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유명한 경찰 공무원 학원 강사인데 이강사분 카페에 들어가 보면 대부분 이분 응원하는 글이 넘쳐나더라구요. 참 경찰 되겠다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협박하고 기본적으로 소송을 해도 자녀가 절대 수능성적이 회복되지 않는것을 아는 사람을 응원한다는 것이....... 경찰 되겠다는 사람들이 법을 무시하는 것 같아서..... 더군다나 이 강사를 지적하는 글을 다 지우더군요. 이게 경찰을 가르친다는 변호사 출신 학원 강사가 할 짓입니까? 아마 이 변호사는 조금만 찾아 봐도 이런 소송으로 성적이 인정 된적이 한번도 없다는 것을 알텐데 이런 억지를 쓴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애플파이-22 그전에 끝내놨어야지 인생이 걸린 수능이고 공정해야할 수능인데 스타강사 입장문이 맞대해도 그건 부정행위라봄 띠 울린순간엔 마쳐서 손을 올리는게 아닌 이미 올라가 있어야지 심지어 띠 울렸을때 선생님이 손을 쳤다는대 100번 양보해줘도 사람이 인식하고 칠수있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산정하더라도 0.001초는 늦었을거임 엄밀히 따지면 부정행위인것이고 감독관이 페이커여서 반속 지리게 반응해서 바로쳤어도 사람인이상 부정행위여
1인시위까지 한 시점에 어떻게 협박이 아닌건지 그리고 입장문에 사과한다는 말만 써놓고 대놓고 선생님 비판하고 있는데 자기만 똑똑한줄 아나? ㅋㅋㅋ 판단은 판사가 하게되겠네 반성문 열심히 쓰시길 빨간줄 그어도 스타강사 하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본인이 교육청이랑 맞짱뜨고 있는것도 인지못하나? 자 증거 물증 확실하니 고소한다는 건데 자존심 강한 딸 하나가 기분상해죄 거짓말로 아빠인생 망치게 생겼네 종울리자마자 팔을 툭쳐도 끝났으면 끝난건데 뭔 궤변이야
1. 절차무시 2. 녹취록이 맞다면, 지위 이용하여 협박 3. 공익 훼손 3-1 : 학생 및 부모들에게 제공되어야하는 긴 시간의 "공정함"이라는 큰 가치를 쉽게 훼손 할 수 있는 선례를 만들 수 있으며. 철저히 교육받고 온 감독관들 즉, 국가 대신 감독을하는 부분에 대해 학생들과 부모들이 "의구심"을 가져야 한다는 인식을 지닐 수 있다는 점 등을 보면 이러한 주장 자체가 정식적인 절차가 아닌 부분으로 수면위로 드러나온 시점부터 일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받았을 "박탈감"과 약자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없다면 사실로 인한 "실망감" 그리고 "두려움"을 고려하면 이 사안을 엄중하게 다뤄야 한다는 사실은 나 같은 사람도 알 수 있듯이 모든 국민도 당연히 생각 할 수 있고 하물며 공익을 저해하는 행위에 경각심을 가지고 더욱 신중히 살펴야하는 법관들도 분명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시대가 흐를수록 우리는 더욱 "공정함"을 갈망합니다. 적어도 "최소한"의 공정함 조차 보호받지 못한다면 그 사회를 구성하는 일원들의 박탈감은 이로 말할 수 없고, 국가에 대한 신뢰는 바닥을 칠겁니다. 낮은 출산율이라른 심각한 문제에 직면한 정부에서 무엇을 보는지 감히 짐작은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안일한 판단으로 이를 가속화하는 것은 막아야하지 않겠습니까? 해결할 문제는 산더미 일테지만, 그 산더미 위에 다른 더미는 올리지 말아야겠지요?
강사라는 사람이 거짓말에 핑계만 대고 있더라...카페에 해명글 올린 거 보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듯......웃기는건 200개 넘는 댓글이 전부 이 강사를 응원하고 힘내라고 하고 있다. 제 정신들이 아니다. 그 선생에 그 자제들이다. 도둑이 제발 저리는지 강사는 공탁 언급하고 있더라. 지가 잘못한 건 아는지....듣기 싫은 댓글을 삭제하고 있다네
자격증 8개 있는 사람으로서 여러 시험을 경험해봤지만 땡칠때 적었다고 부정행위로 처리하는 경우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그 정도는 다 이해해줍니다 더군다나 마킹한것도 아니라는대 감독관이 너무 과했다는건 팩트같고 자식의 수능이 망쳐 일생의 공부가 무의로 돌아간다면 부모라면 누구나 화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걸 정부에서 나서서 하는건 문제가 있지 않을까여 세상을 그리 빡빡하게 만든다면 숨이나 쉬고 살겠습니까
학생들 이용해서 돈만 벌 줄 알지.......인성이 참 못된 사람입니다....수능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시험감독관 3명입니다. 감독관 혼자 수험생 잡아내지 않습니다. 저 강사가 시험장에 있었는지.... 도대체 뭔 수로 자기 딸이 종료종 울리고도 OMR에 표기를 안했다는건 어떻게 아는지...ㅎ 감독관이 그 수험생이 미워서 콕 찝어 잡아냈겠습니까?ㅎ 감독관 해본 사람은 압니다. 조용한 시험장에서 종치고 OMR 답안 표기하면 눈에 확!!! 띕니다. 감독관 협박하더니....결국 기사화 되고 공론화되어 전 국민이 알게 되니 아주 탈탈탈 털리네요. 아차 싶어서.........입장문을 내도 본인 변호에만 바쁘니.... 이미 인성 밑천 다 드러낸 상황에....그냥 지금까지 때 돈번걸로만 살아도 충분한 강사입니다. 참고로 관상은 과학입니다.
![[겸공뉴스특보] 2025년 1월 13일 월요일](http://i.ytimg.com/vi/ec26f1KqTfw/mqdefault.jpg)
![[겸공뉴스특보] 2025년 1월 13일 월요일](/img/tr.png)
![[시선집중] "경호관들한테 개옷 사오라고.." "장기자랑도 시켜" 충격 제보 (2025.01.13/MBC뉴스)](http://i.ytimg.com/vi/UNHXVRLqR6w/mqdefault.jpg)
교사 개인정보 알려준 사람들도 모조리 처벌해야...
가해한건 상관없고?
법이 당신 개인편이야?
@@powercraft7933 난독.......
@@powercraft7933ㅂㅅ
@@powercraft7933와 진짜 한줄도 안되는 댓글을 못읽냐? 진짜 이런애들 묶어두고 패면서 교육시키고 싶네ㅋㅋㅋㅋ
@@powercraft7933난독이네
너 인생도 망가뜨려주겠다가 협박이 아니었구나 직장까지 찾아간것도 협박이 아니었구나
너 직장은 어디야? 그냥 찾아가서 정문에서 피켓 시위 좀 하려고
이분 유명한 경찰 공무원 학원 강사인데 이강사분 카페에 들어가 보면 대부분 이분 응원하는 글이 넘쳐나더라구요. 참 경찰 되겠다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협박하고 기본적으로 소송을 해도 자녀가 절대 수능성적이 회복되지 않는것을 아는 사람을 응원한다는 것이....... 경찰 되겠다는 사람들이 법을 무시하는 것 같아서..... 더군다나 이 강사를 지적하는 글을 다 지우더군요. 이게 경찰을 가르친다는 변호사 출신 학원 강사가 할 짓입니까?
아마 이 변호사는 조금만 찾아 봐도 이런 소송으로 성적이 인정 된적이 한번도 없다는 것을 알텐데 이런 억지를 쓴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댓글 다 삭제해서 그래요
댓글 실시간 삭제되는거 봤어요
ㅋㅋㅋ이거에대해 글쓰면 카페글삭제되고 겅퇴함
@@정적-j6t ㄹㅇ 그래놓고 카페 수강생들은 댓삭하고 튄다고 욕하고있음ㅋㅋㅋ엌ㅋㅋㅋㅋㅋ 댓삭되는거란다 경찰들아
개돼지들임 ㅋ
선생님께 직접 사과 한 것도 아닌 개인 블로그에 기사화 시키지 말라고 명기해 놓고... 사과문인가? 변명문인가??
아니 어떻게 시험감독관을 직접 찾아가??
감독관 정보 넘겨 준넘 있다. 이넘들도 바로 조치해야 한다.
교육부와 교육청은 제대로 소송하셔서 앞으로도 수능 부정 행위는 절대 용납될수 없음을 증명해주세요
선생님도 지나친거 아닌가?(마킹이 좀 더딘거같은데...)하는 생각도해봐요...
@@문혜영-z8n 종이 박스에 해당 교사한테 인권침해 당한 사례를 모은다고 교문앞에서 1인 시위하는게 지나친거지
@@문혜영-z8n미치셨어요?
시간에 쫓기는건 다른애들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이정도는 봐줄수 있는거 아냐 이런식으로 인정많은척 하는데 이런 사람치고 진짜 정의로운 사람 못봤다.
공탁금제도 없애라..................
상대방은 합의해줄 의사가 없는데
합의를 시도한것만으로 정상참작 되서는 안된다.
@@jskim2510시비걸지말고 반박을 하든 그냥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화풀이는 별볼일없는 본인 스스로에게 내셔야.
@@jskim2510형사에서 공탁금제도 없어져야 합니다.
피해자가 합의할 의사가 없어도 일정 시간지나면 나라에서 공탁금 가져가고 합의한거로 하니 피해보상도 못받고 억울하죠 억울하면 민사로 피해보상 소송하고 피해자는 정신적 물질적 언제 끝날지 모를 소송에 인생나락가지
@@jskim2510개인정보주기전에 동의구하고 피해자가 동의안하면 합의없이 처벌받는거지 어쩔수없는게 어디있나요
@@bomb7384 실무를 안해보셔서 모르시는데.... 법적으로 주게 돼 있어요
방송타니까 ㅈ됐다 싶었겠지
방송에 안나왔으면 갑질을 얼마나 해댔을지 눈에 선하다
반드시 형사 고발해라...
안하면 교육청과 교육부도 직무유기로고발된다.
그거 협박이고 겁박입니다
깡패와 사채업자가 하는것만 협박이 아닙니다...
어떻게 검색해서 알았는지도 판사앞에서 해보세요
어느 사이트가 이름만 누르면 어느학교인지 알려주는지
졸업생도 담임선생님 찾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게 말이되나
알려준 사람도 처벌 받아야지요
변호사가 협박할때 부동산업자가 전세사기칠때....는 더 가중처벌을 받아야합니다
왜냐 너무 잘아는 전문가가 일반인에게 그랬으니까
추잡한 변명으로...모든것을 덮어려는 저 오만함에 구역질난다.
경찰출신이라니 놀랍지도 않지만...ㅋㅋㅋ
수능감독관 이름표를 딸이 본걸 근거로 찾았다는 해명글이 발목을 잡을 것 같네요. 수능감독관 이름표에는 번호만 있었고, 이름을 볼 수 없는 시스템인데 이름을 기억했다라... 빼박증거네요
이름 있어요
저강사 소속 학원의 대처를 기대한다...... 다시는 발붙일수 없어야함....
교육청 제대로 대응해라
학원이 퍽이나 대처를 하겠습니다. 학원은 돈만 잘 벌어다주면 그만인 영리사업이라서 그냥 강의하게 냅둘거예요. 능력만 있으면 됨.
해당 학원 수입의 대부분이 저 강사입니다.
해커스 얼마전에 허위과장광고로 뉴스에 나왔던 곳이 퍽이나 그러것수
안돼 10련아 돈아까워
신상을 어떻게 알아낸건지? 여기저기 학교에 전화를 했다고 했으나 학교측에선 받은 적 없다고 하니… 끝까지 밝혀 내야 합니다
인생 망치겠다는 말은 칭찬인가요? 세상이 정말 미쳐돌아가네요.
협박 아냐?
아직 정신 못차렷네
손가락 하나 자르고 사죄해라
교권과 시험기준은 지켜줘야죠.
일이 커지니깐 열흘만에 해명이랍시고 ㅋㅋ 난 협박안했다 ㅋㅋ 분명 종울리고 답표기하는건 부정행위로 간주하는건 ㅋㅋ 다 알지않나??? 뭐가 억울한거지??? 법강의한다며???근데 그걸 몰라??
종울리고 답 표기를 안했다는데 어떻게 부정행위임??? 다들 입장문은 안보고 댓글만 다나봄
@@애플파이-22 그전에 끝내놨어야지 인생이 걸린 수능이고 공정해야할 수능인데 스타강사 입장문이 맞대해도 그건 부정행위라봄 띠 울린순간엔 마쳐서 손을 올리는게 아닌 이미 올라가 있어야지 심지어 띠 울렸을때 선생님이 손을 쳤다는대 100번 양보해줘도 사람이 인식하고 칠수있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산정하더라도 0.001초는 늦었을거임 엄밀히 따지면 부정행위인것이고 감독관이 페이커여서 반속 지리게 반응해서 바로쳤어도 사람인이상 부정행위여
직접 본 감독관 세명의 말은 안믿고 변명투성이인 자기 딸 하나 말은 믿네 ㅋ 부모면 어쩔수없다? 부모면 더욱더 애교육을 확실히 시켜야할듯
남들 경찰대니 뭐니 강의할 시간에.
@@애플파이-22 수험생 본인임? 강사 입장문에서도 말하잖아 띠 울린순간 쳤다고 그럼 끝난거지 감독관이 페이커여도 종소리 듣고 쳐도 시간이 0.001초는 지나있다 친구야 일단 종울린순간 학생이 감독관에게 터치당한순간 부정행위야 물론 종울리기 전에 예상해서 친거 아니라면 근데 강사입장문에서도 종울리고 나서 했다잖니
@@애플파이-22 누가들으면 시험시간에 손 친 줄
ㅋㅋㅋㅋㅋㅋ 처벌 제대로 받아라 a씨 ㅋㅋㅋㅋㅋㅋㅋ 폭언 미쳤노 ㅋ
마땅히 엄벌에 처해야 한다.
인생 똑같이 망쳐주겠다
인생이 재밌어질것
협박이 아니라고? ㅋㅋ
저런 사람이 협박 하면 진짜 큰 위협이었을텐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듯
탈탈털어서 이나라에서 더이상 얼굴들고 다니지못하게하던지 추방해야한다!
저런 사람이 누구를 가르치는 강사라는 사실이 무섭다. 자식이 대놓고 그것도 수능에서 부정행위를 했는데. 부모가 잘못을 감싸고돌고 오히려 선생님을 공격하다니.. 더이상 강사 일 하면 안될듯
1인시위까지 한 시점에 어떻게 협박이 아닌건지 그리고 입장문에 사과한다는 말만 써놓고 대놓고 선생님 비판하고 있는데 자기만 똑똑한줄 아나? ㅋㅋㅋ 판단은 판사가 하게되겠네 반성문 열심히 쓰시길 빨간줄 그어도 스타강사 하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본인이 교육청이랑 맞짱뜨고 있는것도 인지못하나? 자 증거 물증 확실하니 고소한다는 건데 자존심 강한 딸 하나가 기분상해죄 거짓말로 아빠인생 망치게 생겼네 종울리자마자 팔을 툭쳐도 끝났으면 끝난건데 뭔 궤변이야
변명이 소름 돋는다
때렸으면 폭력이고 훔쳤으면 절도지..무슨 김상혁같은 변명을 하고 있어
1. 절차무시
2. 녹취록이 맞다면, 지위 이용하여 협박
3. 공익 훼손
3-1 : 학생 및 부모들에게 제공되어야하는 긴 시간의 "공정함"이라는 큰 가치를 쉽게 훼손 할 수 있는 선례를 만들 수 있으며. 철저히 교육받고 온 감독관들 즉, 국가 대신 감독을하는 부분에 대해 학생들과 부모들이 "의구심"을 가져야 한다는 인식을 지닐 수 있다는 점 등을 보면 이러한 주장 자체가 정식적인 절차가 아닌 부분으로 수면위로 드러나온 시점부터 일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받았을 "박탈감"과 약자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없다면 사실로 인한 "실망감" 그리고 "두려움"을 고려하면 이 사안을 엄중하게 다뤄야 한다는 사실은 나 같은 사람도 알 수 있듯이 모든 국민도 당연히 생각 할 수 있고 하물며 공익을 저해하는 행위에 경각심을 가지고 더욱 신중히 살펴야하는 법관들도 분명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시대가 흐를수록 우리는 더욱 "공정함"을 갈망합니다. 적어도 "최소한"의 공정함 조차 보호받지 못한다면 그 사회를 구성하는 일원들의 박탈감은 이로 말할 수 없고, 국가에 대한 신뢰는 바닥을 칠겁니다. 낮은 출산율이라른 심각한 문제에 직면한 정부에서 무엇을 보는지 감히 짐작은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안일한 판단으로 이를 가속화하는 것은 막아야하지 않겠습니까? 해결할 문제는 산더미 일테지만, 그 산더미 위에 다른 더미는 올리지 말아야겠지요?
김대환이야?
변호사라면서 절차 다 무시하고 선생님 학교 찾아가 협박.(본인은 인정하지 않음) 교육청에서 고소한다니 부당하단다ㅋㅋ
저런인간이 법을 강의한다고? ㅎㅎ
제대로 되지 않은 사과는 안 하느니만 못하네. 공분 만 더할 뿐! 사과하는 척 하지말고 피해를 입은 교사에게 직접 진심으로 사과하길. 대중은 바보가 아니다. 이 분에게는
꼼수가 아닌 진심과 지혜가 필요함
현장에 없었는데 자기딸이 부정행위를 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아나.
듣고싶은것만 듣고, 믿고싶은것만 믿는 저런 사람이 뭘 가르칠수 있겠나 ㅉㅉ
이런 악질 학부모를 강력히 처벌해야한다
원래 호부에 호자나고, 견부에 견자가 나는 법이지.
아빠는 해결사
딸이 이름 외운거보니 한두번이 아닌듯
그놈의 딸도 아빠가 변호사인 거 알고 기고만장한 거죠
세상이 그대편인줄알았는데 많이 놀라쮸?
01:06 "나 변호사인데"라는 말이 과연 신분을 노출시킬라고 한말일까? 아니면 "내가 너보다 잘났어"를 과시할라는말일까?
더 커지기전에 진정한사과해라 그래야 살아.... 그러다 그대의 변호사 인생망해ㅋㅋㅋ
형사법의 제왕이라 그런지 형사법 잘아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참 변호사도 별거 아니고 강사도 별거 아닌데 뭐 깡으로 누굴 협박하냐? 이렇게 이름 알려지면 그냥 무직신세인데 뭘 믿고 까분거야?
변호사가 협박이 뭔지 모른다? 변호 못하겠는데 ㅋㅋ
빵에넣고 변호사면허취소해라,
인생 망쳐주겠다고 한것이 ~ 협박이 아니면 ... ... ~ 평상시 저러고 다닌다는건가 ... 일상용어처럼 ??
강사 카페 가보니까 거의 다 강사편 ㄷㄷㄷ 거의 사이비 종교인줄 진짜 무섭더라 ㄷㄷㄷ
강사라는 사람이 거짓말에 핑계만 대고 있더라...카페에 해명글 올린 거 보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듯......웃기는건 200개 넘는 댓글이 전부 이 강사를 응원하고 힘내라고 하고 있다. 제 정신들이 아니다. 그 선생에 그 자제들이다. 도둑이 제발 저리는지 강사는 공탁 언급하고 있더라. 지가 잘못한 건 아는지....듣기 싫은 댓글을 삭제하고 있다네
녹음본까지 있는데도? 에효..
녹취 없으니까 저러는거아님?? ㅋㅋㅋㅋ 녹취 있는데도 살구멍을 찾는다고?
지 신상 가려졌을 때는 협박 오지게하더니 형사법의 제왕 까발려지니까 깨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상공개는 필요하다
저런게 변호사니 우리 나라 수준이 이렇지. 변호사 자셧증 박탈해라.
서울에 학교 개많은데 선생님 이름만보고 검색해서 찾는다 말이 되냐
협박 해놓고 본인 이름 공개되니까 입장문 쓰는 저 태도 한심하다.
저 인간 아직까지 전~혀 반성하고 있지 않다!! 반드시 처벌되기를 바랍니다!
절대봐주면안된다 개인정보 다 노출하고 인권유린사례 찾았다는 것은 최악질이다
짖는 건 개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응 종쳤는데, 제출 안하고 마킹하면 부정행위야. 수능 안봤나
ㅋㅋ사진 찾아보고 토할 뻔 관상 이즈 싸이언쓰
김대환 쌍판이 궁금해
변호사라서 댓글에 아무도 이름 언급 못하네..
이사람 김대환임??
월화 휴강하고 수요일부터 다시 강의시작한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선생님은 충격 받고 학교도 못 나가는데본인은버젓이 강의라니
감독관이 명찰이 있었음? 있었다해도 딸이 그 명찰 보고 이름 기억했다는 건, 아빠가 변호사니까 아빠한테 일러서 해결 보려고 한 거네
남 인생 쫑내려다 지인생 쫑나게 생겼네.
세상에 나쁜 사람은 죄지은 사람도 사람이지만, 책임지지 않는 사람인 거 같아요. 제 언행에 책임 따위는 나 몰라라 하는 거짓말쟁이들..😮
댓글 좀 그만 지웠으면……. 지가 부정행위 한지 안한지 어케알어ㅋㅋㅋㅋ
해커스 형사법 김대환이 저 작자임
술은 마시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라 케이스네.
개인정보 알아내서 언급한 것 부터 협박인데
인정하지 않고 저런 태도와 행동을 보니
인정하지 않고 우기기!
저런 사람한테 키워진 제자들도 다 똑같은 마인드를 같게 되는게 가장 두렵다.
소름돋는다
언론타니 말같지않은 변명하고있네
누가 누굴 가르쳐??? 니 딸래미랑 손잡고 다시 배워라
이사람 블러그인지 인강사이트들어가면
거기사람들 이사람 겁나게 빨고있죠 ㅋㅋ거기선 뭐 그냥 신이에요 잘못을할사람이 아니다 그담당감독관이문제이것처럼 지들끼리 아주 난리더만요
학원은 변호사인 협박 강사를 잘라라.
저머리로 강사는 어떻게 해먹은거냐
입만벌리면
저러니
참 머리속에 들은게 뭘까???
형사고발해야할듯
그것이 협박이 아니고 자장가인가?
요즘은 인생망치게해준다는 말이 협박이 아닌가보네? 강의까지 한다 는 인간이 자기가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고 지ㄲ이나? 저런ㅇㄱ이 스타강사? 웃기시네.
내년부터는 수능 감독 지원 거절해야겠습니다. 두렵네요.
사과문이 아닌데요?
이게 협박이지 뭐가 협박인데~~변호사라 변명만 하네ㅣ
법을 아시니 법으로 신판받으시길
협박, 위협의 여부는 피해자가 그렇게 느꼈냐로 판단 하는 거지 가해자가 협박 아니다 라고 주장해서 될 일이 맞나요?
걍 주위에 깽판 친 거 알려지니 X됐다 하고 수습하려고 발버둥치는 거지.
부적절이 아니라 범죄지 ㅋ
스타강사도 아니더만 걍 강사
쟤 1타강사는 맞음
@@찢재앙-u9b 아 진짜유?
@@chosago 몰랐네유 헐
경찰수험생 50~60%가 저 강사강의 들음
알지도 못하면서 개억까하누 잼민이 ㅋㅋ
사람 패놓고 안팼다고 하면 되나?? 그냥 엄벌이 답이다.
딸이 그짓말해서 어른싸움이 되는구나 ㅎㅎ 부정행위 안하기는 ㅎㅎㅎ
관상은 과학이다
자격증 8개 있는 사람으로서 여러 시험을 경험해봤지만 땡칠때 적었다고 부정행위로 처리하는 경우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그 정도는 다 이해해줍니다 더군다나 마킹한것도 아니라는대 감독관이 너무 과했다는건 팩트같고 자식의 수능이 망쳐 일생의 공부가 무의로 돌아간다면 부모라면 누구나 화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걸 정부에서 나서서 하는건 문제가 있지 않을까여 세상을 그리 빡빡하게 만든다면 숨이나 쉬고 살겠습니까
어떻게 감독관의 신상이 털렸는지 그 과정 조사해야합니다
어디 학원이려나 똫같이 보복 해줘야지
김강사는 댓글 삭제 왜하는거니? 싫은소리는 죽어도 듣기싫고, 남한테 협박은 하고싶은가봐? 왜 그러고사니. 정말로 억울하면 다른 방법으로 증명했어야지. 변호사, 경찰애들은 그정도밖에 안되니? 서이초 사건도 그렇고 그러니 견찰소리 듣는거야
역시 경찰출신답다
오직 부정으로 승부한다. 뭔소리여? 오직 협박으로 승부하는 것이제.
녹취 공개하면 협박인지 아닌지 바로 알겠는데?
법꾸라지는 퇴출이 답이다.
스타강사가 저런거 가르치나 보구만 안했다고 우기면 된다
ㅋㅋㅋㅋ얘 카페가서 비아냥거리는 말투없이 정중하게 팩트만 말해도 활동정지당함ㅋㅋㅋㅋㅋ 대환의 봄 그 자체임ㅇㅇ 카페 댓글관리는 지리지만 고작 강사라서 유튜브나 기사 댓글관리는 못한다는점 ㅠ
학생들 이용해서 돈만 벌 줄 알지.......인성이 참 못된 사람입니다....수능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시험감독관 3명입니다. 감독관 혼자 수험생 잡아내지 않습니다. 저 강사가 시험장에 있었는지.... 도대체 뭔 수로 자기 딸이 종료종 울리고도 OMR에 표기를 안했다는건 어떻게 아는지...ㅎ 감독관이 그 수험생이 미워서 콕 찝어 잡아냈겠습니까?ㅎ 감독관 해본 사람은 압니다. 조용한 시험장에서 종치고 OMR 답안 표기하면 눈에 확!!! 띕니다. 감독관 협박하더니....결국 기사화 되고 공론화되어 전 국민이 알게 되니 아주 탈탈탈 털리네요. 아차 싶어서.........입장문을 내도 본인 변호에만 바쁘니.... 이미 인성 밑천 다 드러낸 상황에....그냥 지금까지 때 돈번걸로만 살아도 충분한 강사입니다. 참고로 관상은 과학입니다.
추잡한 변명이다~. 이젠 너가 누군지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안다~ㅋㅋ
고발하고 신상어떻게알았는지 확실히 조사해라
법조계는 우짜 저런놈들이 많나, 찌찔한놈
대한변협 징개위 소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