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얼굴에는 그냥 안경처럼 간편하게 사용하게 디스플레이, 카메라 정도만 두고 나머지는 케이블로 뽑아서 팔이나 주머니에 붙이거나 넣어서 사용할 본체를 따로 뽑는 게 더 좋아보입니다. 와이파이로 케이블 없이도 좋아보이고요. 머리에 무겁고 발열이 심한 무언가를 쓴다는 게 너무 힘듭니다.
vr을 3종류정도 구매해서 써본 제가 생각하기엔 VR에는 가장 큰 문제가 2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로 안경도 불편해서 눈알에 레이져 지지면서 수술하는 사람이 많은데 안경이상. 심지어 썬글라스 이상의 무게와 불편함을 가진 무언가를 눈에 착용하겠냐는 겁니다. 저처럼 얼리어답터인 사람도 vr을 몇년에 한번씩 이번엔 진짜 성능좋다는 제품이 나올때마다 구매해봤는데 솔직히 너무 무겁고 답답하고 불편합니다. 이전 세대 유선제품들은 선이 너무나 불편해서 문제였다면 무선 제품들은 배터리와 자체구동용 컴퓨터까지 들어가다보니 너무 무겁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그 컴퓨터가 필요하고 걸리적거리는 선의 제약이 있는 과거기기를 쓰고싶지도 않고 과거 유선기기라한들 안경이나 썬글라스와 비하면 여전히 답답했었으니까요. 애플의 실패는 화질향상을 위해 더 무겁고 더 비싸지게 기기를 제작했던게 실패요인입니다. VR 기기는 가벼워지고 작아지고 답답함을 해소할수있는 방향으로 가는게 무조건 1순위라 생각합니다. 화질은 메타퀘3 정도면 진짜 만족합니다. 솔직히 저것보다 살짝 화질저하가 있더라도 기기만 획기적으로 경량화가 될수있다면 불만이 없을 정도죠. 화질좋아봤자 기기 무겁고 뜨거운바람 풀풀 나오고 얼굴 답답해 미칠지경인 기기.. 아무리 큰맘먹고 오래간만에 한번 뒤집어 쓰더라도 1시간 쓰고있기도 벅찹니다. pc든 휴대폰이든 하루 1시간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만큼 큰 발전이 있었을까요.. 일단 사용시간을 늘리기위해 초경량화는 필수이고 사용시간이 늘어난다면 경량회 이외의 2번째 문제점 해결이 자연스레 가능해 질겁니다. 바로 컨텐츠죠. 예전 10년전에 비하면 컨텐츠가 확실히 많아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제대로 쓸만한 컨텐츠들은 얼마나 늘었나? 해서 찾아보면 휴대폰의 앱. PC 프로그램들에 비하면 진짜진짜 형편없습니다. 당연히 스마트폰이나 pc 보다 보급률이 현저히 낮은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보급이 되더라도 무게와 답답함 때문에 사람들이 잘 안쓴다는 점이죠.. 경량화만 성공시킨다면 자연스레 사용시간이 늘어날거고 앱과 컨텐츠들도 획기적인 속도로 늘어날거라 보입니다. 화질은 그 이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메타에서 개발한다던 경량화 110그람도 솔직히 무거운건 맞지만 현존하는 기기들중에선 획기적으로 가벼운 수준이니 기대가 됩니다. 더군다나 배터리만 유선 보조배터리로 뺀 애플과 다르게 기기에서 뺄수있는건 다 유선으로 빼야한다고 봅니다. 자체구동 컴퓨터와 배터리도 유선으로 빼서 안경쪽은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정도만 남겨놓고 발열도 최소화 해야하죠. 물론 주머니가 묵직해지고 뜨거워지겠지만 그래도 유선으로 뺄수있는건 다 빼야한다고 봅니다..
5:27 질문이 있습니다. 메타의 로드맵에서 2025년에 약간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스마트 글라스를 출시할 예정이고 2027년까지 '오리온'이라는 이름의 AR 글라스를 출시할 예정이고, 이를 2024년 9월 25일 - 9월 26일에 개최될 행사에서 프로토타입을 선공개한다는 내용이 뭔가 더욱 더 경량화된 AR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인데요. Spark를 내린다는것이 왜 메타의 로드맵에서 벗어나있는 느낌이라 하신건가요? '안경'이라는 경량화된 AR과 스마트폰 카메라에 덧씌울 수 있는 필터의 AR는 용도도 그렇고 느낌이나 결 자체가, 경량화라는 틀 자체가 맞지 않아서 그런 것일까요??
최근 메타 CTO가 관련해서 답을 하기도 했는데요. instagram.com/stories/highlights/18038976482026477/ 스파크는 단순히 스마트폰 카메라의 이미지에 레이어를 올리는 정도였기 때문에 더 파워풀한 MR 기능을 위해선 부족함이 많았다고 합니다. 현실 사물 인식, 깊이 센싱, 다이나믹 오클루젼, 공간 앵커 등등. 스파크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싫어도 2030년쯤에 게임쪽에선 모니터를 대체할수있을만큼 좋은 시대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하드 스팩이 못따라줘서 문제 + AAA급 게임들이 적극적으로 지원을 안해서 그렇지 지금나와있는 AAA게임들 VR지원만해줘도 수요 많이 늘어날꺼라고 생각되네요. AR는 고글형태 + 애플 칩셋 정도수준은 되야 실현가능할듯?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렇겠지만, 현재 모니터로 보는 게임도 인건비 상승과 인플레이션 문제로 개발비만 비싸지 형편없는 게임들이 많아졌습니다. VR 게임의 경우, 그런 게임보다 생각하고 고려할 점이 더 많아 굳이 따지면 AAA+ 게임일 수 밖에 없는데, 그 개발비는 누가 충당하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하드웨어의 사양이 아닌 사용성의 혁신이 없는 한 VR AR시장은 부자들의 장난감 이상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 자체가 VR MR AR에 기존에 있던 플랫폼이랑 엮으면서 “이름만” 새로 만들어진 허상이라, 투자자들이 계속 붙잡고 있는 건 죽은 자식 불알 만지는 격입니다
래서님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 메타퀘스트 3s를 구매했는데 메타계정에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로 구매를 했거든요 ㅠㅠ 결제는 된 상태인데 로그인을 하지 않고 결제해서 배송현황 같은 걸 못보는 상황이라 결제 취소하고 다시 로그인 후 결제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ㅠㅠ 도와주세요
8:49 라인업 소개 진짜 ㅋㅋㅋㅋㅋㅋ 일론 머스크가 당차게 발표한 스페이스 X, 테슬라, 스타링크, 뉴럴링크, Open AI, 보링 컴퍼니 등을 보는 것 같네 ㅋㅋㅋㅋ 가만보면 참 둘이 닮은 구석이 많다.. 페이스북, 페이팔 같은 사업으로 성공해서 돈을 모은 것도 그렇고, 미래를 바라보고 기술 발전에 희망을 품으며 스스로 자본을 투자하여 이뤄내고자 하는 게..
퀘3 잘쓰면서 이머스드로 컴연결 작업해보니 해상도랑 렌즈 주변부화질만 좀 아쉽던데 해상도 높게 나올걸로 예상됐던 프로가 취소되니 아쉼네요. 근데 아직 적당한 가격대에 고해상도 vr디스플레이가 없긴 할듯.. 비전프로도 그렇게 비싼데도 실제 작업할때 해상도 떨어진다 하니..
Ar도 vr도 기술력 부족이죠. Vr은 그나마 가능성이 있긴한데, 장기간 쓰다보면 무겁고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엄청나죠. 그렇다고 그 스트레스를 참아가며 할만한 컨텐츠도 알릭스 이후 딱히 없음. Vr로 진짜 갓갓겜이 우수수 나오지 않는이상 힘들겁니다. 크기도 고글정도 사이즈, 무게 아니라면 대중성 가지기도 힘들지 않을지.. 더욱 기술 발전만이 답입니다..
Ai가 계속 발전하면 vr,ar도 같이 발전할 거예요. 아직은 3d영상까지 안되지만 ai로 vr영상까지 만들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가면 영화 속 메타버스까지 실현 될 거라 생각해요. 그쯤되면 하드웨어인 기기도 거의 ar글래스로 도 지금처럼 작동할 수 있을 거구요 아직 멀었지만요. 메타에서 sam2 보면 개체하나만 추적할 수 있는 ai프로그램 있는데, vr 영상에 적용돼서 패스스루 되면 활용도 엄청날 거라 보이네요. 이게 거의 홀로그램처럼 될 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하네요
AR컨텐츠 주력으로 밀고싶으면 제일 문제되는건 화질이랑 인식률이고 그게 감당 되려면 비전프로급 스펙은 돼야 할거고 근데 그러면 말도안되게 비싸지니까 대중화 절대 안되고 디스플레이랑 동작인식 관련 기술이 한참 더 발전해서 저가형 보급기가 지금 비전프로급 스펙을 내는 시대는 되어야 할텐데 그정도 스펙 기기인데 착용 편의성이나 배터리 문제가 개선 될지도 의문이고 대충 5년정도는 음란물머신+명작게임 포팅해서 테마파크처럼 즐기는것 그정도 역할밖에 못할듯 AR은 아직 한참 멀음 메타버스는 단어의 의미 자체가 너무 포괄적이라 메타버스의 시대가 언제 왔다 언제 갔다 이런 표현을 쓰는것 자체가 이상하고 사실 지금처럼 스카이림, 비트세이버, 그밖에 야겜 이런것만 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 취미가 게임밖에 없고 밖에 잘 나가지도 않는 사회성 박살난 사람이 쓰기엔 지금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물건임 VR시장 자체가 좁아서 스팀에 안팔리는 VR게임들이 제발 사달라고 70%~95%세일 똥꼬쇼 해서 저렴하게 즐기기 좋은것도 장점
UX에는 단계가 존재함. UX의 단계가 많으면 많을수록 제품의 경험은 부정적이됨. 그래서 많은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수많은 경험과 데이터로 어떻게든 UX단계를 줄이려고 노력하는것. 예컨대 스마트폰을 살펴보자. 스마트폰은 전자기기중에 가장 UX단계가 짧은 디바이스임. 인터넷을 하고싶어? 손에 들고 키면 됨. 날씨확인하고싶어? 손에 들고 키면 됨. 스마트폰의 최대장점은 적은 UX단계에서 오는 높은 접근성임. VR/AR은 어떨까. 이것들은 스마트폰과 달리 착용이라는 단계가 하나 더 존재함. 게임을 하고싶어? 기기를 쓰고 켜야함. 인터넷서핑하려면 기기를 쓰고 봐야함. 인간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게으른 동물이라 이 한단계의 차이가 극명한 사용자 경험의 차이를 만듦. 그렇기때문에 나는 VRAR디바이스가 주류기기가 될수없을거라 봄. 단, 한가지 예외를 제외한다면. 항상 기기를 쓰고있다면 말이 달라짐. 어차피 계속 착용중인 상태라면 스마트폰과 같은 수준의 단계를 가지기 때문. 다만 스마트글래스가 스마트폰의 포지션을 차지하기위해서는 스마트글래스의 성능이나 사용자경험이 스마트폰과 비교해 유의미할 정도로 뛰어나야한다는거지. 난 여기서 한계가 올거라고 봄. 작은 공간에서 비롯되는 낮은 성능과 배터리타임. 이 문제는 상온상압 초전도체가 나오지 않는이상 해결하기 굉장히 어려울거임. 그리고 만약 해결한다? 스마트폰 성능은 더 좋아지겠지. 결론은 아무리 발전해도 VRAR디바이스는 현재 스마트폰의 포지션이 될 수 없다는 것. 새로운 시도는 칭찬할 만 하지만 갈길이 너무멀다고 생각함. 반박시 니 말이 맞음
퀘스트3 최근에 사서 해본 결과 vr시장은 포텐셜은 확실하지만 초기 방향을 잘못 잡은거 같아요. 메타버스, 게임등 움직임이 있는 것들은 지금으로 써는 많이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게임 해보고 싶어서 psvr2 샀다가 멀미 및 게임 컨텐츠 부족으로 인해서 놨다가 영상같은게 너무 궁금해서 퀘스트3 샀는데 그걸로도 너무 만족 스럽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영상 컨텐츠에 투자를 많이 했으면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메타퀘스트를 머리에 쓰고 싶은데 ... 이 좋은걸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ㅋㅋ 앞으로 안경 보다는 고글 형태의 제품으로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하드웨어 부분들은 따라 빼서 구동 하는 방식이 제일 좋을거 같아요 사실 AR 글래스도 사용하지만 하드웨어만 딸랑 있어서 뭘 활용할 방법도 없고 약시인 저에겐 도수랜즈를 해도 안경 너머 세상은 더욱 흐리게 보여서 별 매력을 못느끼겠더라구요 메타가 정말 획기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장악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니 누구라도 좀 획기적인 기기를 내줬으면 좋겠네요
2013년 뛰어들어 투자도 받고 여러해동안 이쪽 컨텐트 제적을 한 사람입니다. 뒤에서 돌아가는 현황은 더 답답합니다. 말씀하시는 요점은 이미 2017년 메타의 VR기기가 나왔을대 뻔히 보이는 미래였다도 전 봅니다. 당연히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잘 들어주려고 하지도 않지요.
사람이 몸을 만들때도 우선은 벌크업을 해서 몸집을 키우고 세밀하게 데피니션을 잡아가는데 일단 vr시장 자체가 커지지 않았는데 고객 니즈를 맞추는 세부 작업이 들어갔다는건.. 지금 으로썬 죽은 시장이라는 말과 다를게 없다고봐요 근데 유행이란게 돌고 도니까 언젠가 다시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면 이쪽으로 흐름이 돌지는 모르지만.. 사실 렌즈가 사람눈보다 좋아지지 않을꺼고 사람의 감촉을 구현할수도 없는데 애초에 사람들이 이런 기술을 일상보다 좋다고 생각하지를 않죠.. 그냥 신기한 무언가 일뿐..
제2의 잡스형 등장이 필요한 시점 AR은 몰라도 VR에서는 충분히 실용성 높은 소형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함 결국 중요한건 실용성 = 효율성 '경험' 자체로 놓고 본다면 현 기기들로 이미 열화판 소드 아트 온라인 ㅆㄱㄴ 하지만 효율을 따진다면 그저 불편한 300만따리 관광코스(그것도 컨텐츠 부족하면 질리기마련, vrc심연 예외)나 다름없음 VR/AR이 대중성을 확보할려면 스마트폰급 효율, 실용성(양립or대체)을 가져야됨
퀘스트 프로는 VR 사용 유저 중에서도 전업 버추얼 유튜버들 일부나 사용하는 등 확장성이 매우 떨어지는 기기라 메타 입장에서는 개발을 취소하는게 이해가 되네요!... 고글 처럼 경량화 기기가 대중화에 성공만 한다면 VR 시장은 오히려 전망이 좋다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VR의 근시일의 목표는 게임머신으로 해야합니다. 400g이상에 무겁고 머리가 망가지는 HMD를 쓰고 업무, 생활할려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렇다고 모바일 디스플레이나 배터리가 압도적인 성능 향상이 있었느냐 물으면 아니죠? 비전프로의 성공했다면 OLEDOS 의 가격 하락이 있었겠지만....비전프로마저 저세상갔죠? 모바일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플랫폼의 한계(스마트폰)로 성장세가 멈추었죠. HMD/ AR 의 미래는 안경 정도의 편하지 않다면 어려울거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VR을 착용하면서도 소비하는 사람은 게임머신으로 이용하는 사람들 일거에요. 재밌으니까요. 게임플랫폼과의 연동, 처음 사용하는 유저도 간단한 영상으로도 바로 사용 할 정도로 UI가 개선된다면 게임머신쪽에선 살아 남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번 피코4 울트라의 트래커 UI를 보면서 피코가 맞는길을 간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메타는 게임머신에 몰두하기엔 생각이 너무 많아요.
실제 시력과 같은 해상도를 얻으려면 32K, 최소 16K 해상도가 가능해야 하는데... 디스플레이부터 아직 멀었다. 배터리도 오래가야 하는데... 내장하면 무겁고, 외장하면 거추장스럽고... 프로세서 성능은 기기 자체로 최소 16K 해상도 게임을 돌릴 수 있어야 하는데, 그건 지금 데탑으로도 불가능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야 VR 전성기가 올거다. 그러므로 5~10년으로는 불가능하다.
메타가 이렇게 까지 vr,ar 시장에 목매는 이유는 차세대엔 주류가 될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죠 무조건 된다면 내가 그 시장을 선점 해야 지금의 구글 스토어 애플 스토어 처럼 거의 독점을 할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메타가 어떻게든 선두주자로 손해를 보며 멱살을 끌어올리며 본인들이 이끌어 가고 있는겁니다. 언젠가는 정말 주류가 될거에요 다만 그게 언제인지 애매하다는게 문제죠 그래서 메타는 더더욱 이 사업이 빛을 보기 위해 더더 목맬수 밖에 없죠 지금 그만두면 정말 밑빠진 독에 물만 붓고 끝나는거니까요
스파크는 접근이 틀렸음 그래서 접는거, ar 을 접을 이유가 없음, 그냥 떠들기 좋아 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 일뿐, ar 시간은 결국 오게 되어 있음, 그리고, 인식 부분에서도 인공지능이 꼭 필요함. 그리고 인공지능이 있어야, 온디바이스에서 인공지능 활용해서 카메라 인식이 필요하니..
메타가 이번엔 게임vr대신 실용성있고 대중성있는 안경같은걸 만들어주길 바랬는데 이에대해 많은 소식을 전해주시니 나쁜소식도 있지만 아직은 기대가 많이 되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 50조는 내다버린 돈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뉴스 기사처럼 저는 적어도 5-10년안에 vr이 대중화될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메타가 큰 몫을 챙길거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퍼핀이 엄청 기대되네요 어쩌면 변화점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마무리가 상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마지막 영상도요.. 상당히 지금의 상황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몇개월동안 생각하던 제 의견과 많이 겹쳐서ㅋㅋㅋ 정말 놀랐고 vr과 함께 같이 레서님 채널도 우주위로 뜨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상으로 믿음이 더욱 굳어졌습니다!
ar은 신기하긴 하지만 쓸모가 없다는게 문제죠. 프로그램은 게임이 대다수이지만 그렇다고 PC플렛폼을 따라갈수가 없음. 그렇다고 게임에 최적화인 PS시리즈 처럼 고퀄차별화가 되었냐면...그것도 아님. 굳이 모니터로 봐도 될걸 무겁고 답답하고 배터리 걱정에 눈이 뜨거운 AR기기를 쓸 이유가 없죠. AR의 특징은 가상의 세계 구현입니다. 하지만 시장 판단을 잘못한게 가상의 커뮤니티를 형성할수 있을거라는 생각. 지금의 시대는 단체보다는 개인의 활동에 치중되고 있음. 다만 한가지 확연히게 그 흐름을 바꿀수 있는것. 그것이 바로 AI기술임. 커뮤에서 활동도 자기 꾸밈을 맘대로 할수 있고( 그래픽조각 비트가 아닌 꾸밈) 사람이 아닌 AI를 상대함으로서 부담이 줄어들수 있음.
가장 중요한 요소 1. 컨텐츠 몇년째 알릭스, 비트세이버 말고는 대작이라 불릴 컨텐츠가 전무합니다. 그나마 아리조나 선샤인 정도가 인정받는 컨텐츠인데 1탄은 나온게 2017년 2탄이 생각보다 발전이 없었음... 마치 dlc 팔아먹기 위한 절반의 완성품 이라고 해야하나? 어쌔신 크리드 vr 해 보고 괜찮게 생각해서 느낀점이 하다못해 gta vr 이 2년전에 나와주고 알릭스 후속작이 작년에 나와줬으면 지금보다 상황이 나았겠죠. 현재 퀘스트3 정도면 기본 요구성능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AAA 급 게임이 줄줄이 출시되는 중 이어야 하는데... 특히 메타가 멀티에 약하고 vr 을 구매할 정도 사람들은 심도깊은 얼리어답터라는걸 명심해야합니다. 이번 워해머2가 만약 pc vr 로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코옵에서 수많은 덕들이 포디엠페러 를 외치지 않았을까 🙄🙄🙄
솔직히 추천게임들이 비트세이버 쓰오파 데메오 알릭스에서 멈춰있는건 더이상 시장확대가 안되니 돈이 안되니까 개발자들이 뛰어들지 않는거고, 충분한 수요층만 있으면 게임개발은 따라오게 돼있음. vr생태계가 추진력을 받으려면 기기 자체의 경량화 등 개선도 중요하지만 vr슈즈부터 보급돼야함. 그래도 쫌 할만했다 싶은 게임들은 제자리에 서서 플레이하거나 존 만들어서 그 안에서 움직이는 게임들이고, 왜 그랬는지를 복기해보면 결국 조이스틱으로 움직이면서 손까지 휘적휘적 조작하는게 굉장히 별로라는거임.
AI 인공지능의 역사도 알고보면 70년동안 새로운 희망에 뽐뿌하고 환호하고 희망가득찼다가 싸~하게 식은 2번의 겨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수준까지 오는데도 70년 걸린거에요. 70년이요 70년 ㅋ 그리고 지금 AI도 어느정도 발전하다가 다시 겨울이 올지 어쩔지 미래는 아무도 모르죠..😂 VR의 역사도 1980부터 치면 40년정도 걸려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얘네도 “겨울”이 올 가능성 있습니다.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암튼 시도와 희망과 또 절망은 계속 될거죠
뭐 예전부터 이럴 거라 예상은 되지 않았나 기대는 되는데 한 10~20년은 지나야지 안경 형태처럼 눈에 안 띄는 형태나 집에서 쓰는 좀 커도 성능 좋은 거 두개로 발전해서 한 십년~이십년 뒤에는 쓸만해지지 않을까 생각했음 예전부터 ㅋㅋ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론머스크가 밀고있는 두뇌에 박는 칩과 연동해서 굳이 어떤 행동이나 말로 조종하지 않고 생각만으로 글래스나 렌즈 형태의 물건과 연동되지 않을까
![완벽에 가까운 엔비디아의 역사, 그리고 미래 [풀버전]](http://i.ytimg.com/vi/22BjOuco4mw/mqdefault.jpg)
1990년대 오 VR 지금은좀 아쉬운데 좀만더 발전되면..
2000년대 오 VR 지금은좀 아쉬운데 좀만더 발전되면..
2010년대 오 VR 지금은좀 아쉬운데 좀만더 발전되면..
2020년대 오 VR 지금은좀 아쉬운데 좀만더 발전되면..
진짜 VR/AR 살아남아줘...게임으로만 남아도 좋아...그냥 살아숨셔줘...
마지막 빌게이츠 영상은 지금 보니 참...와닿는게 많군용
솔직히 VR, AR 은 차세대 주류가 될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문제는 내가 즐길 수 있는 나이일 때 나와줘야.. ㅜㅜ
그런 날은 오지 않아요
@@guykim8516vr은 핸드폰같은 개념이 아니라 게임기정도로 보는게 맞음. vr의 시대는 온다
곧임
노트북을 걸어다니면서 하는 사람 봤나요? 스마트폰이 그래서 혁신인겁니다 안경이 VR처럼 되지 않는한 절대 안옵니다
참고로 저기서 나온 빅태크 중에서 평균연봉 제일 높은곳이 메타입니다
감히 10년 내 예언하자면 AR의 미래는 쉽습니다. 안경타입 + 스마트폰유선연결 방식으로 나올 예정.
배터리역할을 함과 동시에 그래픽연산처리ap를 이용하여 매우 경량화된 AR기기 제작가능.
umpc 수요가 다시 늘어난 이유기도 하죠 겜트북을 걸어다니면서 쓰니까
그래서 가장 근접하게 나온게 UMPC + VR조합이죠. 밸브가 현재 추진중인 방식입니다
네 그래서 출시해드렸습니다. 언리얼 글래스! 맨눈 초점 문제 없으신분들은 즐기실수 있습니다. 저는 짝눈이라서 슬프게.. 크흑..
개인적으로는 얼굴에는 그냥 안경처럼 간편하게 사용하게 디스플레이, 카메라 정도만 두고 나머지는 케이블로 뽑아서 팔이나 주머니에 붙이거나 넣어서 사용할 본체를 따로 뽑는 게 더 좋아보입니다. 와이파이로 케이블 없이도 좋아보이고요. 머리에 무겁고 발열이 심한 무언가를 쓴다는 게 너무 힘듭니다.
사실 프로세서나 이런건 엄청 무거운건 아니죠
항상 문제는 배터리 입니다.
와이파이로 정보를 주고 받으려면 결국 배터리가 헤드마운트에 있어야하는데
그럼 무게만 더 느는 꼴이죠
vr을 3종류정도 구매해서 써본 제가 생각하기엔 VR에는 가장 큰 문제가 2가지 있습니다.
첫번째로 안경도 불편해서 눈알에 레이져 지지면서 수술하는 사람이 많은데 안경이상. 심지어 썬글라스 이상의 무게와 불편함을 가진 무언가를 눈에 착용하겠냐는 겁니다.
저처럼 얼리어답터인 사람도 vr을 몇년에 한번씩 이번엔 진짜 성능좋다는 제품이 나올때마다 구매해봤는데 솔직히 너무 무겁고 답답하고 불편합니다.
이전 세대 유선제품들은 선이 너무나 불편해서 문제였다면 무선 제품들은 배터리와 자체구동용 컴퓨터까지 들어가다보니 너무 무겁습니다.
그렇다고 다시 그 컴퓨터가 필요하고 걸리적거리는 선의 제약이 있는 과거기기를 쓰고싶지도 않고 과거 유선기기라한들 안경이나 썬글라스와 비하면 여전히 답답했었으니까요.
애플의 실패는 화질향상을 위해 더 무겁고 더 비싸지게 기기를 제작했던게 실패요인입니다. VR 기기는 가벼워지고 작아지고 답답함을 해소할수있는 방향으로 가는게 무조건 1순위라 생각합니다.
화질은 메타퀘3 정도면 진짜 만족합니다. 솔직히 저것보다 살짝 화질저하가 있더라도 기기만 획기적으로 경량화가 될수있다면 불만이 없을 정도죠.
화질좋아봤자 기기 무겁고 뜨거운바람 풀풀 나오고 얼굴 답답해 미칠지경인 기기.. 아무리 큰맘먹고 오래간만에 한번 뒤집어 쓰더라도 1시간 쓰고있기도 벅찹니다.
pc든 휴대폰이든 하루 1시간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만큼 큰 발전이 있었을까요.. 일단 사용시간을 늘리기위해 초경량화는 필수이고
사용시간이 늘어난다면 경량회 이외의 2번째 문제점 해결이 자연스레 가능해 질겁니다.
바로 컨텐츠죠.
예전 10년전에 비하면 컨텐츠가 확실히 많아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제대로 쓸만한 컨텐츠들은 얼마나 늘었나? 해서 찾아보면
휴대폰의 앱. PC 프로그램들에 비하면 진짜진짜 형편없습니다.
당연히 스마트폰이나 pc 보다 보급률이 현저히 낮은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보급이 되더라도 무게와 답답함 때문에 사람들이 잘 안쓴다는 점이죠..
경량화만 성공시킨다면 자연스레 사용시간이 늘어날거고 앱과 컨텐츠들도 획기적인 속도로 늘어날거라 보입니다.
화질은 그 이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메타에서 개발한다던 경량화 110그람도 솔직히 무거운건 맞지만 현존하는 기기들중에선 획기적으로 가벼운 수준이니 기대가 됩니다.
더군다나 배터리만 유선 보조배터리로 뺀 애플과 다르게 기기에서 뺄수있는건 다 유선으로 빼야한다고 봅니다. 자체구동 컴퓨터와 배터리도 유선으로 빼서 안경쪽은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정도만 남겨놓고 발열도 최소화 해야하죠. 물론 주머니가 묵직해지고 뜨거워지겠지만 그래도 유선으로 뺄수있는건 다 빼야한다고 봅니다..
전 요즘 종종 AR글래스로 OTT보면서 퇴근 하는데요. 화면 큰걸로 보고 싶은 영상 혼자 보니까 너무 좋긴 하더라구요. 물론 주변의 시선이 느껴지긴 합니다.ㅋㅋㅋ😂
땀 안나세요? ㄷㄷ
VR 글래스 전용 팬 다셨나요?
ar글래스가 뭔지 검색 해 봐야 겠네요.
VR은 어마무시한 고사양 pc가.서포트되야 그나마할만합니다
멀미 -> 근본적 원인은 시야와 감각의 불일치. 영상에서도 소개된 시각적 경험 개선 연구가 잘 진행된다면 많이 해결될 수 있을 듯.
AR -> "상태창"이 실현 가능한 기술인데 이걸 안 써?? "상태창"은 스마트폰으로도 구현 못 함.
5:27 질문이 있습니다. 메타의 로드맵에서 2025년에 약간의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스마트 글라스를 출시할 예정이고 2027년까지 '오리온'이라는 이름의 AR 글라스를 출시할 예정이고, 이를 2024년 9월 25일 - 9월 26일에 개최될 행사에서 프로토타입을 선공개한다는 내용이 뭔가 더욱 더 경량화된 AR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인데요. Spark를 내린다는것이 왜 메타의 로드맵에서 벗어나있는 느낌이라 하신건가요?
'안경'이라는 경량화된 AR과 스마트폰 카메라에 덧씌울 수 있는 필터의 AR는 용도도 그렇고 느낌이나 결 자체가, 경량화라는 틀 자체가 맞지 않아서 그런 것일까요??
최근 메타 CTO가 관련해서 답을 하기도 했는데요.
instagram.com/stories/highlights/18038976482026477/
스파크는 단순히 스마트폰 카메라의 이미지에 레이어를 올리는 정도였기 때문에 더 파워풀한 MR 기능을 위해선 부족함이 많았다고 합니다. 현실 사물 인식, 깊이 센싱, 다이나믹 오클루젼, 공간 앵커 등등. 스파크로는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풀ar글래스가 제일 기대 되네요.
대중화의 열쇠는 접근성이라 생각하기에
기존 안경 만큼은 편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 정도면 메타에서 레서님을 메타 커넥트(9.25-26일)에 VIP로 초청해야하는 것 아닌지
대중성과 확장성을 원하면 일단 저렴해야 한다고 봄 퀘스트 2만큼 혁신적인 성능 향상과 저렴함이 있어야함
프리미엄 제품은 대중성을 얻은 다음에
내가볼때는 VR은 2050년 더 기다려야하지 않을까 싶다
일단 멀미 때문에 답 없음. vr 최고장점이 몰입인데 멀미 땜에 못함 ㅋㅋㅋ 멀미 때문에 사놓고 할 엄두도 안 남
그것도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함..... 그리고 찾을거임
일단 제대로된 VR게임 하면 몸이 힘든것도 한몫함 보이는것만 다르지 운동임 그냥
현세대 vr기수은 겁나 시기 상조죠 사실상 배터리 혁신과 모바이 그래픽처리기술이 뛰어나야하는데... 게다가 발열은 어덯게처리할ㅈ도 문제....
착.용.감.
신체에 착용하는 기기는 착용감이 전부다
만약 착용감을 뛰어넘을정도의 만족감을 주려면 현실과 완벽하게 동일한 시각경험을 줘야하는데 아직 한참 멀었음.
어차피 싫어도 2030년쯤에 게임쪽에선 모니터를 대체할수있을만큼 좋은 시대가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하드 스팩이 못따라줘서 문제 + AAA급 게임들이 적극적으로 지원을 안해서 그렇지 지금나와있는
AAA게임들 VR지원만해줘도 수요 많이 늘어날꺼라고 생각되네요.
AR는 고글형태 + 애플 칩셋 정도수준은 되야 실현가능할듯?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렇겠지만, 현재 모니터로 보는 게임도 인건비 상승과 인플레이션 문제로 개발비만 비싸지 형편없는 게임들이 많아졌습니다. VR 게임의 경우, 그런 게임보다 생각하고 고려할 점이 더 많아 굳이 따지면 AAA+ 게임일 수 밖에 없는데, 그 개발비는 누가 충당하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하드웨어의 사양이 아닌 사용성의 혁신이 없는 한 VR AR시장은 부자들의 장난감 이상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 자체가 VR MR AR에 기존에 있던 플랫폼이랑 엮으면서 “이름만” 새로 만들어진 허상이라, 투자자들이 계속 붙잡고 있는 건 죽은 자식 불알 만지는 격입니다
국가지원 사업분야는 도둑놈이 진짜 많긴해요 ㅋㅋ 지인이 국가지원사업분야 승인담당인데 진짜 말도 못한답니다 ㅋㅋ
접근성이 구려서 사용자가 적음
-> 컨텐츠가 안나옴 무한 반복
포르노 산업은 영상기기 미디어기기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럴 수 있어서 단순하게 취급하먄 안됩니다만 VR은 망한듯
래서님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 메타퀘스트 3s를 구매했는데 메타계정에 로그인 하지 않은 상태로 구매를 했거든요 ㅠㅠ 결제는 된 상태인데 로그인을 하지 않고 결제해서 배송현황 같은 걸 못보는 상황이라 결제 취소하고 다시 로그인 후 결제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ㅠㅠ 도와주세요
메타 고객센터에 이메일이나 채팅으로 문의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lesser-vr감사합니다 덕분에 해결 했습니당!!
8:49 라인업 소개 진짜 ㅋㅋㅋㅋㅋㅋ 일론 머스크가 당차게 발표한 스페이스 X, 테슬라, 스타링크, 뉴럴링크, Open AI, 보링 컴퍼니 등을 보는 것 같네 ㅋㅋㅋㅋ
가만보면 참 둘이 닮은 구석이 많다.. 페이스북, 페이팔 같은 사업으로 성공해서 돈을 모은 것도 그렇고, 미래를 바라보고 기술 발전에 희망을 품으며 스스로 자본을 투자하여 이뤄내고자 하는 게..
퀘3 잘쓰면서 이머스드로 컴연결 작업해보니 해상도랑 렌즈 주변부화질만 좀 아쉽던데
해상도 높게 나올걸로 예상됐던 프로가 취소되니 아쉼네요.
근데 아직 적당한 가격대에 고해상도 vr디스플레이가 없긴 할듯.. 비전프로도 그렇게 비싼데도 실제 작업할때 해상도 떨어진다 하니..
퀘스트3 끼고 비트세이버 같은거 1시간만해도 뒷목 뼈가 아픈데 AR안경처럼 좀 가벼우면서 VR게임도 되는거 언제나올런지 ㅜㅜ
일반 안경도 무거워서 두통 발생하고 그럼. 이어폰도 땀차거나 귀아파서 못끼는 사람 많고.
그냥 얼굴에 뭐 대는거 자체가 에바임. 나중에 칩 이식까지 가고 나야 불편함에서 탈출할듯.
메타는 확실히 진심이네... 다 만들 수 있지만... 역시나... 당장은 프리미엄, 것도 초 고가 제품은 이르다~ 생각하는 것 같네...ㅠㅠ
진심이 확 느껴짐^^
AR 이든 VR 이든 성능은 천천히 올리면 되고 일단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잇는 기기가 없음. 번거롭고 복잡한게 문제임.
일단 무게, 착용감 개선이 안되면 망... 활성화 되려면 저 두개는 깔고 가야하고, 시야각 개선이 시급함. 진짜 더럽게 불편한 착용감과 목디스크 걸릴것 같은 무게 생각하면 어휴...
한발 물러나서 퀘프로에서 무게만 줄여도 다시 퀘프로 살텐데
Ar도 vr도 기술력 부족이죠. Vr은 그나마 가능성이 있긴한데, 장기간 쓰다보면 무겁고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엄청나죠. 그렇다고 그 스트레스를 참아가며 할만한 컨텐츠도 알릭스 이후 딱히 없음. Vr로 진짜 갓갓겜이 우수수 나오지 않는이상 힘들겁니다. 크기도 고글정도 사이즈, 무게 아니라면 대중성 가지기도 힘들지 않을지.. 더욱 기술 발전만이 답입니다..
Ai가 계속 발전하면 vr,ar도 같이 발전할 거예요. 아직은 3d영상까지 안되지만 ai로 vr영상까지 만들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가면 영화 속 메타버스까지 실현 될 거라 생각해요. 그쯤되면 하드웨어인 기기도 거의 ar글래스로 도 지금처럼 작동할 수 있을 거구요 아직 멀었지만요. 메타에서 sam2 보면 개체하나만 추적할 수 있는 ai프로그램 있는데, vr 영상에 적용돼서 패스스루 되면 활용도 엄청날 거라 보이네요. 이게 거의 홀로그램처럼 될 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하네요
AR컨텐츠 주력으로 밀고싶으면
제일 문제되는건 화질이랑 인식률이고 그게 감당 되려면 비전프로급 스펙은 돼야 할거고
근데 그러면 말도안되게 비싸지니까 대중화 절대 안되고
디스플레이랑 동작인식 관련 기술이 한참 더 발전해서 저가형 보급기가 지금 비전프로급 스펙을 내는 시대는 되어야 할텐데 그정도 스펙 기기인데 착용 편의성이나 배터리 문제가 개선 될지도 의문이고
대충 5년정도는 음란물머신+명작게임 포팅해서 테마파크처럼 즐기는것 그정도 역할밖에 못할듯
AR은 아직 한참 멀음
메타버스는 단어의 의미 자체가 너무 포괄적이라 메타버스의 시대가 언제 왔다 언제 갔다 이런 표현을 쓰는것 자체가 이상하고
사실 지금처럼 스카이림, 비트세이버, 그밖에 야겜 이런것만 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
취미가 게임밖에 없고 밖에 잘 나가지도 않는 사회성 박살난 사람이 쓰기엔 지금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물건임
VR시장 자체가 좁아서 스팀에 안팔리는 VR게임들이 제발 사달라고 70%~95%세일 똥꼬쇼 해서 저렴하게 즐기기 좋은것도 장점
아주 틀린말도 없긴하지만 중요한건 관심을 가지고 거기에 응답하는 사람들이 남아있다는 것이고 부정적인 시선과 의견들은 언제나 새로운 문화들이 겪어온 과정이라는 사실이기에 메타를 비롯한 VR 산업에 전진하고 있는 기업들은 잘 해낼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메타 쓰리로 주로 하는게 영상감상입니다. OTT 영상이나 RUclips 영상이죠.
영상도 깔끔하고 재미도 있고 목소리도 좋고 항상 정보도 알찬거같은데 진짜 vr유튜브라서 구독자가 적다고 생각드는건...
미래는 밝음 제대로 완성만 하면 스마트폰울 대체할수도 있는데
AR이 완벽해지려면 영화처럼 간편한 착용감에 현실과의 딜레이없는 싱크가 잘되야하는데...음...ㅋㅋㅋㅋ
UX에는 단계가 존재함. UX의 단계가 많으면 많을수록 제품의 경험은 부정적이됨. 그래서 많은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수많은 경험과 데이터로 어떻게든 UX단계를 줄이려고 노력하는것.
예컨대 스마트폰을 살펴보자. 스마트폰은 전자기기중에 가장 UX단계가 짧은 디바이스임. 인터넷을 하고싶어? 손에 들고 키면 됨. 날씨확인하고싶어? 손에 들고 키면 됨. 스마트폰의 최대장점은 적은 UX단계에서 오는 높은 접근성임.
VR/AR은 어떨까.
이것들은 스마트폰과 달리 착용이라는 단계가 하나 더 존재함. 게임을 하고싶어? 기기를 쓰고 켜야함. 인터넷서핑하려면 기기를 쓰고 봐야함.
인간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게으른 동물이라 이 한단계의 차이가 극명한 사용자 경험의 차이를 만듦.
그렇기때문에 나는 VRAR디바이스가 주류기기가 될수없을거라 봄.
단, 한가지 예외를 제외한다면.
항상 기기를 쓰고있다면 말이 달라짐.
어차피 계속 착용중인 상태라면 스마트폰과 같은 수준의 단계를 가지기 때문. 다만 스마트글래스가 스마트폰의 포지션을 차지하기위해서는 스마트글래스의 성능이나 사용자경험이 스마트폰과 비교해 유의미할 정도로 뛰어나야한다는거지.
난 여기서 한계가 올거라고 봄.
작은 공간에서 비롯되는 낮은 성능과 배터리타임. 이 문제는 상온상압 초전도체가 나오지 않는이상 해결하기 굉장히 어려울거임. 그리고 만약 해결한다? 스마트폰 성능은 더 좋아지겠지.
결론은 아무리 발전해도 VRAR디바이스는 현재 스마트폰의 포지션이 될 수 없다는 것.
새로운 시도는 칭찬할 만 하지만 갈길이 너무멀다고 생각함.
반박시 니 말이 맞음
본체와 배터리는 클립식으로 허리띠 뒤에 꽂게 만들고, 디스플레이만 안경처럼 가볍게 만들어서 쓰게 만들어야 됨.
지금처럼 500그램 넘는걸 얼굴에 붙여서 쓰게 만들면 장시간 사용 못함.
퀘스트3 최근에 사서 해본 결과 vr시장은 포텐셜은 확실하지만 초기 방향을 잘못 잡은거 같아요. 메타버스, 게임등 움직임이 있는 것들은 지금으로 써는 많이 어려운거 같아요. 저도 게임 해보고 싶어서 psvr2 샀다가 멀미 및 게임 컨텐츠 부족으로 인해서 놨다가 영상같은게 너무 궁금해서 퀘스트3 샀는데 그걸로도 너무 만족 스럽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영상 컨텐츠에 투자를 많이 했으면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드네요
신나는 오프닝 음악과 달리 ㄷㄷㄷ
희망이 꽃 피우기를 바랍니다~
체험과 몰입도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기 때문에 한때 유행했다 지금은 언급조자 안되는 전자기기들처럼 되는일은 절대로 없을 것 같네요.. 게임만해도 이미 그래픽적으로는 더 이상 좋아지기도 힘든 상황이고 결국은 가상체험으로 발전하는 길밖에 없어보이니깐요.
지금도 메타퀘스트를 머리에 쓰고 싶은데 ... 이 좋은걸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ㅋㅋ 앞으로 안경 보다는 고글 형태의 제품으로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하드웨어 부분들은 따라 빼서 구동 하는 방식이 제일 좋을거 같아요 사실 AR 글래스도 사용하지만 하드웨어만 딸랑 있어서 뭘 활용할 방법도 없고 약시인 저에겐 도수랜즈를 해도 안경 너머 세상은 더욱 흐리게 보여서 별 매력을 못느끼겠더라구요 메타가 정말 획기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장악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니 누구라도 좀 획기적인 기기를 내줬으면 좋겠네요
팩트 한 한달동안은 신세계를 경험하고 3달까지는 재미를 느끼고 그다음부터는 번거롭고 귀찮고 노잼이라 안쓰게되는게 vr임
ㅇㅈ 퀘스트2 몇년째 창고에 박혀 있다 불편한거 한두개가 아니어서 그런걸 먼저 고쳐야 될듯?
@@Village9330 퀘스트2는 그런데 퀘스트3는 많이 달라요
2013년 뛰어들어 투자도 받고 여러해동안 이쪽 컨텐트 제적을 한 사람입니다.
뒤에서 돌아가는 현황은 더 답답합니다.
말씀하시는 요점은 이미 2017년 메타의 VR기기가 나왔을대 뻔히 보이는 미래였다도 전 봅니다. 당연히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잘 들어주려고 하지도 않지요.
사람이 몸을 만들때도 우선은 벌크업을 해서 몸집을 키우고 세밀하게 데피니션을 잡아가는데 일단 vr시장 자체가 커지지 않았는데 고객 니즈를 맞추는 세부 작업이 들어갔다는건.. 지금 으로썬 죽은 시장이라는 말과 다를게 없다고봐요 근데 유행이란게 돌고 도니까 언젠가 다시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면 이쪽으로 흐름이 돌지는 모르지만.. 사실 렌즈가 사람눈보다 좋아지지 않을꺼고 사람의 감촉을 구현할수도 없는데 애초에 사람들이 이런 기술을 일상보다 좋다고 생각하지를 않죠.. 그냥 신기한 무언가 일뿐..
만화경이 VR AR의 과거와 미래인거죠. 몇 번 보기에는 신기해도 그게 다인
제2의 잡스형 등장이 필요한 시점
AR은 몰라도 VR에서는 충분히 실용성 높은 소형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함
결국 중요한건 실용성 = 효율성
'경험' 자체로 놓고 본다면 현 기기들로 이미 열화판 소드 아트 온라인 ㅆㄱㄴ
하지만 효율을 따진다면 그저 불편한 300만따리 관광코스(그것도 컨텐츠 부족하면 질리기마련, vrc심연 예외)나 다름없음
VR/AR이 대중성을 확보할려면 스마트폰급 효율, 실용성(양립or대체)을 가져야됨
AR도 겸한 개발자인데 애플 비전 프로처럼 터무니없이 비싼 부품들 꾸겨놓으면 할만함. 근데 할게없음. 투자할 회사도 얼마없고.. 이번에 아파트 분양 관련 회사가 애플비전으로 만들었는데 성과는 흠
퀘스트 프로는 VR 사용 유저 중에서도 전업 버추얼 유튜버들 일부나 사용하는 등 확장성이 매우 떨어지는 기기라 메타 입장에서는 개발을 취소하는게 이해가 되네요!... 고글 처럼 경량화 기기가 대중화에 성공만 한다면 VR 시장은 오히려 전망이 좋다고 볼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1:14 지금의 VR/AR 시장 상황을 나타내는 느낌이라 여운이 있네요
영상잘만드시네ㅋㅋㅋ 진짜 VR이 컨텐츠인게 문젠가?!
META야 힘내!! 메타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니!
아직 얼리액세스 기간 같음ㅎㅎ 공개시기는 알수 없음...평가는 복합적 흠;;;;
진짜로 사이버펑크 마냥 키로시 안구급 기기가 나와줘야 하는데 말이죠
기계보단 컨탠츠를…. 기존영상 3d영상으로 간편하게 변환되는 ai가나오면 대박일듯한데;
VR의 근시일의 목표는 게임머신으로 해야합니다.
400g이상에 무겁고 머리가 망가지는 HMD를 쓰고 업무, 생활할려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렇다고 모바일 디스플레이나 배터리가 압도적인 성능 향상이 있었느냐 물으면 아니죠?
비전프로의 성공했다면 OLEDOS 의 가격 하락이 있었겠지만....비전프로마저 저세상갔죠?
모바일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플랫폼의 한계(스마트폰)로 성장세가 멈추었죠.
HMD/ AR 의 미래는 안경 정도의 편하지 않다면 어려울거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VR을 착용하면서도 소비하는 사람은 게임머신으로 이용하는 사람들 일거에요.
재밌으니까요.
게임플랫폼과의 연동, 처음 사용하는 유저도 간단한 영상으로도 바로 사용 할 정도로 UI가 개선된다면 게임머신쪽에선 살아 남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번 피코4 울트라의 트래커 UI를 보면서 피코가 맞는길을 간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메타는 게임머신에 몰두하기엔 생각이 너무 많아요.
실제 시력과 같은 해상도를 얻으려면 32K, 최소 16K 해상도가 가능해야 하는데... 디스플레이부터 아직 멀었다.
배터리도 오래가야 하는데... 내장하면 무겁고, 외장하면 거추장스럽고...
프로세서 성능은 기기 자체로 최소 16K 해상도 게임을 돌릴 수 있어야 하는데, 그건 지금 데탑으로도 불가능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야 VR 전성기가 올거다. 그러므로 5~10년으로는 불가능하다.
착용감이 좋아지는 순간부터 큰성장 할것같음
맞음 아예 눈 앞에 쓴다는 개념이 바껴야 될 듯 해요
그 확장성과 대중성...
일단 소드아트온라인 시드같은
시뮬레이터에 아케이드를 가미한
베이스 플랫폼이 등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메타 호라이즌 솔직히 안쓰럽다.. 3년정도 사용했는데.. 운동용(탁구,리듬게임)으로는 만족.. 질높은 컨텐츠는 소름돋울 정도로 고퀄인데 다양하지는 않음.. 레드메터 더룸 정말 굳-~~ 한번하면 끝~
메타가 이렇게 까지 vr,ar 시장에 목매는 이유는 차세대엔 주류가 될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죠 무조건 된다면 내가 그 시장을 선점 해야 지금의 구글 스토어 애플 스토어 처럼 거의 독점을 할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메타가 어떻게든 선두주자로 손해를 보며 멱살을 끌어올리며 본인들이 이끌어 가고 있는겁니다.
언젠가는 정말 주류가 될거에요 다만 그게 언제인지 애매하다는게 문제죠
그래서 메타는 더더욱 이 사업이 빛을 보기 위해 더더 목맬수 밖에 없죠 지금 그만두면 정말 밑빠진 독에 물만 붓고 끝나는거니까요
난 늘 메타를 응원한다. ar 글라스는 지도와 연동 실시간으로 네비와 각종 정보만 띄어 줘도
가치 있다 생각 함
가장 큰 장벽은 멀미.부수적으로 무거운 hmd와 컨텐츠 부재
피트니스 앱 하나만 인수해서 기본앱으로 만들어주면 꽤나 사용시간이 늘어날 듯 한데..
스파크는 접근이 틀렸음 그래서 접는거, ar 을 접을 이유가 없음, 그냥 떠들기 좋아 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 일뿐, ar 시간은 결국 오게 되어 있음, 그리고, 인식 부분에서도 인공지능이 꼭 필요함. 그리고 인공지능이 있어야, 온디바이스에서 인공지능 활용해서 카메라 인식이 필요하니..
메타가 이번엔 게임vr대신 실용성있고 대중성있는 안경같은걸 만들어주길 바랬는데 이에대해 많은 소식을 전해주시니 나쁜소식도 있지만 아직은 기대가 많이 되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그 50조는 내다버린 돈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뉴스 기사처럼 저는 적어도 5-10년안에 vr이 대중화될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메타가 큰 몫을 챙길거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퍼핀이 엄청 기대되네요
어쩌면 변화점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마무리가 상당히 인상적이였습니다!
마지막 영상도요.. 상당히 지금의 상황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몇개월동안 생각하던 제 의견과 많이 겹쳐서ㅋㅋㅋ 정말 놀랐고 vr과 함께 같이 레서님 채널도 우주위로 뜨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영상으로 믿음이 더욱 굳어졌습니다!
진짜 vr에 진심이라는 광기가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각광 받을거임.. vr로 죽은사람 소생시키고 같이 운동하고, 스파이더맨 2인가 3처럼 홀로그램으로 모두를 속인것처럼
세상을 홀로그램으로 꾸민게 먼저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AVR으로 우선 개개인에게 시작되면서 나아가겠네요..
단독 그래픽이 아직 너무후짐
ar은 신기하긴 하지만 쓸모가 없다는게 문제죠.
프로그램은 게임이 대다수이지만 그렇다고 PC플렛폼을 따라갈수가 없음. 그렇다고 게임에 최적화인 PS시리즈 처럼 고퀄차별화가 되었냐면...그것도 아님.
굳이 모니터로 봐도 될걸 무겁고 답답하고 배터리 걱정에 눈이 뜨거운 AR기기를 쓸 이유가 없죠.
AR의 특징은 가상의 세계 구현입니다. 하지만 시장 판단을 잘못한게 가상의 커뮤니티를 형성할수 있을거라는 생각.
지금의 시대는 단체보다는 개인의 활동에 치중되고 있음.
다만 한가지 확연히게 그 흐름을 바꿀수 있는것. 그것이 바로 AI기술임.
커뮤에서 활동도 자기 꾸밈을 맘대로 할수 있고( 그래픽조각 비트가 아닌 꾸밈)
사람이 아닌 AI를 상대함으로서 부담이 줄어들수 있음.
망했다지만 영상 퀄리티가 너무좋네요.ㅎ
메타 퀘스트 프로 정가 주고 샀는데 얼마 안지나 할인해놓는 패악질 보고 메타건 신제품은 안사기로...
딴건 모르겟고 저 랩틸리언 뒤에 방 ㅈㄴ 아늑해보인다
하프라이프 알릭스 나왔을땐 대박날줄 알았지... 근데 이후 왜 컨텐츠가 안나오는거야.. ㅠㅜ
가장 중요한 요소 1. 컨텐츠
몇년째 알릭스, 비트세이버 말고는 대작이라 불릴 컨텐츠가 전무합니다.
그나마 아리조나 선샤인 정도가 인정받는 컨텐츠인데 1탄은 나온게 2017년 2탄이 생각보다 발전이 없었음... 마치 dlc 팔아먹기 위한 절반의 완성품 이라고 해야하나?
어쌔신 크리드 vr 해 보고 괜찮게 생각해서 느낀점이
하다못해 gta vr 이 2년전에 나와주고 알릭스 후속작이 작년에 나와줬으면 지금보다 상황이 나았겠죠.
현재 퀘스트3 정도면 기본 요구성능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AAA 급 게임이 줄줄이 출시되는 중 이어야 하는데...
특히 메타가 멀티에 약하고 vr 을 구매할 정도 사람들은 심도깊은 얼리어답터라는걸 명심해야합니다.
이번 워해머2가 만약 pc vr 로 나왔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코옵에서 수많은 덕들이 포디엠페러 를 외치지 않았을까 🙄🙄🙄
90년대도 저런 비슷한 장비로 대차게 말아먹은적이 있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상도만 더 좋으면 극장어플로 영화보는 용도로 계속 사용할텐데
솔직히 추천게임들이 비트세이버 쓰오파 데메오 알릭스에서 멈춰있는건 더이상 시장확대가 안되니 돈이 안되니까 개발자들이 뛰어들지 않는거고, 충분한 수요층만 있으면 게임개발은 따라오게 돼있음. vr생태계가 추진력을 받으려면 기기 자체의 경량화 등 개선도 중요하지만 vr슈즈부터 보급돼야함. 그래도 쫌 할만했다 싶은 게임들은 제자리에 서서 플레이하거나 존 만들어서 그 안에서 움직이는 게임들이고, 왜 그랬는지를 복기해보면 결국 조이스틱으로 움직이면서 손까지 휘적휘적 조작하는게 굉장히 별로라는거임.
AR시장은 당연히 망했지 VR이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랑 개량해서 컨텐츠 만들면되는데 AR은 현실에 있는걸 위주로 하니 수요층이 더 적을수밖에 없음
가격이 창렬이니 기본적으로 플렛폼 기기는 60 만원 미만이어야 손이가지 플스5 살때도 속이 쓰렸는데
나는 퀘스트3 이후로 시장이 성장하고 콘텐츠도 질적으로 성장하는게 느껴지는데
빨리 화성 달 식민지화 하고 전뇌화 하고 상온 초전도체 찾아내서 특이점 빨리 오라고 빨리오라고...
안경급으로 하드웨어 체급 줄어들어야 하던말던 하지 지금은 얼리어답터아니면 안함
AI 인공지능의 역사도 알고보면 70년동안 새로운 희망에 뽐뿌하고 환호하고 희망가득찼다가 싸~하게 식은 2번의 겨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수준까지 오는데도 70년 걸린거에요. 70년이요 70년 ㅋ
그리고 지금 AI도 어느정도 발전하다가 다시 겨울이 올지 어쩔지 미래는 아무도 모르죠..😂
VR의 역사도 1980부터 치면 40년정도 걸려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얘네도 “겨울”이 올 가능성 있습니다.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암튼 시도와 희망과 또 절망은 계속 될거죠
뭐 예전부터 이럴 거라 예상은 되지 않았나 기대는 되는데 한 10~20년은 지나야지 안경 형태처럼 눈에 안 띄는 형태나
집에서 쓰는 좀 커도 성능 좋은 거 두개로 발전해서 한 십년~이십년 뒤에는 쓸만해지지 않을까 생각했음 예전부터 ㅋㅋ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론머스크가 밀고있는 두뇌에 박는 칩과 연동해서 굳이 어떤 행동이나 말로 조종하지 않고 생각만으로 글래스나 렌즈 형태의 물건과 연동되지 않을까
아직 멀었다.아직도 8K 120프레임이 안 되는데, 무슨...
VR을 여전히 응원합니다! 아직 보유한 VR기기는 없지만....
아니 안되
안경도 귀찮고 답답한게 인간인데 고글을 쓰겠냐
vr란게 있었나 정도로 잊혀진
개인적 소감으론 VR 뜬다고 세금들여 지자체에서 VR체험관 만들어 운영하는게 제일 킹받더군요.
지자체 인력들은 뭐 뜬다하면 다른 고민없이 지들이 트랜드에 빠르다는걸 어필해야 하는지…
혹은 그냥 결정자들도 ”오오오~“ 오케이하는건지… 열불나요.
솔직히 잠깐하다가 번쩍이라...
Vr이란게 너무 접근성이 ㅋ덜어지고 불편함
그렇다고 그걸 뛰어넘는 무언가도 없고
VR 나온지 10년 넘어도 성공못했으면 끝났다고 봐야죠.
Vr은 아무리 발전해도 저 무거운 걸 써야하는 물리적인 한계로 대중적으로 더 확대는 못함.
와 영상 잘봤습니다. 😂 감동적이네요 ㅎ
소드아트온라인이 유명해서 일본쪽에서 카툰렌더링 vr게임이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정작 나오는건 서양쪽 게임들 밖에 않보여...
저는 딸칠때 애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컨텐츠가 적음
11:18 빌 게이츠를 난처하게 했던 질문에 확실한 답을 낸건 애플의 아이폰임. ㅎㄷㄷ
결국 모든 전자,전기 쪽은 배터리가 문제임
배터리가 발전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