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그냥 단칼에 끊는게 답인것같아요 이분들은 항상 남을 밟던지 누군가에 동조를 받아서 자신이 올라서려고하기때문에 싸움나면 가만히 못있고 주변에 쟤가 이렇다저렇다 별소릴 다해야 직성이 풀려요 반응안하다보면 결국엔 주변에서 이상함을 감지해요 나르들은 그래서 최후가 비참한사람많아요
자기애성인격장애인 들이 무서운 이유는 처음부터 표면적으로 이기적이고 그러면 사람들을 끌어 들일수 없으니까 처음엔 진짜 무지막지한 선물공세와 이벤트 그리고 자기 의견이 없는걸까 싶을정도로 무조건 다 맞춰주고 호의적인 말을 늘어놓는데 점점 뭔가 아주 화려한 포장지 안에 아무것도 없는 빈 상자처럼 뭔가 영혼이 비어있는 느낌을 느끼게 된다 (공감능력이 없는데 사람을 끌어들이기위해 티비나 영화 주변인들을 보면서 행동을 모방하면서 연극하듯 행동하는것 ) 예리한 사람은 뭔가 호의 속에 숨겨진 이상한 이면을 눈치채지만 대부분 그냥 내가 오해하는거겠지 하고 넘어간다 (가스라이팅에 속아서 ) 나르랑 연애하면서 점점 가까운 관계가 되면 주변 친한 친구 직장관계가 슬슬 망가지기 시작함 ..불씨를 계속 심어서 관계를 망가뜨리고 자기한테 의지하는 구도를 만들고 그렇게 되면 그때부터 정신적 경제적 학대가 시작됨 ..일부러 삼각관계나 외도의 흔적을 흘려 그것에 대해 물어보면 집착하는 사람처럼 몰고가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나도 왜 내가 폭발하는지 모를정도로 이성을 잃게 만드는데 정작 자신은 너무 순수한척을 함…제 3자가 보면 피해자가 가해자처럼 보이게 된다 .그러면서 대놓고 말하는게 아니고 은유적으로 표현하거나 비꼬면서 과거의 일 상대가 가지고 있는 상처 등등을 약점처럼 들쑤시면서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 식으로 행동함 여기서 피해자가 화를 내거나 참다가 분노가 표출되면 정신이상자나 분노조절장애가 있다는 식으로 주변에 소문을 냄 그리고 자기가 그걸 참아주고 있다는식으로 정의롭고 선량한척 가면을 쓰고 행동함 이런사람은 결혼을 해도 아이가 태어나도 상대 배우자한테 애를떠넘기고 애와 상대 인생은 구렁텅이에 빠져도 자기가 알일이 아니고 집을 나가서 또 새로운 사람을 속여가면서 겉으로 화려한 치장 선물 연극으로 또 다른 피해자를 끌어들여 상대 배우자와 새로운 피해자에게 모두 자기가 뭔가 중심에서 쥐학쳐락할수있는 대단하다는 느낌을 얻고 싶어함
네 사회가 험악해져다보니 통계한것보다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소패와나르의 특징이 비슷한거 같아요. 저는 선척적인 거 더많다고 생각이드네요 대부분 부모의 양육하에따라서 인격도 형성된다고 생각이 밎은지 겪어보니 너무나 안맞고 옭고 그른것 선한거 악한거의 구분미 없고 무조건 자기틋대로 해야하는것이~~~상대의 입장을 ~~공감능력제로 피하고나 손절하는것이 답인거 같아요.
사이코패스도 만나봤고 소시오패스도 만나봤고 나르시스트도 만나봤는데 나에게 최대의 피해를 준 사람은 나르시스트였다. 나를 정신과 약을 먹게 만들고 가정을 파괴하였음. 나르시스트 의 특징은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욕을 하고 싫어하는 특징이 있더라. 남을 이용해 먹고 싹 뺏어가는데 직장동료로 만나면 최악이다.
이 기준으로 보면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 드물듯. 내 가족들 주변 사람들 그리고 나 자신까지 다 해당되는 것 같은데~~ 그냥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나르시시스트 아닐까? 자기애, 이기심 없는 사람이 대체 있기는 할까? 내 주변인들이 다 나르시시스트로 보인다면, 그들이 보기에도 내가 그렇게 보일텐데.
저희 아빠가 나르인데요. 그전엔 이런 지식이 없다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많이 정신적 지배를 당하며 살았었어요. 한 예로 어느날 엄마가 공과금을 내라며 영수증과 돈을 선반 위에 올려놓고 출근하셨었는데 그날 문득 이걸 아빠가 가져가는지 궁금한거에요. 그전에도 의심되는 일들이 너무 많았어서 집에 없는 듯 숨죽이고 있다가 아빠가 집밖으로 갑자기 나가는거에요. 역시 동전만 남아있고 지폐는 없어졌더라구요. 그날 저녁 술취해서 개지랄 떨고 다음날 물어보니 제가 잘못본거래요. ㅎㅎㅎ완전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지 부모 형제 가족 자식 전부 속이면서 좋은 사람으로 엄마 등골만 빼먹다가 지금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산다고 하더라구요. 에혀 제가 내는 세금이 그리로 가네요;;;
나르시시스트들은 진짜 유형이 다양합니다.10가지정도 구분하시는분도 있는데 10가지도 훨씬 넘습니다.변형이 너무 많아요. 일단 소시오패스성향이 있는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보다 못하는사람은 인격모독하면서 갈궈도 된다는게 기본마인드입니다. 저는 군대에서 정치질 잘하는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 성향의 선임들 때문에 고통받았습니다.불행하게도 최악중에 최악의 유형들을 겪었는데, 어떻게든 싫어하는 후임의 약점을 파고들고 실수하나를 가지고 온갖 가스라이팅, 비난모욕,인격모독 난발하였지만 군대 특성상 총기난사를 할 수도 없고 별다른 대응을 못했네요. 대응을 하면 더 교묘해짐. 사회에선 피하거나 그만두면 방법이 있는데 진짜 군대에서 이런 피해받고도 국가로부터 정신적피해 보상도 못받거나 안해주죠..이런 인간들은 사회에서도 정치질과 가면을 쓰기 때문에 진짜 이 사회에 암적인 존재들인데 우리사회에서 이런 인간부류들이 사회생활잘한다고 칭찬을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진짜 새로운 법이라도 만들어야할 지경입니다. 사회인식개선이 절실
내가 활동하는 남녀 친목모임에도 소시오패스 또는 나르시시스트로 의심될 정도로 비뚤어진 자기애를 가진 인간이 있었음.. 일단 그 양반 조건으로 보면 노총각이자 40대 중반의 나이에 165cm정도의 키 얼굴은 안경이 어느정도 커버치지만 눈도 작고 찐따같은 인상에 누가봐도 못난 얼굴임(본인은 동안에 가수 이승환처럼 귀여운 훈남인줄 앎) 거기에 탈모까지 있어 윗머리 머리 숱이 상당히 빈약함 그렇다고 스팩이나 직업이 좋은 것도 아님(심지에 그런 조건도 평균이하임) 암튼 누가봐도 연애시장에서 여자한테 관심이나 선택을 받기에는 폭망스러운 조건인데(거기다 성추행 수준의 스킨십도 자주해 극혐하는 여자들도 많음 그로 인해 여러 모임에서 쫓겨났음) 자신은 절대 인정 안 하고 무조건 예쁘고 자기 눈 높이에 맞는 여자만 고집하면서(심지어는 모임 에이스급인 모델수준 외모의 띠동갑한테도 들이댐) 눈치 없이 여기저기 껄떡대고 들이대다 대차게 까이는데 그럼에도 학습효과 전혀없어 주제파악을 하거나 눈을 낮추는 일은 절대없음.. 그리고 더욱 가관인 건 여자들이 예의상 또는 습관적으로 웃어주고 살갑게 대하면 바로 행복회로 발동해서 지한테 관심있다고 의미부여하며 선넘게 들이대 상대여자 황당하게하고 심지어는 모임 끝나고 밤 늦게 집에가는 길에 따라붙어 기겁하게 만든적도 있음.. 거기까지는 눈치 좀 없고 예쁜여자 좋아하는건 본능이니 그러러니 해도 내가 그 인간을 혐오하게된 이유는 일단 자신이 여러모로 열등해서 그런지 남을 깎아내리고 후려치는 걸 잘 함 예를 들어 자기가 동안이라는걸 강조하기 위해 자기보다 젊으면서 다소 노안인 남자회원을 지목하여 내하고 이친구하고 누가 나이많아보이나 하면서 사람들 많은데서 꼽을주고 너 옷스타일이 왜 그리 촌스럽고 없어 보이나..? 넌 얼굴이 크다 넌 눈이작다고 조롱하는등 남 외모적 꼬집어 후려침 거기다 자신이 찍은 여자상대로 지혼자 썸타며 작업이랍시고 매일 헛발질하는 도중에 제3자가 나타나 자연스럽게 눈맞아 커플이되면 마치 자기마누라라도 뺏긴 듯 분을 못 삭하고 이를 갈면서 쌍욕까지하고 자기가 찍은 여자 옆에 딴 남자가 알짱거린다 싶으면 불안해 미치고 심지어는 그 남자를 불러내서 왜 딱 붙어있나..? 둘이 사귀나..? 빨리 말 해 봐라..!!! 사람들이 니 욕한다. 다들 너보고 XXX스토커라더라..!!! 이런식으로 사실관계 왜곡해서 가스라이팅까지 하는걸 목격했음.. 그 일 있고 얼마 후 그인긴이 가진 쓰레기 인성의 극치를 보게 됐는데 자기보다 7살 어린 여자가 마음에들어 나 하고 딱 10번만 만나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여자는 별 생각없이 가볍게 승낙했음 그런데 3번 정도 만나고 난 후 뜬금없이 그 인간이 상대여자보고 뭐라고 했나면 "니를 그동안 지켜보니 늦잠자고 게으르고 별 생각없이 살고 여러모로 한심하고 도저히 여자로 안 보인다 그만 만나자..!" 진짜 경악스러울 정도의 개념없고 상처주는 소리를 서슴없이하며 여자를 바로 차버렸음 자기가 만나달라고 해놓고서... 무엇보다 제3자인 내가 치를 떨 정도로 분노했던게 상대여자를 만나는 과정에시 진짜 비호감의 감정을 느낀게 아니라 신입회원중에 눈에 띄게 예쁘고 세련된 여자가 모임에 가입해 목표물을 바꾸고 환승하려고 먼저 만나던 상대를 가스라이팅하면서 내친거였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제 니 따위는 필요없으니 꺼지라는 심보로.. 그런데 신입 그 여자한테 얼마나 대놓고 껄떡거리고 허덕댔으면(당시 주변사람들은 미쳤다그 욕했음) 먼저 만난던 여자도 눈치를 채 "오빠 바른대로 말해요 xx언니 좋아하죠..?"라고 물으니 "그래 내 xx좋아한다 어쩔건데..?"라고 답해 거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음 그 후 신입여자한테 주제도 모르고 들이대다 아주 대차게 까였는데 본인은 그현실을 인정 못 하고 딴 놈 하고 혹시 눈 맞았나..? 또는 아님 저놈하고 샤귀나 싶어 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따라붙어 몰래 숨어서 지켜보다 들킨적도 있음.. 암튼 그 인간의 성향이나 심리를 종합해보면 자신의 열등한 조건이나 현실이 만든 지나친 자기애의 발현 같음 그리고 여자들의 외면 구애실패등으로 누적된 박탈감이 공격적 성향으로 변질된거 같고 나르성 자기애가 너무강하다보니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이타심 그리고 남의 감정을 읽는 공감능력등이 심하게 결여된 걸로 추정됨 그리고 그런 마인드가 상대 여자에 대한 배려심 그리고 상대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고 애정에 의해 결합하는 대상이 아니라 소유 정복 쾌락 또는 자신의 열등함을 채워주는 도구로 인식하는거 같음 거기다 본인의 열등하니 주제도 모르고 우월한 상대를 갈망하고 그리고 변태적 스킨십을 즐기고 상대여자보고 끼한번 부려보라는 식의 하대하는 듯한 말투는 형편없는 성인지 감수성을 보여주는데 그 원인은 열등감으로 점철된 나르적인격으로 개념지을수 있다고 봄..
전 제 직원이 나르시스트 였음 ㅋㅋㅋ 나보다 잘났다고 애들 한테 가스라이팅 존x함 ㅋㅋ 근데 애들 동요 안함 ㅋㅋ 왜냐면 외모부터 재산 재력 실력 까지 저보다 한참 밑이였엄 제가 잘났다는게 아님 기술직인데 기술을 항상 갈고 닦아야 실력이 느는데 노력도 안함 .. 4년차가 1년차보다 일 못함 ㅋ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내가(사장) 지 한테 열등감 있다고 떠들고 다님 ㅋㅋㅋ 발정난 개 많도 못한게 나르임 .. 진짜 너무너무 에피소드가 많음 지금은 저 포함 모든 직원이 손절함 😊
그냥 유머러스하게 비꼬면서 화내면 왜 화내?? 푸하하하! 이런식으로 가볍게 유머있게 장난스럽게 대처해야하며 자조 즉 자기조롱식으로 하면좋습니다! 그리고 무감정상태로 미친척하며 나르가하는짓 똑같이 따라하기로 하면되요~ 예를들어~ 본인은 이세상에서 가장이기적인거 알지? 그거 알아야되~ 진짜야! 역대급이야~ 이것을 억양을 감정넣지말고 조금 웃음끼있게 장난식으로 쳐버려야되요~~~ 화낼때 매일 화내라~ 그렇게 슬퍼라! 괴로워라~ 불행해라~~ 이렇게 말하세요! 그러면 더 화낼꺼에요~ 그럼 존댓말장난을치세요~! 아휴 왜 그러세요? 어구 무셔랑~ 하면서 중국노래부르세여! 뽕샤이닝 뽕때엔 샤이닝~~~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운동한다생각하고 보는앞에서 탈춤추세요! 저는 아까 시원하게 한사바리 렛츠고사바리췄습니다….
제가 알게 된것은 누군가에게 처음 이야기하는데요. tmi가 될수 있지만 도움이 되실까 해서 자세히 이야기 드릴게요. 제가 나르시시스트를 처음 안게 2018년 데이트 폭력을 했던 남자친구 때문이었어요. 그때 공부하면서 왠지 부모님 같다고 느꼈는데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부모님이 나르인것을 외면했어요. 그러다가 2019년 자취를 하게 되고 혼자 살게 되면서 제 정서가 학대받은 아이의 정서인것을 깨닫게 되었고 더 공부하다가 결국 부모님이 나르시인것을 인정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학대 아이로서 심리치료를 받다가 부정적 감정의 갑옷이 많을수록 나르시인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 부정적 갑옷이 심하게 많았거든요..... 그래서 과거를 돌아보고 초등학교 때부터 남아있던 일기를 전부 뒤졌어요(전 일기를 항상 쓰거든요) 초등학교 때부터 전 친구들 급을 나누고 있었고 나를 돋보이게 하는 가족만 좋아하는 모습이 보였고 또 저는 충격을 받고 앓아누웠고 그 이후 1년 후 인정하게 되었어요. 나르시의 모습이 있다는걸요. 그리고 치유 시작한지 6개월 되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나르시시스트랑은 정상인들의 대화를 기대하면 안되요. 왜냐면, 대화주제에 안맞게 특정부분에서 본인혼자 감정상해서 공격으로 받아들입니다. 그거부터 문제가 시작되는거에요. 나르본인만 이걸 모른다는거죠. 분명한건, 남들이 똑같은말 들었을땐 이런반응이 절대 나올수가 없다는거죠. 당당한사람과 당당하지않은 사람이 각각 똑같은 팩트언급을 들었을때, 보여지는 반응이 다르듯이요. 자기가 공격으로 받아들이는데에는 찔리는 심리가 반영되있어요. 당당한데 왜 팩트에 과민반응하죠? 말이 안되거든요. 팩트에 거부반응을 보인다는건, 스스로가 이미 당당하지않다는걸 반증하는거죠. 팩트를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건 나르시시스트의 가장큰 특징입니다. 정상인은 안그러죠? 오히려 남한태 왜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마치, 타인이 예민해서 그렇다고하며,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가스라이팅하면서조차 과하게 당당합니다. 이러니 속는거에요. 적반하장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합니다. 자기자신의 모습을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거죠. 책임전가 하는거죠. 아는만큼 보이겠죠? 모르면 그런말을 못하죠? 강한부정은 긍정입니다. 강하게 알고있다는거죠. 자기자신을 너무도 잘 알아서 오히려 남한태 책임전가를 하는겁니다. 누구나, 남들보단 본인이 자기자신을 더 잘알잖아요? 자기도 옳바른행동이 아니란걸 알고있고, 찔리니깐 감정에서 엄청 불안한 모습 보여줍니다. 남들눈엔 다보여요. 그런식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지않고, 오로지 공격만 계속하면 상대는 듣기만하다가 지칩니다. 입장바꿔보면 알잖아요. 평생을 남의말 안듣는사람이랑 대화해보세요. 누구나 지칩니다. 상대가 지칠때, 자신이 더욱더 공격해서 자신이 이기게 되있어요. 공격수단은 오로지 감정적으로 텐션을 올리는겁니다. 누구나 본인한태 짜증내는걸 들어보면 피하고싶잖아요. 똑같습니다. 상대를 자신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고 하는거죠. 자기방어기제로 오로지, 공격만 하는거죠. 남을 공격하면서 자기방어만 평생하고 사는데, 대화가 되겠어요? 대화라는게 공격과 방어 2가지 뿐이면 대화가 성립이 안됩니다.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공격과 방어만 한다는거에요. 여론몰이해서 타인을 여론의 중심으로 끌여들이고, 싸움조성해서 타인을통해서 누군가를 모함하고, 선동하고, 정치질하는게 나르시스트의 본질입니다. 싸움조성,싸움유발이 기본베이스에요. 자기죄를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가 나르인데, 남보고 나르라고 말하며, 정치질 시작하는것도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인증하는거구요. 팩트에 관하여, 할말이 없을땐 자기가 불리한 부분은 절대로 대답을 안하구요. 결국엔 도망갑니다. 물론, 도망가기전까지 남한태 자기모습 투사해서 남탓하고, 여론몰이해서 선동하구요. 정치질합니다. 그게 팩트에요. 상대의 말에서 그나마 1%의 허점이라도 있다면 찾아내서 말꼬투리를 잡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걸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거죠. 특정한 부분에서 본인이 유리한 부분을 찾아낸다는거고, 그부분만을 계속해서 강조하면서 어필합니다. 그리고 그부분을 감정적으로 공격하면서 논점자체를 거기에만 몰입하게끔하고, 감정적인 부분의 텐션을 올리는방식으로 상대를 몰아세웁니다. 1%의 허점만 있으면 그걸로 공격하면 되니깐, 나머지 99%는 의미가없거든요. 왜이렇게 할까요? 논리로는 지니까 인신공격을 하는거죠. 대화란? 무조건 이겨야되는게 나르의 본질입니다. 지면 잠못잡니다.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모든행동은 누가 시켜서 했던 행동들이 아니라, 스스로했던 행동들이고, 거기에 대해서 그럴의도가 아니였다고 말합니다.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를 과하게 어필해요. 마치, 의도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해놓고 도둑이 자기발 저리는거처럼, 의도유무를 많이 어필합니다. 의도유무는 상대입장에선 안궁금하거든요. 본인이 상대방에대해 안궁금한거랑 똑같다는거죠. 본인도 평생 안궁금해하는걸, 상대라고해서 본인을 궁금해할까요? 아니죠. 남의입장은 생각하기싫은 이기주의자입니다. 실제로 남의입장은 전혀 생각을 안해요. 상대방이 "저런말을 나한태 왜했을까?" 라는 의문조차 궁금해하지 않아요. 상대의 의도는 전혀 안궁금하면서, 본인의 의도는 상대한태 자꾸 어필하구요. 본인도 안궁금한 상대의 의도를 가지고, 상대는 궁금해할까요? 간단한 문제잖아요. 이게바로 "이중성이고, 내로남불 이기주의죠.", 상대가 입장좀 생각해달라고 천번정도 말하면 생각할까말까 고민합니다. 결국 생각안하고 본인할말만 하지만요. 그럼 똑같은말을 가주고, 천번을 말하는사람 입장은요? 전혀 고려하지않습니다. 그러면서 좀더 말해달라고 어필합니다.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죠. 여기서 이미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이라는게 드러나죠? 걍 자기할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그 증거가 매사에 의도유무를 강요하는거죠. 지가해놓고 의도가 없었대요. 자기를 누가 조종했나요? 귀신이라도 들렸다는 논리죠. 넌 너무 예민하다. 넌 과민반응한다. 넌 너무 부정적이다. 등등 이건 기본어투입니다. 상대를 자기맘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모함해놓고선, 예민하다고 몰아갑니다. 이거부터가 정신이 이상하죠? 본인은 억울하게 모함당하면 예민하게 반응안해요? 이게 전형적인 남의탓으로 돌리는 수법이구요. 자기가 남의집에 불을 내놓고선, 왜 뜨거워하냐? 이거죠. 과하게 뻔뻔한게 아니라, 정신이 이상한겁니다. 말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어떻다 등등 맨날 자기생각밖에 할줄몰라서 자기주장만 합니다. 나르의 대화란? 자기주장 그자체입니다. 모든 대화의 시작과 끝이 나는 어쩌구 저쩌구 부터 시작이구요. 끝은 니문제야로 끝납니다. 항상 패턴이 이런식이에요.
선천적 입니다 남자 친구 만나 보니 공감이 전혀 안되고 다 계산적 자기 이익만 생각 하고 행동 한다 야비한 행동 가치가 없으면 자기가 필요 하다 가치가 있다 하면 더럽게 아부 아첨 하는 간사함 정말 역겹고 인간미 전혀 없고 냉혈한 이런 사람 만나게 된다면 그때 부터 나 자신이 혼란 스럽고 계속 신경질이 나는 상태 인연을 맺지 말아야 편한 세상 산다
안당해본사람은 몰라요 주동자들이 많은 나르는 피가 마릅니다ㆍ이찌나 연극을 잘하는지
가지고있는 가면이 많지요^^~
그렇더라구요.
거짓말도 잘하고,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하고,
가면도 많이쓰고요
2023.02.13
대인관계가 착취적이다 . .
공감결여 . .
타인의 고통은 무시하로 물건으로 인식 . .
도덕성결여 . . 뉘우침없고 . .
자기합리화 . .
말도 안되는것을 허용하는식의 자기안정을 얻고 . .
이부분에서 그친구가 핀이 나간것을 느꼈어요 . .
내로남불이 어떤상황인지 알게됐어요 . .
자기중심적인성향인지 아닌지 알아차려야합니다 . .
나르시시스트가 왜 이리 주변에 많은 거예요? 이 개념을 모를 땐 소시오패스인 줄 알았는데. 정말 너무 많아요..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 빌런들이에요.
.ㅍ4
나르시시스트 그냥 단칼에 끊는게 답인것같아요
이분들은 항상 남을 밟던지 누군가에 동조를 받아서 자신이 올라서려고하기때문에
싸움나면 가만히 못있고 주변에 쟤가 이렇다저렇다 별소릴 다해야 직성이 풀려요
반응안하다보면 결국엔 주변에서 이상함을 감지해요
나르들은 그래서 최후가 비참한사람많아요
인격장애는 견뎌주는게 아니였나봐요 ..
정신병인줄 몰랐네요 ..
이제는 환자로 인지중입니다 ..
데이기만해서 힘이들고 또 사람이 싫어졌어요 ..
대인기피증이 괜히 생기는게 아닌가봅니다 ..
희의적이고 우울하네요 ..
눈물바람나고 ..
저도 그 뒤로 6년째 거의 은둔하듯 지내요. 차라리 이게 편해…..
힘내세요.
정신질환자 천지입니다.
저는 보편적 성격을 벗어나면 환자라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모른척합니다.
와 미친 공감입니다. 네 견뎌주는게 아니었어요^^ 정신병 맞습니다ㅎㅎ 환자예요.
저는 엄마랑 오빠가 나르시시스트 플라이몽키인데 정말 살인충동이 일어나서 죽일수도있겠다 생각이들어서 연 끊었어요. 떠올리기만해도 피가 거꾸로 솟아요 당해온 거를 생각하면 😢
자기애성인격장애인 들이 무서운 이유는 처음부터 표면적으로 이기적이고 그러면 사람들을 끌어 들일수 없으니까 처음엔 진짜 무지막지한 선물공세와 이벤트 그리고 자기 의견이 없는걸까 싶을정도로 무조건 다 맞춰주고 호의적인 말을 늘어놓는데 점점 뭔가 아주 화려한 포장지 안에 아무것도 없는 빈 상자처럼 뭔가 영혼이 비어있는 느낌을 느끼게 된다 (공감능력이 없는데 사람을 끌어들이기위해 티비나 영화 주변인들을 보면서 행동을 모방하면서 연극하듯 행동하는것 ) 예리한 사람은 뭔가 호의 속에 숨겨진 이상한 이면을 눈치채지만 대부분 그냥 내가 오해하는거겠지 하고 넘어간다 (가스라이팅에 속아서 ) 나르랑 연애하면서 점점 가까운 관계가 되면 주변 친한 친구 직장관계가 슬슬 망가지기 시작함 ..불씨를 계속 심어서 관계를 망가뜨리고 자기한테 의지하는 구도를 만들고 그렇게 되면 그때부터 정신적 경제적 학대가 시작됨 ..일부러 삼각관계나 외도의 흔적을 흘려 그것에 대해 물어보면 집착하는 사람처럼 몰고가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나도 왜 내가 폭발하는지 모를정도로 이성을 잃게 만드는데 정작 자신은 너무 순수한척을 함…제 3자가 보면 피해자가 가해자처럼 보이게 된다 .그러면서 대놓고 말하는게 아니고 은유적으로 표현하거나 비꼬면서 과거의 일 상대가 가지고 있는 상처 등등을 약점처럼 들쑤시면서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 식으로 행동함 여기서 피해자가 화를 내거나 참다가 분노가 표출되면 정신이상자나 분노조절장애가 있다는 식으로 주변에 소문을 냄 그리고 자기가 그걸 참아주고 있다는식으로 정의롭고 선량한척 가면을 쓰고 행동함
이런사람은 결혼을 해도 아이가 태어나도 상대 배우자한테 애를떠넘기고 애와 상대 인생은 구렁텅이에 빠져도 자기가 알일이 아니고 집을 나가서 또 새로운 사람을 속여가면서 겉으로 화려한 치장 선물 연극으로 또 다른 피해자를 끌어들여 상대 배우자와 새로운 피해자에게 모두 자기가 뭔가 중심에서 쥐학쳐락할수있는 대단하다는 느낌을 얻고 싶어함
너무 잘 알고 계시네요.
돌싱분들 조심하세요 이런유형 정말 많아요 ㅠㅡㅜ
끔찍합니다ᆢ
내남편이네요 바람피고 남탓하고 애도안보고 상간녀와동거하며 온갖 선물공세 돈받치고 집에는책임버림
네 사회가 험악해져다보니 통계한것보다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소패와나르의 특징이 비슷한거 같아요. 저는 선척적인 거 더많다고 생각이드네요 대부분 부모의 양육하에따라서 인격도 형성된다고 생각이 밎은지 겪어보니 너무나 안맞고 옭고 그른것 선한거 악한거의 구분미 없고 무조건 자기틋대로 해야하는것이~~~상대의 입장을 ~~공감능력제로 피하고나 손절하는것이 답인거 같아요.
나르시시스트 특징에 관한 영상은 많은데 이렇게 대처법을 다룬 영상은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영상 정성드려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덕분에 알게되니 그 분이 좀 이해가 가네요
나, 가족, 타인의 특성은 특히
스트레스 상황일 때 확실히 드러나는 것 같아요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앞으로는 힘들게하는 성격장애 심하신분들 안만나길 빕니다
배우자가 이해가안됐는데 알고 나니까 성격장애구나 싶은게 덜답답해졌어요!
감사해요~^^
하도 후천적 환경이 영향을 많이 준대서 더 그런 사람들한테 좀 미련이 있었는데... 차라리 유전력이 더 강하다고 하니까 마음 놓게 되고 좋네요. '그냥 다르다.' 싶어서 아무 마음이 안 생겨요. 감사합니다.
일란성 쌍생아 연구를 보면, 유전적인 소인이 훨씬 더 강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무슨 환경적인 요인이니 개뿔 그냥 타고난 것이 큽니다. 이 사회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걸 최소화하는 거 뿐입니다.
나르는 유전이 높다. 생물학적이구나... 나르를 피하자
맞습니다. 부부가 악성나르시시트인데 아들도 똑같은 나르입니다.
최대한 빨리 도망이 답
백퍼 공감합니다.
여자는 교묘해서 티가 덜나요. 가까운 피해자만 알아요.
맞아요. 아주 교양있고 사려깊은 것처럼 말해서 그런줄 알았어요.
아래 사람으로 취급하고 존중안하고 예의없고 배려안하고 무례하게 막대하면 나르시시스트 ~~
시어머니가 나른데 정말 답이 없어요
맞아요~~겉으로는 착하고 배려심 많고 예의바르게 함..지나칠 정도로...시간이 지나야 알수있슴
울시댁이 나르.
결혼초에 피말라 죽는줄.
10년이 지난후부터 사양하기.거리두기하니까 숨쉴수 있었고
지금은 알바하며 신경끄고 지내니 넘 좋아요.
사이코패스도 만나봤고 소시오패스도 만나봤고 나르시스트도 만나봤는데 나에게 최대의 피해를 준 사람은 나르시스트였다. 나를 정신과 약을 먹게 만들고 가정을 파괴하였음. 나르시스트 의 특징은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욕을 하고 싫어하는 특징이 있더라. 남을 이용해 먹고 싹 뺏어가는데 직장동료로 만나면 최악이다.
가정파괴범 맞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사패는 도둑질을 하고도 양심의가책을 못느끼고 소패는 잘못인줄 알면서도 한다는거죠.
굿
여자친구가 나르시시스트면 그냥 빨리 헤어져야되요. 매번 싸움걸고 자기가 원하는걸 얻기위해 남자친구를 가만히두지않음. 피해망상, 대인관계 단절시키기, 빡빡 우기기, 등등 이려이유로 져주지 않는한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 평생.
개동감
그러게요
문어발 바람.. 천벌 받길 기도
정리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좋네요 그동안 나르지인한테 미묘하게 당한 걸 알면서 영상 많이 찾아봤는데요~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뭔가 더 대처가 잘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엄마 시어머니 여동생 남편 나르시시 부대 우울증 30년 정신과 이제야 방송보구 조목조목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당당하게 해결했습니다 방송보구
나를 사랑하고 그들의 세계를 바라보면 어떨까 합니다
저두 시어머니 시누이 남편 내 친 동생
이 기준으로 보면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 드물듯.
내 가족들 주변 사람들 그리고 나 자신까지 다 해당되는 것 같은데~~
그냥 세상 모든 사람이 다 나르시시스트 아닐까?
자기애, 이기심 없는 사람이 대체 있기는 할까?
내 주변인들이 다 나르시시스트로 보인다면, 그들이 보기에도 내가 그렇게 보일텐데.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이해력이 좋은 사람들에게 나르들이 잘 엮인다고 하더군요
무조건 좋은쪽으로 공감해주고 이해하는건 안해야
될거 같아요 참는 사람에게
더 착취적이고 가스라이팅하는거 같아요
맞습니다. 글구 나르 부모로부터 착취당한 경우 다시 그런 인간들의 먹잇감이 되기 싶습니다
특정인에게만 나르인 성향도 있나요? 가족한테는 정말 빌런이고 밖에서는 넘 좋은 사람입니다.....그리고 밖에 나가서 가족들 욕을 너무 해요; 돌겠습니다.
남편이 나르시스트에요.
완.벽.히 일치합니다. 시아버지는 돌아가셔서 한번도 못봤지만 들어만봐도 악성 나르시스트였고요. 유전인것같아요.
근데 반대로 어머님은 너무애지중지하고 남편이 잘못된행동도 다 내가미안하다 다내잘못으로 너가이리된거다 이런스타일..
어쩜 저렇게똑같죠? 존중받길바라는 지나친욕구가 크지만 어떻게해야 존중받는건지 전혀모르더라고요. 난 대단하다생각하고요.
근데 딱히 뭐가대단한건지 모르겠는데 혼자 취해있고 외적인거에 꾸미는걸 엄청 집착..
공감능력은없지만 때에따라 연기하는것같고요 그리고 무언가에빠지면 집착수준으로 빠져요 운동이든 게임이든..
잘되는건 내탓 조금이라도 못하는건 다 남탓. 진정한친구 전혀없고요
헉...제 남편이랑 똑같네요.
제일 내용이 많고 잘정리되어있네요😊
국회에 많이 있습니다
기준에 백프로 부합하는 여자 나르를 알고 있습니다. 나르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이거다 싶더라구요. 확신을 갖은 순간 뒤도 안돌아보고 손절했습니다.
20년전에만 알았어도..
선천적인거 한표 나르시시스트 소시오 대부분ㅋ그냥 거리두기 답 ㅋ
고쳐보려고 몇개월 애쓰다가 제가 피폐해졌네요
24:00 과각성 자기애적 성격장애(내현적 나르시시스트)
목사가 자기애적 성격장애인 경우 발견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위선과 기만에 능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결국 혼자 남아야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을까!
의외로 많아요 ㅠ 괴롭습니다
저희 아빠가 나르인데요. 그전엔 이런 지식이 없다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많이 정신적 지배를 당하며 살았었어요.
한 예로 어느날 엄마가 공과금을 내라며 영수증과 돈을 선반 위에 올려놓고 출근하셨었는데 그날 문득 이걸 아빠가 가져가는지 궁금한거에요. 그전에도 의심되는 일들이 너무 많았어서 집에 없는 듯 숨죽이고 있다가 아빠가 집밖으로 갑자기 나가는거에요. 역시 동전만 남아있고 지폐는 없어졌더라구요. 그날 저녁 술취해서 개지랄 떨고 다음날 물어보니 제가 잘못본거래요. ㅎㅎㅎ완전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지 부모 형제 가족 자식 전부 속이면서 좋은 사람으로 엄마 등골만 빼먹다가 지금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산다고 하더라구요. 에혀 제가 내는 세금이 그리로 가네요;;;
정말정말 상세히 설명 하셌습니다
날스女
진짜 무서움으로
일반적 사람들은 느낄때가있어요
분열도하고...
분열할때의눈은
진심 썩은동태가 됩니다.
대부분 알콜 중독보단 의존이고...
잭스를 진심 좋아하죠~
(수많은 공급원들의 보충으로해소)
공감제로 미쳐요
저는 나르시스트부모는 동양의 효경중시문화 부산물로 봅니다?
만족을 못해요 복권 1등돼도 만족을 못하는게 나르입니다. 항상 불만을 달고 살아요
직장 상사에 많을 수 밖에요.
남 잘갈구고 갑질하고 큰 소리 잘내야 승진이 빠른게 대한민국 인걸요.
진짜 내공으로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며 승진하는 사람 몇이나 됩니까
날스들의 의도적 삼각도
상대들의 모멸 슬픔 아픔을
즐기는거라 볼수있어요...
B군 시리즈들중^^
NPD진짜 강려크합니다.
가족에게만 그럽니다.
NPD들이 알콜 중독일경우가 많죠
알콜중독자들이 NPD일 경우보단...
도망은 잘가는 성격 하하하
아니다 싶으면 36계
내공이 쌓여서 ㅎㅎ
쉬운상대는 아닌건 100% 확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공부만이 살길 ㅎㅎ
나르시시스트에게 복수를 한다면 어떤 부분을 공략하는게 최고의 데미지를 줄수 잇을까요?
같은가정에사 부모가 나르면 자식을 편나누기 때문에 성장환경에서 나르가 나뉘는거 아닙니까? 유전보다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백년동안 사람만 연구한 심리 과학이 최근에 사람의 성격형성은
70% 선천적 DNA
30 % 후천적
이란 연구가 발표되었음.
네~따블로 있어요~
그런류의 사람을 만났다면 그냥 안보는게 답입니다
다른 인격장애도 올려주세요 재밌어요❤
잠도 못자는 엄마입니다
손절하고 완벽하게 빠져나왔다 생각했는데 뒤에서 약점잡아 고발등 민원을 넣어서 사람을 피눈물나네요
어찌해야하나요
이제야 이영상을봤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게 우리가족만 나르시스트가 아니라는거.. 저 무서워서 지금 집앞에서 기다리고있을까봐 공포증으로 스터디카페에서 밤새고있는데... 그래도 댓글에 우리엄마하는 말이 많이보야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나르들 법적으로 처벌할수 있는지?
댓글이 없는거보니 법적으로는 방법이 없나보네.. 그러면 물리력밖에 없다는건데..
환자라고 생각하고 피해야되요. 그사람들 보이는 법은 잘 지키고요. 보이지 않는 법은 안지키고요. ㅠ
철저하게 계산놓고 대외적으로는 절대로 표시안나게 하는반면, 법망에 걸리지만 않으면 만만하게 보이는 사회적 약자를 표적으로 삼고 마음 편하게 최대한으로 한없이 잔인하고 무자비하게 대합니다
24:24 내현성나르시스
나르시시스트들은 진짜 유형이 다양합니다.10가지정도 구분하시는분도 있는데 10가지도 훨씬 넘습니다.변형이 너무 많아요. 일단 소시오패스성향이 있는 나르시시스트들은 자기보다 못하는사람은 인격모독하면서 갈궈도 된다는게 기본마인드입니다. 저는 군대에서 정치질 잘하는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 성향의 선임들 때문에 고통받았습니다.불행하게도 최악중에 최악의 유형들을 겪었는데, 어떻게든 싫어하는 후임의 약점을 파고들고 실수하나를 가지고 온갖 가스라이팅, 비난모욕,인격모독 난발하였지만 군대 특성상 총기난사를 할 수도 없고 별다른 대응을 못했네요. 대응을 하면 더 교묘해짐. 사회에선 피하거나 그만두면 방법이 있는데 진짜 군대에서 이런 피해받고도 국가로부터 정신적피해 보상도 못받거나 안해주죠..이런 인간들은 사회에서도 정치질과 가면을 쓰기 때문에 진짜 이 사회에 암적인 존재들인데 우리사회에서 이런 인간부류들이 사회생활잘한다고 칭찬을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진짜 새로운 법이라도 만들어야할 지경입니다. 사회인식개선이 절실
가족을 남만도 못하게 여기는게 문제입니다
내가 활동하는 남녀 친목모임에도 소시오패스 또는 나르시시스트로 의심될 정도로 비뚤어진 자기애를 가진 인간이 있었음.. 일단 그 양반 조건으로 보면 노총각이자 40대 중반의 나이에 165cm정도의 키 얼굴은 안경이 어느정도 커버치지만 눈도 작고 찐따같은 인상에 누가봐도 못난 얼굴임(본인은 동안에 가수 이승환처럼 귀여운 훈남인줄 앎) 거기에 탈모까지 있어 윗머리 머리 숱이 상당히 빈약함 그렇다고 스팩이나 직업이 좋은 것도 아님(심지에 그런 조건도 평균이하임) 암튼 누가봐도 연애시장에서 여자한테 관심이나 선택을 받기에는 폭망스러운 조건인데(거기다 성추행 수준의 스킨십도 자주해 극혐하는 여자들도 많음 그로 인해 여러 모임에서 쫓겨났음) 자신은 절대 인정 안 하고 무조건 예쁘고 자기 눈 높이에 맞는 여자만 고집하면서(심지어는 모임 에이스급인 모델수준 외모의 띠동갑한테도 들이댐) 눈치 없이 여기저기 껄떡대고 들이대다 대차게 까이는데 그럼에도 학습효과 전혀없어 주제파악을 하거나 눈을 낮추는 일은 절대없음.. 그리고 더욱 가관인 건 여자들이 예의상 또는 습관적으로 웃어주고 살갑게 대하면 바로 행복회로 발동해서 지한테 관심있다고 의미부여하며 선넘게 들이대 상대여자 황당하게하고 심지어는 모임 끝나고 밤 늦게 집에가는 길에 따라붙어 기겁하게 만든적도 있음.. 거기까지는 눈치 좀 없고 예쁜여자 좋아하는건 본능이니 그러러니 해도 내가 그 인간을 혐오하게된 이유는 일단 자신이 여러모로 열등해서 그런지 남을 깎아내리고 후려치는 걸 잘 함 예를 들어 자기가 동안이라는걸 강조하기 위해 자기보다 젊으면서 다소 노안인 남자회원을 지목하여 내하고 이친구하고 누가 나이많아보이나 하면서 사람들 많은데서 꼽을주고 너 옷스타일이 왜 그리 촌스럽고 없어 보이나..? 넌 얼굴이 크다 넌 눈이작다고 조롱하는등 남 외모적 꼬집어 후려침 거기다 자신이 찍은 여자상대로 지혼자 썸타며 작업이랍시고 매일 헛발질하는 도중에 제3자가 나타나 자연스럽게 눈맞아 커플이되면 마치 자기마누라라도 뺏긴 듯 분을 못 삭하고 이를 갈면서 쌍욕까지하고 자기가 찍은 여자 옆에 딴 남자가 알짱거린다 싶으면 불안해 미치고 심지어는 그 남자를 불러내서 왜 딱 붙어있나..? 둘이 사귀나..? 빨리 말 해 봐라..!!! 사람들이 니 욕한다. 다들 너보고 XXX스토커라더라..!!! 이런식으로 사실관계 왜곡해서 가스라이팅까지 하는걸 목격했음.. 그 일 있고 얼마 후 그인긴이 가진 쓰레기 인성의 극치를 보게 됐는데 자기보다 7살 어린 여자가 마음에들어 나 하고 딱 10번만 만나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여자는 별 생각없이 가볍게 승낙했음 그런데 3번 정도 만나고 난 후 뜬금없이 그 인간이 상대여자보고 뭐라고 했나면 "니를 그동안 지켜보니 늦잠자고 게으르고 별 생각없이 살고 여러모로 한심하고 도저히 여자로 안 보인다 그만 만나자..!" 진짜 경악스러울 정도의 개념없고 상처주는 소리를 서슴없이하며 여자를 바로 차버렸음 자기가 만나달라고 해놓고서... 무엇보다 제3자인 내가 치를 떨 정도로 분노했던게 상대여자를 만나는 과정에시 진짜 비호감의 감정을 느낀게 아니라 신입회원중에 눈에 띄게 예쁘고 세련된 여자가 모임에 가입해 목표물을 바꾸고 환승하려고 먼저 만나던 상대를 가스라이팅하면서 내친거였음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제 니 따위는 필요없으니 꺼지라는 심보로.. 그런데 신입 그 여자한테 얼마나 대놓고 껄떡거리고 허덕댔으면(당시 주변사람들은 미쳤다그 욕했음) 먼저 만난던 여자도 눈치를 채 "오빠 바른대로 말해요 xx언니 좋아하죠..?"라고 물으니 "그래 내 xx좋아한다 어쩔건데..?"라고 답해 거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음 그 후 신입여자한테 주제도 모르고 들이대다 아주 대차게 까였는데 본인은 그현실을 인정 못 하고 딴 놈 하고 혹시 눈 맞았나..? 또는 아님 저놈하고 샤귀나 싶어 모임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따라붙어 몰래 숨어서 지켜보다 들킨적도 있음.. 암튼 그 인간의 성향이나 심리를 종합해보면 자신의 열등한 조건이나 현실이 만든 지나친 자기애의 발현 같음 그리고 여자들의 외면 구애실패등으로
누적된 박탈감이 공격적 성향으로 변질된거 같고 나르성 자기애가 너무강하다보니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이타심 그리고 남의 감정을 읽는 공감능력등이 심하게 결여된 걸로 추정됨 그리고 그런 마인드가 상대 여자에 대한 배려심 그리고 상대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고 애정에 의해 결합하는 대상이 아니라 소유 정복 쾌락 또는 자신의 열등함을 채워주는 도구로 인식하는거 같음 거기다 본인의 열등하니 주제도 모르고 우월한 상대를 갈망하고 그리고 변태적 스킨십을 즐기고 상대여자보고 끼한번 부려보라는 식의 하대하는 듯한 말투는 형편없는 성인지 감수성을 보여주는데 그 원인은 열등감으로 점철된 나르적인격으로 개념지을수 있다고 봄..
완전 쓰레기 같은 인간이네요 ㅋㅋ 에휴~~다행한것은 이런사람 단점 누구봐도 한눈에 다보인다는것 많은 나르 과 소페들을 위장 잘해서 눈치 못체게 하면 활씬 더위험합니다~
전 제 직원이 나르시스트 였음 ㅋㅋㅋ 나보다 잘났다고 애들 한테 가스라이팅 존x함 ㅋㅋ 근데 애들 동요 안함 ㅋㅋ 왜냐면 외모부터 재산 재력 실력 까지 저보다 한참 밑이였엄 제가 잘났다는게 아님 기술직인데 기술을 항상 갈고 닦아야 실력이 느는데 노력도 안함 .. 4년차가 1년차보다 일 못함 ㅋ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
내가(사장) 지 한테 열등감 있다고 떠들고 다님 ㅋㅋㅋ
발정난 개 많도 못한게 나르임 .. 진짜 너무너무 에피소드가 많음 지금은 저 포함 모든 직원이 손절함 😊
글 잘 봤어요! 저도 나르를 겪고 나서 더 사람 조심하게 되고 경계심이 생겼어요..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정신건강에 해롭고 내인생을 망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못난인상이라고 찐따? 본인도 혹시
쓰레기를 전부묘사하니 이런 작품이
근데 왜 그런 모임에 . 방출시키죠
남편이 자기애적 성격장애인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혼이 답인가요?
힘들고 대립을 피하기 위해 너무 심하게 손해를 보는거 같은데 대립안하고는 제 입장을 고수하기가 힘든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유머러스하게 비꼬면서 화내면 왜 화내?? 푸하하하! 이런식으로 가볍게 유머있게 장난스럽게 대처해야하며 자조 즉 자기조롱식으로 하면좋습니다! 그리고 무감정상태로 미친척하며 나르가하는짓 똑같이 따라하기로 하면되요~ 예를들어~ 본인은 이세상에서 가장이기적인거 알지? 그거 알아야되~ 진짜야! 역대급이야~ 이것을 억양을 감정넣지말고 조금 웃음끼있게 장난식으로 쳐버려야되요~~~
화낼때 매일 화내라~ 그렇게 슬퍼라! 괴로워라~ 불행해라~~ 이렇게 말하세요! 그러면 더 화낼꺼에요~ 그럼 존댓말장난을치세요~! 아휴 왜 그러세요? 어구 무셔랑~ 하면서 중국노래부르세여! 뽕샤이닝 뽕때엔 샤이닝~~~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운동한다생각하고 보는앞에서 탈춤추세요! 저는 아까 시원하게 한사바리 렛츠고사바리췄습니다….
@@마파도브 오 뭔가 힐링이네요^^
맞아요 ~~~
엄마가 나르시시스트인데 어떠케 끊어요ㅠ
가족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아직 좀더
제가아는연예인이랑 그친한측근들 나르가맞는듯요
나르시시스트도 동물을 좋아하나요?
벌레도 잘 안죽이려고하고요..
동물을 좋아하고..
제발 그사람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길 바라며 여쭤봅니다
동물 안좋아해요 잘죽여요
동물이 도구일 수 있어요.길냥이맘 중에 나르가 많아요.
나 착해,라고 보여주기위해서요..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찬찬히 살펴보세요.
위선이면 곧 드러나게 되어 있답니다.
네 본인이 좋아하는건 그렇죠 이득이되거나 남들에게 좋게 비춰지거나
나르도 동물을 좋아할수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냐? 아니냐로 나르를 구분할순없어요
공부중입니다
넘힘들어
탓하는남편
강약 약강기본값 피해의식 열등감 쩜 겉과 속이 다르고 극단적인 이기주의 권위주의자 기회주의자 착각망상장애가 심하다
로봇하고 살아야 됩니다.
나르는 절대로 자기가 나르인지 네버 네버 모릅니다.
저 과각성 자기애적 성격장애였었어요!!ㅜㅜ😰
어케 아셨나요..?
나르들은 보통 자신이 나르인지 인지 못하는데 어떻게 아셨어요 ?
제가 알게 된것은 누군가에게 처음 이야기하는데요. tmi가 될수 있지만 도움이 되실까 해서 자세히 이야기 드릴게요. 제가 나르시시스트를 처음 안게 2018년 데이트 폭력을 했던 남자친구 때문이었어요. 그때 공부하면서 왠지 부모님 같다고 느꼈는데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부모님이 나르인것을 외면했어요. 그러다가 2019년 자취를 하게 되고 혼자 살게 되면서 제 정서가 학대받은 아이의 정서인것을 깨닫게 되었고 더 공부하다가 결국 부모님이 나르시인것을 인정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학대 아이로서 심리치료를 받다가 부정적 감정의 갑옷이 많을수록 나르시인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 부정적 갑옷이 심하게 많았거든요..... 그래서 과거를 돌아보고 초등학교 때부터 남아있던 일기를 전부 뒤졌어요(전 일기를 항상 쓰거든요) 초등학교 때부터 전 친구들 급을 나누고 있었고 나를 돋보이게 하는 가족만 좋아하는 모습이 보였고 또 저는 충격을 받고 앓아누웠고 그 이후 1년 후 인정하게 되었어요. 나르시의 모습이 있다는걸요. 그리고 치유 시작한지 6개월 되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임짱-i3j 어떻게 치유 시작하셨나요? 저랑 너무 상황이 똑같아서요ㅠㅠ
나르시시스트랑은 정상인들의 대화를 기대하면 안되요. 왜냐면, 대화주제에 안맞게 특정부분에서 본인혼자 감정상해서 공격으로 받아들입니다. 그거부터 문제가 시작되는거에요. 나르본인만 이걸 모른다는거죠. 분명한건, 남들이 똑같은말 들었을땐 이런반응이 절대 나올수가 없다는거죠. 당당한사람과 당당하지않은 사람이 각각 똑같은 팩트언급을 들었을때, 보여지는 반응이 다르듯이요. 자기가 공격으로 받아들이는데에는 찔리는 심리가 반영되있어요. 당당한데 왜 팩트에 과민반응하죠? 말이 안되거든요. 팩트에 거부반응을 보인다는건, 스스로가 이미 당당하지않다는걸 반증하는거죠. 팩트를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건 나르시시스트의 가장큰 특징입니다. 정상인은 안그러죠? 오히려 남한태 왜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마치, 타인이 예민해서 그렇다고하며,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가스라이팅하면서조차 과하게 당당합니다. 이러니 속는거에요. 적반하장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합니다. 자기자신의 모습을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거죠. 책임전가 하는거죠. 아는만큼 보이겠죠? 모르면 그런말을 못하죠? 강한부정은 긍정입니다. 강하게 알고있다는거죠. 자기자신을 너무도 잘 알아서 오히려 남한태 책임전가를 하는겁니다. 누구나, 남들보단 본인이 자기자신을 더 잘알잖아요? 자기도 옳바른행동이 아니란걸 알고있고, 찔리니깐 감정에서 엄청 불안한 모습 보여줍니다. 남들눈엔 다보여요. 그런식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지않고, 오로지 공격만 계속하면 상대는 듣기만하다가 지칩니다. 입장바꿔보면 알잖아요. 평생을 남의말 안듣는사람이랑 대화해보세요. 누구나 지칩니다. 상대가 지칠때, 자신이 더욱더 공격해서 자신이 이기게 되있어요. 공격수단은 오로지 감정적으로 텐션을 올리는겁니다. 누구나 본인한태 짜증내는걸 들어보면 피하고싶잖아요. 똑같습니다. 상대를 자신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고 하는거죠. 자기방어기제로 오로지, 공격만 하는거죠. 남을 공격하면서 자기방어만 평생하고 사는데, 대화가 되겠어요? 대화라는게 공격과 방어 2가지 뿐이면 대화가 성립이 안됩니다.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공격과 방어만 한다는거에요. 여론몰이해서 타인을 여론의 중심으로 끌여들이고, 싸움조성해서 타인을통해서 누군가를 모함하고, 선동하고, 정치질하는게 나르시스트의 본질입니다. 싸움조성,싸움유발이 기본베이스에요. 자기죄를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가 나르인데, 남보고 나르라고 말하며, 정치질 시작하는것도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인증하는거구요. 팩트에 관하여, 할말이 없을땐 자기가 불리한 부분은 절대로 대답을 안하구요. 결국엔 도망갑니다. 물론, 도망가기전까지 남한태 자기모습 투사해서 남탓하고, 여론몰이해서 선동하구요. 정치질합니다. 그게 팩트에요. 상대의 말에서 그나마 1%의 허점이라도 있다면 찾아내서 말꼬투리를 잡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걸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거죠. 특정한 부분에서 본인이 유리한 부분을 찾아낸다는거고, 그부분만을 계속해서 강조하면서 어필합니다. 그리고 그부분을 감정적으로 공격하면서 논점자체를 거기에만 몰입하게끔하고, 감정적인 부분의 텐션을 올리는방식으로 상대를 몰아세웁니다. 1%의 허점만 있으면 그걸로 공격하면 되니깐, 나머지 99%는 의미가없거든요. 왜이렇게 할까요? 논리로는 지니까 인신공격을 하는거죠. 대화란? 무조건 이겨야되는게 나르의 본질입니다. 지면 잠못잡니다.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모든행동은 누가 시켜서 했던 행동들이 아니라, 스스로했던 행동들이고, 거기에 대해서 그럴의도가 아니였다고 말합니다.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를 과하게 어필해요. 마치, 의도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해놓고 도둑이 자기발 저리는거처럼, 의도유무를 많이 어필합니다. 의도유무는 상대입장에선 안궁금하거든요. 본인이 상대방에대해 안궁금한거랑 똑같다는거죠. 본인도 평생 안궁금해하는걸, 상대라고해서 본인을 궁금해할까요? 아니죠. 남의입장은 생각하기싫은 이기주의자입니다. 실제로 남의입장은 전혀 생각을 안해요. 상대방이 "저런말을 나한태 왜했을까?" 라는 의문조차 궁금해하지 않아요. 상대의 의도는 전혀 안궁금하면서, 본인의 의도는 상대한태 자꾸 어필하구요. 본인도 안궁금한 상대의 의도를 가지고, 상대는 궁금해할까요? 간단한 문제잖아요. 이게바로 "이중성이고, 내로남불 이기주의죠.", 상대가 입장좀 생각해달라고 천번정도 말하면 생각할까말까 고민합니다. 결국 생각안하고 본인할말만 하지만요. 그럼 똑같은말을 가주고, 천번을 말하는사람 입장은요? 전혀 고려하지않습니다. 그러면서 좀더 말해달라고 어필합니다.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죠. 여기서 이미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이라는게 드러나죠? 걍 자기할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그 증거가 매사에 의도유무를 강요하는거죠. 지가해놓고 의도가 없었대요. 자기를 누가 조종했나요? 귀신이라도 들렸다는 논리죠. 넌 너무 예민하다. 넌 과민반응한다. 넌 너무 부정적이다. 등등 이건 기본어투입니다. 상대를 자기맘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모함해놓고선, 예민하다고 몰아갑니다. 이거부터가 정신이 이상하죠? 본인은 억울하게 모함당하면 예민하게 반응안해요? 이게 전형적인 남의탓으로 돌리는 수법이구요. 자기가 남의집에 불을 내놓고선, 왜 뜨거워하냐? 이거죠. 과하게 뻔뻔한게 아니라, 정신이 이상한겁니다.
말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어떻다 등등 맨날 자기생각밖에 할줄몰라서 자기주장만 합니다. 나르의 대화란? 자기주장 그자체입니다.
모든 대화의 시작과 끝이 나는 어쩌구 저쩌구 부터 시작이구요. 끝은 니문제야로 끝납니다. 항상 패턴이 이런식이에요.
극단대립하면 어떻게되나요?
23:43
이혼이 답이다.
나르는 100% 가스라이팅 합니다. 배우자는 우울 공황 대인기피 손떨림 목소리떨림 불면... 그냥 바보 됩니다.
나르를 고칠 수는 없나봐요?
똑같은 가정환경이라도 출생 순서에 따라 다른 양육방식으로 큽니다. 모든 부모가 자식들을 똑같은 조건으로 키우지 않는데 가정환경이 같으니 선천적으로 타고난다는 말씀은 이런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사람의 성격 형성은
선천적 70% , 후천적 30%.
백년동안 사람만 과학적으로 연구한 심리학 결과이죠.
불법가택참입죄 절도죄 불법영상촬영 유포죄 허위사실유포죄 명예훼손죄 인격모욕죄가스라이팅을 합니다권력을 이용해 플라잉몽키와 협업해 집단내 따돌림으로 괴롭힙니다
의도적으로 접근해 통제하고 감시함니다 관찰카메라를 설치해 사생활 침해와 스토킹틀 합니다 그들을 구솔하고 감금하라 12:42
내딸이 나르시시티스인데요 절대만나지 마세요 인생후회됩니다
제 딸도 나르인 걸 최근 알았어요.
제딸도 나르 최근에 알았고 지아빠도 나르 시엄니도 나르 엿음 어찌하면 좋을지 고민
남편이 라면 어쩌죠?
애 없으면 버려요.
애 있으면 애도 데리고 나가세요. 나르 아버지는 애를 정신병자로 만듭니다.
전사위놈도 나르라
버렸음
소위 인싸들
선생님 병원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병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절재로 194, 세종중앙타운 5층 504호
에 위치합니다. 감사합니다.
헉타고난정신병이구먼 ?약도만들기전에태여낳구먼?어이없네요?
내용 참좋은데 쓰읍 쩝 소리때문에 집중해듣기 힘드네요
난데 ㅋㅋㅋㅋ
근데 돈을 상대에게 많이 쓰니
그래도 사회생활 굿
돈으로 사람을 다루고 있으니
자본주의자 현실적으로 문제되지 않음
싫으면 내곁을 떠나면 됨
듣고보니 난 아니네
산만해서 못듣겠다.....
선천적 입니다
남자 친구 만나 보니 공감이 전혀 안되고 다 계산적 자기 이익만 생각 하고 행동 한다 야비한 행동 가치가 없으면 자기가 필요 하다 가치가 있다 하면 더럽게 아부 아첨 하는 간사함 정말 역겹고 인간미 전혀 없고 냉혈한
이런 사람 만나게 된다면 그때 부터 나 자신이 혼란 스럽고 계속 신경질이 나는 상태 인연을 맺지 말아야 편한 세상 산다
그럼 더 만진당 사람들이네 매번 남탓 잘하는거보면. 이증세랑 똑갔네 탓 탓 탓 남탓
나르랑살면 같이환자대요
그렇게 말한는 그쪽이 나르??
만진당?
정답입니다 거짓말하고 틀을 짜고 덮어씌우고 목소리크고 억지주장 마무리는 도덕성결여 특히 성문제 특권의식 감히 니가?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