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카메라에 잡히던 구순의 어머니 모습은 초연하고 담백해 더 먹먹함을 주었다. 흘리고 흘렸을 눈물. 더 흐를 물기 마저 모자란 눈물이 작은 새싹하나 키워낸듯 여려서 강한 여인이시여.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삶에 경외감 마져 듭니다. 어머니 영생까지 이어질 평안함을 빌어 드립니다.
이 나라가 존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과 아픔이 있었는지...ㅠㅠ 순국 선열들과 유공자분들 그리고 남겨진 유가족분들! 진심으로 추모를 하며, 정부에서 철저한 예우와 복지를 펼쳐주시길 다시금 간절히 바래봅니다. 끝으로 제발! 이렇게 소중한 태극기!!!♥♥♥ 함부로 어쭙잖게 가벼히 흔들지 마시길...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젊은 청춘을 홀로 사셨을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김혜수 배우님 목소리가 더 울림으로 들리네요. 나라를 위해 전쟁터에서 사라져가신 순국선열분들께 깊은 애도를 드립니다. 할머니께도 위로가 되지못한 저희들이 너무 죄송합니다. 할머니 앞으로는 웃는날만 있으세요.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90순이 되신 6.25전사자분 아내의 편지......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현충원의 봄은 무척 아름답습니다. 그분들의 희생의 감사와 위로를 하기는 커녕 예쁜꽃 찾아 사진 찍느라 분주했던 제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50줄에 닿는 저도 이렇게 철부지인데 이보다 젊은이들은 더 무딜거라 생각이 들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디 꽃다운 스무살의 당신 모습을 기억하여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오늘 또 다시 배웁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대한민국에 와서 다음해인가 대전국립현충원에 갓엇습니다 너무 너무 무거운 마음이엿구 종일 눈물이 흘렷습니다 북에서 저의 아버지는 625 참전군인이셧습니다 다시는 이땅에서 전쟁이 없어야한다 늘 말씀하셧구 전쟁은 말과 글로 표현못할정도로 참혹하엿다 말씀하셧습니다 한국에 오니 꼭 호을로 현충원에 가보고 싶엇습니다 걸음 걸음 눈물이 떨어지고 종일 거닐엇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절대 우리에게 있었던 고난의 역사를 잊어서는 않됩니다.일제 식민지도, 6.25 전쟁도 우리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인식하여 다시는 이런비극을 슬픔을 당하지 않는 강한나라로 만들어야지요.우린 너무 우리 자식들을 취업을 위한 기계로 만들고 있지는 않는지, 자기나라 역사도 어른에 대한 예절도 공공장소에서의 질서도 그런걸 다무시하고 그저 나 잘먹고 잘살려고 용쓰는 그런 기계로 만들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 볼때입니다
마음이 아프다.
구순이 넘었어도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20살 이쁜 얼굴로 알아볼겁니다.
걱정하지마세요.
할머니의 70년 인생이 너무 안쓰러워 눈물이 난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할머니 오시면 한 눈에 알아보시고 보고 싶었다고 하시면서 안아주실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 나라의 모든 순국선열들께 감사드립니다
할머니의 가슴아픈 세월에 눈물이 나네요.
두분 어느 세상에서든..
꼭 다시 만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 땅에서 다시 19살 꽃다운 나이의 모습으로 다시 만나실것 입니다
살아오는 동안 보았던 현충일 행사중에 눈물짓게 하는 김혜수씨 추념사는 처음이네요...감동적 입니다. 순국선열과 가족및 후손분들의 애잔함이 느껴집니다. 추모합니다.
대통령의 5.18 광주에서의 연설이나 저널리즘J에 나왔던 유시민 작가의 눈물이나.. 요새와서 사회적 문제도 역사적 인식도 잘 느끼지 못했던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가끔씩 카메라에 잡히던 구순의 어머니 모습은 초연하고 담백해 더 먹먹함을 주었다.
흘리고 흘렸을 눈물.
더 흐를 물기 마저 모자란 눈물이 작은 새싹하나 키워낸듯 여려서 강한 여인이시여.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삶에 경외감 마져 듭니다.
어머니 영생까지 이어질 평안함을 빌어 드립니다.
순국선열들의 혼을 기립니다. 김혜수씨가 낭독해서 그런지 더 감정 이입이 되네요.
눈물이 흐르네요...이 나라가 있기까지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꼭 할머니의 품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할머니의 한 많은 세월이 너무 가슴아픕니다...
갑자기 북과 남에 가족이 있지만 만나지 못하는 분들이 생각나네요.ㅜㅠ
그런분들이 있어 우리가 이자리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각종 기념일/추모제마다 참 진정성이 느껴진다, 참 지루하게 느껴져 스킵하던 이런 행사를 이젠 먼저 찾아보며 눈이 쏘옥 빠져서 시청하며 눈물까지 흘린다
세월의 무게겠죠.저도 그렇네요
혜수씨 늘 개념있는 연예인이신듯 하네요~^^ 고맙습니다
너무나슬퍼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내리는 이편지는
너무슬프다고 까지 말을 할수가없네요
한없이, 울며서
너무 아픈사연이네요 어르신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일상 모두를 내옆에 있게 해주신 순국선열들.
한참을 울었네요... 할머니 사랑합니다.
이 나라가 존재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과 아픔이 있었는지...ㅠㅠ
순국 선열들과 유공자분들 그리고 남겨진 유가족분들! 진심으로 추모를 하며, 정부에서 철저한 예우와 복지를 펼쳐주시길 다시금 간절히 바래봅니다.
끝으로 제발! 이렇게 소중한 태극기!!!♥♥♥
함부로 어쭙잖게 가벼히 흔들지 마시길...
언젠간...
꼭 다시 만나 그동안 못 다하신 행복 누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목소리 너무 잘어울 립니다.
김혜수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애쟎해서 눈물이
이야기만 들어도 생생하게 그려집니다..꿈에서라도 꼭 해후하시길 바랍니다
추모 합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ㅠㅡㅠ)
순국선열님들의 노고에 늘감사하며 잘살겠습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젊은 청춘을 홀로 사셨을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김혜수 배우님 목소리가 더 울림으로 들리네요.
나라를 위해 전쟁터에서 사라져가신 순국선열분들께
깊은 애도를 드립니다.
할머니께도 위로가 되지못한 저희들이 너무 죄송합니다.
할머니 앞으로는 웃는날만 있으세요.
순국선열분들께 어찌감히 감사하다는 말로 다 하리오. 절로 고개 숙여 집니다.
김혜수라 더욱 좋다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사랑하는 자를 뒤로하고 또 그를 그리워하는 님의 편지를 가슴 깊이 담아낸 김혜수님 모두 감사합니다
보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영웅을 진심으로 돌보는 것이다. 자기만 재벌만 살찌우는것은 매국노요 친일파일뿐.... 감사합니다.
국립 묘지에 구경하러 간다는 말.. 조심해야 겠네요 어떤 분들에게는 상처가 될거라고 인식 못했어요
진짜 애국자들만을 위한 국립 현충원이었음 합니다
와 진짜 고급지네 행사가 ㄷㄷ
김혜수의 목소리가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역시~~~ 짱
김혜수.. 진정한 프로..
예쁘다...모든게.
마음이 울컥하고 눈물이 나네요
할머님께서 살아오신 모진 세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 아픔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있는 것이다
ㅠㅠ
역시 김혜수가 옜날부터 연기한 배우라 발성이 좋네요. 정확하게 과거의 항수를 불러오는 말투. 정말 너무 좋습니다.
슬픕니다.그세월이 눈에 스치는듯..
김혜수씨 차분한 목소리에 실린 김차희 할머니의 애달픈 마음이 전해져 목이 메이네요...
할아버지의 영혼과 할머니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눈물이...나이가 드니...참..
어르신들의 희생이 있어
지금의 우리가 있음을 알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ㅇㅏ..
목이 막힌다
눈이 시리다
나라는 해준것이 없지만 이 나라의 지금이 있기까지 청춘과 목숨을 바쳐 지켜온 조국의 선열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예쁘고 예쁜 나이 였을 두 분... 꼭 만나길 기도 합니다.
마음으로 내 나라에 대한 소중함과 앞으로 세계 강국들에 우리의 취할 자세와 알아야할 의미를 곰곰히 생각합니다..
다시는 외세로 국민이 분열되지 않기를 올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습이다.
이시대에 김해수란 명 배우를 갖고 있다는 자체가 정말 행복하다....허면 결혼을 안합니까 .못합니까...ㅎㅎㅎ 늘 좋은 영화부탁해요
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마음이 아프네
생각없이 보다가 너무 슬퍼 울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김혜수는 목소리도 고급지다
목이 매어오네요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치다 운명하신 분들에게 영원한 안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뻔뻔한 일본대변인 자한당은 부끄러움을 몰라 김혜수씨를 블랙리스트에 올려놓고 저기서 듣고 싶을까 글고 할머님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셔요~~언젠가는 할아버님도 할머님의 어여쁜 얼굴을 알아보실겁니다
어머나 김혜수님도 블랙리스트였어여? 이런 젠장!!!
그럼 지금은 김혜수가 화이트리스트냐? ㅋㅋㅋㅋ
할머니의 삶이 우리의 역사네요
가슴아리게 다가옵니다
김혜수님 왜 최고인지 보여주는 낭송입니다
김혜수 낭독 잘 어울리네~!
현충일 분위기에 어울리게......
참으로 가슴이 아픔니다. 이런 분들의 희생으로 오늘의 우리가 있는 거겠죠. 개념있는배우 김혜수씨, 피우진 보훈처장님 , 모두 멋진 여성 들 입니다.
눈물납니다
쇼니 뭐니해도 문정부는 참 품격이 있어
정치는 쑈죠. 근데 병신당은 쑈도 안하고 개지랄만 하고잇죠?
쇼라는건 왜구당이 지어낸 프레임이죠.
대통령은 나라의 행사나 기념식을 통해서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정책방향 및 생각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거죠.
참... 이런 영상에 댓글 유도하는 거나 거기 달린 댓글이나 ㅡㅡ;
거기에 뭐라도 있는듯 나대는 댓들도..ㅡㅡ;
쇼라는 표현 자체는 약간 가볍잖아요.....그런데 거기에 진심이 담겨 있는 것으면 감동으로 다가오지요..... 자한당서는 볼 수 없는 진심과 깊이가 이 정부에는 있는겁니다....
할머님 품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그냥 듣기만해도 눈물난다...
계급과 빈곤, 제국주의와 차별, 냉전과 열전, 군사독재와 학살, 그 모든 극한갈등을 조장하는 탐욕스런 지배자들 때문에 희생된 이들을 추도합니다.
@조국통일 영국은 의회가 권력을 가진 나라죠. 독재는 그 자체도 바람직하지 않죠. 제멋대로 규칙을 만들고 바꾸고 없애면 다른 사람들이 힘듭니다. 독재자가 가장 선하고 똑똑한 사람이기도 힘들고 그런다고 해도 피치자가 원치 않으면 그만입니다.
그러게요.. 노무현 부관참시했으면..
슬픕니다.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날
국군장병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 대한민국의 슬픈역사..... 우리는 정말 잘 살아야해. 어르신들이 너무 많은 고초를 겪으며 사셨어요.
할머니 살아계신 동안 유해가 발굴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선열분들의 피와 땀을 댓가로
이렇게 후대들이 숨을 쉬고 있습니다.
할머님의 고단한 세월에 빚을 지고 있네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값진 삶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김혜수 목소리 너무 이뿌다
순국선열님들의호국정신을기립니다.
고급져 고급져~~~♥♥
나라을지키기위해 희생돼신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역사는 대대손손 바뀌지 않을것이다 지금나라을망치는 자유당을
영원히 응징해야 대한민국이 살길이다.
👏👏👏🤗🤗🤗
김혜수언니 멋져요 글구현충일에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돌아오기를 오랜세월 기다리시던 새색씨가 구순이넘어서드
리는가슴아픈사연. 맘이마니 마니아프며 머리가복잡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꼭만나셔서 영원토록 함께하소서. 기도드림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90순이 되신 6.25전사자분 아내의 편지......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현충원의
봄은 무척
아름답습니다.
그분들의 희생의 감사와 위로를
하기는 커녕
예쁜꽃 찾아
사진 찍느라 분주했던
제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50줄에 닿는 저도
이렇게 철부지인데
이보다 젊은이들은
더 무딜거라 생각이
들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디 꽃다운 스무살의 당신 모습을 기억하여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오늘 또 다시 배웁니다
김혜수언니 저도 훌륭한음악가되서 행복한나라로 아이들의웃음나라 전쟁일어나지않는나라 만들고싶어요
아 다시 봐도 개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편지를 읽는 김혜수의 아우라가 모든걸 대변했다...소름과 슬픔이...
눈물이 흐릅니다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대한민국에 와서 다음해인가 대전국립현충원에 갓엇습니다 너무 너무 무거운 마음이엿구 종일 눈물이 흘렷습니다 북에서 저의 아버지는 625 참전군인이셧습니다 다시는 이땅에서 전쟁이 없어야한다 늘 말씀하셧구 전쟁은 말과 글로 표현못할정도로 참혹하엿다 말씀하셧습니다 한국에 오니 꼭 호을로 현충원에 가보고 싶엇습니다 걸음 걸음 눈물이 떨어지고 종일 거닐엇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듣는 내내 눈물이 주책맞게 계속 흐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감사합니다
증명사진 부분에서 마음이 아파 ㅠㅠ
이런 그리움....이런 삶, 더 이상은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전쟁은 바라지 않아야....숱한 희생으로 얻어진 자유..소중히 가꾸어가야...평화를 추구하는 기운이 파멸의 모든 징조를 억제할 수 있기를....진정한 자유민주주의가 한반도에서 시작되길....
할머니 얼굴에 사방으로 뻗은 주름 하나하나가 아픔의 세월을 보여주는것 같네요. 그 많은 세월 견뎌오며 살아내신 아픔이 여린 미소속에 느껴집니다. 할머니 두 손 꼭 잡아드리고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듣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참... 그냥 슬프다. 절대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런 슬픔을 남겨주지 맙시다.
할머님을 어떻게 위로을 해드리면
하면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으로 지금의 우리가 있는것이겠지요.. 표현이 부족하지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할머님 대단하십니다.흑흑
저마음이아파요.건강하세요.할아버님 명복을빕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절대 우리에게 있었던 고난의 역사를 잊어서는 않됩니다.일제 식민지도, 6.25 전쟁도 우리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인식하여 다시는 이런비극을 슬픔을 당하지 않는 강한나라로 만들어야지요.우린 너무 우리 자식들을 취업을 위한 기계로 만들고 있지는 않는지, 자기나라 역사도 어른에 대한 예절도 공공장소에서의 질서도 그런걸 다무시하고 그저 나 잘먹고 잘살려고 용쓰는 그런 기계로 만들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 볼때입니다
김혜수 배우님 낭독에 더 숙연해지며 가슴이 미어지며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우리가 이렇게 살수가 있는건 당신들 덕분입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혼을 달래는 시 낭독에
눈물이 절로난다.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인들이 없음 오늘날 우리는 없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빨리 그날이 오시길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ㅜㅜ
잊지못할 전쟁 서서히 사라지는 증인들 역사속으로 잊지 않으려 애씁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와 정말 말잘한다 ㅠ
맘아프네요 ㅡㅡ
왜구들은 자신들이 만든 블랙리스트 연예인들 보면서 부끄럽지도 않나....
기도안찬다
그럼 김혜수가 좌파냐?
@@이익세-o4n 왜구한테 물어봐. 왜그랬는지..
@@브릭-e4p 넌 뭐 아냐? 꼭 아는넘처럼 얘기하네 ㅋㅋㅋㅋ
@@이익세-o4n왜구가 왜 리스트에 넣었는지 당사자들도 황당하다는데 내가 어케알어..이상한 넘이네 ㅋㅋㅋ
보고싶다 뿔푸리흩어진 인생의 여울들 상처와기억속의 눈물은 이제 그만.......
ㅠㅠ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메이고
순국열사에게 깊은 감사드립니다
저는 김혜수언니의뜻대로 내남동생이 전투와 그리고 전쟁안일어날까지 남동생을 건강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실줄믿습니다
젊은 친구들 잘들으세요
님들보다 더 어린나이에 조국의 부름을받고 전쟁터에서 죽어간 어린영혼들의 외침입니다
할머니 마음이 절절이 느껴져 마음이 아프네요. 다음생에 다시 만나 누구보다 행복하셨으면 하는 마음이듭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목숨바쳐 지켜주는 이나라 순국선열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젊은 청춘에 홀로 살아온 할머니 상상이지만 영화에 장면처럼 스쳐갑니다.긴세월 얼마나 안타깝게 사셨을까요 건강하시고 언젠가는 할아버지와 만나지겠지요. 눈물이 하염없이흘려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