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이것이 참된 복음이네요 죄를 깨닫는것이 거듭남이라면 알면서도 죄를 지어도 하늘나라가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겠지요.. 사기치고 간음하고 도적진하고 심지어 살인해도 하늘에 가는것이 아니라 이 죄들에서 깨닫는것은 물론 돌이켜 회개하고 범죄하지 않아야 하늘가는것이 명백합니다 복음을 옳바로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아멘!!! 나의 생각과 나의 감정 대로 살지 않도록 성령께서 주장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죄의 지배하에서 살았던 나를 의의 종 노릇 할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 하지만 아직도 죄가 나를 공격할 때가 순간 순간 찾아옵니다. 그 때마다 ...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해 주실것을 약속하신 주님 께서 저를 저의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의의 종 노릇 할수 있도록 새롭게 재창조 해주인 창조주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는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잘 전달하려고 애쓰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깨닫고 깨달아 세상의 정욕과 죄악에서 떠나 진정한 크리스챤으로 거듭나 진실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대로 순결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주여 도우소서 갈급한 마음의 애통함을 주님은 아시지요..성령의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거듭나는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우린 새 영 새 마음을 하나님께 받지요 이때 부터 우린 성화의 길을 걷습니다 내가 얼마나 죄인중에 죄인인지를 깨닫고 철처한 회계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들어야 하는 설교 / 로마서 7장에 나오는 사람은 불신자가 아닙니다.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열심히 교회 다니는 사람입니다. 성경 100독한 사람입니다. 성경을 달달 외우는 사람입니다. 교회 일이라면 만사 제쳐놓고 뛰어다니는 사람입니다. 각종 헌금을 엄청나게 많이 한 사람입니다. 교회 여러 개 지은 사람입니다. 교회에서 이단이라고 판정 내리면 입에 거품 물고 이단들을 비난하는 사람입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런 열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교회에 충성하고 헌신하고 있는데, 거듭나지 않은 사람입니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에 이를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뭐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지요. 뭐 크게 사기친 것도 없고, 이만하면 모범적으로 잘 살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죠. 안 그래요? 그런데도 좀 더 착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잖아요? 이만하면 됐지 뭘 얼마나 더 잘하란 말이에요? 안 그래요? 때로는 죄를 좀 짓기도 하지만 아니 세상에 죄 안 짓는 사람이 어딨어요? 우리가 짓는 죄라고 해봐야 약간의 시기심과 질투, 교만, 분노, 남들에 대한 험담과 비판 정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뭐 그 정도지요. 때로는 너무 미운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 때문에 교회 가기도 싫고, 그 사람을 좀 따돌리긴 하지만 그게 뭐 그리 큰 죕니까? 여러분이 이렇게 믿고 살고 있다면, 세상 사는 동안은 마음이 조금 편할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과는 상관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이 말씀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들어야 하는 설교입니다. 바쁘십니까? 여기 저기 다른 좋은 말씀이 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있지요. 그러나 이 설교는 당신의 영생을 위해 꼭 들어야 하는 설교입니다.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의 고백은 로마서 5장 1~16절로 이어지는 말씀으로 아담(흙)에게서 난 자는 모두 죄로 인해 사망에 이르러 죽었다고 말합니다. 사람의 상태는 이미 모태에서부터 죄(아담안)중에 잉태하였다,라는 것입니다.(시..) 산 소망이 없는 자가 어떻게 사망에서 건짐을 받았는가! 하고 우리를 사망에서 건져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여 찬양합니다. 주의 십자가의 피로 우리의 죄를 씻으시고(골2:12~15) 예수의 죄없음+우리= 부활하심으로 말이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다시 낳으심)하셨다는 것을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벧전1:3,23) 1~25,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의 바울은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다. 라며 자기를 자랑했으나 하나님의 복음을 알게 된 바울의 고백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행9:20) 라며 복음의 진리를 깨닫게 하신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라며 송축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하는 고백은 십자가로 말미암아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이 무엇인지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자기(우리)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났음을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으로써 증거하는 것입니다.(행20:24) 로마서는 바울이 복음을 진실로 안 후에 고백한 신앙 간증입니다. 다메섹에서 만난 하나님의 아들을!! 우리도 자기가 만난 분이 복음이심을 믿으라고 지금도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으로 전파하고 있지요. 모든 성경이 그러하지요. 믿는 성도는 지금은 예수님 안의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거듭남은 교리가 아님을 그것은 경험임을 적고 싶습니다. 이전에 하나님을 몰랐었을 때,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 내 맘대로 살아왔던 그런 삶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 살 수 밖에 없는 상태인것 같습니다. 체질이 , 성향이 바뀌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젠 예전에 좋아앴었던 그 일들을 하라 해도 할 수 없는 .글자 그대로 다시 태어나버린 상태인 것입니다. 이런 일을 경험으로 알아버렸기에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나를 재창조해주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의의길로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알미니안이네 웨슬레가 경험한 회심은 모라비안에게 영향받은 경건주의에서 영한받은 부분이지 죄라는 개념이 그런 수준이 아닙니다.웨슬레 말년에 동생 찰스에게 쓴편지에서 웨슬레가 자신의 잘못된 신앙의 방향성을 자주 후회 하곤하는데 거듭남을 인위적으로 만들어간것에 대한 후회였습니다.
58.히브리서 10 장16절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후에 58.히브리서 10 장17절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58.히브리서 10 장18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손목사님 목사님은 거듭남에 대한 체험이 있으신가요? 제가 볼때는 없으시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기에 롬7장과 8장을 이해하고 계시지 못하고요. 성령이 주신 자유와 증거가 아닌 영지주의자들과 같이 지식을 통해 믿음과 용서와 자유의 방법을 추구하시는듯 합니다. 다시 말해 믿는 방법과 자유할 수있는 방법을 세우신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렇게 주님을 알아가지 않습니다. 롬7.8장의 내용은 거듭난 사람들의 상태에 대해서 바울사도가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 그 안에 주님과 성령이 와 계심에도 구체적인 체험을 갖지 못함으로 막연히 생각하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롬7장 말씀대로 세상을 가운데서 죄의 소욕가운데서 주님 뜻대로 살지못하는 안타까움을 겪게 되는 것이죠. 그 상태에 놓였을때 라는 말씀이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즉 거듭난 사람은 이상태가 거듭난 상태인 것입니다. 그래서 왜 정죄가 없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고 있기에 육체의 욕구를 마음으로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그 마음(신앙)으로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으면 영적생활을 승리하는 자가 되는 것이요. 그리하지 못하면 할말이 정말 많은데... 시간이 되시면 통화를 해보던지 해봤으면 합니다. 목사님 혹 보시면 쪽지좀 보내주세요~
ㅎ~ 사람이 거듭난디는 뜻은 마귀의 영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의(영)~ 즉 성령으로 교체된다는 뜻으로 이것을 성령으로 거듭난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더러운 죄인임을 깨닫게 되는데~ 그제서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피) 이~ 내죄를 대신 갚아주신 것을 마음으로 뼈져리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때 무릎이 꿀려지고 회개와 하염없는 감사와 찬양이 쏟아지며 주님을 찬양하게 되면서 하나님아버지가 진짜 내 아버지라는 것을 통렬히 느끼게 된다 또한~ 삶의 변화도 나타나는데 예수님의 십자가 자리에 내가 달려야 함을 보게된다 그래서 항상 감사와 찬앙과 말씀을 찾게 된다 그러나~ 살면서 죄를 짖기도 하고 주님에 대한 사랑이 조금 식기도 하지만 어려운때가 도래하거나 고난이 오면~ 반드시 엎드려 아버지를 찾아 아버지 제가 부족하여 이런저런 죄를 저질럿으니 하니 고백한 후 성령충만을 구한다 그리고 아버지께 간구했으므로 믿고 화평을 누리고 믿는다 내 뜻대로 마시고~ 우리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거듬남에도 죄을 지을수있나요?성령을 따라 산다고하면서도 불쑥 불쑥 분노와 악한말이 나옵니다.사춘기 아들하고 자꾸부딪침니다.이제사 주님을 바로알고 전에도 알았지만 말씀이 없어넘어지다 이제사 죄에길에서 완전히돌아선 삶을 살고있는데 아님거듬난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사랑합니다.주여 저을 불쌍히 여기소서. 완전히 거듭난 성령의 법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십자가에 나의 옛사람은 주님과 함께 죽었나니 이제 내가 산곳이 아니요.내안에 사시는 성령의 법으로 사는것이라..아멘
Anyone who has the Spirit of Christ, by definition, belongs to Christ---Romans: 8:9 Proof of Christ is in the testing: Paul said, "Test yourselves. Do you not realize that Christ Jesus is in you---unless, of course, you fail the test?"---2Corithians 13:5 Now is time to test yourselves: If you are sick in your body and take a deep breath down to the area of sickness where you put your hands on, declare, "Christ is in me, I am healed!" Take your hands off from the area and check it out to see if pain is gone. It's gone, right? Which means that Christ is in you, the hope of glory. Thank Jesus!
대부분 목사나 교인들이 거듭남을 자신이 해석하고 설명하려 합니다. 그래서 로마서 7장이 거듭나기 전이라든가 거듭난 자의 모습이라든가 라고 말하고 있죠. 7장은 거듭남에 대한 말씀에 비추어 인간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듭남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누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인가? 바로 벗어날 수 없는 죄악덩어리임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아니면 거듭남이 불가능한 것임을 깨닫는 자입니다. 그래서 거듭남의 답은 로마서 6장 1-7절에 있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죽은 자가 바로 하나님께서 거듭나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6장 7절이 이를 증명하죠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라 거듭나는 것은 마음의 상태가 아니라 옛것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표현이 세례입니다. 세례는 물에서 죽고 다시 태어나는 의식이죠. 물은 노아시대 살았다면 죽었을 자라는 것이죠 베드로전서 3장 21절에서 잘 표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임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마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거듭나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3장에서 설명이 있듯이 율법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있읍니다. 거듭남의 핵심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발로 밟고 자기를 거룩히 구별한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영]께 무례히 행한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극심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해 보라. 나무에 달리신 예수님의 공로를 대적하며 헛된 것으로 전하는 자를 성경은 적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자신들의 의 쌓기로 뭔가를 구원의 기초위에,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 위에 쌓아보겠다는 가증한 죄인들이 좋아하는 다른 복음. 거듭나지 못한 자들에게는 복음의 은혜가 은혜가 될 수 없습니다. 귀한 진리의 글 만남에 기쁩니다.
jimmy papa님, 안녕하세요^^ 우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전하는 복음에 관하여 조금 오해하신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리려고 이렇게 덧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SOSTV는 행위가 구원에 일조한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다고 믿고 전합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 2장 16절) 이 말씀에 전적으로 "아멘"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선한 일을 행하고 율법을 지킨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의 구원에 단 0.000001%라도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오로지 우리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 외에는 우리를 의롭게 해주는 것이 없습니다. 믿음 외에는 우리가 의롭게 될 다른 방법이 없음을 절실히 느끼고 믿습니다. 그런데 요즘 기독교회는 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너무 값싸게 취급합니다. 마치 믿음을 한갓 "지식적인 동의"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수 밖에 없었던 죄, 하나님께서 그토록 미워하시는 죄 가운데서 살아갑니다. 믿음은 반드시 행동하게 만듭니다. 정말 믿는다면, 정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내 죄 때문에 어떤 희생을 치루셨는지 믿는다면 죄 가운데 살아갈 수 없습니다.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장 20-26절)
미소라 미소라 .... 예수님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길과 복음 말씀을 해 주셨는데... 끝없는 교리와 신학 논쟁으로 세월을 보내는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한심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생각대로 성경의 말씀을 해석하니 .... 길이 안 열리는 것입니다... 죄를 완전히 사함 받는 것이.....구원이고...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대속을 통해.....인간에게 죄사함의 구원과 영생이 오는 것인데...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은 대단한 착각을 하는게.....한 가지 있읍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을 바치셨지만...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대속제의 대속 제물인 "예수님의 몸"을 먹어야만 ... 대속제가 완성된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제를 통하여 속죄제를 올리는......하느님의 법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하느님의 제사법(예배)도 모르는 자들이... 온갖 헛소리하며... 죄 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팔아 먹고 있네요...ㅊㅊㅊ... 적그리스도인 사탄의 하수인들아...!!!... 하느님께 대한 예배인.....제사법부터 배우고 와서 떠들어라... 예수님은 인간이 부족하여 이루지 못한... 하느님의 율법을 완성하시려 오신 분이란다...ㅊㅊㅊ...
그럴듯 하지만 좀 다른 것 같습니다!로마서7장에서 사도바울의 탄식은 거듭난 자의 탄식이 맞습니다.7장24절에서 사도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하며 그 탄식하는 자기의 구원을 누가? 라는 질문으로 구원자 예수님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25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 하리로다 하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탄식이 종료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이 7장의 탄식은 그리스도인이 몸을 입고 있는 한 그가 비록 거듭난 자라 하여도 그런 탄식을 할수 밖에 없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표현입니다. 그런 탄식을 하는 우리들은 로마서8장10절에서 다음과 같은 위안을 얻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하며 그 탄식하던 그리스도인의 몸은 죽고 영으로는 새로운 삶을 받았다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우리는 몸과 육신을 입고 있는 한 이 탄식을 하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을 믿고 거듭난 사람은 이런 탄식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육신이나 몸이 죽지 않는 한 우리는 그 어떤 목사, 아니 지금 이 손계문 목사님도 이 탄식에서는 결코 벗어 날 수가 없는 존재인 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세요! 사도바울은 자신이 원치 않는 죄를 범하는 자신의 몸이 짖는 죄를 탄식하면서 율법이 선한 것임을 시인한다는 고백을 7장16절에서 먼저 시인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은 그 선한 율법을 지키려 하지만 자꾸만 자기 몸,(거듭난 성도들의 몸도 포함 됨)그리고 육신,지체까지를 모두 갖은(바울은 로마서7장에서 몸과,육신,지체를 따로 분리하지 않는 것을 봄) 인간으로서 그 선한 하나님의 율법을 도저히 지킬수 없음을 탄식하는 장면으로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탄식 하는 장면이 24절이고 그 24절 후 바울은 뭐라고 합니까? 바울은 24절의 탄식 후에 곧바로 25절에서 감사가 터져 나오는 것을 보십시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 하리로다..." 가 나옵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거듭난 사람이 율법이 선한 것임을 시인하고, 그 시인한 후에 몸을 입은 연약한 죄인으로서의 대표자로 탄식하고, 그 탄식으로 말미암아 곧 바로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감사하는 이 장면을 깊이 상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온전하지 않기에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분의 십자가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늘 새삼 거듭거듭 느끼며 감사하며 그분의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는 것입니다. 그분의 은혜의 십자가 앞에 은혜로 죽는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의 복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로마서 7장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런 메시지를 던지는 것입니다.! 아...이 탄식을 하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여! 그런 너희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깨달아지는 것들이 있으니 그 탄식이 오거든 너희는 하나님께 감사하여라! 그것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하여라! 하는 것이 로마서 7장입니다. 그리고 8장14절에서 이렇게 권면합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며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그 탄식을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그리스도의 고난에 까지 참여하는 자가 될 것을 권면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쉽게 다른 복음이나 이단 사상으로 빠지는 것은 개인스스로가 성경을 살피고 연구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나 사설에 더 현혹 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성경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진 계시 된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그러니 스스로 성경을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그 와중에 성령님의 교훈하심과 가르침을 직접 받으시는 그런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길 권면합니다 ^^
+Sionha Li 성경의 예언들 26회를 보신건가요??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에서 행해지는 이상한 지껄임이 진정 성경에 기록된 방언의 은사라고 생각하십니까? 작년 12월에 전쟁난다고 거짓말해서 많은 사람을 기만한 홍혜선씨, 자신의 아내를 폭행해서 논란이 된 서세원씨도 방언한다고 영상을 올려놨더군요;; 손목사님은 은사자체를 부정하는 분이 아닙니다. 가짜를 성경말씀을 통해 분별하는 것이죠.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는 마지막 때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의지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성경말씀으로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Sionha Li 성경말씀으로 분별해보십시오.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분명히 기록하셨습니다.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다불과 세 사람이 차서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고전 14: 27, 28) 방언은 반드시 통역을 두고 차례대로 해서 모든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라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에서 질서없이 행해지는 방언기도는 성경적이 아닙니다. 또한 예수님은 분명히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마 6: 7) 중언부언은 같은 말을 계속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7절의 말씀을 킹제임스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But when ye pray, use not vain repetitions, as the heathen do: for they think that they shall be heard for their much speaking."(KJV 마 6: 7) "when ye pray, use not vain repetitions" 기도할 때 헛된 반복을 사용하지 말라는 뜻이죠. 오늘날 교회들에서 방언을 연습시킬 때 대부분 "랄랄라" 를 반복하도록 시킵니다. '랄랄라' 를 반복한다거나 '할렐루야'를 반복하는 방언기도.. 그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오늘날 교회라고 불리는 곳들에서 수많은 사람이 모여 방언기도를 한다며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지껄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과연 성경에 기록된 진짜 방언일까요?? 아무리 그래도 자신이 하는 건 진짜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은 가짜라는 식으로 억지부리실건가요? 아무리 오랫동안 경험하고 믿어왔던 것이라도 이제는 성경말씀으로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십시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성령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로마서 7장에서의 거듭남이란 전적으로 복음으로 비추어 봐야합니다.아래 말씀을 잘 보십시오!베드로전서1장3절입니다.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그리스도인의 거듭남은 오직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입니다.거듭났다는 것은 우리의 변화가 아닙니다.로마서7장은 거듭난 자의 탄식입니다.바울의 그 탄식은 결국은 성령의 도우심을 갈망하는 그런 탄식입니다.사도바울은 그래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는다 했습니다.로마서7장은 거듭난 사람의 탄식 맞습니다!!! 거듭난 사람이 먼저고 그리고 날마다 그 믿음이 이런 저런 탄식들로 인해 성령의 이끌림에 이르기 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자의 탄식이라고 하는 것은 전적인 자기 견해요 주장일 뿐입니다! 분별하시길...
샬롬~~ 로마서 7장 14~24절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신 것 같은데요... 말씀 해석하는 부분에서 갈등하는 "나" 존재를 거듭난 사람이 아니라고 단정짓고 있군요... 죄송하지만, 오석인 것 같습니다. 바울은 거듭나지 않는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복음주의 학자들이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해석는 너무 멀리 나가신 것 같습니다. 본문과 상관없이 말씀은 좋은데.... 본문을 너무 잘못 선택하신 것 같아요~~~... 바울은 7장 14절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거듭난 자들의 내적인 갈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5장 후반에서 시작한 성화론을 8장까지 다루고 있는 본문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7장은 바울의 개념인 겉사람과 속사람 사이의 갈등을 묘사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우리는 죄에서 완전히 자유할 것 같아지만, 여전히 죄 아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놀랍니다... 그때, 거듭난 영인 속사람과 거듭나지 않은 겉사람은 심각한 갈등을 겪게되는 것입니다. 이런 탄식이 7장 24절의 탄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죄를 극복할 수 있는 삶은 무엇인지에 대해 7장 25절과 8장에서 답을 줍니다...
39분40초부터... "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롬8:3)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때 우리와 같은 육신 타락한 육신, 죄 있는 육신을 가지고 오셨다는 말이 이 말이죠 그게 뭐가 중요한데 우리가 너무 많이 강조해서 여러분 잘 아시죠? 그게 왜 중요합니까? 우리처럼 죄된 본성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셨다구요? 육신의 죄를 정했다 이게 무슨 말이에요? 이 말은 유혹을 받고 시험을 받아도 그것을 거절하고 죄를 정죄하고 따르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우리와 같은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 사시면서도 죄를 멸하시고 죄의 길로 가지 않으셨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상황에서요? 하나님으로서? 아니요 죄있는 육신으로 인간으로 오셔서 어떤 인간 우리와 같은 죄 있는 육신을 가지고 오셔서 그렇게 하셨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은 죄 있는 육신을 가지고 이 땅에 사실 때 사탄이 얼마나 예수님을 시험에 걸려서 넘어뜨리려고 애를 썼을까요? 그러나 예수께서 그 모든 시험에서 승리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처럼 승리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신거시죠 " 손계문님은 예수님을 우리와 같은 죄인으로 이해하고 있는거네요 다만 예수님께서 같은 죄인이셨지만 죄를 이기고 승리하셨다 이렇게 이해하시는 거군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모양으로 오셨지만 죄는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죄없이 오시기 위해서 남자를 알지 아니한 처녀 마리아를 통해서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십니다. 성경을 깊이 있게 가르치는 것 같으면서도 핵심적인 부분들에서는 길이 갈리는군요~~
SR M 롬 8장 3절. 해석을 성경대로 바로해야 함. 예수님은 인간과 같이. 죄를 가지고 태어나신 분이 아님을 성경이 알려 주심니다. 구약의 유월절 어린양은. 앞으로 오실 예수님 예표 였지만. 신약의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요. 즉 본체이시죠. 택자들의 즉 자기 백성들의 죄를. 예수님 몸에 전가되서. 죄의 댓가로 십자가 사형틀에서 사형이 집행 됬습니다. 삼일째 부활 하심으로. 믿는자 들의 죄가 영원히 사함받고. 영원한 대 제사장이시고. 영원한 목자 구주가 확증. 위 동영상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해석도. 수박 겉 핡키 식으로 해석.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영상 지우시고 사과하고. 다시 해석해야 함.
이게 진짜같네요.. 기존 개신교복음은 결국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신것을 믿지 않는 자들이었어요.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셨다는 이야기가 그냥 사람으로 오셨다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죗된본성을 가지고 오셨지만 죄와싸워 승리하셨다는 것인데.. 기존 개신교는 예수님이 죄가 없으시다하니 육신도 죗된본성이 아닌 깨끗하다고하면서 그 신성으로 죄를 짓지 않으셨다고 가르칩니다. 이는 교묘하게 예수님이 우리와 같은 육신으로 오신것임에도 다른 신성을 가지고 오셨다고 부인하는 것이었네요. 분명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셨고 십자가죽음전에 두려우셨습니다. 육의본성이 올라온것이지요. 결국 우리와 같은 육을 가지신것이고 육에서 올라오는 죗성도 가지신것이지요. 하지만 그 죗성을 부여잡고 선택하지 않으시고 바로 굴복하시면서 하나님께 내뜻대로 하지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라고하면서 성령님을 부여잡네요. 결국 죽음의 두려움까지도 이겨낼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살아오면서 부단히 죗된본성을 선택하지않으시고 성령에 굴복하는 훈련이 있었던 것이고 마지막때는 가장 큰 살고자하는유혹에서 죽고자하는 성령을 선택할 수 있었네요. 모든 순교자들도 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죽은것이지 갑자기 훈련도 안되고 죄를 이기는 경험도 몇번 안되면서 죽음을 선택할 수는 없었을 것이니까요. 이것이 살아있는 복음이고 거듭남의 경험이군요.. 전 아직 이런경험이 없지만 느껴집니다.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지 않으니까요.
그리스도를 내주도 영접했으면 나는 함께 십자가에 죽었고 내가 사는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것 인데... 왜그리 악착스럽게 집착하고 얻ㄱ싶는게 많은지...슬프고 기쁘고 노엽고...등등 주를 위해서 아니고 나 자신을위한 삶으로 원위치로 돌아가있는모습.. 그리스도에게서 빗나간 인생..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것이면 성령에따라 살면 기쁘고 행복한 삶이되야되는데..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예수님의 평등사상(내 이웃을 네가 네몸을 사랑하는 만큼 사랑)이 로마 황제의 불평등 사상과 양립할수있엇을까요??? 그러니 하나님께 가지않고는 진짜진리는 알수없습니다. 나의죄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 하지안은죄)예수님께 고백하고 회개(하나님사랑과 아웃사랑을 결심하는겄)하면 하나님께서 성령보내주십니다. 성령에 복종하는 사람이 거듭난 사람입니다. 성령에 복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과 대화가 시작됩니다.하나님과 대화하지안는 사람은 신앙에서 소경인겄입니다.
45.로마서 3 장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45.로마서 3 장2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죄인에서 의인으로 이 말씀을 믿으시면 의인입니다. 이것이 거듭남 입니다.
손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 많은 회개와 기도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다시 들어도 참복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 심오하고 깊이 있는 말씀이 또 있을까 싶네요.. 많은거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목사님.
목사님.감사합니다.
Amen thank you!
목사님 설교가 정답입니다 속이 다 시원 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아멘 !
성령을 좇아 성령의 열매를 맺으려면 반드시 거듭나서 육신의 정욕과 안묵의 정욕콰 이생의 자랑을 좇아가는 죄를 반드시 버려야 하는 함을 깨닫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죄와 오류가 난무하는 이 혼탁한 말세에 담대하게 참된 진리를 외쳐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무궁한 영광 올려 찬송합니다~!
저도 매순간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죄로 기울여지는 습관에서 하나닝의 말씀을 따라 행하고 싶은 마응 으로 변화되는것 이 거듭남입니다.
죄도 나를 지배할 수 있지만
의는 나를 주장할 수 있는 힘은 더욱 셉니다.
맞아요 목사님 항상 진짜다 아니다 라는 두개가있죠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을 주셔도 못알아듣는 분들은 어쩔수없죠 그러나 언젠가 깨달을때가있을겁니다
로마서7장에 있지 아니하고 거듭남의 경험가운데 있기를 소원합니다
거듭남 귀한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마라나타 " 목사님의 설교에 반했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이 땅에 손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 심령을 채워주심 감사합니다.
i guess I'm kinda off topic but do anybody know of a good place to watch new movies online?
@Aden Shane flixportal xD
@Davion Jasper thank you, I went there and it seems like they got a lot of movies there =) Appreciate it!!
@Aden Shane Glad I could help :)
아멘~~~ 진정 주님닮은 삶으로 살려고하는데 내밑에있는 더러운것들이 가끔씩 올라와요 그럴때마다 괴로워요 주여 깊이뿌리박힌 나쁜 모든것을 도말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정말 꼭 들어야 하는 설교네요. 로마서에 나온 복음을 성경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는대로 사는 제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합니다. 이 세상에서 죄에서 승리하며 이 곳을 주늼에 나라로 만드는 영혼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에 육신은 죽을 지언정 저희의 영혼은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목사님 설교 계속 듣고 싶어요 !
아멘! 제가 로마서 7장의 사람이네요ㅜㅜ
성령님의 능력으로 어서 로마서 8장의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아멘 이것이 참된 복음이네요 죄를 깨닫는것이 거듭남이라면 알면서도 죄를 지어도 하늘나라가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겠지요.. 사기치고 간음하고 도적진하고 심지어 살인해도 하늘에 가는것이 아니라 이 죄들에서 깨닫는것은 물론 돌이켜 회개하고 범죄하지 않아야 하늘가는것이 명백합니다 복음을 옳바로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옆에 믿음의 형제 자매 하나 없는 외로운 저에게 원동력과 활력소가 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 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구원하옵소서
아멘~~주님.이제 죄의모든것들을 끊고 오직 성령님에의지하여 거룩된 삶들이되게하소서
김미영 거룩하신 성령의 역사가 님의 삶속에서 역동치게 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Joanna kim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손 목사님에게도요.
저의 영,육간에 turning point가 될 이 설교가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목사님 말씀은 한번 들으면 모든 설교들을 다 찾아서 듣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부지런히 찾아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나의 생각과 나의 감정 대로 살지 않도록 성령께서 주장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죄의 지배하에서 살았던 나를 의의 종 노릇 할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
하지만 아직도 죄가 나를 공격할 때가 순간 순간 찾아옵니다.
그 때마다 ...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해 주실것을 약속하신 주님 께서 저를 저의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의의 종 노릇 할수 있도록 새롭게 재창조 해주인 창조주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예수님의 살을 매일 먹고
예수님의 말씀 대로 죄짓지 않고 매일 형제들을 사랑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꼭 들어야한다고 강조하신 이유를 너무나도 가슴 깊이 크게 와닿았어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는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잘 전달하려고 애쓰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깨닫고 깨달아 세상의 정욕과 죄악에서 떠나 진정한 크리스챤으로 거듭나 진실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대로 순결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주여 도우소서 갈급한 마음의 애통함을 주님은 아시지요..성령의 인도하심을 기도합니다.
거듭나는자; 우리가세상에속한자로살았는데
이제는옛것을버리고
예수그리스도의몸으로살아갈때
거듭나는자라한다.
하느님의자녀로사람들에게
하느님자녀로살아가는참된모습을보여줘야한다.
하느님의계명은사랑이다.
참목자를 만낫다는 것은 내인생 최고에 축복입니다 하나님 은혜에감사 김영봉목사님께도
듣게하신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하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진리의 말씀 깨닳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와똑같은육신의몸으로죄를부인하고정죄하신예수님을바라보는것만이내가살길임을다시금깨우쳐주심을감사합니다♡
아멘~!
거듭남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의 삮은 사망 총 칼보다더 무서운 죄 죄사함받기에 더욱더 힘쓰겟읍니다
대답고맙다
아멘
십자가에서 거듭납니다
하나님아버지 나는 죄인 입니다
용서를 구하고 선하게 살고푼
믿음을 갖고 싶읍니다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여기 말씀을 이렇게나 사모하시는데
왜 교회는 안나오시나요^^
@@정로의계단 교회 출석 유무로 판단치 마세요 교회 공동체를 가까이 하고싶지않은 신자도 많습니다 목사도 직분자들도 가증스런 모습들 많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거듭나는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우린 새 영 새 마음을 하나님께 받지요 이때 부터 우린 성화의 길을 걷습니다 내가 얼마나 죄인중에 죄인인지를 깨닫고 철처한 회계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지요
귀있는 자들은 목사님의 설교로 인해 도전 받을 겁니다 회개하여라 천국이 가까우니리라
많은 교인들이 로마서7장 상태보다 2장 상태에 더 많이 머물러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 주여!!
🙏 🙏 💕
배울순 없을까요. 오늘날 정말 기독교인들 많이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통탄해 마지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저는 손 목사님 추종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진솔한 설교라 생각하는데요!
성령님께서죄를깨닫게해주싶니다구하라두두리라하신말씀에
순종하여찾으라그리하면찾으리라성령님 저희속에들어오셔서
육체의욕심을이루지않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들어야 하는 설교 / 로마서 7장에 나오는 사람은 불신자가 아닙니다.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열심히 교회 다니는 사람입니다. 성경 100독한 사람입니다. 성경을 달달 외우는 사람입니다. 교회 일이라면 만사 제쳐놓고 뛰어다니는 사람입니다. 각종 헌금을 엄청나게 많이 한 사람입니다. 교회 여러 개 지은 사람입니다.
교회에서 이단이라고 판정 내리면 입에 거품 물고 이단들을 비난하는 사람입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런 열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교회에 충성하고 헌신하고 있는데, 거듭나지 않은 사람입니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에 이를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뭐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지요. 뭐 크게 사기친 것도 없고, 이만하면 모범적으로 잘 살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죠. 안 그래요? 그런데도 좀 더 착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잖아요? 이만하면 됐지 뭘 얼마나 더 잘하란 말이에요? 안 그래요?
때로는 죄를 좀 짓기도 하지만 아니 세상에 죄 안 짓는 사람이 어딨어요? 우리가 짓는 죄라고 해봐야 약간의 시기심과 질투, 교만, 분노, 남들에 대한 험담과 비판 정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뭐 그 정도지요. 때로는 너무 미운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 때문에 교회 가기도 싫고, 그 사람을 좀 따돌리긴 하지만 그게 뭐 그리 큰 죕니까?
여러분이 이렇게 믿고 살고 있다면,
세상 사는 동안은 마음이 조금 편할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과는 상관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이 말씀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들어야 하는 설교입니다.
바쁘십니까? 여기 저기 다른 좋은 말씀이 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있지요.
그러나 이 설교는 당신의 영생을 위해 꼭 들어야 하는 설교입니다.
SOSTV 기독교방송 교회열심인성도들이 세상의약자들에겐무심합니다 교회영업사원으로키우는한구쿄회ㅡㅡ개독교라비으흡니다
SOSTV 기독교방송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의 고백은
로마서 5장 1~16절로 이어지는 말씀으로
아담(흙)에게서 난 자는 모두 죄로 인해 사망에 이르러 죽었다고 말합니다.
사람의 상태는 이미 모태에서부터 죄(아담안)중에 잉태하였다,라는 것입니다.(시..)
산 소망이 없는 자가
어떻게 사망에서 건짐을 받았는가! 하고
우리를 사망에서 건져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높여 찬양합니다.
주의 십자가의 피로 우리의 죄를 씻으시고(골2:12~15)
예수의 죄없음+우리= 부활하심으로 말이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다시 낳으심)하셨다는 것을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벧전1:3,23) 1~25,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의 바울은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다. 라며 자기를 자랑했으나
하나님의 복음을 알게 된 바울의 고백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행9:20) 라며
복음의 진리를 깨닫게 하신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라며 송축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하는 고백은
십자가로 말미암아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이 무엇인지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자기(우리)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났음을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으로써 증거하는 것입니다.(행20:24)
로마서는 바울이 복음을 진실로 안 후에 고백한 신앙 간증입니다.
다메섹에서 만난 하나님의 아들을!! 우리도 자기가 만난 분이 복음이심을 믿으라고 지금도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으로 전파하고 있지요.
모든 성경이 그러하지요. 믿는 성도는 지금은 예수님 안의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손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많이 받고있습니다 사랑함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모든이에게 신학자로 만들어 주마. 그것은 간단하다.
하느님의 모상 만 알면 끝난다.어떻게 아는가.창조성과 완전성 그래서 창세1,1 을 의미한다 이하동문 빛과소금이되라.
거듭남은 교리가 아님을 그것은 경험임을 적고 싶습니다.
이전에 하나님을 몰랐었을 때,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 내 맘대로 살아왔던 그런 삶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 살 수 밖에 없는 상태인것 같습니다.
체질이 , 성향이 바뀌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이젠 예전에 좋아앴었던 그 일들을 하라 해도 할 수 없는 .글자 그대로 다시 태어나버린 상태인 것입니다.
이런 일을 경험으로 알아버렸기에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나를 재창조해주신 하나님께서 오늘도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의의길로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알미니안이네 웨슬레가 경험한 회심은 모라비안에게 영향받은 경건주의에서 영한받은 부분이지 죄라는 개념이 그런 수준이 아닙니다.웨슬레 말년에 동생 찰스에게 쓴편지에서 웨슬레가 자신의 잘못된 신앙의 방향성을 자주 후회 하곤하는데 거듭남을 인위적으로 만들어간것에 대한 후회였습니다.
58.히브리서 10 장16절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후에
58.히브리서 10 장17절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58.히브리서 10 장18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애쓰시네요..
무슨뜻?
@@jeankim4272 의식주 해결하기위해 수고하는 모습이 애처로워서..!
중생(거듭남)과 복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설교입니다.
나를죽여주시사 주께로부터자신을죽인자들이겪는고아들의 울부짖음을당신은절때알수없습니다.우선당신이하던모든것을다십자가에못박고주께로부터하나하나다시받는것이거듭납입니다.
백번천번들어도 맞는 말씀인데 왜 목사님을 이단이라고하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그 분들이 ...
한 번을 들어도 틀린 말을 하는데 ,
로마서7장
일본친구랑 말씀나누고픈데 일본어 설교 없을까요???
주께서성경에말씀햇듯이 종이주보다 낳을수가없다.내가죽은자는자신을주관할수없음니다.허나 거듭나서완전히되기전의 우리들이겪는고통이며 주께간절히 구하게하기위해우리가겪는고난입니다.
사단이 목사님을 질투하고 비판하네요 목사님 힘내세요 주님께서 항상함깨게십니다
거듭남이란ᆢ옛사람ᆞ즉 세상과짝하며살던 죄가죄됨을 모르던 죄가많던사람에서 하나님말씀으로인해 죄에대해회개하고 예수님을그리스도로 받아들이고
구습을버리고 계명을목숨같이지키려고 노력하는것입니다ᆢ
즉 성화되어가는것이 거듭남입니다ᆢ성화되어가는과정이 죄를지었을때 고난과징계를 하나님께받으면서 회개하고 깨닫고 고쳐가는 과정입니다
손목사님 목사님은 거듭남에 대한 체험이 있으신가요? 제가 볼때는 없으시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기에 롬7장과 8장을 이해하고 계시지 못하고요. 성령이 주신 자유와 증거가 아닌 영지주의자들과 같이 지식을 통해 믿음과 용서와 자유의 방법을 추구하시는듯 합니다. 다시 말해 믿는 방법과 자유할 수있는 방법을 세우신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렇게 주님을 알아가지 않습니다. 롬7.8장의 내용은 거듭난 사람들의 상태에 대해서 바울사도가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 그 안에 주님과 성령이 와 계심에도 구체적인 체험을 갖지 못함으로 막연히 생각하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롬7장 말씀대로 세상을 가운데서 죄의 소욕가운데서 주님 뜻대로 살지못하는 안타까움을 겪게 되는 것이죠. 그 상태에 놓였을때 라는 말씀이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즉 거듭난 사람은 이상태가 거듭난 상태인 것입니다. 그래서
왜 정죄가 없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마음으로 예수님을 믿고 있기에 육체의 욕구를 마음으로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그 마음(신앙)으로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으면 영적생활을 승리하는 자가 되는 것이요. 그리하지 못하면
할말이 정말 많은데... 시간이 되시면 통화를 해보던지 해봤으면 합니다. 목사님 혹 보시면 쪽지좀 보내주세요~
이분은 이시대 선지자와 같은 분입니다
다른 수많은 설교들을 들어보고
댓글다세요
당신같이 함부로 말하는 사람때문에
어느 한 영혼이 멸망당할 수 있어요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하는 상태가 거듭난 상태라는게 말이야 방구야..최소한의 양심과 이성이란게 있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말이죠.
ㅎ~
사람이 거듭난디는 뜻은
마귀의 영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의(영)~
즉 성령으로 교체된다는 뜻으로
이것을 성령으로 거듭난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더러운 죄인임을 깨닫게 되는데~
그제서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보혈(피)
이~
내죄를 대신 갚아주신 것을 마음으로
뼈져리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때 무릎이 꿀려지고 회개와
하염없는 감사와 찬양이 쏟아지며
주님을 찬양하게 되면서
하나님아버지가 진짜 내 아버지라는 것을 통렬히 느끼게 된다
또한~
삶의 변화도 나타나는데
예수님의 십자가 자리에
내가 달려야 함을 보게된다
그래서 항상 감사와 찬앙과
말씀을 찾게 된다
그러나~
살면서 죄를 짖기도 하고
주님에 대한 사랑이 조금 식기도 하지만
어려운때가 도래하거나 고난이
오면~
반드시 엎드려 아버지를 찾아
아버지 제가 부족하여 이런저런
죄를 저질럿으니 하니 고백한 후
성령충만을 구한다
그리고 아버지께 간구했으므로
믿고 화평을 누리고 믿는다
내 뜻대로 마시고~
우리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good6098 그게 거듭난 상태입니다. 거듭남은 우리가 예수님과 동일하게 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부인하고 싶은가? 물타기 하는가?
너무 말이 많으면 많은 말에 취해서
어리둥절 뭐가뭔지 모르면서
무조건 아멘 하죠 핵심만 간단히 ^^
거듬남에도 죄을 지을수있나요?성령을 따라 산다고하면서도 불쑥 불쑥 분노와 악한말이 나옵니다.사춘기 아들하고 자꾸부딪침니다.이제사 주님을 바로알고 전에도 알았지만 말씀이 없어넘어지다 이제사 죄에길에서 완전히돌아선 삶을 살고있는데 아님거듬난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사랑합니다.주여 저을 불쌍히 여기소서. 완전히 거듭난 성령의 법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십자가에 나의 옛사람은 주님과 함께 죽었나니 이제 내가 산곳이 아니요.내안에 사시는 성령의 법으로 사는것이라..아멘
거듭났다고 죄를 안짓는게 아니죠..
우리는 예수님처럼 완전해질수 없죠..
강병국목사님의 거듭난육체의 성질이란
제목의 설교를 들어보시면 이해되실거에요?
죄짓는 것은 믿지않는겁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의인이라고 세뇌하지않습니다. 그런건 먹사복음입니다. 성경을 직접 읽지않고 목사설교에만 의존하고 맹신하면 사기당하는겁니다.
초신자는 반복되는 죄로 괴로워하는 단계입니다. 성숙한 자는 예수와 자아를 구분하지못합니다. 성경의 믿음은 한순간의 고백이나 관념이 아닙니다. 믿음은 환란
안녕하세요~목사님의설교말씀이그렇게좋아요~저는한번도못들어본목사님의설교말씀너무재밌게들고있어요. 한가지말씀드리고싶네요. 롬 7 장의사람은 거듭난사람인데요.그래서그는자신의속사람의마음속에들어있는것 선과악의문제,깨딷는데요~거듭나지않는성도님들은자신을이해하기힘든어요.
저또한 롬7 사람과같은체험을통해서 이해합니다.
그순간부터 난 편화를받다.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사랑과이름으로
안부드림니다.
구약에서는 강간하거나 외도를해야간음이지만 예수님의죽음으로 율법을완성하시후로는 간음하지마라는계명이 음욕을품어도간음이라고 하시는겁니다ᆢ이쁜여자를 보고
이쁘다ᆞ잘빠졌다ᆞ라는 생각만해도 그것이영적간음입니다ᆢ
살인하지마라도 ᆞ남을미워하거나 증오해도 살인하는것과같은것입니다ᆢ
그래서 신약에서의 계명은 구약보다더 어렵고 무서운법입니다ᆢ그러하기때문에 인간은 죄를 안질래야 안질수가없는것입니다ᆢ그러기때문에 자기죄를 늘 생각하고 그죄를찾아서 회개하고 하나님께용서를구해야하는것입니다ᆢ그렇게 다듬어져가는게 성화되어가는과정입니다ᆢ인간은 의인이될수없습니다ᆢ하지만 의인이되려는노력과 마음을다하면 하나님께서기뻐하시는자가 될것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여기서 죄는 무엇입니까?
사망은 무엇입니까?
모두 성경속에서 답을 찿아보세요
Anyone who has the Spirit of Christ, by definition, belongs to Christ---Romans: 8:9
Proof of Christ is in the testing: Paul said, "Test yourselves. Do you not realize that Christ Jesus is in you---unless, of course, you fail the test?"---2Corithians 13:5
Now is time to test yourselves: If you are sick in your body and take a deep breath down to the area of sickness where you put your hands on, declare, "Christ is in me, I am healed!"
Take your hands off from the area and check it out to see if pain is gone. It's gone, right?
Which means that Christ is in you, the hope of glory. Thank Jesus!
거듭남에는
첫째,영의거듭남이있다(롬3장)
둘째,혼의거듭남이있다(롬7장)
세째,몸의행실을영으로죽이는
삶의거듭남이있다(롬8장)
영의거듭남에는행함이요구되지
않고오직예수그리스도를믿을때
그믿음을보시고의롭다칭함을받
는다.
그러나하나님은영의거듭남에그
치지않고혼이거듭나기를원하시
는데그러려면자아가죽어야하고
자기를부인해야하는데
그러려면롬7장의연단이필요하다.
롬7장을통하여인간에게는선을행
할능력이없음을깨달아야한다.
그러므로말씀대로사는것도오직예
수그리스도안에있다.
주님만을전심으로의지할때주님은
성령으로도우시사혼과몸이성화되
어나갈수있는것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한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알아야한다
무슨 뜻일까요?
대부분 목사나 교인들이 거듭남을 자신이 해석하고 설명하려 합니다. 그래서 로마서 7장이 거듭나기 전이라든가 거듭난 자의 모습이라든가 라고 말하고 있죠.
7장은 거듭남에 대한 말씀에 비추어 인간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듭남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누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인가?
바로 벗어날 수 없는 죄악덩어리임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아니면 거듭남이 불가능한 것임을 깨닫는 자입니다.
그래서 거듭남의 답은 로마서 6장 1-7절에 있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죽은 자가 바로 하나님께서 거듭나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6장 7절이 이를 증명하죠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라
거듭나는 것은 마음의 상태가 아니라 옛것이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표현이 세례입니다. 세례는 물에서 죽고 다시 태어나는 의식이죠. 물은 노아시대 살았다면 죽었을 자라는 것이죠 베드로전서 3장 21절에서 잘 표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임을 믿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마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거듭나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3장에서 설명이 있듯이 율법의 그물에서 벗어날 수 있읍니다.
거듭남의 핵심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십자가와 함께 내가 죽는 것'의미가 옛 마음(사탄지배)이 죽고 새 마음(성령지배)생긴다 입니다.
설마 물리적인 육체가 죽는거라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그렇죠 영적인 믿음의 말씀이죠
심각한 오류다!! 오류의 결국은 異端! 즉, 끝이 다르다!! 왜냐하면 구원. 중생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절대불가!! 예수님이 피로 해결해 놓으셨다! 이사실이 믿어지는가? 즉, 이미 구원돼 있다는 것을, 중생돼 있다는 것을 믿는 것 임을 알라!!
우리의 의는 누더기와 같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것으론 결코 구원받을수 없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전적인 회계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일생에 단한번 구원받고 다시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엔 죄같지도 않은죄가 크게다가와서 절망하고 좌절하면서 성화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결코 행위는 조금도 구원에 일조하지 않습니다
만약 행위가 구원에 필요조건이면 얼만큼 선한행위를 해야 천국에 가나요??
손목사님이 인정한만큼? 아니면 예수님 수준으로? 예수님수준은 생각까지 죄가 없으신 분인데 그만큼 하실분은 지구상에 아무도 없을것 입니다 그럼 손목사님 말대로라면 구원의 확신이란 있을수 없네요 죽어봐야 알겠네요
구원교리를 흔들지 마세요 여기 계신분들 빨리 도망치세요 이건 저주받는 이단교리 입니다
jimmy shim 아멘
감사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발로 밟고 자기를 거룩히 구별한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아니한 것으로 여기며 은혜의 [영]께 무례히 행한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극심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해 보라.
나무에 달리신 예수님의 공로를 대적하며 헛된 것으로 전하는 자를 성경은 적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자신들의 의 쌓기로 뭔가를 구원의 기초위에,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 위에 쌓아보겠다는 가증한 죄인들이 좋아하는 다른 복음.
거듭나지 못한 자들에게는 복음의 은혜가 은혜가 될 수 없습니다.
귀한 진리의 글 만남에 기쁩니다.
jimmy papa님, 안녕하세요^^ 우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전하는 복음에 관하여 조금 오해하신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리려고 이렇게 덧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SOSTV는 행위가 구원에 일조한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다고 믿고 전합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 2장 16절)
이 말씀에 전적으로 "아멘"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선한 일을 행하고 율법을 지킨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의 구원에 단 0.000001%라도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오로지 우리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 외에는 우리를 의롭게 해주는 것이 없습니다. 믿음 외에는 우리가 의롭게 될 다른 방법이 없음을 절실히 느끼고 믿습니다.
그런데 요즘 기독교회는 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너무 값싸게 취급합니다. 마치 믿음을 한갓 "지식적인 동의"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수 밖에 없었던 죄, 하나님께서 그토록 미워하시는 죄 가운데서 살아갑니다.
믿음은 반드시 행동하게 만듭니다. 정말 믿는다면, 정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내 죄 때문에 어떤 희생을 치루셨는지 믿는다면 죄 가운데 살아갈 수 없습니다.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장 20-26절)
손계문이라는 사람 두번 설교를 들어봤는데 참으로 웃기고 기가 차는 설교를 하고 있네요 그의 설교의 요점은 구원받고 난 이후 죄를 지으면 안된다고하니 그렇다면 자신은 모든 죄를 해결했단 말인가?
미소라 미소라 .... 예수님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길과 복음 말씀을 해 주셨는데...
끝없는 교리와 신학 논쟁으로 세월을 보내는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한심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생각대로 성경의 말씀을 해석하니 .... 길이 안 열리는 것입니다...
죄를 완전히 사함 받는 것이.....구원이고...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대속을 통해.....인간에게 죄사함의 구원과 영생이 오는 것인데...
개신교들과 개신교인들은 대단한 착각을 하는게.....한 가지 있읍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을 바치셨지만...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십자가에서 대속하신...
대속제의 대속 제물인 "예수님의 몸"을 먹어야만 ...
대속제가 완성된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제를 통하여 속죄제를 올리는......하느님의 법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하느님의 제사법(예배)도 모르는 자들이...
온갖 헛소리하며...
죄 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팔아 먹고 있네요...ㅊㅊㅊ...
적그리스도인 사탄의 하수인들아...!!!...
하느님께 대한 예배인.....제사법부터 배우고 와서 떠들어라...
예수님은 인간이 부족하여 이루지 못한...
하느님의 율법을 완성하시려 오신 분이란다...ㅊㅊㅊ...
그럴듯 하지만 좀 다른 것 같습니다!로마서7장에서 사도바울의 탄식은 거듭난 자의 탄식이 맞습니다.7장24절에서 사도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하며 그 탄식하는 자기의 구원을 누가? 라는 질문으로 구원자 예수님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어지는25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 하리로다 하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탄식이 종료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이 7장의 탄식은 그리스도인이 몸을 입고 있는 한 그가 비록 거듭난 자라 하여도 그런 탄식을 할수 밖에 없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표현입니다. 그런 탄식을 하는 우리들은 로마서8장10절에서 다음과 같은 위안을 얻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하며 그 탄식하던 그리스도인의 몸은 죽고 영으로는 새로운 삶을 받았다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우리는 몸과 육신을 입고 있는 한 이 탄식을 하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을 믿고 거듭난 사람은 이런 탄식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육신이나 몸이 죽지 않는 한 우리는 그 어떤 목사, 아니 지금 이 손계문 목사님도 이 탄식에서는 결코 벗어 날 수가 없는 존재인 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세요! 사도바울은 자신이 원치 않는 죄를 범하는 자신의 몸이 짖는 죄를 탄식하면서 율법이 선한 것임을 시인한다는 고백을 7장16절에서 먼저 시인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은 그 선한 율법을 지키려 하지만 자꾸만 자기 몸,(거듭난 성도들의 몸도 포함 됨)그리고 육신,지체까지를 모두 갖은(바울은 로마서7장에서 몸과,육신,지체를 따로 분리하지 않는 것을 봄) 인간으로서 그 선한 하나님의 율법을 도저히 지킬수 없음을 탄식하는 장면으로 이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탄식 하는 장면이 24절이고 그 24절 후 바울은 뭐라고 합니까? 바울은 24절의 탄식 후에 곧바로 25절에서 감사가 터져 나오는 것을 보십시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 하리로다..." 가 나옵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거듭난 사람이 율법이 선한 것임을 시인하고, 그 시인한 후에 몸을 입은 연약한 죄인으로서의 대표자로 탄식하고, 그 탄식으로 말미암아 곧 바로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감사하는 이 장면을 깊이 상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온전하지 않기에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분의 십자가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늘 새삼 거듭거듭 느끼며 감사하며 그분의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는 것입니다. 그분의 은혜의 십자가 앞에 은혜로 죽는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의 복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로마서 7장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런 메시지를 던지는 것입니다.! 아...이 탄식을 하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여! 그런 너희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깨달아지는 것들이 있으니 그 탄식이 오거든 너희는 하나님께 감사하여라! 그것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하여라! 하는 것이 로마서 7장입니다. 그리고 8장14절에서 이렇게 권면합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며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의 그 탄식을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그리스도의 고난에 까지 참여하는 자가 될 것을 권면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쉽게 다른 복음이나 이단 사상으로 빠지는 것은 개인스스로가 성경을 살피고 연구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나 사설에 더 현혹 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성경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진 계시 된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그러니 스스로 성경을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그 와중에 성령님의 교훈하심과 가르침을 직접 받으시는 그런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길 권면합니다 ^^
김진호님말에 전적동감입니다
손목사님!~~
감사합니다너무사랑하고감사합니다
어려운환경에서도
오로지주님에말씀하나만붙잡고저희들을거듭나게설교말씀을하고또하시고
그모습을너무안타깝고절실해보이는손목사님힘내시고건강하셔서이세상다할때주님이돌아오실때우리손목사님이인도하셔야합니다사랑해요
거듭나셨으니
이 설교를 하실텐데
그럼 죄짓지 않으십니까
궁그해서 물어봅니다
마치 놀부가 흥부흉내내고있다 복받는다 천국이다 탐하고 똑같이 해보면 될까 속은 온통 자신의높은자리와 돈욕심 사람들이 알아보길 자신을섬기길 ''오 하나님 이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난 이들과다른 높은자 마지막때 나의높음을 모두가알게하소서'' 큰소리로 떠들며기도하기좋아하는자 보다 가슴을 치며 저는죄인입니다 지금껏 고통이 내죄로인해 매맟는거였읍니다 하나님 벌주시는거 느낍니다 도와주세요 하는자를 찿고계시죠
자신을 볼줄 알아야 겠네요 ^^
하나님의 종은 심부름꾼이거늘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만을
해주는것이
충성된 종의 증거가 아닐까요 ?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회개를 가르치시고.죄를 지적하고...
목사님 말씀은.넘귀하게 선포하시는데..성령에 은사는인정하지안으시더라고요.특히 방언은사를부정하시더라고요 바울사도도네가다른사람들보다도더많은방언했다고말했습니다..하나님께서.주신은사도부정하지마시길..
+Sionha Li 성경의 예언들 26회를 보신건가요??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에서 행해지는 이상한 지껄임이 진정 성경에 기록된 방언의 은사라고 생각하십니까?
작년 12월에 전쟁난다고 거짓말해서 많은 사람을 기만한 홍혜선씨, 자신의 아내를 폭행해서 논란이 된 서세원씨도 방언한다고 영상을 올려놨더군요;;
손목사님은 은사자체를 부정하는 분이 아닙니다. 가짜를 성경말씀을 통해 분별하는 것이죠.
수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는 마지막 때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의지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성경말씀으로 진리와 거짓을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제경험으로말하는것은아닙니다.그러면사도비울은.내가다른사람보다더많은방언을했다고 말씀에있잖아요 물론귀신방언하는분들도있습니다 인이적으로받느다던가또한기도원에가서억지로받는다던가등등.....주님꼐서주신방언은간절히사모하고회개할때.하나님께서방언의은사를주십니다..성경을더깊이묵상하시고?성령님도우심을바래봅니다
+Sionha Li 성경말씀으로 분별해보십시오.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분명히 기록하셨습니다.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다불과 세 사람이 차서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고전 14: 27, 28)
방언은 반드시 통역을 두고 차례대로 해서 모든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라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에서 질서없이 행해지는 방언기도는 성경적이 아닙니다.
또한 예수님은 분명히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마 6: 7)
중언부언은 같은 말을 계속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7절의 말씀을 킹제임스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But when ye pray, use not vain repetitions, as the heathen do: for they think that they shall be heard for their much speaking."(KJV 마 6: 7)
"when ye pray, use not vain repetitions"
기도할 때 헛된 반복을 사용하지 말라는 뜻이죠.
오늘날 교회들에서 방언을 연습시킬 때 대부분 "랄랄라" 를 반복하도록 시킵니다.
'랄랄라' 를 반복한다거나 '할렐루야'를 반복하는 방언기도..
그것은 성경적이 아닙니다.
오늘날 교회라고 불리는 곳들에서 수많은 사람이 모여 방언기도를 한다며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지껄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과연 성경에 기록된 진짜 방언일까요??
아무리 그래도 자신이 하는 건 진짜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은 가짜라는 식으로 억지부리실건가요?
아무리 오랫동안 경험하고 믿어왔던 것이라도 이제는 성경말씀으로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십시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성령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Find Truth
오직 예수구원은 맞지만진짜 위험하네요. 로마서 7장이 거듭나기 전이라니 ... 후덜덜
로마서 7장에서의 거듭남이란 전적으로 복음으로 비추어 봐야합니다.아래 말씀을 잘 보십시오!베드로전서1장3절입니다.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그리스도인의 거듭남은 오직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입니다.거듭났다는 것은 우리의 변화가 아닙니다.로마서7장은 거듭난 자의 탄식입니다.바울의 그 탄식은 결국은 성령의 도우심을 갈망하는 그런 탄식입니다.사도바울은 그래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는다 했습니다.로마서7장은 거듭난 사람의 탄식 맞습니다!!! 거듭난 사람이 먼저고 그리고 날마다 그 믿음이 이런 저런 탄식들로 인해 성령의 이끌림에 이르기 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거듭나지 못한 자의 탄식이라고 하는 것은 전적인 자기 견해요 주장일 뿐입니다! 분별하시길...
힘들게 인류를 만들고 애정을 갖고 관리하다가 말안듣는다고 지옥에 보내 영벌을 받게 할 신이 있을까? 상식에 맞게만 생각하면 얼마나 웃긴지를 알게될것
기독교가 신의 이름으로 저질러온 온갖 만행과 살인들은 누가 심판할것인지
마지마날에 사단을 영벌에 심판하시는하나님이 사단에게순종한 사람들도 사단과함께영벌에 들어가는것은 필연이아닐까요
내가 죄인인줄아는자는 거듭난자요 스스로가 주인이며 주님앞에 죄인인줄모르는자는 회개하여 거듭나야 영생에 들어갈수있습니다 기도하세요 그래야 심판에서건짐받을수있습니다 ~
샬롬~~ 로마서 7장 14~24절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신 것 같은데요... 말씀 해석하는 부분에서 갈등하는 "나" 존재를 거듭난 사람이 아니라고 단정짓고 있군요... 죄송하지만, 오석인 것 같습니다. 바울은 거듭나지 않는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복음주의 학자들이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해석는 너무 멀리 나가신 것 같습니다.
본문과 상관없이 말씀은 좋은데.... 본문을 너무 잘못 선택하신 것 같아요~~~...
바울은 7장 14절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거듭난 자들의 내적인 갈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5장 후반에서 시작한 성화론을 8장까지 다루고 있는 본문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7장은 바울의 개념인 겉사람과 속사람 사이의 갈등을 묘사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우리는 죄에서 완전히 자유할 것 같아지만, 여전히 죄 아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놀랍니다... 그때, 거듭난 영인 속사람과 거듭나지 않은 겉사람은 심각한 갈등을 겪게되는 것입니다. 이런 탄식이 7장 24절의 탄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죄를 극복할 수 있는 삶은 무엇인지에 대해 7장 25절과 8장에서 답을 줍니다...
아멘.
39분40초부터...
"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롬8:3)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때 우리와 같은 육신 타락한 육신, 죄 있는 육신을 가지고 오셨다는 말이 이 말이죠
그게 뭐가 중요한데
우리가 너무 많이 강조해서 여러분 잘 아시죠? 그게 왜 중요합니까?
우리처럼 죄된 본성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셨다구요?
육신의 죄를 정했다 이게 무슨 말이에요?
이 말은 유혹을 받고 시험을 받아도 그것을 거절하고 죄를 정죄하고 따르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우리와 같은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 사시면서도 죄를 멸하시고 죄의 길로 가지 않으셨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상황에서요? 하나님으로서? 아니요
죄있는 육신으로 인간으로 오셔서 어떤 인간
우리와 같은 죄 있는 육신을 가지고 오셔서 그렇게 하셨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은 죄 있는 육신을 가지고 이 땅에 사실 때 사탄이 얼마나 예수님을 시험에 걸려서 넘어뜨리려고 애를 썼을까요?
그러나 예수께서 그 모든 시험에서 승리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처럼 승리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신거시죠 "
손계문님은 예수님을 우리와 같은 죄인으로 이해하고 있는거네요
다만 예수님께서 같은 죄인이셨지만 죄를 이기고 승리하셨다 이렇게 이해하시는 거군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모양으로 오셨지만 죄는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죄없이 오시기 위해서 남자를 알지 아니한 처녀 마리아를 통해서 성령으로 잉태되신 분이십니다.
성경을 깊이 있게 가르치는 것 같으면서도 핵심적인 부분들에서는 길이 갈리는군요~~
SR M 롬 8장 3절. 해석을 성경대로 바로해야 함. 예수님은 인간과 같이. 죄를 가지고 태어나신 분이 아님을 성경이 알려 주심니다. 구약의 유월절 어린양은. 앞으로 오실 예수님 예표 였지만. 신약의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요. 즉 본체이시죠. 택자들의 즉 자기 백성들의 죄를. 예수님 몸에 전가되서. 죄의 댓가로 십자가 사형틀에서 사형이 집행 됬습니다. 삼일째 부활 하심으로. 믿는자 들의 죄가 영원히 사함받고. 영원한 대 제사장이시고. 영원한 목자 구주가 확증. 위 동영상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해석도. 수박 겉 핡키 식으로 해석.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영상 지우시고 사과하고. 다시 해석해야 함.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세요
그 믿음의 내용이 무엇인지 깨닫기를 원합니다
왜 하나님의 일이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임을 알기를 원합니다.
보이는 것은 허상입니다.
하늘의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거듭남은 하나님만이 아시죠
아멘
다윗도솔로몬도 말년에 범죄하게되었는데
구약시절이지만 어떻게 구원받게 되었는지 설명가능하십니까?
요즘 한국교계에 왜그렇게 이상야릇한 설교들로 난무한지...
자기가 이단인줄도 모르고 다른자들만 이단이라고 하는자들...
너무 많네요. ㅎㅎ
구원의 이론은 있어도 핵심은 없네요 이런 설교 수 없이 들어왔어요 율법의 행실로 구원 받나요ㅡ지금 설교내용은 구원받은 이후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도 바울이 지적한겁니다. 구원을 어텋게 받는것인지?
설교를 기대 했는데 핵심은 피해가는데.
이게 진짜같네요.. 기존 개신교복음은 결국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신것을 믿지 않는 자들이었어요. 예수님이 육신으로 오셨다는 이야기가 그냥 사람으로 오셨다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죗된본성을 가지고 오셨지만 죄와싸워 승리하셨다는 것인데.. 기존 개신교는 예수님이 죄가 없으시다하니 육신도 죗된본성이 아닌 깨끗하다고하면서 그 신성으로 죄를 짓지 않으셨다고 가르칩니다. 이는 교묘하게 예수님이 우리와 같은 육신으로 오신것임에도 다른 신성을 가지고 오셨다고 부인하는 것이었네요.
분명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셨고 십자가죽음전에 두려우셨습니다. 육의본성이 올라온것이지요. 결국 우리와 같은 육을 가지신것이고 육에서 올라오는 죗성도 가지신것이지요. 하지만 그 죗성을 부여잡고 선택하지 않으시고 바로 굴복하시면서 하나님께 내뜻대로 하지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라고하면서 성령님을 부여잡네요. 결국 죽음의 두려움까지도 이겨낼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살아오면서 부단히 죗된본성을 선택하지않으시고 성령에 굴복하는 훈련이 있었던 것이고 마지막때는 가장 큰 살고자하는유혹에서 죽고자하는 성령을 선택할 수 있었네요.
모든 순교자들도 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죽은것이지 갑자기 훈련도 안되고 죄를 이기는 경험도 몇번 안되면서 죽음을 선택할 수는 없었을 것이니까요.
이것이 살아있는 복음이고 거듭남의 경험이군요.. 전 아직 이런경험이 없지만 느껴집니다.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능력을 부인하지 않으니까요.
아멘..
생각없이 믿습니다 하고 실상은 성령을거스리고 내자아 의지대로 살면서..
자신의 욕구가 필요할때 하나님께 달라고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충족이 안되면 집착해서 매달리는게 신앙이었네요
본질에서 빗나간 신앙...
그리스도를 내주도 영접했으면 나는 함께 십자가에 죽었고 내가 사는것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것 인데...
왜그리 악착스럽게 집착하고 얻ㄱ싶는게 많은지...슬프고 기쁘고 노엽고...등등 주를 위해서 아니고 나 자신을위한 삶으로 원위치로 돌아가있는모습..
그리스도에게서 빗나간 인생..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것이면 성령에따라 살면 기쁘고 행복한 삶이되야되는데..
악한 사탄은 있는줄아는데 악한 천사도 있나요~?
김사랑 당연하지요
하늘에 있는 천사의 삼분의 일이 반역하고 타락하여 사단의 편에 있지요
사단이 악한천사이고 타락한천사입니다 ~
악한사탄이 악한천사입니다.ㅋㅋㅋ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예수님의 평등사상(내 이웃을 네가 네몸을 사랑하는 만큼 사랑)이 로마 황제의 불평등 사상과 양립할수있엇을까요??? 그러니 하나님께 가지않고는 진짜진리는 알수없습니다. 나의죄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 하지안은죄)예수님께 고백하고 회개(하나님사랑과 아웃사랑을 결심하는겄)하면 하나님께서 성령보내주십니다. 성령에 복종하는 사람이 거듭난 사람입니다. 성령에 복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과 대화가 시작됩니다.하나님과 대화하지안는 사람은 신앙에서 소경인겄입니다.
45.로마서 3 장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45.로마서 3 장2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죄인에서 의인으로
이 말씀을 믿으시면 의인입니다.
이것이 거듭남 입니다.
손 목사님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손 목사님의 구원과 거듭남 그리고 성화론에 있어 잘못 이해하시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