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네로가 썬냥이님 쉼터 입성 했군요 맞습니다 그리 우는 아이 품어주지 않으면 마음이 많이 무겁고 아프죠!저도 몆년을 밥주며 하루 몆번씩 보다 본집 들어 이사오면서 다 들일수 없어 몆아이 손타거나 먼저 들인 형제 위주로 들였는데 1년도 채 안되 그리 울고 하던 아이들이 보이지 않아 참 슬프고 마음 많이 아픕니다 꼭 들일려 했는데 교통사고 나는바람에 내 잔을 자책과 후회 많이 밀려 오네요 썬냥이님의 선한 영향력 많이 느끼고 감사할 따름 입니다 썬냥이님 아이들 떠나보내고 또 떠나보내고 아픔은 희석이 안되더라구요 저의 강쥐로 인해 밥주다보니 언5년 접어 듭니다 저의 강쥐는 떠나고 제 곁에 없네요 가슴 아프게 지금도 엊그제 같은데3년째 가슴 앓이 중이어서 유골도 못보내고 보내준다 머리론 합니다 가슴으론 안되네요 이 글 쓰면서도 눈물 이 마구 흐릅니다 후회 없이 아낌없이 아이들한테 노력 하려 합니다 썬냥이님 응원 하고 미약한 한 인간 넋두리 입니다 죄송하고 응원 합니다
드뎌 네로를 데려오셨군요. 길아이들 데려오면 한동안 우는 게 나가고싶어서 그러는 건 아니라고해요. 위험한 길 위의 삶보다는 따뜻한 잠자리와 깨끗한 물과 사료가 있는 안전한 집에서 지내는 것이 아이들에게 훨씬 좋다고 수의사샘 채널에서 들었어요. 네로를 데려와주셔서 감사해요. 요즘은 길아이들 보면 맘이 짠해서 눈물이...😭네로야!집사언니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해라~♥
길고양이들은 다들보면 불쌍하고 짠하지만 유독 네로는 집사님을 너무 좋아하니 볼때마다 더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데리고 오셨네요 요즘 너무 추워서 더 마음이 편치 않아 결심하셔습니다~ 지금은 네로가 불안하고 낯설어서 울지만 며칠 있으면 많이 좋아지겠죠 집사님 며칠 고생 하시겠어요 항상 길냥이의 대모이십니다 힘찬 응원하겠습니다 ~^^ 네로가 집냥로 다시 태어났
너무 감동적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사람 잘따르는 애는 밖에 둘수가 없어요 길옆에는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요 아마 지금 우는것은 낯설어서 조금더 익숙해지면 괜찮을거에요 숨숨집을 몇개 해주시는것이 어떨련지 저도 이사를 하면서 애들이 불안해서 우니 이불속 숨숨집을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괜찮았어요 썬냥이님 늘 고생많으시고 많은 사랑 배우고 갑니다~
네로가 겁이 많은 아이네요 갑자기 갇힌 느낌이 주는 공포감에 두려움을 느끼나 봅니다 착하고 여린 네로가 신뢰하는 집사님이라 어느 정도 진통의 시간은 필요할꺼라고 봐요 옥상에서 같이 어울려 지내면 좋을텐데 무튼 이래 저래 고생이 많으시네요 안타까운 네로야 집사님과 행복하게 살거라
아코 네로 결국 데리고 왔군요 네로야 왜케울어 맘아프게 진짜 어떤게 잘한건지 이아이들이 어떤걸 원하는지 답답할때가 많아요 잘하신거 같아요 자연과 함께 사는건 좋지만 현실은 너무 위험해서 위허으로 부터 보호하려면 집이 훨 낳을거 같아요 저러다 곧 정응 할것같아요 네로가 좋아하는 썬냥님 이 옆에 있으니 곧 안정되지않을까요 네로 잘 적응하고 옥상냥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했으면 좋겠어요 참 아직 안고쳤네요 같이가서-같아가서로 잘못 재목에요 썬냥님 바쁘셔서 확인할 시간이가 없으신가보당 네로 미리 🎄 🎅 🤶 🎄 🎅 크리스마스 🎄 🎅 집에서 따뜻하게 보내려무나 잘정응하는 모습으로 또 만나
역시나 모든것이 맘에 드는 썬냥님 홀로 지내니 적응 좀 되면 병원 데려간다는 말씀 넘 감사해요 갑자기 모는게 바뀌어 낯설어 하는 아이에게 병원부터 가는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잖아요 제가 항상 고민했던 바깥 아이들 데려온다고 과연 행복할 것인가 딜레마에 빠져 있었는데 저 또 한 지금 이시간 그 숙제를 해결 못 하고 10 여 년 넘게 길 생활에 힘들던 아이를 구조했네요ㅜㅜ 예쁜 네로야 행복하렴 수의사채널에서 올린 영상에 의하면 애가 아무리 울어도 내 보내면 안된대요 나가고 싶어서가 아니고 낯선곳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때문이라고요 어려운 결정 내리셨는데 네로와 행복했슴 좋겠네요
영상을 볼때마다 네로와 장미 보면 왜 그리 많은 길냥이들중에 마음이 유난히 아프던지ᆢ 루토도 완죤 집냥이로 자리잡은 것처럼 ᆢ 네로가 길에서 태어나 길에서 살았던 세월 만큼이나 집사님과 홍역을 치르지않을 까 걱정도 앞서기도합니다. 구독자님들이 다 네로가 집냥이로 되길 간절히 바라는 것처럼 네로가 집냥이로 정착되길 빌어봅니다. 한파나 더위나 사람들에게서 혹독하고 힘들게 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고.. 큰 결심하셨네요.. 그런데 힘드실 거여요.. 밖에서 살던 아이라 집안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 릴 테고.. 끝까지 적응 못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여러 아이들을 데려오셨으니 잘 아시겠지만.. 최악의 경우를 본 적이 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 적응 못하는 아이들은 4일 간 밥도 물도 먹지 않고 버틴답니다.. 4일 이상 안 먹으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에.. 결국 집사가 항복하고 말죠.. 자신을 4일 간 힘들게 했다는 원망 때문에 나중에 집사를 봐도 외면하는 최악의 경우까지 생기죠.. 물론 이건 최악의 경우고요.. 밖에서 계속 지내다가 불운한 사고라도 당하면 집사님도 네로도 후회하고 돌이킬 수 없을테니.. 혹여 실패하더라도 시도는 해보는게 좋겠죠 네로는 집사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고.. 적응 시간은 필요하지만 분명 잘 지낼 거라 믿습니다 집 고양이가 될 네로를 기대해 봅니다 집사님의 선택에 응원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고양이는 밖에서 살면 오래살기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든곳이 바깥생활....사람 노숙자와 같은거..... 특히 겨울엔 아이들 많이 죽습니다.... 겨울만되면 가슴이 아파죽겠어요. 고양이는 특수한 몇몇만 빼곤 모두 구조해서 안전한집으로 입양보내주는게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잘 선택하셨어요 맘고생 심하셨겠습니다
썬냥이님 오랜만이에요 ^^ 댓은 잘 안달고 보기만 했는데 간만에 댓 달아봅니다. 글쎄요, 네로는 평생 밖에서 산 애라 처음에는 낯설고, 겁나고 자기 영역이 아니라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만,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네로를 집에까지 데리고 오실려고 얼마나 많은 고민을ㅈ 하셨을까요 ^^ 우선 큰 결심에 감사드립니다 🙏 아무쪼록 네로가 적응을 잘 했음 합니다.얼마나 네로한테는 이게 행운인지 자기는 모르겠지만, 썬냥이님 이 추운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꾸벅
![[찜꽁습꽁] 편집자 사심 100%💘 미우새 속 사랑스러운 개냥이 '다홍이'모음😻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 = 박수홍)ㅣSBS ENTER.](http://i.ytimg.com/vi/xt194vnXLAQ/mqdefault.jpg)
![YoungBoy Never Broke Again - Catch M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KxwEXXFQMTY/mqdefault.jpg)
![[ENG SUB] Navi's tears, the cat that came back home](/img/1.gif)
www1.president.go.kr/petitions/594868
길고양이를 불법포획해 학대하는 영상을올린 유튜브 국민청원의 많은 동의부탁드립니다.
@자유롭게 살다 갇혀사는게 정말 네로를 위한건지 모르겠어요..
강아지들이많아 집에서 살수가없고 마당에 풀어놓으면 다시 갈테고 해서 밑에 집이 이사가고 비어있어서 네로를 지내게하려고요..
불안해서 계속우는 네로가 적응할때까지 같이 자야겠어요..
혼자라 병원은 좀 편해지면 데려가려합니다..
잘 지낼수있을지 걱정이네요..
*후원계좌 농협 352-1724-9635-13 김♡영
*www.paypal.com/paypalme/ssuncat
*작은후원도 감사히받겠습니다.
잘 데리고 왔어요.
아휴 ~ 잘하셨습니다
잘 하셨어요
처음에는 다 저렇죠 뭐
그래도 네로가 길에서 무슨 일 당할까
추위에 집에 들어갔나 걱정하는 것 보다는 낫죠 뭐
길에서 살면 수명도 짧다는데ᆢ
썬냥님 따라 오래오래 무병장수했음 좋겠네요
매번 네로를 보면 마음아파하시더니
잘 데리고 오신거같아요.
적응잘해서 집냥이로 지내길 바랍니다.
땅에 많이 뒹굴고ㆍ비비고ㆍ
애교많은 네로ㆍㆍ행복하거라~^^
※밖에 추워도 거기가 좋은가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정말 훌륭한 썬냥이님.
네로야.
꽃길 만 걷자. 아가.
길에서 너무 고생했는데 축복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존경해요.^^그리고 감사해요.^^
축복속에 행복이 깃들기를 응원합니다.
썬냥이님 감사합니다❤❤
네로야... 얼렁 적응 잘하고... 밥도 잘 먹고~ 따듯하게 잘 자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집사님께 정말 감사드려요ㅠ~^^
Beautiful video Lk
우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게 네로가 썬냥이님 쉼터 입성 했군요 맞습니다 그리 우는 아이 품어주지 않으면 마음이 많이 무겁고 아프죠!저도 몆년을 밥주며 하루 몆번씩 보다 본집 들어 이사오면서 다 들일수 없어 몆아이 손타거나 먼저 들인 형제 위주로 들였는데 1년도 채 안되 그리 울고 하던 아이들이 보이지 않아 참 슬프고 마음 많이 아픕니다 꼭 들일려 했는데 교통사고 나는바람에 내 잔을 자책과 후회 많이 밀려 오네요 썬냥이님의 선한 영향력 많이 느끼고 감사할 따름 입니다 썬냥이님 아이들 떠나보내고 또 떠나보내고 아픔은 희석이 안되더라구요 저의 강쥐로 인해 밥주다보니 언5년 접어 듭니다 저의 강쥐는 떠나고 제 곁에 없네요 가슴 아프게 지금도 엊그제 같은데3년째 가슴 앓이 중이어서 유골도 못보내고 보내준다 머리론 합니다 가슴으론 안되네요 이 글 쓰면서도 눈물 이 마구 흐릅니다 후회 없이 아낌없이 아이들한테 노력 하려 합니다 썬냥이님 응원 하고 미약한 한 인간 넋두리 입니다 죄송하고 응원 합니다
집사님이 넘 큰 결심하셨는데 네로가 빨리 적응하면 좋겠네요..
네로야... 집사언니 너무 애타게 하지말고 적응하자^^
천사 집사님 넘 감사해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할께요 🙏🏼🙏🏼🙏🏼❤️❤️❤️
너ㅡㅡㅡ무 이뿌 네로😍집사님을 넘 사랑하나봐요~🤗
아가 잘 지냈으면✨
우와와와!!@ 네로를? 야호!!! 진짜진짜 감동 감동 네로야 꽃길만 걷자
🇮🇪. Lovely cat 🐈⬛
드뎌 네로를 데려오셨군요. 길아이들 데려오면 한동안 우는 게 나가고싶어서 그러는 건 아니라고해요. 위험한 길 위의 삶보다는 따뜻한 잠자리와 깨끗한 물과 사료가 있는 안전한 집에서 지내는 것이 아이들에게 훨씬 좋다고 수의사샘 채널에서 들었어요. 네로를 데려와주셔서 감사해요. 요즘은 길아이들 보면 맘이 짠해서 눈물이...😭네로야!집사언니랑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해라~♥
네로가 좀더 시간이 필요해 보이네요
가엽네요 네로야 스트레스 받지마라
썬냥이님 날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풀시청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대단하시네요~복많이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넘감동이네요~~~♡♡♡♡♡♡♡♡♡♡♡♡♡♡
오늘도 저는 눈물바람이에요!!
감사합니다.!!♡♡♡
복댕이님~
늘 같은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힘이되어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my friend! Super video!
네로가 처음 집으로 가는 영상이네.네로야 어서 집사님 따라 가야지 거긴 따습구 파라다이스야 깜장냥이 네로 넌 행운냥이야^ 감사합니다
추운데 고생 많으시네요.외면하려해도 눈에 계속 밟히시죠?가슴 마이 아파요
네로에게 간택당하심을 경하드리옵니다~~~
때로는 네로의 아빠가
때로는 네로의 친구가
때로는 네로의 눈과 귀와 발이 되시어
오래도록 행복하게
천수를 누리시기를 비옵니다~~~^^
응원할께요~~~👍👍👍
볼때마다 마음이 짠했는데~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네로 소식 자주 올려주세요ᆢ 집사님^^
아가가 좋아죽네요~~꼭데려가야겠어요 네로는 원래부터집냥이 이기로 한아이였네요 보니까~~~애교철철이네 이쁜거~~~^^
넘 좋은 마음 입니다 아가 네로야 어여 따라가라 마음좋고 정많은 엄마여 어여 따라가 아가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드린겠습니다 추우신데 감기조심하세요 💕💕💕💖
썬냥 집사님 그대는 진정 큰사랑을 가진 천사 이십니다 말 못 하는 동물 이라 할지라도 그대에게 사랑 표현 네로를 보니 코끝이 찡하고 가슴이 먹먹해 지는ㅇ군요
그대의 사랑 앞에 숙연해 집니다
부듸 하시는 모든 일 복되시길 기원 드려요
썬냥이님 덕분에 네로가 길생활을 끝낼 기회가 왔네요
네로가 진정되서 잘지내기 바래요
썬냥이님 늘 감동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기 바랍니다💖
잘하셨어요 항상 네로보며 짠했는데 악플신경쓰지 마시고 냥냥이들과 행복하세요 😘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네로데리고오셨네요~감사해요,언제나~네로걱정하고있었거든요~~
네로 거기가 천국이다 ❤️❤️
놀래서 울었는지 몰라요 예쁜 네로야 많이 놀랬어 네로 입장에서 환경도 이상하고 아가 괜찮아 따뜻한 엄마손길에 안정감을 느낄거야
각자 사연은 있어요 공감 참좋은 단어죠
네로야~~~~
썬냥 엄마 한번 믿어바
평생 가족이 되주실꺼야^^😻😻😻
번창하세요!!!
네로 루토 홍시 망고 제가 생각하는 최고 개냥이들^^
첨에 적응이 안돼서 그러지 같이 눈마추치고 같이 있어주고 그러면 나아질꺼라 생각합니다
썬냥이님 감사합니다 잘하신결정입니다
길고양이들은 다들보면 불쌍하고 짠하지만 유독 네로는 집사님을 너무 좋아하니 볼때마다 더 마음이 아팠는데 이렇게 데리고 오셨네요
요즘 너무 추워서 더 마음이 편치 않아 결심하셔습니다~
지금은 네로가 불안하고 낯설어서 울지만 며칠 있으면 많이 좋아지겠죠
집사님 며칠 고생 하시겠어요
항상 길냥이의 대모이십니다
힘찬 응원하겠습니다 ~^^
네로가 집냥로 다시 태어났
잘 했어요
네로에게 안전함과편안함을주셔서감사합니다
분명잘적응할거에요!!!!!언제나응원합니다
네로야 이제행복하잠든길생활그만해도된다~~~축하해네로!!!!!!잘적응하자~^^
어떤게 맞는건지 진짜 생각할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집사님을 믿고 신뢰하니까 금방 적응하리라 생각해요. 집사님 큰 결심하셨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청원 사이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청원 동의했어요. 작지만 제가 아이들을 위해 도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들 도와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ㅠ 감동적이네여
정말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베푼만큼 좋은일이 그득하실거에요 제마음이
따뜻하지네요 건강하세요
울음소리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하루빨리 적응하기를 소망합니다.
동물사랑은 생명사랑 입니다. 길냥이는 수명이 길어야 3년미만 이래요. 못먹고 병들어서 말이죠
네로는 천사님 덕에 10여년은 거뜬히 살거에요
작은 생명도 귀여히 여기는 그대께서는 진정 아름다운 분임니다. 응원을 드림니다 ---^^---
너무 감동적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사람 잘따르는 애는 밖에 둘수가 없어요 길옆에는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요
아마 지금 우는것은 낯설어서 조금더 익숙해지면 괜찮을거에요 숨숨집을 몇개 해주시는것이 어떨련지 저도 이사를 하면서 애들이 불안해서 우니 이불속 숨숨집을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괜찮았어요 썬냥이님 늘 고생많으시고 많은 사랑 배우고 갑니다~
어머 네로야 이젠 걱정끝 잘살자 이쁜거^^
너무 잘하셨어요..금방 적응할꺼예요^^
네로 꼭 지켜주세요,완전 재롱둥이
썬언니 꼭 우리 네로 지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집사님
항상감사하고있어요
이세상
아이들을
모두품을수있는
그런
깊고깊은맘을가지신분이란게
목소리에서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풀광고 풀시청 쪼아요 ~~~꾸우욱
부탁드려요 구독자님들
길아가들에게 큰 힘이됩니다
💜🍊🍒🍓🍇💕💕💕
마음으로 네로가 집사님과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이었지만 그건 제 욕심이고 집사님께
많은 부담이 되실 일이기에 집사님 채널이
승승장구하고 후원도 협찬도 쏟아져 들어오길
바랬었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네로의 냥생역전극이 행복길로 훤히 열리겠네요~^^
모든 구독자분들께도 크리스마스의 선물일꺼예요
작은후원이라도 조금씩만 힘을보태드려요 우리~❤️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K코코님~
응원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매번 이렇게 후원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로가 곁에있으니 전 너무 좋은데 네로는 조금 시간이 걸리듯해요~
길에서 힘들었던만큼 더더 많이 사랑하며 생다할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네로도 좋아할거에요~
이쁜네로야 엄마마음좀받아줘 ♡
이젠 집냥이가됬지요 ㅎㅎ
집사님!! 드뎌 네로 데꼬오시는거에여?우어!
네로야♡♡♡♡♡♡♡♡♡♡♡♡♡♡♡
욘석아~~니가앉은 그자리 꽂자리야 울지마셈~~
집사님 한아이더 품으셧네요
감사드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옐로님~~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 첨엔 대충보고 지금 다시보는데
네로가 집에 들어오니 겁이 많이 났었나 보네요
🥰🥰🥰🥰🥰🥰
네로야!
너 볼때마다 울었는데...
썬냥이님의 아픈 손가락
제발 빨리 적응하기 바란다.
썬냥이님 옆에 계신데 왜 그렇게 울어.
울지마...
손길은 거부하지 않으니
기다려봐요...
고맙습니다.🙏
복받을실꺼에요...ㅜㅜ불쌍한 냥이 부디 사랑으로 감싸주며 행복하게 살길바랄께요.. 아가~~부디행복하게 아프지말고 이젠사랑듬북듬북받으며 살거라..
네로 더디어 입주 했구나
이 추위에 어쩌나 했는데
처음 한두달은
좀 힘들겆같은데 ‥ 수고가 많습니다
지금 네로도 멘붕상태
차츰 젹응해서 ‥ 루토처름
편안해질거 같아요
힘내시고 ‥ 응윈합니다!!♥♥
네로가 겁이 많은 아이네요
갑자기 갇힌 느낌이 주는 공포감에 두려움을 느끼나 봅니다
착하고 여린 네로가 신뢰하는 집사님이라
어느 정도 진통의 시간은 필요할꺼라고 봐요
옥상에서 같이 어울려 지내면 좋을텐데
무튼 이래 저래 고생이 많으시네요
안타까운 네로야
집사님과 행복하게 살거라
아코
네로 결국 데리고 왔군요
네로야 왜케울어 맘아프게
진짜 어떤게 잘한건지 이아이들이 어떤걸 원하는지 답답할때가 많아요
잘하신거 같아요
자연과 함께 사는건 좋지만 현실은 너무 위험해서 위허으로 부터 보호하려면 집이 훨 낳을거 같아요
저러다 곧 정응 할것같아요
네로가 좋아하는 썬냥님 이 옆에 있으니 곧 안정되지않을까요
네로 잘 적응하고 옥상냥이들과도 잘 어울리고 했으면 좋겠어요
참
아직 안고쳤네요
같이가서-같아가서로
잘못
재목에요
썬냥님 바쁘셔서 확인할 시간이가 없으신가보당
네로
미리 🎄 🎅 🤶 🎄 🎅
크리스마스 🎄 🎅
집에서 따뜻하게 보내려무나
잘정응하는 모습으로 또 만나
우리네로 집에서 잘살고
있죠~^,^
병원치료중이엿는데
영상을 못봤네요~
네로랑루투 행복해서
넘 좋아요~^,^
네로 입성했구나 잘 적응해서
집사님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
네로를 위한건데 울어대니 집사님 맘이 괴롭겠어요~
ما اطيب واحن. قلبك سيدتي فشكرا لحضرتك الأهتمام بهذة الحيوانات الضعيفة
에효 잘 하셨어요. 다른 아이들도 잇는데 힘드심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항상 보고 응원해요! 광고 많이 넣어주세용 😻🥰😺😸😽👍👏💓❤️💕🙏🙏🙏
동의했습니다
네로야 ~언니랑 행복하게 살아라~^^
아..얼마전부터 펜이되서 보고있는데..
길냥이중 일층집 냥이성의 잴먼저 입성한게 네로군요^^
저두 몇달전 아파트 저희동밑에 밥주던아이가 상처투성이여서 데리고와서 치료시켰는데..길로보내긴싫어서 입양처알아볼려다 신랑한테 혼났네요ㅋ 자긴못보낸다고ㅎㅎ신랑이랑 단짝이되서 네로라는이름으로 이젠가족이되서 아주잘지낸답니당..
길냥답지않게 개들앞에서도 당당하더니 이젠 쇼파에서 개들이랑 놀고.자고ㅎㅎ 행복이 두배가되어 돌아오네요^^ 늘고생하시는 캣맘님 응원해요
역시나 모든것이 맘에 드는 썬냥님
홀로 지내니 적응 좀 되면 병원 데려간다는 말씀 넘 감사해요 갑자기 모는게 바뀌어 낯설어 하는 아이에게 병원부터 가는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잖아요
제가 항상 고민했던 바깥 아이들 데려온다고 과연 행복할 것인가 딜레마에 빠져 있었는데 저 또 한 지금 이시간 그 숙제를 해결 못 하고 10 여 년 넘게 길 생활에 힘들던 아이를 구조했네요ㅜㅜ
예쁜 네로야 행복하렴
수의사채널에서 올린 영상에 의하면 애가 아무리 울어도 내 보내면 안된대요 나가고 싶어서가 아니고 낯선곳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 때문이라고요 어려운 결정 내리셨는데 네로와 행복했슴 좋겠네요
썬냥이님 반갑습니다. 드디어 네로를 집으로 데리고오셨네요.ㅎㅎ 네로야 집에서 적응해서 살자. 적응하길 바란다. 네로야
네로야 이제는 따뜻하게 있어야돼
영상을 볼때마다 네로와 장미 보면 왜 그리 많은 길냥이들중에 마음이 유난히 아프던지ᆢ
루토도 완죤 집냥이로 자리잡은 것처럼 ᆢ
네로가 길에서 태어나 길에서 살았던 세월 만큼이나 집사님과 홍역을 치르지않을 까 걱정도 앞서기도합니다.
구독자님들이 다 네로가 집냥이로 되길 간절히 바라는 것처럼 네로가 집냥이로 정착되길 빌어봅니다.
한파나 더위나 사람들에게서 혹독하고 힘들게 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첨 댓글 답니다
저희 집도 허피스 걸린 새끼냥이 데려왓는데 3 일을 밤낮으로 울엇습니다. 밥 먹고 잠 잘때만 빼고 계속해서 , 시간이 해결해 주엇습니다 일주일 지나니 좀 조용해 졋습니다,
집사님 고맙습니다, 채널 대박나서 길 애기들 이뻐해 주십시요 ^^
아이고.. 큰 결심하셨네요..
그런데 힘드실 거여요.. 밖에서 살던 아이라 집안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 릴 테고.. 끝까지 적응 못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여러 아이들을 데려오셨으니 잘 아시겠지만.. 최악의 경우를 본 적이 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에 ..
적응 못하는 아이들은 4일 간 밥도 물도 먹지 않고 버틴답니다.. 4일 이상 안 먹으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기에.. 결국 집사가 항복하고 말죠..
자신을 4일 간 힘들게 했다는 원망 때문에 나중에 집사를 봐도 외면하는 최악의 경우까지 생기죠..
물론 이건 최악의 경우고요..
밖에서 계속 지내다가 불운한 사고라도 당하면 집사님도 네로도 후회하고 돌이킬 수 없을테니..
혹여 실패하더라도 시도는 해보는게 좋겠죠
네로는 집사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고.. 적응 시간은 필요하지만 분명 잘 지낼 거라 믿습니다
집 고양이가 될 네로를 기대해 봅니다
집사님의 선택에 응원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아이고 집사님 어려운 결정하셨네요.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루토 다음으로 늘 짠하고 맘아픈 네로였는데 이렇게 또 품어주시다니..ㅠㅠ
네로야 이젠 걱정없다 묘생역전하는거야~
꽃길만 츄르길만 걷자~
저희집 길출신 냥이도 열흘은 울드라구요
스스로 따라들어왔는데도ᆢ
창문에 앉아 바깥을 한참처다보기도 했고ᆢ
그런데 길생활이 고단했는지
현관문 열려도나가지 않았어요
추운겨울 네로 받아주신 집사님 감사합니다 ~~^^♡
고양이는 밖에서 살면 오래살기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든곳이 바깥생활....사람 노숙자와 같은거.....
특히 겨울엔 아이들 많이 죽습니다.... 겨울만되면 가슴이 아파죽겠어요. 고양이는 특수한 몇몇만 빼곤 모두 구조해서 안전한집으로 입양보내주는게 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정말 잘 선택하셨어요 맘고생 심하셨겠습니다
Chú mèo dễ thương quá
썬냥이님 오랜만이에요 ^^ 댓은 잘 안달고 보기만 했는데 간만에 댓 달아봅니다. 글쎄요, 네로는 평생 밖에서 산 애라 처음에는 낯설고, 겁나고 자기 영역이 아니라 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만,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네로를 집에까지 데리고 오실려고 얼마나 많은 고민을ㅈ 하셨을까요 ^^ 우선 큰 결심에 감사드립니다 🙏 아무쪼록 네로가 적응을 잘 했음 합니다.얼마나 네로한테는 이게 행운인지 자기는 모르겠지만, 썬냥이님 이 추운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꾸벅
복 받으실거예요♡
톰제리님~~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로이제살았다
부디행복해
네로가 잘 적응하기를 기도할께요
지금은 낯설지만 조금 있으면 집사님 마음알고 잘 지낼겁니다
네로 화이팅
낮선곳이라 고생좀할듯요 썬냥님 맘이비단결인가봅니다, 썬냥님 존경스럽습니다. 무어라 할말이없네요~~
올겨울 혹독하게 춥다는데 너무 잘됐어요..
네로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꺼예요~ㅜㅜ
집사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옴마 애교냥이 네로 ㅠㅠ이뽀라ㅠㅠ사랑스러버요♡
감사합니다 당신들모두가 사랑입니다 정말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넘안스러웠는데 네로야 잘 적응하고 건강하자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아기너무구여워요~
에고~~
저도 한달전에 검은고양이 이름도 네로 길양이 애기때 데려와서 7년 함께 행복하게 살다가 병으로 하늘여행 떠났는데 정말보고픈데 지금 네로보니 넘 좋아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네로와 행복한 날들 만들어가세요
응원합니다
네로 잘 적응하길 😺💖🙏 감사합니다 💕❤️👍
데려와도 후회 안데려와도 후회 미련..인생은 항상 선택의 갈림길 . 네로도 집사님도 방황많이 했다 저래 앵겨붙는데 초가집이라도 데려가야해..(이기적인 제생각입니다) 불안하면 저래 우는구나..슬프지만 기쁘다 네로영상기다리다 한번더봐요..
네로야 썬냥엄마하고 올 겨울 같이
지내보렴~~~
썬냥엄마 오실때마다 쪼아서
난리가 나네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흐엉😭😭😭😭😭
감동의 눈물이 나서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감사함니다
저도네로를집사님체널을
어느날부터인가
구독하고있어요
잘하셨어요
지금부터추운데
네로처럼집사님한체
완전개냥이엄청집사님을신뢰하나봐요
항상해어질떼
떨어지지않는네로를보며마음이춥고아팟어요
어려운결정감사합니다
언제나응원할께요
건강조심하세요
얼마나 많은시간과 고민을하셨을지 그마음 알고도 남습니다.정말 어려운결정 하셨어요..힘들겠지만 함께지켜봐요.♡
네로 거두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로야 꽃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