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펭돌이 목표는 철학 책을 접해보시면서 찾아보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 왜 살아가는가에 대한 내면에게 질문을 깊게 물어보면 원하는 목표가 생길거에요. 1. 무엇을 좋아하나요? 그림을 그리는 것 2. 왜 좋아하나요 좋은 답변 : 내가 그린 그림을 보고 다른 사람이 행복한 것 감정을 가지는 부분에서 행복해서요. 안 좋은 답변 : 그냥 즐거워서요. 제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첫 문장에서부터 막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본인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좋아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외부적인 요인(주변사람, 인식, 사회의 패러다임)에 휘둘리며 살아가다보니 그저 바로 앞의 돈만 벌고 살아가더군요. .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변하고, 철학을 접해보시면서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배워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배우실 때의 마음은 긍정적으로 "즐겁네?,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생각하시고, 부정적인 생각 "이거 해서 뭐하겠어?"라는 생각은 잠시 지워주세요.
특강을 들어보니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고한 주관이 있어야 함을 느끼게 되네요. 상처주는 말을 들으면 자신감이 없어서 바로 주눅들고 자책하곤 했는데... 어떻게 보면 나의 특징을 또 하나 획득하고 그 특징을 장점화할 계기를 얻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상처주는 말을 내 재산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석유같은 사람이 되기위해 더 노력해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성우지망생으로서 진짜 격공되는 질문들이 많아요..지금도 성우라는 말만 들으면 가슴이 뛰지만 이미 직업(꿈)으로서는 접었기에 취미생활 정도로만 하고있습니다ㅠㅠ꿈이 없는 것도 비참하지만 안되는 꿈을 계속 잡고 있다는 것도 비참하다는 전현무 아나운서님 말이 떠오르네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물 같으면서 불사를 수 있는 것.. 석유네?!" 와우 비유... 너무 좋았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와닿은 건, 젊을 때 고생을 했다는 것. 그게 재산이 됐다는 것. 남들은 대개 집에서 해주는 지원으로 공부했지만, 율님은 힘겹게 집을 지원하면서까지 악착같이 일을 했다는 것. 약간 이런 느낌이었음. "집에 틀어박혀서 하는 공부보다, 밖에서 직접 실전으로 겪는 게 더 많이 남는다." 그런 느낌?
성우란 직업은 저는 참 멋지고 두근거리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성우가 되겠다는 생각은 모두 다르겠지만 애니를 좋아하고 애니메이터를 꿈꾸는 사람의 입장에선 성우로 디즈니 혹은 내가 좋아하는 작품에 목소리라는 하나의 부분?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멋있고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서유리님 이거 보신다면 혹시 답달아줄수있을까요...? 성우지망생인데요....그 목소리가...있잖아요. 저는 이상하게 목소리가 하루하루마다 복불복이예요... 좋을때도 있고 아니면 완전 잠겨서 목소리가 안나올때도있고... 그래서 목소리가 아예 쥐어짜듯이 말할때도있어요....유리님도 지망생이었을때 ....이런 현상 있었나요ㅠ?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가지고... 성우분들은 좋은 목소리 유지들하시는데 난 왜이렇게 유지를 못하지-하는게 너무 답답한거예요...ㅜㅜㅜㅠ
성우는 아니지만 보컬 관련이라 살짝 답글 달고 갑니다. 4개월이 지났는데 답글이 없길래..........ㅋㅋ 여러 이유가 있겠지요. 1. 목도 신체의 일부다. 신체 컨디션에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부분 중 하나가 목입니다. 체력과 컨디션을 일정하게 유지해주지 못하면 목은 바로바로 반응이 옵니다. 앓아누운 환자들 연기한다고 하면 제일 먼저 하는게 뭘까요? 쉬다시피 한 목소리로 골골대며 말하는거죠. 아프면 바로 티가 납니다. 컨디션 관리 중요합니다. 2. 발성이 오락가락한다. 이렇게 하면 이런 소리가, 저렇게 하면 저런 소리가 난다는 게 스스로에게 자리잡혀 있지 않고 그때그때의 감각에만 의존하면 소리가 소위 랜덤을 탑니다. 매일 상태가 다른데 느낌따라 소리내면 당연히 방법이 틀어지고 다른 소리가 나겠죠. 거기에 더해 소리를 목 주변근에 의존해 내면 더더욱입니다. 채널가서 몇 개 동영상을 들어보니 소리를 둥둥 뜬 채로 내고 계신데 이러면 랜덤 많이 탑니다. 성대가 잘 닫히지 않고, 타고난 음색에만 의존하면 매일매일 다릅니다. 비염도 있으신걸까요? 여튼 소리도 헬스 같은 운동으로 여기세요. 결국은 몸이 하는겁니다. 몸이 받쳐줘야 소리도 나는거고, 그날의 삘대로가 아니라 잘 잡힌 방법으로 소리를 내야 늘 일정한 레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SUB] 죄송하지만 여권을 제게 내놓으시겠습니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32 #이영지 #켄타로](/img/1.gif)
성우지망생들이라그런가 질문자들 목소리도 다 너무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성우분들이 좀 더 대중적으로 대접을 받는 날이 왔으면...
한국에도 진짜 개성넘치고 매력적인 성우분들 많아요...
리미트를 걸어놓고 하라는건 정말 좋은말.
오늘의 명언 : 걷고나서 뛰어야 된다.
이건 당연한말인데 왜 명언임?
@@yurise0 지금까지 모르고 살아서 영상 보고 난 뒤에야 깨달았습니다👍
맞아요. 걷기위해서도 수 없이 넘어지는데 한 분야에서 밥 벌어먹기 위해서도 많이 넘어지고 걷고 걷다가도 돌부리에 넘어지다 뛸 수 있는 건 너무 당연한건데 요즘은 뭘 하든 바로 뛰려는 사람들이 많죠.
@@yurise0 명언맞는거같음
전 요새 슬럼프라면 슬럼프인데
저 말을 듣고 생각이 많이 정리됐어요
너무 세워놓은 목표에만 집중해서 처음부터 뛰려고만 했던거 같아요
걷질않았으니 넘어질수밖에 없는데 왜 넘어지기만하지 이생각뿐이였는데
감사합니다
@@yurise0 누군가에겐 당연해도 누군가에겐 당연한게 아니죠; 저두 넘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8:00 "난 왜 안되지? 네가 그만큼 안해서 그래" 뼈맞고 갑니다
난 왜 안되지?
내가 그만큼 안해서 그래.
근데 그만큼 하긴 귀찮다..
이래서 목표가 중요한데 목표가 없어..
@@국산펭돌이
목표는 철학 책을 접해보시면서 찾아보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
왜 살아가는가에 대한 내면에게 질문을 깊게 물어보면 원하는 목표가 생길거에요.
1. 무엇을 좋아하나요?
그림을 그리는 것
2. 왜 좋아하나요
좋은 답변 : 내가 그린 그림을 보고 다른 사람이 행복한 것 감정을 가지는 부분에서 행복해서요.
안 좋은 답변 : 그냥 즐거워서요.
제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첫 문장에서부터 막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본인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좋아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외부적인 요인(주변사람, 인식, 사회의 패러다임)에 휘둘리며 살아가다보니 그저 바로 앞의 돈만 벌고 살아가더군요.
.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변하고, 철학을 접해보시면서 사람들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배워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배우실 때의 마음은 긍정적으로 "즐겁네?,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생각하시고, 부정적인 생각 "이거 해서 뭐하겠어?"라는 생각은 잠시 지워주세요.
이건.....성우뿐만아니라 다른꿈을 쫒아가는사람이봐도 배울게 많네요
특강을 들어보니 자신에 대한 믿음과 확고한 주관이 있어야 함을 느끼게 되네요.
상처주는 말을 들으면 자신감이 없어서 바로 주눅들고 자책하곤 했는데...
어떻게 보면 나의 특징을 또 하나 획득하고 그 특징을 장점화할 계기를 얻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상처주는 말을 내 재산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석유같은 사람이 되기위해 더 노력해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성우한테만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 다른 분야의 사람들에게도 정말 중요한 내용들 같네요!
좋은 강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안효민 원장님 매너방위대 연기도 정말 너무 재밌었는데 제가 하는 게임에서도 계속 연기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진짜 이거 돈내고 들어야 될 것 같아요... 너무 현실적이고 좋은 강의를 공짜로 들으려니까 양심찔려요..
강의 내용 보는데 나태해진 일상에 채찍질 맞은 느낌이네요
문장 하나하나 허투루 된 것들이 없고 띵언록..
성우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삶의 자세와 관련된 것 같습니다.
서유리 슨생님 너무 멋있어요
연예인 더빙이 욕 안 먹는 법: 노력해서 정식 성우가 되면 된다. 너의 이름은 더빙판에 성우를 놔두고, 연예인한테 시킨 그 회사가 생각나서 그러는 건 아니고...
성우지망생으로서 진짜 격공되는 질문들이 많아요..지금도 성우라는 말만 들으면 가슴이 뛰지만 이미 직업(꿈)으로서는 접었기에 취미생활 정도로만 하고있습니다ㅠㅠ꿈이 없는 것도 비참하지만 안되는 꿈을 계속 잡고 있다는 것도 비참하다는 전현무 아나운서님 말이 떠오르네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혹시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왜 접었는지 알수있을까요?ㅠㅠ저도 꿈을 접어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언니 꼰대 아니에요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 설명 너무 웃기다 진짜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움🥰🥰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준비된 자만이 그 기회를 볼 수 있고 또 잡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쭈삣대면 준비고 나발이고 없습니다.
역시 성공하는 사람은 그 이유가 있다는걸
확실히 알게된 영상이네요.
원래부터 조아했지만 로나땅 이후 한층 더 입덕합니다!!
이런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사실상 성우지망생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한테도 좋은 내용 같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굳이 성우가 아니라 모든사람에게 필요한 말이네요ㅠ. ㄹㅈㄴㅂ 시절부터 팬이었는뎋ㅎㅎㅎㅎㅎㅎㅎㅎㅎ정말 마인드 존경스럽습니다....
성우가 아니라 입사 취직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 항목이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다시금 경각심이 생겼어요.
성우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내용들이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이 집은 질문자들 목소리도 좋아서 듣는 내내 좋네 원장님 목소리 넘 좋으시고 재밌으시네요 ㅎㅎㅎㅎ
어머 언니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 말씀 내용이 진짜 쩌네요... 웬만한 강의와 강연보다 더 자극되고 또 위로가 되요... 자극되면 상처받고 위로되면 자극안되기 마련인데 언니 영상은 자극가 위로가 다 되네요.
내 장점을 찾아서 그걸 어필하는게 진짜 어려운거같아요 살면서 평생 숙제같은 존재랄까
와 개쩐다 성우 지망생은 아니지만 서유리 성우님 특강 들어보고 싶다
진짜 가면 정화된 상태로 집 갈듯
중성마녀의 일침같은 현실적인 조언에 감명받고 갑니다.
괜히 성공한게 아니다 멋진 여성 쓸데없는 사람등 말에 상처받지 말고 진전하셨으면
학생들도 다 목소리 좋다 부럽 ㅜㅜ
"물 같으면서 불사를 수 있는 것.. 석유네?!" 와우 비유... 너무 좋았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와닿은 건, 젊을 때 고생을 했다는 것. 그게 재산이 됐다는 것. 남들은 대개 집에서 해주는 지원으로 공부했지만, 율님은 힘겹게 집을 지원하면서까지 악착같이 일을 했다는 것. 약간 이런 느낌이었음. "집에 틀어박혀서 하는 공부보다, 밖에서 직접 실전으로 겪는 게 더 많이 남는다." 그런 느낌?
진짜 소중한 영상이에요 영상에 나왔던 사실들은 어지간해선 알 수 없는 사실들인데 덕분에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성우지망생 아닌데 강의 잘듣고가요 멋있어요
공채 때 정말로 서유리성우님 후배가 되고싶어서(!) 기를 받고 싶어서(!)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해놓고 시험보고 그랬어요.. 드림타워에서 꼭 인사드릴수있게 여름 불살라보겠습니다!
성우님 대원 후배랑 같이 있는 모습 보는 거 처음이다.
성우들도 율튜브에서 자주 보고 시퍼여
성우지망생은 아니지만 어느 분야든 통하는 조언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외적인 아름다움을 떠나서 내적으로도 굉장히 아름다운 분이신 것 같습니다.
요즘 유튜브가 성우들의 새로운 시장이 될거 같아요.
그냥 그렇다고요.
역시 본업 하실 때가 멋지네요
내용은 물론이구 강의하시는 유리언니두 멋쪄요!×)♥
시작부터 듣고 울고 있어요.............
성우란 직업은 저는 참 멋지고 두근거리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성우가 되겠다는 생각은 모두 다르겠지만 애니를 좋아하고 애니메이터를 꿈꾸는 사람의 입장에선 성우로 디즈니 혹은 내가 좋아하는 작품에 목소리라는 하나의 부분?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멋있고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진짜 확 꽂히네요
"걷고나서 뛰어야지"
존경해요 선생님♡ 노력할게요
서유리님 장점은 목소리가 다채로워서 들으면 아 이거 서유리가 했네 라는 생각을 못하다가 크레딧 올라갈때 이걸 서유리가 했다고!? 라는 통수맞는 느낌이 들어서 좋음
말씀잘하시고 완전쿨하시다
우연히 맞춤 영상으로 떠서 타고 들어오게 됐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ㅋㅋㅋ
성우 지망생은 아니지만 서유리님 이야기에 자극 받고 갑니당! ٩(๑`^´๑)۶
9:58 편집 도랏ㅋㅋㄲ
안효민성우님... 아카데미하셨구나...세상에...
서유리님... 강연하셨구나.... 세상에...
서유리님.. 유튜브하셨구나.. 세상에...
다들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 ㅜㅜ 잘되시길
언니.....유튭느 영상 자주올렺ㅅ주세요😢😢 게임하시는것두 보고시퍼요 흑....😭😭😭
진짜 너무 멋있으세요 서유리님💙💖 성우 지망생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요있는 조언인 것 같아요😊 진짜 너무 본받고 싶은 제 롤모델이세요ㅠㅠㅠㅠㅠ💙💖😘😘
죽을만큼 해서 되면 타고난 사람입니다
서유리씨는 외모도 목소리도 잘 타고난거에요
너무 멋져요. ㅠㅠ 로나로나땅땅 ㅠㅠㅠ
근데 저거 워윅 일러 맞아? 왜 우르곳 같지
워윅 일러 맞습니다 선배님!!
누나사랑해요
ㅋㅋㅋㅋㅋ 살짝 그렇네여
워웍
누나 태어날때부터 예뻤어요? 매력덩어리
제장점은 얼굴이 개성이넘칩니다
서유리님 생각하면 열파참 밖에 생각이 안나요 ㅋㅋㅋ
9:09 오우야 젠야타 소름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옴닉같았!!!
귀엽고 이쁘시다♡
유리누나 정도면, 한 분야에 전문인이기도 하고 그 만큼 남들이 무시못할 능력이 있으니까 이미 성공한 사람이라도 인정하게됨 ㅇㅇ
성우지망생도아닌데 말씀하나하나에 눈물줄줄... 센빠이 센빠이만보고가겠습니다
성우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몰랐던,새로운 사실을 알 수있는 영상 너무 잘보고갑니다.
눅아 유리님 그냥 방송인이래여 ㅎㅎㅎㅎ 그것도 깔린게 있으니 할 수 있는건데. 결과만 보고 그 사람 노력은 왜 생각안하는지.. 항상 응원해요!
와 서유리님 갈수록 예뻐지시네요 멋지고 예쁘고 완전 최고에요 🙂🙂
케이블때도 보고, 공중파도 보고, 아프리카도 보고, 트위치도 보면서 오랫동안 응원해 왔지만 내 기억에 가장 남는건 왜 열파참인지 나도 모르게씀🤔
와 너무 멋있다
기다렷어요ㅠㅠㅜ
성우 수업 진짜 잘하시네여 재밌고 .이영상보고 성우 관심생기네여
남편분 개부럽다...
우와 뭔가 신기해...성우학원이라니...
9:10 아니 내 최애 케릭이였던 젠야타가 이분이였다니!!
진짜 입답 쩔엇 ㅋㅋㅋ
이 누나는 왜 결혼을 해도 미모가 닳지를 않나열
파
참
그러고보니 유리님 짬빱이 으~마으마 하게 되셨네요 급식때 던망라디오 듣던게 엊그제 같은데.. 추억이군요
9:40 아 현웃 터졌네
이ㅡ름하야~ 열파참
맞다 이 악마야
너어는...
들린다 들려
성우도 아역 배우 출신이 제일 유리하다고 봄. 심리상담사마냥 말로 하는 직업은 경력채용으로 뽑음.
이제는 성우 강사라니 멋지네요 ^ ^
걷고나서 뛰어야지 명언 잘새기겠습니다
킹갓미녀 서유리
성우 지망생은 아니지만 좋은 것들 얻고 갑니다.
진심으로 서유리님한테 성우 수업 배우고 싶다
2탄 편집하는데 2주일이나 걸리다니. 정말 편집순이 너무 게으른거 아녜요? ㅋ
인즈엉
동숲은 인정이야..
유리누나 멋있다
2:49 참 열심히 산 사람이네...방구석에서 할 일 없이 악플다는 놈들은 자격없다 지들이 서유리만큼 열심히 살았어?
막말에 보상에 그렇다 하네요.저는 프리파라 아로마역으로 알고 있었어요.실망입니다.
서유리 성우님 존경합니다♡
홍보효과는 짱이겠다
엌 박수칠때 나도 같이 쳤어 ㅋㅋㅋㅋㅋ
누나 멋잇어요!!!
누나ㅏㅏㅏㅏ 너무 예뻐
9:52 에엑따! 폭8도 있다구요
와 생각해보니까 성우 아카데미도 잇겟네요. 신기하네
확실히 성우분들이 그런가 발성법이...ㅗㅜㅑ
저거 들고계신거 기종 뭐에요?
여기에 대원방송 1차 붙은 제자가 있으려나
둘 다 게을러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제가 성우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목소리가 너무 크다고 하셔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 알려주세요. 정말 간절 합니다.
@@user-om8lj3ng2x 오 답글 감사합니다!
저 제가 발음이 너무 안 좋은데 발음 공부하는팁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user-om8lj3ng2x 와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의지가 생겼습니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 하루에 얼마나 연습하셨나요? 혹시 발음 영상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user-om8lj3ng2x 우와 답글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맞아요!! 마음으로 읽어야된다고하셨어요! 마음으로 읽으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모르겠네요ㅡㅜ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user-om8lj3ng2x 와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엄청 큰 도움이 됐어요! 구독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무의식에 연습이 녹아드는 시간: 6개월
서유리님 이거 보신다면 혹시 답달아줄수있을까요...? 성우지망생인데요....그 목소리가...있잖아요. 저는 이상하게 목소리가 하루하루마다 복불복이예요... 좋을때도 있고 아니면 완전 잠겨서 목소리가 안나올때도있고... 그래서 목소리가 아예 쥐어짜듯이 말할때도있어요....유리님도 지망생이었을때 ....이런 현상 있었나요ㅠ?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가지고... 성우분들은 좋은 목소리 유지들하시는데 난 왜이렇게 유지를 못하지-하는게 너무 답답한거예요...ㅜㅜㅜㅠ
성우는 아니지만 보컬 관련이라 살짝 답글 달고 갑니다. 4개월이 지났는데 답글이 없길래..........ㅋㅋ
여러 이유가 있겠지요.
1. 목도 신체의 일부다.
신체 컨디션에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 부분 중 하나가 목입니다. 체력과 컨디션을 일정하게 유지해주지 못하면 목은 바로바로 반응이 옵니다. 앓아누운 환자들 연기한다고 하면 제일 먼저 하는게 뭘까요? 쉬다시피 한 목소리로 골골대며 말하는거죠. 아프면 바로 티가 납니다. 컨디션 관리 중요합니다.
2. 발성이 오락가락한다.
이렇게 하면 이런 소리가, 저렇게 하면 저런 소리가 난다는 게 스스로에게 자리잡혀 있지 않고 그때그때의 감각에만 의존하면 소리가 소위 랜덤을 탑니다. 매일 상태가 다른데 느낌따라 소리내면 당연히 방법이 틀어지고 다른 소리가 나겠죠. 거기에 더해 소리를 목 주변근에 의존해 내면 더더욱입니다. 채널가서 몇 개 동영상을 들어보니 소리를 둥둥 뜬 채로 내고 계신데 이러면 랜덤 많이 탑니다. 성대가 잘 닫히지 않고, 타고난 음색에만 의존하면 매일매일 다릅니다. 비염도 있으신걸까요?
여튼 소리도 헬스 같은 운동으로 여기세요. 결국은 몸이 하는겁니다. 몸이 받쳐줘야 소리도 나는거고, 그날의 삘대로가 아니라 잘 잡힌 방법으로 소리를 내야 늘 일정한 레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서유리님하면 열참파 이거거든
여기서 워익을 보게되다니....ㄷㄷ
워윅 최애캔데 어떤분인지 지금 알았넹
로나로나땅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