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3] '블루스'라는 장르의 정수를 보여준 강성희의 〈봄비〉♪ | 싱어게인3 11회 | JTBC 2401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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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4
- '블루스'라는 장르의 정수를 보여준 강성희의 〈봄비〉♪
#싱어게인3 #강성희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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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심사위원 말처럼 진짜 한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가수..
무대를 들을때마다 강력한 창으로 온몸을 찌르는듯한 느낌인데 그 느낌이 싫지않고 소름이 계속들어서 경이로움..
개인차는 있겠지만 끝음 처리가 날카로우면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는데 이분의 경우 충격을 넘어 희열이 느껴진다.
정확한 평ㄷㄷ
진짜 얼마만에 이렇게 마음을 울리는 가수를 만난건가..
30년 가까이 음악하신 것 같던데
드디어 때가 왔나봅니다
날개를 활짝 펴고 힘껏 날아올라요!!
강성희씨
진짜 미친거 같아요!!!!
지금까지 불렀던 가수들의모든 봄비중 단연 으뜸 ===노래는 이렇게 하는것이다 ..라고 말하ㅡ네
지극히 공감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노래 틀어놓고 설겆이 하다가 울었습니다..
온몸으로 부르는 강성희 가수 대단합니다. 전울이 느껴집니다
하루에 한번이상 듣게되는 명곡...
나를 진공상태로 만듭니다.
경이롭습니다.정말 표현할수없는 감정이들어요. 온몸을 찔러대는 날카로운 소리에 비명같기도한 한숨같기도한.. 자꾸듣고싶어서 또생각나서..몇번째듣고있는지모름
와 미쳤다 ㄷㄷㄷㄷ 어나더 래벨 ㄷㄷㄷㄷㄷ
사이케델릭하다… 넘 좋다
저렇게 소릴 내지러는게 부럽고 그것도 자연스럽움이, 나이드심이 오히려 음악이 너무 녹아듭니다. 걍 쨩.
그냥 한마디로 가수중에 가수임.
강성희님이 부르신 노래 죄다 제가 모르는 노래입니다. 그만큼 세대차이가 있는데도 어째서 들을 때마다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나오는 건지 신기해요. 초면인 노래인데도 어떻게 이렇게까지 흡입력 있게 다가오는지..ㅠ 덕분에 위로 받고 오늘도 버텨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미친무대 ㄷㄷㄷㄷㄷ
최고 입니다.
24초 임재범 심사위원 표정이 이미 모든걸 말해주네여...ㄷㄷㄷ
고맙습니다. 노래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시네요.
강성희❤
진짜 찐이 탄생하셨네요
이렇게 멋진노래는
처음여요...❤❤
어쩜 봄비가
이렇게 다를수가...최고최고
이제 팬할래요❤❤
앞으로 늘 응원할게요❤❤
다음에 한국에 전쟁 사극 드라마이나 영화 만들어면 꼭 우리 언니를 찾아서 OST 를 시켜주세요.... 제 머리속에 이미 그림을 그려져요 ㅠㅠㅜㅠㅠㅠㅠㅠㅠ
저도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요ㅠㅠ목소리에 한이 담겼네요 진짜 ;; 이새벽에 차에서 듣고가고있는데 나도모르게 없던 애국심 차오르네
진짜 뭔가 이상한 버릇도 있고 창법도 올드한데 감정 전달 능력이 제정신이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무대는 전부 듣다가 닭이 되곤 했네
50대 후반에 고움처리가 저렇게 잘하시는분 처움 봅니다 ㆍ
정말 경이적인 수준입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보석같은 가수님이 숨어 계시다 이제 나타나다니요.
감동 자체입네요.
활발한 활동 기대합니다. 격하게 응원합니다. . ~~❤
들어도 들어도 대박입니다. 봄비,
뭐랄까, 핑크 플로이드의 앨범을 듣는 느낌입니다... 대단...
고음 음색이 저토록 짙은데, 소리도 최대한 열어 내고 있고 놀랍습니다.
진짜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경연프로에 나오면 안되는가수 심사의원들. 어떡하라구
또듣고시퍼들어왔는데
아직까지도 들을때마다
숨을 못쉬겟어ㅡ
거의 몇년째인데도
북성로 길가에
아아들고 앉아
듣다가
커피다식엇오
담에또와야지
강성희
화이팅
지발 신곡하나내서
대박좀내요
🎉🎉🎉🎉🎉🎉🎉
이런 가수가 있다는 게 놀랍다.
노래 듣는 내내 온몸이 아팟다
그냥 괴롭히고 분위기 망치려고 악플다는 이들은 상대하지 말기로해요.
마음이 가난한 더러운 쓰레기 근처엔 안가는걸로. 썩은 쓰레기봉지를 열어서 뭐가있나 확인하지는 않으니까요
강성희님이 좋아하는 노래
맘껏 날개펴고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어찌 작은 몸에서 저리 폭발적인 소리가 나오는지 혼을 쏟아 내는
장인 이세요~^^
앞으로 관리 잘하셔서 감동적인 공연 계속 부탁드립니다~
클라스가 다르다. 고음에서 희열감이 느껴지는 것 나만 그런건지..
진정한 쏘울😊😊😊
강성희, 당신의 이름을 처음 듣는다는게 부끄러울 정도임. 엄청난 종합예술이 보컬에 흐르네...
대단 하십니다...~^^!!!
또왔어여~~또들어요~
대한민국최고의가수님
후 우 ~ 색다른 느낌과 전율을 선사하네요 ? 대단합니다 .
이런 가수 처음봄
신비로움을 넘어 경이롭습니다...~~^^
안흥항커피에서 주 1회 정도 라이브 무대 기대하고 있음😊😊😊
블루스장르가
흑인들 감정을 담은 유래라는
한국인의 "한 맺힘" 표현가
유사한데 인간사 희노애락
굳이 표현하자면
삶의 애환 노래로각자의
슬픔을 위로
승화 시켜줍니다
왜그러게잘해
와우 와우 와우
내공깊은 진짜가
나타났다
대단하다.
심금을 울리는~~~!!!
들어도 들어도 소름돋아요. 무슨 봄비가 이렇게 처절해. . .
깊은 산중에
계곡 꼭대기 떨어지는 웅장한
폭포수 같은 느낌!!
그냥 급이 다름;;
역대 최고 국보가수
이건 거의 임재범님 여러분 급...
목에서 일렉기타 소리가 ㄷㄷㄷㄷㄷ
세션 미쳤다~~
국악인.창을부르는소리꾼
몇 번을 들어도 충격적이에요.
불후의명곡
나와주세요
신촌블루스맴버 강성희씨
후벼파는데 마력적인.......
이렇게 잘하면 반칙인데.
내일비온더요
하~~~~~
심사위원 평가라면 이분이 우승인데
신촌블루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찢어지는 고음도 날카로운 음색도 노래 선곡도 그리고 강성희님이 전달하는 감정까지
모든게 어둡고 무겁고, 음울한 느낌마저 드는 무대에요.
그래서 삶이 얼마나 많은 시련과 지난함의 연속인지 어렴풋이라도 느끼는 이들에겐
이 노래의 담겨있는 원한에 가까운 살풀이가 마음을 건들겠죠.
죽어라 겨울을 견뎠고 이제사 봄비를 맞이했지만 그마저 괴로운 삶의 또 다른 시작이니까
그래서 그저 행복하게, 따스한 곳에서 삶을 지내고 있는 사람들에겐
'왜 이렇게 무서운 목소리로 나를 때리고 할퀴는 것 같지..'
라는 감상이 나오는 것 도 이해가 갑니다.
심사가 안되는 실력입니다.... 무대매너, 가창력... 조기축구에 손흥민이 와서 심사보는 격입니다.ㅋ
와 너무너무 공감가는 감상평이네요
누가 그러는가요? 무슨 소리를 하시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음울해서 안좋다고 다른 사람 내세워서 말씀하시는듯 들리네요.제가 이상한가?
@@user-vt7wj7zo6x 뭔소리에요
来自中国的听众，听了一季了25号，太NB了。
얼마 안있어서 송어게인 나오겠구만
신촌블루스님들..
방송하세요.
실력은 MZ세대들도 알거든요.
왜그목소리에대중우는소리에요나도저러게해보싶다미칙게
음원내면 좋겠다…
내부자들의 그 봄비가 아니네😅
이런 올드하고 멜로디도 이상하고 알기어려운 노래 진짜 관심없는데요.. 근데 왜 이건 이렇게 끌리는걸까요? 기괴하고 몽환적인 사운드에다가.. 이건 고음이 아니라 비명에 가까운 절규가.. 말이죠...공포영화속에 들어간거 같아요. 근데 왜 좋은걸까...뭘까요 이 기분은..
태안에서 영자말고 대단한사람
또 있었네.
오늘처음들어는데왜울어요
음...
뭔가 목소리 밸런스가 아닌것같아
소리를 넘 질려대서 부담스럽긴해요 ㅠ
경연 내내 같은 스타일 음악을 보여주셔서... 더이상 기대감은 솔직히 들지 않던데요... 오히려 상대자 루씰은 정말 아쉽던데... 아마 최종 결승에서 1,2,3은 대국민 투표가 있어 냉정한 심사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싱어3는 심사와 규정에서 잡음이 많네요. 예전 유희열, 이선희 때가 좀 나은듯 합니다. 개인의견
부담스런 음색
개인적인 생각은ᆢ올어게인까지는 아닌듯
듣기부담스럽내
이 글이 보기 부담스럽네요…
그럼 듣지마
그냥 괴롭히고 분위기 망치려고 악플다는 이들은 상대하지 말기로해요.
마음이 가난한 더러운 쓰레기 근처엔 안가는걸로. 썩은 쓰레기봉지를 열어서 뭐가있나 확인하지는 않으니까요
강성희님이 좋아하는 노래
맘껏 날개펴고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듣기 부담스러운데 댓글은 왜 달고 어지럽히는지ㅠㅠ
ㅎ 감정이 잆으신가 봐!
올드하고 흔한 스타일 아닌가?
그냥 밤무대 나이트클 럽 가수야80년대스타일 저런분류 가수는 그시절엔 너무 많았어
님 조현병..?? 병원 ㄱㄱ
이런 병진이는 어디서 나타난거야?
글쎄... 어데 나이트 다녓쏘..
그냥 괴롭히고 분위기 망치려고 악플다는 이들은 상대하지 말기로해요.
마음이 가난한 더러운 쓰레기 근처엔 안가는걸로. 썩은 쓰레기봉지를 열어서 뭐가있나 확인하지는 않으니까요
강성희님이 좋아하는 노래
맘껏 날개펴고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싫은데 왜 댓글을 다는지 꼭 비하하고 남을 깎아 내려야 하는지 인격이 의심스럽군요.
봄비를 블루스 쟝르로 부른거라고요?
제겐 싸이렌 소리로만 들리든데요ᆢ
저도 그녀 시대 사람입니다
노래 이상해요!
뭔감동이야 한풀이 너무시끄라운고음 두번은 못듣겠다
걍 듣지마라.
그냥 괴롭히고 분위기 망치려고 악플다는 이들은 상대하지 말기로해요.
마음이 가난한 더러운 쓰레기 근처엔 안가는걸로. 썩은 쓰레기봉지를 열어서 뭐가있나 확인하지는 않으니까요
강성희님이 좋아하는 노래
맘껏 날개펴고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그냥 노래잘하는 아줌마
모든노래가 트로트느낌
한두번은 들었는데..
계속들으니까 너무 옛날노래 옛날사람같음 ㅋㅋ 아주머니 이제 잘가요
시원하고 좋은데요 강성희님 이런 소리 듣게해줘서 감사요 ^^
ㅎ 꼭 그리
댓글을 달아야 직성이 풀ㅈ리는가봐!!
씨끄러운 트로트 부르는 아주머니
너무 별론데ㅋㅋ좋아하는분들은 다 아주머니아저씨들인듯
요즘은 이런노래 안들어요ㅜㅜ
ㅈㄴ싫다 어케올라온거냐대체
진짜 대박이다..
👍 👍 👍 👍 👍
경연대회 나올 가수가 아 님..완성체 가수인데
돼지 목띠는 소리가 질린다.
감성은 어디두고.
전체적인 조화는 어디두고
자연스러운 음은 어디두고
소리만 질러대는 가수에 평점을 주는 심사위원들의 수준이 의심스럽다.
봄비 이노래는 소리 지르는 노래가 아니다. 감성과 시적인
분위기가 없다.
리엑션 역겹따
노래를 하는건지 ~ 악을쓰는건지 ? 감성은 온데간데 하나없고 소리만지르는거로 들리네...ㅠ
재범씨가
그냥 주디 닥치고
감상이나'하랬잔아!!
목소리자체가 블루스하고는 거리가먼듯.김지수가훨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