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국골프를 좋아하는 나무심는남자입니다. 오늘은 무제한골프에 관한 영상을 제작해봤습니다. 예전에 어떤분께서, 100만원 무제한골프라고 해서 알아보다보니,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있다면서, 이런내용을 한번 영상제작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모르고 가면, 생각보다 지출이 많아지는게 무제한골프이고, 알고간다면, 충분히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는게 바로 태국 무제한 골프입니다. 영상을 보시고, 태국골프 여행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제한골프의 함정은 실제로 이른 아침 18홀은 대체로 무난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으나 후반18홀은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상당한 체력 소모와 인내력 등을 요구합니다. 짧은 여정으로는 어쩔 수 없이 하루 36홀 강행군(?)을 할 수 밖에 없으나 오후에 9홀 정도는 무난히 가능합니다. 단, 이런 경우도 실제는 18홀 캐디피와 캐디팁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클럽하우스에서 식사후 플레이 보다는 콜프텔에 묵었을 때 가능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아직까지는 골프의 천국은 태국입니다 저는 4번밖에 못갔지만 4번다 만족합니다 먹고, 자고, 36홀 그린피, 카트피, 캐디피 도합 13만원으로 치고 왔습니다 비행기는 딱 한달전에 네이버로 예약하면 최저가로 갈 수 있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먹고자고 36홀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등 도합 40만원이상은 소요될 것입니다 다만 극 성수기(울나라 겨울)에 잘못 걸리면 졸라게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점은 최 단점입니다 그래도 기다리도 보면 36홀은 치고 올 수 있습니다 골프만 칠 것 같으면 그런것도 괜찮아요
저는 방콕,한국에 동시에 사업상 거주하는 사람 입니다. 무제한 골프장에 저도 가끔가는데(가격이 싸고 초보랑 함께 골프에 좋은듯) 골프장 상태는 나쁘지 않으것 같습니다. 단 위치가 외곽이라 방콕 시내에서 이동시 1시간 이상 잡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식사도 보통 한국인 상대라 한식부페 있고요, 현지 운영 하시는 한국분에게 물어보니 그린피만 무제한이고 나머지는 비용을 내야 한다고 하네요. 진짜 골프 좋아 하셔서 골프만 치다 오시는분이면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하지만 기타 경험 원하시면 별도로 항공권.호텔,골프장 선정해서 가는게 좋을듯 하네요.
댓글감사합니다!! 그린피 무제한 무료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숙박비에 다 녹아들어있는거고, 골프장 인근지역 호텔과 비교시 방값이 상당히 비싸기에 조삼모사격으로 광고를 하는거죠~ 그래도 비수기때는 한국보다 소몰이 골프도 없고, 실컷 칠수있는장점이 태국을 계속가게 만들죠~^^ 물론 성수기때는 너무 비싸지고, 밀리고…그렇지만요~^^
@@plants1004 더 웃긴건 카트비 별도 그린피 받는 한국 골프장의 꼼수가 너무 꼴뵈기 싫어요 솔직히 카트 선택으로 하게되면 골프장 입장에선 팀 수를 더 못받어니까 솔직히 자기들 입장에서, 훨신 득인데 카트비를 손님한테 덤텡이 쒸어면서 폭리만 취하는게 너무 속보입니다 정부에선 뭐하노 몰라요 솔직히 골프 인구가 560 만명이면 솔직히 국민 운동 이라봐도 무방한데 택도 아닌 골프장 입장에서만 놔두는거 보면 솔직히 좀
맞아요~보통 태국에서 한국사람이 운영하면서, 한국인들이 장박으로 머무는 골프장이 아닌경우는, 그린피,카트비,캐디피를 합쳐서 라운딩전에 계산을 하죠~예를 들어 태국골프장 페이스북 같은데 홍보하는걸 보면, 프로모션 1200바트라고 하면, 1200바트 가격에 그 세가지가 다 포함된경우를 말하죠. 하지만 장박골프장은 숙박비에 식사비와 그린피만 녹아있고, 별도로 카트비,캐디피,캐디팁까지 있다보니, 비용이 저런식으로 생각보다 많이 나오게 되죠~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여행사 안끼고 갑니다~^^ 처음 태국갔을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여행사통해서갔는데, 지금은 비행기티켓,골프장등등 개인적으로 다 합니다. 사실 이것저것 알아보고 티켓구매하기 귀찮은분들은 여행사끼고 가는게 편하고, 저같이 티켓알아보고, 수완나품에서 택시잡아타고, 그런것 마저 여행이기에 좋아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하는게 낫겠죠~^^ 태국 주로 어느쪽으로 가시나요?
네 그사람들이 바로 저와 아버지입니다.^^ 👍👍 세상에서 골프가 가장 재미있는 사람들이죠~~😀😀 저희 부자는 태국갈때마다 항상 하루에 36홀씩 7~8일 라운딩을 합니다~! 아 물론 하루정도는 18홀만 칠때도 있지만, 일단 체력적으로 힘들기에, 밤에 술도 거의 마시지 않고, 다음날 라운딩을 위해, 보통 저녁 8시면 잘 준비를 하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태국골프를 좋아하는 나무심는남자입니다.
오늘은 무제한골프에 관한 영상을 제작해봤습니다.
예전에 어떤분께서, 100만원 무제한골프라고 해서
알아보다보니,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있다면서, 이런내용을 한번 영상제작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모르고 가면, 생각보다 지출이 많아지는게 무제한골프이고,
알고간다면, 충분히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는게
바로 태국 무제한 골프입니다.
영상을 보시고, 태국골프 여행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1월말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동남아 골프를 즐겼다. 국내보다 가장 차이가 나는 것은 비용이 아니라 내가 골프장에서 대접을 받는다는 것이다. 골프장이나 캐디나 모든 것이 나를 대접하여 준다는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가장 만족스러웠다.
무슨 말씀인지 알거 같습니다. 국내에서 비싼돈주고 소몰이 당하며, 골프치는것보다 지금은 해외가 낫다고 봅니다.
60대는 매일 18라운드 치기도 힘듭니다
저와 아버지께서는 매일 36홀 7일동안 플레이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8박10일 250만원 기준으로 다니고 있고, 요점은 싼 비행기표를 구하는 것. 마일리지 적극 활용, 빠른 예약이 관건.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9일~10일정도 일정으로 1인당 250만원정도로 지출합니다. 물론 관광비용까지 다 포함해서지요~😄 마일리지는 모으고 싶은데, 표등급에 따라 마일리지누적이 다르다보니, 잘 안모아지네요~^^
무제한골프의 함정은 실제로 이른 아침 18홀은 대체로 무난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으나 후반18홀은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상당한 체력 소모와 인내력 등을 요구합니다. 짧은 여정으로는 어쩔 수 없이 하루 36홀 강행군(?)을 할 수 밖에 없으나 오후에 9홀 정도는 무난히 가능합니다.
단, 이런 경우도 실제는 18홀 캐디피와 캐디팁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클럽하우스에서 식사후 플레이 보다는 콜프텔에 묵었을 때 가능합니다.
사실 오전에도 더운날은 엄청 더운데, 오후는 정말 너무 덥죠~ 😅 오후에 9홀만치자니, 아깝기도 하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카스카타골프장
작년에다녀왔습니다 하루36홀 3일치고 하루는남루카 즐겁게 치고왔습니다
람루카는 어떠셨나요? 카스카타,로얄방파인,람루카 3곳 비교하다가 카스카타 다녀왔었거든요~
@@plants1004
람루카도 좋아요
겨울철
한국 골프선수들
전지 훈련 많이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아직까지는 골프의 천국은 태국입니다 저는 4번밖에 못갔지만 4번다 만족합니다 먹고, 자고, 36홀 그린피, 카트피, 캐디피 도합 13만원으로 치고 왔습니다 비행기는 딱 한달전에 네이버로 예약하면 최저가로 갈 수 있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먹고자고 36홀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등 도합 40만원이상은 소요될 것입니다 다만 극 성수기(울나라 겨울)에 잘못 걸리면 졸라게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점은 최 단점입니다 그래도 기다리도 보면 36홀은 치고 올 수 있습니다 골프만 칠 것 같으면 그런것도 괜찮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여유만 있다면 한달내내 있고 싶은곳이 태국인데, 바쁘게 살다보니 그런 여유가 언제 있을지 모르겠네요~^^ 성수기지나면 다시 태국으로 날아가려고 슬슬 계획중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하고갑니다 !!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디피와 캐디팁의 계념에 대한 설명 부탁요망
댓글주신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해서 업로드하였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저는 방콕,한국에 동시에 사업상 거주하는 사람 입니다. 무제한 골프장에 저도 가끔가는데(가격이 싸고 초보랑 함께 골프에 좋은듯) 골프장 상태는 나쁘지 않으것 같습니다. 단 위치가 외곽이라 방콕 시내에서 이동시 1시간 이상 잡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죠. 식사도 보통 한국인 상대라 한식부페 있고요, 현지 운영 하시는 한국분에게 물어보니 그린피만 무제한이고 나머지는 비용을 내야 한다고 하네요. 진짜 골프 좋아 하셔서 골프만 치다 오시는분이면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하지만 기타 경험 원하시면 별도로 항공권.호텔,골프장 선정해서 가는게 좋을듯 하네요.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골프만 주목적으로 친다면, 장박골프장이 좋지만, 관광까지 한다면, 방콕외곽지역이기에 비추합니다. 그래서 저는 태국도착하면, 방콕에서 3일정도 놀다가, 택시로 장박골프장으로 들어가거든요~^^ 장박골프장 들어가는길에 좋은 골프장 있다면, 개인적으로 예약해서 18홀돌고 밤에 장박골프장으로 가기도 합니다.
무제한골프는 함정이죠 ㅋㅋ
아티타야 람루카 더파인 장박
다녀왔쥬 패키지외로 18홀당 약
1600~1800정도 들어갑니다
카트비 캐디피 캐디팁은 별도
그래도 싸긴하지만
실제로 항공 숙박 식사만 제공받는다고 보면되고요
실제 태국 부킹어플에선 500~700바트
수준의 골프장 인거죠 ㅋ
그래도 우리나라보단 나아요
댓글감사합니다!! 그린피 무제한 무료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숙박비에 다 녹아들어있는거고, 골프장 인근지역 호텔과 비교시 방값이 상당히 비싸기에 조삼모사격으로 광고를 하는거죠~ 그래도 비수기때는 한국보다 소몰이 골프도 없고, 실컷 칠수있는장점이 태국을 계속가게 만들죠~^^ 물론 성수기때는 너무 비싸지고, 밀리고…그렇지만요~^^
그런데 그 더운날 하루에 두라운딩씩 일주일을
칠 수나 있을까요? 체력이 되실려나!!!
시간이 없을뿐이지, 일주일동안 매일 36홀 충분합니다~^^ 😀 장사때문에 더 오래 못있는게 항상 아쉽죠~
@@plants1004 힘들다는거죠. 다녀와서 체력도 남겨 놔야 하니까!!! 욕심에 너무 무리해서는 안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저도 가고 싶네요…
휴가철에 비싸게 가지 마시고 비수기때 휴가 내셔서 간다 오시면 더 저렴하고 좋아요
성수기때 가면 대기가 심하고 돈만들고 짜증나거든요
태국 자체가 골프장이 좋으니까
굳이 태국내에서 비싼 골프장 갈 필요 있겠나 싶긴합니다
저도 1월달에 다녀온적있는데, 진짜 한국사람 엄청많더라구요~! 어떤분은 18홀도는데 5시간 걸렸다고 하시니, 말다했죠~~😅
@@plants1004 전 아들이랑 비수기때 주로 갑니다
돈도 싸고 대접받고 기다리지 않고 내가 가로 싶을때 언제라도 진행 해도 되고 ^^
저는 아버지와 같이 다닙니다~^^
@@plants1004 부자 지간에 같이 다니시면 최고죠
상세히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대한 민국 골프장 솔직히 망해야 합니다
제도 개인적으로 한국 골프장 갈돈 아꼇다가
외국 나가는걸 주로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골퍼가 동감할것입니다. 그늘집부터 말도 안되는 가격이 형성되어있으니까요~ 저도 국내골프장안간지 오래되었습니다. 😅
@@plants1004 더 웃긴건 카트비 별도 그린피 받는 한국 골프장의 꼼수가 너무 꼴뵈기 싫어요
솔직히 카트 선택으로 하게되면 골프장 입장에선 팀 수를 더 못받어니까 솔직히 자기들 입장에서,
훨신 득인데 카트비를 손님한테 덤텡이 쒸어면서 폭리만 취하는게 너무 속보입니다
정부에선 뭐하노 몰라요
솔직히 골프 인구가 560 만명이면 솔직히 국민 운동 이라봐도 무방한데
택도 아닌 골프장 입장에서만 놔두는거 보면 솔직히 좀
방송중에 캐디 개인팁에 그늘징 음료등을 사준다는데 이미 그런거 포함된 것이 캐디팁으로 책정되어있는것이며, 따로 줄 필요는 없음. 한국사람들이 이런 불필요한 비용을 늘려놓은 것임
저도 사실 캐디팁외에 기타팁을 잘 주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늘집에서는 안사주기도 뭐하고, 참 그렇습니다. 어떤분은 캐디팁 300바트외에 절대주지말라고 하시곤 합니다. 저도 그게 맞다고 보구요~그런데, 그날 처음만난 캐디에게는 기타팁을 안줘도 마음이 안불편한데, 몇년전부터 알던 캐디이고, 집안 어려운사정까지 어느정도 아는사이라면, 안주기도 그렇고, 주자니 그렇고~ 뭐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동남아 골프는 그카캐해서 그린피,카트비,캐디피가 함께 계산이 되는 구조인데 이건 좀 아닌듯 하네요!
맞아요~보통 태국에서 한국사람이 운영하면서, 한국인들이 장박으로 머무는 골프장이 아닌경우는, 그린피,카트비,캐디피를 합쳐서 라운딩전에 계산을 하죠~예를 들어 태국골프장 페이스북 같은데 홍보하는걸 보면, 프로모션 1200바트라고 하면, 1200바트 가격에 그 세가지가 다 포함된경우를 말하죠. 하지만 장박골프장은 숙박비에 식사비와 그린피만 녹아있고, 별도로 카트비,캐디피,캐디팁까지 있다보니, 비용이 저런식으로 생각보다 많이 나오게 되죠~
댓글 감사합니다~^^
ㅋ 무제한 글귀에 혹하지 맙시다 ㅎ 20대도 36홀씩 3일 못쳐요 지돈주고 자기몸 혹사시키는 ,다 돈벌어쳐먹을라는 술수죠
맞습니다. 불포함사항을 뺀 가격을 대문짝만하게 적어서 광고하고, 무제한골프라는말에 현혹되면 안됩니다. 불포함사항도 반드시 따져보고, 현명한 골프여행을 해야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그린피만 무제한이 대부분임. 36홀 돌면 카트, 캐디피만 거의 5만원 들어감. 부부가 가면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 돰.
맞습니다. 그런 불포함사항을 상세하게 모르고 출발하면, 현지에서 생각보다 많는 지출을 하게됩니다. 특히 겨울철 성수기에는 숙박비자체가 비수기에 비해 훨씬 비싸지기에, 이것저것 따지면 마냥 싸다고만 할수는 없죠..
댓글 감사합니다!!!🙏
카트비.캐디비.캐디팁이 모두 한국과 똑같네요
금액만 다를뿐, 기본적인내용은 비슷하죠~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웃겨요 태국 카트 팁 피
캐디팁이 한국과 똑같다고요?^^ 300바트 = 1만 2천원
미팅센딩비 자체가 웃긴게 태워주고 태워 오는게 다인데
그냥 개인적으로 가는게 더 저렴합니다
공항에서 거리를 따져서 택시타고 가는게 더 싼 경우도 있고, 오히려 미팅샌딩비가 더 저렴한 경우도 있으니, 잘따져봐야겠지요~ 솔직히 미팅샌딩비 너무 비쌉니다.
@@plants1004 저는 주로 여행사 안끼고 바로 가는 편입니다
골프장 예약만 하고 미팅 샌딩은 자유거든요
중간에 한국 여행사만 끼면 어떻게 해서든 빼 먹어야 하니 그를수 밖에 없기는 하겠지만
저도 여행사 안끼고 갑니다~^^
처음 태국갔을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여행사통해서갔는데, 지금은 비행기티켓,골프장등등 개인적으로 다 합니다. 사실 이것저것 알아보고 티켓구매하기 귀찮은분들은 여행사끼고 가는게 편하고, 저같이 티켓알아보고, 수완나품에서 택시잡아타고, 그런것 마저 여행이기에 좋아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하는게 낫겠죠~^^ 태국 주로 어느쪽으로 가시나요?
환전도 좋지만 카드 되는곳에선 카드로 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중 환전이 안되니
마사지 로컬 가면 200 바트면 되는데 골프장 에선 800~1000 바트 받거든요
솔직히 출장 마사지가 태국은 더 저렴한데 한국인들만 끼면 전부 호구를 만들려 하니
진짜로컬은 발마사지 1시간 150바트짜리도 많이 봤습니다~^^
@@plants1004 여행사가 첨 오거나 자주 안오시는 한국분들을 호구로 생각을 하니 그게 제일 문제인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항 면세점에서 저렴한 양주 나 와인 사 가지고 가셔서 먹는것도 좋더라구요
다음에는 인천공항에서 저렴한 양주하나 가지고 가봐야겠네요~
카트비는 인당 1 만원만 해도 골프장 입장에선 상당한 이득이라 계산 됩니다
골프장마다 다른데, 장박골프장은 보통 카트비500~600바트 받는거 같더라구요~장박골프장이 아닌곳은 그린피,카트비,캐디피를 같이 묶어서 판매하니 카트비만 별도로 얼마일지는 모르겠네요~
@@plants1004 장박아닌 일반 골프장 도 모두 구분 되어 있습니다
여행사가.해외 가이드들을 사기꾼으로 만드는 시스템이죠..
보통 광고가격에 2배가 될수밖에없는...도둑놈들
광고가격외에 불포함사항이 너무 많죠~😒
맞습니다
외국 같는데 밤 문화도 체험해야죠 ㅎㅎ
나도 골프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기는한데요
이 일정은..ㅋㅋㅋㅋㅋ
정말 골프에 미친사람들만 가능한 라운딩 스케줄이네요...
골프비용은 싸다고 보여지네요
네 그사람들이 바로 저와 아버지입니다.^^
👍👍
세상에서 골프가 가장 재미있는 사람들이죠~~😀😀
저희 부자는 태국갈때마다 항상 하루에 36홀씩 7~8일 라운딩을 합니다~!
아 물론 하루정도는 18홀만 칠때도 있지만,
일단 체력적으로 힘들기에, 밤에 술도 거의 마시지 않고, 다음날 라운딩을 위해, 보통 저녁 8시면 잘 준비를 하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래치면 저녁 8시에 안잘수가 업죠
잠이 쏟아짐 ^^~~
@@윤문식-x7m 보통 새벽 5시에 일어나기에, 8시면 잠이 쏟아지죠~ㅎㅎ 잘 아시는거 보니, 36홀 치시는군요~👍
저가격이면 그냥한국서 열번나갈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