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건 너무나 상식 입니다. 저시대때 몽골제국에 의해서 분리 되어 있던 두 세계인 동양과 서양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연결되게 됩니다. 저때만 해도 동양이 서양보다 앞선 시대 였죠. 화약, 나침반, 직지, 활자 서양으로 흘러 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서로를 제대로 공부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덕에 서양은 점점 발전을 하게 되죠 그러다가 르네상스 이후 동양을 앞지르기 시작 합니다 그것의 시작이 근대과학의 탄생인 17세기 이며 그것의 피크가 18세기 부터이죠. 산업 혁명이 일어 나면서 완전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게 됨
아니 이건 너무나 상식 입니다.
저시대때 몽골제국에 의해서 분리 되어 있던 두 세계인
동양과 서양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연결되게 됩니다.
저때만 해도 동양이 서양보다 앞선 시대 였죠.
화약, 나침반, 직지, 활자 서양으로 흘러 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서로를 제대로 공부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덕에 서양은 점점 발전을 하게 되죠 그러다가 르네상스 이후 동양을 앞지르기 시작 합니다
그것의 시작이 근대과학의 탄생인 17세기 이며 그것의 피크가 18세기 부터이죠.
산업 혁명이 일어 나면서 완전 넘사벽으로 차이가 나게 됨
살아계신 하느님 이 부처님이 너희들이 불쌍해서 만나게 해준거다. 이놈들아. 고마워해라.
반박불가로 뭔가 옆집에서 만든 것만큼
똑같다. 저게 진실이라면 지금의
서양중심의, 그리고 중국 중심의
인류 역사가 거의 뭐 다시 쓰여져야할
정도다....
문제는 저런 활자본은 우리나라 같은 경우 발견되는데...왜..유럽에는 활자본이 발견되지 않는 것이여....인쇄된 책은 많은데?.....발견되면...말할 필요가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