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여자 남편은 경상도 남자 경상도 남편 만나 40년 열심히 열심히 제사지냈습니다 그시절은 다 그리 했으니 억울함은 없으나 지금은 남편이랑 상의해서 제사 없앴어요 명절음식 남편과 단둘이 만들어서 애들오면 즐겁게 먹어요 더 나이 들어 건강이 여의치 않으면 외식해야지요
저도 시댁이 대구분들이라서 익숙해보이네요.요즘 하도 결혼을 안해서 외며느리라 독박?쓸 줄 알았는데 시아버지 남편 시동생까지 모두 같이 일하니 힘들지 않더라구요.제사도 지내는데 1년에 3번 하는거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고 늘 즐겁게 지내요.남의 집 부엌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내 가족의 부엌에서 함께 일하는거죠~^^ 친정 부모님도 너무 사랑하지만 시부모님도 사랑합니다~♡
그건 시가 분위기에 따라 다른듯.대가족이 다모이는데는 힘들듯. 그냥 조촐하게 시부모랑 지내면 괜찮을듯. 특히 시모가 앞장서서 인자하게 가르치고 다같이 하는 분위기면 힘들어도 행복할듯. 시모의 잔소리에 지친 나로선.이댁의 며느리라면 힘든거 모르게 하겠네요. 받아 먹으려고만 하지말고 어차피 매일도 아닌데 집 분위기에 따라 다를듯. 난 이댁며느리라면 넘 좋을것 같은데. 같이 하는 분위기.며늘한테만 맡기지말고
탕국 엄청 간단하니까 한번 만들어 보세요. 냄비에 물 받아서 무 작은 네모로 썰어 처음부터 같이 끓이다가 무가 3분의 1쯤 익었다싶을 때 소고기 넣고 무 거의 익기 직전에 두부 넣고 국간장 두스푼 정도 넣고 나머진 소금간 하시고 불 끄고 후춧가루 톡톡하시면 돼요. 평소 먹을 땐 마늘도 조금 넣고 우린 소고기 넣을 때 곤약도 같이 넣는데 식감이 좋아요. 핏물 위로 뜨는 거 서너번 걷어주면 깔끔하죠.
여친 그동안 많이 얻어먹었잖아요 ~ 어머님이 나이도 있는데 혼자서 저 힘든걸 다 하고 그럼 여친은 먹기만 함?! 그동안 같이 먹고 공짜로. 그럼 좀 도와줘야죠 !! 영상 나오면서 본인이 유명해지는 것도 있는건데 왜이렇게 삭막하고 부정적임?! 그리고 차례는 일년에 한두번 뿐이고 요새 다같이 모여서 만들지 저도 어릴때부터 해마다 같이 준비하고 남자들은 무덥 잡초 뽑고 다들 대화하며 즐겁게 자기들 일했어요. 옛날처럼 맨날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도 서양처럼 전통은 지켜야합니다. 요새 누가 여자만 하나요 ㅋㅋㅋ 왜이렇게 따지고 저도 어릴때부터 차례 지내는데 즐거워요. 오히려 보면 안 해본 사람들이 더 떽떽거림. 따지고. 유대인 유대교나 추수감사절, 성탄절은 더 철저히 전통 지키고 다들 음식해먹는다.
돈도 벌고 ㅋ 난 즐거울듯.흥삼씨가 엄마 음식솜씨 자랑하는건데.요즘 이런 정겨운 장면이 없으니 힐링도 되고.음식하는거 취미로 하시는분도 계시던데.. 인자하신 어머니 두신 흥삼씨가 많이 부럽네요. 여기 며느리 들어오심 힘들다 생각마시고 어머니 음식 많이 배우는 계기로 삼으시길.. 시모될 자리가 어떠냐에 따라 힘듬은 다른거니.. 배워두면 두고두고 힘이 될거임. 못하는거보단 할줄 아는게 대단한거임. 어머님 우리 시어머니셨으면 좋겠당 ㅜ
@@hk-gi9bt 아...그렇군요 부산이 고향인데도 몰랐네요 어릴적 큰집에서 제사 지내고 부모님이 싸갖고 오신 상어고기 산적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 친정도 아버지가 막내 결혼도 막내랑 하다보니 제사음식에 대해 별 아는게 없네요 부산 제사음식도 거창하던데 어릴적 푸짐하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
흥삼이네 명절 음식 영상 풀버전 보는 곳은?
➡ ruclips.net/video/2Kr1ufI4Iv4/видео.html
ㅎㅎ
저는 서울여자
남편은 경상도 남자
경상도 남편 만나 40년
열심히 열심히 제사지냈습니다
그시절은 다 그리 했으니 억울함은 없으나
지금은 남편이랑 상의해서 제사 없앴어요
명절음식 남편과 단둘이 만들어서 애들오면 즐겁게 먹어요
더 나이 들어 건강이 여의치 않으면 외식해야지요
제사음식에 마늘 안넣던데 갈비는 상에안올리고 흥삼씨용인가?? ^^
저도 시댁이 대구분들이라서 익숙해보이네요.요즘 하도 결혼을 안해서 외며느리라 독박?쓸 줄 알았는데 시아버지 남편 시동생까지 모두 같이 일하니 힘들지 않더라구요.제사도 지내는데 1년에 3번 하는거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고 늘 즐겁게 지내요.남의 집 부엌에서 일하는게 아니라 내 가족의 부엌에서 함께 일하는거죠~^^ 친정 부모님도 너무 사랑하지만 시부모님도 사랑합니다~♡
좋은 생각 긍적의 마인드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할까 좋은 부모에 바른 아이들이 있지 않을까요.
남자분들도 같이해서그런거같아요 남자분들이같이하면명절에분란이거의없지않을까요~
만약 여자분들만하고 남자들은 먹고마시기만하면 재밌는명절은어려워요
비교 안하고 잔소리 안하고 같이 오순도순 제분량 찾아 일하면 오랜만에 사람들이 다같이 모이니 정말 좋을것같네요.
시댁이 다복한 집안이군요.
부럽습니다^^
좋은 인성을 가지셨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내가족이라 생각하면 문제될게 없죠. 아름다운 마음씨 감동입니다
상어 돔배기에 소고기탕국..,대구경북쪽이네요ㅋㅋㅋ
아하.. 경상도 음식이라 첨 보는구나ㅜㅜ
맞아요 저 경북출신인데, 경상도명절 음식 맞네요... 할머니 생각납니다.
제 친정 경상도 밀양인데 상어고기까지 딱 맞네요
@@아다지오네트 돔베기
@@금시처음-k9t 맞아요
돔베기~~~서울사는데 그 콤콤한 돔베기 먹어보고 싶네요
@@아다지오네트
나두밀양이 고향인디
반갑구만요
넓디넓은 밀양이지만 ㅋㅋ
@@아다지오네트 ㅋㅋ
지는 밀양댐 바로밑에
고례
여친이 찍고 니가 일했어야지 임마
ㅋㅋ ㅋㅋㅋ 댓글이 귀엽네요
여친이 어케 찍어.. 저건 전문직인데
남자 집 가서 벌써 일을하다니 와 대다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할머니 생각나네요.. 경상도 음식…
온가족이 함께 했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아직 결혼을 하지도 않았는데 음식준비며...허허허
대단하네
이 집 아들내미 뒷정리는 같이 하겠죠?
육전이랑 새우튀김 먹고싶다
어머님은 요리를 뚝딱 정말 잘하심
결혼도 안한사인데 경상도 남친집에가면 음식부터 설거지까지 뼈다기 마디마디 다 녹아 내릴정도다.
아버님 형제간 조카들
어머님 외가식구들 따로따로 줄줄이 들어면 따로밥상~~~
식후 막걸리에 과일 전 데워
영감탱이들 쟁겨주기 끔찍하다
늘 보지만 어머님 음식솜씨는 진짜진짜 대단하세요^^ 보고 많이배우기도합니다
친정에서 제사없앤지는 좀 됐구 명절에 집에서 가족식사정도했는데 그마저도 작년부터 나가서 외식하고 차마시고 각자집으로 보내세요
엄마가 젤 좋아하세요
정성껏 음식준비하시는 어머님 따님 이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따님 아니고 예비며느리?여친이랍니다.
골병 드셨을 생각은 왜 안하심?
그래도 저 집은 아버님께서 도와주시니..
@@박은영-d4d 가족들이 모여 맛있게 먹으면 행복합니다. 그래서 매번 주방에서 서성거리는거 같아요 ㅎ
명절엔 전과 탕 갈비찜이지. 산적돔배기 사용한것보니. 냠냠. 어릴적. 가족들과 함께 재사지내든추억이 세롭네요 경상도.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몇번을 보게되는지 모르겠네요 맛있겠어요
😊
저는 음식은 눈에 안들어오고
결혼도안했는데 일하고 있는 여자분밖에 안보여요..
저랑 똑같은 생각 이시네요....
핑크색 두건 쓰신 어머니요????
저두;;
댓글참 무식하네 가족들위해서 명절음식만드는것도 여자만일한다는 그일이란말로표현하네
군대나가 독박병영 사라져야합니다
예전에도 지금도 이렇게 하고 있어요
정겹네요
탕국에 다시마도 들어가는 것은 경북에서만 그렇게 하나보네요
왜 저기서 일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은 큰솥이 있어서 밖에서 불을 지피며 음식을합니다
결혼도 하기전에 왜 남의집에서 전을 부치고있냐
그동안 많이 얻어먹었잖아요. 어머님이 나이도 있는데 혼자서 저 힘든걸 다 하고 그럼 여친은 먹기만 함?! 그동안 같이 먹고 공짜로 그럼 좀 도와줘야죠 !! 영상 나오면서 본인이 유명해지는 것도 있는건데 왜이렇게 삭막하고 부정적임?!
성균관 상차림 하세요
골병들어요 명절 없애고 여행 다니는집 많아요
정겹네요
부산은 튀김 음식을 많이 한답니다
명절끝에 나물이랑 남은 음식들 때려넣고 찌개 끓이는거
진짜 맛있어요 ㅎㅎ
우린시댁제사는없는데 전부치고 고기에 나물에 그냥 가족끼리맛있게먹자고 하신다는게 그냥 제삿상임 ㅋㅋ 😂
공감백배~^^ 자고로 명절엔 집에서 기름냄새 풍겨야 한다고
그거도 별로긴하겠네요
낼 모래 가야해요 ㅠㅠ 아들 삼형제 며느리 저밖에 없어요
@@슈이-s3e저래 음식하고 그 바람에 가족들끼리 푸짐하게 먹고 다 모여 친목도모도 하는거죠
돼지갈비에키위갈아서너으면,더맛있어요,설탕되신요😅
어후ㅜㅜㅜ 그릇하고 쟁반 진짜 정겹다ㅠㅠ 옛 생각나네요ㅠ 정겹고 소박해서 더 조음 !!
일년에 제사13번지내는 우리집ㅋㅋ 오늘도 제사 ㅠ
설날 전주부터 오늘까지 5번 ㅎㅎ 1달에 5번 ㅎ 희한하게 음력1월에 제사가 몰려있음 ㅠ
お母さんと息子さんの彼女さんで一緒に御料理、微笑ましい🍀
돔배기(상어고기) 경상도에서만 상에 올린다고 하더라구요~
튀김으로 하지말고 새우
오징어 전부 계란물로 붙쳐 놓으면 시간 지나도 맛나요~
맞아요 ㅠㅠ 저희 엄니 이제 음식 안하시는데 돔배기는 꼭 만드셔요 제가좋아해서 ㅋㅋㅋ
경남권은 안올립니다 경북쪽인듯
결혼하면 저 음식을 다해야하니 잘생각하시길 결혼해보니 차례상 제사 만만치 않아서 하는말임
그건 시가 분위기에 따라 다른듯.대가족이 다모이는데는 힘들듯.
그냥 조촐하게 시부모랑 지내면 괜찮을듯.
특히 시모가 앞장서서 인자하게 가르치고 다같이 하는 분위기면 힘들어도 행복할듯.
시모의 잔소리에 지친 나로선.이댁의 며느리라면 힘든거 모르게 하겠네요.
받아 먹으려고만 하지말고 어차피 매일도 아닌데 집 분위기에 따라 다를듯.
난 이댁며느리라면 넘 좋을것 같은데. 같이 하는 분위기.며늘한테만 맡기지말고
우리집은 내가. 다해요
딱 한끼 먹을 반찬처럼
우리 며느리 늦게오라 하고
결혼하고 설겆이 한번 안했어요
요즘 시어머니들 영리해요
자신 때문에 자식들 얼굴ㅈ붉히는것 싫어합니다
저는 결혼 전부터 차례 지냈는데 어릴적 다같이 모여서 대화하며 만드는거 일년에 한번 뿐이고 정말 즐겁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일년에 한번 뿐인걸요 뭘
경북 명절 음식이네요 부산쪽은 탕국에 어묵 곤약 홍합도 들어 가더라구요 경북은 말린 가자미전도 있죠
경북청도는 돔베기는 굽지않고 삶던데 꼬지에 끼워서 그 돔베기 삶은 물에 무우넣고 잘게썬 돔베기넣고 탕국이라고 하던데 식으면 젤리처럼 됨 그젤리처럼 된거 그냥 데우지않고 그냥 그대로 먹음.
처음봤을때 깜짝 놀람 .
예전엔 다 체반에 쪄서 했죠 그리고 잔치날엔 그 육수에 고추가루 넣어서 매운탕 하고 생선은 찢어서 넣고
돔베기껍질묵을 피편이라고 하는데 경북잔치에 술안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십니다.
@@하루아-i2y기억이 날듯하네요
쪄서 양념해서 ?
하여튼 상어고기 산적 무지 맛있었는데
이젠 친정도 사라지고
엄마가 가끔 해줬는데...
Love watching mom cook she does everything with ❤️
부모님 표정보니
둘이 싸우셨나?
무섭데이
음식하다보면 나도 표정이 저리되요 ㅋ
일도 많고 힘들어서도 있고;;
그래도 같이 하니 금방하고 맛난거 많으니 좋겠는데..시모가 거의 다하고..예비며느리는 거드는정도..
채널이니 신경도 쓰이고 하실테죠.음식 하는게 만만한게 아니니..표정관리가 안될듯 ㅎ
우리딸은 차례안지내는집에 시집갔음 좋겠다
남들은 당신집에 사위로 들어갈 생각도 없음
느그 딸래미는 안 팔리니까 걱정 안 해도 된다 ㅎㅎ
헛물은 ㅋㅋㅋ
지 딸래미가 뭐라도 되나 ㅎㅎㅎ?
교회쪽 가긋내 저런건
밥에 물말아서 돔배기에 간장 찍어서 먹으면 천상의맛이죠
돔배기면 고래고기? 상어였나?? 그거 진짜 개노맛인데 다들먹길래 좀 이상했음..
@@쵸밥밥두비두밥 사람마다 식성이 다르죠?
고래고기는 먹기힘든데 돔배기는 맛잇어요
제사가 아니래도
가족들이 모여 다함께 맛있는것 만들어 먹으면 좋지요~
일하는사람 따로고
먹는사람 따로인거 말고 ㅎ
경상도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부산 경남에선 제사나 차례상위에 올리는 생선은 굽지않고 쪄내죠.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남친 집에서 부엌일 이라니
나도 금지옥엽 딸 하나 밖에 없는데 내 딸이 남친 집 에 일 하러 간다 하면 어이쿠
이보세요 이미 결혼전부터 함께하고있는 채널 아닌가요.... 같이 먹는건 되고 같이 만드는건 안되나요??
지 자식만 소중한 전형적인 부류네 ㅋㅋㅋ 저걸 같이 먹는데 일로 보는 당신 식견도 그렇고, 여자친구분이 저렇게 할 정도면 흥삼이가 영상밖에서도 그만큼 잘 하니까 서로 저렇게 하겠지 이 양반아~ 남의 집에 오지랖부리지말고 보기 싫으면 보지마라
제발 이런 병신같은집안 딸내미 안 만났음 좋겠다
저분들이 알아서 하실일
느그 딸늑 딸래미는 아무도 안 대려가니까 김칫국 그만 드셔 ㅎㅎㅎ
홍삼이네 가족분들이시군요~~^^
항상 잘시청하고있어요.
그런데 큰생선은 후라이팬에 굽기보다는 시골이시고 불피우기 좋으신 환경이니 숮불에 굽는게 더 맛있을듯합니다.
어머님 동치미 초간단하게 만드시던데 간단 동치미 만드는법좀 올려주세요! ㅎ
어머님 대단하세요~👍
그많은 음식을 뚝딱~♡
건강 하세요~~😍💛
윽 보기만 해도..
고생스럽네요~
돔베고기?돔배고기?
첨 들어봐요
근데 참 맛있어보여요
탄탄하니 쫄깃해서 맛있어보임
먹구싶다
충청도에도 있는 고기인가?
맛있어보이네요. 솜씨가 대단하네요.
아버지는 화가많이나 있고
어머니도 별생각없이
만드시는듯
Eomma ur a beast in the kitchen 🎉🎉🎉how I wish I could be blessed to sit at your table ❤️❤️❤️🙏🏾🙏🏾
보기엔좋다
근데 어머님힘드시겠다
생각들고 며느님도 고생이겠다 그런느낌ㅠ
우리시댁은 제사가
없어서 너무 감사함^^
혼자하면 진짜 입에서 단내가..허리 펼새도 없이 하다보면 온몸이 샤워한듯 힘들어요.
먹는사람은 모름.
대가족이 모이는 자리면 죽었다 생각해야함.
여긴 가족이라서 덜 힘들지.친척들 많이 모이는 명절은 ㅜ 그냥 부엌떼기 .서럽고 힘들고.그냥 집가서 혼자 해먹는게 장땡!!
종교에 따라 없는데 많아요
저결혼하기전 할머니집에서차례지냈는데 돔배기도 자주보고 소고기전 명태전 산적은안빠졌어요 탕국도소고기들어가고요 ㅎㅎ
탕국이 최고임
탕국은 따로 파는데도 없고, 술 먹을때 최고의 국물이다
또먹고싶다 4일전에 마지막으로 남은거 다묵었는데ㅠㅠ
@@jin2zzang 서부시장에서 팔걸요 나가셔서 사드셔요 그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탕국은 해물탕국이 최고임.
탕국 엄청 간단하니까 한번 만들어 보세요.
냄비에 물 받아서 무 작은 네모로 썰어 처음부터 같이 끓이다가 무가 3분의 1쯤 익었다싶을 때 소고기 넣고 무 거의 익기 직전에 두부 넣고 국간장 두스푼 정도 넣고 나머진 소금간 하시고 불 끄고 후춧가루 톡톡하시면 돼요. 평소 먹을 땐 마늘도 조금 넣고 우린 소고기 넣을 때 곤약도 같이 넣는데 식감이 좋아요. 핏물 위로 뜨는 거 서너번 걷어주면 깔끔하죠.
여기에 홍합이랑 조개넣어서 끓임 넘 맛난데 ㅜ 먹고 싶다
어머니~~한번 초대해 주세요~~~~ ㅎㅎ너무 대단하셔용
알루미늄 솥단지는 납이 나옵니다
스텐용기로 하시길요
경상도라 그런가?
아저씨도
인상팍ᆢ
아줌마얼굴도
무뚝뚝ㆍ
즐겁게 해야 음식도 맛나지
그립다….
예전 엄마가 해주신 그명절음식….
너무 먹고 싶어..ㅠ😢
명절에 남친집가서 음식하는거 부모님이 보심 속상해하실껍니다
물론 말씀드리고 오셨을테니지만요
다같이 맛있는거 해먹고 좋구만.... 점점 명절 분위기 없어지는게 안타깝다 ㅠㅠ
소고기 국에 깍뚝썰기하시네요~~경상도식인가? 보통 얇게 써는데.,.모든 음식이 맛있어 보입니다
엄니 요리가 최고예요❤
오마이갓 엄청난 대가족이신가 ㅋㅋㅋ양이 어마어마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I'm from Norway and I love your family. Can you please send me some recipes for spicey food
진짜 맛있겠다.. 식구들 맛있게 먹을때 저도 행복하던데요~^^
맛갈나네요 음식들이
이왕할것 정성다해하면 기분이좋
아지겠지요 보기좋네요
그집안에 내려오는 풍습을
어찌하겠어요
제사음식만 보면 헛구엿질남!!!! 속이 미슥거리는 현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
저도그래요..ㅈㅅㅜ
Мама как всегда молодец, готовит для всей семьи.
경북 명절 음식이네요.
시댁이 경남 바닷가인데 탕국은 완전 다름
홈삼씨💕엄마요리짱👍
훌륭하십니다.💯
탕국에 곤약..대하 홍합..넣어주면!!!좋아용
명절은 힘들지만 저 힘듬이 경제적인 이익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능력이 대단한거라고 봅니다
어머니가 대장금급이시라...
음식 맛있어서 좋긴한데...
딸이라면 얻어만 먹어서 좋은데...
같이 일해야 하는 며느리면 조금 피곤할듯..
그래도 이댁가서 한 이틀 얻어만 먹고 오고 싶네요
뭐든지 얼마나 다 척척 하시는지..
볼때마다 감탄
탕국을 가마솥에요?
서른명쯤 먹나요?
저도 가서 먹고싶네요
아직 식구아닌 여친도 돕는데 아들이 안돕는게 소오름~~
촬영하고있잖아요 식구아닌여친 머리끄댕이 잡아다 돕게했겠어요?뭐 그만한 보상이 있겠죠
가서 게이팝이나 더 들으러가라 ㅋㅋ 쉬는 시간엔 페미도 좀 해주고
촬영이면 촬영 편집이면 편집.... 젤로 바쁜게 누구게
못생긴것들은 헛물 들이키지 말고 방구석에 쳐 박히셈
별참견을 다하고있네.
본인 인생이나 신경써.
돔베기죠? 짭짤한게 맛있는데😋우리집은 예전엔 했는데 얼마전부터 안하게 됐어요
어머님...음식 만드시는게 대충대충 툭툭~ 하시는게 고수의 냄새가 나시네
아버님이 들고계시는거 진짜 웃기다
저걸 집에서 왜하노 도대채 집에 기름냄새 요즘 누가 저런거 먹는다고 기름지고 한거 제사지내는 문화도 자현스님한테 배워라 다부질없다카드라만 저거하는 자체가 진짜 이해가 안간다 나도 나이가 60 이 지낫지만 저건 이해못하겠다
음식 잘하는 시어머니ㅜㅜ 며느리로써 쉽지않아요~뭘해도 성에 안차실꺼니까 또 음식부심이 있으셔서 잔소리ㅜ
家族のお正月料理を、丁寧に作るオモニの暖かい心が、伝わって来ますね🥰いいものです。
이래서 결혼하기전 남녀 집안들 제사 있나 없나 확인부터 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 집안에도 초대받지 못하면서 제사 걱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음식 만드는데… 모두 화난 얼굴이예요. 만들기 싫은데… 억지로 만드는 거 같아요.
명절때마다 이런걸 꼭 해야되는지...번거롭고.ㅉ ㅉ~~보기만해도 스트레스 빵빵이다
중간쯤에 생선 통으로 들어간거뭐에요?^^
여친 그동안 많이 얻어먹었잖아요 ~ 어머님이 나이도 있는데 혼자서 저 힘든걸 다 하고 그럼 여친은 먹기만 함?! 그동안 같이 먹고 공짜로. 그럼 좀 도와줘야죠 !! 영상 나오면서 본인이 유명해지는 것도 있는건데 왜이렇게 삭막하고 부정적임?! 그리고 차례는 일년에 한두번 뿐이고 요새 다같이 모여서 만들지 저도 어릴때부터 해마다 같이 준비하고 남자들은 무덥 잡초 뽑고 다들 대화하며 즐겁게 자기들 일했어요. 옛날처럼 맨날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도 서양처럼 전통은 지켜야합니다. 요새 누가 여자만 하나요 ㅋㅋㅋ 왜이렇게 따지고 저도 어릴때부터 차례 지내는데 즐거워요. 오히려 보면 안 해본 사람들이 더 떽떽거림. 따지고. 유대인 유대교나 추수감사절, 성탄절은 더 철저히 전통 지키고 다들 음식해먹는다.
친정도 십남매 안동종가집이여서 엄마가 늘제사하는거 보고 컸는데 시집오니 아버님이 육형제 종가집장남 신랑도 장남 3대제사는 지내시구요ㅜㅜ
잘하신다...정말 빠르고
저도 경상도 출신인데 돔배기 가끔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소고기탕국도~~
정갈하게 참 잘하십니다
본인이 갔겠지. . 난 안갔음. . 결혼전은 근처도 안감. .스스로 결정하는일. . 뭐라하지마세요
보기만해도 허리가 아프네. 어무이 제삿상에 이런거 안올라갑니다. 고마 쉬이소. 자식 새끼들 세빠지게 굽고 튀겨서 해먹여봤자 집갈때 싸갈줄이나 알지. 지손으로 해서 어무이 입에 넣어주는 놈은 없습니더이.
넣어주라하고 키우셨어야죠
돈도 벌고 ㅋ 난 즐거울듯.흥삼씨가 엄마 음식솜씨 자랑하는건데.요즘 이런 정겨운 장면이 없으니 힐링도 되고.음식하는거 취미로 하시는분도 계시던데..
인자하신 어머니 두신 흥삼씨가 많이 부럽네요.
여기 며느리 들어오심 힘들다 생각마시고 어머니 음식 많이 배우는 계기로 삼으시길..
시모될 자리가 어떠냐에 따라 힘듬은 다른거니..
배워두면 두고두고 힘이 될거임.
못하는거보단 할줄 아는게 대단한거임.
어머님 우리 시어머니셨으면 좋겠당 ㅜ
저렇게 유튜브 찍어 올리면 수익이 얼만데ㅋㅋㅋㅋ돈이 최고다
입금되면 다한다고
제발 마음으로, 간단하게 하세요
그 많은 음식 다 누가 먹나요?
명절에 전부차는거 전통아닙니다
엄마 생각나네요
지금은 안계시니
맛난거 많이 해주셨어요
말 🐎 없어~😂😂😂❤❤❤
이제 명절음식 딴윈 않하고 살아야한다
제사있는집엔 시집가면 안됨
그럼 식구들끼리 명절때 뭐 먹어요? 라면? 동네 김밥나라가서?
가족들 모여 명절 음식먹고 즐겁게 보내는 것이 설날 포인트 임. 제사가 아님.
제사없는 집은 특정종교 집안이지.
요즘도 저런가,.. 우리집은 명절에 아빠가 전부쳤는데…..
돔배기 고기 쫄깃하고 짭쪼름하니 맛나죠
돔배기 고기가 어떤건가요?
@@귀여운호동이-g6x 상어고기입니다. 단백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입니다
@@hk-gi9bt 아...그렇군요
부산이 고향인데도 몰랐네요
어릴적 큰집에서 제사 지내고 부모님이 싸갖고 오신 상어고기 산적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
친정도 아버지가 막내
결혼도 막내랑 하다보니
제사음식에 대해 별 아는게 없네요
부산 제사음식도 거창하던데
어릴적 푸짐하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
이미 동거 하실듯
경상도의 명절 음식이 아니고,
저 가정의 명절음식이지.
명절음식은 집집마다 다르니까...
아니 어머님 ? 저 솥단지 국은 몇명이 먹는건가요? ㅋㅋㅋ
아이고 진짜
내 옛날 시절이여ㅜㅜ
어머님 그때 왜그리도
제사에 목메셨나요
무국 레시피 좀 알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