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반응은 대부분 다른얘기지만, 난 저게 현실인 사람이라 맘이 저리다. 예체능 전공이라 부자집 동기들이 많았는데 내가 악착같이 알바하는걸 이해 못했다. 내가 일하는 식당에 놀러온다고 동기들이 왔었는데, 내가 고무장갑 끼고 고무장화 신고 행주질 하는거 보더니 표정이 엄청 안좋아지고 그뒤로 식당에 안왔다 (물론 여전히 친했지만 그냥 놀란것같았다). 물론 다들 알바 했지만, 여행경비 모으려고 하는 알바와 생활비대출을 값으려고 하는 알바는 전혀 다른 세계였다. 졸업하고 취준을 하는 지금, 나는 이미 빚이 천만원이 넘는다. 부모님이 용돈줄 상황이 안되서 매달 받은 생활비 대출값이다. 이렇게 출발 선상부터 다르다. 그래도 난 .. 이 길고긴 터널 이겨낼 것이다.
우리 집은 재벌은 아니지만 나름 잘 삼..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지만 주변 친구들한테 금수저라는 소리도 듣고 삶. 그럼에도 불구하고 20살부터 정기적인 용돈은 안주신다는 말씀에 알바 쉬어본 적 없고 집 힘든 친구들한테 내가 아예 다 내거나 애초에 말을 안꺼냄. 놀러갈 때에도 까다롭게 안굴려고 노력함.. 나도 가성비 좋아하고 배달비 오천원은 아까워서 걸어갔다 옴.. 물론 알바를 생활비를 위해서 쓰는건 아니지만 저렇게는 행동 안함 절대 그렇게 안배웠음 진짜 부자는 교육도 제대로 받는 사람인듯.. 여유롭게 사는 사람 전부를 인성문제자로 만들지는 말아주기를 +) 생계를 위한 알바하는 사람들 이해못하는 사람은 집에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겪어보지 못한 어색한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서라고 생각함. 이해못하더라도 상대가 상처받을 정도로 티내지 않는 것이 어떠한 상황에서라도(경제적 측면 외에도) 예의고 존중임
I think adults are more understanding because we all walk different paths in life, and even rich people don’t really ask their parents for money (unless you’re super duper rich) so everyone understands the concept of financial independence. But college students and younger kids tend not to realise or understand the differences in family background. I was always empathetic but even as a university student I just didn’t understand that others had absolutely zero safety net financially
배우들 연기 진짜 잘하네요. 근데 ;; 애초에 부잣집 딸들은 펜션가서 놀 생각 자체를 안함 ㅋㅋㅋㅋ 회원권 있는 리조트나 호텔가서 놀지요..;;;;그리고 주변에 다 잘사는 애들 밖에 없어서 “오~부잣집 딸”이런말 안해요 ㅋㅋㅋㅋ친구들도 그저그런 평범한 집안 애들인데…ㅋㅋㅋㅋ 그리고 뭔 돈을 빌려줘요 ㅋㅋㅋㅋ 제일 잘 사는 애가 그냥 쿨하게 호텔 결제해버림 ;; 남 무시하고 창피주고 그런거 할 생각자체를 안해요. 곳간에서 인심난다. 라고 하지요 ㅋㅋ
대학교가 젤 힘든 것 같음 직장 등 사회생활보다😂 대학교때가 젤 신분?격차를 많이 느꼈음ㅋ 등록금 걱정따위 할 필요없이 부모가 사준 차 끌고 다니며 클럽이며 소개팅이며 삶을 즐기는 애들 틈에서, 오로지 장학금받기위해 공부하고 기숙사 배달음식 내놓는 데에서 남은 탕수육 몰래 훔쳐서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나를 괴롭힌다… 배고픈데 어떡해ㅋ 흙수저는 진짜 진짜 삶이 너무 고달파 이거는 안살아보면 모름 내가 애 안낳아야지 결심하게 된 것도 다 이런 배경에서 온것같음
나도 학부생때 주머니 사정이 안좋았다. 복수전공이라 평일은 왕복 세시간이 넘는 학교다니고 주말은 하루종일 알바하고 직장인인 지금보다 훨씬 바빳다. 내 옆의 친구들은 금수저도 아니었다.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을 수저였지만 나는 그 친구들이 학식을 먹을 때 옆에 앉아 밥먹고 왓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도서관에 숨어있었다. 수저의 재질은 같아도 수저의 크기는 제각각이었다.내가 가진 숟가락의 가벼움은 나를 더 고단하게, 소외되게 한다. 결함이 성장의 퇴비라고들하지만 그 결함으로 인한 상처는 지워지지가 않는다. 성장의 가장 좋은 연료는 결함이 아니라 돈과 가족에서 오는 안정감이다.
I'm just going off by the translation of your comment but the last line you wrote was so full of wisdom. I relate with your experience back when I was a student too I used to be so busy making ends meet and even now I truly feel a person can grow to the best version of themselves if they have money or a stable family which I have neither, so it's hard. Thank you for sharing your comment though it's gonna stay with me for a long time 🥲
I feel kinda emotional ‘cause I can actually relate to this… I go to one of the most prestigious universities in our country (similar to Hankuk Univeristy in S.Korea) and so, the students there are either really rich or are very smart, but I’m neither rich nor smart-my tuition fees are even overdue now… Back to topic, I’m friends with the rich kids and I’m telling you… They’re not like the rich kids you see in movies, they’re very nice and very considerate, but sometimes I just can’t afford the plans they make or the cafes/restaurants they choose so I just watch them eat most of the time… Though they do try to lend me money saying that we’re friends or sometimes buy me a meal even though I refuse. I can really relate, especially now how they also planned to have a slumber party in a hotel with a pool… I can’t ask my dad, I know he doesn’t make that much from his work, and I definitely can’t save that much money to afford the hotel room.
I feel you... During my high school years I just watched my friends eat at restaurants and drink their "prestigious" coffees and cafés. I went to a high school which most of the country's wealthy kids attended, so I always felt a bit out of place. I've always been taught frugality, so even though my family could've afforded me living such a lifestyle, it didn't feel right for me.
thats what im struggling with rn, my friends/classmates are kind enough to give me some food or to share it with me but yk i really felt left out bc of it. they have fancy cars, houses, and even items, im not jealous of it though. i just wish they know the boundaries when it comes to saying whats on their mind especially when those thoughts include payment and money. i just want to let them know not everyone is privileged not everyone is rich, my family can only afford to pay the bills and such so i cant really handle it when they say 'just buy these' 'just use money' i cant even afford a transportation due to my brokeness lol theyre kind and nice but id appreciate it if only they knew that not everyone is like them ykwim
너무 내 상황이다.. 긱사는 말도 안되게 비싸고 통학하고 주말엔 알바하고 그래도 모자라서 부모님한테 오만원씩 받고…이 가난이 정말 끔찍하게 싫었는데… 동생들은 뭣도 모르고 돈버니까 이거 사달라고 하는데 잔고보고 그래 내일 굶으면 되지 하면서 사주고 동생들한테는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친구들이랑 놀 때 눈치 보지 말라고 부모님 몰래 3만원이라도 더 챙겨주고 그러는데.. 다행히 그걸로 고마워해주는 동생들이 고맙다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돈 때문에 많은 걸 포기해야하는 나를 보며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그냥 엄마한테 돈 더 달라고 면 안 되냐고 .. 나는 그렇게 자랑스러운 자식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부모님한테 돈을 달라고 하는 게 어렵다 물론 우리 집 어렵지는 않다 그렇지만 친구들이 전자기기를 사고 여행갈때 나는 그런 부분들을 누리지 못한다 전혀 부모님을 원망하진 않지만 이런 사람도 있다는 걸 사람들이 이해를 해줬으면 좋겠다 자신들이 가진 것을 당연시하지 않는 것이 배려이고 예의인 것 같가
ㅋㅋㅋ저거 내 대학시절때랑 비슷하네 벌써 20년도 더 전에도 저럼. 용기내서 돈 없다고하니 이해못함. 정말 안타까운 표정지으면서 그냥 부모님께 돈 받아~너무 독립적인거아니냐함;;;부모님 사업실패해서 오빠랑 둘다 동시에 대학학비 대기도 힘들때여서 부담드리기 싫어서 ㅡㅡ그리고 말한대도 주실수도 없었을거고. 그래서 설명해줬는데도 이해를 못 하더라는ㅋㅋㅋ 난 전공서적, 차비, 식비같은 용돈 쓰려고 알바하는건데 친구들은 알바 거의 안하거나 세상경험 하려고 하니 알바비의 몇배를 쓰고다님. ㅋㅋㅋ그러면서 나한테 서운해함. 같이 안 놀러다닌다고. 해외호텔여행도 못간다 일주일에 두번은 가는 패밀리레스토랑도 자주 못 가니;;; 그리고 학교식당 절대 안감. 맛없다고. 매일매일 정문앞 후문앞 식당가서 학식 3배 5배 넘는 음식 먹음ㅋㅋㅋ 유독 부유한 친구가 대학때 많았음.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그 시절에 용돈이 최소 50이상 보통 100정도 되는 애들이었던. 무남독녀라서든 지방유지거나 부모님이 전문직이고 그랬어서. ㅡㅡ;;; 그때는 그래서 중간에서 좀 힘들었음.
내가 가난한 고학생이었을때, 금수저친구가 생겼었다 내가 돈이 없다는걸 이해하지 못하고, 돈이 없어서 못만나니까 오해를 하더라 너는 투명하지 못하다고. 설명을 해주니 이해를 했지만, 그런걸 친구에게 설명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참 웃기더라. 결국 친한 친군 안되고 말았지만. 지금은 잘먹고 잘살지만 그때의 쓴 기억은 십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떠오른다.
원래 깜냥이 안되면 가랭이가 찢어지지 ㅋㅋㅋ 그리고 열등감과 자격지심은 슬슬 쌓여가게 되고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그러면서 성인이 되면 열등감 덩어리가 되는 것이며 사회생활 하다가 만나는 여유 있는 사람 보면 은근히 시기,열등감 드러내며 사람 짜증나게 하지 ㅋㅋㅋ ‘곳간에서 인심난다’ 라는 말이 현실 펙트이며 세상은 ‘돈’ 만한게 없지
나도 집에서 돈걱정 없이 지원 빵빵하게 받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하고 몸뚱아리 편안하게 대학생활했는데 어리고 생각이 짧아서 그랬는지 대부분인 사람이 나처럼 그랄줄알았다…근데 지금와서 형편 안좋아지고 주변 돌아보니깐 내가 완전 특이 케이스더라 오히려 내가 성숙함 없이 어려만 보이더라 친구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알바도 하는 모습보니깐 나는 돈걱정은 없지만 열심히 사는거에 열등감이 느껴지더라 동갑이지만 멋있고 배울점도 많더라….세상에 돈이 최고지만 돈이 다가 아니더라ㅏㅏ
팡팡스튜디오 단편드라마✨✨
배우분들의 정보는 아래에서!! 😁😁
instagram.com/p/CmbG1h7tm6L/
넹
넹
넹
넹
이거 다음편도 나오나여?
댓글 반응은 대부분 다른얘기지만, 난 저게 현실인 사람이라 맘이 저리다. 예체능 전공이라 부자집 동기들이 많았는데 내가 악착같이 알바하는걸 이해 못했다. 내가 일하는 식당에 놀러온다고 동기들이 왔었는데, 내가 고무장갑 끼고 고무장화 신고 행주질 하는거 보더니 표정이 엄청 안좋아지고 그뒤로 식당에 안왔다 (물론 여전히 친했지만 그냥 놀란것같았다). 물론 다들 알바 했지만, 여행경비 모으려고 하는 알바와 생활비대출을 값으려고 하는 알바는 전혀 다른 세계였다. 졸업하고 취준을 하는 지금, 나는 이미 빚이 천만원이 넘는다. 부모님이 용돈줄 상황이 안되서 매달 받은 생활비 대출값이다. 이렇게 출발 선상부터 다르다. 그래도 난 .. 이 길고긴 터널 이겨낼 것이다.
...힘내세요 화이팅!
나랑 똑같은 사람 많네 힘내요 우리
이겨낼꼬에여 건강하게 화이팅 🥰
님같은 분이 성공함 진짜루
@@채루비-x5k 감사합니다
우리 집은 재벌은 아니지만 나름 잘 삼.. 듣기 좋은 소리는 아니지만 주변 친구들한테 금수저라는 소리도 듣고 삶. 그럼에도 불구하고 20살부터 정기적인 용돈은 안주신다는 말씀에 알바 쉬어본 적 없고 집 힘든 친구들한테 내가 아예 다 내거나 애초에 말을 안꺼냄. 놀러갈 때에도 까다롭게 안굴려고 노력함.. 나도 가성비 좋아하고 배달비 오천원은 아까워서 걸어갔다 옴.. 물론 알바를 생활비를 위해서 쓰는건 아니지만 저렇게는 행동 안함 절대 그렇게 안배웠음 진짜 부자는 교육도 제대로 받는 사람인듯.. 여유롭게 사는 사람 전부를 인성문제자로 만들지는 말아주기를
+) 생계를 위한 알바하는 사람들 이해못하는 사람은 집에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겪어보지 못한 어색한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서라고 생각함. 이해못하더라도 상대가 상처받을 정도로 티내지 않는 것이 어떠한 상황에서라도(경제적 측면 외에도) 예의고 존중임
상황이 다른데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게 멋지다…
저도 이생각 했어요. 돈이 많아도 진짜 재벌집이어도 인성 교육 제대로 하는 집안에선 돈많은거 티 안내려고 해요. 감당할 수 있는 경제적 규모이니 쓸때는 쿨하게 쓰는거고. 저런식으로 갑질? 허세 안부림..
부자에.대한 인식 바꿔줘서 고맙다
금수저 친구 없었나봉가? 진짜 금수저친구 본인이 하고 싶은거 있으면 친구들한테 금전적인 부분 아예 말 안하고 그냥 해주더라. 내가 부담을 느낄 겨를도 없이 그냥 고마움만 느끼게 함. 아직도 잊지를 못하게.
금수저란 이유만으로 다 같진 않아요
옛날엔 그랬는데 계속 그러면 그게 당연한줄 알더라ㅋㅋㅋㅋ 그 뒤로부턴 그냥 절대 안 해줌
은수저들이 보통 꼽주져
@@qhadloo22 그리고 흙수저들은 은수저가 꼽준다고 뭐라함
다 해주긴 요샌 세월이 달라졌지
저건 친구들 배려가 없는듯.. 나는 평범한 직장인이고 다른친구는 대기업 개발자, 한친구는 의사임. 그친구들 다른친구들이랑은 파인다이닝이니 파티에 연주회다니는데 나랑 놀땐 동네술집, 분위기 좋은 작은 와인바 그럿곳만 다님. 그게 친구라고 생각.
@@낑깡-d3m 굳
I think adults are more understanding because we all walk different paths in life, and even rich people don’t really ask their parents for money (unless you’re super duper rich) so everyone understands the concept of financial independence. But college students and younger kids tend not to realise or understand the differences in family background. I was always empathetic but even as a university student I just didn’t understand that others had absolutely zero safety net financially
배우들 연기 진짜 잘하네요. 근데 ;; 애초에 부잣집 딸들은 펜션가서 놀 생각 자체를 안함 ㅋㅋㅋㅋ 회원권 있는 리조트나 호텔가서 놀지요..;;;;그리고 주변에 다 잘사는 애들 밖에 없어서 “오~부잣집 딸”이런말 안해요 ㅋㅋㅋㅋ친구들도 그저그런 평범한 집안 애들인데…ㅋㅋㅋㅋ 그리고 뭔 돈을 빌려줘요 ㅋㅋㅋㅋ 제일 잘 사는 애가 그냥 쿨하게 호텔 결제해버림 ;; 남 무시하고 창피주고 그런거 할 생각자체를 안해요. 곳간에서 인심난다. 라고 하지요 ㅋㅋ
개인별장있지않나
나랑 사는 세상이 다른 듯ㅋㅋㅋㅋㅋㅠㅠ
몰입 안되서 끕니다
진짜 팡팡스튜디오 수, 토 마다 펑크없이 칼같이 영상 올라오는거 너무 소중하고 반갑고 좋다 사랑합니다 제작진 여러분들
연지님 점점 예뻐지시는 듯... 진짜 화장법도 너무 잘 어울리시고 너무 이쁘심...
이젠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 드라마 제작 채널
이제 찐 드라마 생길지도?
@@디자이너가장래희망인 드라마 생겼었지 않나요?
예빈님이랑 희루님이랑 서영이랑 같이 찍었지 않나?
@@상어-z7r 있긴하죠 근데 팡팡스튜디오랑은 다른 채널인거죠
@@상어-z7r 몰라요 ;;
정말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좋은 채널이다.. 서브친구들이 같은 부류가 아니라 더 다행이다..
미안ㅋㅋㅋ
근데 진짜 내가 저랬음.. 저렇게 금수저에 부모님 카드 팡팡 쓰는 애들이랑 같이 다니는데 나는 근로 장학 + 알바에 바쁜데 맨날 돈 모자르고.. 밥 한끼도 비싼것만 골라먹고 어떻게든 비싼 곳 가서 놀고싶어하는데… 악의도 없는데 그냥 원망스럽고..
ㅠㅠ
그냥 허세가 낀거 같은데... 인스타충 같은 느낌.
대학교가 젤 힘든 것 같음 직장 등 사회생활보다😂 대학교때가 젤 신분?격차를 많이 느꼈음ㅋ 등록금 걱정따위 할 필요없이 부모가 사준 차 끌고 다니며 클럽이며 소개팅이며 삶을 즐기는 애들 틈에서, 오로지 장학금받기위해 공부하고 기숙사 배달음식 내놓는 데에서 남은 탕수육 몰래 훔쳐서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나를 괴롭힌다… 배고픈데 어떡해ㅋ 흙수저는 진짜 진짜 삶이 너무 고달파 이거는 안살아보면 모름 내가 애 안낳아야지 결심하게 된 것도 다 이런 배경에서 온것같음
님이정상입니다 젊어서 잘나가는거 부모덕입니다
진짜 자기힘으로 잘되야죠
+경험, 재미로 하는 알바가 아니라 생계를 위해서 나가는 알바…ㅎㅎ… 하루 빠지면 생계에 필요한 돈이 빠지는거니까 다음달의 나를 위해 여행도 못가고 아파도 나가고 허허 주말에 쉬는게 뭐죠 내 주말은 평일과 다르지 않은데
그 부모덕이 나이 먹어서도 유지가 됩니다..
@@kenshin_kawaii 그런 소수의 경우가 있긴하겠지먄, 대부분 부의 대물림 교육을 통해서 제대로 되기에 님이 생각할만큼 망하는 경우 소수입니다 ^^…우리나라 부의 대물림 구조 생각보다 잘되어있어요 절세나 편법하는 방법도 다양하기에 ㅎ
@@하늘꽃비-k1p동수저 이하는 자기가 열심히 안살면 바로 흙수저됨. 은수저도 자식이 형편없어서 집을 연금형태로 다 쓰는 경우 엄청 많음.
나도 학부생때 주머니 사정이 안좋았다. 복수전공이라 평일은 왕복 세시간이 넘는 학교다니고 주말은 하루종일 알바하고 직장인인 지금보다 훨씬 바빳다. 내 옆의 친구들은 금수저도 아니었다.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을 수저였지만 나는 그 친구들이 학식을 먹을 때 옆에 앉아 밥먹고 왓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도서관에 숨어있었다. 수저의 재질은 같아도 수저의 크기는 제각각이었다.내가 가진 숟가락의 가벼움은 나를 더 고단하게, 소외되게 한다. 결함이 성장의 퇴비라고들하지만 그 결함으로 인한 상처는 지워지지가 않는다. 성장의 가장 좋은 연료는 결함이 아니라 돈과 가족에서 오는 안정감이다.
공감합니다
필력 좋으시네요 글이 와닿습니다
I'm just going off by the translation of your comment but the last line you wrote was so full of wisdom. I relate with your experience back when I was a student too I used to be so busy making ends meet and even now I truly feel a person can grow to the best version of themselves if they have money or a stable family which I have neither, so it's hard. Thank you for sharing your comment though it's gonna stay with me for a long time 🥲
연지언니는 보면 볼수록 예뻐지는 거 같아요!!
남자분 피부 개 좋다… 이번 스토리 다들 너무 이쁘고 잘생기고 귀여워 ㅋㅋ큐ㅜ
흙수저 아니어도 배달비 5천원으로 음료 사마시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면 돈 절대 못모음 물론 찐금수저 제외
ㄹㅇ 5000원 개비쌈 은근
오처넌이라생각해서그렇지 애초에 배달비는 어짜피내야될돈이고 3처넌이원래 배달비면 5천원이나 3천원 2천원차이밖에 안나는데 그정도로 쇼크는아니지않나
근데 10% 쿠폰 주잖아 그럼 배달비 5천원이서 많이 까이는데..
남자배우분 손석구 패러디 자주해주세요ㅋㅋㅋㅋㅋ볼때마다 오늘은 언제 나올지 기대하면서 보게대여ㅋㅋㅋㅋㅋㅋ
@미안해껌랑이
연락..뭐..하까..?ㅌㅋㅋㅋ
I feel kinda emotional ‘cause I can actually relate to this… I go to one of the most prestigious universities in our country (similar to Hankuk Univeristy in S.Korea) and so, the students there are either really rich or are very smart, but I’m neither rich nor smart-my tuition fees are even overdue now…
Back to topic, I’m friends with the rich kids and I’m telling you… They’re not like the rich kids you see in movies, they’re very nice and very considerate, but sometimes I just can’t afford the plans they make or the cafes/restaurants they choose so I just watch them eat most of the time… Though they do try to lend me money saying that we’re friends or sometimes buy me a meal even though I refuse. I can really relate, especially now how they also planned to have a slumber party in a hotel with a pool… I can’t ask my dad, I know he doesn’t make that much from his work, and I definitely can’t save that much money to afford the hotel room.
I feel you... During my high school years I just watched my friends eat at restaurants and drink their "prestigious" coffees and cafés. I went to a high school which most of the country's wealthy kids attended, so I always felt a bit out of place. I've always been taught frugality, so even though my family could've afforded me living such a lifestyle, it didn't feel right for me.
thats what im struggling with rn, my friends/classmates are kind enough to give me some food or to share it with me but yk i really felt left out bc of it. they have fancy cars, houses, and even items, im not jealous of it though. i just wish they know the boundaries when it comes to saying whats on their mind especially when those thoughts include payment and money. i just want to let them know not everyone is privileged not everyone is rich, my family can only afford to pay the bills and such so i cant really handle it when they say 'just buy these' 'just use money' i cant even afford a transportation due to my brokeness lol theyre kind and nice but id appreciate it if only they knew that not everyone is like them ykwim
아닠ㅋㅋㅋ 본인이 부담된다는뎈ㅋㅋ왜캐 강요해 대신 내줄거 아니면서 ㅋㅋ
진짜 팡팡스튜디오 점점 연기도 잘하고 스케일 커진다
사람은 선하고 봐야된다. 결이 맞는 사람들끼리 친하게 지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선한게 다 좋은것도 아님...
@@saraingchu5741선한게 다 좋은것도 아니긴하지...근데 사람이 원래 선한사람은 계속 선하던데....
와..마지막에 "기다릴께" 라고 하는 거
진짜 개 설레네..♡
그니깐여 26:06
연락을 모 하까…? 하께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고 개귀여워
흑흑 ㅠㅠㅠ 이번 영상 진짜 눈물 났습니다 ... 그 놈의 돈이 뭐라고 우리 연지 님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그리고 마지막에 태안 님의 기다릴게 진짜 멋있었어요 으엥 ˃̣̣̣̣̣̣︿˂̣̣̣̣̣̣
왜 맨날 연지 배우만 당하는 역할인지 연지 배우만 보면 맘이 싸하구 아픈데 그만큼 연기를 잘하시는거겠지ㅠㅠㅠ 넘 좋아 연지배우
여기 제가 알던 팡팡 맞나요?....
이때까지는 진심 병맛 그 자체인 영상들이었는데...
요즘 이 퀄리티 무엇?.!
솔직히 저정도면 자기랑 어느정도 비슷한 수준의 친구들을 사귀는게 낫지않음? 머하러 비교당하면서 스트레스받음? 결국 쌓이는건 자격지심밖에 없고 자신을 갉아먹을뿐 동생도 미쳣네 마지막은 감동ㅠㅠ
@@Arbre2199 걍 학생이라 아직 눈에 그게 안 보이나봄
너무 내 상황이다.. 긱사는 말도 안되게 비싸고 통학하고 주말엔 알바하고 그래도 모자라서 부모님한테 오만원씩 받고…이 가난이 정말 끔찍하게 싫었는데… 동생들은 뭣도 모르고 돈버니까 이거 사달라고 하는데 잔고보고 그래 내일 굶으면 되지 하면서 사주고 동생들한테는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친구들이랑 놀 때 눈치 보지 말라고 부모님 몰래 3만원이라도 더 챙겨주고 그러는데.. 다행히 그걸로 고마워해주는 동생들이 고맙다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돈 때문에 많은 걸 포기해야하는 나를 보며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그냥 엄마한테 돈 더 달라고 면 안 되냐고 .. 나는 그렇게 자랑스러운 자식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부모님한테 돈을 달라고 하는 게 어렵다 물론 우리 집 어렵지는 않다 그렇지만 친구들이 전자기기를 사고 여행갈때 나는 그런 부분들을 누리지 못한다 전혀 부모님을 원망하진 않지만 이런 사람도 있다는 걸 사람들이 이해를 해줬으면 좋겠다 자신들이 가진 것을 당연시하지 않는 것이 배려이고 예의인 것 같가
이렇게 저렇게 스트레스 받을 바엔 그냥 손절하세요
금수저 친구면 생기는 일이 아니라 그냥 사람이 안된건데... 지돈도 아니고 부모돈이면서 찐 부자는 오히려 존경함 친구를 저렇게 깔보는게 아니라
인정! 그래서 처음엔 너무 이상해서 보다가 점점 재미나서 보고 있어요 ㅋㅋㅋ
이거 맞는듯..
이거 개병맛인데 매일 찾아보는 나도 레전드 ㅋㅋㅋ. 이러는 사람도 매일 여기와서 댓글 다는것도 레전드임 ㅋㅋㅋㅋ
캬캬캬
나도…자주 뜨니까 계속 봄
최반에는 그냥 유튜브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진짜 드라마 느낌나서 좋음🙈 스토리도 점점 좋아지는거 같아요💕
남주분 왤케 매력상 개잘생김
감동..☆☆
연지가 엔딩부분에서 행복하다는게 느껴지니까 더 좋아여
점점 퀄리티도 높아지고 배우들 연기도 엄청 늘어지는데 보기 좋다 🥺❤️ 팡팡스튜디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모아 안녕하세요💓
@@m1_xn.o 안녕하세요 모아 ㅋㅋ 여기다 만나네요 ㅋ
ㅋㅋ?
흑수저고 금주저고 간에 인성이나 배려심없는 인간관계는 유지할 이유가없는것같다 ㅠ 씁쓸한스토리네요
기다릴게... 진짜 멋지네 ㄷㄷ
ㅋㅋㅋ저거 내 대학시절때랑 비슷하네 벌써 20년도 더 전에도 저럼. 용기내서 돈 없다고하니 이해못함. 정말 안타까운 표정지으면서 그냥 부모님께 돈 받아~너무 독립적인거아니냐함;;;부모님 사업실패해서 오빠랑 둘다 동시에 대학학비 대기도 힘들때여서 부담드리기 싫어서 ㅡㅡ그리고 말한대도 주실수도 없었을거고.
그래서 설명해줬는데도 이해를 못 하더라는ㅋㅋㅋ 난 전공서적, 차비, 식비같은 용돈 쓰려고 알바하는건데 친구들은 알바 거의 안하거나 세상경험 하려고 하니 알바비의 몇배를 쓰고다님.
ㅋㅋㅋ그러면서 나한테 서운해함. 같이 안 놀러다닌다고. 해외호텔여행도 못간다 일주일에 두번은 가는 패밀리레스토랑도 자주 못 가니;;;
그리고 학교식당 절대 안감. 맛없다고. 매일매일 정문앞 후문앞 식당가서 학식 3배 5배 넘는 음식 먹음ㅋㅋㅋ 유독 부유한 친구가 대학때 많았음.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그 시절에 용돈이 최소 50이상 보통 100정도 되는 애들이었던. 무남독녀라서든 지방유지거나 부모님이 전문직이고 그랬어서. ㅡㅡ;;; 그때는 그래서 중간에서 좀 힘들었음.
와 연지님 오늘이 진짜 ㄹㅈㄷ러 예뻐요 화장법 ㄹㅈㄷ 개예쁘다
내가 가난한 고학생이었을때, 금수저친구가 생겼었다 내가 돈이 없다는걸 이해하지 못하고, 돈이 없어서 못만나니까 오해를 하더라 너는 투명하지 못하다고. 설명을 해주니 이해를 했지만, 그런걸 친구에게 설명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참 웃기더라. 결국 친한 친군 안되고 말았지만. 지금은 잘먹고 잘살지만 그때의 쓴 기억은 십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떠오른다.
해나님 착한역할도 해줬음 조케따 ㅠㅠㅠㅠ
인정요ㅠ
연지 진짜 예쁘게 생겼다
22:03부터 남자배우분 연기톤이 넘 좋음 ㅜㅜ
너무 짠해…… 🥺
조연지 배우님 진짜 연기 너무 잘하셔
23:47 지원님 개귀여우심ㅋㅋ 자막ㅋㅋㅋㅋ
요즘 이 남자배우분 많이 나오시네ㅋㅋ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긴듯
22:50 연지님의 깜짝 생일파티를 위해모인 친구들🖤🤍🤎💚
누구보다 행복한 생일 아닐까요??
돈으로 친구를 힘들게 만든건 진짜 나를 위한 친구가 아님을 깨닫는 것같아요!!
5만원이만 맨날 심부름 쌉가능
썸남이랑 친구들이 좋은 사람들이라 정말 다행이다ㅜㅜ 현실에선 연지 혼자 생일 보내고 친구들은 계획대로 호캉스 갔었겠죠...ㅠ 그런 현실 결말 아니여서 더 좋습니다! 연지가 앞으로 행복하길ㅜㅜㅜ
해나님도 순진하고 귀여운역 한번 주세요!
14:46 이언니 립 너무이쁘다
13:48초에 5만원버리신곳 어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리얼 개병맛인데 매일 찾아보는 나도 레전드 ㅋㅋㅋㅋㅋ
이 댓글 진짜 많이 보인닼ㅋ
@@지나가던사람-d3g알바 같아요 어떤사람은
해나님 흑발해도 넘 이쁨..
떨어진 오만원 …내가 호로롭 줍고 싶다 ..
23:47 개귀엽다 ㅠㅠㅋㅋㅋㄱ
해나언니가 썸네일이길래 누름,,, 언니 진짜 너무 예쁨... 짱이야...
엉 연지님 앞머리 자른건가요?ㅎㅎ 무튼 미모 실화아아? ㅜㅜ 존예!!😭😭🥰
다들 연기 잘하신다 처음에는 뭔가 조금 어색했는데 지금은 다 좋다 bb
역시 팡팡스튜디오! 최고~!
많은 걸 깨닳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프라이즈 한 거 보고 제가 더 감동받은듯요ㅠㅠㅠ 너무 재밌고 퀄리티 대박이예요 졍말 감사합니댜❤️
남주분 너무 잘생기셨어요ㅜ.ㅜ
연기를 다들 너무 잘하셔서 맨날 보는중 이에요 !
점점 갈수록 출연자들 연기실력이 늘어남..
조금 뜬금포인데 해나님 연지님 메이크업 영상 보고 싶음 ㅠㅠ 너무 이쁘심 ㅠㅠ
오늘도 재밌어요!잘보고갑니다^^
진짜 재밌어요ㅜㅜ❤❤❤❤
배우 분둘 다 예쁘고 멋이당ㅎㅎ
나만 생파 눈물났나 ㅠㅠㅜㅜㅜ 너무 고마운 친구들이야
여배우님 모두 다 진짜 넘 예뻐요
저런 남친있음 넘좋겠다 생축해준 친구들도 평생갈듯
외람되지만 연지님 입술 어떤 제품 쓰신거죠?? 너무 예쁘네
배우분들 연기 왜이리 잘하시지.. 😮😮
생각보다 금수저 친구가 구김이 적고,,,이해심도 높고 진짜 착함,,졸부들 딸 자식들이 성격이 구림,,
제가봐도 마지막에
"기다릴께"이말투
진심멋있습니다
남주 멘트 너무 좋죠 ㅠㅠㅠ
해나님이랑 연지님이랑 다른 느낌으로 예쁘다꙼̈❤ 해나님은 약간 차가운 느낌인데 연지님은 따뜻하고 귀여움
팡팡스튜디오는 정말 대단하세요오.. 연기 넘 잘해용 ㅜㅜ
다들 연기력이 늘었내요ㄷㄷ
요즘 팡팡고 너무 재밌다ㅜㅠㅠ❤
원래 깜냥이 안되면 가랭이가 찢어지지 ㅋㅋㅋ 그리고 열등감과 자격지심은 슬슬 쌓여가게 되고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그러면서 성인이 되면 열등감 덩어리가 되는 것이며 사회생활 하다가 만나는 여유 있는 사람 보면 은근히 시기,열등감 드러내며 사람 짜증나게 하지 ㅋㅋㅋ ‘곳간에서 인심난다’ 라는 말이 현실 펙트이며 세상은 ‘돈’ 만한게 없지
팡팡에서 졸라 잘어울리는 커플..연지님 태안님,민지님 재선님,희루님 도현님 이 세커플 대박임
나도 집에서 돈걱정 없이 지원 빵빵하게 받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하고 몸뚱아리 편안하게 대학생활했는데 어리고 생각이 짧아서 그랬는지 대부분인 사람이 나처럼 그랄줄알았다…근데 지금와서 형편 안좋아지고 주변 돌아보니깐 내가 완전 특이 케이스더라 오히려 내가 성숙함 없이 어려만 보이더라 친구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알바도 하는 모습보니깐 나는 돈걱정은 없지만 열심히 사는거에 열등감이 느껴지더라 동갑이지만 멋있고 배울점도 많더라….세상에 돈이 최고지만 돈이 다가 아니더라ㅏㅏ
연지언니 목소리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당! ❤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아니 그냥 돈없다고 하면 되는거지... 돈없다는데 뭐라하거나 분위기 이상해지면 그건 친구들이 이상한거임
연지 목소리톤너무좋다
맘편하게 끼리끼리놀아 나이먹어도 그렇게된다 동창 가족 다필요없음 돈맞는사람들끼리 취미도맞고 어쩔수없는 현상임 불편하기때문이지
배우님들 너무 예쁘고 잘생기셨어
연지는 돈을 적게 내는 걸로 하면 된다. 생일이니까
다들 연기 진짜 잘하신다 ,,,, 그리고 태안이가 남자라서 중재해도 저렇게 나뉘어지는듯 만약에 여자였으면 연지빼고 2:2로 나눠질듯
14:06 연지님 연기 너무 잘해ㅐㅐㅐㅐ>
진짜 드라마 같아서 장편이면 더 재밌을 듯!!!!
진짜 이번에 5번째 보는중인에 ㄹㅇ 남자 존잘이고 여자는 이쁘고 웹드라마 그 자체임 ㅎr.. 팡팡 사랑합미다.
기다릴게ㅠㅠㅠㅠ 개 잘생겼어퓨
와 재미있는 팡팡고!!!
팡팡고 응원합니다!!
팡팡고 언니들 너무 이쁘세요!!😊
팡팡고 화이팅!!
팡팡고 담 영상도 기대기대!!😊🤍
왜 돈많은 친구들이랑 어울리는지..그냥 부류가 틀리면 거리두면되지.
남주 출연 많이 시켜주실 수 있나요?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볼게요 진짜 개존잘….스윗남 하
팡팡스튜디오는 역시 최고!!
해나님 진짜 존녜.....😢
엄청 부자는 아니지만 한번도 돈으로 힘들어 본적이 없ㄴㄴ 삼십댄데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다 그래서 알아서 취업해서 알아서 잘 살고 있당
부자들은 저렇게 자랑안함 자랑하는 애들은 것멋충임 찐부자는 돈안버리고 다모아서 부자됨
(나도 잘모아서 돈많이 벌어서 쫌삽니다)
태현(?)맡으신분 잘생기셨다...
여배우들 다 예쁘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