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해가 안가나요? 서로 바뀌었다면 옆집도 보일러를 틀었을텐데 시간대가 안맞을수는 있어도 전혀 안따뜻하진 않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온수는 또 나온다는 거. 또 2년동안 전혀 보일러를 틀지 않았다면 옆집은 보일러를 계속 틀었겠죠. 너무 추우니까... 그럼 제보자 집은 따뜻했을텐데요.. 옆집이 이사를 3번한것은 보일러때문인지 확실치 않고. 바뀌었다기 보다는 옆집에 두개가 다 되어있지 않았을까요? 암튼 무언가 취재가 부실해 보임.
추가적인 취재 없이 그냥 제보자 입장 전달만 해서 그런듯 합니다. 건설사의 시공부실, 관리사무소의 대응 미숙 등의 과실은 분명히 있겠지만 신축입주하고 3년정도는 건설사에서 시행하는 하자보수 기간이 있었을텐데 말이죠. 제보자 측이 그 기간에 적극적으로 점검,보수 요청했음에도 저런 결과가 됐는지, 아님 그냥 원래 추운갑다 하고 소극적으로 대응해서 일을 키운건지 인과를 따져서 취재하고 보도해야 하는데 그냥 '제보자가 그렇다네요~안타깝네요~' 하는꼴이죠
근데 건설사 입장은 이해감. 건설사만 너무 비하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했으면 AS기간 내에 충분히 수리 하고도 남았겠죠. 건설사가 1차적으로 하자를 만들어 내서 문제를 일으킨건 맞는데 관리사무소에서 대응을 제대로 안해줘서 건설사에게 하자가 전달 안됐던겁니다. 건설사도 억울하죠. 관리사무소에서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입주민과 건설사 둘 다 피해본겁니다. 이 상황해서 교모하게 입주자랑 건설사에게 싸움 붙히는 관리사무소 진짜 만악의 근원이네요.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역난방은 온도조절기에서 온도를 설정온도보다 올리면 거의 대부분 아파트는 싱크대밑에 메인콘트롤러가 있어서 메인콘트롤러에 신호를 보내줘서 메인콘트롤러가 전기를 공급해서 난방 구동기가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메인 콘트롤러 옆에 구동기가 있기에 바뀔일은 없고 온도조절기의 신호선이 옆집하고 바뀌었는지 확인법은 간단합니다 싱크대밑이나 난방메인콘트롤러가 있는곳의 코드선을 한번 빼보시면 각방의 온도조절기의 전원이 꺼집니다 전원이 꺼지지 않으면 바뀐거고 꺼지면 바뀌지 않은겁니다
30년전 다세대주택 살때 그런적 있음 도시가스 계량기가 서로 바뀌어 우리집이 틀면 옆집 계량기가 돌아가고.. 옆집이 틀면 우리집이 돌아가고.. 그걸 모르고 3개월을 아무리 아껴써도 황당하게 많이 나오길래 미치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그때 내가 문제제기 해서 집주인이 나중에 확인해주고, 옆집과 원만하게 요금 정산을 했었음.. 얼마나 스트레스였는지 지금도 그 기억이 안잊혀짐. 생각해보면 옆집도 피해자인게, 아무리 틀어도 요금이 기본 요금만 나오니(우리집요금) 펑펑 쓴거지.. 그랬다가 3개월치를 한꺼번에 우리집하고 정산을 했으니...
우리 새집도 저랬는데.. 난방이 잘 안된다고 관리실,보일러 기사에게 연락했는데.. 아무 문제 없다.. 조금 늦지만 곧 괜찮아 질꺼다.이런 식으로만 대답함.. 6년 정도 있다가 어느날 보일러 순환펌프가 고장나서 기사 불러서 교체하는 중에 보니.. 보일러 순환통 내부에 시멘트(돌) 가득 차있었다.. 그 때 서야 이해가 되었다.. 난방비가 왜 그렇게 많이 나왔는지... 관리실에 말하니 어쩔수 없다는 말만 돌아옴..~
아마도 처음부터 서로 아예안틀고 그랬으면 그런데도 가스비가 엄청나왔으면 정말 잘못됐구나 싶어서 그랬을 법도 한데. 첫해 두째해에는 양쪽집안이 이상한거 알면서 그래도 아예안튼건아니고 종종 보일러를 켜서 또 어느때는 따뜻해지니 그럭저럭 지냈을거이고 그리고 매년 수차례 관리실에 문의까지하고 와서 보기까지 했는데도 이상없다하니 어찌어찌 또 적응이되서 겨울만 잠깐 버티자해서 버티다가 결국 6년까지 온듯.
일부러는 아닐거에요 골조공사를 하다보면 마지끼리라고 옆집과 벽하나를 공유하는 곳에 배관들을 시공하는데 아마 거기에서 1차적으로 바꼈을텐데 하지만 입선하면서 바뀐걸 알았을텐데 작업하시는분이 체크를 못하면 입주까지 알기 어렵습니다. 관리소가 너무했네요 저런건 1~2달이면 바로 찾는데요
진짜 이런건 건설사이름 까야함니다.
아니죠 정확히 까야죠
저거 시공할때 시공자를 알어내야죠
어짜피 일하는 사람 실수라서
건설사 측에서는 안고갈 생각이 없을꺼임 ㅋㅋㅋㅋㅋ
더군다나 시간이 흐른 잘못된 점은 더더욱 회피할꺼임
집값 떨어질가봐 못하죠 억울하고 속 터지겠네
@@예돌왕댜 그 무섭다는 자가부동산 재테크요?
말이 좋아 제테크죠 ㅋㅋㅋ 떨어지면 울상...
오르면 배팅성공? ㅋㅋㅋ 있는 사람들이 번다는 그 명칭만 좋은
부동산 재테크 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무자격자가 시공한거지....!!!! 비용 아끼려고 야메로 배운 놈들이나 중국인 등 외노자 쓴거야...
@@Brown_bear.. 아니 그니깐 제가 적어났자나요
윗대가리들이 떠안고 안가려고 한다니깐요 ㅋㅋㅋ
그리고 단체로 소송 걸어도 건설사는 쉽게 안져요
돈으로 막어서 무모화 시키죠 머 건설사 재정사정마다
입주자들이 소송걸면 막을수 있는 건설사가 있고
못막는 건설사는 빼째라고 하면 깜방 가는거고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요? ^_^;;
저도 관리실 근무하는데 저건 관리실도 일부 잘못 있다고 봅니다. 한두달도 아니고 6년인데
계속 방치했다는건데 전문가 불러서 점검해보고 이상 부위를 찾아봤어야지
그동안 난방비 돌려주고,
고생한 손해 배상금 계산해서 받아야 하고 건설사는 주어야 한다.
저도 관리 사무소에서 일해 봤지만 저건 관리사무소 책임이 더 큰 듯해요 자신들이 해결 못하면 시공사 한태 as의뢰를 하거나 해달라고 해야지 이상 없다만 반복하는건 업무상 과실이죠 그것도 5년동안이나 관리사무소 시공사 전부 손해보상 고소 하셔야 할 듯
건설사가 떳떳하다고 나오니 ... 회사이름을 밝혀도 상관 없잖아.
양평 김거니 일가 건설사?
해도 피해도 없드만
@@hsjoe1608정신병원 좀 가라
뭐든지 다 엮지마라. 역겹다. 국민들이 바보만 있는줄 아나?
뭐든 전정부탓하는거랑 다른거 없는데
건설사 시공사 검사회사 다 까야 합니다.
건설사에 청구 해야
저건 건설사와 시공사가 보상해야 한다 판새가 돌대가리가 아닌한 보상해 줘라. 아니면 소송해라
관리소요
고생한거 생각하면 진짜 열받겠다..
소송해라..
이건 무조건 소송해서 손해배상을 받드시 받아 내야 합니다!
건설사 및 아파트 위치 까고, 관리사무소도 싹다 갈아치워야한다..
저만 이해가 안가나요? 서로 바뀌었다면 옆집도 보일러를 틀었을텐데 시간대가 안맞을수는 있어도 전혀 안따뜻하진 않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온수는 또 나온다는 거. 또 2년동안 전혀 보일러를 틀지 않았다면 옆집은 보일러를 계속 틀었겠죠. 너무 추우니까... 그럼 제보자 집은 따뜻했을텐데요.. 옆집이 이사를 3번한것은 보일러때문인지 확실치 않고. 바뀌었다기 보다는 옆집에 두개가 다 되어있지 않았을까요? 암튼 무언가 취재가 부실해 보임.
추가적인 취재 없이 그냥 제보자 입장 전달만 해서 그런듯 합니다. 건설사의 시공부실, 관리사무소의 대응 미숙 등의 과실은 분명히 있겠지만 신축입주하고 3년정도는 건설사에서 시행하는 하자보수 기간이 있었을텐데 말이죠. 제보자 측이 그 기간에 적극적으로 점검,보수 요청했음에도 저런 결과가 됐는지, 아님 그냥 원래 추운갑다 하고 소극적으로 대응해서 일을 키운건지 인과를 따져서 취재하고 보도해야 하는데 그냥 '제보자가 그렇다네요~안타깝네요~' 하는꼴이죠
정신나가 건설사가 책임져야지
그것도 위자료까지...
관리사무소도 아무 실력도 능력도 없는 자들이 모여있나보네.
한겨울에 5년이나 얼마나 힘드셨을지 안타깝기만하다.
와...6년을 어케 버티셨지 연세도 많으신데 와 얼어죽지않은게 천만다행
옆집은 보일러 안 틀어도 따뜻하니까 매일 외출 모드로 설정하고
아파트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했을 듯,
온수 틀 때도 옆집 보일러 작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은 반대로 빡칠수도 있음 ㅋㅋㅋ 염병 더워 죽겠는데 보일러를 아무리 꺼도 계속 더우니까
옆집도 보일러 문제로 3번이나 사는 사람이 바꼈다던데.. 뭔가 저기 아파트 문제가 큰 듯..
@@riolee1930 이건추측요 ㅋㅋ
@@repark1193 기사로 나왔음..
@@riolee1930 난방이 내 의도와는 상관 없이 지 맘대로 돌아가서 그냥 나간듯.
우리집은 보일러가 용량이 맞지 안은걸 설치한걸 10년만에 보일러 고장나서 교체하면서 알았잖아. 교체전엔 집이 원래 추운가 했다가 지금은 거의 찜질방 수준
와~~~ 진짜 어의가 없네요~!!!!! 저런 건설사는 공개해야 합니다.!!
당신 맞춤법도 어이가 없네요.
@@coconutpapa4426당신의 저렴한 댓글도 짜증을 유발함 ㅋㅋㅋ
@@coconutpapa4426 별걸 다~ 트집 잡네그려
@@coconutpapa4426당신 정신 상태도 어이가 없내요.
@@셉셉이-v3d 맞춤법 틀린거엔 가만 있다가 그걸 지적하는 글에 별걸 지적한다고 댓글 다는 당신같은 사람이 우리나라를 망치는겁니다.
일단 관리사무소가 책임져야 하고 건설사에는 위자료 청구해야 한다...
세상에....말이 6년이지...ㅠㅠ 겨울올때마다 얼마나 무서우셨을까...ㅠㅠ
내가 추워도 이웃을 따뜻하게 하는 보일러야 말로 진정한 따뜻함을 선사해주는 보일러가 아닐까 싶네요 ^^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지었는지 담당자 얼굴한번 보고싶습니다
54만원 배상???
건설사놈들 날로 먹으려고하나???
5천 4백만원 정도라면 적당하다.
한국 법원 수준에선…6년이나 가만히 있다 뒤늦게 건설사 귀찮게 했으니 건설사에 배상하라고 할수도 있을듯…
5400도 말이 안되죠
근데 건설사 입장은 이해감. 건설사만 너무 비하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관리사무소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했으면 AS기간 내에 충분히 수리 하고도 남았겠죠. 건설사가 1차적으로 하자를 만들어 내서 문제를 일으킨건 맞는데 관리사무소에서 대응을 제대로 안해줘서 건설사에게 하자가 전달 안됐던겁니다. 건설사도 억울하죠. 관리사무소에서 무책임한 행동 때문에 입주민과 건설사 둘 다 피해본겁니다. 이 상황해서 교모하게 입주자랑 건설사에게 싸움 붙히는 관리사무소 진짜 만악의 근원이네요.
솔직히 관리사무소에서 하자내용 전달만 잘 했다면 건설사에서 6년간 손해배상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저런아파트가 팔릴까요? 주변시세로 가격쳐서 건설사가 회수해가야할거같네요
관리사무소가 1차적 책임으로 미온적이어서 6년까지 갔던거임.
임무소홀로 법적책임 물어야.
그아파트 주민들은 무슨 일이냐고
최소 1000만원 보상에 기타 피해보상 2000만원 추가!
건설사는 어떤경우에도 지들 책임회피.
저런건설사는 건설면허 취소시켜라
고발해야지 정말 기가막히네 저건설사 발혀주세요..
진짜 욕나올라고 그러네요
건설사 인간 ㅠㅠ
배상해라 저딴대가 지으면다저런거아니야?
난방배관이 어떻게 옆집것이 넘어오나 이해가 안간다
어느 아파트인지 공개를 해야지요.
철근 유리 짝퉁 건설사겠져?
Gs
집값이..!
LH아파트일듯 우리는 써밋 아파트인데 건너편 폭삭주져앉아서 다시 짓고 있더라 , 나는 아파트 무너지는걸 처음봄
@@바스코오 위치가 어디임?
난방은 전기매트나 옷 껴입는걸로 조금이라도 추위를 덜었다 해도.... 얼음장 같은 차가운 물은 어찌 견디셨을지....ㄷㄷㄷ
지역난방 온수는 난방과 관계없이 공급 됩니다
건설사 어디 인지 알려주세요
저런 건설사는 법적인 처벌과 과징금, 적절한 피해보상이 있어야 한다!!
한 해 겨울도아니구 어찌6년을 그리버텨?대단하시다
미국이라면 1000억 배상해야 한다
ㅋㅋㅋ그건좀아닌듯 ㅋㅋ죨라 비싼 빌딩한채값임...1000억이면 ㅋㅋ
@@fps2424미국은 징벌적 배상이라는게 있어서 가능할수도 있어요.
시동 걸려고 다리 사이에 커피 놓다 화상 입고 고소해서 수십억 받음 ㅋㅋ 미국...
놀구있네 ㅋㅋㅋ ㅋㅋㅋ
@@boongboongkim822 징벌이 만능은아님 저런 단순 실수같은건 오히려 소송하다 역풍맞을수 있음
문제 없다는 관리사무소 잘못도 크다.
모르면 모른다고 건설사나 전문가를 부르라고 해야지, 문제없다?
언론 동원하고 민사소송 걸면 건설사 몇년치 다 뱉어냅니다. 우선 하자위원회에 접수부터 하세요.
이웃을 따뜻하게 해주는 아파트라... 이웃간의 정이 없는 요즘시대에 시공사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어디 아파트인지 궁금하네 언론에서 제대로 터트려줘야 제대로 보상받는다
관리사무소무능 건설사찌질이 잘못인정하고손해배상해라
제목보고 너무 황당해서 웃었다 진짜 .너무하다 하자 책임 보상해라 이 나쁜 놈들아
이웃끼리 배려하면서 사이좋게 지내라는
건설사의 큰그림 😊
건설사 공개 해야 한다.
진짜 궁금하다.
몰지각한 건설사
이상하네요
저건 보일러 같지는 않고 지역냔방 이신거 같은데 배관이 바꼈다 한들 공급과 환수관은 하나라 옆집이 따듯해질리는 없습니다
분배기 보시면 배관은 세대 바닥으로 연결돼 있을실텐데 옆집이 따듯해진다?
그럴려면 집안에 온도조절기 키면 옆집의 구동기가 돌아야 맞는말씀입니다
하지만 구조상 그렇게 돼기 힘듭니다
온도조절기 통신선은 세대벽을 통해 메인코트롤러에 들어가야 돼는데
아마도 제가 생각할땐 검침값만 바뀐거 같습니다
@@송송-v9v 딸피쉑 노가다한게 뭔 자랑이라고ㅋㅋㅋ ㅇㅇ 그래 니말이 맞다
세대온도기를 올리면 옆집의 온도가 올라가게 배관공사가 될 일은 없다는거죠?
저희도 지역난방이어서 궁금하네요
그럼 방송국이 제대로 취재를 안하고 일방적인 보도를 했을 가능성도 있네요.
요금만 교차로 징수되었다고 하더라 관리실과 건설사의 대응이 문제를 키운거네요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지역난방은 온도조절기에서 온도를
설정온도보다 올리면 거의 대부분
아파트는 싱크대밑에 메인콘트롤러가
있어서 메인콘트롤러에 신호를 보내줘서 메인콘트롤러가 전기를 공급해서 난방 구동기가 돌아가는 구조입니다
메인 콘트롤러 옆에 구동기가 있기에
바뀔일은 없고 온도조절기의 신호선이 옆집하고 바뀌었는지 확인법은 간단합니다
싱크대밑이나 난방메인콘트롤러가 있는곳의 코드선을 한번 빼보시면
각방의 온도조절기의 전원이 꺼집니다
전원이 꺼지지 않으면 바뀐거고 꺼지면
바뀌지 않은겁니다
제보자 모든 비용 배상 받고
이사간 옆집들도 이사비용 공인중개사비 정신적 피해 다 받아 내야 한다
이런건 또 첨보네요 와... 획기적이다 이래서 이사오자마자 보일러부터 확인했어요 혹시나 싶어서
옆집은 새 아파트라 그런가 보일라 안틀어도 집이 따시네~~하고 안틀었나보네;;
아무것도 안써도 10만원 나왔다는거 보면 옆집에서 쓴 보일러를 지불한거 같은데?
근데 왜 추웠다고 그러죠?
ㅋㅋㅋㅋ
옆집만 노났네
옆집도 추워서인지 6년동안 집주인 3번 바뀜..ㅋㅋㅋ
참이해가않간다
시공사 관리실 무능 50% 책임이다 보상 하라
우리집도 그래서 제가 찾아냈네요. 처음엔 신랑조차 내 말을 안믿었는데 도시가스공사 직원까지 불러 확인결과 우리집하고 윗집 배관 설치가 바뀐거 찾아냈어요. 우리집에서 도시가스 돌리면 윗집 계랑기가 돌아가는거 있죠...
윗사람까지 와서 사과하고 상품권 주고 갔네요...
헐 그런일이 있군요
방송국에 제보하세요!
이따위 건설업체는 공개해야된다
이젠 새아파트로 이사가면 안될것같다. 2019년이후 신축된아파트가 문제가 심각한것같다.
15년도 이후부터 이상한건물많아요
요즘 건설현장에 가면 거의 외국에온 분위기 임. 경고판도 영어 아니면 중국어.
2010년 이후로 모두 못믿음
2010년 이후는 일본 방사능 폐기물 시멘트도 사용함
@@메존일각고다이 중국아재도 요즘은 없음 베트남애들옴 이상한언어씀
옆집은 더워서 계속 줄이면 옆은 추워서 올리고..... ㄷㄷ
관리사무소 직원이 야메 네요
그리고 지역난방은 온도측정기기 구입해서 사용하는게 필수 입니다. 온도측정기 구매 못하게한 입대위대표+동대표 해고 시켜야 합니다
경리는 무슨 잘못?😢😢😢
입대위가 왕이니 왕만 잘라야죠.
@@lottesuper 아 그러네요
입대위대표 동대표 ㅇㅇ
우리집도 보일러를 틀지않았는데 소리가 자주나요
옆집은 존나 뜨겁다고 날리도 아니였을듯
옆집도 이사갔다네요. 점점 서로 틀어봤자 난방이 안되니 양쪽다 트는 횟수가 줄어드니 나중에는 아예 안틀으니 옆집도 춥게 지냈겠죠. 그래서 이사간거고
ㅋㅋㅋ 현실판 코미디가 따로 없네
건설업체 말하는 꼬라지 봐라 적반하장이 따로 없구나.
우리는 수도 계량기가 엽집과 바뀌어서 6년간 황당한 일을 격었다 수도요금이 극과극으로 치닫는 현상이 발생했다 6년동안 430톤 옆집 수도요금 내줬다
일차적으로 관리사무소가
문제다. 문제 해결이 안되면
건설업체에 에이에스 요청을
했어야지 . 얄팎한 지식으로
아는체를 6년이나 했으니
어이없다. 관리소장이 책임
져야 옳다
옆집은 한겨울에도 반팔입고 살았겠네요~ 허허~~~
겨울에 더워서 이사갔을수도ㅋㅋ
근대 좀 이상한건 보일러 틀지도 않았는데 요금 폭탄 맞았다는건 옆집에서 보일러를 틀었다는건데 그럼 사연자 집이 따뜻했을건데 왜 추웠다는건지
그거는 피해자분 집 말고 또 다른 데랑 연결되었겠지요.
@@YongchulLee-s6x 옆집이랑 피해자집이랑 바꼈다잖아요 또 다른데 어디랑 연결이 되긴 뭐가되요
@@hj-ys1zt 내용좀 보고 댓글 다세요 아에 잠그고 안켰는데 요금폭탄 맞았다잖아요
@@예돌왕댜 답답한 사람 참 많네. 님이 이해하세요.
그부분은 저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워낙 세월이 오래되서 기억에 혼재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그래서 건설사가 어딘데? 왜 안밝히는거야
30년전 다세대주택 살때 그런적 있음
도시가스 계량기가 서로 바뀌어 우리집이 틀면 옆집 계량기가 돌아가고.. 옆집이 틀면 우리집이 돌아가고..
그걸 모르고 3개월을 아무리 아껴써도 황당하게 많이 나오길래 미치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그때 내가 문제제기 해서 집주인이 나중에 확인해주고, 옆집과 원만하게 요금 정산을 했었음..
얼마나 스트레스였는지 지금도 그 기억이 안잊혀짐. 생각해보면 옆집도 피해자인게, 아무리 틀어도 요금이 기본 요금만 나오니(우리집요금) 펑펑 쓴거지.. 그랬다가 3개월치를 한꺼번에 우리집하고 정산을 했으니...
그래도 옆집은 3개월 폭탄 맞아도 자기들이 쓴 거니 억울하지나 않지요.
영상에 나온 집은 돈은 돈대로 내고 정작 본인들은 그 혜택을 못보고 춥게 지냄.ㅋㅋ
@@KnightSchumacher 그렇죠.. 집주인이랑 같이 가서 바뀌었다고 했을때 옆집 아주머니의 표정이 믿을수 없다는 표정이였는데 그래도 그 옆집아주머니가 상식적인 분이니 다행이였어요. 정산하면서도 그래도 길게 끌지 않고 돈을 해줘서 고마웠었어요.
옆집도 양심이 없네요. 보일러를 아무리 틀어도 기본 요금만 나온다면 이건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집주인에게 이야기 하거나 자체적으로 점검을 해보든가 기술자를 부르거나 하는게 맞죠!
가끔 시공사가 저런 실수하드라 배관이 뒤바뀌어서 옆집에서 틀면 서로 옆집게 따뜻해짐
그냥 소송 가야죠...
이런뻔뻔한 건설사는 퇴출 시켜야한다
뭘 어떻게 하면 그런 어처구니 없는 하자가 생기냐?
우리 새집도 저랬는데.. 난방이 잘 안된다고 관리실,보일러 기사에게 연락했는데.. 아무 문제 없다..
조금 늦지만 곧 괜찮아 질꺼다.이런 식으로만 대답함.. 6년 정도 있다가 어느날 보일러 순환펌프가 고장나서 기사 불러서 교체하는 중에 보니.. 보일러 순환통 내부에 시멘트(돌) 가득 차있었다.. 그 때 서야 이해가 되었다..
난방비가 왜 그렇게 많이 나왔는지... 관리실에 말하니 어쩔수 없다는 말만 돌아옴..~
6년을? 와...;;; 나같으면 내돈 들여서라도 기술자 불러서 왜 그러는건지 바로 알아봤겠다.😢😢
맞아용 누수탐지 20만원 씩
찾아달라고하고 내용증명 써달라고 하면 충분히 나올수있는데
다른업체 5군데만 불러도 찾을수있겠다
관리소는 너무 띨띨하네요
관리사무소는 좀 띨띨한거 맞네요
민원을 제기 했으면 원인 파악을 했어야지
전문가를 불러서
아마도 처음부터 서로 아예안틀고 그랬으면 그런데도 가스비가 엄청나왔으면 정말 잘못됐구나 싶어서 그랬을 법도 한데. 첫해 두째해에는 양쪽집안이 이상한거 알면서 그래도 아예안튼건아니고 종종 보일러를 켜서 또 어느때는 따뜻해지니 그럭저럭 지냈을거이고 그리고 매년 수차례 관리실에 문의까지하고 와서 보기까지 했는데도 이상없다하니 어찌어찌 또 적응이되서 겨울만 잠깐 버티자해서 버티다가 결국 6년까지 온듯.
어르신들이라 관리사무소에서 이상 없다는데 돈 아깝다고 생각하셔서 안하신듯
@@하울-c5f 돌팔이 의사들도 저래요. 아파서 갔는데 엑스레이검사만하고 문제없다. 이럼.
6년… 와 … 말잇못
매년 겨울 버틴게 대단하신
와~~~ 이걸 6년동안 참고 살았다는게 대단하다
🤬
언제나 무능자가 문제다 시공사 관리실이나 도진개진이다 당장 관실 용역 업체 교체하고 소송해서 정신적 피해보상 몽땅 받으세요
관리 사무소.대체 뭐하는 곳이냐!! 괜찮다 이딴 소리만 하지말고 저렇게 항의가 왔으면 현장에서 확인했겠디
진상취급했다고 합니다
월급만 받아쳐먹는 월급버러지들에대한 처벌이 필요함
싸가지 없는 답변을 하는 쓰레기 건설사를 밝혀라.
아니 근데 이정도면 보일러 설치 업체 불러서 검사 한번 해볼만한데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참고 살았던걸까
어이가 없네 진짜.
제발 저런것들이 건축공사를 못하는 세상이 됐으면
배상은?정신적으로 배상 고소해라
법좀 바꿔라
건설사 이름 바로 밝힐수 있도록.
언론사도 각성해라
그냥 건설사 이름 밝혀라.
세상에 이런일이 나올 일이네요.건설사와 관리사무소 공동책임이네요
아파트 건설사 공개 합시다. 시장에서 퇴출해야 합니다.
추우면 진짜 짜증나는거임
아니 왜 개별난방을 관리사무소에 계속 얘기를 하냐 보일러 as를 불러야지 참나
보일러 배선을 일부로 장난친거 아니면 저게 가능한가? 보일러전문가들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일부러
일부러는 아닐거에요 골조공사를 하다보면 마지끼리라고 옆집과 벽하나를 공유하는 곳에 배관들을 시공하는데 아마 거기에서 1차적으로 바꼈을텐데 하지만 입선하면서 바뀐걸 알았을텐데 작업하시는분이 체크를 못하면 입주까지 알기 어렵습니다. 관리소가 너무했네요 저런건 1~2달이면 바로 찾는데요
@@Seong-w3y신호선만 바뀐거에요.
작업자가 신호선을 체크 안하고 그냥 연결하거죠.
지역난방입니다.
@@user-kn2pt5pj7b
신호선이 바뀌면 요금만 바꿔서 청구 되는 건가요?
아니면 방송처럼 우리집 보일러를 틀면
옆집이 따뜻해 지는게 맞는건가요?
옆집은 따뜻하니까 보일러를 안켰나보네
이걸 6년이나 버틴게 신기하다.
대체....
이건 건설사 이름 까야합니다
소송해야할것같습니다.
소송 걸면 이긴다 아파트 관리실에 문의한 내용도 남아 있고
시공하자 인데 지들이 책임을 져야지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네요ㅡㅡ근래 들은 뉴스 중 제일 황당해요. 건설사 상대로 보상청구하세요. 그리고 관리사무소도요.
옆집은 또 어떻게 버틴건가요?
이야~~ 상상을 초월하네요
이웃을 사랑하라 실천시킨 아파트네 ㅋㅋㅋ
시공사 상대로 고소해야함
이웃을 배려하는 건설사의 따뜻한 배려.
보상해줘라
어떤 신축아파트인지 공개하라고
왜 관리 사무소만 찾아 갔지
보통 이상을 느끼면 수리공을 부르지 않나요???
참 믿어지지 않는 일이다. 일부러 그렇게 시공하기도 어렵겠다. 시공자들이 건설사 엿먹일려고 작정한 것 같다.
와 울 아랫집 두집은 전기가 바껴있어서 일년치를 서로 교환했었네요 신축아파트에서요
중국인들이 실제 시공하다보니 중국 집 따라가네. 건설사도 개소린게 정비사가 차를 만들었냐?
왜 우리나라인걸 인정을 못할까.. 우리나라사 잘못한건 인정하기 싫고 그저 다른 나라 까내리기 바쁜 국뽕 소중국인 ㄷㄷ
ㅋㅋㅋ 뭐던 ㅈㄱ 욕 하는데....그래서 ㅈㅅ 은 ㄱㅂ 있나...에라이 투 ㅉ 아...ㅋㅋㅋ
댓에 중국인들 발악하는 거 보소ㅋㅋ 여튼 중국인들은 지들이 잘못하고 못난거는 절대 인정안함ㅋ
@@user-wj9lg4oe6f 거긴 까도되 인종이 아니라 충이니까
@@user-wj9lg4oe6f 화나셨어요? 조선족이시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