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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같이 햇살이 따스해지는 시기에 딱이네요… 텔즈 노래는 어쩜 10년을 넘게 들어도 안질릴까요가끔씩 올려주시는것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와 너무 좋다ㅠ 포근하네요 챕터 넘어가는 것까지 대박
기다렸어요~ 봄이랑잘어울리네요 ㅎㅎ 주인장님 건강하세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에 맞는 멋진 선곡이네요. 나비나무 퀘스트,,,, 은근히 미로에 무서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2005년 중1시절..
진짜 초반부에 끔찍한 비쥬얼의 나무 보스에 쫄았다가.. 깨고 나서 달달한 스토리에 정말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챕터였어요..!!
1시간 버전 기다리는 중..
초딩때 나비나무한테 벽느낌 공략법도 몰라서
그래서 더 개성있었던거같아요 단순히 딜로때려잡는보스가아니라 기믹수행으로 깨는보스여서 추억돋네요 ㅎㅅㅎ
아코니틴 사랑해
개추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같이 햇살이 따스해지는 시기에 딱이네요… 텔즈 노래는 어쩜 10년을 넘게 들어도 안질릴까요
가끔씩 올려주시는것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와 너무 좋다ㅠ 포근하네요 챕터 넘어가는 것까지 대박
기다렸어요~ 봄이랑잘어울리네요 ㅎㅎ 주인장님 건강하세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에 맞는 멋진 선곡이네요. 나비나무 퀘스트,,,, 은근히 미로에 무서웠었던 기억이 나네요. 2005년 중1시절..
진짜 초반부에 끔찍한 비쥬얼의 나무 보스에 쫄았다가.. 깨고 나서 달달한 스토리에 정말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던 챕터였어요..!!
1시간 버전 기다리는 중..
초딩때 나비나무한테 벽느낌 공략법도 몰라서
그래서 더 개성있었던거같아요 단순히 딜로때려잡는보스가아니라 기믹수행으로 깨는보스여서 추억돋네요 ㅎㅅㅎ
아코니틴 사랑해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