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시적인 은유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을 낮추며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고스란히 노랫말에 배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양하영이 아직 미혼으로 지내는 이유가 이 갯바위 노랫말에 숨겨놓은 사연이 있지 않을까 싶어 늘 궁금하다.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잠가 스쳐 지나가는 출연 때도 노래 연습을 몇십 번씩 한다고 합니다. 전에 양하영 특집에 나와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녀의 이미지만큼 삶도 소박하고 청순해 보이는 모습이 내 생에 양하영 님의 노래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산사음악회에 딱 어울리는 가수~~~양하영님❤
하 영 가 수 님 ..........청 아 하 고 맑 은 목 소 리 화 이 팅 !
어디 어느곳을 가도 늘 어울리는 하영언니 죠~^^ 늘 주야로 전국을 돌며 열씸을 다해 부르시죠~^^늘 함께 하겠습니다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시적인 은유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을 낮추며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고스란히 노랫말에 배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양하영이 아직 미혼으로 지내는 이유가 이 갯바위 노랫말에 숨겨놓은 사연이 있지 않을까 싶어 늘 궁금하다.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잠가 스쳐 지나가는 출연 때도 노래 연습을 몇십 번씩 한다고 합니다. 전에 양하영 특집에 나와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녀의 이미지만큼 삶도 소박하고 청순해 보이는 모습이 내 생에 양하영 님의 노래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심곡암 산사음악회군요
북한산 아래에 있는ᆢ❤
네, 맞아요. 북한산 형제봉 심곡암입니다.
양하영 님이 다른 가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처음 봅니다.
더군다가 김추자님의 노래를 부르다니! 색다릅니다.ㅎㅎ
심곡사...등산객들도 보이고 서울 근교라 매년 산사음악회를 여는지 궁금하네요.
은행나무 정자가 정말 멋지게 들어선 편안하고 마음 닿는 곳입니다.ㅎㅎ
네, 아마도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산사음악회를 여는 곳은 북한산 형제봉 심곡암이 유일한 곳이겠지요. 산시음악회의 시초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심곡암은 너럭바위가 자연스럽게 공연무대가 되어서 더욱 멋진 곳이지요~~
@@MyHL2KCS 감사합니다. 언제 꼭 산사 음악회에 참석하고 싶네요^^
@@mschoi2383 오는 10월27일 일요일 낮12시에
제50회 심곡암 산사음악회가 열립니다.
양하영 밴드가 올해도 공연한다고 하니
꼭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