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고등학생인데도 힘든일이 많아요. 어느 연령대 성별이든 다들 힘드신 일은 누구나 가지고있다고 생각을 해요. 누가 더 힘들고 안 힘들고를 떠나서 힘든 건 똑같이 힘들고 아픈 것같아요. 산다는게 아프고 슬플때도 있지만 즐거운 일도 정말 많아요! 정말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힘든 일있어도 나쁜마음 먹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응원하고 힘을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귀족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과거 CIA에서 진행했던 세뇌실험 MK-ULTRA에서도 빛이나 레이저 등을 이용한 세뇌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사연 속의 단체도 그런 치밀한 수법까지 이용해서 세뇌시키고 그렇게 만들려했다니 무섭네요.. 그 와중에 어머니의 깊은 사랑에 대해서도 감동하게 되는 사연이네요..
쉼없이 달릴수 있었단 내용이 사실로 받아들여진것은 예전에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 나에게도 일어났었기 때문이다, 2층 복도의 창문이 닫겼을 것이라 생각하고 창문난간에 잠깐 세워뒀었는데, 덥고 힘이 많이들어 2살 어린애를, 내릴때 보니 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지금도 생각하면 등에 식은땀이 나고 공포에 떨게 됀다
이번 실화 이야기는 정말 놀랍기도 하였지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사랑이 이승의 아들을 지켜 보면서 얼마나 고통스런 마음이 들었으면 자식을 살리기 위해 마지막 상황에서 반전을 일으켜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구출해낸걸 보면서 다시한번 영가의 존재와 기적이 있음을 알게한 멋진 이야기였습니다. 동네꼬마님의 생생한 이야기속으로는 언제 들어도 실감 500%입니다. 수고많으셨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느낀바가 많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사람이 사는 게 어려울 수록 나쁜 사람들의 이상한 논리에 세뇌가 잘 되요. 내가 지금 살아봐야 뭐하겠나 싶기도 하고, 그냥 막 살다가 죽으면 그만일 것 같고... 암튼 어머니 영혼의 도움으로 살아서 나오신 것을 다행이라고 여기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기 듣다가 문득 생각한게 저번에 들은 다른분 이야기긴 하지만 동물을 괴롭히고 해한것만으로도 살아서도 고통받고 죽어서도 편히 저승을 가지못하고 계속 고통받는데 산사람들을 저렇게 홀려서 사실상 죽이는거잖아요? 저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피를 뒤집어쓴 작자들은 과연 살아서 괴롭기는 한가싶은 생각이 드네요. 죽어서 어찌될지는 모를일입니다만.
동네꼬마님의 소름끼치는 현실공포 모음 아래 링크 클릭!
ruclips.net/p/PLvjagzFLlq9H89FfCJuTiP1t1dd0Vp0Y7
🤽♂️들었던거 같은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공포네요
우리나라 불법 장기매매 철저히 밝혀 극형에 처해 주세요
먼저번에 들었는데
Q1
저는 아직 고등학생인데도 힘든일이 많아요. 어느 연령대 성별이든 다들 힘드신 일은 누구나 가지고있다고 생각을 해요. 누가 더 힘들고 안 힘들고를 떠나서 힘든 건 똑같이 힘들고 아픈 것같아요. 산다는게 아프고 슬플때도 있지만 즐거운 일도 정말 많아요! 정말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힘든 일있어도 나쁜마음 먹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을 응원하고 힘을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귀족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너무 예쁜 댓글^^ 이 학생이 행복하길
화이팅! 더위 조심하구요 😊
ㆍㄴ ㅈ😮난 9:34 9:35 9:36 9:37 😮
부모의 사랑은 진짜 엄청나군요... 자신의 윤회를 포기하고 영혼을 멸하면서까지... 진짜 가슴 먹먹한 이야기네요 가장 씁쓸한 마무리였습니다...ㅠㅠ
윤회가 좋은건가요?
해탈하려는게 윤회끊으려는건데 안하면 개이득 아닌가
@@QsMkDgy2827 윤회를 안한다는것은 곧 소멸입니다 아예 존재하지 않는 영혼이 되는거죠...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 1년 365일 하루 24시간이 반복 되듯이 진리이고 이치인 법인데 인과율을 어겼으니 그에 상응하는 댓가가 무입니다...
@@blackdream5247 그런 법칙은 누가 만드는건가여
윤회의 고리를 끊는 게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걸로 들었는뎅... 불교에서 인간의 삶은 고통의 바다를 헤엄치는 거고 그것이 반복되는 것이 윤회인데 그 고리가 끊어지는 거면 해탈이라 하더라고요
@@guesswho9463 제가만들어 드렸습니다 ㅎ
아이구 큰일 나실뻔 하셨습니다. 하나뿐인 아들의 목숨을 살리기 위한 어머니의 모정은 돌아가신 후인데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아서나 죽은 후에나….
마지막에 눈물이 펑펑 나네요....어머니는 위대합니다....
목소리도 좋고ㆍ재밌네요ㆍ전설따라 삼천리
정말 공감합니다.
어머님은 위대합니다~
ㅋㅋㅋ….
어우진짜 어머니 드립은 아니지
와. . 의학이 발달할수록 빼낼게 많아진다.. 진짜 소름돋는 진실이네요
제가 궁금했던게 큰 화상환자들 피부이식 이런거 궁금했습니다
외국에서 수입많이 들어온다고 들었는데 출처가 궁금하더라구요.
더 발달하면 굳이 인체에서 빼낼 필요도 없이 장기들만 생산 가능해질걸요
이야기도 놀라운데 어머니 이야기 너무 슬퍼요... 마지막까지 아들 살리려는 마음이 너무 슬프지만 잘 들었어요
사연자 분은 더욱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토요일 아침부터 동꼬님이라니 ~감사합니다 💜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ㅋ 행복한 주말이라뇨. 소름돋는 주말이죠.
진짜 소름이네요
사람이 사람을 제일 무서워해야하는 세상이네요
언제나 동네꼬마님 예기는 레전드네요
오늘도 듣는 즐거옴을 주신 똘비님 동네꼬마님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20년이 넘었는데 아직 윤회에 들지 못한게 하나 남은 아들 걱정에 아들 지켜보느라 그러셨지않을까 싶기도하네요...
그런 감정으로.. 윤회라는 다시 태어나는 시스템(?)을 제어가 가능한가봐요
@@오늘-f4r 본인 영혼의 선택이니까요 윤회라는 것도
와~
나쁜세계의놈들과
어머니의사랑이절절한사연
전달 너무너무감동적인 실화사연
동꼬님늘감사히듣고있습니다
👍👍👍👍👍
아침부터 동꼬님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번주 토욜도 동꼬님인거 보니 토욜은 동꼬님 사연이 돌롤인거확정 !!
모두모두 굿주말되세요
🤷♂️✌♨️☕t🤗t☕♨️✌🤷♂️
동네꼬마님~엄청 찐팬입니다!
이야기들을 모아서
책을 한번 내보세요
대박나듯요~
차량판매도 하시고
또 다른 파이프라인으로
작가를 하시면 정말 잘 되실 것 같아요
제 의견에 동감하시는 귀족님들,
손?
과거 CIA에서 진행했던 세뇌실험 MK-ULTRA에서도 빛이나 레이저 등을 이용한 세뇌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사연 속의 단체도 그런 치밀한 수법까지 이용해서 세뇌시키고 그렇게 만들려했다니 무섭네요.. 그 와중에 어머니의 깊은 사랑에 대해서도 감동하게 되는 사연이네요..
토욜 아침은 일어나자마자 돌비님 라디오 키기! 언제나 믿고듣는 동네꼬마님의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쉼없이 달릴수 있었단 내용이 사실로 받아들여진것은 예전에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 나에게도 일어났었기 때문이다, 2층 복도의 창문이 닫겼을 것이라 생각하고 창문난간에 잠깐 세워뒀었는데, 덥고 힘이 많이들어 2살 어린애를, 내릴때 보니 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지금도 생각하면 등에 식은땀이 나고 공포에 떨게 됀다
실시간으로 들었던 내용이지만 몰입감 미쳤던 스토리라 한번 더 들을거에요 ,,, 마지막엔 진짜 너무 가슴 아프면서도 감동이었던 ,, 🥺 요새 토요일마다 동꼬님 얘기 올라오니 주말이 더욱 더 기다려집니다
세상은 무서운사람이 많으니까 늘조심하는게 좋아요
역시 찐공포는 현실공포지.....동꼬님은 설명하는거며, 스토리텔링이며 책을 한권쓰셔도될듯..
이번 실화 이야기는 정말 놀랍기도 하였지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사랑이 이승의 아들을 지켜 보면서 얼마나 고통스런 마음이 들었으면 자식을 살리기 위해 마지막 상황에서 반전을 일으켜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구출해낸걸 보면서 다시한번 영가의 존재와 기적이 있음을 알게한 멋진 이야기였습니다.
동네꼬마님의 생생한 이야기속으로는 언제 들어도 실감 500%입니다. 수고많으셨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느낀바가 많습니다.
아침해가 조금씩 뜨는시간이 빨라지는 토요일 아침의 반가운소식👏동네꼬마님의 시들무!!!!강려크한 이 선물을 감사히 기쁘게 듣겠습니다요😍🤩멋지고 기쁜 토요일이 될것 같습니다!귀족님들 기억에남으시는 판따스띡한 토요일 되세요🤗
어떠한 목적을 위해서 세뇌교육을 시켜 교묘한 수단으로 무서운 계략을 꾸미니 넘 충격적이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동네꼬마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동네꼬마님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DimLy_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잊어버리고 살지만 종교역시 이름있는 종교역시 큰틀에서 보면 마찬가지입니다
저 상태에선 도망갈수가 없는 상황인데ㅡ돌아가신 엄마가 도와주시다니ㅡ한편의 영화를 본듯한ㅡ동네꼬마님 잘들었읍니다
시참을 들으며 눈물 흘리기는 첨 입니다.
모정이 이렇게 위대한건데 요즘 뉴스에 올라오는 세태와 비교 되네요.
동꼬님 이야기 늘 잘 듣습니다.
그리고 또 기다려 지네요.
동꼬님 사연은 진짜 묘사나 전개가 상상이 잘되게 만드심.
적당히 구체적이면서 그냥 머리속에 그림이 딱딱그려지고 몰입됨.
다른분들도 사연얘기하실때 동꼬님처럼하믄 대박일듯
저는 강짱님 사연 제일 좋아했는데
동꼬님 이야기들도 다양해서 재밌는 것 같아요.
웅아비님 그립네요.~😢
저는 강천님하고 테슬러즈님
저 세상에서도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에
생방들으면서 그 새벽에 울었던 생각이 나네요
동꼬님의 실감나는 말씀에 더 그랬었어요
힘든 시기에 힘내시고 건강히 삽시다
오늘도 동꼬님 돌비님 고마워요~~~
오랜만에 주말 쉬는날 아침댓바람부터 전기장판에 누워서 동꼬님 사연 듣는거 ㄹㅇ개꿀
경제가 힘들수록 사람조심해야됩니다 나에게 선의를 베푸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누구도 한번은 의심해야
어머나 동네꼬마님
말씀의 전달력이 대단하셔서
몰입감 최고입니다
마지막 어머니의 희생에서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수고많으십니다 덕분입니다 돌비님 건강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대박나세요
어우 씨;;
돌비님 반가워요.오늘도시들무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생일이지났지만 생 일축하드려요.동네꼬마님이야기잘듣겠 습니다.가족과함께항상행복한일들만가득하실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동꼬님 이야기👍돌비님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야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사람이 무섭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너무 가슴아프고 아린 내용이네요.
동꼬님 얘기를 들으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헛되고 쉬운것에 현혹 되지 말고 밝은세상에서 사는 것을 감사히 생각해야 하는 게 살아있는 사람의 의무 같습니다
나쁜놈들 사람 목슴가지고 우째그리나쁜짓을 동꼬님 무서운이야기 잘들었어요👍👍
끝부분 이승을 떠나서도 자식을 살리고자 인과율을 어긴 모정에 울컥하고 말았어요, 돌비님 동꼬님 항상 감사합니다.
역시 현실공포 끝판왕!!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동꼬님 정말 무섭게 잘 들었습니다
동꼬님도 돌비님도 항상 건강하고 사람 조심해주세요 ㅠㅠㅠ
얘기잘들었습니다~그분남은인생소중히잘살아가야할것같아요~얼굴도모르는어머니께
평생을은혜갚는마음으로잘살아가세요!!
동꼬님 이야기는 걍 좋아요부터 박고 시청합니다ㅎㅎ
동꼬님 사연들으면 항상 마지막에 뭔가 교훈도 얻는거 같음 ,, 너무 잘 들었습니다 동꼬님~!
늘 토요일 아침에 밥 먹으면서 동꼬님 이야기 듣는게 루틴이 되어가네요 ㅎㅎ
이분은 진짜 대단한 시나리오 작가도 되실 수 있으실듯...
저도 그생각했어요. 이런걸로 단편영화 3개정도넣어 만들면 대박날듯요. 현실공포가 제일 무서운거같아요. 진짜 상상이상으로 머리를 쓰는 창조경제내요 !! 동꼬님 현실공포는 정말 상상 그이상!! 최고임
ㅌㅌㅌ 진짜 재밌어요
맨날 찾아와주에요 동꼬닝ㅜㅜㅜ 일안하고 이것만 계속 듣고시따ㅠㅠㅠㅠ😂❤
그 이상한 집단에선 아예 설계를 해놨네요.. 무섭다 진심..사람이 무서운 이야기인데 결말때문에 먹먹함도 느껴지는 사연이네요 ㅠㅠ 잘들었습니다~ 동네꼬마님!! 돌비님도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눈물 나오는 이야기네요..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이란
세상 참.. 미친사연도 많고 ... 동네꼬마님 사연은 항상 후덜덜 하네요 ㅠㅠ
오늘 나의 하루도 범사에 감사합니다.
동네꼬마님 일주일에 3번이상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현실공포가 많은 교훈을 주네요
동꼬님의 스토리 전개 실력이 너무나 짱이시구요
동생은 그날 어떤걸 느꼈기에 형한테 그랬던건지 떡밥이 안풀린게 아쉬워요ㅜㅜ
안녕하세요 😄 돌비님 굿모닝입니다 ~~똥꼬님 ~~반가워요~현실공포 에끝판왕~~너무잘듣고있어요👍👍👍
안녕하세요
동네꼬마님
돌비님
주말 행복하세요
가족분들과 행복한 주말 되세용
응원합니다
평안하세요 🙏
토욜 아침 눈뜨자마자 동네꼬마님 마중 나갑니다~
저는 들을때 1.5배 속도로 듣고 있는데 더 긴박하구 박진감 있고 스릴 넘칩니다 !! 동꼬님 홧팅입니다!
동네꼬마님꺼라 써 있길래,, 제목 보지두않구 무조건 들으러 왔습니다 ㅎㅎㅎㅎ 항상 응원합니다
동꼬님이야기 올라왔네요^^ 돌비님, 늘 감사히 듣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7년이때 IMF 라 힘들었을땐데 시대적 공감이 되네요
어머니 의 진정한 사랑
동꼬님 사연은 매번 레전드네요! 진짜 소름돋게 잘 들었습니다~
역시 어머니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자신을 포기하면서까지 자식을 살리려고 하셨네요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동네꼬마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돌비님 올려주신 동꼬님사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즐건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2️⃣
🥀⚔2️⃣⚔🥀
🥀⚔은메달⚔🥀
🥀⚔🥈🥈🥈⚔🥀
🥀⚔🎖🎖🎖⚔🥀
🥀🥀🥀🥀🥀🥀🥀
@@ttsp-627감사해요 티티님 좋은하루되세용~😄💕
추카드립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장미-z6b 오랜만이네요 로즈향님~
님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ㅎㅎ~👋😄💕🍀🌸
진짜 동네꼬마님 얘기를 들을수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ㅎ
이건 행복이네요 주말시작은 동네꼬마님과함께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내용도 슬프고 충격적이지만 사람을 이용해서 창조경제를 생각하는 인위를 넘어선 역겹고 끔찍한 벌레만도 못한것들때문에 한편으로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이야기였네요...
ㅊㅓ ㅂ❤❤
안녕하세여~~~~ 렛츠가 동꼬에여~~~~ 토요일만 기다렸는데,, 넘 아쉬워요😢 빨리 와주세요 진짜 맨날맨날 오셨으면 좋겠어요 동꼬님이 최고에요ㅠ 동꼬님 이야기 맨날맨날 듣고싶어요 😢 매일은 힘드실테니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최고에여동꼬님 힘들겠지만 홧팅하셔서 여기저기서 이야기 더 파헤쳐주세여,,,,,,❤
요새분들은 설마 그렇겠어? 하고 그저 무서운 얘기로 들으실수도 있겠지만 저때는 밀레니엄 그 무렵에는 다같이 순수하고 무식했어요..
오늘 이야기가 저는 완전히 수긍이 됩니다
돌비님 마지막멘트 뼈 때린다..
저도 예전에 저런 사연 비슷한 루머듣고 에이 그런 도시괴담이 어딨냐며 헛소리 취급했는데.. 생각해보니 뉴스에만 나오는 악인이 다가 아닐것 같네요..
맞아요 안 알려진 칼부림 사건 등등 범죄자들 많아요
똘비님 말구 거기에 계신 다른 분들은 너무 안타까운것 같아요ㅠㅜ 째든 잘 들었구 똘비님 그래도 위대한 어머님의 사랑 덕에 살아서 다행입니다 !♡♡
저는 사람에게 고통받는게 더 많다고 합니다
동꼬님 이야기는 언제나 궁금증 유발ㅋㅋ 늘 잘들어유
동꼬님 얘기는 매번 들을때마다 진짜 충격이에요...ㅋㅋ 요즘 일찍일어나야해서 다못듣고 잘때가 많은데 그래도 동꼬님 빨리 올려주셔서 좋아요..동꼬님 늘 건강하세요!!! 돌비님 감사합니당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ㅠㅠ ㅋㅋ
가슴이 먹먹하네요. 사람이 사는 게 어려울 수록 나쁜 사람들의 이상한 논리에 세뇌가 잘 되요. 내가 지금 살아봐야 뭐하겠나 싶기도 하고, 그냥 막 살다가 죽으면 그만일 것 같고... 암튼 어머니 영혼의 도움으로 살아서 나오신 것을 다행이라고 여기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말근무 당첨이라 우울했는데 동꼬님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동꼬님 이야기는 항상 기승전결도 완벽하고 교훈도 있고 오늘은 감동까지...마지막에 어머니 생각나서 눈물이 핑도네요
이야기 듣다가 문득 생각한게 저번에 들은 다른분 이야기긴 하지만 동물을 괴롭히고 해한것만으로도 살아서도 고통받고 죽어서도 편히 저승을 가지못하고 계속 고통받는데 산사람들을 저렇게 홀려서 사실상 죽이는거잖아요? 저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피를 뒤집어쓴 작자들은 과연 살아서 괴롭기는 한가싶은 생각이 드네요. 죽어서 어찌될지는 모를일입니다만.
이번 생에 죄값을 치르지 않으면
그 업보가 다음생으로 가거나 후손에게 간다네요..착하게 살아야지요
그런사람들은 죽어서 지옥갈거에요 그러길빕니다.
와… 정말 기가막힌이야기네요…
정말 이런이야기가 실제일어날수있나 했습니다.
마음 아프지만 2번째 삶을 사시는것처럼 살아가시리라 생각합니다.
아 동네 꼬마님 이야기 다듣고 큰아버지와 이야기중 그분이 너희 어머니일꺼라고 하는 부분에서 눈물이 글썽 했네요 부모가 자식을 살리려고 꿈에 나왔다
안녕하십니까~^^토요일의 아침을 동꼬님의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와... 동꼬님 이번 얘기 마무리까지 최고였어요
스릴 넘치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습니다~ 동꼬님 감사해요 ~:)
저는 현실공포로는 버몬트랑 동네꼬마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전자는 자극적인 공포고, 후자는 서서히 조여오는 공포라서 이 두가지를 같이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도 렛츠 기릿 입니다 잘듣겠습니다
동네꼬마님 이번 사연은 너무 슬퍼서 울고있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소름이 쫙 끼치네요.
동네꼬마님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주말드라마보다 더 기다려짐,,,
이걸 어째,,,,,
감사합니다
이번사연은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
돌비님방송 듣고 듣다보니 결국 남는건 동꼬님 뿐입니다 딴이야기는 대강 예상도되고 좀 판에박힌 이야기들이 많은데 동꼬님은 역시 레전드네요
동꼬님때매 토욜이 기다려집니다
현실공포의 끝판왕 동네공포왕님 잘듣겠습니다~!😉👍
이제 토요일 아침이 기다려 지는군요!
토요일이네요 동꼬 돌비님 샬롬❤
동꼬님 오늘도 레전드👍
그냥 돌비에 나오는 모든 사연들을 똥꼬님이 읽어 주면 참 좋을거 같아요
동꼬님 몰입감 최고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어떻게 되셨을까요?ㅠㅠ
동네꼬마님의 애기는 언제나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
동꼬님 영상만 기다렷어용,, 가슴 설레이며 들어왔숨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생방때 못들은 동꼬님 사연~넘 고맙게 듣고 있네요. 동꼬님 얘기를 제일 기다리는 1인~동꼬님 늘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이 이야기 라이브로 듣고 눈물이 났었죠… 죽어서도 아들 살리겠다는 모습에요. 뭔가 처절함이 느껴졌어요😢
동꼬님 자주 나오니 ᆢ좋습니다
동꼬님 스토리만 듣습니다ᆢ
심연의 사회선생님 동꼬형님 사연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아프다.. 돌비 어머님 좋은곳으로 가셨으면..
막판에 울컥했다..ㅜㅜㅜ
너무슬픈거아닙니까..
동네꼬마님 정말 말씀을 너무잘하시네요
진짜 빠져들어요..
진짜 무서운게 이런 얘기는 실제 형법 공부중인 동생들 한테 워낙 들어서 더 무섭네요 이런거 실제로 정말 꽤 있는거 같아요..하...정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