의가르침과는조금어긋나있다이런말씀을드리면서오
늘우리들은우리들의고뇌가바로이무지로부터일어난다.알지못함또는편견으로부
터일어난다.그러니우리가함께살펴보면아,이것은내가이런편견이구나.이런무지
로부터일어났구나.하는것을알게되면번뇌는저절로사라지고괴로움은저절로사라
지게된다.그래서우리가좀더자유롭고행복해진다.그래서예수님께서진리가너희를
자유케하리라이렇게또말씀을하셨던겁니다.자그래서여러분들이여기지금질문지
지금 여기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바로 알아차리게 되면 사실은혼란은 없습니다.
두려움도 없고.근데 우리가 두려운 것은 알지 못하기때문에 무지 때문에 두렵고 또 무지
으로 인해서 신비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된다.이런. 제가 만약에 여기에서 명상을 하다가 공중에 약간 떴다.이걸 부양이라 그래요. 약간 공중부양을 하면 요
더 분들이 눈이 동그래집니다. 어, 와.이렇게 돼. 그래서 마음에 신비감이 일어나고 어떤
분들은 막 일어나가 절을 하고 이런 일이 생기겠죠?그런데 비행기는 나는 혼자 뜨는데
비행기는300명을태워가지고나는멫분뜨는데비행기는멫시간을여기서떠서미국
까지 가기도 합니다.그래도 그걸 보고 신기해하거나 그걸 보고 절하는사람 아무도 없잔
아요. 왜 그러까요?제가 만약에 공중부양을 하면 여러분들이 왜 뜨는지 이유를모르고
비행기가 뜨는 것은 이유를 알기 땜에 그렇다.그니까 알면 신비감이 안 일어나고 알면 두
리움이 안 일어난다. 모르면 작은 일도 두려움이 생기고 또 작은일에도 신비감이 생긴다.
근데 인제 일반적인 종교는 이 인간이 무지로 인해서 발생하는두려움과 신비감을 이용
해서 이제 종교행위가 일어난다.이것을 인제 기복적이라 그러죠. 근데 예수님이나 부처
님 성인은 그 인간의 무지를 깨뜨려서 그 어리석음을깨뜨려서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과
신비감을 사라지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부처님은(05:29대 중 기침) 두려움이 없다. 또 부
처님은 내 손안에 움켜쥔 어떤 비밀도 없다.눈 있는 좌와서 보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응 그러니까 신비감을 조장하지 않는다.그것은 중생의 어리석음을 조장하는 거다.그래
서 목련존자라고 하는 아주 기이한 힘을 가지 심 신통력을 가진 분에게 그것은 자칫 잘못
하면 중생의 어리석음을부추 키니 신통을 쓰지 마라. 이렇게 얘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와 불교는그 인간의 두려움과 신비감을 먹이로 해서 종교가 존재하고
있다. 이런 얘기요. 그래서 성인의 가르침과는 조금 어긋나있다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오
늘 우리들은 우리들의 고뇌가 바로 이무지로부터 일어난다. 알지 못함 또는 편견으로 부
터 일어난다. 그러니 우리가 함께 살펴보면 아,이것은 내가 이런 편견이구나. 이런 무지
로부터 일어났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면 번뇌는저절로 사라지고 괴로움은 저절로 사라
지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좀 더 자유롭고 행복해진다.그래서 예수님께서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렇게 또 말씀을 하셨던 겁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375회] 상대방 이야기가 고통으로 느껴져요](http://i.ytimg.com/vi/Xm67peAcdtk/mqdefault.jpg)
![[법륜스님의 부처님이야기] 36 사람이 자기밖에 생각할 줄 모르게 되면](/img/1.gif)
법륜스님의 가르침이 나를 자유케 합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불교 교도로서.
늘 스님의 법문을 듣고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아름다운 봄날 바랍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두려움과 신비감.~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지요~덕분입니다^^
수화통역 동그라미좀 키워주세요ㅠ 수화가 자꾸 잘려서 안보여요.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자막 사용하시면 좋아요~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노력하며
배우려는 진리, '아는게 힘이다' 를 잘했다고 칭찬해주시는것 같아서 고맙습니다.
마음이 편안하네요.
지혜로우신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감사합니다...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게해주신...스님의 말씀들...잘되새기며 행복하게살겠습니다...항상 건강유념하시고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세상만들어주세요
무지와편견에서 벗어나기..
감사합니다^^
공중부양 ㅎㅎㅎ사랑합니다♥
와....
강연 잘 듣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매력👍👍👍
Quoting PomnyunPriest; Right here and now in the present moment is recognized will dissipate the very uneasiness. Fear disappears once here and now's actualization is recognized.
It is the very basis of fear that is not recognized as it happens right then and there at that very present moment; the inability to recognize that fear as it happens at the time it happens; the unconscious logged out from here and now present moment; the very misinterpretation occurs. An example when during one's meditative state one sees another floating in elevated state; surprised self with rounding eyes in awe occurs. Such state is Boo Yahng state.In awe some state is miraculous witnessing would bring about stunned admiration from those in amazement. However, look at the example of one person elevating self in the air in comparison to an airplane flying in the air. Airplane carries 300 passengers for hours traveling from one country to another. Yet, no one really gets amazed nor gets in trance from witnessing an airplane floating in the air as one gets all worked up watching one human being elevating in air.How come? The cause is that airplane floating is scientifically known knowledge yet no one really knows except the person elevating in air how he/she has learned to elevate his/her body in the air. The unknown is the mystery that entrances /captivates the audience. Therefore, Knowing the very knowledge behind an event of how something works brings upon disinterest where as the unknown brings up fundamental basis for one's fear. The very unknowns are basis for fear. The very unknown could be basis for the fear to occur even if the unknown is minor event. And even in that very small unknown event seeds the very interest given the unknown factor played into it.
There are misleading religious entities that MISUSES the very unknown factors to bring upon fear and unknown interests to its followers. However, Jesus and Buddha broke the very unknown factors to reach the internal fear to be rid of by actualization and by realization. The unconscious seed of fear is broken via actualization and realization. Given knowledge, actualization and realization there is no room for fear. Given there are no secrets, there is no fear. .Stand with one with eyes.
Be rid of mysterious secretiveness. Be rid of unknown facade that creates more unknowns.
Yet at present time, any given religions in Christianity and/or in Buddhism and/or in any given religions do use the factor of mysterious unknowns to feed upon the unknowns among its followers.The very unknowns are factors that seed fear within individuals. Stemming from the very unknown seeds the unconscious fear as well as prejudice within one's self.
Therefore, one ought to investigate the very factors as it happens right then and there, here and now, at the present moment of how come one has such prejudice and how come one has fear; the very actualization as it happens will help dissipate the very fear and that very prejudice. The very knowledge behind one's fear and one's prejudice will help get rid of the very agony and very fear within one's self. Being rid of fear, being rid of prejudice, and being rid of the unknowns by gaining knowledge will allow one to be free, become one's own boss, and reach self happiness. Therefore, Jesus have said knowledge will set you free and bring forth happiness.
Recognizing here and now at this very present moment will get rid of one's fears with the knowledge and actualization.
Fear will disappear with knowledge. Fear comes from individual not recognizing the origin of that fear. Fear stems from unknown and lack of knowledge.
혹세무민하는 성직자들은 스님말씀듣고 부디 그만 하시길..여전히 영적 그세계를 안다면서 나약한 신자들의 영혼을 쥐고 흔드는게 재미로 아는..
앜 대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