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면서 느낀 건 이번 캠페인은 멀티와 DMZ, 워존의 튜토리얼로서는 훌륭하다 였습니다. 스토리 전개와 서사는 좋지 못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섀도우 컴퍼니의 배신에는 적절한 떡밥이나 개연성이 없어졌으며, AC130 미션에서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그레이브즈는 갑자기 전쟁범죄 학살범이 되었고, 셰퍼드는 고작 지 실수 하나 숨기려고 이 모든 걸 한 무능하기 짝이 없는 똥별이 되었습니다. 핫산을 잡으려고 그렇게 명령할 때는 언제고 정작 잡고나니 애초에 풀어줄 수 밖에 없는 대상이었다면, 왜 핫산을 잡으라는 명령을 처음에 내렸는지도 의문입니다. 매력적인 악역을 뽑아낼 수 있었지만, 그냥 평면적인 악역이 나와버렸고, 반대로 선역 측은 모두가 생존하여 아무런 동기도 없는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기존 구작에서는 고스트와 로치가 사망하여 그걸 복수하고자 달려간 것과는 대조되죠. 즉, 충격적인 스토리는 커녕 정말 밋밋한 악역과 정말 위기감 없는 141 팀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멀티와 워존 시스템의 튜토리얼로는 훌륭하게 보였습니다. 장갑판 시스템과 그걸 입어 체력이 많은 적들의 대처법, 다양한 가젯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킬스트릭으로 쓸 수 있는 장비들도 적절하게 나왔으며 노획가능 무기들과 처음에 주는 장비 또한 옵틱이나 부착물의 중요성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탄 낙차가 존재한다는 것 또한 잘 알려주고 있으며, 적 ai들이 하는 다양한 행동을 통해 실제 멀티와 워존에서는 어떤 식으로 전투를 풀어나가야 하는지도 잘 알려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브로맨스...는 번역의 문제라는 것을 알았기에 넘어가고, 개인적으로 스토리 서사는 조금 더 비극성을 넣었으면 했습니다. 이를테면 소프 진영에서는 고스트가 섀도우 컴퍼니로 인해 사망하고, 프라이스 진영에서는 가즈가 핫산이나 라스웰 구출할 때 쯤에 사망하거나 크게 다치게 되어 프라이스와 소프가 섀도우 컴퍼티, 혹은 핫산 세력을 향해 "고스트와 가즈를 위해" 라는 대사를 치며 복수하러 가는 건 큰 동기로 작용했을 것 같거든요. 여러모로 아쉬웠지만, 또 좋았던 부분이 있는 캠페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던 워페어는 원래 세계대전하는게 제맛이었는데 뭔 애매하게 예산 좀 들어간 미드수준이 되어버렸어... 대사치는것도 게임이 있고 그 속의 일부로 대사가 있는 게 아니라 미드마냥 상황이 어찌됐건 끊임없이 입터는걸로 인물들 분량 챙겨주는 느낌이고 이벤트도 '이놈은 배우가 비싸니까 아무튼 뭔가 많이 하겠지' 싶은 식으로 굴러감.... 스케일 줄어든것도 핑계는 비정규 특수전이지만 사실상 멀티 예습시키려고 만든다는게 그 열몇명 툭탁거리는 분위기까지 재현해놓음
악역이 될 셰퍼드의 서사가 이번 리부트에서는 너무 부실한 게 참... 아쉬웠습니다. 솔직히 그냥 자기가 싼 똥에 빼애애액 거리는 삼류 악당 수준;;; 기존 콜옵에서는 적어도 흑화하는 그 이유가 확실하게 있었는데, 그걸 토대로 더 잘 다듬어서 나왔으면 모를까... 더 록의 험멜 장군 같은 식으로...
스포없는 제 모던리부2 감상평은 "모던워페어2 라는 이름을 달고서 나온 리부트2는 기존 모던워페어2에 열광했던 요소들이 단 하나도 없다." 입니다 여기서 "8만원"이라는 가격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캐릭터. 기존 모던워페어2에 열광했던 요소 중 하나인 "멋진 캐릭터와 끈끈한 전우애는 찾아볼 수 없는 수준"입니다. 오히려 끈적한 플러팅으로 언제 서로 사랑을 나눌지 궁리하는 게이스러운 대사 요소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 민간인이라도 어떠한 이유든 위협이라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처리하는 냉철한 프라이스는 작중 가부장제에 반발하는 pc요소로 전략해버려서 정말 눈쌀 찌푸려지네요, 특히 섀퍼드는 본작에선 3만명의 부하를 잃어도 알아봐주지 않는 세상에 분노하여 악의 축과 손잡고 전쟁을 낼 정도로 부하를 사랑했었지만, 한편으론 악랄한 인물이 그저 모부2 작 중 찌질이로 전략해버린 것에 대해 정말로 실망을 할 수 밖에 없네요 이게 정말 최선인지 묻고싶습니다. 게임플레이. 기존 모던워페어2에서 느낀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할수가 없습니다. "택틱을 압도적 우월점으로 이용하여 적을 찍어누르듯 없애는 시원한 요소로 플레이 해왔지만 모부2는 그저 불합리한 요소를 억지로 극복해야하는 매우 답답한 요소로 다가왔습니다." 오마주 요소도 반갑지만 막상하게되면 본작보다 시원하게 게임플레이를 못하게끔 블락요소들이 있어 반쪽짜리 오마주라고 밖에 생각들지 않네요 스케일. 기존 모던워페어에선 3차전쟁이란 스케일에서 모부2에선 중동테러범, 카르텔 사냥에 집중해서 스케일이 작아졌습니다 여기까진 이해가 됩니다 스케일이 커지면 그 장점은 블록버스터를 빵빵 터뜨릴수 있고 스케일이 작으면 그 장점은 한정된 공간에서의 압박감, 쫄깃함, 스토리에 집중을 시킬수 있는 각각의 매력이 있는데, 작아진 스케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아쉬움만이 남습니다. 연출은... 네 본작에 비하면 너무 별로예요 비주얼. 매우 좋습니다 근데 "최신게임이면 아주 당연해야하는 요소"입니다. 그래도 애니메이터의 애니메이션은 최고점을 다시 찍어줄만큼 아주 좋았습니다 이건 칭찬해줄거리 맞아요 스토리. 기존 모던워페어도 스토리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빵빵한 스케일의 블록버스터와 상남자들의 나라를 위해 처철하게 싸우고 피를 끓는 복수혈전과 끈끈한 전우애가 남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지폈지만 여기선 그런 요소도 없거나 복수를 하는데 크게 와닿지가 않습니다. 캐릭터성부터 말아먹었는데 스토리 또한 매력적이지 않는건 당연할겁니다. 이미 초반부부터 누가 어떤 짓을 할지 눈에 선하게 티를 내고, 여기서 왜 이부분이 나와야 하는지 오마주를 위해 개연성을 버리니 오마주가 아닌 "구작 PPL인가?" 싶을 정도로 괴리감이 크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캐릭터도 억지로 살리려드는 느낌도 강하게 받았습니다 비주얼 좋고 사운드 좋은건 맞지만 겨우 그런 찍먹수준의 플레이를 위하여 8만원을 소비한다면 저는 적극적으로 말리고싶을 정도입니다 차라리 구매를 하실거면 멀티플레이에 집중하겠단 마음으로 구매하세요 싱글보고 구매한다? 절대 반대합니다 저는... 여담으로 사회분위기가 남성향을 죽이고 유토피아를 지향하는 분위기다 보니 모부2 캐릭터와 스토리도 그에 맞게 죄다 하남자스러운 모습으로 변질하니 앞으로 구작들의 남성향이 들끓던 그런 게임은 볼수없는 것인가 싶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영상, 연출 다 좋았는데 스토리가 개연성이 없고, 너무 빈 구멍이 많음;; 1때도 그랬는데, 2때도 별반 달라진게 없음;; 초반에는 알카탈라와 이에 협력하는 카르텔을 추적하는, 마치 영화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를 연상케할 정도로 흡입력이 좋았는데 이제 중반서부터 그 흡입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막의 종장에는 일단 뭐라도 마무리해야겠다 싶어서 우다다다 날림으로 써내려간 마치 우리네의 레포트같은 느낌임. 진짜 영상팀하고, 연출팀만 월급 받아가라. 시나리오는 진짜 일 제대로 해라. 뒤지기 싫으면 진짜
50:38 부터 메르카바가 등장했을때 재블린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메르카바는 현세대 전차중 탑급의 능동방어장치와 대전차무기 방어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아마 C4를 이용한 폭압으로 잡는다는 설정을 가져온것 같은데 현실로 따져서 정말로 잡고싶었다면 콜옵에서 보이는 C4는 2~5 kg 정도의 폭팔력을 가지고 있다보니 지나갈 자리에 50kg 정도를 가져다놓고 정확한 타이밍에 폭파시켜 무력화시키고 그 다음에 빠르게 접근해서 해치를 열고 그레이브즈를 끌어낸 다음 죽였으면 좋았을것 같네요.아무래도 지금까지 콜옵이 모든 차량들을 파괴하는 방식을 데미지를 얼마나 줬느냐의 차이였다보니 대전차화기를 줬다고 해도 그냥 몇발 쏘고 일정 데미지 넘으면 터졌을겁니다.뭐 변명이라고 하자면 아직까지도 뭐 여러 밀리터리 겜중에 전차를 파괴하는 방식을 구현한게 아예 전쟁으로 가는 배필이나 워썬더나 월탱 정도겠죠?
스토리 라인이 용두사미 여서 상당히 아쉽지만 캐릭터의 연기는 좋았음. 전작에 비해 각 캐릭터의 표정연기가 더 살아있는 느낌...... 근데 연기잘하는 배우들 불러 놓고 작가가 망치는 드라마 보는 느낌은 지울수 없었음....... 그레이브스 난 이 친구가 이번작 캠페인의 연기대상감.. 대사처리 그리고 표정연기가 좋았고..... 그레이브스의 최후가 이번 작 최고의 드라마가 될 줄 알았음..... 근데 작가가 탱크에서 걍 폭사시킴....... 콜옵 작가야 이것밖에 못하겠니? ㅋㅋㅋㅋㅋㅋ
브로맨스같이 보여주는 장면은 웃으면서 넘어갈수 있는데 갑자기 어느 배틀넷 게임처럼 나중에 소프랑 고스트는 게이에요 이러면 ㄹㅇ 갑분싸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ㅓ....
그러면 아마 콜옵 이미지 나락가서 걔내들 대가리가 정상이면 이 지랄은 ㄹㅇ 안하겠지
브로맨스 부분은 번역이 이상한거라네요 원문은 그런느낌 별로 없는데.....
시발 무지개빛 콜옵되면 진짜 졷같을거같다
내가 알던 커신이랑 샴푸가 아니야 ㅠㅠ
초반에는 지린다했는데 막판가서 점점 급전개 되가는 느낌....너무 아쉽다 퀄리티는 지리네 다음편을 기대해봐야할거같은 느낌~
나만 느낀게 아니구만!
아 근데 마지막에 노 러시안은 진짜 진심으로 입틀막함....허어어ㅓ어어너버버버버법 하면서...
초반 스토리만 신경 쓴게 너무 잘 보임 ㅋㅋ 새로운 시도만 하려다가 스토리는 신경도 못 쓴 느낌 게다가 그레이브즈를 그냥 탱크 하나로 죽이는걸로 퉁치는걸 보고 너무 충격먹음 ㅋㅋ 이럴거면 구작처럼 동료 몇 명 죽이는게 나았을듯
분량도 아쉽고 중간에 잘려나간 느낌ㅠㅜ
딱 건쉽까지 뽕차고 개쩜
스토리 처음엔 좋았는데.... 잘나가다가... 그래픽은 좋은데 ....ㅋㅋㅋㅋㅋ 오히려 쿠키보고 다음편이 더 기대되는;;
인피니티 워 작가 + 영화배우 의 대환장...
차 옮겨타는 미션이 제일 고생했고 그 다음으로 그림자 중대를 피해 파밍하는 미션도 고생 했고 막판 미션 중 애들이 느리게 걸어와서 트랩이 안통했고 3개의 미션이 제일 어려웠어요.
난 탱크 조지는게 젤 싫었음
뭔가 진지하고 묵직한 분위기 이런거 없이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마냥 진행되는 스토리
그게 콜옵 특징임.
원래 콜옵이 할리우드 주인공 만드는 스토리죠.
전작이 좀 심각하게 시작해서 노선 바꾼줄 알았지...
@@irbis7591 그러게요. 뭐 애초에 제작진이 '전작에 비해 스토리가 무겁지는 않을 것이며, 태스크포스 141의 영웅적인 모습이 많이 등장할 것이다.'라고 말하긴 했지만 이정도로 역변시킬 줄은 몰랐습니다.
@@둠상필-c7z 다 뒤지는 것 보단야 더 좋지 않겠냐?
막 프라이스랑 고스트 죽고 카일도 폭팔에 휘말려 팔병슨 된다 이런 내용이면 나라면 손 안갈듯
@@videoclip5634 근데 오리지널 스토리는 프라이스 빼고 주연들 다 뒤짐.
전작 주조연들의 매력적이였던 이유를 이번작에서 죄다 무의미하게 해버리니 아쉬움이 크네요.
이번 리부트의 연출을 멋있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콜옵의 오랜 팬으로서는 거대하게 보이려는 연출로 도배된 이번작보다 다짜고짜 핵미사일 쏴갈기고 세계전쟁을 막기위해 말그대로 고군분투하던 전작의 뽕을 지우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아쉬움을 넘어서 허탈하네요..
2편까지가 오리지널1편 분량이고 리부트 3,4가 세계대전이겠지???(뇌수 줄줄)
@@철산-f3y 세계대전을 해도 개폼 잡으면서 아가릴 쉴 새 없이 놀리겠죠. 묵직한 개빡침이 느껴지던 고스트는 이제 없어서 아쉽네요.
당당하게 핵 쏘시던 프라이스 선생님...
정말 라오어랑 모워보니 서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 ㅋㅋ 기술력이 올라갈수록 서사를 못쓰는게 트랜드인가
슬슬 소재와 머릿속의 한계가 오고 있는 듯
@@Subsistence357 각본가가 에바였음 하
지켜보면서 느낀 건 이번 캠페인은 멀티와 DMZ, 워존의 튜토리얼로서는 훌륭하다 였습니다.
스토리 전개와 서사는 좋지 못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섀도우 컴퍼니의 배신에는 적절한 떡밥이나 개연성이 없어졌으며, AC130 미션에서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그레이브즈는 갑자기 전쟁범죄 학살범이 되었고, 셰퍼드는 고작 지 실수 하나 숨기려고 이 모든 걸 한 무능하기 짝이 없는 똥별이 되었습니다. 핫산을 잡으려고 그렇게 명령할 때는 언제고 정작 잡고나니 애초에 풀어줄 수 밖에 없는 대상이었다면, 왜 핫산을 잡으라는 명령을 처음에 내렸는지도 의문입니다.
매력적인 악역을 뽑아낼 수 있었지만, 그냥 평면적인 악역이 나와버렸고, 반대로 선역 측은 모두가 생존하여 아무런 동기도 없는 셈이 되어버렸습니다. 기존 구작에서는 고스트와 로치가 사망하여 그걸 복수하고자 달려간 것과는 대조되죠.
즉, 충격적인 스토리는 커녕 정말 밋밋한 악역과 정말 위기감 없는 141 팀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멀티와 워존 시스템의 튜토리얼로는 훌륭하게 보였습니다. 장갑판 시스템과 그걸 입어 체력이 많은 적들의 대처법, 다양한 가젯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킬스트릭으로 쓸 수 있는 장비들도 적절하게 나왔으며 노획가능 무기들과 처음에 주는 장비 또한 옵틱이나 부착물의 중요성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탄 낙차가 존재한다는 것 또한 잘 알려주고 있으며, 적 ai들이 하는 다양한 행동을 통해 실제 멀티와 워존에서는 어떤 식으로 전투를 풀어나가야 하는지도 잘 알려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브로맨스...는 번역의 문제라는 것을 알았기에 넘어가고, 개인적으로 스토리 서사는 조금 더 비극성을 넣었으면 했습니다. 이를테면 소프 진영에서는 고스트가 섀도우 컴퍼니로 인해 사망하고, 프라이스 진영에서는 가즈가 핫산이나 라스웰 구출할 때 쯤에 사망하거나 크게 다치게 되어 프라이스와 소프가 섀도우 컴퍼티, 혹은 핫산 세력을 향해 "고스트와 가즈를 위해" 라는 대사를 치며 복수하러 가는 건 큰 동기로 작용했을 것 같거든요.
여러모로 아쉬웠지만, 또 좋았던 부분이 있는 캠페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1부터4까지 봐온모습은 이 게임은 모던워페어 가 아닌 고스트 리부트 였다...
스토리는 조금 아쉽지만 굉장히 재밌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캠페인만은 콜드워가 나았던거같음 멀티나 워존빨대 꼽은거 좀 그랬는데 캠페인만큼은 잘나왔었음.
적절한 반전에 스토리도 즐길만했고 더빙이 줜나잘됬음
콜옵 모던2 스토리 즐겁게 플레이 했는데 아쉬운건
방탄입은 적들때문에 뭔가 시원하게 총쏜다 느낌보다 신중하게 플레이 해야된다는게 아쉬웠습니다
모던 워페어는 원래 세계대전하는게 제맛이었는데
뭔 애매하게 예산 좀 들어간 미드수준이 되어버렸어...
대사치는것도 게임이 있고 그 속의 일부로 대사가 있는 게 아니라 미드마냥 상황이 어찌됐건 끊임없이 입터는걸로 인물들 분량 챙겨주는 느낌이고
이벤트도 '이놈은 배우가 비싸니까 아무튼 뭔가 많이 하겠지' 싶은 식으로 굴러감....
스케일 줄어든것도 핑계는 비정규 특수전이지만
사실상 멀티 예습시키려고 만든다는게 그 열몇명 툭탁거리는 분위기까지 재현해놓음
캠페인이 엉망인데 진짜 멀티도 모던1처럼 운영 망쳐버리면 뱅가드로 떡락한 민심 땅속에 묻히는거다 ㄹㅇ…
2019 콜옵에서 칭찬받은 부분은 고려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하다가 불쾌한 경험을 안겨준 작품.
멀티베타도 그런느낌이 강했음
1이 너무 사기로 나와서 상대적으로 못해보이는 것도 있는데 솔직히 1없다고 가정하고 이 퀄이면 ㅆ고퀄겜아님?
@@kjs963219 그래도 스토리 개연성 쌉박아서 별로...?
@@kjs963219 오리지날 모던2가 존재하는데 리부트1없다고 가정해도 쓰레기임
@@kjs963219 완전히 별개의 게임이라고 가정해도 이따위 레벨디자인이면 욕먹습니다
어...한마디로 끝나네요
'용두사미'
재밌는 얘기 한다면서 전혀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를 풀어놓는 느낌. 빌드업을 위한 빌드업.
DLC 기다려 봅니다..
저도 보다사 마블 영화 쿠키영상 보고 다음편 기다리는 느낌 받았네요ㅋㅋ 예고편을 위한 작품...
33:31 크~~고스트팀~
나도 할인 할때나 이게임을 사서 해 봐야지....ㅠ.ㅜ~마지막에...쿠키가...
마지막이 왜 트랜스포머 4 보는것 같냐 ㅠㅠㅠㅠ ㅈㄴ 화려한데 ㅈㄴ 허무해
초중반까지 괜찮다가 후반부에 조져버린 느낌
ㄹㅇㅋㅋ
제 느낌도 딱 그거임.. 스토리 잘가다가 마감맞출려고 급하게 끝낸느낌
갠적으로 그레이브즈 너무 허무함;;
@@정우영-i5z ㅇㅈ
역시 오리지널 모던워페어 2 캠페인스토리가 더 좋다..
악역이 될 셰퍼드의 서사가 이번 리부트에서는 너무 부실한 게 참... 아쉬웠습니다. 솔직히 그냥 자기가 싼 똥에 빼애애액 거리는 삼류 악당 수준;;;
기존 콜옵에서는 적어도 흑화하는 그 이유가 확실하게 있었는데, 그걸 토대로 더 잘 다듬어서 나왔으면 모를까...
더 록의 험멜 장군 같은 식으로...
초반부는 좋았지만 중후반 부터 뭔가 스토리가 이상하다 느꼈고 소프의 라오어 미션은 이게 맞나 싶었..
콜드워 스토리가 진짜 최고였는데
이젠 멀티만 바라본다
만약 멀티를 모던1처럼 운영으로 말아먹으면 ㄹㅇ 최악…
콜드워가 상당히 신선했죠! 연출도 좋았구요
39:41 아니 왜 627이야 ㅋㅋ 리부트 전에 프라이스 죄수번호 ㅋㅋ
스포없는 제 모던리부2 감상평은
"모던워페어2 라는 이름을 달고서 나온 리부트2는 기존 모던워페어2에 열광했던 요소들이 단 하나도 없다." 입니다
여기서 "8만원"이라는 가격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캐릭터. 기존 모던워페어2에 열광했던 요소 중 하나인 "멋진 캐릭터와 끈끈한 전우애는 찾아볼 수 없는 수준"입니다.
오히려 끈적한 플러팅으로 언제 서로 사랑을 나눌지 궁리하는 게이스러운 대사 요소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 와중에 민간인이라도 어떠한 이유든 위협이라고 판단되면 가차없이 처리하는 냉철한 프라이스는 작중 가부장제에 반발하는 pc요소로 전략해버려서 정말 눈쌀 찌푸려지네요, 특히 섀퍼드는 본작에선 3만명의 부하를 잃어도 알아봐주지 않는 세상에 분노하여 악의 축과 손잡고 전쟁을 낼 정도로 부하를 사랑했었지만, 한편으론 악랄한 인물이 그저 모부2 작 중 찌질이로 전략해버린 것에 대해 정말로 실망을 할 수 밖에 없네요
이게 정말 최선인지 묻고싶습니다.
게임플레이. 기존 모던워페어2에서 느낀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할수가 없습니다. "택틱을 압도적 우월점으로 이용하여 적을 찍어누르듯 없애는 시원한 요소로 플레이 해왔지만 모부2는 그저 불합리한 요소를 억지로 극복해야하는 매우 답답한 요소로 다가왔습니다." 오마주 요소도 반갑지만 막상하게되면 본작보다 시원하게 게임플레이를 못하게끔 블락요소들이 있어 반쪽짜리 오마주라고 밖에 생각들지 않네요
스케일. 기존 모던워페어에선 3차전쟁이란 스케일에서 모부2에선 중동테러범, 카르텔 사냥에 집중해서 스케일이 작아졌습니다 여기까진 이해가 됩니다 스케일이 커지면 그 장점은 블록버스터를 빵빵 터뜨릴수 있고 스케일이 작으면 그 장점은 한정된 공간에서의 압박감, 쫄깃함, 스토리에 집중을 시킬수 있는 각각의 매력이 있는데, 작아진 스케일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아쉬움만이 남습니다. 연출은... 네 본작에 비하면 너무 별로예요
비주얼. 매우 좋습니다 근데 "최신게임이면 아주 당연해야하는 요소"입니다. 그래도 애니메이터의 애니메이션은 최고점을 다시 찍어줄만큼 아주 좋았습니다 이건 칭찬해줄거리 맞아요
스토리. 기존 모던워페어도 스토리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빵빵한 스케일의 블록버스터와 상남자들의 나라를 위해 처철하게 싸우고 피를 끓는 복수혈전과 끈끈한 전우애가 남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지폈지만 여기선 그런 요소도 없거나 복수를 하는데 크게 와닿지가 않습니다. 캐릭터성부터 말아먹었는데 스토리 또한 매력적이지 않는건 당연할겁니다. 이미 초반부부터 누가 어떤 짓을 할지 눈에 선하게 티를 내고, 여기서 왜 이부분이 나와야 하는지 오마주를 위해 개연성을 버리니 오마주가 아닌 "구작 PPL인가?" 싶을 정도로 괴리감이 크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캐릭터도 억지로 살리려드는 느낌도 강하게 받았습니다
비주얼 좋고 사운드 좋은건 맞지만 겨우 그런 찍먹수준의 플레이를 위하여 8만원을 소비한다면 저는 적극적으로 말리고싶을 정도입니다 차라리 구매를 하실거면 멀티플레이에 집중하겠단 마음으로 구매하세요 싱글보고 구매한다? 절대 반대합니다 저는...
여담으로 사회분위기가 남성향을 죽이고 유토피아를 지향하는 분위기다 보니 모부2 캐릭터와 스토리도 그에 맞게 죄다 하남자스러운 모습으로 변질하니 앞으로 구작들의 남성향이 들끓던 그런 게임은 볼수없는 것인가 싶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3만때부터 구독자입니다. 10만축하드려요...!
너희가 어떤걸 좋아할지몰라 다넣었어 느낌
맛있는 뷔페 집에서맛있게 먹고 나왔는데 막상 몰먹었는지 모르겠는 느낌인거같네요
그래픽 연출 사운드는 콜옵시리즈goat갱신했는데
캠페인스토리는 용두사미라 안까워요
멀티워존유저들은 담주까지 몸근질근질할듯ㅋㅋㅋ
627... 프라이스 대위의 굴라그 죄수번호였지... 이런 식으로 자꾸 추억팔이 시켜주면 실망을 못 하잖아🥲
용두사미라는 게 뭔지 보여줌. 그냥 프로젝트 시작했을땐 다들 뽕차있다가 뽕 빠지니까 걍 대충대충 만들다가 출시한듯
이래서 철밥통들은 문제가 많은거임 공산주의 망하듯이 일을 대강대강해서 스스로를 자멸시킴
자기 자신들이 존나 잘만드는걸 알고 있으니까 살짝 정줄놓고 대강만들어도 괜찮겠지 하는데 잘만드는거 아는 고객들 입장에선 그 심리상태가 결과물에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주니까 얼탱이가 없을뿐
어? 이거 완전 모던1...
어우 진짜 챗창 개 어지럽네 ㅋㅋㅋㅋ 왜 저렇게 호들갑들이야
다 좋은데 채집해서 제작하는 요소랑 술래잡기는 왜 쳐 넣은건지 모르겠음
라스트 오브 어스랑 파크라이가 따로 없음
총에는 총으로 패야지 뭐 자꾸 이상한 요소 넣어서 개빡치게 만듬
ㄹㅇㅋㅋ
커뮤니티에서 이런말이 있었다죠 보스전에 메탈슬러그 BGM 깔면 딱이라고... 진짜 어울리네
이번편은 살 계획이 없어서.... 그냥 보는걸로 만족할랍니다.
복귀해서 너무 좋아요~!
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데이터 마이닝 하는 사람이 캠페인 관련으로 DLC 출시될 수 있다고 말 한 적 있어요
아마 뒷쪽 내용은 알카탈라 관련해서 항공기 테러가 일어나지 않을까 싶네요
노러시안 언급할 정도면 911 테러같이 충격적인 사건에서 모티브 따지 않을까 싶고요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정말 길고 긴 영화 한편이였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영상, 연출 다 좋았는데 스토리가 개연성이 없고, 너무 빈 구멍이 많음;; 1때도 그랬는데, 2때도 별반 달라진게 없음;; 초반에는 알카탈라와 이에 협력하는 카르텔을 추적하는, 마치 영화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를 연상케할 정도로 흡입력이 좋았는데 이제 중반서부터 그 흡입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막의 종장에는 일단 뭐라도 마무리해야겠다 싶어서 우다다다 날림으로 써내려간 마치 우리네의 레포트같은 느낌임.
진짜 영상팀하고, 연출팀만 월급 받아가라. 시나리오는 진짜 일 제대로 해라. 뒤지기 싫으면 진짜
각본은 몰라도 연출은 진짜 잘했네
탄산없는 콜라맛 캠페인
이게 2년기다린 결과물인가,..
아깝지만 그래도 모던은 모던이다
게임이 재미없는건 그럴 수 있는데, 게임이 사람을 짜증나게 만드는건 다른 차원의 문제임
스토리dlc 취소하고 다크워터 이후 5개 챕터 개편해라 그냥... ㅋㅋㅋㅋ
이미 핫산 체포 불법이라고 풀어준 시점부터가 죽 쑨 거임 거기서 심문해서 얘가 왜 이러는진 최소한은 알았어야 했었고 그 이전부터 얘 하나 잡을려고 건십 불러서 마을 초토화시킨거 생각하면 이제와서 불법이라고 체포 못하는건 앞뒤 안맞음
10만 축하드려요 !!!!
모던시리즈의 화려한 그래픽, 이전 주인공들의 감동의 어셈블 말곤 남은게 없음. 어벤저스같은 느낌마저 들정도의 구성이랄까
"근데 이제 뭐함?"
모던 리부트에서 모던 리부트 2까지의 작품중 스토리는 콜드워가 가장 재밌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콜드워 ㅅ...선녀였어..!!!
오 . 구독자 10만이네요.. 🎉🎉🎉
셰퍼드 저 아재는 아직도 말이 많어..또한번 죽어야 정신을 차리나?
다이스가 정신차리면 배틀필드는 그래도 희망이 보이겠다…
그건 아님 판매량 차이가 너무 남 말이 콜옵vs배필이지 이미 콜옵이 압도한지 오래임 게다가 2042 배필 5로 개발자 역량이 낮다는것도 말해주고 있고
베틀넷에 콜오브듀티 뱅가드,콜드, 워존이 구매해서 깔려있고 스팀으로 요번 22구매했는데 서로 계정연결이 안되는건가요 정식 발매일에 멀티 공유되는건지
스팀에 워존을 또 깔아야 하는건지 문의했는데 답도 없고 아시는분 계시나요??
1. 계정은 액티비전 계정을 공유. 따라서 계정의 Cp는 공유됨.
2. 스팀, 배넷은 그저 플랫폼. 게임 서버는 하나뿐.
3. 워존은 모던2와는 관계없음. 연동 없음. 워존2.0은 11월17일에 공개됨. 모던2 구매 플랫폼에서 다운로드.
4. 따라서 뱅ㅈ드, 콜드워, 모던1 의 진행사항은 어차피 어디서 구매햇던 연동되는 것이 없으므로, 스팀 구매자도 전편 플레이햇던 액티비전 계정을 잘 연동햇다면 워존2.0이나 모던2에서 잃는것은 없으나, 만약 예약구매자라면 워존1용 알아사드 스킨이나 고스트 스킨 등은 손해볼수도 있습니다.
10만명 축하드립니다 빵장님
방금 다 끝냈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어서 좀 애먹었네요
그래도 꿀잼이였다 이제 7일 동안 숨 참는다 흡........
멀티인가여?
@@kjs963219 아니요 캠페인이요
@@Teriro. 아 그 7일동안 참으신다는 거 정식오픈 때 멀티 열린다는 거 맞조?
@@kjs963219 네
탱크잡는거 개빡치는게 C4 던지려고 하면 자꾸만 적들이 튀어나와서 죽이고 걔네때문에 도망다니다가 탱크한테 맞아죽고 개어렵네요 어떻게 깨나요 ㅠㅠ
이야 모던 워페어의 대표 악당 마카로프 ㄷㄷ
50:38 부터 메르카바가 등장했을때 재블린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메르카바는 현세대 전차중 탑급의 능동방어장치와 대전차무기 방어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아마 C4를 이용한 폭압으로 잡는다는 설정을 가져온것 같은데
현실로 따져서 정말로 잡고싶었다면 콜옵에서 보이는 C4는 2~5 kg 정도의 폭팔력을 가지고 있다보니 지나갈 자리에 50kg 정도를 가져다놓고 정확한 타이밍에 폭파시켜 무력화시키고 그 다음에 빠르게 접근해서 해치를 열고 그레이브즈를 끌어낸 다음 죽였으면 좋았을것 같네요.아무래도 지금까지
콜옵이 모든 차량들을 파괴하는 방식을 데미지를 얼마나 줬느냐의 차이였다보니 대전차화기를 줬다고 해도 그냥 몇발 쏘고 일정 데미지 넘으면 터졌을겁니다.뭐 변명이라고 하자면 아직까지도 뭐 여러 밀리터리 겜중에 전차를 파괴하는 방식을 구현한게 아예 전쟁으로 가는 배필이나
워썬더나 월탱 정도겠죠?
구독자 10만명 축하드립니다!!
게임적으론 여러가지를 시도해서 보는재미는 있는거 같은데 스토리는 어쨰 계속 하향세같네..
옛날엔 운전 잘하는 재벌 운전기사느낌이었는데 요즘은 카푸어같음..
콜오브 모던 오리지널영상은 없나요?
저만 이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기대 엄청하고 일부로 영상 안보고 스토리 달렸는데... 이게 맞나..? 허무한 느낌😢
사이먼은 리부트 1 마지막 쿠키 영상에서 마지막 프로 파일에서 사진 없는 사람인데.... 그게 고스트였네..
먼가 만들다 만느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빵장님...에임 실력보니 회복이 잘 됐나보네요ㅎㅎ 다행입니다
형아 이거 언제 풀려...? 현기증나....
한참 걸릴듯..?
워존이 나오기전부터 황금EBR을 첫빠따로 뚫은 EBR빠로써 이번 캠페인에 이 똥총이 적극 기용되는모습 아주좋습니다.
확실히 초반에는 정말 재밋었는데 점점 피로해지니까 많이 이상한감이 있네요..
온라인은 언제부터 제대로 할수잇는건가요? 네이버엔 10월29일 출시라 되어잇던데
10만 Q&A 안하시나요??
그레이브즈 마무리가 너무 아쉬움 개장군은 정식 출시 이후 리부트1 처럼 온라인 협동전으로 나오려나?
모니터는 뭐 쓰시나요?
머장님 자야하는데 잠을 못자겟어요!!!!
캠패인 플레이중 프레임이 뚝 20까지 떨어지는데요 아직 정식출시전이라 버그가 많은건가요?
장갑판이랑 라오어같은거, 차량추격 장면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이거때매 리얼리즘 2회차 달릴 엄두조차 안남;;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끝나고 이게 맞나 싶었고 좀 쓸쓸했습니다. 이게? 2? 내가 가슴 떨리면서 기다린 모던 2가 이거라고? 허무하네 그러고 해 뜨는 거 보고 자니까 더 허무했습니다
이거 스토리 멀티 친구랑 같이할수 있나요?
초중반까진 오오!!!이러면서 봤는데 마지막미션이 조금 갸우뚱하긴했네요...그래픽이 좋아서 영화한편 보는 느낌은 확실히 들었는데 뭔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용두사미랄까..
마지막에 핫산이 너무 심심하게 퇴장해서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용두사미 느낌
빵장님 오리지날 모던워페어 트릴로지 플레이하는 영상도 보고싶네요..
주말동안 정주행 해야딩...!
정주행햇는데 스토리에 서사가 없다...
이미 샀지만 멀티 유저라 스토리 안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멀티 존버
이건 그냥 켜두고 딴짓하면서 보는 영화수준임
와 기다리던!!!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유입된 유비입니다 스토리는 확실히 이상하지만 멀티만 바라보고 있는데 게임성을 괜찮나요?
"디자이너들은 잘못이 없다"
왔다 내 수면제...
1:12:12 방탄에 나이프 달려 잇구만 커터칼은 왜 구한겨 ㅋㅋㅋㅋ
와 진짜 시카고에서 살았던 사람인데 건물 똑같네…지린다
와 풀렸다? 현기증나서 죽는줄 알았어요...
모던워페어2는 3의 예고편에 불과하다
스토리 라인이 용두사미 여서 상당히 아쉽지만 캐릭터의 연기는 좋았음. 전작에 비해 각 캐릭터의 표정연기가 더 살아있는 느낌...... 근데 연기잘하는 배우들 불러 놓고 작가가 망치는 드라마 보는 느낌은 지울수 없었음....... 그레이브스 난 이 친구가 이번작 캠페인의 연기대상감.. 대사처리 그리고 표정연기가 좋았고..... 그레이브스의 최후가 이번 작 최고의 드라마가 될 줄 알았음..... 근데 작가가 탱크에서 걍 폭사시킴....... 콜옵 작가야 이것밖에 못하겠니? ㅋㅋㅋㅋㅋㅋ
작가가 잘못했을수도 있고 아님 개발진측에서 스토리를 너무 심오하게 하기보다 요즘 트렌드로 따라간다고 대중적으로 만들기위해 일부러 그랬을 수도 있죠.
그치면 전 이 스토리도 맘에 드네요 그렇기에 노 러시안 떡밥이 가장 궁금해집니다.
이거슨모던워페어3편과 모던워페어 고스를 위한 떡밥일수도있습니다~~~
이게 2022년 마지막 fps인 이유 : 추후에 나올게 대부분 이걸 못이김
진짜 고스트는 극한의 컨셉충임 ㅋㅋㅋㅋㅋ
10만 축
과거시리즈는 구성도 그렇지만 시리즈마다의 빌런이 납득이 가는부분이 컷는데 이건 좀...
그냥 분노만 남은겜
작가진 레벨디자이너 다 줄빠따 예약
뭔가 똑같은 장면이 2개인데 버근가요? 아님 데자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