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ㅁ 자식 키울 때도 화 내지 않고 물리적이나 감정적인 폭력 없이 키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왜 꼭 화를 내야 하죠? 아이나 동물이나 모두 실수투성이기 마련이에요. 그쪽도 실수투성이인 시기를 지나며 자라고 있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화를 내면 뭐가 해결이 되나요? 화를 내면 내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 스트레스만 더 받을 뿐이에요. 내가 화가 났을 때 본인에게든 상대에게든 감정폭력을 휘둘러도 된다는 생각은 버려보는 게 어떠세요? 대표적으로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라는 말이 있어요. 내 입에서 나가는 말 내 몸에서 나가는 행동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인간입니다. 흔히 그런 컨트롤이 안 되는 사람일 수록 금수같다고들 하죠? 덧붙여 댓글 쓰신 분도 동물의 보호자가 놓일 스트레스에 공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아 나보다 약자인 동물에게 상처주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좋은 보호자다 라는 의미로 쓰셨을 겁니다. cctv가 없었다면 cctv에서 처럼 저 아이가 저 실수 후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떤 심정이었는지 알 수 없었겠죠 그런데 저 아이는 수습하려는 노력도 보호자에 대한 미안함도 있었어요. 이런 것처럼, 우리는 모든 상황을 cctv처럼 볼 수 없으니까 어떤 상황에 마주했을 때 상황만 보지 않고 상황을 뛰어넘는 마음과 눈을 가진 넉넉한 인품을 가진 보호자가, 본인의 반려동물을 넓은 아량으로 품어줄 수 있는 보호자가 많았으면 한다는 말이겠죠. 동물은 인간보다 작고 약하고 오해가 있더라도 대화를 시도할 수 없고 화나고 아프더라도 말로 전달할 수가 없으니까요. 원래 자연에서 저마다의 룰을 정해 살고 있던 동물들을 인간의 의지로 가족 삼아 데려왔으면, 그 아이들의 세상이 된 책임과 도리는 다해야 하지 않겠어요?
잠이 안 와서 유튜브 구경중에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었는데 아이가 응가 숨기려는 모습 보고 펑펑 울었네요ㅠㅠㅠㅠ 8년전에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강아지가 18살이 되고 다리 관절이 약해져서 바닥을 거의 헤엄치듯이 기어다니다시피 했었어요. 그리고 치매에도 걸리고나선 방금 밥을 먹어서 배가 빵빵한데도 계속 밥 달라고 서럽게 울어서 조금 더 주면 그것도 다 먹고 소화기간도 약해져서 바로 물응가를 했는데,, 자기도 실수 하고 놀랐는지 온 힘을 다해서 배변판으로 기어가려고 하더라고요...ㅠㅠ 진짜 그 때 응가 묻은 아이 꼭 안아주면서 어찌나 엉엉 울었던지,, 8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눈물이 펑펑 쏟아져요ㅠㅠ 얼마 뒤 강아지를 보낸 후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오랫동안 펫로스 증후군으로 힘들었던지라 절대 반려동물과 다시는 살지 않을거라고 다짐했는데 사람 인생 마음 먹은대로 되나요,, 우연히 연이 닿은 다친 유기견이었던 지금의 반려견을 만나서 벌써 6년째 같이 살고 있답니다! 이 아이도 나중에 나이를 들면 비슷한 상황이 오겠죠. 그 때도 저는 최선을 다해서 괜찮다고 사랑한다고 꼬옥 안아주려구요. 비록 이 영상이 첫 영상이었지만 구독해서 잘 챙겨보겠습니다! 아이가 장염으로 많이 힘들었고 집사님도 힘드셨을텐데 나아서 다행입니다ㅠㅠ 앞으로 영상 잘 보고 항상 응원할게요!
그동안 화 한번 안 내시고 몸에 설사가 묻었는데도 혼자만 속상해하시는거 보고 너무 존경스러워요 순간적으로 화가 날 수 있는 부분인데 아픈 아이가 뭔 잘못이 있겠어요 ,..ㅠ 이해해주시고 보살펴주시는 그 따듯한 마음 대단합니다 앞으로 고양이들과 아프지말고 행복한 날들만 있길 바래요💕
아니 하필 읏디님이 병원간날 병원에 불난 건 무슨 우연의 일치일까요 ㄷㄷ 동물도 사람도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ㅠㅠ 애동이가 자꾸 똥묻을때 너무 찡해요ㅠㅠㅠ 애동아 장염고생했어ㅠㅠ 읏디님도 케어하시느라 수고많으셨네요 애동아 이제 아푸지마 너 자꾸 아프면 너가 싫어하는 병원가야대...
얼굴이 뿡실뿡실한게 너무 귀여운데 아파하는 표정이 보여서 너무 속상하고( •́દ•̩̥̀ ) 다른 친구들처럼 응아도 못묻는데 뭐라도 해보려고 묻어보려 애쓰는게 너무 맘아프고… 저 쪼끄만게 눈치도 보는구나 싶어서 너무 서글픈데 그래도 사랑스럽고 따뜻한 읏디님이 항상 애동이와 함께라 다행이어요… 애동이가 제일 속상할텐데 저 털뽕뽕이를 어쩜좋아…🥲
0:48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장염 걸려본 분들은 아실텐데 BGM이랑 얼굴 막 들었을 때 너무 사람처럼 느껴져서 짠하면서도 웃음이 나왔네요ㅠㅠㅋㅋㅋ 아고 얼마나 힘들까ㅠㅠㅠ 실수한걸 알고 스스로 치우려는 모습이 정말 기특하다ㅠㅠㅠ 애동이 걱정되서 응급실 갔는데 화재라니 많이 놀라셨겠어요ㅠㅠㅠ
이게 무슨일이야,,,,, 애동이 치우는거 너무 맘이 아프네요 엄마한테 가서 치웠다는 식으로 툭툭치는것도 좀 마음이아프네요 그리고 응급실에서 불난것도 참,,, 어쩜 타이밍이 이럴까,,,, 그 병원에서 다친사람이나 동물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애동아 아프지 마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사람이!)
애동이가 💩을 스스로 치우려고 할 때 정말 눈물이 또르르... 기특하고 대견하면서도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집사에게 미안해서 그렇게 행동한걸까 생각해보니 눈물이 안흐를 수가 없었어요ㅠㅠ 아픈 사람, 동물을 간호 하는 일이 절대 쉽지 않은데 잘 케어해주시는 집사님 너무 감사해요❤️
@ㅁ 알아요~ 그리고 몸에 문제가 있어서 토한것을 먹는게 아니고 개는 본능적으로 토하면 그 토를 먹고 흔적을 치우려고 하는거에요. 그렇게 처리하는게 건강 하다는 것도 알아요. 그리고 오해한다고 그것도 모른다고 키우면 안된다니... 오지랖마시기를 내새끼사랑하는 6년차 집사입니다.
밥 먹고계시면 이따 보세요!!
매너 짱
감사해요 밥먹다 읏디님 댓글 보고 잠시 멈추고 밥먹고왔습니다 ㅋㅋㅋ
이미 밥먹다가 보았습니...😐🤣
아!네…
저는 끄떡없어요!
괜찮아 애동아. 똥 못싸는게 문제지 똥 싸는건 잘한거야
ㅋㅋㅋㅋㅋ아 맞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렇네요 똥 못싸는게....더....ㅋㅋㅋ
똥싸 똥싸 애동아
집사님 두분 감사합니다 마음이아파화면을 끝까지 못보았읍니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애기가 밤에 얼마나 걱정되면 돌아오고 또 돌아오면서 치우고, 자기 몸에서 냄새 나니까 항상 자던 자리가 아니라 침대 모서리에서 잠을 청하며 얼마나 걱정했을까 생각하니까 마음이 울컥한다. 애동아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살자. 웃디님도 고생하셨어요.
할말이 없어서 댓이 없는듯
동물은 이런분들만 키워야 된다 진짜... 아이들이 바닥에 난리를 쳐놔도 상콤한 음악으로 덮응 수 있는 분들... 나 같으면 진짜 슬퍼할거같다...
@ㅇㅁ 자식 키울 때도 화 내지 않고 물리적이나 감정적인 폭력 없이 키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왜 꼭 화를 내야 하죠? 아이나 동물이나 모두 실수투성이기 마련이에요. 그쪽도 실수투성이인 시기를 지나며 자라고 있을 겁니다. 그럴 때마다 화를 내면 뭐가 해결이 되나요? 화를 내면 내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 스트레스만 더 받을 뿐이에요. 내가 화가 났을 때 본인에게든 상대에게든 감정폭력을 휘둘러도 된다는 생각은 버려보는 게 어떠세요?
대표적으로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 라는 말이 있어요. 내 입에서 나가는 말 내 몸에서 나가는 행동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인간입니다. 흔히 그런 컨트롤이 안 되는 사람일 수록 금수같다고들 하죠? 덧붙여 댓글 쓰신 분도 동물의 보호자가 놓일 스트레스에 공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아 나보다 약자인 동물에게 상처주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좋은 보호자다 라는 의미로 쓰셨을 겁니다.
cctv가 없었다면 cctv에서 처럼 저 아이가 저 실수 후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떤 심정이었는지 알 수 없었겠죠 그런데 저 아이는 수습하려는 노력도 보호자에 대한 미안함도 있었어요. 이런 것처럼, 우리는 모든 상황을 cctv처럼 볼 수 없으니까 어떤 상황에 마주했을 때 상황만 보지 않고 상황을 뛰어넘는 마음과 눈을 가진 넉넉한 인품을 가진 보호자가, 본인의 반려동물을 넓은 아량으로 품어줄 수 있는 보호자가 많았으면 한다는 말이겠죠.
동물은 인간보다 작고 약하고 오해가 있더라도 대화를 시도할 수 없고 화나고 아프더라도 말로 전달할 수가 없으니까요. 원래 자연에서 저마다의 룰을 정해 살고 있던 동물들을 인간의 의지로 가족 삼아 데려왔으면, 그 아이들의 세상이 된 책임과 도리는 다해야 하지 않겠어요?
@ㅇㅁ 응 안된다. 무식한티는 가족내력이야? 최소한 글에서 못배운티내는 흙냄새는 치우자 못배운게 잘못이 아니고 니같이 못돼먹은 인성이 잘못이야
@ㅇㅁ 말이 조금 모순적이네요 님이 말하시고 계신 ㅈ같은 논리의 댓글은 님이 작성하셨습니다.
깜짜가 내가 단 줄 알았네
ㅇㅁ가 글썻다고 쌈닭처럼 가르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폭력은 안된다는 모순적인 말들을 하고있다니 ㅋㅋㅋㅋ
똥을 치워보려는 애동이 모습이나 삼주 넘는 기간을 치우고 돌보신 읏디님 모습 둘 다 너무 눈물 버튼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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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서 유튜브 구경중에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었는데 아이가 응가 숨기려는 모습 보고 펑펑 울었네요ㅠㅠㅠㅠ
8년전에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강아지가 18살이 되고 다리 관절이 약해져서 바닥을 거의 헤엄치듯이 기어다니다시피 했었어요.
그리고 치매에도 걸리고나선 방금 밥을 먹어서 배가 빵빵한데도 계속 밥 달라고 서럽게 울어서 조금 더 주면 그것도 다 먹고 소화기간도 약해져서 바로 물응가를 했는데,,
자기도 실수 하고 놀랐는지 온 힘을 다해서 배변판으로 기어가려고 하더라고요...ㅠㅠ
진짜 그 때 응가 묻은 아이 꼭 안아주면서 어찌나 엉엉 울었던지,, 8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그 때 생각하면 눈물이 펑펑 쏟아져요ㅠㅠ
얼마 뒤 강아지를 보낸 후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오랫동안 펫로스 증후군으로 힘들었던지라 절대 반려동물과 다시는 살지 않을거라고 다짐했는데 사람 인생 마음 먹은대로 되나요,,
우연히 연이 닿은 다친 유기견이었던 지금의 반려견을 만나서 벌써 6년째 같이 살고 있답니다!
이 아이도 나중에 나이를 들면 비슷한 상황이 오겠죠. 그 때도 저는 최선을 다해서 괜찮다고 사랑한다고 꼬옥 안아주려구요.
비록 이 영상이 첫 영상이었지만 구독해서 잘 챙겨보겠습니다! 아이가 장염으로 많이 힘들었고 집사님도 힘드셨을텐데 나아서 다행입니다ㅠㅠ
앞으로 영상 잘 보고 항상 응원할게요!
애동이 너무 기특하다ㅠㅠ 뭐가 잘못된지 모르고 혼자서 새벽 내내 치우려고 노력할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자기 몸에서 냄새 나니까 엄마 옆에 안자고 구석 가서 자는거 보고 울컥했던 맘이 터져서 눈물 나왔네요ㅠㅠ 집사님도 애동이도 앞으로 꽃길만 걷고 행복하시길..!
애동이 새벽에 혼자 똥치우는 거 너무 짠하고 슬프고 기특하고 ㅜㅜㅜㅜ 눈물 엄청났네요. 읏디님도 보살피느라 고생많으셨어요!!ㅜㅜ 잘 나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애초에 애동이는 엄마한테 혼날까봐 화낼까봐 그 생각 때문에 일부러 자기가 싼 배변을 치운건지도 몰라요....
훔...🤔 그러게 외그럼;?
기립성 저혈압->회복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안쓰러운 애동이ㅠㅠ
그동안 화 한번 안 내시고 몸에 설사가 묻었는데도 혼자만 속상해하시는거 보고 너무 존경스러워요 순간적으로 화가 날 수 있는 부분인데 아픈 아이가 뭔 잘못이 있겠어요 ,..ㅠ 이해해주시고 보살펴주시는 그 따듯한 마음 대단합니다 앞으로 고양이들과 아프지말고 행복한 날들만 있길 바래요💕
이런 착한 인성을 가지신 분들 존경스러워요~
걍 똥도 아니고 애가 아프니까 설사를 하는 건데 몸에 설사가 묻었다고 화낸다면 인성에 문제 있는 거임
저 분이 착한 게 아니라 짜증내는 사람이 악한 거임
@@blueapple3782 제가 인성에 문제가 많은가봐요. 반성할게요 ㅠㅠ
@@blueapple3782 이게 진짜 맞는말이죠..
아픔?ㅎㅎ
아이고....계속 파묻는데 제가 다 속상해요.....본인도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
항상 그렇지만 간병에 효자없다고
아픈 친구들 케어하는것보면 대단하십니다.
행복하길바래요.
그건 간병이 아니라 긴 병이에요ㅠㅠ
긴 병에 효자 없다….
ㅋㅋㅋㅋ
@@시월-o5y ㅋㅋㅋㄱㅋ뭐가 어색하다했더니
간병이 뭔가..간에 문제가 생긴걸까..
한참 생각했네ㅋㅋㅋ
애동이 방바닥 똥칠 몇날 몇일해도 혼내거나 짜증내지도 않고 묵묵히 치우는 집사님ㅡ 오히려 애동이 혼자 치우는 모습을 보고 맘 아파하는 젊은 집사님ㅡ숙연해집니다. 진정 고양이를 사랑하는 분이고 나는 감동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
똥 싸면서 이 영상을 보다가 실수한 응가를 스스로 치우는 모습에서 펑펑 울었어요..영상을 유쾌하게 만드셨지만 집사분이 얼마나 맘고생 하셨을 지 감히 가늠도 못하겠네요..너무 대단하신 분이세요
아니 하필 읏디님이 병원간날 병원에 불난 건 무슨 우연의 일치일까요 ㄷㄷ 동물도 사람도 아무도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ㅠㅠ 애동이가 자꾸 똥묻을때 너무 찡해요ㅠㅠㅠ 애동아 장염고생했어ㅠㅠ 읏디님도 케어하시느라 수고많으셨네요 애동아 이제 아푸지마 너 자꾸 아프면 너가 싫어하는 병원가야대...
얼굴이 뿡실뿡실한게 너무 귀여운데 아파하는 표정이 보여서 너무 속상하고( •́દ•̩̥̀ )
다른 친구들처럼 응아도 못묻는데 뭐라도 해보려고 묻어보려 애쓰는게 너무 맘아프고…
저 쪼끄만게 눈치도 보는구나 싶어서 너무 서글픈데 그래도 사랑스럽고 따뜻한 읏디님이 항상 애동이와 함께라 다행이어요…
애동이가 제일 속상할텐데 저 털뽕뽕이를 어쩜좋아…🥲
털뽕뽕이라는 별명 너무 귀여워유 ㅠㅠ🙉🙉
@@eut.d 얼굴은 뿌실뿌실하고 이게 뭔가 털뿜뿜의 느낌은 아니라서 한참 고민했어요ㅋㅋㅋ
뿌실뿌실한 털이 봉봉봉 이렇게 있으니까… 털뽕뽕이…🤭🖤
0:48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장염 걸려본 분들은 아실텐데 BGM이랑 얼굴 막 들었을 때 너무 사람처럼 느껴져서 짠하면서도 웃음이 나왔네요ㅠㅠㅋㅋㅋ 아고 얼마나 힘들까ㅠㅠㅠ
실수한걸 알고 스스로 치우려는 모습이 정말 기특하다ㅠㅠㅠ 애동이 걱정되서 응급실 갔는데 화재라니 많이 놀라셨겠어요ㅠㅠㅠ
응가를 치우려고 노력하는 애동이보고 한참을 울었어요ㅠㅠㅠㅠ 똥이ㅠ얼마나 속상했을까ㅠㅠㅠ 집사님도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ㅠㅠ
우리 애동이 부끄러워하지 말어 :)
이거 하나도 부끄러운일 아녀❤️
이게 무슨일이야,,,,, 애동이 치우는거 너무 맘이 아프네요 엄마한테 가서 치웠다는 식으로 툭툭치는것도 좀 마음이아프네요 그리고 응급실에서 불난것도 참,,, 어쩜 타이밍이 이럴까,,,, 그 병원에서 다친사람이나 동물은 없어서 다행이네요,, 애동아 아프지 마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사람이!)
애동이가 배변을 치우려는 모습을 보고 저도 엄청 울었어요..ㅠㅠ
정말..너무 감동적이네요..ㅠㅠ
덮을 때 한 다리로 버티는게 쉽지 않을텐데요..ㅠㅠ
애동아 나진자 우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너무 기특하고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ㅠ 건강해야혀ㅠㅠㅠㅠㅠㅠ사랑혀ㅠㅠㅠㅠ
미친 설사놈 ㅠ 애동이 고생햇서 .. 🥺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설사놈ㅋㅋㅋㅋㅋㅋ
왜 사람을 울리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ㅜㅠㅜㅜㅠㅠ ㅜㅜㅜㅜ ㅠㅜㅜㅜㅜㅜㅜ
밥먹고잇지만~~개안아유~~~애동이니까~~~♡♡♡
😿😿🖤
애동이 진짜 천사냥이네 아푸지 말고 잘지내
견주이긴 하지만, 애동이가 똥치우는 장면보고 울었어요ㅠㅠ
몸도 불편한 아가가 똥을 치우려고 낑낑되는 것이ㅠㅠ
그치만 마지막에 찡그리는 표정보고 사르르 풀렸어요ㅋㅋㅋㅋㅋ
애동이 너어어무 기여워요!!
얼마나 신경쓰였으면 그작은 솜발로 열심히 덮으려했는지 ㅠㅠ 그래도 잘 나았다니 다행이에요 장염걸려서 죽상인얼굴도 안타까운데 귀엽네여 ㅎㅎ
아 진짜 맘 아파 앞발 쓰는 거 무척 힘들었을 건데 ㅠㅠㅠ 진짜 기특해 대견해 사랑스러워 고생 많았어 아가 ㅠㅠ 아 진짜 오늘 고양이들 영상 왜 다 나 울려 ㅠㅠㅜ
아이고ㅠㅠ 응아 해결하려는 애동이 보면서 눈물찍 했네유ㅠㅠ 애동아 아프지말자ㅠㅠ 읏디님도 수고하셨어유!!!!
에휴 애기가 치우는거보면서 눈물이나네요 ㅠ 넘대견해요 ㅠㅠ
뭬?! 응급실에 데려갔는데, 거기서 불이 났다고요? ㄴㅇㅁㅇㄱ
아구 힘들겠다 종이 페르시안인가요? 저의 고양이 둥이랑 똑닮았네요..
보고눈물이 왈콱 얼마나 불안하고 걱정됬으면 몇번을 돌아와서 치우는게 속상해ㅠㅠㅠㅜㅜ건강하자
에구구 한참보다가 울게되네요
착한 애동이 역쉬 착해 집사님은 더
말할것도 없죠 토닥토닥
애옹이 이쁘고 귀엽고 기특하고 사랑스럽고 스윗하고 멋지고.. 하. 더 어떤말을 안해도 다들 아시죠?
애옹이 너무 감동이예요.
애옹이 팬 됩니다.
우리 애동이가 젤 이뽀
아고 ㅠㅠㅠㅠㅠ 애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사랑하면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아휴 기특해 사랑해!!!!
아이구ㅠㅜ 그래도 어떻게든 치워보려고 하는 모습이 넘 넘 귀엽구 기특하다 ㅠ
제목이 너무 귀여워서 안 들어 올 수가 없었어요 ㅎㅎ 아니 근데 이런 사연이... 눈물버튼이네요
정말 사랑 아니면 키울수 없는 멋진집사님ㅠㅠㅠㅠㅠ힘내세요ㅠㅠ
너무 슬퍼ㅠㅠ눈물났네ㅠㅜ우리 애동이 너무 착하다.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기립성 저혈압 조심하셔요. 갑자기 넘어지면 진짜 위험해질수도 있어서 조심스럽게 일어나셔요ㅠ
저도애동이랑닮은고양이를 키우고있어 더욱 마음이 아프고 애동이가 이쁘네요♡
불편한 몸으로 치우려고 돌아다니는게 마음아프면서도 너무 예쁘고 착하네요 야옹이나 집사님이나!!
아이고ㅠㅜㅜㅜ그거 덮어보겠다고 5분넘게 슥삭하는 애동이도 3주 내내 응아 치우느라 고생하신 읏디님도 너무 안쓰러운ㅠㅁㅠ 고생많으셨어요잉 다 나아서 다행이다!!!!
3주간 고생 많으셨네요...
ㅠㅠㅠㅜㅠㅠㅠㅜ맴아파 치우고싶어하는거 보면 기특하고... 애기야 집사는 응아따위에 지지 않아... 맘껏 싸라
애동이가 💩을 스스로 치우려고 할 때 정말 눈물이 또르르... 기특하고 대견하면서도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집사에게 미안해서 그렇게 행동한걸까 생각해보니 눈물이 안흐를 수가 없었어요ㅠㅠ 아픈 사람, 동물을 간호 하는 일이 절대 쉽지 않은데 잘 케어해주시는 집사님 너무 감사해요❤️
비상이다... 고양이가 응아 치우려고 하는 모습보고 눈물남..
애옹이들 그냥 아주 100살까지 건강하게 살아서 나랑 노인정 같이가자 ㅠㅠㅠㅠㅠ 장염 걸리지 마ㅠㅠ
이런 천사같은분들은 더욱더 잘되셔서 안스러운아이들 금전적부담없이 키우게되셨음 좋겠다... 정말 천사세요 저도 동물들 좋아하지만 유기된 아이들을 지극정성 사랑으로 키우진 못하겠더라구요 아무나 할수있는일이 아닌데 존경합니다
아구구 착한애동이 어뜨케
영상보고 눈물이 나내요.너무 이뿐아이내요.잘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 아이를 돌본다는게 생각보다 용기와 정성이 필요한 것 같아요
한 팔로 버티는게 힘들었을텐데 어떻게든 똥을 묻고자 했던 애동이,
애동이가 옷에 설사테러를 해도 웃고마는 읏디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ㅠ
그래도 기저귀 안 채우고 묵묵하게 치우시는게 정말 대단하신거같아요!!!! 읏디님최고!! 애동이도 최고 !!👍🏻👍🏻
기저귀같은 용품 없을까요 ㅜㅜ너무 고생하시네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요
때론 많이 속상하고 힘드실텐데
정말로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좋은분 만나서 엄청 행복할것 같습니다
아구.. 끙싼거 열심히 묻는 모습에서 너무 짠하고 안쓰러웠어요ㅠ 애동아 아무데도 아프지망ㅠㅠ
아니ㅠ애동이 아파서 병원 가셨는데 또 불이 나다니 진짜 읏디님 멘탈 괜찮으셧는지ㅠㅠㅠ저였다면 완전 탈타라ㅏ라탈탈 털렸을 것 같은데 읏디님 진짜 너무 멋있어요ㅠㅠㅠ
인트로에 설사뒤집어쓴 집사님보고 웃으며 보기시작했는데 눈물 한바가지쏟았네요ㅠㅠ배게 다적신채로 감동받아 구독누르고갑니다!!
마지막 노래가 너무 귀엽고 좋내요ㅠ
애동이도 고생했지만…집사님 대단쓰…리스펙👍🏻
아침부터 영상보며 눈물 흘리고 있는나 🤣🤣🤣🤣
모래가 없는데 계속 발로 덮으려는 모습이 정말 안쓰럽고 눈물나네요ㅠㅠ 다시와서 발로 덮는 장면에서 펑펑울고갑니다ㅠㅠ 애기가 마니 지치고 힘들었을텐데ㅠㅠ애동아 이제 아프지말고 엄마하고 꽃길만 걷길 바란다옹ㅇ
변비보다 낫다. 똥묻는 매너냥애동쓰 칭찬해.
기여운 똥쟁이 애동아 씨씨티비에 나도 오열했구나 🥲흐엉 애동아ㅜㅜㅜㅜㅜㅜㅜ💛
읏디님.항상응원합니다.애동아😺🐈🤣😭💜💙💚💞💟👍
건강해라~애동아~
안녕하세요 첨으로 고양이 보고구독해서요
아휴...애들 아프구 힘들어할때가 가장 맘고생 할땐데 ㅠㅠ 애동이도 집사님도 고생하셨어요
아이고 애기ㅜㅜㅜㅜ오늘 처음봤는데 제가 다 너무 속상해요..집사님 대단하신것같아요..애동이 그랴도 고생많았구..앞으로는 건강하자ᰔᩚ
하 진짜 눈물 콸콸…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대견하고 예쁘네요… 이렇게 착할 수가…
아구ㅜㅜㅜ귀여운 애동이 ㅋㅋㅋㅋㅋ ㅠㅠㅠ 똥이 치워도 치워도 안 치워져서 얼마나 당황햇을까 수고햇어 애동이!!ㅋㅋㅋㅋㅋ
집사님도 넘 수고하셧어요ㅠㅠ
진자 너무너무 눈물이 나고 사랑스럽도 안쓰럽고 그래여 ㅠㅠ 장염 나아서 증말 다행이다 건강해야돼
장염심해서 피똥쌌나보네요 아이구 😂 애동아 아프지말자 설사쓰때믄에 고생했다
사랑해 애동아 사랑해애기야🤍🤍🤍
아고 기특해라 . 처음 영상보는데 너무 따뜻한 집사님 입니다 체고
천사같은 집사님과 애동이 아프지말자~👏💖💖💖
괜히 울컥하네 애동이🥺 착한 애동이 잘못한거아니고 잘한거야 랜선이모야들이 칭찬만 해줄게🥰❤️
ㅜㅜ애동이ㅜ사랑해
웃디님 우리집도 애동이랑 똑같이 생긴 친칠라 있어서 애동이 관심가는데 애동이 왜마비 되었나요? 예전본듯 한데 기억이 안나네여 참 대단한 아가씨 웃디 화이팅!
척추가 부러졌는데 수술이잘못되어 버린듯 해요 ㅠㅠ
너무나 슬프네요…
애동아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자💗💗💗
아니 혼자 치워볼려고 왔다갔다 하는 거 진심 오열.... 오밤중에 오열하고 있다고요....
너무 마르셔서 빈혈이신듯 ㅜㅠㅠ 침대밑 애동이 똥치우는거 완전 캐릭터같으심 ㅎㅎㅎㅎ 애동아 효도좀 해라~~쫌 ㅎㅎㅎ 천사집사님이 따로 없음~~ 캔디하니분위기~~~사랑스런 가족😍😍😍😍😍😍😍😍😍😍😍😍😍😍😍😍
아이고 짠했네 ㅠ
엄청 힘드시겠다 ㅠㅠㅠ그리고 감사해요 애동이 화이팅이야
에궁 ㅠㅠㅠ 울 애동이 아푸지 말어라
어제 저녁에 보다 울었는데 결국 오늘 또 와서 보고 울었습니당,,,
저두 울 멍멍이 가끔 토하는데
그럴때마다 자기가 토한거 다시 먹고 치우려고 해서 그때마다 괜찮다고 언니가 치움 된다고 토닥였었네요ㅜㅜ 애동아 괜찮아~ ㅜㅜ 장염 빨리 낫자... 아프지 않는게 더 중요해 ㅜㅜ
@ㅁ 알아요~ 그리고 몸에 문제가 있어서 토한것을 먹는게 아니고 개는 본능적으로 토하면 그 토를 먹고 흔적을 치우려고 하는거에요. 그렇게 처리하는게 건강 하다는 것도 알아요. 그리고 오해한다고 그것도 모른다고 키우면 안된다니... 오지랖마시기를 내새끼사랑하는 6년차 집사입니다.
@ㅁ 울집개 열두살. 어쩌다 머리카락 같은거 주워먹고 토 함. 근데 지가 토한거 안먹던데요.. 작년에 고관절 수술하느라 피검사했고, 여기저기 초음파도 찍었는데 자연스럽게 노화된거말고는 딱히 몸에 이상없대요. 토한거 안먹는다고 안건강하다는건 케바케 인듯요.
@@111_1.2 집사님이랑 오래오래 건강하기를 ♡
우리 착한 애동이 안쓰럽고 대견하네요ㅠㅠ 집사님 보면 항상 대단하시고 저 자신이 부끄러워진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키우기 힘드시겠지만 행복하신거같아서 서로 좋겠네요
ㅠ 맘아프ㅡ다ㅠ
그래도 잘먹어서 아픈거라 이뻐요ㅠㅠㅠㅠ 우리집애는 복막염치료중인데 밥을안먹어서 너무힘들거든요ㅠㅠ
대변을 못가리는 것보다 대변을 못누는게 더 마음아파
그러니까 건강한 배변활동을 하길바래☺
잘못누면 치우면 끝이지만 건강은 쉽게 다시 돌아오지 않아!
야옹이들 장염은 이럴수도 있군요 ㅠㅠ 하 읏디집사님 너무 수고많으셨네요 ㅜㅜ
으앙 ㅜㅜ무심결에 보다가 펑펑 울었네요 ㅠ애동이 많이 힘들었겠다 ㅜㅜ 애동이도 집사님도 고생많으셨어요..!
진짜 진짜 대단하신분이세요 집사님 꽃길 돈길만 걸으세요 진짜
잉 뭔가 다 보고 구독 눌러야지 했는데
보다가 저도 모르게 구독을 눌러버렸네요 ㅎㅎㅎ
애동아 아프지마🥺 건강하자❤️
으악 온몸에 설사테러~~~ㅎ귀여우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