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물창고님 리뷰를 자주 찾아보는 사람입니다 ^^ 영상 잘보았구요 빅토리녹스 매니아로써 노하우를 공유해보자면 툴을 꺼낼때 같은 레이어에 있는 툴을 한번에 다꺼내면 판스프링 장력이 더 쎄지기 때문에 당연히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가령 캔따개와 병따개를 다 꺼내놓고 뒤쪽 송곳을 꺼내려 하면 손톱이 부러질거 같은 느낌을 받으실 텐데요 이게 판 스피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럴만한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하나씩 사용할 경우 꺼낼때 불편하거나 장력이 세다는 느낌은 거의 못 받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스케일을 celidor 스케일 이라고 하는데 셀룰로오스와 ABS 합성 플라스틱입니다 천연 재료를 사용한다는 빅토리녹스의 마케팅이 있구요 이 ABS 스케일의 경우 와인오프너 밑에 보시면 핀 홀이 있어서 거기에 핀을 수납 할 수 있습니다 조그만 핀인데 굉장히 유용할때가 많아요 워셔액 구멍 뚫거나 휴대폰 유심이 인식 안되서 다시 뽑았다 넣어야 할때라든지 ,,저의 경우 플라이어보다 핀을 더 많이 사용하는거 같네요 또한 빅토리녹스 미니툴이라는걸 검색해보시면 와인오프너에 추가할 수 있는 미니드라이버도 있습니다 저는 이 미니드라이버 때문에 와인툴을 선호합니다 저는 무게 때문에 보통 툴을 50그람 내외로 가지고 다니는데 빅토리녹스 만한것이 없는거 같습니다 보물창고님 리뷰보고 슈퍼툴300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빅녹 매니아 입니다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미니드라이버 때문에 선호하는거라면, 와인툴을 빼고 거기에 미니드라이버가 달린게 낫다고 생각 합니다...아마 그렇게 안 만들어 주겠지만 ㅋ 저는 필요한 툴 한개 더 있는거 보다, 절대 쓸일 없는 툴 하나라도 더 없어지는게 더 실용적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그리고 옜날 셀리도어 스케일엔 핀홀이 없었습니다 ㅎ 그냥 없었어요 ㅎㅎㅎ 언젠가부터 생겼더군요. 아마 10년도 안되었을 겁니다.
타 유투버 언급 하는 것이 조금은 실례일 수도 있을거 같은데 빅토리녹스 제품 팁?! 활용성?! 은 Felix Immler 이분이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보물창고리뷰님의 리뷰도 좋아서 예전부터 많이 보고 있지만 빅토리녹스 제품은 Felix Immler 방송 보고 사용법을 많이 배웠네요 ㅎㅎ
모델에 따라 와인오프너 대신 들어가는 십자드라이버도 생각보다 쓸모없습니다. 너무 짧고 가로방향으로 써야해서 불편합니다. 실제로 그 십자드라이버가 돌아갈만한 나사는 캔 오프너 앞부분 일자드라이버로도 충분히 돌아가죠. 작은 십자나사의 경우는 고전 드라마 맥가이버에서도 자주 나왔듯이 작은 칼로 돌리는게 더 잘됩니다. 와인 오프너를 와인오픈말고도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그런 방식으로 쓰면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건 너무 꽉 묶은 끈 푸는겁니다. 상당히 쓸만합니다.
![[DOKKAN BATTLE] Worldwide Campaign Announcement Video Part 2!](http://i.ytimg.com/vi/JpT5Voak6WA/mqdefault.jpg)
핀셋이랑 반대편에 이쑤시게 였던걸로 기억나는데 안보여 주셨네요 ㅎ
안녕하세요 보물창고님 리뷰를 자주 찾아보는 사람입니다 ^^
영상 잘보았구요
빅토리녹스 매니아로써 노하우를 공유해보자면
툴을 꺼낼때 같은 레이어에 있는 툴을 한번에 다꺼내면 판스프링 장력이 더 쎄지기 때문에
당연히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가령 캔따개와 병따개를 다 꺼내놓고 뒤쪽 송곳을 꺼내려 하면 손톱이 부러질거 같은 느낌을 받으실 텐데요 이게 판 스피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럴만한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하나씩 사용할 경우 꺼낼때 불편하거나 장력이 세다는 느낌은 거의 못 받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스케일을 celidor 스케일 이라고 하는데 셀룰로오스와 ABS 합성 플라스틱입니다 천연 재료를 사용한다는 빅토리녹스의 마케팅이 있구요
이 ABS 스케일의 경우 와인오프너 밑에 보시면 핀 홀이 있어서 거기에 핀을 수납 할 수 있습니다
조그만 핀인데 굉장히 유용할때가 많아요 워셔액 구멍 뚫거나 휴대폰 유심이 인식 안되서 다시 뽑았다 넣어야 할때라든지 ,,저의 경우 플라이어보다 핀을 더 많이 사용하는거 같네요
또한 빅토리녹스 미니툴이라는걸 검색해보시면 와인오프너에 추가할 수 있는
미니드라이버도 있습니다
저는 이 미니드라이버 때문에 와인툴을 선호합니다
저는 무게 때문에 보통 툴을 50그람 내외로 가지고 다니는데
빅토리녹스 만한것이 없는거 같습니다
보물창고님 리뷰보고 슈퍼툴300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빅녹 매니아 입니다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미니드라이버 때문에 선호하는거라면, 와인툴을 빼고 거기에 미니드라이버가 달린게 낫다고 생각 합니다...아마 그렇게 안 만들어 주겠지만 ㅋ
저는 필요한 툴 한개 더 있는거 보다, 절대 쓸일 없는 툴 하나라도 더 없어지는게 더 실용적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그리고 옜날 셀리도어 스케일엔 핀홀이 없었습니다 ㅎ 그냥 없었어요 ㅎㅎㅎ 언젠가부터 생겼더군요. 아마 10년도 안되었을 겁니다.
@@elvenisar 핀홀이 처음 도입된건 91년도이고 모든 스케일에 도입된건 93년도입니다 스위스아미나이프 위키라는곳에 정보가 있습니다
저의경우는 와인툴로 와인만 따는것이 아니라 꼬인 줄 풀기 , 못빼기 등등 용도이외에 사용처가 많아 와인툴을 선호합니다
드라이버는 캔따개에 3mm일자드라이버로 왠만큼 커버가 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툴 소개하실 때 날에 손 베일까봐 위험해보입니다!
조심히 촬영하시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풀사이즈 멀티툴 사용중인데 EDC 장비로는 오늘 소개해주신 빅토리녹스 계열이나 T4 가 부피나 무게 측면에서 훨씬 유용할 것 같아요.
저도 빨간 버전 가지고 있는데 유용하게 잘 씁니다. 특히 이쑤시개요 ㅎㅎㅎ
요즘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좋아요 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군대에서 훅을 정말 요긴하게 썼습니다
철조망 같은 거나 무거운거 들 때 정말 요긴하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 실버텍 엄청작은거 후레쉬랑 볼펜기능있는데 가위까지 있는거 가지고 있어요.
너무 이쁘게 잘나와서 가방 지퍼에 매달아놨어요.
리뷰 잘봤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리뷰채널이 불나듯 올라오네요 ㅎㅎ 보물창고 최고!
빅토리녹스에서 나오는 플라이어형 멀티툴 라인업도 궁금한데 리뷰 한 번 해주실 수 있을까요 ?
모델명이 스피릿? 이었나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레퍼런스한 모델로 리뷰 한 번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빅토리녹스라고 써있는 부분에 핀셋인지 이쑤시개인지 있는거같네요
팬 입니다
활사TV 채널에도 볼게 많네요.! 구독했습니다
@@bomulreview 감사합니다 목소리 성우 하셔도 되겠어요
리머와 이쑤시게, 핀셋 기능 소개 빼먹으신...
지적 감사합니다
타 유투버 언급 하는 것이 조금은 실례일 수도 있을거 같은데 빅토리녹스 제품 팁?! 활용성?! 은 Felix Immler 이분이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보물창고리뷰님의 리뷰도 좋아서 예전부터 많이 보고 있지만 빅토리녹스 제품은 Felix Immler 방송 보고 사용법을 많이 배웠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형 헌츠맨 리뷰라기엔 T4 칭찬을 너무 하시는데욬ㅋㅋㅋㅋ
국내 총판이 변경되서 많이 비싸졌죠ㅠㅜ
앗... 그런가요?
빅토리녹스에서 가장 쓸모없는 와인 오프너....
유럽감성으로는 매우 유용한 툴인지는 몰라도 아시아나 미국에서는 거의 쓸일이 없음
모델에 따라 와인오프너 대신 들어가는 십자드라이버도 생각보다 쓸모없습니다. 너무 짧고 가로방향으로 써야해서 불편합니다.
실제로 그 십자드라이버가 돌아갈만한 나사는 캔 오프너 앞부분 일자드라이버로도 충분히 돌아가죠.
작은 십자나사의 경우는 고전 드라마 맥가이버에서도 자주 나왔듯이 작은 칼로 돌리는게 더 잘됩니다.
와인 오프너를 와인오픈말고도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그런 방식으로 쓰면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건 너무 꽉 묶은 끈 푸는겁니다. 상당히 쓸만합니다.
핀셋 있지 않나요??
영상에는 안보여 주셨네요
그러게요. 있는데 깜박했네요
코르크 따개만 아니였어도.. 질렀을텐데…. 아쉽네요.
왠지 왠지 핀셋이 보이는듯한?
형 체할거같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