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가 문제였던거 같기도 해요~ 정숙님은 영수님이 자신감있게 자기한테 다가온 상황이 좋았었는데 막상 도착해서 이정도 하려고 했어 소리가 나잖아 라는 본인위주의 멘트때문에 눈치 없는 영수님의 대답을 듣고 정숙님이 소통이 안된다는 느낌에 실망한거 같기도 하고요…. 차라리 “정숙님이 마지막에 나와서 오래기다렸네요”라던지 “ 마지막까지 기다렸다가 시원하게 수영해서 왔네요 “ 라던지 둘의 관계에 대해서 말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영숙:사람보는 눈이 없음. 그리고 단체 미팅의 특성상 여러 사람을 탐색해볼 필요가 있는데 고른게 영식이... 거기에.. 한 번 이혼도 뭔 하자가 있나 컨셉인데 두 번 이혼은 일단 최약체임... 그러나... 정숙보단 선택 안된게 차라리 깔끔. 영자: 남자가 피곤해 할 스타일... 근데 남자들이 좋아할 맞장구 스킬이 장착된 것도 사실... 광수의 선택이 좋다기 보단 바보되지 않은 기쁨의 웃음. 그리고 순자 눈치 살짝 봄.. 영수: 반전 빌런인 듯... 매력 꽝이나 진정성은 있는 줄 알았으나 결국 왜 이혼했는지 알겠는 캐릭. 영철: 걍 바보. 영자가 개지랄만 안했어도 현숙인지 영자인지 헷갈렸을 그냥 어리버리 그 자체... 영식:제약/의료기기 영업사원 그 자체... 외국계라 강조하지만 영어 조또 못한다에 내 팔목아지 검... 조빱인데 야부리 왕인 스탈... (1부 여기까지.. 잼있으면 2탄 간다~ㅋ)
영수아재 쎄한거 첫방송때 알겠던데ㅋㅋㅋ 애들 요리 해준다고 내보낸 사진들 보면 죄다 간편식임 시켜먹는거 싫어한다고 말하면서 파스타.. 마늘이나 새우도 안들어간 시중 소스 버무린 면에 소고기 구운거나 짜파게티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말로는 닭볶음탕이랑 수육도 한다는 얘기에 황당ㅠㅠ 말과 행동이 완죤 다름. 나오게 된 사유도 들어보면 할머니가 애들 케어해주시다가 돌아가시고 혼자 벅차서 애들 엄마 구하러 나온 뉘앙스였음 정숙님이 요리잘하는데다 외모도 괜찮지 돈까지 많대ㅋㅋㅋㅋ 완전 바라던 이상형아님?
영수님은 딱봐두 속에 화가 많으신거 같고 상철님은 감정에 솔직하되 단체내에선 가려둘필요가 있고 영철님은 서로간에 문제가 발생할때 항상 웃으면서 해결할순 없다는것을 인정해야하고 영식님은 과거에서 분명 깨우친게 있는듯 하지만 그걸 완벽하게 해낼수 있다 하더라도 비슷한 상황은 언제든 벌어질듯 하고 대화란 주고받음이지 혼자서 우아하게 대화하고 해서 되는것이 아니란것을 기억해야 할테고 또 뭐가있지 혼자 간단히 -뇌절올림- 정숙님은 그냥 좋아 히히♥
이번 기수 선택지가 너무 좁음. 남자 여자 나이대를 맞추든지. 자녀 무자녀 조건을 좀 맞추든지. 애 없는 30초반의 여자와 애 둘 딸린 40대 여자를 같은 카테고리에 묶어버리면 애시당초 이게 게임이 됨? 한 카테고리에 묶이기엔 현실적인 조건이 너무 차이 나는 사람들이 섞여있으니 서로 서로 너무 선택지가 좁은게 이번 기수의 문제점임. 진짜 보다 보면 짠해질 지경임. 세상에 남자나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저 여섯명 중에. 그나마 나랑 조건이 맞는 사람을 고르면 또 둘이나 셋으로 좁혀지는 상황에서 굳이 골라야 하니 미치고 팔짝 뛰지.(현숙의 입장에서도 자기가 애도 안 딸린 30초반의 여자인데 40 중반의 애 둘 딸린 남자가 들이밀면 그게 되겠음? 그런 조건에서 고를려면 밖에서 골라도 실컷 골랐지 뭐하러 이런 프로까지 나오겠음.이건 제작진의 배려가 너무 없었음) 일단 여자 나이대라도 남자들보다 어린 여자들로 맞추든지.아니면 무자녀로 맞추든지. 재혼은 초혼보다 훨씬 신중할수 밖에 없고 그런 조건을 고려 안할수가 없는데 99를 주겠다는 영수도 뭐 꼭 정숙이 좋아서 그런거겠음. 암만 짱구를 굴려봐도 여기서 0표 안받고 구색이라도 맞춰 나갈려면 한명 딱 집어서 집중 공략해야겠다 싶은데 나잇대나 조건으로 봐선 그게 정숙인거고 정숙도 대충 짬빠를 굴려보니 다른 선택지가 없잖아. 상철한텐 이미 까였는데 그렇다고 영철이나 영식 영호같은 어린 남자한테 들이밀겠음? 이미 답이 나와있으니 맘에 안내켜도 일단 시간 떼우고 나가야지ㅡ 정숙이 그래서 애시당초 자기랑 딱 조건이 비슷하다 싶은 상철을 찜 했는데 상철은 정숙이 자기 욕심에 안차겠지.애 둘딸린 40대 이혼남은 애 둘딸린 40대 이혼녀를 원하지 않는다는게 냉정한 현실이거덩. 뭐 엄청 로맨틱한 사람이라도 되는양 현숙이 눈물까지 펑펑 흘렸지만 톡 깨놓고 말해서 자기 조카뻘이나 되는 애 안딸린 미혼녀나 다름없는 젊은 여자 욕심 내는 지극히 당연한 욕구일뿐인걸 뭐 그리 거기에 대단한 의미를 두는지..상철이 욕심이지. 영숙도 지금 선택지가 너무 없는건 마찬가지. 일단 자기보다 어린 남자가 셋. 정숙한테 승부수를 띄우는 영수 빼고 나면 까칠한 상철이랑 광수 밖에 없어서 좀 냉정하게 그 둘중에서 골라야 하는데 뱀의 혓바닥에 놀아놔서 순간 판단력이 흐려지는 바람에 영식이랑 데이트를 나간게 자충수였음. 그래서 영식이 그 시키가 나쁜 놈임. 지가 책임질거 아니면 함부로 그렇게 혓바닥 놀리면 안되거덩. 영숙도 계산적인 여자였으면 밖에 나가서 안만나면 그만인거고 여기서 망신 안당하고 갈 계산으로 광수나 상철한테 들이댔어야 했음. 결과적으로 영식이한테 헛다리 짚는 바람에 남아있던 두 사람을 매칭 시켜준게 되어버림.영식이 나쁜 시키.
정숙이 순자에게 간 상철 보고 놀라는 모습이 이해안된다..그러면서 영숙에게는 너한테 갈 줄 알았다고 말하는 모습도...아직도 상철에게 미련이 남았나? 어찌보면 초반에 정숙이 다른 여자 출연자들에게 자신이 상철 찍었다고 큰소리 치는게 좀 보기 안좋았는데...상철이 순자님과도 영숙님과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걸 정숙은 불편한 내색 안했으면...
10기 영수는 미스캐스팅이다. 일단 나이차이가 너무 나서 다양한 커플링라인을 쎄울수가 없다. 그러다보니 정숙한데만 매달릴수밖에 없다. 상철과 반대이미지로 나이많아도 좀 미중년이미지로 어린 여출들에게 어필할수있는 캐릭이였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어린 신입직원들 틈바구니에서 꼰대 부장님 혼자 원맨쇼하는 느낌.
키가 작아서 더 그런듯요 이걸 보면 예전처럼 전문직이라고 무조건 대우해주고 장가 쉽게 가는 시대는 끝났음 이젠 외모까지 괜찮은 전문직을 대우해주죠 반대로 좋게 생각하면 직업적으로 전문직보다 부족해도 외모관리만 잘 된다면 이성에게 더 어필이 잘 되구요 결론은 남녀 모두 관리는 필수네요
3:53 46살 정말 가볍고 없어 보인다. 김치찌개도 끊여 놓는다고 해놓고 먹다남은 곱장 국물 섞어 놓고 베이스 만들어 놨다고 하질 않나 ㅎㅎ 참 사람 인격 품격 다 보인다.
영수는 수영하고나서 나름 본인이 멋있다고 생각한듯 정숙에게 뿜뿜 의기양양했는데 정숙은 영표면한 안도감과 뽈룩 튀어나온 영수의 배가 챵피함이 공존해서 복잡한 눈빛
상철때문에 속상해서 더 그랬겠죠.
배보다 젖이 더 역함
멘트가 문제였던거 같기도 해요~ 정숙님은 영수님이 자신감있게 자기한테 다가온 상황이 좋았었는데 막상 도착해서 이정도 하려고 했어 소리가 나잖아 라는 본인위주의 멘트때문에 눈치 없는 영수님의 대답을 듣고 정숙님이 소통이 안된다는 느낌에 실망한거 같기도 하고요…. 차라리 “정숙님이 마지막에 나와서 오래기다렸네요”라던지 “ 마지막까지 기다렸다가 시원하게 수영해서 왔네요 “ 라던지 둘의 관계에 대해서 말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정숙이는 이미 영수한테 맘 없음. 그냥 지 좋아해주니깐 또 다른 엮일 남자들이없어서 확실하게 쳐내지 못하는거지 본인은 그래도 설레게 하는 상철이한테 계속 맘있는듯
정답!!
맞는듯
그쵸 저도 상철이에게 맴 있어보여요.
상철이 다가와주지 않으니 그러죠
현숙이 중간에 이상하게 전달만 않했어도...ㅋㅋㅋ
이게정답이다. 정숙이는 상철이마음에들어함. 영수는 보험임
현숙이는 영식보다 더비굴하고 나빠요
영철도 답답하지만 영호는 말을 너무 무례하게 한달까
시청자들에겐 재미를 주니 고맙게 생각해요
차라리 영호가 더 매력적임
영숙:사람보는 눈이 없음. 그리고 단체 미팅의 특성상 여러 사람을 탐색해볼 필요가 있는데 고른게 영식이... 거기에.. 한 번 이혼도 뭔 하자가 있나 컨셉인데 두 번 이혼은 일단 최약체임... 그러나... 정숙보단 선택 안된게 차라리 깔끔.
영자: 남자가 피곤해 할 스타일... 근데 남자들이 좋아할 맞장구 스킬이 장착된 것도 사실... 광수의 선택이 좋다기 보단 바보되지 않은 기쁨의 웃음. 그리고 순자 눈치 살짝 봄..
영수: 반전 빌런인 듯... 매력 꽝이나 진정성은 있는 줄 알았으나 결국 왜 이혼했는지 알겠는 캐릭.
영철: 걍 바보. 영자가 개지랄만 안했어도 현숙인지 영자인지 헷갈렸을 그냥 어리버리 그 자체...
영식:제약/의료기기 영업사원 그 자체... 외국계라 강조하지만 영어 조또 못한다에 내 팔목아지 검... 조빱인데 야부리 왕인 스탈...
(1부 여기까지.. 잼있으면 2탄 간다~ㅋ)
2탄 ㄱㄱ
제발 2탄 !!
알차다
2탄 시급
꿀 잼 2탄 고고~~~
영수아재 쎄한거 첫방송때 알겠던데ㅋㅋㅋ 애들 요리 해준다고 내보낸 사진들 보면 죄다 간편식임 시켜먹는거 싫어한다고 말하면서 파스타.. 마늘이나 새우도 안들어간 시중 소스 버무린 면에 소고기 구운거나 짜파게티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말로는 닭볶음탕이랑 수육도 한다는 얘기에 황당ㅠㅠ 말과 행동이 완죤 다름. 나오게 된 사유도 들어보면 할머니가 애들 케어해주시다가 돌아가시고 혼자 벅차서 애들 엄마 구하러 나온 뉘앙스였음
정숙님이 요리잘하는데다 외모도 괜찮지 돈까지 많대ㅋㅋㅋㅋ 완전 바라던 이상형아님?
영수는 뭔가좀이상한면이 많다. 다음회예고편에 나온장면보고. 역시나 했다. 좋은여자만나기 힘들듯ᆢ
@@just8225 맞아여ㅠ 온갖 감언이설과 자기 포장으로 공주대접 해줄듯이 말하지만 숨길 수 없는 본성ㅠㅠㅠ 마사지 얘기할때 눈빛과 손짓이 보는 제가 다 소름.. 옆에서 직접 들은 정숙님은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ㅠㅠㅠㅠㅜㅜ
외모는 영 아니던데
그르네
@@유진사랑-r3n 저런외모는 밤에 제일재미없는스탈이죠
살면서 화를 한번도 안냈다던 영수 . 극대노함 vs 감정기복 없다는 영자 . 두명의 자아가 존재함
ㅋㅋㅋㅋㅋㅋ다 그냥 본인이 되고싶은 성격을 말한듯
MBTI검사가 부정확한 이유
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이면 인생첫 화를 낸게 나는솔로라니 ㅋㅋㅋ ㅋ
영수가 말만 앞서는 사람이라는걸 김치찌개 사건에서 알아버렸다.
인정...
논어책 들고 왔을때
눈치 챘다
겉이미지를 중시하는구나 라고ㅎ
지난편까지만 봤을때 말이 좀 앞서긴 하지만 김치찌개를 하고 나갈 정도로 가정적인 행동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하.. 영수야 가라~ 재미없다~
이건 진짜 어이없었음 ㅋㅋㅋㅋ
영수 김치찌개 영상 누가 태그 좀 해주세요
영수 99% 주겟다고 했는데
1%만받고 벌써 ?
잔소리 99% 주겟다는 건가
1%만 받고 ㅋ
영수는 덩치 다르게 말할태 앵앵거리고 입모양 억지로 꾸미는듯함
영호씨, 본인은 밖에서는 더 안만나요....
매일 선글라스 끼고다니게요?
관상은 과학이라고 영수님 본인성격 말한거 안믿겼음
정숙님 표정잌ㅋㅋㅋㅋ 진짜 안 내켜한닼ㅋㅋㅋㅋ
영수: 나에게 1이라도 시비를건다면 99로 되돌려주겠다
ㅋㅋㅋㅋ재미땅
ㅋㅋㅋ감동스럽던말을 이렇게 바꾸다니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기
영수햄
화를 내본 적이 없다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철한테도 그렇고 정숙한테도 이제 그러고 시비는 많이 걸고 다니심 방송아니었음 상철한테 얻어터질까봐 저렇게 깝죽거리지 못했을텐데
영수 먼가 뒷구린내나는성격 돈많은 애들키워줄 아줌마 찿는 속내가 너무 보여 엄마가죽어서 빨리 애들키워줄 사람이필요하다는 인터뷰에서 입에서 미쳣구만하고 튀어나옴
저도 그 인터뷰 보면서 욕 했었어요..ㅎㅎ 그래서 첫회부터 아예 영수는 비호감...
공짜 식모찾지말고 돈벌어서 사람써라 외식하던지
저정도 외모에 성격이면 천억대부자라도 난 관심없다
정숙님은 영수가 아닌 상철님에게 미련이 남아있는듯.. 상철님은 정숙님 언급이1도없는데 마지막까지 계속언급하시네
상철 매력없음
@@이정순-y9r 그나이대에선.. 근육질몸매를 유지하는 자기관리만 해도 정말 엄청난매력이죠.
이루어지지않은 첫사랑에 늘 미련이 있듯 그런거죠.. 초반부터 삐긋거리는사이면 결국 만나도 똑같은 이유로 크게다투고 헤어지게 되는 법..
상철에게 끌리겠죠. 배나온 아재보다
40대 중반 대부분이 영수 같은 몸의 아저씨인데 당연히 상철에게 끌리지
이렇게 재밋는 나솔은 첨봄 역대급이다.
ㄹㅇㅋㅋ 복면가왕 음악대장 시절에 가왕자리 안내려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이번 나솔 10기가 딱 그럼. 안끝나고 이분들로 오래했으면 좋겠음ㅋㅋㅋ
매 화 거듭할수록 어떻게 빌런이 계속 바뀌는지 ㅋㅋㅋㅋ 시청자로서 개꿀잼입니다
빌런 체인지 업
돌싱들사이에서도 이혼2번은 흠으로 보는듯 한번은 그럴수잇다 치고 두번은 뭔가 흠이잇다는거거든
영수 정숙..결혼도 하기전에 부부싸움..과거 기억이 소환되겠다
두분은 안맞음
영수는 지금 눈에뵈는게 없다
어떻게든 돈많은 정숙과커플 되는거
자기여자되면 눈빛변하고 성격나올듯
정숙이 영수 산만하다고 하자 막 화내고 대노했다던데 진짜 본성이 금방 드러나네
술취하면 주사 심할듯ㅡ영수
영숙 걱정마요.. 진가를 알아 봐 줄 사람이 나타나길.. 그런데 너무 의존적인 성향은 본인을 위해서도 고칠 필요가 있어요. 세상에 착한 남자들만 있는 거 아니쟎아요. 안목을 좀..
ㅇㅇ.. 의존적이면 나쁜남자에게 상처받을 확률커짐요 ㅠ
결정적으로 남자보는 눈이 없음 영식을 보고 헤벌레 하는거 보니 다른 어떤 누굴만나도 또 차임 그러곤 40넘어 자기가 너무 순진했다고 너무 사람을 믿어버린다고
Hr~~~ 예고편 마지막 3초정도 개꿀잼이네 ... 영수 본성 나오는거 개꿀잼
1만 해달라는 영수... 화내본적 없다고 화가 안난다던 영수...
영수 이사람 주의깊게 봐야될 듯 ??
여자한테 좋은말만 줄줄...뭔가 의심되는 인물 이라 생각이 늘 들어왔습니다..~^^
숨은 또다른 영식
상철은 정숙님 간보는게 아니라 완전히 돌아선거 같은데.. 상철은 정숙 언급조차 없는데 정숙만 계속 상철 언급함 ㅜㅜ
기분 나쁘네요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네요
상철씨는 잘생겼고 샤프하고 멋있네요
돌싱 나온 사람중에 최고네요
상철 선그라스끼고 무념무상표정 왤케
웃기냐ㅋㅋ 영수는 정숙이 데이트내내 관심없어하니까 빈정상한듯
나이먹어도 살은 꼭 빼야한다는걸
절실히 느낌
살도 살인데 남잔 목소리가 멋있어야 되요 남자 목소리가 넘 촐싹맞고 가늘어
@@stentlee1514 여성호르몬이 더 많아보임
@@stentlee1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제 영수가 측은하기까지힌다. 어쩌면 굉장히 평범한, 어디에서나 만날수있는 시람인데 괜히 방송나와서 단점이 부각되어 전국적으로 망신당하는 느낌....
딱하다..
영수는 맨트하나하나가 깬다.
물건너와서 원래 이정도 할려고 했어.
소리가 팍 나잖아..이런말은 왜할까?
그말 듣자마자 정숙 무표정으로 바뀜. ㅋ
영수님은 딱봐두 속에 화가 많으신거 같고
상철님은 감정에 솔직하되 단체내에선
가려둘필요가 있고
영철님은 서로간에 문제가 발생할때 항상 웃으면서 해결할순 없다는것을 인정해야하고
영식님은 과거에서 분명 깨우친게 있는듯 하지만 그걸 완벽하게 해낼수 있다 하더라도
비슷한 상황은 언제든 벌어질듯 하고 대화란 주고받음이지 혼자서 우아하게 대화하고
해서 되는것이 아니란것을 기억해야 할테고
또 뭐가있지 혼자 간단히 -뇌절올림-
정숙님은 그냥 좋아 히히♥
와.. 댓글 내용이 죄다 남자들한테만 바라는거 많은 여자 스타일이노;;;; 소름돋는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딨다고 ㅋㅋㅋㅋㅋㅋ 저기 여자들도 그런식으로 하나씩 나열하면 단점 다 나옴.. 다만 고소미 먹을까봐 님처럼 악플 안쓰는거뿐
@@around_god 제 댓글내용중 여성에 대한 글은 안적어서 불만이셨나 보네요:)
옥순옷이왜저래 영식 둘다 완존재수...
저기서 상철이 선택할 길이 순자밖에 없지 미국에서 까지 왔는데 그냥 갈수는 없잖아 상철씨 응원합니다
그냥 미국 가면 가는거지 ㅋㅋ왜 그냥가면 안됨? 간장종지에 3분내에 전처 상주하고 전처랑 아이랑 가족외식도 쳐하는데?
영숙도 있긴 하지 않나용?
@@jags5905 나이 몇살이냐 말하는 꼬라지보소 초딩이냐ㅋㅋ
@츄츄츄츄츄 아앗...
영수아재요ㆍㆍㆍ무슨 목욕탕 왔나요?
굳이 똥배을 보이면서 물을 무치시나ㆍㆍ
하ㅜㅇㅜ
담쥬 기대된다ㆍㆍㆍ 본모습나오는 영수아재
이 정도 딱 할려고 했엉~ 소리가 팍 나잖앙~ (반했엉?)
ㅋㅋㅋㅋ
ㅠㅠ 그만해
하 영수형..
외모도 이성 어필이 전혀 안되는데 말하는거까지 노잼ㅜ 예고 보니까 지적질에 술마시면 언성도 높아지던데
정숙님 표정 리얼...omg
영수아재 겁나 쎄하더니...
그리고 옷 열어서 퉁퉁한 뱃살 보이면서 물묻히는거 정말 싫다...
이번 기수 선택지가 너무 좁음. 남자 여자 나이대를 맞추든지. 자녀 무자녀 조건을 좀 맞추든지.
애 없는 30초반의 여자와 애 둘 딸린 40대 여자를 같은 카테고리에 묶어버리면 애시당초 이게 게임이 됨? 한 카테고리에 묶이기엔 현실적인 조건이 너무 차이 나는 사람들이 섞여있으니 서로 서로 너무 선택지가 좁은게 이번 기수의 문제점임. 진짜 보다 보면 짠해질 지경임. 세상에 남자나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저 여섯명 중에. 그나마 나랑 조건이 맞는 사람을 고르면 또 둘이나 셋으로 좁혀지는 상황에서 굳이 골라야 하니 미치고 팔짝 뛰지.(현숙의 입장에서도 자기가 애도 안 딸린 30초반의 여자인데 40 중반의 애 둘 딸린 남자가 들이밀면 그게 되겠음? 그런 조건에서 고를려면 밖에서 골라도 실컷 골랐지 뭐하러 이런 프로까지 나오겠음.이건 제작진의 배려가 너무 없었음) 일단 여자 나이대라도 남자들보다 어린 여자들로 맞추든지.아니면 무자녀로 맞추든지. 재혼은 초혼보다 훨씬 신중할수 밖에 없고 그런 조건을 고려 안할수가 없는데 99를 주겠다는 영수도 뭐 꼭 정숙이 좋아서 그런거겠음. 암만 짱구를 굴려봐도 여기서 0표 안받고 구색이라도 맞춰 나갈려면 한명 딱 집어서 집중 공략해야겠다 싶은데 나잇대나 조건으로 봐선 그게 정숙인거고 정숙도 대충 짬빠를 굴려보니 다른 선택지가 없잖아. 상철한텐 이미 까였는데 그렇다고 영철이나 영식 영호같은 어린 남자한테 들이밀겠음? 이미 답이 나와있으니 맘에 안내켜도 일단 시간 떼우고 나가야지ㅡ
정숙이 그래서 애시당초 자기랑 딱 조건이 비슷하다 싶은 상철을 찜 했는데 상철은 정숙이 자기 욕심에 안차겠지.애 둘딸린 40대 이혼남은 애 둘딸린 40대 이혼녀를 원하지 않는다는게 냉정한 현실이거덩.
뭐 엄청 로맨틱한 사람이라도 되는양 현숙이 눈물까지 펑펑 흘렸지만 톡 깨놓고 말해서 자기 조카뻘이나 되는 애 안딸린 미혼녀나 다름없는 젊은 여자 욕심 내는 지극히 당연한 욕구일뿐인걸 뭐 그리 거기에 대단한 의미를 두는지..상철이 욕심이지. 영숙도 지금 선택지가 너무 없는건 마찬가지. 일단 자기보다 어린 남자가 셋. 정숙한테 승부수를 띄우는 영수 빼고 나면 까칠한 상철이랑 광수 밖에 없어서 좀 냉정하게 그 둘중에서 골라야 하는데 뱀의 혓바닥에 놀아놔서 순간 판단력이 흐려지는 바람에 영식이랑 데이트를 나간게 자충수였음. 그래서 영식이 그 시키가 나쁜 놈임. 지가 책임질거 아니면 함부로 그렇게 혓바닥 놀리면 안되거덩. 영숙도 계산적인 여자였으면 밖에 나가서 안만나면 그만인거고 여기서 망신 안당하고 갈 계산으로 광수나 상철한테 들이댔어야 했음. 결과적으로 영식이한테 헛다리 짚는 바람에 남아있던 두 사람을 매칭 시켜준게 되어버림.영식이 나쁜 시키.
이분 정말 예리하게 분석 잘 하신 듯요.
저도 똑같은 생각~~
방송이지 결혼정보회사가 아니니까요...^^;;
시청률 높일수 있는 최고의 캐릭터가 모인것같아요 ㅎ
요즘 연애매칭 프로 많던데 나는 솔로가 젤 꿀잼이네요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ㅎ
영숙은 왠지 언니야들 눈치보느라 광수나 상철에게 못다가간 것 같음
영수 말하는 입 모양도 보기 싫네요
세상 살면서 믿으면 안되는 사람 유형
-살면서 한번도 화낸적 없다는 사람,
-자신이 어떤상황에도 차분할 수 있다는 사람
영자 광수 의외로 잘 어울리네
영수형은 정숙님의 0표를 피하기위한 수단인게 너무 표정에서부터 티가남...
저런사람이 날선택했다는게 더 챙피할듯요
정말 담주가 넘 기대되는 드라마보다 더더 잼나는 10기 솔로나라 최고입니다
정숙은 영수에게 1도 관심없응
@@RSM6970 어휴‥수영하고 건너왔을때 그 머리 쳐진찌찌 뚱뚱배 넣어둬 넣어둬~~
@정양순 담주 넘 기대돼용ㅋㅋㅋㅋㅋㅋ
음쓰찌개. 게다가 거기넣은 김치도 안익고. 순자랑 옥순이가 충격받고 계란말이로 메뉴다시하고 영호 광수도 그냥 단순히 김치덜익어서 찌개가 아니라 김치국을 만들어놨나고만 생각했는데 순자옥순이가 전날밤 먹다남은 곱창국물에 생김치로 있다고 정정함 이런거해놓고 데이트 나가는직전까지도 찌개해놨다고 생색하고 나갔으니 참. 전형적인 홀앱들 식습관 남들한테도 자연스럽게 대접
정숙님 영수님하고 연결안된듯. 넘나 다행, 안심이다~ 정숙님 축하합니다 ㅎㅎ
키 땅콩만한게 허풍만 쎼가지고 ㅋㅋㅋㅋ
ㅋㅋㅋ
공감.. 젤 싫음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 지린다
땅콩ㅋㅋㅋㅋㅋ
저렇게 옥순이한테 질척대면서 대체 영숙이한테 왜 여지 한트럭을 주며 쳐운거야
어찌보면 본능에 충실한 것 같아요ㅋㅋㅋㅋ
영식이는 본인과 같이있는 여자에게 작업을 안걸면 안되는 병을 가지고있음
정숙이가 상철이 간본다고 하는데
상철이 맘이 돌아선게 티가나니 그전처럼 좋은티를 낼수 없고
상철이가 자기한테 오길바라지만 ..상철이 순자를 선택했고..남은건 영수뿐이니 어쩔수없이..영수한테는 선택받아도 별로 아닌가..영수가 선택해주는것보다 영숙이가 더나은듯..
무슨 간을 봐 정숙씨 상철씨는 1도 없네요 무슨 간을 보다니 매력이 없는데 상철씨는 정말 멋쩌요
좋아 하는 사람들 많아요
정숙씨 상철씨가 간을 보고 여기 저기 찝접대다니 상철씨 눈이 얼마나 높은데 정숙씨는 그냥 동네 아줌마
정숙이 순자에게 간 상철 보고 놀라는 모습이 이해안된다..그러면서 영숙에게는 너한테 갈 줄 알았다고 말하는 모습도...아직도 상철에게 미련이 남았나? 어찌보면 초반에 정숙이 다른 여자 출연자들에게 자신이 상철 찍었다고 큰소리 치는게 좀 보기 안좋았는데...상철이 순자님과도 영숙님과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걸 정숙은 불편한 내색 안했으면...
1000공감요 정치질하는 스타일
상철곤듀님 인터뷰할때 제작진한테도 삐친느낌
예고편 골때리네ㅋㅋㅋㅋㅋㅋ 드디어 파이널 병림픽 시작이군
3:53 아 좀 다물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노잼….ㅜ
ㅋㅋㄱ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10기 영수는 미스캐스팅이다. 일단 나이차이가 너무 나서 다양한 커플링라인을 쎄울수가 없다.
그러다보니 정숙한데만 매달릴수밖에 없다.
상철과 반대이미지로 나이많아도 좀 미중년이미지로 어린 여출들에게 어필할수있는 캐릭이였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어린 신입직원들 틈바구니에서 꼰대 부장님 혼자 원맨쇼하는 느낌.
정숙님은 솔직히 영수님에게 1도 호감 없어보임. 단지 자기 좋다고 하니까 그냥 분위기에 이끌려 그런듯. 영수님이 나쁘다기 보단 솔직히 너~무 아저씨티가 나고 말투나 행동이 나이에 비해 너~~무 올드함.
영수 끝까지 아재티 낸다 가슴에 물 끼얹고 무슨 또 소리 크게 나라고 ㅋㅋㅋㅋㅎㅎㅎ 미쳐 아 진짜ㅎㅎㅎ ㅎㅎ 영수 땜에 웃고 영식 땜에 웃고 어후 진짜 진짜 재밌어 또또또또 영호ㅋㅋㅋ 영수 제발 입 좀 다물라 똥얘기에 이젠 풍덩 물소리까지? 하 제발
헛소리하면 꼭 입을 꼭 다물거나 삐뚤어진
할저씨야 아저씨가 아니고
우와.... 담주도 진짜 꿀잼 예약.. 👍 이거 끝나면 10기 토크쇼 화려하게 부탁 좀 해도 되나요? 데프콘씨랑 두 mc님들 다 불러서 공개 방송으로 10기 토크 콘서트 열어도 될 듯 ㅎㅎ
진짜 10기는 포상휴가 보내주라
안보는 나솔 시청자들 10기는 봅니다
영수님 목소리랑 말투가 일본드라마 게이바 마담(남사장) 느낌;;
돌싱 영호 영식 대다나다 자신감자존감
나오는대로 말하고ㅋㅋ나는솔로 점점 잼긴한데 놀랍다ㅋ
상철이랑 순자랑 잘 맞을거 같은데ㅋ
정숙이 그냥 혼자보단 맘에 없는 영수라도 잠깐 이용하자~~~ㅋㅋ
눈빛 .. 진짜 싫은사람 보는 곁눈질이었다.
똥냄새 나는 똥배 할배 니같으면 좋겟냐 ㅋㅋㅋㅋㅋ
내가 영수였어도 상처받았을듯ㅜㅜ
진짜 정숙은 영수을 안좋아함
솔로나라에서 4일?동안 내려놓은듯ㅋㅋ
여자들 무리에서 분위기로 영수픽ㅋㅋ영숙이가 영수를 너무좋게 포장해줬다 영수 말만듣고ㅋㅋㅋㅋ
정숙은 어린남자몸좋은남자 개좋아할듯
그래도 영숙님. 선택 받으러 나갔다가 선택 못 받는거 보다 순번이 마지막이라 맘이 덜 속상할듯 하네요. 선택 못 받는거랑 이미 다 선택 되어 기회가 없는거는 좀 기분이 다르거든요.
미리 정해놓고 하는거라 순서상관 없음
엥?? 이상한 논리
영호도 웃기는게
예체능인은 싫다고해놌고 이제와서 현숙에게 왜들이대?
영호님은 농담이어도 너무 막말하는 듯. 현숙은 그런타입 안좋아할텐데.. 분위기 파악을 못하나봐.. 어떻게 사람 면전에서 내가 낫다. 데리고 다니기도 내가 낫다 그런말을 하는지..
상철님은 언능 순자님으로결정하세요.진실된커플입니다
정숙언니 영수아재 결이 완전 다른데ㅠㅠ 무슨 생각이 비슷하다는거지..
영호는 패션센스 좀...
근데 순자는 상철 만나면 6급 공무원 그만두고 가야되는데 그게 가능하겠나...
영숙은 영호에게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들었고 영식에게 마음이 흔들렸으나 역시나 였고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했다 영숙의 마음이 어땠을지
본인의 외모에 아무도 왜 안먹히지? 난데? 영숙님도 자기애가 강한분이라 속으로 음청 충격일듯요
정숙 영수 왜 술먹다 싸웠는지 궁금해서 일주일 못기다리겠어요… 하 그리고 영숙 넘 이쁜데 왜 아무도 선택안하뮤ㅠㅠㅠ
영호가 나이에서 컷했듯이.광수랑도 안되고 맺어질 사람이 없어요.이쁘고 직업도 좋은데 영숙님 나가서 좋은 인연 만나시길ㅡ
영숙이 굉장히 수동적이고
남자한테 뭐 바라는타입임.
남자들이 만나면 안될타입임..
정숙이가 영수 말하는데도
쳐다도 안보고 태도가 걸러먹음.
영수가 화가날만함
괜찮아요 나가면 방송보고 소개팅 엄청 들어오실꺼임ㅋ
영수는 알아버린거지.... 정숙이
본인한테 마음없는데 0표을 피하기위한 쇼였는걸 정숙은 영수한테 딱 거절했었어야 한다 어장관리하지말고
현숙이처럼
영수 손가락은 왜 또 저래요? 첫날 깁스한 것도 그렇고 원하는대로 안되면 본인한테 승질부리는 타입인 것 같은데..좀 쎄함.
정숙은 돈많다고하긴하는데 돈많은티가 안나..
영호는 지난번 옥순과의 데이트후 한 말도 그렇고 외모에대한 컴플렉스가 큰듯. 그걸 자신의 학벌과 변호사란 직업으로 커버하며 살아 온것 같은데, 변호사라서 전기수 정신과 의사처럼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여기서 인기가 없네.
키가 작아서 더 그런듯요 이걸 보면 예전처럼 전문직이라고 무조건 대우해주고 장가 쉽게 가는 시대는 끝났음
이젠 외모까지 괜찮은 전문직을 대우해주죠
반대로 좋게 생각하면 직업적으로 전문직보다 부족해도 외모관리만 잘 된다면 이성에게 더 어필이 잘 되구요
결론은 남녀 모두 관리는 필수네요
영수님
말할 때 입모양 비뚤.
말이 필요 이상으로 많음.
대화의 기술이 부족.
솔루션 필요.
영수 말하니까 깸 ㅋㅋㅋ
광수 진짜 좋은 사람이고 맨처음 자기소개할 때 걍 나이만 어리고 그렇고 그런 볼 것 없는 여자들 만나고 다니는 한심한 남자처럼 보였는데 사람 마음 살필 줄 알고 도와줄줄 아는 사람이었어.
그냥 나이어린 여자가 영자만남아서 영자선택한거ㅋ
@@Dalsom2 정답 현숙이랑 영자가 젤어림 옥순인 애가 있고ㅋ
정숙님 절대 영수님 선택하지 마세요 !
영수님은 스케일이 너무 작은 남자 !
그림의 떡만 그릴줄수있는 사람 !
정숙님은 충분히 더 좋은 남자 만날수있어요 !
따지고보면 재밌는게 여자들이 오히려 단순하다는 것.
첨에 옥순이 영식 택한것도 '표현을 잘해줘서'이고,
정숙님이 영수님에게 맘을 연것도 '표현을 잘해줘서'다.
남자가 본인 스탈이 아녀도 일관되게
자신을 좋아해주고 칭찬 많이해주면 맘이 열리는게 여자기도 하지만,
진짜 어떤사람인지 잘 봐야함.
표현 잘해주는 거에만 속으면 안됨. ㅎㅎ
상철씨 꼭좋은 인연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그의 간절함이 ᆢ먹먹했습니다 힘내세요~~
보다 같이 울었네요.
저두요...꼭 이 프로그램 아니라도 좋은 인연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상철님 비주얼이면ㅡ결혼정보회사 찾는게 빠를듯
같은마음이에요..
상철 화이팅
힘내세요
해외에서까지 짝을 찾으려고 왔건만 그의 간절함과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성격도 점잖고
자기관리한거 진짜 멋져요
이번 회차는 괜찮은 남자분이 하나도 없음.여자분들이 아까워.절대 여기서 찾지말기. 급하게먹은 밥이 체하기마련입니다
영숙님 넘이쁘고 직업도 좋은데 ㅠㅠ. 방송타면 러브콜 많이 들어올 거예요
저도 이분이 젤 괜찮아 보였어요. 차분해보이고, 내적으로 성숙해보이는...
영숙은 왜케 울상일까
나이에비해 피부가 하얗고 이뻐요
하지만 이혼 두 번.
상철,순자님 넘잘어울려요. 둘다진실성이잇고 허튼짓안하고 잘살것같아요. 맨첨에 난 이둘을찍엇거든요. 잘됏음좋겟어요
짝에서 입증되었지만 xx특집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음
나는 솔로도 그렇구나^^
정숙은 남성적 매력있고 몸좋은 상철을 좋아하는데 자기를 타박하고해서 속상해하다가 배쟁이 영수가 어려보인다이쁘다 진실성없는 말들로 이뻐해주니 일단 0표는 면하고 설렘갖고 데이트하려했는데 똥 장 설사얘기 장맛사지 해주겠다하고 능구렁이
자기만사랑해주면 몸만와도 좋다니 두아들 밥도 읃어먹이고 몸만들어가 호의호식할생각에
6:34 이거 궁금해서 일주일 어케참노..
ㄹㅇ
10기는 연말에 연예대상때 나올듯
이젠… 보기가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8 정숙이 똥 얘기 자제 하라고 하니까 영수 빡쳐서 저러는거 같은데? ㅋㅋㅋ
이전 회차보시면 정숙이 얼마나 상철 좋아하는지 알수있음. 눈이 반짝반짝 들떠보이고
영수아재랑은 흐리멍텅~
저집단에서 남자가 저거밖에 없으니 이해한다만
정숙씨는 더 좋은 남자 만날 자격있음
영호 깐죽대는거 보기 싢..
영수는 너무 답답해. 한마디로 속이 터져요.
ㅆㄹㄱ 한테 선택받을바에 0표받는게 더났다..
안타깝다
첨부터 영수보다 상철이 더 나은데...
정숙과 상철 요렇게가 더 잘 맞는데
영수는 다른 여출들이 아예 관심1도 없어요 완전 아재 타입 누구하나 좋아할 사람없어요
영수는 60넘은 우리 아부지보다 더 관리가 안되있노… 우웩
옥순 영식 넘 잘어울림
어떻게한눈에알아보는지~
유유상종
순자님진짜괜찮은데
영호 처음보고 중국동포인줄.ㅎㅎ
조선족인 줄.
상철은 성격 깔끔한분
순자 비율 좋음
김치찌개 나갈때까지 영수 니가 다쳐묵어라
촌장님... 블루레이 출시해주세요...뒷이야기.. 감독님코멘터리...김치찌개의 진실까지 넣어주시면 구매의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