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세계'가 민중가요 된 이유..."단순한 사랑 노래 아니다"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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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SHKim-uv4wo
    @SHKim-uv4wo 2 часа назад +15

    이제는 "다시 만난 세계"가 진정한 민중 가요다.

  • @longing340
    @longing340 4 часа назад +26

    탄핵시대... 전설이 되다...😮

    • @진천동나얼
      @진천동나얼 4 часа назад +3

      탄핵시대ㅋㅋㅋ 다시만난 탄핵ㅋㅋ

    • @김스카
      @김스카 4 часа назад +2

      다시 만난 탄핵 ㅆㅋㅋㅋㅋㅋㅋ

  • @hangoos
    @hangoos 4 часа назад +13

    데모곡이 꼭 집회시위를 목적으로 만들어진다냐???
    .
    임의 행진곡, 불나비, 바위처럼 같이 데모곡으로 먼저 만들어져 불리는 경우도 있고,
    .
    일반 대중가요(K-pop)였다가 집회시위 현장에서 자주 불리게 되어 데모곡이 되는 경우도 있다 아침이슬처럼!!!

  • @Gimosalamet
    @Gimosalamet Час назад +2

    걍 노래가 신나고 조아. 어디던 다 어울림!❤

  • @user-lfiescuksgtnogn
    @user-lfiescuksgtnogn 2 часа назад +1

    1:34 띄어서 말하는 구간이 완전 어색하다 느꼈는데 아니나 다를까 AI 앵커네…

  • @7202-s5p
    @7202-s5p 38 минут назад +1

    소녀시대 자고 일어났더니 민중걸그룹이 되어있이,.ㅋㅋㅋ

  • @화성인-e8x
    @화성인-e8x 20 минут назад

    하나만 부르면 지겨우니까
    다음 헌재 탄핵 집회땐 '친근한 어버이' 부르렴ㅋ

  • @6daydream9
    @6daydream9 28 минут назад

    박근혜 탄핵때도 불렸었고 심지어 2020년 태국 반정부시위때도 불렸을 정도

  • @죠지큰루니
    @죠지큰루니 7 минут назад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쫒아가. 각자의 멋을 뽑내던 응원봉의 빛 그리고 미래를 바꾸려는 젊은 외침.
    젊은 친구들이여 그대들에게 영광과 축복이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