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음식물쓰레기 통 하나로 끝내기, 음식물쓰레기, 텃밭 퇴비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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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시골은 음식물 분리 수거장이 없습니다.
    밖에다 놔두면 고양이들이 개판 쳐놔서,
    그 동안은 집으로 가져와서 분리수거 해야만 했습니다.
    이제는 퇴비로 재 탄생하도록 통하나를 설치하였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9

  • @봄이네정원
    @봄이네정원 Год назад

    와~~ 지금 이 영상은 저도 곧 주말농장에, 만들어야 할 필수 팁인거 같습니다, 잘 보고 기억했다가,이 영상을 다시찾아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퇴비가 되셧는지 궁금해 집니다,^^

  • @acountrylady83
    @acountrylady83 2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안녕하세요~퇴비 잘 만들어지고 있나요? 저희집도 만들어보려고 하거든요~~^^

    • @stingger1
      @stingger1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음식물이 가득 찬 통은 지금까지 시커먼 색으로 변했습니다.
      봄이되면 텃밭에 흙과 섞어주려고 합니다.

  • @yookeunha3584
    @yookeunha358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구더기는 안 생기나요?

    • @stingger1
      @stingger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구더기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바운슨미
    @바운슨미 2 года назад +1

    음쓰가 생길때마다 저렇게 해야하나요??ㅜㅜ

    • @stingger1
      @stingger1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나올때마다 그렇게 합니다.
      풀도 뜯어넣고 커찌꺼기도 넣고 뒤적뒤적 해주면 부식이 잘됩니다.
      통이 차면 새로운 통에 다시 시작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