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담긴 최유리의 두 번째 EP [우리만은] 제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우리’입니다. 이번 앨범에는 여러분이 ‘우리’에 대한 저의 다양한 해석을 얻을 수 있도록, 제가 생각하는 ‘우리’의 의미와 ‘우리’로서 원하는 것들을 모두 담았습니다. 1.연못 연못에 비추어지는 나의 모습에는 마냥 예쁜 모습만 있는 건 아닙니다. 모른 체 지나가려다 다시 돌아간 나의 연못에는 나뿐만이 아닌 ‘우리’가 있습니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2. 옛날비 비 오는 날, 비를 닮은 당신이 나의 우산에 닿습니다. 당신은 늘 그렇게 당연하다는 듯이 모든 일을 나와 함께합니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3. 우리만은 어떠한 상처나 아픈 일들이 생겨나도 우리만큼은 자유로운 이곳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4. 혼잣말 가끔 아무도 없이 혼자 남아있다는 생각이 드는 날엔 조용히 혼잣말을 해보곤 합니다. 나의 소리가 울려 되돌아올 땐 꼭 나의 혼잣말에 대답해 주는 듯합니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5. 답장 나의 공간에는 수북하게 쌓인 당신들의 연락이 가득합니다. 쌓인 편지들을 다시 꺼내 읽을 때면 살랑살랑해지는 마음이 담긴 ‘답장’이 잘 전해지기를 바라며, 지금껏 보내준 여러분의 이야기들에, 최유리가.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6. 동네 내가 기억하던 나의 사람들과 동네가 있습니다. 쉬고 싶은 마음에 동네로 돌아가면 높아진 건물들과 새로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속상하기도, 아쉽기도 한 마음이지만 눈을 감고 마음대로 걸어 보면 여전히 내가 알고 사랑하는 길입니다.
우리 사랑을 나누자 조금도 두렵지 않게 또 버겁지도 않게 안되는 말인 걸 알지만 나의 마음을 숨길게 부담스러워 말아 끝도 없는 나의 마음이 자리 잡을 때 휘청거린 우리 사이에 뭐가 남게 돼 우리 여기 널브러져 있자 작은 소리만 나누자 어렴풋이 희미해 있자 작은 소리들 다 놓으면 말들은 마음속에 낳고 응 그렇게 흐려져 있자 넌 지금 뭘 생각해 예쁘게 말 안 해도 돼 난 네 얼굴을 알아 왜 또 나만 불안한 거야 너는 편안한 얼굴로 사라져버릴 것 같아 끝도 없는 나의 마음이 자리 잡을 때 휘청거린 우리 사이에 뭐가 남게 돼 우리 여기 널브러져 있자 작은 소리만 나누자 어렴풋이 희미해 있자 작은 소리들 다 놓으면 말들은 마음속에 낳고 응 그렇게 흐려져 있자 안일한 이곳에 작은 소리만 가득히 차버렸구나 우리 소리를 높게 놓으면 나는 날 편하게 놓을게 그래 그렇게 훑자
When the right time comes, these people appear in our lives and we see in them, as in a mirror, our wonderful and unique reflection. Warm greetings from Poland.💙
최우리님은 언제나 희미하지만 우리를 응원하고, 아름답지만 잔잔한 "수국"과 닮은 것 같습니다. 장미와같이 아름다우면서도 가시달리지않고, 해바라기와 같이 밝으면서도 고개숙이지않는. 언제나 과거보다는 지금을 아름답게 바라봐주는. 과거의 기억이 악몽이 아닌 추억으로 있는 이 노래들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담긴 최유리의 두 번째 EP [우리만은] 제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우리’입니다. 이번 앨범에는 여러분이 ‘우리’에 대한 저의 다양한 해석을 얻을 수 있도록, 제가 생각하는 ‘우리’의 의미와 ‘우리’로서 원하는 것들을 모두 담았습니다. 3. 우리만은 어떠한 상처나 아픈 일들이 생겨나도 우리만큼은 자유로운 이곳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연못 연못에 비추어지는 나의 모습에는 마냥 예쁜 모습만 있는 건 아닙니다. 모른 체 지나가려다 다시 돌아간 나의 연못에는 나뿐만이 아닌 ‘우리’가 있습니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2. 옛날비 비 오는 날, 비를 닮은 당신이 나의 우산에 닿습니다. 당신은 늘 그렇게 당연하다는 듯이 모든 일을 나와 함께합니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3. 우리만은 어떠한 상처나 아픈 일들이 생겨나도 우리만큼은 자유로운 이곳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4. 혼잣말 가끔 아무도 없이 혼자 남아있다는 생각이 드는 날엔 조용히 혼잣말을 해보곤 합니다. 나의 소리가 울려 되돌아올 땐 꼭 나의 혼잣말에 대답해 주는 듯합니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5. 답장 나의 공간에는 수북하게 쌓인 당신들의 연락이 가득합니다. 쌓인 편지들을 다시 꺼내 읽을 때면 살랑살랑해지는 마음이 담긴 ‘답장’이 잘 전해지기를 바라며, 지금껏 보내준 여러분의 이야기들에, 최유리가.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6. 동네 내가 기억하던 나의 사람들과 동네가 있습니다. 쉬고 싶은 마음에 동네로 돌아가면 높아진 건물들과 새로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속상하기도, 아쉽기도 한 마음이지만 눈을 감고 마음대로 걸어 보면 여전히 내가 알고 사랑하는 길입니다.
She is a wonderful singer and SOOOO cute! ❤️❤️🥰
인간 능소화 최유리🧡
최유리 노래는 언제 어디서라도 듣기 너무 편안해서 좋은듯.. 기분이 좋을 때든 안 좋을 때든, 집이든 차 안이든, 누구랑 있던간 듣기 좋음..
젠장, 또 대유리야.. 나는 숭배해야만 해
‘우리’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담긴
최유리의 두 번째 EP [우리만은]
제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우리’입니다. 이번 앨범에는 여러분이 ‘우리’에 대한 저의 다양한 해석을 얻을 수 있도록, 제가 생각하는 ‘우리’의 의미와 ‘우리’로서 원하는 것들을 모두 담았습니다.
1.연못
연못에 비추어지는 나의 모습에는 마냥 예쁜 모습만 있는 건 아닙니다. 모른 체 지나가려다 다시 돌아간 나의 연못에는 나뿐만이 아닌 ‘우리’가 있습니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2. 옛날비
비 오는 날, 비를 닮은 당신이 나의 우산에 닿습니다. 당신은 늘 그렇게 당연하다는 듯이 모든 일을 나와 함께합니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3. 우리만은
어떠한 상처나 아픈 일들이 생겨나도 우리만큼은 자유로운 이곳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4. 혼잣말
가끔 아무도 없이 혼자 남아있다는 생각이 드는 날엔 조용히 혼잣말을 해보곤 합니다. 나의 소리가 울려 되돌아올 땐 꼭 나의 혼잣말에 대답해 주는 듯합니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5. 답장
나의 공간에는 수북하게 쌓인 당신들의 연락이 가득합니다. 쌓인 편지들을 다시 꺼내 읽을 때면 살랑살랑해지는 마음이 담긴 ‘답장’이 잘 전해지기를 바라며, 지금껏 보내준 여러분의 이야기들에, 최유리가.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6. 동네
내가 기억하던 나의 사람들과 동네가 있습니다. 쉬고 싶은 마음에 동네로 돌아가면 높아진 건물들과 새로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속상하기도, 아쉽기도 한 마음이지만 눈을 감고 마음대로 걸어 보면 여전히 내가 알고 사랑하는 길입니다.
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이그다
숭배2
우리 사랑을 나누자
조금도 두렵지 않게
또 버겁지도 않게
안되는 말인 걸 알지만
나의 마음을 숨길게
부담스러워 말아
끝도 없는 나의 마음이 자리 잡을 때
휘청거린 우리 사이에 뭐가 남게 돼
우리 여기 널브러져 있자
작은 소리만 나누자
어렴풋이 희미해 있자
작은 소리들 다 놓으면
말들은 마음속에 낳고
응 그렇게 흐려져 있자
넌 지금 뭘 생각해
예쁘게 말 안 해도 돼
난 네 얼굴을 알아
왜 또 나만 불안한 거야
너는 편안한 얼굴로
사라져버릴 것 같아
끝도 없는 나의 마음이 자리 잡을 때
휘청거린 우리 사이에 뭐가 남게 돼
우리 여기 널브러져 있자
작은 소리만 나누자
어렴풋이 희미해 있자
작은 소리들 다 놓으면
말들은 마음속에 낳고
응 그렇게 흐려져 있자
안일한 이곳에
작은 소리만 가득히
차버렸구나 우리
소리를 높게 놓으면
나는 날 편하게 놓을게
그래 그렇게 훑자
우리만은이 최애곡인 사람?
A truly beautiful voice
간결해서 귀에 쏙 들어오는데 뻔하진 않은 멜로디
모든 구절을 소중하게 쓴 게 느껴지는 분명하고 아름다운 가사
적은 악기 구성으로 아련하게 채워넣는 편곡
음원을 삼킨 라이브 솜씨
미쳤다 진짜
Her voice and style are so beautifully unique, a powerful reminder to be who we naturally are so that people looking for us can find us. 💙
When the right time comes, these people appear in our lives and we see in them, as in a mirror, our wonderful and unique reflection. Warm greetings from Poland.💙
@@anpix4604 Beautifully observed. 🙏💙💫
@@drbenkim Unfortunately these are not my own thoughts, but for me this is my truth. You have a beautiful voice...
어제 최유리 카페에 갔습니다 최유리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최유리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최유리 상태입니다
Good song..suport from Indonesia..❤❤❤
최우리님은 언제나 희미하지만 우리를 응원하고, 아름답지만 잔잔한 "수국"과 닮은 것 같습니다.
장미와같이 아름다우면서도 가시달리지않고, 해바라기와 같이 밝으면서도 고개숙이지않는.
언제나 과거보다는 지금을 아름답게 바라봐주는. 과거의 기억이 악몽이 아닌 추억으로 있는 이 노래들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ver since seungkwan mentioned it, I've been listening to this song continuously. I'm really sorry that I found out about such a great song so late.
Thank you Boo Seungkwan for introducing me to this beautiful song and to this talented artist ❤
진짜 맨처음 바람으로 알게된뒤에
찾아보다가 이노래를 처음 딱 들었는데
그때의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뭔가 내 힘듦이 다 씻겨져 나가는 듯한 느낌이였음.
최유리 노래중에 가장 최애하는
노래 👍👍👍
최유리의 장점은 노래가 상당히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노래들이 빼놓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또 장점이다.
그래서 전곡을 담아놓고 돌리면 하루 종일 듣고 또 듣는 플레이리스트가 완성된다.
누님..착장 미친 것 같습니다.,.,.
사랑하게 만들어요
우리’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담긴
최유리의 두 번째 EP [우리만은]
제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우리’입니다. 이번 앨범에는 여러분이 ‘우리’에 대한 저의 다양한 해석을 얻을 수 있도록, 제가 생각하는 ‘우리’의 의미와 ‘우리’로서 원하는 것들을 모두 담았습니다.
3. 우리만은
어떠한 상처나 아픈 일들이 생겨나도 우리만큼은 자유로운 이곳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연못
연못에 비추어지는 나의 모습에는 마냥 예쁜 모습만 있는 건 아닙니다. 모른 체 지나가려다 다시 돌아간 나의 연못에는 나뿐만이 아닌 ‘우리’가 있습니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2. 옛날비
비 오는 날, 비를 닮은 당신이 나의 우산에 닿습니다. 당신은 늘 그렇게 당연하다는 듯이 모든 일을 나와 함께합니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3. 우리만은
어떠한 상처나 아픈 일들이 생겨나도 우리만큼은 자유로운 이곳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4. 혼잣말
가끔 아무도 없이 혼자 남아있다는 생각이 드는 날엔 조용히 혼잣말을 해보곤 합니다. 나의 소리가 울려 되돌아올 땐 꼭 나의 혼잣말에 대답해 주는 듯합니다.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5. 답장
나의 공간에는 수북하게 쌓인 당신들의 연락이 가득합니다. 쌓인 편지들을 다시 꺼내 읽을 때면 살랑살랑해지는 마음이 담긴 ‘답장’이 잘 전해지기를 바라며, 지금껏 보내준 여러분의 이야기들에, 최유리가.
( 작사 : 최유리 / 작곡 : 최유리 / 편곡 : 최유리 )
6. 동네
내가 기억하던 나의 사람들과 동네가 있습니다. 쉬고 싶은 마음에 동네로 돌아가면 높아진 건물들과 새로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속상하기도, 아쉽기도 한 마음이지만 눈을 감고 마음대로 걸어 보면 여전히 내가 알고 사랑하는 길입니다.
너무 아름답다.최유리의 음악세계.
삶이 지치고 힘들때 다 포기해버리고 싶을 때 누나 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고 힘내서 살아가고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목소리로 계속 노래해주세요.
가수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힘내 임마
제일 좋아하는 노래,,😭🤍
최유리 그냥 사랑해 평생 음악해줘요 노래해줘서 고맙습니다
목소리천채 최유리
연애남매 재형님 피드에서 처음 본 최유리님 제플리를 꽉꽉채워주심 음색 사랑함
Your voice is poison for my heart...
❤❤❤love song from Sabah malaysia
목소리 진짜 좋다
아 너무 좋다 ㅠㅠ 저녁마다 들으면서 잔잔히 귀에 소복히 내려 앉던 노래인데 라이브는 뭔가 더 감정적으로 깊어진 느낌이라 좋아요
언니야 흔적도 해줘요ㅠㅠ 흔적흔적흔적흔적ㅠㅠ흐느적ㅜㅜ
비 온다고 ’우리만은‘ 불러주는 당신,,
이렇게 짙게 불러버리면 잠겨버릴 것만 같잖아,,
10만 기념 QnA에서 우리만은 라이브클립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는 유리님 말 듣고 또 보러 왔습니당🍀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보고 듣고 싶은 영상이예요.. 보고있나요? 당신?
톤이 너무 좋아요~~ 사랑에 빠질것 같은 목소리네요.
유리누나 최고❤❤❤❤❤
노래가 어쩜 매번 느는거야.. 진짜 멋쟁이
우리만은...너무 좋아.최유리도 너무 좋아 ❤
1년내내 차에 타면 최유리 노래만 들음❤
아 진짜 너무 잘하네 .. 잘한다고 말하기도 입 아픔 ... ㅜ 언니 .. 평생 노래해줘 ... 부탁할게
유리 열일해줘서 너무고마워 열심히 응원할게
동그라미, 우리만은 최애곡이에요 엉엉😢
내 최애 노래야
와 진짜 너무 예쁘다
我很高兴听到这个消息 .
I love this song ❤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듣고 싶다 보고 싶어
못살아,,, 또 첫 소절에 끝장이야ㅠ 라이브 클립 넘나 좋고 흑흑
몰랐다....다람쥐가
날 이렇게 감동시킬줄은 😂
I feel peace inside ❤
사랑혀,,
사랑아 사랑해
사랑해 최유리 🫰🏻💚
최고율❤
유리야 고마워
율님 아니면 아무도 소화 못하는 최유리만의 노래들 ,, 사랑해 ,,,
은혜롭다..
유리님 목건강 항상 조심하세요.
생각보다 목에 무리가 많이가는 창법이예요.
귀와 가슴에 꽂혀 버리네요
내가 젤 좋아하는 곡인데 ,, 유리 넘 예쁘다 ㅠㅠ
Beautiful song and beautiful performance! ❤
모래들 위해서 이런 서프라이즈를... 대 유 리 !! 🫰🏻🫰🏻🫰🏻
어렴풋이 희미해 있자, 시적 표현 아닌가용 ㅠㅠ 너무 좋아용
마이 팅커볼~
목소리로 위로하는 최애가수❤
유리님 라이브 영상이라니🧡🧡🧡
행복하네요🫶🏻
💚💚💚
오늘도 조금더 잘생겨(마음이) 졌다❤
갈수록 이뻐지시네
밖에 비 내리는 중에 들으니까 분위기 죽이네요
An absolute beauty this one ❤❤
아...최유리....너무 팬입니다....노래 너무 좋아용
너무이쁜노래였네요 라이브로들으니 ^^
당신의 목소리때문에 이미 건강해졌습니다
내가 조아하는 노래잖아🫰🏻✨️✨️✨️
여름 선물 고마워요 🍃
진짜 잘하네
미쳤다 🥹 우리만은 라이브.... 하아 숨 못쉰다구 ㅠㅠ
참 좋자나 히히
최유리! 다음 생에 꼭 만나자!❤
내 군생활의 전부였던 노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대박 우리만은....
그저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처음 들었는데 느낌있고 감미로워서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매일듣는노래를 라이브로? 압도적 감사
내 최애곡이!!💙💙💙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귀호강 가자~~!!
하...오늘도 미쳣어...
최근에 라디오에서 한곡듣고 나서 다른 노래도 듣고 있는데 자꾸빠져드네요 노래들으면서 자꾸 생각하게됩니다 목소리가
감사합니다 늘 잘 듣고 있어요
기가 막히네
아니 비닐이 이렇게 잘 어울려도 되나요?
노래도 영상도 유리님도 최고에요!🫰✨️✨️✨️
사랑에게
- 유리해
어쩌지 유리 향한 모래 맘은 어렴풋해지지 않는데 🙂↔️
호박고구마색의 셔츠를 입고 세상 달달하게 노래를 부르는 최다람씨 사룽혀
最高です!
이미 멜론에서는 여자 솔로 국내 3위임. 아이유, 태연, 최유리
응! 그러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