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o Niño 축제, 이끌란과 세부 관광객 몰려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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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1_바기오, 첫 Mpox 환자 발생
    2_메트로 마닐라, 콘도미니엄 초과공급
    3_Santo Niño 축제, 이끌란과 세부 관광객 몰려
    4_해경, 중국 해경선을 향해 다시 경고해
    5_200명의 아프간인들, 특별 비자 종결
    6_선관위, 새 투표용지 인쇄 들어가
    7_엔릴레, INC 집회 정치적 압력으로 규정
    8_쌈빠기딴 소녀, 교복을 입을 수밖에 없던 이유
    따갈록 한마디
    Paano ka kumuha ng mga empleyado?
    파아노 카 쿠무하 낭 망아 엠프리야도? (직원을 어떻게 고용합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첫번째 뉴스입니다. 바기오에서, 첫 엠폭스환자가 발생했습니다. 28세 남성으로, 증상은 심하지 않습니다. 이미 격리를 마치고, 완치가 선언되었습니다. 벤자민 마갈롱 바기오 시장은, 보건수칙과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메트로마닐라 내의, 34개월분의 콘도미니엄 초과공급으로 인해, 수요 공급의 불일치가 발생했다는 판단입니다. 투자자와 수요자 사이의, 미스매치가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수요자가 적은 문제가 아니라, 공급이 과다하다는 판단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관광객들과 신도들이, 산토 니오 축제를 위해, 아끌란과 세부에 몰렸습니다. 아끌란의 아띠아따한 축제와, 세부의 시눌로그 축제가 일요일 시작되었습니다. 깔리보의 안띠안따한 댄서들은, 화려한 복장을 하고 전통 춤을 추면서 거리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세부에서는, 355대의 선박이 참여한, 해상 행진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필리핀 해경은, 배타적 경제수역에 들어와있는 중국 괴물 해경선을 향해, 다시 경고했습니다. 중국 괴물 해경선은, 잠발래스 해안에서 60에서 70해리 떨어져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200 해리로 규정된, 필리핀 배타적경제수역 이내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필리핀에 임시로 머물던, 200명의 아프칸 인들에 대한, 특별 이민 비자가 종결되었습니다. 마지막 신청자가, 지난 금요일 필리핀 항공편으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미국 정부는 필리핀의 협조에 감사한다고, 대사관을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6일 필리핀에 도착하여, 미국 대사관에서 특별비자를 위한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이러한 협조는 이번 단 한번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부 필리핀 관료들은, 이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필리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일부 후보자들의 자격이 대법원에서 박탈되면서, 기존 인쇄했던 600만장의 투표용지를 폐기한 선관위는, 수요일부터 새로운 투표용지 인쇄에 들어갑니다. 4월 14일까지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대통령 법률자문 수장인 후안 폰세 엔릴레는, 이글레시아니 그리스도의 지난 집회로인해, 대통령에게 정치적 압력이 주어졌을 것이고, 헌법적인 권한을 행사하는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평화적 집회였지만, 그러기에 더 큰 정치적 압박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에스엠 메가몰 앞에서 경비와 문제가 있었던, 22세 대학생이 고등학교 교복을 입어야만 했던 이유는, 삼빠기따 판매때문이라고 가족들이 밝혔습니다. 교복을 입지 않으면, 사주는 사람들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학교를 마치자마자, 곧바로 판매에 나섰기 때문에 항상 교복을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45)
    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필리핀 뉴스룸의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리며,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시청자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제작 | CTS필리핀, 장재중
    기사편집 및 제공 : 장재중 한인회총연합회 고문
    뉴스 출처 : ABS CBN, INQUIERY, GMA, MANILA, BULLETIN, 주비한국대사관 카카오서비스
    ▶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매일 송출되는 필리핀 최초의 데일리 한인 교민 방송입니다. | 문의 : 카카오톡 ID - ctsjoy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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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 @GHO784
    @GHO784 17 дней назад +1

    🙏🙏🙏

    • @phnewsroom
      @phnewsroom  17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GHO784
      @GHO784 17 дней назад

      @phnewsroom 👍😊❤️

  • @jongmin0328
    @jongmin0328 17 дней назад +1

    콘도 공급과잉이 아니라 가격이 문제임
    동일가격 태국, 베트남이랑 콘도가격 비교해보면 면적도 퀄리티도 필리핀 콘도가 훨 떨어짐.
    BGC 지역 제외 투자가치도 그닥 없고 왜 사는지 모르겠음.
    렌트도 마찬가지로 개비쌈.
    아 맞다 나 콘도살돈 없지?

    • @phnewsroom
      @phnewsroom  17 дней назад

      귀한 댓글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공급과잉이라면 곧 가격과 임대료가 떨어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