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 애 제가 다 키웠는데 힘들죠 남편도 바빠서 늦게 오고 우울할때도 있고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되요 힘들지만 애들이 주는 기쁨과 행복도 참 큽니다 그 시절 언젠가는 지나갑니다 요즘은 가끔 그 시절이 그리울때도 있어요 애들과 같이 있는 시간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그 순간 순간을 소중히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
저도 한아이의 엄마에요 나도 애없을때는 정말 예쁘게 꾸미고 내가 입고싶은대로 입고 다니고 놀러다니고 빛나던 여성이었는데...애낳고 그런게 모두 없어졌달까....티비에서 보던거처럼 애엄마가 샤랄라 원피스 입고 화장까지 곱게하기는 무슨..어짜피 집에서 애만 보고 애보다 뭐라도 흘리면 다 세탁기행인데 무조건 고무줄이나 집에서 입을 원피스 같은 편한옷만 고집하게되고 화장 할 시간에 몇분이라도 더 자죠...그렇게 정신없이 애만을 위해 살다가 이젠 잘 보지도 않는 거울을 어쩌다 보면 언제 묻었는지 모를 김치국물이나 묻어있는 내 옷과 초췌한 내 얼굴이 구질구질해 애 키우느라 손톱에는 못하지만 발에 젤네일도 셀프로 하고 셀프로 반영구 속눈썹도 붙이고 눈썹 타투펜이라도 사서 관리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번에 시할머님이 그걸 보시면서 어짜피 집에만 있는데 그런거 왜 붙히고 있어 하는데 얼마나 울컥하던지....ㅜ난 아이의 엄마이지만 가끔은 저도 여자이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꾸미고 싶어요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하는데 엄마가 한 3살이랑 6개월정도 되어보이는 아기들 데리고 와서 아기는 둘다 징징거리고 막 바닥에 주저앉고 다른 아이 모유수유 하면서 먹는거 보면서 진짜 안타까웠음 스테이크를 한손으로 잘라가면서 드시는데 진짜 혼자 하는 육아는 할게 못되는것 같음 애기 엄마들 다 아기 안고 서서먹고 그럼 먹는게 먹는게 아님
@@leogoldman0208 왜 욕질을 하세요 수준낮게^^ 본인들이 내돈주고 고기 먹겠다는데 그게 왜 욕을 들어야 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그리고 굳이 애들이 먹는 곳에 가야하나요 엄마들도 본인들이 가고싶고 먹고싶은 곳에 갈 수 있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닌가요?????????????????
어휴 현기증... 육아하는 모습, 부부끼리 고민하는 모습, 조부모가 아이 봐주는 모습 이래저래 보면 답답해짐.. 친정 어머니가 결혼하고 애 낳고 그러면 자기가 봐주겠으니 결혼하라 막 그러시는데 이런 영상 보면 애나 할머니나 할짓이 아닌 것같은 느낌이 듦. 내가 그렇게 떼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수입 되는 사람아니면 돈, 가족 다 쪼들리고 힘들것같아서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음.
첫번에 스토리에 나오시는 여자분 제 선생님이신 것 같아요. 길동에 있는 미술학원 다녔었고 선생님이 사주셨던 베스킨라빈스 기억하고 있어요~참 예쁘셨는데 여전히 예쁘셔요^^이렇게라도 뵈니 반갑습니다 선생님~저도 타지에서 육아중이에요...2년 전 영상이니 지금은 아이들이 좀 더 컸겠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멀리서 바랍니다.
조부모 육아는...자기 자녀들 키울 때 같은 체력도 아니고 애 보고나서도 부모가 평소 안 먹이는걸 먹였거나 놀다 어디 다치면 좋은 소리 듣지도 못하고 자식 눈치 보이고 그렇다 하더라구요. 밖에서 일하고 들어온 자식들이 힘들까 자식 밥 하고 애도 조용히 재우고 그러시다라구요. 애가 잘 안자고 보채니까 너무 힘들어서 밤에 몰래 울었단 얘기도 들었어요. 정말 사랑이 있으니까 하는 거지 안 그럼 정말 못할 짓이다...라고 조카 셋을 키운 저희 엄마 말씀.
정말 육아는 혼자 못합니다. 아내 남편 서로 도와줘야지 혼자서 육아에 살림까지 하면 탈납니다. 자신만 보고 제주도까지 자기 일 포기하고 온 아내한테, 회사서 육아휴직 아무도 안한다라고 말을 하는 건 좀 비겁하다고 보네요. 아내는 다 포기했는데 뭐가 그리 겁나나요? 혼자 의지할 곳 의지할 사람 없이 애들하고 하루종일 보내는 사람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좀 용기를 내야하지 않나요?
애둘에 외식은 부부가 같이 밥먹기도 힘듬, 한명이 다먹을 동안 애들보고 다먹으면 교대함 그래서 외식은 거의 안함 한명과 둘은 와전 차원이 다름.. 하지만 3년 정도 힘들고 그 다음부턴 훨씬 수월해집니다. 육아가 계속 저렇게 힘든거처럼 해놨지만, 4살부터는 말로 시킬수 있습니다. 화장실스스로 가는거 알아서 장남감 꺼내노는거와 밥차려주면 스스로 먹는거 등등 한살 한살 먹을수록 아이에게 직접 손가는건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보통 3,4세 부터 어린이집 가기 때문에 애둘이 어린이집 보내면 엄마는 오전9시부터~오후3,4시 까지 시간이 남습니다. 5세부터는 말대꾸를 해서 힘든건 있지만, 육체적으로는 훨씬 수월해 집니다. 청소를 종일 하는것도 아니고 빨래를 매일 하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4세부터는 이전에 고생한 보답을 조금이나마 얻습니다. 그렇다고 엄마들이 힘안든건 아니지만, 계속 저렇게 힘든건 아니다는걸 알려주고 싶으며 육아에대해 너무 힘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실까봐 글 남깁니다.
잘못하면 혼나도 봐야지.. 고칠 행동에 대들면 조져놔야하고.. 근데 이게 기운있는 젊은 사람에게도 되게 기빨리는 행동인데.. 노인들에겐 무리라고 본다. 가끔 자기가 잘못해놓고 고쳐달라하면 너 지금 나 가르치려드니? 반발하는 사람있는데.. 어릴적 혼나보질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삶의질이 최악의 나라다 그원인은 작은국토에너무 많은 인구다 극심한경쟁하며 지옥같은나라에서 살고 싶어면 막 퍼질러 낳어면된다 매연뒤집어 쓰고 주차할대도 없고 집값땅값 서로경쟁적으로 올려서 집도사기 힘들고 땅도 사기 힘들고 좁아터진대서 일자리도모자라고 없는나라에서 극심한경쟁해가며 불편하고 힘들게 살고싶어면 인구늘리면되고 퍼질러낳어면된다 저출산 하고 인구줄면 무조건 부동산값 내릴수밖에없고 잘살기가 싫어도모든 국민이 잘살게 됨니다 지금 부동산이 오르기를 원하는 사람들 그들도 사실 집을 사기전 땅을 사기전엔 모두 부동산이 내리길 원하고 싸기를 원했든 사람들임니다 그랫든 사람들이 집을사고 땅을사고나면 마음이180도변하여 오르길 원하는 사람이 됨니다 국회의원들 정권바뀌고 여야가 바꾸었을때와 똑같은 검니다 집사기전 땅사기전과 집사고난후 땅사고난후에 180도 마음이 바뀐 검니다 부동산이든 물가든 세상모든 물가는 내리고 싸야 좋은검니다 좋은 세상인검니다 올라서 좋고 비싸서 좋은거 인간값 (가치)말고는 없슴니다 여당 야당 진보 보수 어느 놈이 어느 당이 정권을 잡아도 거의 그놈이 그놈이고 그정권이 그정권입니다 절대 속지 마세요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인구 늘리기정책에 절대절대 속지 마십시요 언론의 똥오줌 못가리는 정부홍위병 나팔수같은 출산장려 동조방송 동조기사에 절대속지 마십시요 부동산투기 폭등주범은 정부임니다 정확하게원흉은 정부임니다 국토는 좁아터졌는대 인구늘리면 부동산은 무조건 오름니다 정부가 그걸 모를까요 ? 정부가 인구늘리려고 지랄발광하고 있는검니다 출산장려는 집값 땅값올리려고하는검니다 집과 땅을사고팔때마다 정부가 뜯어먹는돈(세금)은 집을 사고팔때마다 집값 땅값을 올림니다 인구늘리면늘릴수록 한정된국토는 좁아 터질수밖에없고 땅값집값은 오를수밖에 없슴니다 그러면세금은더걷힘니다 아파트값 잡는다고 정부가 한짓은 투기잡는다고 한짓은 몽땅 세금더 뜯어먹는거 말고 없었슴니다 결과는 투기막고 폭등막는다며 뜯어먹은 세금까지 더해져서 부동산은 더 올랐슴니다 은행들이부동산을 담보로대출해준돈도 부동산이 내리고 폭락하면 은행이 망하고 나라가 망하는 구조로 만든것도 정부임니다 정부가 틀림없는 부동산 투기와 폭등의 원흉임니다 저출산정책역시 마찬가지임니다 인구 과잉국 과밀국 한국은 인구가줄면 천국으로 변함니다 넓게살수있고 주차도싑게 할수 있슴나다 땅값 집값이 내림니다 넓은 땅은 농민에게 꼭 필요 하고 깨끗한바다 고기가 많은 풍족한바다는 어부에게 꼭 필요 함니다 인구가줄어야 어부가줄어야 그렇게 됨니다 집값이 내리면 집이없는 사람들이 집을 쉽게 살수있슴니다 차가줄어듬니다 사람이있는대 차가 없어면 불편 해서 못살지만 사람이 줄고나서 차가줄어들면 누구도 불편해질 사람이없슴니다 차가 줄어야 대기오염 배기가스 매연이 줄어듬니다 물도 깨끗해짐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가 필요 없어진다 물이 깨끗해지고 마시는 공기가 깨끗해지면 건강하게살수 있고 병원에 돈을 덜갖다줄수 있다 실업문제가 저절로 해결된다 사람이 귀해져서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이된다 바다가 깨끗해지고 바다에사는 모든것들이 건강해진다 그리고 늘어난다 바다에서 생산되는 모든것들의 값이 내린다 깨끗한바다에서 생산된 모든것들은 맛도 환상적이다 넓게살아보면 너무좋다 인구가 줄고 어부가 줄어야 바다가 깨끗해지고 바다에서나는걸 먹고사는 인간들도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를 싸고 쉽게사먹고 살수 있슴니다 주차도쉽게 편하게 할수 있슴니다 주행도 안전하게 할수 있슴니다 전세계 모든 인구 줄어야 함니다 틀림없이 인구 줄어들면 천국됨니다 더많은 더엄청난 인구줄면 천국될 이야기가 있슴니다 삶의질낮은이유몽땅 인구과잉인구과밀이 원인임니다 저출산은 문제가 아님니다 답임니다 지구상에서 인구가 적어서 못사는 나라는 단 한나라도 없슴니다
친정엄마 올해 일흔... 딸래미 직장 다니라고 애 둘 봐주신지 십년째.. 다리아프셔서 계속 절뚝 거리시면서도 봐주시네요.. 이제는 하루도 아니 단 1초도 손주들 못보면 그게 더 힘들다고 하시면서.. 매일 씻기고 입히고 먹이고 그리고 저 힘들다고 집안살림까지 다 해주세요.. 매년 올해만 봐달라고해야지 하면서도.... 맘속으론 계속 봐주셨음 하는 참 고약하고 이기적인 딸입니다...
![[#실화멘터리] 이것이 진짜 명품 아파트! #주민이경비서는아파트 #후속보도 #실화On MBC201015방송](/img/1.gif)
여자분 울때 나도 울컥 했다..
저 외로움 겪어본 사람만 알지..
i guess I'm kinda off topic but do anyone know a good website to watch newly released movies online ?
@@gibsoncolton2294 go NETFLIX
저도 두 애 제가 다 키웠는데 힘들죠 남편도 바빠서 늦게 오고 우울할때도 있고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되요 힘들지만 애들이 주는 기쁨과 행복도 참 큽니다
그 시절 언젠가는 지나갑니다
요즘은 가끔 그 시절이 그리울때도 있어요 애들과 같이 있는 시간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그 순간 순간을 소중히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
애를 혼자 온전히 남편이
회사 끝나고 올때까지 혼자보는데ㅠ
일이 바빠서 늦게오는날이 많아
혼자 애를 재우고 잠든날이 많아요ㅠ
그래도 일찍들어오는 날이나
쉬는주말에는 최선을 다해
육아를 같이하려는 남편이 고마워요ㅠ
육아휴직을 쓴 남성은 커녕 여성도 없다니 이 사회는 아이를 낳으라고 강요할 자격이 없다 그냥 다가올 저출산 초고령화 시대를 받아들일 수 밖에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육아휴직을 쓸수 있어야지
사회분위기는 이따위면서
어떻게 애를 낳으라고 하는건지…
친정엄마 도움은 왜그렇게 당연하게 여기는지 모르겠다
이제 쉬셔야 할 친정엄마의 관절이 걱정됨
배속에 배속으로 이어져서 아닐까요? 시어머니는 씨앗에서 이어졌고 친정엄마는 배속에 배속으로 이어졌으니...
저도 한아이의 엄마에요 나도 애없을때는 정말 예쁘게 꾸미고 내가 입고싶은대로 입고 다니고 놀러다니고 빛나던 여성이었는데...애낳고 그런게 모두 없어졌달까....티비에서 보던거처럼 애엄마가 샤랄라 원피스 입고 화장까지 곱게하기는 무슨..어짜피 집에서 애만 보고 애보다 뭐라도 흘리면 다 세탁기행인데 무조건 고무줄이나 집에서 입을 원피스 같은 편한옷만 고집하게되고 화장 할 시간에 몇분이라도 더 자죠...그렇게 정신없이 애만을 위해 살다가 이젠 잘 보지도 않는 거울을 어쩌다 보면 언제 묻었는지 모를 김치국물이나 묻어있는 내 옷과 초췌한 내 얼굴이 구질구질해 애 키우느라 손톱에는 못하지만 발에 젤네일도 셀프로 하고 셀프로 반영구 속눈썹도 붙이고 눈썹 타투펜이라도 사서 관리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번에 시할머님이 그걸 보시면서 어짜피 집에만 있는데 그런거 왜 붙히고 있어 하는데 얼마나 울컥하던지....ㅜ난 아이의 엄마이지만 가끔은 저도 여자이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꾸미고 싶어요
훌륭하십니다
@@Budury 어머 저희 딸도 2살이에요ㅎ이런 생각 깊은 남편분 두신 아내분 정말 복받으셨네요~^^
동명이인을 여기서 보네요 허참 ..
현재 6살3살4개월된아가 아이셋인 엄마인데 제 마음과 같아서 읽다가 눈물 흘렸어요.. ㅠㅠ
ㅠㅠ 한명키우는것도 많이힘든가요?? ㅠㅠ 애기계획을 세워야하는데 고민입니다 ㅠㅠ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하는데 엄마가 한 3살이랑 6개월정도 되어보이는 아기들 데리고 와서 아기는 둘다 징징거리고 막 바닥에 주저앉고 다른 아이 모유수유 하면서 먹는거 보면서 진짜 안타까웠음 스테이크를 한손으로 잘라가면서 드시는데 진짜 혼자 하는 육아는 할게 못되는것 같음 애기 엄마들 다 아기 안고 서서먹고 그럼 먹는게 먹는게 아님
@@leogoldman0208 왜 욕질을 하세요 수준낮게^^ 본인들이 내돈주고 고기 먹겠다는데 그게 왜 욕을 들어야 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그리고 굳이 애들이 먹는 곳에 가야하나요 엄마들도 본인들이 가고싶고 먹고싶은 곳에 갈 수 있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닌가요?????????????????
@@리삵 엄마가 되는것도 힘들고 아빠가 되는것도 힘들고 .... 둘다 힘들죠 ㅠㅠ
육아 정말 외로워요..
서비스업17년종사했는데 요즘에는 아빠들이 애들을 진짜 잘봐주는것같아요 식당에 오는부부들보면 진짜 예전과는 달라졌구나 많이 느낍니다
아닌 사람이 가뭄에 콩나듯 있는데 그게 제 남편입니다. 정말 주변 남편들과 비교되요.
어머니....
손빨래랑 아토피랑 아무 상관 없어요ㅠㅜㅜㅜㅜ
저 때는 힘들고 외로운데
세월이 약이라고 금방 크네요
가끔 그 시간들이 그리워요ㅜ
어짜피 초저출산은 계속됨
애기 낳기전엔 독박육아니 뭐니 여자들 또 징징대는구나 생각했다가 애기 키워보니 독박육아 맞더라구요.. 차라리 일하는게 낫지 하루죙일 애한테 매달려있어야하고 아내하는거 보면 난 저렇게 할수 있을까 싶음..
이 세상 어머니들은 위대하다는 말을 현실로 절절히 느끼며 삽니다
몽형 지나가던 애 둘 엄마(5세,1개월) 공감 돼서 울고 갑니다 ㅠㅠ 또르륵..
정~말 힘들긴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가 없는 삶도 상상하기 힘드네요. 제 삶의 가장 큰 이유이자 축복이죠.
저에게 와준 아이는
말 그대로 기적&축복이에요
항상 생각하면서 열심히 키우고 있어요
언제나 옆에서 지켜줄게^^
저도 이제 애없는 삶은 상상도 못해요ㅠ
애도 부모가 행복해야 정신적으로 안정되게 자란다
그건 진짜 맞는 말인거 같아요!!
부부가 매일 싸우고 하는집은
애들이 정서적으로 불안하더라구요
밖에서도 제대로 생활도 못하고 불안정
그냥 하나같이 다 헬이네요..
얼마나힘드실까ㅜㅜ
제목이 너무 슬프네요 경력단절과 홀로 육아라 뭐든지 포기하고 싶어질듯요
먹고싶은 건먹어보자 저도 3년째 입니다...ㅠㅠ
어휴 현기증... 육아하는 모습, 부부끼리 고민하는 모습, 조부모가 아이 봐주는 모습 이래저래 보면 답답해짐.. 친정 어머니가 결혼하고 애 낳고 그러면 자기가 봐주겠으니 결혼하라 막 그러시는데 이런 영상 보면 애나 할머니나 할짓이 아닌 것같은 느낌이 듦. 내가 그렇게 떼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수입 되는 사람아니면 돈, 가족 다 쪼들리고 힘들것같아서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음.
가정주부로 애만 키우면 살만해요~ 근데 비상식적 시댁갈등 남편성격차이에서 스트레스가 더오는경우가 많아서 힘든거같아여..
와 59세 할아버지 완전 잘생겻다
육아 3살까지는 국가에서 엄마가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주세요....그래야만 출산율이 높아집니다.현재 사항으로는 출산율 저하 될 수 밖에 없어요....
맞아요..말도 못하는 어린애를 두고 복직하려니
상상도 안가요 요즘 어린이집에서의 나쁜일들도
무섭고 적어도 3살까지는 품고싶어요 ㅜ 둘째는
무슨..엄두도 안나요
이거 진ㅁ자 핵공감
육아도 육아지만 벌이가 1/2되는게 정말 타격이 큽니다. 보험3명/통신2명/대출 등등 고정 200넘게 그냥 나갑니다
손녀가 할머니 닮았네요. 귀여워라.. 손빨래만 안하셔도 손목이랑 무릎 허리 통증 좀 덜하실텐데.. 쉽게 하셔요 어머니..ㅠ.ㅜ 제가 다 맘이 짠해요.
마트 진짜 공감 되네요ㅠㅠ 절대 많이 살수도 없고 꼭 주차 되는 마트에 차를 가지고 가거나 유모차 필수입니다ㅜㅜㅜㅜ 손이 없거든요ㅠㅠ
서민은 아이를 낳으면 부모뿐만 아니라 조부모까지 고생이다
맞아요...아기를낳는거자체가부모님께불효가된다고생각이들더라고요
이걸보고 다시느낀다 애는 낳지 말아한다는것을
저러다 진짜 마음에 병나요 멀쩡하게 잘 하던일 그만두고 남편따라 제주까지가서 독박육아라니 ㅠㅠㅠ
쓰바 와이프 사랑해서 결혼하고 벌써 애둘에 입만 지금 본인포함 4개인데
독박벌이라니ㅜㅜ
혼자 육아하면 생각하는 시간도 많고 애들은 말 안통하고 제주까지 갔으니 주변인은 없고 부모님도 자주 못만날테니 진짜 우울증옴..일도 쉬는게 아니고 그만뒀으면 더 그럴텐데.... 둘째 유치원 가면 우울증 증세 나타날 수도..
@@dmkim1796 아내분 감정 관련한 댓글인데 대댓은 무슨 동문서답하는거..?
@@user-mi6ib4ip4s 멍청하심?
남편때문에 원치않게 제주도 팔려가서
감금당한체 강제로 고된 노역하는거마냥 적어놔서 한소리임ㅋㅋ
지만 힘든거처럼 하니까 남편입장에서 쓴거임
@@dmkim1796 적어놓기는 무슨 아내분 감정에 대해 말하고 남편 언급 1도 없는데 남편입장이 왜 나와?
할아버지 4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 .... 진짜 59살? 만으로 따지면 60일건데.. 엄청 동안이십니다 허허
하나만잘키우려구 햇는데
둘째임신을햇어요
내년엔저도
까마득하네요
너무힘들어요 육아ㅜㅜ
저는 첫애도 시험관으로 얻고
첫애가 외로울까봐
둘째도 시험관 도전하는 중입니다
육아가 힘든건 알지만
두아이가 있다면
제인생에 기적&축복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키우려구요
자연임신이 되는것도 축복입니다ㅠ
갖고 싶어도 맘대로 안되는 사람들 많아요ㅠ
오래전이 생각나네요
힘내세요
13:12 영상의 백미다...
첫번째 여자분은 너무아깝다 아나운서 까지 하신분이 왜 ㅜ
3년이 지났는데..... 그대로네요ㅠ
남편분들 아내한테 매일 고마워 사랑해 한마디 해주세요. 아내분도 남편한테 매일 고마워 고생했어 한마디해주세요.
아기는 너무예쁜데.. 그것과별개로너무힘들죠
저도 아이둘키울때 남편은 일이바빠서 독박육아로하다시피 키웠는데 지금다시하라면 못할것같아요 그때야 어떻게든 닥치는대로했지만 돌이켜보면 정말내삶은없었고 다아이들위주로 하루하루살았네요 이제큰아이10살 작은아이6살입니다 바삐살다보니 또애들은부쩍 컸네요~
너무 싫다 요즘엔 키워서 자립시키는데 키워서 뭐하냐 내인생 그냥 혼자 잘사는게 났지 우리엄마보다 고작 다섯살 많은데 너무 힘드신게 얼굴이...ㅠ 어머니 고생이다 진짜
조부모가..ㅡ대단하다
애 둘은 정말 아닌듯
난 이번 임신이 처음이자 마지막임ㅠㅜㅜㅠㅜ
첫번째 사례는 가정에 남자가
쉬어버리면 돈이 없고,
두번째도 넉넉친 않거나
남의손 타게 할순없어
할머니 할아버지
황혼육아네.
결국 다이아수저, 금수저 아니면
결혼,출산은 안하는게 답~
안타까운...현실
가난한 사람은 유전자 자연도태네요..
첫번에 스토리에 나오시는 여자분 제 선생님이신 것 같아요. 길동에 있는 미술학원 다녔었고 선생님이 사주셨던 베스킨라빈스 기억하고 있어요~참 예쁘셨는데 여전히 예쁘셔요^^이렇게라도 뵈니 반갑습니다 선생님~저도 타지에서 육아중이에요...2년 전 영상이니 지금은 아이들이 좀 더 컸겠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멀리서 바랍니다.
저분 아니신듯 전직이 아나운서였다고 하셨어요
유 유 아~그러셨군요~
제가 선생님을 만났을때 저는 고등학생이였고 선생님은 대학교 1학년 이셨어요...그 후 어떤 일을 하셨는지는 연락이 끊겨 잘 모르겠습니다...
너무 공감이 되네요 ㅜㅜ
딸이 대체 얼마나 벌길래 엄마를 이렇게 고생시키나요...할머니 안쓰럽네요
맞아요할머니불쌍
무슨고생인가요
효도여행보내드리고선물드려도모자를판에
뭔불효인지...
진짜관절다나갑니다...
할아버지초동안
이 나라에서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그만태어나야해 개개인, 가정이 노오력해서 시민양성, 양육을 하면 뭐해 뭐하나 나라에서 제대로 안도와주는데 엄마의 몸갈아넣고 아빠의 월급다갈아넣으면 노후어떻게함;
부부아니고 할머니... 아들인줄알았으;;;
다그런건아니지만 몇몇남자들이 전업주부 아이보는여자들은 집에서팽팽노는줄앎..ㅡㅡ
그건 가정교육 탓인 것 같네요. 가부장적인 아버지를 보고 배운...
조부모 육아는...자기 자녀들 키울 때 같은 체력도 아니고 애 보고나서도 부모가 평소 안 먹이는걸 먹였거나 놀다 어디 다치면 좋은 소리 듣지도 못하고 자식 눈치 보이고 그렇다 하더라구요. 밖에서 일하고 들어온 자식들이 힘들까 자식 밥 하고 애도 조용히 재우고 그러시다라구요. 애가 잘 안자고 보채니까 너무 힘들어서 밤에 몰래 울었단 얘기도 들었어요. 정말 사랑이 있으니까 하는 거지 안 그럼 정말 못할 짓이다...라고 조카 셋을 키운 저희 엄마 말씀.
저는 이제 애기가 돌인데 허리랑 손목 ㄷㅏ 나갔어요…
남편이 군인이라 주말만 오는데 주말에도 못올때가 많고 친정시댁 도움 없이 혼자 키우다보니 몸이 많이 상했네요
정말 육아는 혼자 못합니다. 아내 남편 서로 도와줘야지 혼자서 육아에 살림까지 하면 탈납니다. 자신만 보고 제주도까지 자기 일 포기하고 온 아내한테, 회사서 육아휴직 아무도 안한다라고 말을 하는 건 좀 비겁하다고 보네요. 아내는 다 포기했는데 뭐가 그리 겁나나요? 혼자 의지할 곳 의지할 사람 없이 애들하고 하루종일 보내는 사람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좀 용기를 내야하지 않나요?
찡했어요...ㅠ
솔까 시부모님만 아니면 안낳고싶다. 생각만해도 끔찍
그런마음이시면 절대 낳지마세요. 진짜 육아 빡세요 ㅋㅋㅋㅋㅋㅋ 무엇을 생각하던 빡쎄요. 한국에서 야근 철야 밥먹듯이하는 회사 2개 한꺼번에 다니신다고생각하시면됩니다. 근데 그와중에 씻을시간도 없고 밥먹을시간도없음...
진짜 그런 이유로 낳으면 태어난 애도 힘들거에요.
개인차가 있지만.. 애둘키우는것보다 시부모 시누이 상대가 더어려웟어요..걍 남편. 애만 키우면 살만해요.
육아 진짜 힘들어요 돈도 많이 들구요
제대로 먹이고 입히려면
항상 돈이 들어요….
애한테만 드는게 아니라
부부도 생활을 해야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나가는 돈도있고….
자기자식 당사자자 키우는게 정상
잘잘못을 배워야하는 나이인데 떼쓸때에는 애 기를 누르고 조져와서 자기 잘못을 시인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게 젊은 사람에게도 쉽지 않다 지나치면 학대같고 냅두면 방임이고 기빨리기 연속임. 나이든 사람은 이제는 못함
아기 시점의 내레이션 대화가 현실성 있네요
난 한명두힘든데 둘을ㅜㅜ
이런거보면 꼭 남편이 없네요?일하는 엄마편도 보면
늘 남편도 없고 집에서 육아하는 엄마는 당연히 남편이 없어요
하나키우면 둘째낳고싶다는데 ㅋㅋㅋ일도그런생각안드는데 아기낳은건 후회한적은 없네요 ㅎ
애기들 귀...귀엽다 ㅠㅠ 우리집에도 아기 하나 어린이 하나~~ 이렇게 예쁜 친구들을 즐겁게 기르게 좀 해주지 ㅠㅠ 가혹한 세상
애둘에 외식은 부부가 같이 밥먹기도 힘듬, 한명이 다먹을 동안 애들보고 다먹으면 교대함 그래서 외식은 거의 안함
한명과 둘은 와전 차원이 다름.. 하지만 3년 정도 힘들고 그 다음부턴 훨씬 수월해집니다.
육아가 계속 저렇게 힘든거처럼 해놨지만, 4살부터는 말로 시킬수 있습니다.
화장실스스로 가는거 알아서 장남감 꺼내노는거와 밥차려주면 스스로 먹는거 등등
한살 한살 먹을수록 아이에게 직접 손가는건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보통 3,4세 부터 어린이집 가기 때문에 애둘이 어린이집 보내면 엄마는 오전9시부터~오후3,4시 까지 시간이 남습니다.
5세부터는 말대꾸를 해서 힘든건 있지만, 육체적으로는 훨씬 수월해 집니다.
청소를 종일 하는것도 아니고 빨래를 매일 하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4세부터는 이전에 고생한 보답을 조금이나마 얻습니다.
그렇다고 엄마들이 힘안든건 아니지만, 계속 저렇게 힘든건 아니다는걸 알려주고 싶으며
육아에대해 너무 힘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실까봐 글 남깁니다.
한명만 낳는다는 전제하에는 4년만 고생하면 되겠죠 그건 둘째치고 경력단절로 자기꿈을 포기할수밖에 없는게 가장 슬프고 안타깝네요. 한없이 주부,아줌마로 전략해버리니...
댓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ㅠㅠ이거보고 힘얻어갑니다 22개월아들래미1개월둘째아들래미 육아중이에요 ㅠㅠ
맞아요
..얼마전까지 진짜 무슨 미친 반항기가 와서 난리난리 치더니 38개월차...대화가 통하고 점점 사람 구실하고 있아요...이제 기저귀도 안차니까 완전 어린이에요 ㅎㅎ
맞아요. 4살 애 한명인데 좀 할만합니다. 애를 어린이집에 오래 맡기고 싶지 않아 프리랜서가 아닌 이상 알바밖에 못하는 것만 빼면요^^; 나중에 애크고 할 일을 찾아야 하는데 능력없는 엄마라 이게 요즘 걱정이네요 ㅜ
육아휴직 아무도 못 쓰게 만들어놨구나...
ㅆㄴㅅㄲㄷ
할머니 불쌍하시다...힘들게 자식들 다키우고 노년에 쉬셔야하는데 왜 또 독박육아를 하셔야하는가...딸이 너무 무책임하다
할아버지 잘생기셨네
아기 키울때 막막함과 외로움은 당해본 사람만 알지..그럴때는 가까이 도움을 받을 친정이나 지인이 있으면 좋은데 아무 연고없는곳에서 남편만 바라보고있으면 그걸 남편이 채워주지못한다면 서로에게 상처ㅠ
뭐,겪어봤어야알지. 경험이없으니공감을못하시는분들이많네요~ 공감못하시면서비방하실거면댓글달지마셨음좋겠네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남자가 쓰는경우가 없었다고 하면 최초로 해보실 생각은 없으신건가용? 좀 아내에게만 미루는건 아닌지....
아직 한국사회는 어려운건가ㅠㅠㅠㅠㅠ
진급도 안되죠...
그럼 승진에서 불이익이 있고 심하면 잘릴 수도 있는데.. 그럼 또 경제적인 어려움이 커지니 온가족이 더 힘들어지죠ㅜㅜ
잘못하면 혼나도 봐야지.. 고칠 행동에 대들면 조져놔야하고.. 근데 이게 기운있는 젊은 사람에게도 되게 기빨리는 행동인데.. 노인들에겐 무리라고 본다.
가끔 자기가 잘못해놓고 고쳐달라하면 너 지금 나 가르치려드니? 반발하는 사람있는데.. 어릴적 혼나보질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와 근데 집 진짜 좋네 신혼부부가 어케 저런 데 사냐
신혼은아니제
할머니 나이가 되면 힘도 약해지고 매사 억지로 뭔가를 하는걸 싫어하게되서 떼쓰는 애에게 어른이 끌려다니게 된다. 젊은 부모도 친구같은 부모가 되겠다고 우리애 기 살리겠다고 혼내야할 상황에 애를 안혼내는 사람도 있다
장볼때 무거운거 정말 못사요
젼 젼 인터넷효쇼핑하셔욤~
남편이랑 장보면 됨
삶의질이 최악의 나라다
그원인은 작은국토에너무 많은 인구다
극심한경쟁하며
지옥같은나라에서 살고 싶어면
막 퍼질러 낳어면된다
매연뒤집어 쓰고
주차할대도 없고
집값땅값 서로경쟁적으로 올려서 집도사기 힘들고 땅도 사기 힘들고 좁아터진대서
일자리도모자라고 없는나라에서 극심한경쟁해가며 불편하고 힘들게 살고싶어면 인구늘리면되고 퍼질러낳어면된다
저출산 하고 인구줄면 무조건 부동산값 내릴수밖에없고
잘살기가 싫어도모든 국민이 잘살게 됨니다
지금 부동산이 오르기를 원하는 사람들 그들도
사실 집을 사기전 땅을 사기전엔
모두 부동산이 내리길 원하고 싸기를 원했든 사람들임니다
그랫든 사람들이 집을사고 땅을사고나면 마음이180도변하여
오르길 원하는 사람이 됨니다
국회의원들 정권바뀌고 여야가 바꾸었을때와 똑같은 검니다
집사기전 땅사기전과
집사고난후 땅사고난후에
180도 마음이 바뀐 검니다
부동산이든 물가든
세상모든 물가는 내리고 싸야
좋은검니다 좋은 세상인검니다
올라서 좋고 비싸서 좋은거 인간값 (가치)말고는 없슴니다
여당 야당 진보 보수 어느 놈이 어느 당이 정권을 잡아도 거의 그놈이 그놈이고 그정권이 그정권입니다 절대 속지 마세요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인구 늘리기정책에 절대절대 속지 마십시요
언론의 똥오줌 못가리는 정부홍위병 나팔수같은 출산장려 동조방송 동조기사에 절대속지 마십시요
부동산투기 폭등주범은 정부임니다 정확하게원흉은 정부임니다
국토는 좁아터졌는대
인구늘리면
부동산은 무조건 오름니다
정부가 그걸 모를까요 ?
정부가 인구늘리려고 지랄발광하고 있는검니다
출산장려는 집값 땅값올리려고하는검니다
집과 땅을사고팔때마다 정부가 뜯어먹는돈(세금)은 집을 사고팔때마다 집값 땅값을 올림니다 인구늘리면늘릴수록 한정된국토는 좁아 터질수밖에없고 땅값집값은 오를수밖에 없슴니다
그러면세금은더걷힘니다
아파트값 잡는다고 정부가 한짓은 투기잡는다고 한짓은 몽땅
세금더 뜯어먹는거 말고 없었슴니다
결과는 투기막고 폭등막는다며 뜯어먹은 세금까지 더해져서 부동산은
더 올랐슴니다
은행들이부동산을 담보로대출해준돈도
부동산이 내리고 폭락하면 은행이 망하고
나라가 망하는 구조로 만든것도 정부임니다
정부가 틀림없는 부동산 투기와 폭등의 원흉임니다
저출산정책역시 마찬가지임니다
인구 과잉국 과밀국
한국은
인구가줄면 천국으로 변함니다
넓게살수있고
주차도싑게 할수 있슴나다
땅값 집값이 내림니다
넓은 땅은 농민에게 꼭 필요 하고 깨끗한바다 고기가 많은 풍족한바다는 어부에게 꼭 필요 함니다 인구가줄어야 어부가줄어야 그렇게 됨니다
집값이 내리면 집이없는 사람들이 집을 쉽게 살수있슴니다
차가줄어듬니다
사람이있는대 차가 없어면
불편 해서 못살지만 사람이 줄고나서 차가줄어들면 누구도 불편해질 사람이없슴니다
차가 줄어야 대기오염 배기가스 매연이 줄어듬니다
물도 깨끗해짐니다
정수기 공기청정기가 필요 없어진다
물이 깨끗해지고 마시는 공기가 깨끗해지면 건강하게살수 있고
병원에 돈을 덜갖다줄수 있다
실업문제가 저절로 해결된다
사람이 귀해져서 사람이 사람대접받는 세상이된다
바다가 깨끗해지고 바다에사는 모든것들이 건강해진다 그리고 늘어난다
바다에서 생산되는 모든것들의 값이 내린다
깨끗한바다에서 생산된 모든것들은 맛도 환상적이다
넓게살아보면 너무좋다
인구가 줄고 어부가 줄어야 바다가 깨끗해지고
바다에서나는걸 먹고사는 인간들도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먹거리를 싸고 쉽게사먹고 살수 있슴니다
주차도쉽게 편하게 할수 있슴니다
주행도 안전하게 할수 있슴니다
전세계 모든 인구 줄어야 함니다
틀림없이 인구 줄어들면 천국됨니다
더많은 더엄청난 인구줄면 천국될 이야기가 있슴니다
삶의질낮은이유몽땅 인구과잉인구과밀이 원인임니다
저출산은 문제가 아님니다
답임니다
지구상에서 인구가 적어서 못사는 나라는 단 한나라도 없슴니다
힘들겠다ㅠㅠ
광고 때문에 짜증난다
바꿔야하는데
다음에는 군대 보고서 보내주세요
떫
아이 키울때 진짜 폭력은 쓰지마라. 진심 나중에 아이 커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
어릴땐 어려서 맞을 수밖에 없지만
커서 맞은거 다 기억해요….
우리때는 당연히 혼자키움.지금은 손주들 키우느라 허리 병 남.
딸은 지가 다 키운것 처럼말한다.대기업사위?
늦게 오니 얼굴도 못본다.
회사가 인간이 살도록 변해야 한다.
우리집엔 휴직하니 딸까지 얹히니 셋이다.
세상이 이~ 상하다.
친정부모님께서임신때부터첫아이를세돌까지(4년)키워주셨고둘째도봐주셨지만이제는남편육아휴직을코앞에둔경단녀로있다가겨우일할기간이연장된계약직인두아이엄마입니다...아직영유아시기에있고젊은이인저희부부는집장만으로인해대출금갚는거까지해서생활도앞길도막막하지만하루하루힘을내서살아간답니다~어쨌든이영상보면서육아의고충과외로움,남편분입장이백만번이해되고조부모육아에동참해주셨던친정부모님께감사드립니다^^
정부에서 돈 쓸데없는데 쓰고... 국립 보육 시설만 늘려도 출산율 올라가지
저럴라면왜낳은거야
할머니는뭔고생이냐
화가난다
친정엄마 올해 일흔... 딸래미 직장 다니라고 애 둘 봐주신지 십년째.. 다리아프셔서 계속 절뚝 거리시면서도 봐주시네요.. 이제는 하루도 아니 단 1초도 손주들 못보면 그게 더 힘들다고 하시면서.. 매일 씻기고 입히고 먹이고 그리고 저 힘들다고 집안살림까지 다 해주세요.. 매년 올해만 봐달라고해야지 하면서도.... 맘속으론 계속 봐주셨음 하는 참 고약하고 이기적인 딸입니다...
아이고...
라테아빠 는 뭐고 에잇포켓 은 뭔지.... 한번도 못 들어 본 말 많네요... ㅇㅅㅇ
좀더 문화 생활 하고 좀더 좋은 옷 입히고 좀더 좋은 환경 주려고 여자도 일하면, 조부모님은 안그래도 아픈데 맡기면 불효가 아닐까요
05:54 ㅠㅠ
그래도 저여자분은 나보낫네 저때는 코로나도없고 친정엄마도계시고 육아 쉬운줄만알았는데 나는 맏길곳도없고 나이40에 육아할라니 정말힘이듭니다 독박유부남
회사에서 일하는게 더힘든줄알았다 육아는해봐야 얼마나힘든지알수있는듯
그래도 남자도 육아를해봐야한다고생각 서로의 마음도더이해하게되고 애와 유대감도생기고
불쌍하당 ㅜ
사회가 육아라는걸 너무 힘들게만들어놨음. 애를 잘키우는건 물론 좋은일이지만 육아를 혼자서 못할정도면 문제있지. 원시시대부터 근대까지 애는 엄마혼자 키울수있었을텐데 놀이터에 애혼자 나가는건 생각도 못하고 교육하다 때리는것도 안되고 혼자 놔두는것도 학대라하고 우는걸 안달래줘도 스트레스받아서 뭐 어쩌고~ 애엄마 스트레스받아서 망가지는건 괜찮냐?
아기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힘을 합쳐야 한다는말이 있죠. 예전에도 동네 할머니들 친척들이 아이를 힘께 돌봐 줬어요. 요즘은 이웃은 커녕 친척 가족들도 핵가족화되서 아이를 오롯이 엄마가 봐야하죠. 그래서 더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남편이 돈은 진짜 잘 버시나보다
헬조선
둘째를안낳으면되지
부모님한테 저게 무슨 짓이야
부모도 부모의 인생이 있는데 ㅉㅉ
헉 제 나이에 손자를 2명씩이나? 나보다 3살 언닌데 육아때매 폭삭 늙으셧네 ㅠ 에휴 저나이에 가뜩이나 우울증 생기는데
만3살까지는 할머니 할아버지 육아가 더 낫다. 젊은 사람보다 더 아기 예쁜걸 알아서 사랑으로 키우거든...
그 이후는 아니라고 본다. 젊은 부모가 키워야지
지영씨 박가영아나운서랑 닮았다
그래서난하나만 키움 나도힘든데친정엄마까지고생시키기싫음ㆍ이때까지셋키워주셨는데또손주까지는ㅠ
ㅋㅋㅋㅋ 우리아빠도 손자한테 오냐오냐 장난아닌뎁ㅋㅋㅋ
시엄마가 시누애들 다 길러주고 살림다해주는데도 sns에는 무슨 워킹맘이 너무 힘들다고 집안일까지 해야한다며ㅡ.ㅡ
조부모 육아도 참…
테러블하네 . . .
ㅋㅋ 외국도 아니고 한국사는데 뭘 ㅋㅋㅋㅋㅋㅋ 아 보기만해도 지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