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는 없던걸로..지영으로 새삶중인데 기억은 엄마땜에 사랑도 어쩔수없이 버린 기억인데 굳이 기억 다찾았는데 다시 도라라는 이름을 거론할필요는없을듯 좋았던 필승과의 기억은 굳이 기억할필요도없음 필승이 도라라고 생각한순간 부터 게속 지영을 아끼고 보살펴줬다고봄 즉 도라기억보단 지영 현제 의 필승과 지낸 시간이 더 다가오지않나 싶음
Te estas acordando mal Park Dora 🙄, en desorden 😒. Esperemos que recuerdes completo 😮 . No entiendo bien el hermoso idioma coreano , estoy “adivinando” la trama 😅 . Netflix lo pasa muy lento , los interesantes episodios están súper atrasados . Hasta ahora la serie está excelente 👍🏻, pero no más sufrimiento please 🙏🏻 . El guionista hace sufrir 💔😢. La vida es dura , mejor ser felices ❤😊.
지영생각해서 호텔에서 지영이가 트라우마로 기억찾지않는다하고 필승이는 그냥지영으로 살아라 하며 오디션 보내 적극 지지해주고 미자만나 또 미자틀에서 어쩔수없이 밤무대며 돈5억준다고 사람팔아 강제 연예해야되고 거기다 기억잃었다고 미자는 거짓말로 공대표좋아했엇다 이ㅈㄹ ..그 모든 상황에 필승이가 있었고 실드해주고 걱정해주는 그런 기간이 도라때보다 더 아껴주고 챙겨줬기에 도라때보단 지영으로 살아가는게 맞고 기억이 돌아와도 도라때의 좋아했던 필승과보낸시간보다 지영으로서 옆에서 챙겨주고 실드쳐준기억 즉 현제가 더 지영에겐 다가올거같지않나싶다. 기억은 그냥 과거일뿐인데 좋든나쁘든 그걸 드라마에선 너무도 깊게 본듯
ㅋㅋㅋ 진짜 막무가내 대본
I think this drama ends soon that is why the script unusually back and front
빡도라로 돌아온거 환영
임수향백도라역
지영생각
기억 완전 돌아온거 맞죠?
또 기억 왔다갔다 하는거 아니죠?
Lo queriamos con dan dan pilsung 😢son maravillosos pareja YLAG❤❤❤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예뻐요
도라는 없던걸로..지영으로 새삶중인데 기억은 엄마땜에 사랑도 어쩔수없이 버린 기억인데 굳이 기억 다찾았는데 다시 도라라는 이름을 거론할필요는없을듯 좋았던 필승과의 기억은 굳이 기억할필요도없음 필승이 도라라고 생각한순간 부터 게속 지영을 아끼고 보살펴줬다고봄 즉 도라기억보단 지영 현제 의 필승과 지낸 시간이 더 다가오지않나 싶음
Please have English translation I love your drama thank you
기억이 돌아보면 다~기억이 나야지
웃기네 너무 질질 ㅠ
6:49
11:06야, 🌧💧, 당장 그쳐, 뚝!
15:56
기억이 돌아왔지만 크게 달라지지 않는 느낌
공진단 박도라 집에 찾아 오지마셈 박도라 집 밥을 얻어 먹지 말고 도라 왜 죽었는데 어떻게 껴안지 마셈 전화도 하지말고 고필승님이랑 사이좋게 결혼 하면 좋겠음
포차 의자위에 놓여진 도라백팩 어디껀지 아시는 분?😅
돼지머리라니
English subtitle please?
두더지잡기 신사와아가씨 베꼈네 ㅋㅋ
Te estas acordando mal Park Dora 🙄, en desorden 😒. Esperemos que recuerdes completo 😮 . No entiendo bien el hermoso idioma coreano , estoy “adivinando” la trama 😅 . Netflix lo pasa muy lento , los interesantes episodios están súper atrasados . Hasta ahora la serie está excelente 👍🏻, pero no más sufrimiento please 🙏🏻 . El guionista hace sufrir 💔😢. La vida es dura , mejor ser felices ❤😊.
주말드라마 계속 쭈우욱 봐왔지만 한번도 안본,보고싶지않은 주말드라마는 처음!도대체 공감이 안되서 아예안봄.끝나도 안볼예정
저도 그래서 요즘 주말드라마 안봄
차라리 옛날 주말 드라마가 낮지
저 엄마는 정신병원에 감금 엔딩 해야될듯
지영생각해서 호텔에서 지영이가 트라우마로 기억찾지않는다하고 필승이는 그냥지영으로 살아라 하며 오디션 보내 적극 지지해주고 미자만나 또 미자틀에서 어쩔수없이 밤무대며 돈5억준다고 사람팔아 강제 연예해야되고 거기다 기억잃었다고 미자는 거짓말로 공대표좋아했엇다 이ㅈㄹ ..그 모든 상황에 필승이가 있었고 실드해주고 걱정해주는 그런 기간이 도라때보다 더 아껴주고 챙겨줬기에 도라때보단 지영으로 살아가는게 맞고 기억이 돌아와도 도라때의 좋아했던 필승과보낸시간보다 지영으로서 옆에서 챙겨주고 실드쳐준기억 즉 현제가 더 지영에겐 다가올거같지않나싶다. 기억은 그냥 과거일뿐인데 좋든나쁘든 그걸 드라마에선 너무도 깊게 본듯
😮😊😊😊😊😊😊
신사와 아가씨때보다 더 오락가락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