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원왕 입니다. 1950년대 부산 시리즈 영상 안내 입니다. 흐린 컬러는 컬러보정 작업을 흑백은 컬러복원 작업을 한 영상 입니다. 복원왕youtube : bit.ly/2Vhlf3l ------------------------------------------------------- 1950년대 부산 시리즈 (풀버전) 1950~1952: ruclips.net/video/2QJmPe4poQc/видео.html 1953~1959: ruclips.net/video/SmWKZZ-gyQ8/видео.html 재밌게 봐주세요. 구독&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
지금 현실적인 삶 중에서..꼭 필요한 역사속 장면입니다~!!! 우리가 왜 태여나고 끝이없는 욕심에..두발달린 인간동물속 삶들~!!! 딱 공평하게 있다면 누구나 한번은 다시 그자로 돌아가지만~!!! Ps: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시 살아가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요즘은 서울쪽 사람들이 부산에도 많이 살지만, 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한반에 서울말 쓰는 아이가 한명도 없을 정도라 서울에서 전학오면 신기해서 막 몰려들어 신기하게 보고 놀리고 한 기억이 나네요. 물론 피란시절에는 이북포함 윗쪽지방 사람들이 수십만명 내려왔었고, 고향을 잃어 귀환하지 못한 이북출신들은 부산에서 다들 자리잡고 경제적으로 성공했습니다. 촌놈들이라 서울내기라 놀려댔겠지만 부산사람들 그렇게 모질고 야박하지않았을 것으로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복원왕 입니다. 1950년대 부산 시리즈 영상 안내 입니다.
흐린 컬러는 컬러보정 작업을 흑백은 컬러복원 작업을 한 영상 입니다.
복원왕youtube : bit.ly/2Vhlf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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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부산 시리즈 (풀버전)
1950~1952: ruclips.net/video/2QJmPe4poQc/видео.html
1953~1959: ruclips.net/video/SmWKZZ-gyQ8/видео.html
재밌게 봐주세요. 구독&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
50년 6.25 부모님이 서울역에서 부터 부산까지 피난살이 하면서 살았던 부산, 그리고 난 거제도에서 태어나고
ㅠㅠ 부모님, 오빠 소천.
이젠 나도 하루하루 연명하는
늙은이 ㅠㅠ
좋은 추억을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구독했습니다.^^
따봉 아주 좋아요
아! 내 고향 부산이여 언제나 가고프다👏👏👏
부산 구석 구석 걸어서 다 찿아 드립니다
한번 구경 오세요
부산 보고 싶은곳 알려 주시면
직접 촬영해서 올려 드립니다
부산 보리 문듸시네요 ㅋㅋ 미안...
50년동안 한국이 정말 발전을 마니했다는걸 느낍니다
1979년생 이고 부산 에서 태어나 현재 부산 녹산공단 내 중견기업 공장에서 일하는데 . 이런 칼라 사진 보니 .
신기하다 . 50년대는 저 세상 이야기 인줄 알았는데 . 난 부산 하면 80년대 부터 기억남 . 그전에는 기억이 안난다
6.25 전쟁의 영향을 유일하게 받지않은 지역이 부산이여서 사진속 분위기가 평화로운듯
2:00 영화 '청춘쌍곡선' 주인공의 집이 판자촌에 있었는데 이동네인듯 합니다. 영화는 흑백이어서 잘 몰랐는데 컬러 사진으로 보니 정말 어려웠던 시대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아이고 내 고향과 내 모교를 보니 너무 반갑네요.
잘봤습니다
좋은 추억이라기 보다는 아픈역사를 보는것 같아 먹먹합니다.
언제나 봐도 그리운곳~^^
지금 현실적인 삶 중에서..꼭 필요한
역사속 장면입니다~!!! 우리가 왜 태여나고
끝이없는 욕심에..두발달린 인간동물속 삶들~!!! 딱 공평하게 있다면 누구나 한번은 다시 그자로 돌아가지만~!!!
Ps: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시 살아가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나...남부민 국민학교 다녔었는데.....전~~혀 못알아
보는 풍경 이네요.( 65년 도) 😉🇺🇸🇺🇸
부산 가고싶네요. 오랜기간 1년에 두세번은 가던 곳인데..
1950년대 라면 6,25전쟁 일어난 해 인데요, 부산은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난 안전한 도시 이고요, 부산은6,25전쟁의 임시수도 입니다
괄시받은 사람도 있겠지만 또 도움을 받은 사람도 많 0:09 았을겁니다.개인사를 보편화시킬 수 는 없을겁니다
그립다부산50년전한번가보고못가봣네
1.4 후퇴 (1951년) 때 서울에서 부산으로 피난 가서 부산 경상도 문듸들에게 되게 괄시 받았죠. ‘서울내기 다마내기 , 맛 좋은 고래고기’ 하면서 부산 촌놈들에게 학교에서 놀림 당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부산진역 철로변 시장거리에서 사먹던 꿀꿀이죽 생각나네요...
어릴때 기억 나는군요....ㅋㅋㅋ 전 59생. 대구
고래고기는 먹어보니 별로 맛도 없더구만... 노린 내만 많이 나고.....
요즘은 서울쪽 사람들이 부산에도 많이 살지만, 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한반에 서울말 쓰는 아이가 한명도 없을 정도라 서울에서 전학오면 신기해서 막 몰려들어 신기하게 보고 놀리고 한 기억이 나네요.
물론 피란시절에는 이북포함 윗쪽지방 사람들이 수십만명 내려왔었고, 고향을 잃어 귀환하지 못한 이북출신들은 부산에서 다들 자리잡고 경제적으로 성공했습니다. 촌놈들이라 서울내기라 놀려댔겠지만 부산사람들 그렇게 모질고 야박하지않았을 것으로 믿습니다.
@@일일천만 제 아버지가 59년생 왜관 약목 건강하시소
어느 지역이나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 놀리는 건 똑같네요ㅋ
와 진짜 신기하다 엄청 선명해.. 어제 찍은 거 같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흐린 사진은 보정 및 복원을 하고 흑백은 컬러로 복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영상으로 보답 드리겠습니다 ~ ^^
10대 후반이라서 그런가 지금 사는곳이 옛날엔 밭이나 산이 있다는게 넘 어색 ㅜㅜ
625로 인해 인구폭증에 수도까지 해본 부산
그시절 전쟁터에서 멀다는게 큰 위안이 되었겠네요
가슴아린 6,25후 부산모습이 아련하네요,,
울엄마도 개울에서 빨래하셔는데 엄마 따라 같이 거들려면 울엄마는 빨래에는 손도 못되게 했어 물장구만 쳤지
신구 이순재 송해 선생이 미성년자이던 시절이네요
이게 남부민 국민학교? 나도 50년대 남부민 국민학교를 다녔는데 전혀 다른모습이군, 송도에 있는 안남국민학교가 아닐까?
그당시엔 남구가 아니라 진구였죠 진구 남천동 진구 대연동... 동보다도 남치 . 못골~
일본에 흡수되었으면 좋았을텐데
남포동은 완전 일본인 거리..
하기야 부산른 일본인들이 만든 도시임.
나 태어나지 않음 아
시라고 말하기에도 거시기한 시절
위대한이 지배하기.전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