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여성입니다. 모태신앙으로 인격적으로 만나다는 말을 이해할수가 없었어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어떻게 인격적이라고 설명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국어사전을 찾아봐도 인격의 뜻을 잘 모르겠어요. 인격은 저희 사람에게만 사용되는 단어아닌가요? 성경 어디를 봐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말이나 인격이란 단어가 없는데 이 용어는 교리? 에서 나온건가요. 저는 이단도 아니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도 아니지만 설교시간에 인격적인 만남을 얘기하면... 뭔가 답답해요. 방금 목사님의 메시지 영상도 다 보고 이해는 했지맘 왜 하필 '인격적' 이란 말을 만들었고, 사용하는건지, 언제부터 만들어 사용하는건지. 목사님 영상을 듣고, 다시 국어 사전에 들어가보니 더 헷갈리네요.. ㅠ 잘 알아들었다는 댓들을 달아야되는데 죄송합니다.. 뭔가 성경에도 없는 이 단어가 어디에서 나와 이렇게 저를 힘들게하는지... ㅠ 교회 담임목사님이나 누군가에 묻고 싶어도 용기가 없네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혹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셨나요? 인격이란 말이 어렵죠.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하나님은 멀리 하늘에 계시고 전지전능하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높은 분으로 한정해서 생각 할 수 있는데 우리가 간절히 구하고 찾으면 우리에게 직접 마음의 음성으로 말씀해주십니다. 이런 경험을 하면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아브라함 모세 노아 모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에 순종하죠. 그와 같이 지금도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경험한 사람들이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말하는 겁니다.
@@njlee7183 주님을 믿고 말씀을 듣고 체험을 하고 영적인 은사를 경험하고 병고침의 기적을 보고 예언의 말씀을 듣고 이런 경험을 하고 있으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 그 만남들이 인격적이었던가 ?? 인격적이란 말은 그다지 주님과의 만남을 잘 표현한다라고 보지 않는다. 인격을 초월하신 분을 구지 인격이라고 틀에 끄집어 내려 인격적으로 만났다 ??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제발! 불법을 행하지 마세요! ● 우상숭배에 대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에게 조화바치는 행위,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 놓고 제단 만드는 행위, 시체만지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화장후에 납골당에 보관관리하는 행위, 묘소(산소)관리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를 행하지 말아야 되며, 만일 행했다면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야 우상숭배 죄로 인한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과 천국과 지옥. 사탄 루시퍼와 그 졸개들인 귀신의 정체, 우상숭배에 대해서, 사탄의 인 666에 대해서,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삼위일체교리가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칼반, 루터, 어거스틴이 다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음)라는 것과 평상시 회개와 임종때 회개에 대해서, WCC.가 적그리스도 단체라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시고, 심판주이시고,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시라는 것과, 그외 많은 영적비밀을 한영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천국가는 길을 찾아서 신앙생활 하시고 사역을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거듭났는지 안났는지 아는 방법은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이 자신의 일생에 최대이슈라고 확실하게 받아들였다는 사실과 그 예수님을 진정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고 그분께 날마다 내 인생을 맡기고 삶의 모든 고뇌 속에서 의지하고 그분의 말씀을 늘 가까이 묵상하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지 이렇게 살고 있는지 스스로 자신의 속을 살펴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과거에 이렇게 살았던 경험이 있다면 거듭난 사람이 맞고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 술취하고 방탕하거나 생활의 염려로 찌들어 하나님과 개인적인 소통이 미미하다거나 그분을 날마다 가까이 의지하고 묵상하는 사모하는 삶이 없다면 회개하고 처음신앙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Expression of meeting Jesus, person to person, may well mean "Jacob seeing God face to face." In quantum electromagnetic age, we---when we believe in the name of Jesus--- see Jesus two places at one time---Jesus was at the mountain Tiberias of performing 5 breads and 2 fishes miracle and at the same time across the sea of Galilee in Capernaum.
만나지 못 했다면 솔직히 시인하고. 구해야지 다 아는 것처럼 말하면 어떻게 합니까? 빛과 어두움은 만 남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구약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죠? 성전의 지성소에서 짐승의 피를 가지고 들어갈 때 어두움이며 죄인인 사람을 만나 주죠 우리는 죄사함. 받을때 만나는 겁니다 거듭날때 말이죠
@@sabrinahodge3598 구원을 받았다. 거듭났다. 성령의 인침을 받았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등 성경에 직접적으로 표현된 다양한 말들이 나오는데 언젠가 부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라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애매한 표현을 쓰기 시작한게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목사님.
인격적이란 인간의격식을 내적 외적으로 갖추고 그 분과 마음과 뜻을 공유하고 만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나와 그분의 뜻이 일치 해야 하는데 뭐가. 일치 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는 죄인인데 그상태로는 만날 수가 없기에 예수님께서 죄인의 형상 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당시에는 죄에서 구원할 메시아로 믿는 것으로 만나는 것 이며 지금 은 십자에서 나의 모든 죄가 사해지는 순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겁니다 모르면 가만히있어도 중간은 갑니다
인격적으로 만나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인격이라는 말 자체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남들 하는 말, 책에 있는 말을 그대로 떠벌여서 그렇습니다. 인격적으로 만나라고 말은 하지만 자기들은 인격적으로 만난 적이 없는 거죠. 왜나면 인격이라는 말 자체도 모르는 겁니다. 인격이란 사람으로서의 특성을 말합니다. 인격이란 오직 인간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건 대화할 수 있는 상대, '너'와 '나'로 만난다는 거예요. 비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것은 초월체/사물와의 만남을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초월적인 신과 인간은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그는 대화를 하기에는 너무 높이 있어서 명령이 있을 뿐이죠. 아니면 인간보다 초월해 있어서 아예 말이 없습니다.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건, 우리가 사람을 만나서 대화하고, 짜증도 내고, 이야기도 들어보듯이, 그에게 묻고, 화를 내보기도 하고, 짜증도 내고, 좋아한다는 말도 하고, 그의 대답도 들어보고, 그의 한숨도 들어보고 그런 관계를 가진다는 의미입니다. 인격적으로 어떻게 만나는가, 그건 그의 삶에 대한 감동과 이해가 있으면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예수의 삶에 대한 깊은 감동과 이해가 된다면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거고, 아니면 못 만납니다. 그게 어렵습니다. 인격적인 만남이 종교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인간과의 직접적인 관계가 있고, 책을 통해서 저자와 인격적인 관계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도스도예스키의 죄와벌을 무척 좋아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도스도옙스키의 마음이 보여요. 그가 하고 싶은 말이 보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과 예수의 마음이 보이면 인격적인 만남이 가능하지만, 그걸 보지 못하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진심으로 그가 마음 속에 무슨 생각이 있어서 이런 말을 하는가, 이런 말이 남겨져 있는가 고심하면서 읽으면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마치 불경 외우듯 아무 생각없이, 그냥 교리적인 구원/심판/영생 이런 것만 생각하며 읽으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사실 주권은 우리에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의지를 주셨지만 어제도 오늘도 내일 우리가 할일과 생각들 행동들을 이미 알고 계시니 누군가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까 하는 물음표는 필요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우린 사랑하라는 계명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지상 명령만 지키면 될거 같습니다
기독교인이 하지말아야 될말들 3가지 1. 인격적인 만남 : 하나님이 신이 아니시면 누가 신인가? 2000년전 33년 공생애동안 성자하나님이 오셨고 사역하셨다 오늘날 만났다고 하신는 분들은 제정신인가 진짜 만나뵈었나? 하나님은 신이시니깐 신격이신 것이다 왜 인격적 만남이라고 하는가 우끼는 단어이다 그냥 믿음으로 그분을 주로 섬긴다 해야지 뭔가 있어보이는 헛소리 하지말자 2.하나님의 축복 :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다 축복에서 축은 빌다라는 한자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더 높은 어떤 누구에게 복을 빈다는 의미가 된다 옛날 장로님들이 대표기도에서 꼭 이말을썼고 이제는 고칠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3. 성전: 교회당.예배당이라고 써야한다 성전은 필수적으로 예루살렘에 있어야되고 지어졌다 다윗왕도 피묻은손이라 해서 함부로 역사를 이르키지 못하고 예비하고 준비하여 아들 솔로몬이 짓게 된것이고 예수님이 오신후 돌위에 돌도 남기지 않고 무너지게 하셨다 구약으로 돌아가자는 말인가 한국땅에 공동체 교회를 완성하고 이루려고 해야지 교회건물을 성전이라함은 잘못된 말이고 써면 안된다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6: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 신약시대의 성전은 성령 하나님이 거하고 계시는 우리의 몸 입니다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확인된 사실인 양 말하는 것은 무책임이고 거짓을 말하는 것이다. 거짓을 말하는 것이 사이비다. 공기와 비유를 했지만 공기는 존재한다는 것과 산소와 질소 이산화 탄소의 비율까지도과학적으로 증명했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느니 음성을들었느니 영적인 교감을 했느니 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나 느낌이다. 엄연한 차이가 있는데 마치 같은 것과 같이 말하는 것은 무책임이고 속이는 행위다
이재기목사님 구원받지 못하신것 같네요. 자신이 지옥에 갈 죄인임을 시인하고 나 대신에 죄값을 치뤄주신 예수님 갈보리 십자가 앞에 무릎꿇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받으면 성령님께서 내안에 들어오시고 비로소 하나님과의 교제가 시작됩니다. 목사님이 이 영상에서 한 말들로는 누구한명 구원받을 수 없고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도 물론 설명될 수 없습니다.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언제 십자가앞에 무릎꿇고 예수님을 영접한적이 있는지. 솔직해지지 못하면 그 길의 끝은 영원한 멸망입니다. ㅈ
@@inpyohong7787 저는 무슨 체험을 하라고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평생지어온 모든 죄들과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모든 죄에 대한 대가를 대신 갚아주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야 한다고 했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신 사실은 역사적 사실이지 개인의 감정이나 체험이 아닙니다. 제 말을 오해하는 이유는 예수님을 영접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해서 구원받은 사람들은 제가 하는 말이 개인의 감정이나 체험이 아니라는것을 알 수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계시겠지요. 마음으로 믿는다는게 뭔지 모르는 님같은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머리로 알고 있다가 그대로 지옥에 가는겁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영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만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만나면 그 생명이 그리스도이고 그 생명이 아버지 입니다 믿는 우리가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 구원입니다 믿는 우리가 그리스도가 되지 않으면 다 적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적 그리스도는 사단이요 마귀입니다 너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기록이 되어있죠 우리 인간은 누구나 다 마귀의 자식입니다 이 마귀의 자식으로 태어난 우리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 태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그리스도이고 그 그리스도가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139]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 가요?](http://i.ytimg.com/vi/m8oglI599_U/mqdefault.jpg)
![[안녕하세요 목사님 #139]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 가요?](/img/tr.png)
![[ 자판기 LIVE ] 1회 |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방법은 바로 이 것! | 브라이언박목사](/img/1.gif)
아멘아멘아멘❤❤눈에보인것만믿었던저에게 다시기회를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격적으로저를다시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말씀으로기도하고
말씀이신 하나님한분만 섬기고 순종하며
힘들어도 예수님이우리를위해서 기도해주셨듯이 많이부족하지만 겸손히 기도하는법을이제는배워서 다시
기도하도록 노력할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여성입니다. 모태신앙으로 인격적으로 만나다는 말을 이해할수가 없었어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어떻게 인격적이라고 설명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국어사전을 찾아봐도 인격의 뜻을 잘 모르겠어요. 인격은 저희 사람에게만 사용되는 단어아닌가요? 성경 어디를 봐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말이나 인격이란 단어가 없는데 이 용어는 교리? 에서 나온건가요. 저는 이단도 아니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도 아니지만 설교시간에 인격적인 만남을 얘기하면... 뭔가 답답해요. 방금 목사님의 메시지 영상도 다 보고 이해는 했지맘 왜 하필 '인격적' 이란 말을 만들었고, 사용하는건지, 언제부터 만들어 사용하는건지. 목사님 영상을 듣고, 다시 국어 사전에 들어가보니 더 헷갈리네요.. ㅠ 잘 알아들었다는 댓들을 달아야되는데 죄송합니다.. 뭔가 성경에도 없는 이 단어가 어디에서 나와 이렇게 저를 힘들게하는지... ㅠ 교회 담임목사님이나 누군가에 묻고 싶어도 용기가 없네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혹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셨나요? 인격이란 말이 어렵죠.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하나님은 멀리 하늘에 계시고 전지전능하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높은 분으로 한정해서 생각 할 수 있는데 우리가 간절히 구하고 찾으면 우리에게 직접 마음의 음성으로 말씀해주십니다. 이런 경험을 하면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아브라함 모세 노아 모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에 순종하죠. 그와 같이 지금도 우리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경험한 사람들이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말하는 겁니다.
@@njlee7183 주님을 믿고 말씀을 듣고 체험을 하고 영적인 은사를 경험하고 병고침의 기적을 보고 예언의 말씀을 듣고 이런 경험을 하고 있으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 그 만남들이 인격적이었던가 ?? 인격적이란 말은 그다지 주님과의 만남을 잘 표현한다라고 보지 않는다. 인격을 초월하신 분을 구지 인격이라고 틀에 끄집어 내려 인격적으로 만났다 ??
성경에는 없는 단어이지만 우리가 쓰는 언어로 설명하다보니 쓰게되는 단어라 생각됩니다
믿음생활에서 꼭 성경에 있는 단어만 쓰는건 아니잖아요~!ㅎ
@@beyondunderstanding1192
멀리 계시지 않고 나와 가까이서 내 마음을 알아주시고 답변해주시는 아버지와 같은 가까운 하나님을 표현한 것입니다.
알고있으면서도,ㄹ으면서,새롭게 들리고, 다시듣고싶고,또 듣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려면 나 자신부터 인격적인 주님의 친구가 되어야하는데
항상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과 대화를 하며 모든걸 주님께 의지하며 내 생활이 신실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제발! 불법을 행하지 마세요!
● 우상숭배에 대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에게 조화바치는 행위,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 놓고 제단 만드는 행위, 시체만지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화장후에 납골당에 보관관리하는 행위, 묘소(산소)관리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를 행하지 말아야 되며,
만일 행했다면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야 우상숭배 죄로 인한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과 천국과 지옥. 사탄 루시퍼와 그 졸개들인 귀신의 정체, 우상숭배에 대해서, 사탄의 인 666에 대해서,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삼위일체교리가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칼반, 루터, 어거스틴이 다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음)라는 것과 평상시 회개와 임종때 회개에 대해서, WCC.가 적그리스도 단체라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시고, 심판주이시고,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시라는 것과, 그외 많은 영적비밀을 한영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천국가는 길을 찾아서 신앙생활 하시고 사역을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아멘
신이신 하나님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 삶을 인도, 사람을 터치해 주시니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신이 사람이 되어 사람을 만나 주시는 것입니다.
내 말을 지키는자는 아버지를 사렁함이니
내가 아버지안에 너희가 내안에 있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죠.
고로
예수님을 사렁한다고 하면서 그 분의 말씀을 지키지않는다면 거짓입니다.
거듭났는지 안났는지 아는 방법은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이 자신의 일생에 최대이슈라고 확실하게 받아들였다는 사실과
그 예수님을 진정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고 그분께 날마다 내 인생을 맡기고 삶의 모든 고뇌 속에서 의지하고 그분의 말씀을 늘 가까이 묵상하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지
이렇게 살고 있는지 스스로 자신의 속을 살펴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과거에 이렇게 살았던 경험이 있다면 거듭난 사람이 맞고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 술취하고 방탕하거나 생활의 염려로 찌들어 하나님과 개인적인 소통이 미미하다거나 그분을 날마다 가까이 의지하고 묵상하는 사모하는 삶이 없다면
회개하고 처음신앙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저는 날마나 주님과 만나고 교제합니다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반드시 알아야 할 좋은 상식의 말씀인데, 교회 안 이라서 소리 울림이 심하네요.. 다음 촬영엔 장소를 좀 바꿔 보시면 어떠 하실지..``
그러게요 울림이 있어서 말씀이 퍼져요...
성경이 올바른지? 교리가 맞는지? 복음이 무엇인지? 구원이 무엇인지? 성경의 주제가 무엇인지? 지옥 설교가 있는지? 진리가 무엇인지? 둥이 중요할 것같아요!!
인격적인 하나님도 없을뿐더러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라는 말도 성경에 없는 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성령을 받아서 만나라 하셨습니다. 이런 비성경적인 말이 떠도는 이유는 하나님 말씀을 자기 맘대로 해석해서 그렇습니다.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성경적입니다.
그하나! ~땅에 있으며 ,
영적이 아니라.//
ㅠ슬픈 예수님 땅에 계십니다
종교 아니며. 현실 입니다
역사가의 증언이나 과거의 사실이라는 증거를 통해 믿는 것이 아닌,
아마도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 배워서 주 예수 믿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Expression of meeting Jesus, person to person, may well mean "Jacob seeing God face to face." In quantum electromagnetic age, we---when we believe in the name of Jesus--- see Jesus two places at one time---Jesus was at the mountain Tiberias of performing 5 breads and 2 fishes miracle and at the same time across the sea of Galilee in Capernaum.
만나지 못 했다면 솔직히 시인하고. 구해야지 다 아는 것처럼 말하면 어떻게 합니까? 빛과 어두움은 만 남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구약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죠? 성전의 지성소에서 짐승의 피를 가지고 들어갈 때 어두움이며 죄인인 사람을 만나 주죠 우리는 죄사함. 받을때 만나는 겁니다 거듭날때 말이죠
친구를 만나듯 예수님이 성도에게 찾아 오시는 것입니다. 이때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 어느 부분에서 구체적으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한다 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성경 전체 입니다.. 구약부터 나오는 모든 인물들의 삶들이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의 실제이니, 촛점을 거기에 두셔셔 묵상하며 읽으시면 보입니다..
@@sabrinahodge3598 구원을 받았다. 거듭났다. 성령의 인침을 받았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등 성경에 직접적으로 표현된 다양한 말들이 나오는데 언젠가 부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라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애매한 표현을 쓰기 시작한게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목사님.
인격적이란 인간의격식을 내적 외적으로 갖추고 그 분과 마음과 뜻을 공유하고 만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나와 그분의 뜻이 일치 해야 하는데 뭐가. 일치 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는 죄인인데 그상태로는 만날 수가 없기에 예수님께서 죄인의 형상 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당시에는 죄에서 구원할 메시아로 믿는 것으로 만나는 것 이며 지금 은 십자에서 나의 모든 죄가 사해지는 순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겁니다 모르면 가만히있어도 중간은 갑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그 사람 중심으로 교제할때 인격적인 만남.
평소에 너무 궁금해서 검색했습니다. 신비주의는 쉬운데 말씀하신건 더 어렵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 주시면 안될가여 ㅠㅠㅠ
인격적으로 만나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인격이라는 말 자체도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남들 하는 말, 책에 있는 말을 그대로 떠벌여서 그렇습니다. 인격적으로 만나라고 말은 하지만 자기들은 인격적으로 만난 적이 없는 거죠. 왜나면 인격이라는 말 자체도 모르는 겁니다.
인격이란 사람으로서의 특성을 말합니다.
인격이란 오직 인간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건 대화할 수 있는 상대, '너'와 '나'로 만난다는 거예요.
비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것은 초월체/사물와의 만남을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초월적인 신과 인간은 대화가 불가능합니다. 그는 대화를 하기에는 너무 높이 있어서 명령이 있을 뿐이죠. 아니면 인간보다 초월해 있어서 아예 말이 없습니다.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건, 우리가 사람을 만나서 대화하고, 짜증도 내고, 이야기도 들어보듯이, 그에게 묻고, 화를 내보기도 하고, 짜증도 내고, 좋아한다는 말도 하고, 그의 대답도 들어보고, 그의 한숨도 들어보고 그런 관계를 가진다는 의미입니다.
인격적으로 어떻게 만나는가, 그건 그의 삶에 대한 감동과 이해가 있으면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예수의 삶에 대한 깊은 감동과 이해가 된다면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는 거고, 아니면 못 만납니다.
그게 어렵습니다.
인격적인 만남이 종교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인간과의 직접적인 관계가 있고, 책을 통해서 저자와 인격적인 관계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도스도예스키의 죄와벌을 무척 좋아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도스도옙스키의 마음이 보여요. 그가 하고 싶은 말이 보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과 예수의 마음이 보이면 인격적인 만남이 가능하지만, 그걸 보지 못하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진심으로 그가 마음 속에 무슨 생각이 있어서 이런 말을 하는가, 이런 말이 남겨져 있는가 고심하면서 읽으면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마치 불경 외우듯 아무 생각없이, 그냥 교리적인 구원/심판/영생 이런 것만 생각하며 읽으면 절대 불가능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은혜를 체험하며 살아가는 사람 입니다.
그러면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 인가요?
말씀으로 만나는거라고 합니다
말씀을 알아가는 것
말씀없이는 성령이 온것이 아니라고합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말씀으로 오신것이니까요
십자가보혈을 모르고 종교생활만 하는건 신앙이 아니라고 합니다
인격적으로 만났으면서 인생 그지같이 사는 신앙자들 차고 넘칩니다. 오히려 만나지 못한 사람이 더 정상적으로 사는 경우가 훨씬 많았던 뭔가 자기변명을 위해 예수님과 만났다고 말하고 다니는 인간들이 선민의식으로 타 신앙자들을 배척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도대체 교회에 진짜 주님을 만난 분이 게실가요
진짜 주님을 만나 거듭나면 성령님이 동행하십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동행하면서 진리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만난 영혼 속에 안 죄 본체를 성령님이 끄집어 냅니다
십자가 보혈 앞에 서게 합니다
사실 주권은 우리에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의지를 주셨지만
어제도 오늘도 내일
우리가 할일과 생각들 행동들을
이미 알고 계시니
누군가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까
하는 물음표는 필요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우린 사랑하라는 계명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지상 명령만 지키면 될거 같습니다
@@user-vw5mg2vq5u 성경 말씀을 우리가 지키면 왜 주님이 십자가에 달렷을가요 못하니가 ㅈ주님을 바라보고 성령을 주리고 목마르게 애통하게 심령이 가난하게 성령을 간절히 갈망하는게 창조주의 계획입니다
ㅡ하나님과 인격적 관계를 맺는 방법ㅡ
"하나님의 말씀을"
1.인간에게 주신 지성을 가지고 내용을 파악하고
2.이성을 통해 의도를 파악하고
3.감정을 통해 자발적으로 수용했다면
4.의지를 가지고 실천하면 된다
그리고~!!!!
항상 깨끗한 양심을 가져야 한다!
글세요 그냥 크리스찬들의 교만함이나 착각 이라고 봅니다.
다 내려놨다는 말 흔히들 하는데
이거 또한 그냥 교만 착각 이라고 봅니다.
그들만의 언어.
기독교인이 하지말아야 될말들 3가지
1. 인격적인 만남 : 하나님이 신이 아니시면 누가 신인가?
2000년전 33년 공생애동안 성자하나님이 오셨고 사역하셨다
오늘날 만났다고 하신는 분들은 제정신인가 진짜 만나뵈었나?
하나님은 신이시니깐 신격이신 것이다
왜 인격적 만남이라고 하는가 우끼는 단어이다 그냥 믿음으로 그분을 주로 섬긴다
해야지 뭔가 있어보이는 헛소리 하지말자
2.하나님의 축복 :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다 축복에서 축은 빌다라는 한자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더 높은 어떤 누구에게 복을 빈다는 의미가 된다
옛날 장로님들이 대표기도에서 꼭 이말을썼고 이제는 고칠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3. 성전: 교회당.예배당이라고 써야한다 성전은 필수적으로
예루살렘에 있어야되고 지어졌다 다윗왕도 피묻은손이라 해서 함부로
역사를 이르키지 못하고 예비하고 준비하여 아들 솔로몬이
짓게 된것이고 예수님이 오신후 돌위에 돌도 남기지 않고 무너지게 하셨다
구약으로 돌아가자는 말인가 한국땅에 공동체 교회를 완성하고 이루려고 해야지
교회건물을 성전이라함은 잘못된 말이고 써면 안된다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6: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 신약시대의 성전은 성령 하나님이 거하고 계시는 우리의 몸 입니다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확인된 사실인 양 말하는 것은 무책임이고 거짓을 말하는 것이다.
거짓을 말하는 것이 사이비다.
공기와 비유를 했지만
공기는 존재한다는 것과 산소와 질소 이산화 탄소의 비율까지도과학적으로 증명했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느니
음성을들었느니
영적인 교감을 했느니 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안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이나 느낌이다.
엄연한 차이가 있는데 마치 같은 것과 같이 말하는 것은 무책임이고 속이는 행위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 들로서 이땅에인간을죄에서구원하기위해마리아를통해육신을입고이땅에오셨습니다 예수님은죄가 없습니다우리인간은죄가있습니다 완전 하지못합니다 하나님은 요한복음 삼장십육절에서 하나님 이세상을이처럼사랑하사독생자를주셨으니 이는저를믿는자마다영생을얻게하려하심이라 아담자손은선 악 과를먹었습니다선악과는인간의인 격에선과악이존제하죠 그러나예수님은 완전한분 인 간을 죄에서구 원하시기위해십자가에죽으시고사흘만에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나는부활이요생명이니 나 를믿는자는죽어도살겠 고살아서나를믿는자는영원이죽지아니하리라요한복음말씀
말장난!
뭐긴요 ㅋ 일반적인 단어를 재정의 하고 뜻을 살짝 바꿔서 언어의 혼란을 가져오는 사기 수법이지요 ㅋ
이재기목사님 구원받지 못하신것 같네요. 자신이 지옥에 갈 죄인임을 시인하고 나 대신에 죄값을 치뤄주신 예수님 갈보리 십자가 앞에 무릎꿇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받으면 성령님께서 내안에 들어오시고 비로소 하나님과의 교제가 시작됩니다.
목사님이 이 영상에서 한 말들로는 누구한명 구원받을 수 없고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도 물론 설명될 수 없습니다.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언제 십자가앞에 무릎꿇고 예수님을 영접한적이 있는지.
솔직해지지 못하면 그 길의 끝은 영원한 멸망입니다. ㅈ
이런 댓글 특: 본인부터 지옥감
@@ksk4309 곧 만나게 될텐데 그때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시겠네요.
@@gift.of.God.22522 중동고대설화 믿을 바에 단군신화가 더 낫지ㅋ
예수님 만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반드시 무릅꿇고 눈물을 흘린다든지 하는 감정적인 체험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체험을 유일한 체험이라고 하는 것은 참 위험합니다.
@@inpyohong7787 저는 무슨 체험을 하라고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평생지어온 모든 죄들과 앞으로 저지를 미래의 모든 죄에 대한 대가를 대신 갚아주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야 한다고 했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신 사실은 역사적 사실이지 개인의 감정이나 체험이 아닙니다. 제 말을 오해하는 이유는 예수님을 영접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해서 구원받은 사람들은 제가 하는 말이 개인의 감정이나 체험이 아니라는것을 알 수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계시겠지요. 마음으로 믿는다는게 뭔지 모르는 님같은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머리로 알고 있다가 그대로 지옥에 가는겁니다.
신천지 에 오시면 간단한 문제 입니다...이제는 신천지가 답이라고 생각 합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영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생명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로 만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만나면
그 생명이 그리스도이고
그 생명이
아버지 입니다
믿는 우리가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 구원입니다
믿는 우리가 그리스도가 되지 않으면 다 적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적 그리스도는
사단이요 마귀입니다
너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기록이 되어있죠
우리 인간은 누구나 다 마귀의 자식입니다
이 마귀의 자식으로 태어난 우리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 태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그리스도이고 그 그리스도가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