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어디 사시는 분인지 모르지만 혹시 미국인가요? 혹시 미국 어느주에 계신지 모르지만 구글로 가셔서 good news missionary 치시면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습니다. 아니면 유튜브에서 이한규 목사 찍으시면 귀한말씀이 기다리고 있으니 은혜 많이 받으세요. 아직 거듭나신 자매님이 아니시면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신 거듭남을 얻을수 있을거예요.
원죄의 본질을 쉽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인성은 아담이 타락 하기전 죄된 본성을 갖지않은 육신으로 우리의 육신과는 다르지요 인간의 원죄를 부정하는 가르침에 이의를 제기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아담의 타락으로 죄된 본성을 (원죄)갖이고 태어난다고 반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은 아담과 같이 죄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갖고 있는 몸 이었으나 죄의 유혹을 물리치고 승리하신 구세주 시라고 말 했습니다
아담이 에덴에서 죄를 짓지 않았을 때에라도 하나님의 아들이 인성을 취하는 것은 거의 무한한 굴욕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인류가 4천 년간의 죄로 말미암아 연약하여진 때에 인성을 취하셨다. 그분은 아담의 모든 자녀들과 같이 위대한 유전의 법칙이 끼쳐온 결과를 받아들이셨다. 이러한 결과가 어떠하였는지는 그분의 육신의 조상들의 역사 가운데 드러나 있다. 그분은 이러한 유전을 지니고 우리의 슬픔과 시험을 공유하시며 우리에게 죄 없는 생애의 모본을 주기 위하여 오셨다.(시대의 소망49 )
많이 혼동스런 설교입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으로 태어난다는 원죄설을 말하고 계신겁니까? 죄로 기울어진 본성을 갖고 (죄를 품고 있는 아직 죄인은 아님)태어난 인간들에게 성령님의 역사로 하나님의 기쁜 뜻을 위해 저희로 소원를 갖고 살게하시겠다는게 복음이 아닙니까? 그럼 죄인으로 태어난 예수님께서 어떻게 구세주가 되실수 있을까요? 또 죄없이 태어나셨다고하면 그렇기 때문에 죄를 안지셨지 우리 인간은 예수님처럼 죄짖지 않고 살수없어가 되는데요.태어날때부터 죄인이라 하시면 죄를 선택하지도 않았는데 죄인이 되는겁니까? 죄를 품고 있는 상태에선 아직 죄인은 아니고 그게 행동으로 이어질때 죄(사망)가 되지 않을까요? 각개인의 의지로 죄된 마음에서 품은 악한 생각을 선택할때 죄를지어 죄인이 되지 않을까요? 반대로 성령님의 역사로 선한 생각을 선택하며 살때 믿는자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들에게 곧 복음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쉽게 요약하자면 죄를 선택하지마 성령님께서 너희안에 살게 너희가 허락하면 하나님이 너희가 죄를 선택하지않게 해 죄인이 되게 하지 않겠다 이게 하나님의 약속이라 믿고 있는데요. 하와가 불신상태에 있던때는 아직 죄인은 아니지만 더나아가 선악과를 따먹었을때 죄인이 맞지않을까요? 만약에 하와가 불신을 했지만 따먹지 않았으면요? 많이 혼란스럽읍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기 때문에 아담의 후손은 하나님께로부터 분리된 상태로 태어나고, 하나님께로부터 분리된 상태 자체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이므로 (물론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불법도 죄이지만 하나님께로부터 분리된 상태 자체도 죄로 보기 때문에 로마서에 모든 사람이 다 죄를 범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는 거겠죠.)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설교하신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예수님은 아담의 후손이 아니고 성령으로 잉태되셨으니 당연히 죄 없이 태어나셨지요. 인류의 대표가 되실 수 있는 것은 이 땅에 사시는 동안에 하나님으로서 하나님과 교통하신 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인간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나님과 연결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죄를 이길 수 있는지 삶으로 보여주셨으니까요. 그렇지만 죄가 없으셨고 죄로 기울어지는 경향성도 없으셨으니 범죄한 이후의 인류와는 당연히 다르시다고 봅니다. 로마서 5장에 나오는 대로 둘째 아담이신 거지요. 첫째 아담과 같은 조건 (죄로 기울어지는 경향성 없음, 죄 없음)이자 더 불리한 조건 (신체적으로나 체력적으로 창조당시보다 엄청나게 퇴보함, 아담와 하와가 겪은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강력한 사탄의 공격) 하에서 죄짓지 않으시고 죄지은 인류를 포기하지도 않으신 채로 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셨으니 하나님으로서는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르신 것이고 성육신하신 온전한 인간으로서는 첫째 아담이 실패했던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죄짓지 않는 삶을 사는 것(사탄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 것)을 성공시키신 거네요. 목사님이 하와가 하나님을 불신했을 때 이미 죄가 되었고 그 죄의 결과가 선악과를 따먹는 행동으로 이어진 것이다라고 하신 부분도 저는 동의해요. 종교개혁자 마틴루터가 이렇게 말했다고 하거든요. “새가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것을 막을 수는 없으나, 둥지를 트는 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나쁜 생각-사탄의 유혹-은 죄가 아니지만 그 생각을 발전시켜서 음욕을 품거나 살인 음모를 꾸미거나 한다면 죄가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현대의 법에서는 생각으로 아무리 큰 죄를 짓더라도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죄가 되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의 죄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지요. 하지만 왕정시대에 역모를 다스리던 법들은 훨씬 엄격해서 실제 반역을 일으키기 전 모의 단계에서 걸려도 반역을 일으켜서 실패한 것과 비슷한 처벌을 받았죠.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하와가 불신의 단계에서 멈추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을 때 어떻게 하셨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어나지 않은 일이니 가정도 의미없긴 하지만 이 땅에서 다 이해하지 못한 것들은 하늘에 가서 그 궁금증을 풀 수 있겠지요.
지금 시대는 말씀이 아니면 앞길이 불분명
한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에 주신 등불같은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온유하고. 겸손하라. 주님께서 바라시는. 이말씀대로. 살길. 원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 😊
합니다. 🙏 🙏 입니다
아멘~^^
성령에 말씀대로순종하며.
살길 원 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5개월간 목사님의 설교를 거의 다 들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성경을 매일 보니 다시 태어난 느낌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국에 가게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외국 어디 사시는 분인지 모르지만 혹시 미국인가요? 혹시 미국 어느주에 계신지 모르지만 구글로 가셔서 good news missionary 치시면 귀한 말씀을 들을수 있습니다. 아니면 유튜브에서 이한규 목사 찍으시면 귀한말씀이 기다리고 있으니 은혜 많이 받으세요. 아직 거듭나신 자매님이 아니시면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신 거듭남을 얻을수 있을거예요.
다시 태어난 느낌이 아니고 다시 태어나야만 되요 소피아님...^^
시대의 흐름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림니다.
오늘 말씀도 귀중하고 소중하게 받았습니다. 각 단계 마다의 완전과 재림 시 총체적인 성화가 이루어진다는 것. 이것을 명확히 인식한다면 순간 순간 좌절이 와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푯대(예수 그리스도)만 보고 갈 힘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19전염병으로 인해 비대면 예배를 드리게 되는 요즘 유투브를 통해 듣는 목사님 말씀이 매일의 삶이 새롭게 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원죄의 본질을 쉽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인성은 아담이 타락 하기전 죄된 본성을 갖지않은 육신으로 우리의 육신과는 다르지요 인간의 원죄를 부정하는 가르침에 이의를 제기하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아담의 타락으로 죄된 본성을 (원죄)갖이고 태어난다고 반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성육신은 아담과 같이 죄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갖고 있는 몸 이었으나 죄의 유혹을 물리치고 승리하신 구세주 시라고 말 했습니다
아담이 에덴에서 죄를 짓지 않았을 때에라도 하나님의 아들이 인성을 취하는 것은 거의 무한한 굴욕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인류가 4천 년간의 죄로 말미암아 연약하여진 때에 인성을 취하셨다. 그분은 아담의 모든 자녀들과 같이 위대한 유전의 법칙이 끼쳐온 결과를 받아들이셨다. 이러한 결과가 어떠하였는지는 그분의 육신의 조상들의 역사 가운데 드러나 있다. 그분은 이러한 유전을 지니고 우리의 슬픔과 시험을 공유하시며 우리에게 죄 없는 생애의 모본을 주기 위하여 오셨다.(시대의 소망49 )
기록되었으되 "죄를짓는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죄는 하나님의법 에대한 고의적인 불순종이다
하나님의말씀에기록된 죄에대한 유일한 정의는(죄는 불법이라)는 말이다.
죄는 하나님의 정부의 기초가되는 위대한 사랑의 율법에 대항하여 싸우려는 정신의 표현이다.
죄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게 하기 보다는 태어나지 못하게 했어야...?
죄를 짓게하는 육신을 가지고 죄를 지면 누구 책임인가요?
죄는 스스로 선택하여 죄를 짓는게 아니엇나요?
맞는 말씀입니다. 아무도 죄인원해 된 사람이 없습니다. 억울하지요..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인을 위한 희생을 치렀습니다. 그리고 구원도 선물이이지 조건이 없습니다.
많이 혼동스런 설교입니다. 모든 인간은 죄인으로 태어난다는 원죄설을 말하고 계신겁니까? 죄로 기울어진 본성을 갖고 (죄를 품고 있는 아직 죄인은 아님)태어난 인간들에게 성령님의 역사로 하나님의 기쁜 뜻을 위해 저희로 소원를 갖고 살게하시겠다는게 복음이 아닙니까? 그럼 죄인으로 태어난 예수님께서 어떻게 구세주가 되실수 있을까요? 또 죄없이 태어나셨다고하면 그렇기 때문에 죄를 안지셨지 우리 인간은 예수님처럼 죄짖지 않고 살수없어가 되는데요.태어날때부터 죄인이라 하시면 죄를 선택하지도 않았는데 죄인이 되는겁니까? 죄를 품고 있는 상태에선 아직 죄인은 아니고 그게 행동으로 이어질때 죄(사망)가 되지 않을까요? 각개인의 의지로 죄된 마음에서 품은 악한 생각을 선택할때 죄를지어 죄인이 되지 않을까요? 반대로 성령님의 역사로 선한 생각을 선택하며 살때 믿는자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들에게 곧 복음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쉽게 요약하자면 죄를 선택하지마 성령님께서 너희안에 살게 너희가 허락하면 하나님이 너희가 죄를 선택하지않게 해 죄인이 되게 하지 않겠다 이게 하나님의 약속이라 믿고 있는데요. 하와가 불신상태에 있던때는 아직 죄인은 아니지만 더나아가 선악과를 따먹었을때 죄인이 맞지않을까요? 만약에 하와가 불신을 했지만 따먹지 않았으면요? 많이 혼란스럽읍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기 때문에 아담의 후손은 하나님께로부터 분리된 상태로 태어나고,
하나님께로부터 분리된 상태 자체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이므로 (물론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는 불법도 죄이지만 하나님께로부터 분리된 상태 자체도 죄로 보기 때문에 로마서에 모든 사람이 다 죄를 범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는 거겠죠.)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설교하신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예수님은 아담의 후손이 아니고 성령으로 잉태되셨으니 당연히 죄 없이 태어나셨지요.
인류의 대표가 되실 수 있는 것은 이 땅에 사시는 동안에 하나님으로서 하나님과 교통하신 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인간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나님과 연결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죄를 이길 수 있는지 삶으로 보여주셨으니까요.
그렇지만 죄가 없으셨고 죄로 기울어지는 경향성도 없으셨으니 범죄한 이후의 인류와는 당연히 다르시다고 봅니다.
로마서 5장에 나오는 대로 둘째 아담이신 거지요.
첫째 아담과 같은 조건 (죄로 기울어지는 경향성 없음, 죄 없음)이자 더 불리한 조건 (신체적으로나 체력적으로 창조당시보다 엄청나게 퇴보함, 아담와 하와가 겪은 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강력한 사탄의 공격) 하에서
죄짓지 않으시고 죄지은 인류를 포기하지도 않으신 채로 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셨으니
하나님으로서는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르신 것이고
성육신하신 온전한 인간으로서는
첫째 아담이 실패했던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죄짓지 않는 삶을 사는 것(사탄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 것)을 성공시키신 거네요.
목사님이 하와가 하나님을 불신했을 때 이미 죄가 되었고 그 죄의 결과가 선악과를 따먹는 행동으로 이어진 것이다라고 하신 부분도 저는 동의해요.
종교개혁자 마틴루터가 이렇게 말했다고 하거든요.
“새가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것을 막을 수는 없으나, 둥지를 트는 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나쁜 생각-사탄의 유혹-은 죄가 아니지만
그 생각을 발전시켜서 음욕을 품거나 살인 음모를 꾸미거나 한다면 죄가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현대의 법에서는 생각으로 아무리 큰 죄를 짓더라도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죄가 되지 않기 때문에 기독교의 죄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지요.
하지만 왕정시대에 역모를 다스리던 법들은 훨씬 엄격해서 실제 반역을 일으키기 전 모의 단계에서 걸려도 반역을 일으켜서 실패한 것과 비슷한 처벌을 받았죠.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하와가 불신의 단계에서 멈추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을 때 어떻게 하셨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일어나지 않은 일이니 가정도 의미없긴 하지만 이 땅에서 다 이해하지 못한 것들은 하늘에 가서 그 궁금증을 풀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