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치 아이돌’이 아베 내각의 골칫덩이가 되기까지...펀쿨섹좌의 주요 어록 총정리!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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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환경상이자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아들이기도 한, 그래서 차기 총리 1순위로 곧잘 거론되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장관이 되고나서는 정책보단 황당한 언행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문제는 재미있게, 쿨하게, 섹시하게!” “(스테이크를) 매일 먹고 싶다는 것은 매일 먹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네티즌들 사이에선 ‘펀쿨섹좌’로 더욱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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