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고파서 안되겠다.. 밥이나 차리련다~ 홍어배 베테랑 조리장의 기깔나는 점심 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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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밤늦도록 계속되는 조업에 몰려오는 졸음과 사투를 벌이는 영진호 선원들. 하지만 힘겹게 끌어 올리는 주낙에는 홍어가 아닌 쓰레기만 계속 올라오고 선원들은 더욱더 힘이 빠진다. 30년차 베테랑 선장님 얼굴에서도 웃음기를 찾아볼 수 없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하고 ... 2시간의 쪽잠을 자고 다시 시작되는 조업. 드디어 거대한 홍어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만선의 꿈을 싣고 홍어잡이에 나선 바다 사나이들의 두 번째 항해가 시작된다!
※ 극한직업 - 흑산도 홍어잡이 2부 (2013.04.04)
어부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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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선한생선으로 만드는 요리는 정말한번 먹어보고싶다
13:10 조리시작
축복하노라
이런명상보면 늘 잡은 잡고기로 늘 최고라 먹지. 힘들게 일하시는데 육고도 좀 주시고 잘 먹이셰요.선주님들
저게 얼마여
~
쓰레기바다에서 낚아올리는셈이네요 ㄷㄷ
바다 ⛱️ 심해 🚢 80m 아래서 서식한다 ⛱️
주낙 투망작업 🎉🎉 2시간 작업
흑산도島섬 🎉🎉 양망작업 😮 명진호號
양승기 🎉 주낙감는 기계 😮😮
이특권 안누릴네
중국산이지국산이가??
선원2년된사람이 하브로반말하면되냐
2년치배테워주는것만생각해라앞으로반말하지마세요
흑산도 강간범 감싸돌던 섬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