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motor balance is controlled by hypothalamus, the almond-like organ seated deepest in brain lumps. The organ also controls pituitary gland and sensuousness of nerve system and hormone system. I can say this as a Judo master.
우리도 짜장면을 마음껏 먹고 살수 있으면 원이 없겠다는 시절이 있었는데, 소원을 이루면 또 다른 욕심때문에 인간은 행복하지 못한 법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이 마음을 받아준다면 별이라도 따다줄것 같은 마음이 시간이 지나면 퇴색되다 결국 변질되죠. 인간은 불안정한 존재. 미성숙한 정신을 가진 동물입니다. 소유할수록 불행해집니다. 욕심을 조금 내려넣고 주변을 돌아보세요. 열배 행복해집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헬조선이라고 하는건 너무 많이 가졌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근무하는 선생 절반이 가학적인 폭력인간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매일 매가 끊이질 않겠죠. 동네 선배가 패고 학교선배가 집합시켜 패고 군대선임이 주먹으로 명치를 찍고. 군간부가 군화발로 조인트를 까고 그러다 보면 자신도 폭력에 물들어 갑니다. 가장 아픈건 가장 사랑을 주어야할 어버지가 패는겁니다. 그 아버지가 엄마도 패고 누나도 패고 형도 패고, 술중독에 눈이 풀려서 작두날과 낫을 들고와 죽인다고 휘두르고, 그런 나날이 반복되고, 하루를 일년처럼 넘기는 나날이 무수히 많았던 우리들의 어린 날을 지금의 젊은 학생들은 가져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 알지 못하며 쾌락속에 빠져살고 싶어합니다. 매일 하렘에서 미녀들과 환락에 젖어살고 동시에 게임에 빠져살며 사람들이 우러러보길 원하니 자기가 가진게 초라해 보일 뿐이죠. 그래서 우리나라가 매번 약소국이 되고 침략당한후 정신차리고 쪼끔 노력했다가 다시 약소국이 되나봅니다. 이번 내 생애만큼은 다른 미래가 펼쳐지길 원합니다. 다른 역사가 기록되길 원합니다. 부자가 흘려준 떡고물을 먹자고 친일세력의 잔재를 추종하고 따르며 세월호 부모앞에서 피자먹는 인간이 같은 민족이라는 사실이 날 아프게 합니다. 댓글로 몹쓸짓을 하는 인간. 부도덕한 인간, 부정부패한 인간은 모두 모아서 동해에 수장시키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는한 패배의 역사가 다시 올까 두렵습니다.
운동을 하기 위해서 체육관을 열다니...대단하시네요.
어떤 이에겐 천국인 이 나라가 다른 많은 이들에겐 지옥인 현실이 참..!!
외국인이 전자, 본국인이 후자라면 좀...ㄷㄷ
damn i like your perception mutualistic life of spirit and body which might balance other things which may be something to do with those.
Yes, motor balance is controlled by hypothalamus, the almond-like organ seated deepest in brain lumps. The organ also controls pituitary gland and sensuousness of nerve system and hormone system. I can say this as a Judo master.
Helicopter parents need to take class from Anna on “ how to let your children go when they’re 20 years old” result is Anna
I throw up when I see 70 year old Korean moms prepare 3 meals a day for 40 year old son. I see it too many times
우리도 짜장면을 마음껏 먹고 살수 있으면 원이 없겠다는 시절이 있었는데,
소원을 이루면 또 다른 욕심때문에 인간은 행복하지 못한 법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이 마음을 받아준다면 별이라도 따다줄것 같은 마음이 시간이 지나면 퇴색되다 결국 변질되죠.
인간은 불안정한 존재. 미성숙한 정신을 가진 동물입니다.
소유할수록 불행해집니다.
욕심을 조금 내려넣고 주변을 돌아보세요.
열배 행복해집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헬조선이라고 하는건 너무 많이 가졌기 때문입니다.
학교에 근무하는 선생 절반이 가학적인 폭력인간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매일 매가 끊이질 않겠죠.
동네 선배가 패고 학교선배가 집합시켜 패고 군대선임이 주먹으로 명치를 찍고. 군간부가 군화발로 조인트를 까고 그러다 보면 자신도 폭력에 물들어 갑니다.
가장 아픈건 가장 사랑을 주어야할 어버지가 패는겁니다.
그 아버지가 엄마도 패고 누나도 패고 형도 패고,
술중독에 눈이 풀려서 작두날과 낫을 들고와 죽인다고 휘두르고,
그런 나날이 반복되고,
하루를 일년처럼 넘기는 나날이 무수히 많았던 우리들의 어린 날을 지금의 젊은 학생들은 가져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 알지 못하며 쾌락속에 빠져살고 싶어합니다.
매일 하렘에서 미녀들과 환락에 젖어살고 동시에 게임에 빠져살며 사람들이 우러러보길 원하니 자기가 가진게 초라해 보일 뿐이죠.
그래서 우리나라가 매번 약소국이 되고 침략당한후 정신차리고 쪼끔 노력했다가 다시 약소국이 되나봅니다.
이번 내 생애만큼은 다른 미래가 펼쳐지길 원합니다.
다른 역사가 기록되길 원합니다.
부자가 흘려준 떡고물을 먹자고 친일세력의 잔재를 추종하고 따르며 세월호 부모앞에서 피자먹는 인간이 같은 민족이라는 사실이 날 아프게 합니다.
댓글로 몹쓸짓을 하는 인간. 부도덕한 인간, 부정부패한 인간은 모두 모아서 동해에 수장시키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는한 패배의 역사가 다시 올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