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내만 방파제 낚시를 즐겨 다닙니다. 지금 이 시즌에 제가 쓰고 있는 채비를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새삼 놀랍네요. 다른점은 막대찌를 사용한다는거.. ㅎㅎ 수심 7~10m권에 1.5호 막대찌, 속공 수중찌, 조류 흐름에 따라 봉돌은 g3또는 아예 사용하지 않습니다. 목줄은 2m정도 사용하고 있구요. 요즘 통영 내만에 감생이가 붙어서 조사님들이 많이 보이네요. 즐낚하시고 제~~!!!!!!!!!!!!!~~발 쓰레기좀 가져가세요~!!! 채비하면서 손실되는 낚싯줄도 쓰레깁니다. 담배꽁초, 낚싯줄, 밑밥치고 흔적들... 떠난 자리가 깨끗한 사람이 가장 멋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여수권 b조법에 빠져서 몇 년 보냈는데...뭔가 애매하다 생각되어 다시 초보시절로 돌아가 1.5이상 고부력으로 다시 시작하면서 어신전달에 대해 많이 느꼈습니다. 여담으로 팀원들이 예민하다 예민하다 난리칠때 심심해서 혼자 루어했는데 강한 루어액션으로 감시 몇 마리 히트 한 기억도 있네요.
정말 우연하게도 제가 오늘 통영에서 1호찌 쓰다가 1.5호로 바꾸고 흘리고 견제 흘리고 견제 해서 2마리 잡았습니다 ㅎㅎ 직전에 본 수온 관련 영상이랑 허기자님 예전 영상에서 1.5호찌 쓰시던게 생각나서 11m~12m에서 마찬가지로 B or 2B봉돌 물렸는데 어째 고기잡은것 보다 제가 생각한 낚시방법이 얼추 환경에 맞아들어가고있다는게 너무 기분좋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10여전 전부터 1호~3호찌를 썻는데요 주변사람들 한텐 지금은 덜 하지만 그땐 무식한 낚시를 한다고 많은 비웃음과 조롱을 당했었지요 심지어는 저보고 낚시를 못한다며 당신 채비를 보여주며 그런 채비를 하라는 소리까지 들었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출조해 보면 그들의 채비론 잡어한테 몸살을 앓고 내 채비엔 몸살까진 아니였습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쓰고 있는데 잡어가 많을시엔 2호를 파도가 조금있을시엔 3호를 잔잔한 곳에서는 1호를 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채비로 잡어한테 시달리기 보다는 무거운 채비가 효과가 좋은거 같습니다
크...낚시인들의 잘못된 상식과, 루머를 깨뜨려주시는 허기자님. 역시 제 사이버스승님이십니다. 한 가지 여쭤볼 게 있는데요, 제가 사실 매번 금속 수중찌만 쓰다가, 속조류가 약할때는 조류를 너무 못 타는것 같아서 부피가 큰 나무 수중찌로 바꾸려 했거든요... 갑자기 고민이 됩니다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9월16일 토요일 여수 광도 출조 다녀왔는데 b찌 b봉돌 채비, 수심 12미터, 뺀찌 노리려고 가볍게 쓰는데 감성돔 4마리 잡았습니다. 대략 수심 6,7미터권에서 입질 받았구요 바닥 수심 기준으로 이정도면 떠서 물었다 할 수 있습니다. 케바케인거 같습니다. 절대적인건 없고 그날 대상어종의 패턴에 맞는 채비가 정답입니다~
요즘 가을 감성돔이 안뜬다는 것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 최근 경험으로 들었습니다~ 잡어와는 관련 없는 이야기였네요~ 요즘 가을 감성돔이 뜨냐 안뜨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또한 감성돔 낚시를 금오도에서만 하는 것도 아니구요, 금오도라고 매번 용치 자리돔이 피는 것도 아니구요~ 광도에 잡어가 없다는 말도 너무 성급한 일반화 같네요~ 바다상황은 매일 다릅니다~ 따라서 그때 상황에 맞는 채비가 정답이라는거죠~
낚시를 해서 조과가 안 좋으면 대부분 저부력으로 가는데 부력은 수중추 근처 봉돌로 잡아주고 목줄만 2미터이상 쓰고 좁쌀 봉돌 무게와 위치만 바꿔주면 되죠. 그리고 가을 감성돔 떠서 문다고 하지만 감성돔은 대부분 바닥으로 이동을 하죠. 바닥을 살짝 긁으면서 견제로 한번씩 미끼를 띄우는게 지금 저 개인적으로는 가장 잘 잡히네요.
만갑형님 강의 들으면 ..바닷속을 머릿속에서 보고있는거 같아요
최곱니다
필드에서 실력있는 분들이 많지만 그 실력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분들은 매우 귀한데 허기자님의 강의는 독보적이고 이 시대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과찬이십니다
좋은말씀 잘 새기고 갑니다. 각자 만의 철학으로 낚시하지만
허기자님의 말씀은
변하는 바다에 맞도록 낚시하는
기본 중에
기본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신기한게.. 어떻게 찌낚시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컨텐츠가 끝도 없이 나올까요 .. 찌낚시 라는 것도 대단하고 그걸 또 전부 알려주실수있는 허기자님도 대단하시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통영 내만 방파제 낚시를 즐겨 다닙니다. 지금 이 시즌에 제가 쓰고 있는 채비를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새삼 놀랍네요. 다른점은 막대찌를 사용한다는거.. ㅎㅎ 수심 7~10m권에 1.5호 막대찌, 속공 수중찌, 조류 흐름에 따라 봉돌은 g3또는 아예 사용하지 않습니다. 목줄은 2m정도 사용하고 있구요. 요즘 통영 내만에 감생이가 붙어서 조사님들이 많이 보이네요. 즐낚하시고 제~~!!!!!!!!!!!!!~~발 쓰레기좀 가져가세요~!!! 채비하면서 손실되는 낚싯줄도 쓰레깁니다. 담배꽁초, 낚싯줄, 밑밥치고 흔적들... 떠난 자리가 깨끗한 사람이 가장 멋있는 사람입니다.
강의들으면 다 잡을 수 있을것 같은데, 필드에 나가보면 잘 안됩니다 ㅎㅎ
진심 영상 딱보고 짐챙겨서 나갔다오면 살만 익어서 돌아오네요ㅎㅎ
동감^^
ㅋㅋㅋ 살 익히러 갑시다ㅋㅋ
찌찌뽕 😂
저도요 ㅋㅋ
어신의 손실 가는 줄 견제 고압⚡ 머리에 입력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네 건강하세요
옛날에 연재하시던 낚시잡지의 기사를 직접 설명해주시는 것 같네요
귀에 속속..내 귀에캔디
ㅎㅎ최고의 명강의. 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내생각이 맞아서 가분이좋고 더 자심감이 생기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먹이 활동을 신나게 하는
감성돔은 무슨찌를 쓰던 찌맛이 시원하죠ㅎ
역시 허기자님 이십니다
명쾌한 해석
이 영상보고 삼천포내만 갯바위에서 낚시 인생 처음으로 '내 예상대로'한 낚시로 감성돔 35cm 걸었습니다. 내 낚시로 낚을때 가장 재밌는것 같아요.
숙성회 해먹으니 기가 막히더군요. 여자친구가 아주 만족하더라고요.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낚시의 대에서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내용 알려주세요. 😊😊😊😊 👍 👍 👍 👍 👍 잘보고있어요. ㅎㅎ 많은 도움이. 되요. ㅎㅎㅎ 수고하세요
이번에 선외기가서 씨알은 작지만 20수 넘게 낚았습니다.
수심층은 밑바닥에서 1M이내로 띄웠습니다.
수심좀 띄우니 ... 입질이 없더라구요.
수심층 파악,체크 수시로 해서 마릿수 했네요.
낚시는 알수록 공부할수록 더 어려워 지는 느낌입니다ㅋ
신경써야될께 무한정 늘어나는 느낌ㅎ 하지만 학창시절 공부와는 다르게 더 알고싶고 공부하고 싶은~~ㅋ
허기자님 강의?는 항상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구요ㅎㅎ영상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원투대 무안에 가서 던져 봤네요
손맛은 문저리만
원투대는 정말 좋았습니다
좋은강의 잘보았습니다.
막대찌도 동일하게 깊은수심에서 고부력 막대찌가 예민해지는걸까요.
네 그렇습니다
더 젊어지셨네요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했다면 스카이 갔었을텐데...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크~역쉬 허기자님 명불허전입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밤낚시하고 돌아왔는데 허기자님 강의 내용대로 6미터 수심에서랑 7미터 수심이랑 어신 전달이 많은 차이가 있다는게 몸소 체험하고 왔어요
제가 이렇게 오미터수심에서도 1.5를쓰는데 입질형태도 너무좋고 절대입질이 둔하지 않습니다
갯바위나가면 수심상관없이 1.5 씁니다
좋은 강의 고마운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밤낚시에 관한 강의를 봤는데, 밑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정석이라 하셨습니다.
밤낚시에 밑밥은 필요치 않는 게 옳을까요?
네 밤에 갯바위 가로 붙는 고기들은 밑밥을 보고 뜨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필요없습니다. 다만 밤에도 참돔낚시처럼 본류에 흘릴 때는 밑밥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만, 갯바위 근처에 붙여서 노릴 때는 밑밥 필요없습니다
허선생님 동출공지 언제한번올려주시나용!
배우고싶습니다
가을에 감성돔 동출 잡아보겠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여수권 b조법에 빠져서 몇 년 보냈는데...뭔가 애매하다 생각되어 다시 초보시절로 돌아가 1.5이상 고부력으로 다시 시작하면서 어신전달에 대해 많이 느꼈습니다. 여담으로 팀원들이 예민하다 예민하다 난리칠때 심심해서 혼자 루어했는데 강한 루어액션으로 감시 몇 마리 히트 한 기억도 있네요.
여수면 11월 전까지는 화정면 쪽 추천드립니다 개도 금오도는 11월 중순 12월부터 2.3월쯤은 더 기기들이 내려가기 때문에 금오도 연도 쪽이 좋습니다ㅎㅎ
역시 명인이십니다
화이팅 입니다~~~^^
정말 우연하게도 제가 오늘 통영에서 1호찌 쓰다가 1.5호로 바꾸고 흘리고 견제 흘리고 견제 해서 2마리 잡았습니다 ㅎㅎ 직전에 본 수온 관련 영상이랑 허기자님 예전 영상에서 1.5호찌 쓰시던게 생각나서 11m~12m에서 마찬가지로 B or 2B봉돌 물렸는데 어째 고기잡은것 보다 제가 생각한 낚시방법이 얼추 환경에 맞아들어가고있다는게 너무 기분좋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네 감사합니다
내일 내만권 출조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낚시 입문자입니다.
허 선생님께
중요한 꿀팁을 배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흰머리가 자꾸 느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ㅎ 또 염색해야겠네요^^
저는 10여전 전부터
1호~3호찌를 썻는데요
주변사람들 한텐 지금은 덜
하지만 그땐 무식한 낚시를
한다고 많은 비웃음과
조롱을 당했었지요
심지어는 저보고 낚시를
못한다며 당신 채비를
보여주며 그런 채비를 하라는
소리까지 들었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출조해 보면
그들의 채비론 잡어한테
몸살을 앓고 내 채비엔
몸살까진 아니였습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쓰고
있는데 잡어가 많을시엔
2호를 파도가 조금있을시엔
3호를 잔잔한 곳에서는
1호를 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채비로 잡어한테
시달리기 보다는
무거운 채비가 효과가
좋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허기자님 군산십이동파도 낚시영상 한번 부탁드립니다~😊
9~10월은 주꾸미철이라 서해에선 갯바위 출조선을 찾기 힘든데 십이동파도 들어가는 배가 있으려나요?
@@humangap1 네있습니다~~
군산 비응항 포인트낚시 돌핀호 있습니다.
갯바위만 나갑니다 돌핀호는!!
강의 꾸준히 듣고 있는데 동해안이라 적용이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ㅠㅠ
제가 낚시를 배우고 즐긴 곳이 남해와 서해라 동해 쪽 상황을 잘 몰라서 그런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시낚시는 부력잘맞고 원투성 좋은 1호 1.5호.2호 3가지면 왠만한 포인트 다 가능합니다.
아...
이제 감성을도전해보고 싶은데 선생님의 영상보고 함 도전해조려준비하겠음니다
그냥 그게 좋아서 하다보니 그게 괜찮네 하고 생각해서 하던걸 잘 설명 해주시네요^^;;;; 아 그래서 그렇군 ㅋㅋㅋ
좋은 자리가 최고임
형님, 덕분에 너무 잘배우고 있습니다. 완전 상남자 너무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뉴욕에소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응원하겠습니다!
크...낚시인들의 잘못된 상식과, 루머를 깨뜨려주시는 허기자님.
역시 제 사이버스승님이십니다.
한 가지 여쭤볼 게 있는데요,
제가 사실 매번 금속 수중찌만 쓰다가, 속조류가 약할때는 조류를 너무 못 타는것 같아서 부피가 큰 나무 수중찌로 바꾸려 했거든요...
갑자기 고민이 됩니다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류가 약하다고 나무수중찌를 써도 큰 효과를 얻지는 못합니다. 나무수중찌는 바람과 조류가 반대일 때 사용하면 큰 나무수중찌가 바람을 거슬러 조류를 타고 미끼를 이동시켜주므로 그때는 사용해보는 게 좋습니다
@@humangap1 일찍일어나셨습니다! 오늘도 너무 소중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역시 조류와 바람이 역방향일때는 키포인트가 될 수도 있겠네요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쇼!
열공 항상감사합니다
언제나 90 프로 이사
정답이라고 판단합니다 ❤❤❤❤❤❤
영상잘보고갑니다 ㅎㅎ
좋아요 힘내요~^^
감사합니다
가을발방가서 2호찌 수심 9~11미터권 하다 4시간 입질없어서 5미터주고 4짜 두마리 잡고왔네요
선 굵은 낚시라는 말씀이 맞는게 초보때는 0.8이하 부력찌를 많이 썻는데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 최고 많이 쓰는 찌는 2호가 되었네요. 물론 감성돔 낚시에서 말입니다. 먹을려고 달려드는 놈은 2호라도 사정없이 가지고 갑니다 .
👍
허기자님 뜰채는 듀랄루민이나 티타늄중에 어느회사께 좋고 듀랄루민소재는 티타늄보다 떨어지나요많이?
두랄루민이 티타늄보다 저렴하면서도 가벼워서 가성비가 좋습니다. 두랄류민 프레임으로 3만원대 이상 가격 제품이면 어느 회사 것이든 다 좋습니다. 그물망은 찌도 건져야 하니까 촘촘한 게 좋습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허기자님 정말 기본적인 질문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가을철맞아 찌낚시 입문해보고자 하는데 캐스팅 착수 직전 써밍작업 후 여윳줄을 감아주는게 맞나요? 아님 채비가 정렬되어 내려갈때까지 기다려주는게 맞을까요?
저같은경우는 고부력이면 기다렷다가 견제. 저부력이면 어느정도 감고 기다립니다. 이유는 저부력은 원줄이 정렬되지 않으면 잘안내가서 그렇게 합니다.^^
@@벵에돔캠낚-g2m 알려주시는분이 없어 그냥 맨땅 헤딩하는 느낌으로 하고있었습니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써밍만 하고 여유줄은 잠시 두었다가 채비가 완전히 안착된 것(찌매듭이 찌에 닿는 것)을 확인한 후 여윳줄을 감아주시면 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월16일 토요일 여수 광도 출조 다녀왔는데 b찌 b봉돌 채비, 수심 12미터, 뺀찌 노리려고 가볍게 쓰는데 감성돔 4마리 잡았습니다. 대략 수심 6,7미터권에서 입질 받았구요 바닥 수심 기준으로 이정도면 떠서 물었다 할 수 있습니다. 케바케인거 같습니다. 절대적인건 없고 그날 대상어종의 패턴에 맞는 채비가 정답입니다~
광도는 잡어가 없으니 가벼운 채비도괜찮은 겁니다 금오열도권 1월달에도 자리돔 용치 많아서 전유동으로 낚시 어려운지 오래예요
요즘 가을 감성돔이 안뜬다는 것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 최근 경험으로 들었습니다~ 잡어와는 관련 없는 이야기였네요~ 요즘 가을 감성돔이 뜨냐 안뜨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또한 감성돔 낚시를 금오도에서만 하는 것도 아니구요, 금오도라고 매번 용치 자리돔이 피는 것도 아니구요~ 광도에 잡어가 없다는 말도 너무 성급한 일반화 같네요~ 바다상황은 매일 다릅니다~ 따라서 그때 상황에 맞는 채비가 정답이라는거죠~
맞습니다 그때그때 감성돔 활성도가 다르기 때문에 저도 반유동과 전유동을 늘 섞어서 하고 있습니다
허기자님 도래의 크기는 어떻게 정하나요 ?
조류의 세기에 따라 정하나요?
목줄채비의 무게에 따라 정합니다. 벵에돔채비는 목줄이 가벼워야 하니까 작고 가벼운 12호, 14호 도래를 쓰고, 감성돔채비는 목줄이 무거워도 되니까 충분히 큰 8호, 6호 도래를 씁니다
@@humangap1 👍👍👍
허기자님 모 회사의 제품을 구매를 했는대요. 1-500 인대요 총 전장길이13cm 정도 모자리면 이거는 오차 범위가 넘어 선가요?
13cm 차이면 오차가 좀 심하네요 쓰는 데는 별 문제는 없습니다만 길이가 맞는 제품으로 교환 신청해보십시오
루어나 원투낚시처럼 텐션이 고부력을 커버 가능하다는 설명 잘 보았습니다^^
원투, 루어 하다가 찌낚시 배우는 왕초보라 많이 배웁니다~
ㅎㅅ.
달달보름달
효과 만점임니다요
와 어쩐지 전유동하는데 자리돔이 겁나 나오드라구요 감성돔 잡고싶은데 감사합니당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줄을 어떤거 써야 하나요?
저는 세미플로팅 원줄을 사용합니다. 제가 최근 출시한 MG프리미엄 원줄 추천드립니다
중요한 원리네요. 다시한번 고부력을 써봐야 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자막에 낚시인들의 상상 이거 너무 웃깁니다 ㅎㅎㅎ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으니까요~
전유동이 더 재미가있어요~ㅎㅎㅎ
낚시를 해서 조과가 안 좋으면 대부분 저부력으로 가는데 부력은 수중추 근처 봉돌로 잡아주고 목줄만 2미터이상 쓰고 좁쌀 봉돌 무게와 위치만 바꿔주면 되죠.
그리고 가을 감성돔 떠서 문다고 하지만 감성돔은 대부분 바닥으로 이동을 하죠.
바닥을 살짝 긁으면서 견제로 한번씩 미끼를 띄우는게 지금 저 개인적으로는 가장 잘 잡히네요.
꿉
벅❤
제주도는 11월 감성돔어쩔까요?? 내만쪽으로요
제주도는 물이 맑아서 폭풍 뒤끝이 아니면 감성돔은 잘 안 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humangap1 감사합니다 벵에돔에 올인해야겠습니다 덕분에 벵에돔 잡았습니다
어째 낚시채비가 과거로가는 느낌입니다..
90년대 저부력-2000년대 고부력-2010년대 저부력-2020년대 ? 유행은 돌고 도는 것 아니겠습니까~
역시는 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