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너이 다스 여스 일곱 여덟" 1980년~90년대 국민체조 | 백투더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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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땅파라
    @땅파라 8 дней назад +1

    국딩때 중딩때 국민체조 했고요
    요즘 국민체조 노래 빠른 랩버전으로 바꼈어요 집근처 중학교 지나가다가 들었는적있어요
    예전에 검단동 에스엘라이팅 다녔을때 출근하면 현장에서 국민체조 하고 했어요

  • @yunalove686
    @yunalove686 9 дней назад +3

    그리고 00년대때 초등학교에 다녔던 저는 국민체조 뿐만 아니라 새천년 건강체조까지도 했었지요.

  • @kyd_1013gaming
    @kyd_1013gaming 9 дней назад +4

    학창시절 부터 했던 국민체조 매일마다 했었죠

  • @yunalove686
    @yunalove686 9 дней назад +2

    아 ㅋㅋ 00년대때 초등학교에 다녔던 저도 운동회때 국민체조를 한적이 있었어요. 기억이 나네요.

  • @바로보기-m3p
    @바로보기-m3p 9 дней назад +3

    이게 오리지날 사투리지요. 하나 두나 세나(서이) 너이 다서 여서

  • @Hyungnam1970
    @Hyungnam1970 9 дней назад +3

    국민체조 음악에 구령을 넣은 목소리의 주인공은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한 사람도 많을 것이다. 주인공은 바로 1977년 당시 45세 나이로 대한체조협회 부회장과 경희대학교 체육학과 교수를 겸임했던 유근림이다. 당시 유근림은 구령 더빙 작업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국민체조 동작을 하나하나 직접 고안했다고 한다.
    유근림의 설명에 따르면 구령으로 녹음된 목소리는 사실 자신의 평소 말투가 아니라고 한다. 녹음 당시에 체조 선수들을 불러 20명 정도 되는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국민체조 동작을 시키고 자신이 직접 구령을 붙였다고 한다. 동작 고안 비화에 따르면, 우리가 잘 아는 노 젓는 동작(온몸 운동)은 사실 유근림이 체조 동작을 고안하다가 지루한 동작들만 많은 듯해서 흥미 차원에서 넣었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국민체조를 만든 유근림은 황당하게도 국민체조를 만든 대가로 따로 보수를 받은 적도 없고, 심지어 국민체조 녹음 테이프 원본도 받지 못해 인근 백화점에 가서 복사된 녹음 테이프를 구입했다고 한다. 그의 자녀들은 국민체조 목소리가 아버지라는 사실을 몇 년이 지나서야 알았다고 한다.

  • @sbh922
    @sbh922 9 дней назад +3

    구령자의 너이 다스 여스 인정.ㅋㅋㅋ
    좀더 보태면, 체조 하던 애들 발음은 여스 담에 일고, 여들로 넘어갔죠.ㅋㅋ

  • @ts-maria
    @ts-maria 8 дней назад

    영상과 음악이 맞질 않아

  • @ghk418
    @ghk418 9 дней назад +1

    90년대 초딩때부터 00년대초반 고딩때까지 했다 요즘은 없어진거아닌가 이거 10년전쯤 공장같은데서 한거같다 나이젊은애들은 모르는거같던데

  • @ghk418
    @ghk418 9 дней назад +1

    아니 저게 사투리라고 저거 전국적으로 하는거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