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 책 내용이 재미있어요. 댓글들을 읽어보았어요. 안나님의 글들을 기대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누군가에게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은 좋은 것 같아요.(때론 부담도 되지만) 이번에는 글들이 화면에 같이 보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안나님의 글 읽는 솜씨가 대단하구나 느껴졌어요. "이걸 이렇게 읽으시는구나!!" 하면서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jojo_haus 안나님..!! 제가 참 좋아하는 꽃은 ' 배롱나무 꽃 ' 이예 요. 목백일홍이라고 부르는.. 꽃이 집단으로 피고, 태양이 이글 거리는 칠월 부터 피기 시 작해서 구월까지 화려하게 정원을 수놓는 여 름 꽃이지요. 그 다음이 분 꽃 이랍니다. 분꽃 전설에서 다루어 주셨던.. 그런데.. 우리가 감 상하기에 그 놈은 결정적 하자가 있어요. 꼭 해가 져야 피거든요. 아침이 되면 꽃잎을 잔 뜩 오므리고 보여주지를 않는단 말이예요..? 유전공학 하시는 분들 이거 좀 바꿔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는 꽃으로..! 그러면 분꽃이 화내려나..? 저 좋다는 걸, 나 좋자고 바꿔 버리면 싫다 그러겠죠..? 답글 감사합니다. 안나님..!! ^ㅇ^
![[힘든 시절 우리를 위로해 주는 헤세의 따듯하고 다정한 문장들] 삶을 견디는 기쁨, 힘든 시절에 벗에게 보내는 편지,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http://i.ytimg.com/vi/v318raLbJD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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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의시간 으로 다가갑니다.건강 하시길.
안녕하세요. 동율님~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나님 목소리 정말최고예요~마음이 편해집니다 항상 감사히 듣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채아님~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나님 잘들었습니다. 더운날씨에건강하세요.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숙님께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안나님 책 내용이 재미있어요.
댓글들을 읽어보았어요.
안나님의 글들을 기대하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누군가에게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은 좋은 것 같아요.(때론 부담도 되지만)
이번에는 글들이 화면에 같이 보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안나님의 글 읽는 솜씨가 대단하구나 느껴졌어요. "이걸 이렇게 읽으시는구나!!" 하면서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감사하게 써주신 댓글 덕분에 행복한 마음 가득해
졌습니다. ^^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ㅎㅎ기다렸어요
안녕하세요. 정현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나님..!!
" 花葉不相見相思花 " 절에서 탱화를 그리
기 위하여 상사화를 재배하였다. 는 이야기를
안나님께 듣게 되었습니다. 그 건 몰랐었거든
요. ㅎㅎ 오늘 귀한 상식 하나 얻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나 입니다.
저도 책에서 읽고 알았습니다. ^^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jojo_haus 안나님..!!
제가 참 좋아하는 꽃은 ' 배롱나무 꽃 ' 이예
요. 목백일홍이라고 부르는.. 꽃이 집단으로
피고, 태양이 이글 거리는 칠월 부터 피기 시
작해서 구월까지 화려하게 정원을 수놓는 여
름 꽃이지요. 그 다음이 분 꽃 이랍니다. 분꽃
전설에서 다루어 주셨던.. 그런데.. 우리가 감
상하기에 그 놈은 결정적 하자가 있어요. 꼭
해가 져야 피거든요. 아침이 되면 꽃잎을 잔
뜩 오므리고 보여주지를 않는단 말이예요..?
유전공학 하시는 분들 이거 좀 바꿔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는 꽃으로..!
그러면 분꽃이 화내려나..? 저 좋다는 걸, 나
좋자고 바꿔 버리면 싫다 그러겠죠..?
답글 감사합니다. 안나님..!!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