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case you didn't know, Haruka Kudo (the one who voiced Sayo Hikawa) also voiced Hagumi Hanamoto in Honey and Clover. Her acting back then was... not that good tbh. But now? Do I need to say it?
This is a 100% perfect example of a character development before-and-after. It's interesting how before Sayo's development, she's all hard and angry, somewhat like Arisa, whereas after her development, she's chill and soft, and begins smiling more. I think Bandori is very educating as far as that stuff goes.
사요의 안의 사람인 쿠도하루가 진짜 대단한 게 다들 이 애니를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허니와 클로버' 의 히로인인 '하나모토 하구미'의 성우가 쿠도하루입니다. 그 시절에는 쿠도하루가 성우로서 이제 막 데뷔한 터인지라(심지어 당시 만 17세) 당시 연기력이 국어책 읽기 수준이라고 많은 논란이 퍼졌었죠. 그래서 2010년대 초반에 성우를 관두려는 생각도 할 만큼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뱅드림의 히카와 사요에 캐스팅 되면서 과거의 부족함을 완전히 떨쳐내고 반전급 연기력을 선사하셨죠.... 앞으로의 행보가 아주 기대가 됩니다. 쿠도하루 누나 응원하고 있어요!!!!!!
근데 솔직히 예전 예민했었던 시절 너무 이해됨.. 자기보다 모든면에서 뛰어난 동생이 기타마저 자신보다 잘하면 어떡하지라는 부담감이... 너무 이해가 잘 된다 이말입니다!
천재 동생한테 열등감을 느껴야 했던 언니에서 점차 따뜻한 언니로
로젤리아 해체위기 사건 유키나가 포피파 만나고 난 이후로 유키나 사요 뿐만이 아니라 로젤리아 분위기도 다정해지고 가족같아짐
이거는 애니 인게임기준임
헤체X 해체O
가"족"같아짐 이라는 줄
역시 유키나는 카스미와 커플링 해야댐. 그래야 심리상태랑 멘탈이 안정댐
1:19羽沢さんラッシュ
0:43 사실 이부분 너무 좋아해서 스토리볼때 다보고 몇번 다시 돌려봄 ㅜㅜㅜㅜㅜㅠㅠ
これだけトゲトゲしてたから絶対デレると思って最初から大好きでした、今は愛しています
전자 사요도 좋지만 얏바 후자 사요가 더 상냥해서..ㅋㅋ 로젤리아 덕질 할 때 저 캐릭터는 왜 맨날 화가나있는거지? 이랬는데 지금보니 화가난 목소리가 좋가도 하고...
+ 하지만 화난사요는 우리 업계에선 포상인데요
Old Sayo : *200% MAD*
New Sayo : Chill
I just start playing bandori girls band and party i just see sayo's smile with lisa in cafeteria in 2 times. Her smile is so cute 😊😊😊
Fr
Wow old Sayo is super edgy and has a bit of an ego with a sprinkle of anger issues
Now, she rarely gets mad... I think
Yeah she's very chill now
But i refuse😳
@@HoneyBadger487 ?
@@Scanvas3 veryyyyyy chill
old sayo was so emo
初期の紗夜さん、想像以上にブチギレてて草
声も若干刺々しい感じがします…
ほんと紗夜さんの母性溢れる笑顔が
可愛すぎて辛い。いい姉妹だなぁ
紗夜さんホント角が取れて丸く、柔らかくなったと感じます、最初は苦手意識あったけど今では推しです
ㅇㅈ 이거 밴드스토리봤을때 사요진짜 예민했는데 지금은 시크..💙😭
old sayo's voice when she's mad is so intense, I'm in love with how intense the voice was
In case you didn't know, Haruka Kudo (the one who voiced Sayo Hikawa) also voiced Hagumi Hanamoto in Honey and Clover.
Her acting back then was... not that good tbh. But now? Do I need to say it?
アルバム見てたら、後半になるにつれてイラストも笑ってるやつ増えていくんだよな〜・・・本当に成長したよ・・・(誰目線)
現在の紗夜さんを知って好きになってから昔の紗夜さんを見ると心臓止まる
ビビった
lil sayo : caring onee chan
sayo (pre umbrella) : angry onee chan,inferiority complex,selfish
sayo (post umbrella) : back to lil sayo,caring friends,supportive onee chan
이전 : 내겐 기타 밖에 없어!
현재 : 하자와씨
+후후
@@Mune_0808 ㅋㅋㅋㅋㅋㅋ ㅇㅈ합니다
+ NFO
하자와씨 밖에 없어!
와! 사요씨!
This is a 100% perfect example of a character development before-and-after. It's interesting how before Sayo's development, she's all hard and angry, somewhat like Arisa, whereas after her development, she's chill and soft, and begins smiling more. I think Bandori is very educating as far as that stuff goes.
Olds sayo, new sayo I love her no matter what
Old Sayo is scary._.
@@Michael_5105 adorably scary... I actually like just a little bit more the old sayo attitude because of her strong character
Me getting lost into a Korean channel like:
Because you were searching for Sayo
somehow RUclips can give me the recommendation, maybe cause i bandori player?
but i actually feel poor to hina hear sayo mad,
Me coming back here after like 3 weeks and saw more english comment now
*WHERE IS THE SUBTITLE!!!!!!!???? /triggered
@@sayfridge Lmao hello sayo san XD
昔は紗夜さん正直苦手でした、、(1番苦手だったかも)
今は優しく凛としてカッコイイ紗夜さん大好きです!☺
個人的に1番僕達と一緒に成長してくれた人物だと思ってます。ほんとに初期とは見違えるほど好感の持てる人になりました!
근데 진짜 옛날 사요 잘 안웃고 그러는데ㅜ
확실히 요즘사요는 상냥하고 귀여워짐ㅜ
0:41
1:44
차이점
0:41 가 더 좋은데?
ほんと笑顔増えたよな〜
プリズマティックデュオはほんとに泣いた
くどはるさんの演技が凄い…
最初の方から変わったなぁと思ってましたが、まさか途中で泣くことにな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1:19 하자와 상 모음..?
요거 보니까 유키나 전후도 있음 재밌을 거 같네요 걸크 쩌는 보컬에서 야옹이 사랑 리사 바라기로...
사요의 안의 사람인 쿠도하루가 진짜 대단한 게
다들 이 애니를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허니와 클로버' 의 히로인인 '하나모토 하구미'의
성우가 쿠도하루입니다.
그 시절에는 쿠도하루가 성우로서
이제 막 데뷔한 터인지라(심지어 당시 만 17세)
당시 연기력이 국어책 읽기 수준이라고 많은 논란이 퍼졌었죠. 그래서 2010년대 초반에 성우를 관두려는 생각도 할 만큼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뱅드림의
히카와 사요에 캐스팅 되면서 과거의 부족함을 완전히 떨쳐내고 반전급 연기력을 선사하셨죠....
앞으로의 행보가 아주 기대가 됩니다.
쿠도하루 누나 응원하고 있어요!!!!!!
히카와 사요 그자체가 되었네요 ㅎㅎ
After watching Sayo's angry and smiling face... It made me realize that Sayo (+Yukina) is best girl
バンドリ始めた頃にはもう丸くなってたけど、こうやってみると本当に別人レベルで丸くなったなぁ……
Bandori's best developed character by far.
아 진짜 후 사요 너무 좋아요ㅠㅠ 히나랑도 좋아지고 점점 변하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ㅠ 확실히 표정도 훨씬 부드러워진게 진짜..
이제 다정한 뱅드림 캐릭터 스타일과 다른 인물은 츄츄정도를 손꼽아야되고 츄츄도 많이변해서 뱅드림 캐릭터특징은 착하고 다정한 마음씨가 특징인것같음 이게 내가 뱅드림을 볼수밖에 없는이유
the character development ♡
つぐに出会ってから丸くなったみたいになってて草
She's come a long way. I'm so proud of her development!
まるくなったなぁ
紗夜さん
ですよね
だから紗夜さん好きなんだよね
友希那さんも…
感情むき出しの初期すげえや
よく聞いてみると今は初期の頃よりも凄い自然な演技になった感じする……声優さんすごい
最近の紗夜さん顔が丸くなったなぁ!特に笑った顔が好き😍😍😍😍😍😍推しが尊い!
사요가 웃는 표정은 세계 최강의 웃음으로 그 어떤 애들의 웃음으로도 대체 불가능합니다 사요의 웃는 모습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요
가면갈수록 마음을 열어가는 느낌이빈다..너무좋은
웃으니까 이렇게 예쁜 걸
와 성우 연기 잘한다..
@@ji_wony123 ㅇㄴ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ㅋ
얌전해지고 나서 비교하니까 예전의 매운 사요가 재밌어 보이네요
과거:기타밖에 없는 히나싫은 버럭이(?????)
현재:하자와상,하자와상,후후
ポテト好きな沙夜さん
0:51 기타 안해요 제가 안해요
If you notice meeting Tsugu was the inflection point
つぐみに出会えた時にさよの中に何かが変わった
Sayo old : *toxic*
Sayo now : *no toxic*
I hope with all my heart that I'll be able to watch roselia's movie to understand why sayo was that mad 😭😭
❌ギターしかない
⭕ギターポテトNFO
+ひな
+つぐみ
+お菓子づくり(これつぐみと同じ?)
앜ㅋ 후반부분 한국어 자막 없는거였넼ㅋㅋ 너무 자연스러웠닼ㅋ
당연히 현재 다정하고 귀여워진 사요가 체고제☆
내가 생각하는 로젤의 변화 중심은
.. 포핀파 아닐까?
バンドリで一番成長したキャラクターだよなぁ。
성격 진짜 많이 좋아짐
It's thanks to our Cinnamon Roll Hazawa-San
사요 : 내겐 기타밖에 없단 말이야!
사요 : 기타는 안 칠거야, 치고 싶지 않아!
사적사;
工藤晴香役の氷川紗夜です。
Old Sayo needs some anti depressant drugs
혐성시절이 그립긴하네요ㅋㅋㅋ요새는 너무 부드러워졌어ㅠㅠ
彼女は彼女の新しい上で、より思いやりがあり、感情的に見えます
사요는 좀 쿨한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모에하다고 느낀점. 저렇게 냉정하게 생겨놓고 눈매는 처진눈이라 드물게 팔자눈썹 될 때 되게 부드러워 보임.
그와중 연기톤 달라지는게 보이네
3 seconds into the old Sayo: *angrily screaming*
3 seconds into the new Sayo: Hazawa-san Hazawa-san Hazawa-san Hazawa-san
사요 넘 기여워... 히나도...
사람이 180도 바꼈네 ㄷㄷ..
she matured. realistic character development amirite
"하자와 씨"
I knew the chill Sayo first so to see her mad in this video caught me off guard 😂
Edit: I love the "Hazawa-san" part #SayoTsugu
유키나랑 사요는 성장하는게 정확히 보이는듯 둘다 너무좋다
七夕イベからデタミ来てアンサンブルで氷河期終わったよね
그야말로, 극과 극이다.
대사가 쭉 이어지니까 조울증 걸린 것 같음…..
사요는 진리입니다 사요 사랑해
시즌2 아주 가끔씩 사요도 매운맛으로 변할때있음 대표적인게 리사의 집에서 일어난 긴머리의 유령 괴담 이벤트에서 린코가 공포에질려서 유령얘기 계속하다가 사요가 잠시 매운맛으로 돌아간적이 있음
滑舌良くなってる👏🏻
사요 유키나 핵매운맛 시절에 로젤리아 어케 버텼누 ㅋㅋㅋㅋ
사람은 시간이 있는한 변하게 되는 법
all hail the guitar queen of bandori!
구사요 진짜 ㄷㄷ
현사요는 플러팅을 밥먹듯이 함(?)
0:35 내 시간 타임라인
화난 사요 정말 좋아❤️
근데 가끔은 와사비맛 사요가 그립네요.
뱅드림 애들 다 둥글둥글해가지고 말야.
매운 맛이 그리워요
과거의 사요 너무 마음에 드는데 그 모습 어디간거지...
매운맛인 사요도 멋있는뎁 .. 나만 그래 ?
예민사요시절이 뭔가 더 좋아.. 뭔가 당하는?느낌이 좋을듯
와…사요 옛날에도 착했네…찐친 언니는 욕 퍼부음ㅋㅋ;;
우리 사요가 달라졌어요
初期の方は声優さん演じるのキツかったんじゃないの…😢
우리 사요..전엔 멋졌는데 지금은 아주 부드러워져서 조앙
정말, 사요는 초반에는 비호감으로 느껴졌었는데, 사정을 알게 되니 안타까워지고,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니..
(이래서 얼음공주계열이 호감이 가나봅니다.저는...)
저는 유키나가 아코에게 소리질렀을때 너무해...이랬는데 사연이 있는걸 알게되고 이해했죠
후에 있는 저 '하자와 상' 하는 거 하나 빼고는 전부 과자 만들기 스토리...
"올드 유저가 이번 사요 크리스마스 대사를 보고 놀란 이유"
예민언니가 츤데레 시크 자상 인자 언니가 되어부렸어 언니 얼굴 더 붉혀줘요 이뻐요 최고야 예술이야 짜릿해
하자와씨와의 뜨밤이후로 성격이 좋아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