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를 깨지 않는 것보다 적절한 말을 몰라 그냥 입술을 뜯고만 있었던 거죠 그땐 시적 허용 속에서 부유하는 꿈들은 고요해 시적 허영 속에서만 살고 있는 마음은 불안해요 어수선한 밤거리엔 가야 한다고 새겼던 주소들이 없어요 소란한 내 일기장 속엔 새까만 새까만 구멍이 났어요 시적 허용 속에서 부유하는 꿈들은 고요해 시적 허영 속에서만 살고 있는 말들은 초라해요 어수선한 밤거리엔 가야 한다고 새겼던 주소들이 없어요 소란한 내 일기장 속엔 새까만 새까만 구멍이 났어요
고요를 깨지 않는 것보다 적절한 말을 몰라 그냥 입술을 뜯고만 있었던 거죠 그땐 시적 허용 속에서 부유하는 꿈들은 고요해 시적 허영 속에서만 살고 있는 마음은 불안해요 어수선한 밤거리엔 가야 한다고 새겼던 주소들이 없어요 소란한 내 일기장 속엔 새까만 새까만 구멍이 났어요 시적 허용 속에서 부유하는 꿈들은 고요해 시적 허영 속에서만 살고 있는 말들은 초라해요 어수선한 밤거리엔 가야 한다고 새겼던 주소들이 없어요 소란한 내 일기장 속엔 새까만 새까만 구멍이 났어요
들을수록 승윤씨 노래와 가사는 어쩜이렇게 마음을 요동하게 하는지~~음색의정서도 너무매력입니다
나타나줘서 정말 고마워요 열심히 응원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곡에 딱맞는 가사가~~~
이승윤은 음악천재!!!!
이 감성을 누가 감히 따라갈수가 있겠는가~^
가야한다고 새겼던 주소가 없어요... 펑펑 울었던 기억이
너무 마음이 아렸던... 승윤님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시적 허용을 아름답게 표현한 참 감각적인 뮤지션 승유니! 불안하고 잡히지 않는 젊음의 현실과 고뇌가 오롯이 배여있는 아련한 시적허용!
팬카페에 필사된 가사를 음미하다
와~
이렇게나 아름다운 가사였나 하고 들어보러 왔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어쩔거야 이렇게나 서정적인 멜로디라니..
천재입니다.
고요를 깨지 않는 것보다
적절한 말을 몰라
그냥 입술을 뜯고만 있었던 거죠 그땐
시적 허용 속에서 부유하는
꿈들은 고요해
시적 허영 속에서만 살고 있는
마음은 불안해요
어수선한 밤거리엔
가야 한다고 새겼던 주소들이 없어요
소란한 내 일기장 속엔
새까만 새까만 구멍이 났어요
시적 허용 속에서 부유하는
꿈들은 고요해
시적 허영 속에서만 살고 있는
말들은 초라해요
어수선한 밤거리엔
가야 한다고 새겼던 주소들이 없어요
소란한 내 일기장 속엔
새까만 새까만 구멍이 났어요
옴마야~~기타내리고
조용히문열고나간다~
아련한여운이 난 아직도남았는데,,,,,
내가들은게맞는건가하고~
심정지가되면서 멍~하니 두번연속들었어요
음~저 자리에서 직접 들었던 분들이 너무 부럽네요~진심 더 알고싶당~❤
시적허용만 들으면 잊을수없는 순간이 떠올라요 사베페에서 처음듣던 그 순간.. 모든게 정지되고 그 공간에 저 혼자 이승윤의 시적허용을 듣고있는듯한 희안한 느낌의 경험을 했어요 그리곤 정신나가서 완전입덕했죠 ㅋㅋㅋ
어젠 속에서 '커다란 마음'이 계속 플레이되더니 오늘은 '시적 허용'이 뱅뱅 가득찹니다~~~
귀하고 귀한 사랑스런 가수 이승윤님 입니다~~
언제 들어도 그냥 그냥 좋은 음악
가사와 사운드 perfect!!
나를 잠못들게 했던 그 노래. . .
많이 아프고 힘들때 위로 받았던 노래라...아직도 마음이 아련하네..
이런 명곡이 널리널리 퍼졌으면....
시적허용은 제겐 첫곡이자 입덕곡이죠 최애는 매일 매 순간 바뀌어도 최초는 바뀌지 않아요 최초이자 빅뱅
눈감고 들으니겨울바다
다녀온 느낌 넘 조오타~~ ♡
기타매는소리 마지막 걷는소리 문여는 소리가 없었으면 라이브아니라 생각했을듯ㄷㄷㄷ이게 라이브라니
이승윤의 노래들은 인트로가 너무 특별해.. 듣자마자 심장이 아프다..
고요를 깨지 않는 것보다
적절한 말을 몰라
그냥 입술을 뜯고만 있었던 거죠 그땐..
시적허용 너무 멋있네요. 뭐죠.
어디서 들을수 없는 음~~뭐죠. 이상해요. 독창적이랄까 독보적이랄까요. 음식으로 치면 처음먹어보는 너무 맛있는 음식 같아요.
아 맘이 너무 어수선해서 산책하려고 나와 시적허용을 딱 검색했는데 30분전 영상이라니.. 오늘 하루 가상 큰 선물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무도 없는곳에 승윤ㅇ님들어와 노래하고 🚪 열고 나가는 소리 ...나는 몰래 들어와 엿들은 기분 싱숭생숭합니다.
멋져요 이승윤 최고 항상 응원 합니다 화이팅 ❤❤❤😊
이런감성때문에 내가승윤을 좋아했네~♡
고요를 깨지 않는 것보다
적절한 말을 몰라
그냥 입술을 뜯고만 있었던 거죠 그땐
시적 허용 속에서 부유하는
꿈들은 고요해
시적 허영 속에서만 살고 있는
마음은 불안해요
어수선한 밤거리엔
가야 한다고 새겼던 주소들이 없어요
소란한 내 일기장 속엔
새까만 새까만 구멍이 났어요
시적 허용 속에서 부유하는
꿈들은 고요해
시적 허영 속에서만 살고 있는
말들은 초라해요
어수선한 밤거리엔
가야 한다고 새겼던 주소들이 없어요
소란한 내 일기장 속엔
새까만 새까만 구멍이 났어요
시적허용
시적허영
참 대단한 뮤지션
너의노래에 빠져살며
난행복을 느끼고 있어
10월 어느날의 선물이 오늘이였군요.2023년10월13일(금)
나의 불안함과 두려움을 위로해 주는 곡.
난 이 특유한
녹아들듯하는 섹시함이 느껴지며 끈적거리는 느낌이 좋더라
오래 오래 본인만의 색을 가진 음악해주세요^^~♡
이게 뭔일이래요 하우 종일 들어도 이렇게 좋을수가 이상하다 정말 숙성 또 숙성된 와인같은 노래 우리 가수이승윤님 사랑합니다
이른아침에 이런고요한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명곡이다
클래식같은 음악이다
이 밤에 에어팟 극락 체험 중
이 한곡만으로도 음악계에
족적을 남길 아티스트
언제나 좋지만,
봄에는 허튼소리, 가을엔 시적허용~
시적허용 넘 좋아요 ~
[소란한 내 일기장 속에
새까만 새까만 구멍이 났어요]
첨 이 노래 들었을때 맨 먼저 눈에 들어온 가사임~ 그래서 그때 주구장창 이 한 곡만 들었던 예전 그 노래~
이렇게 들으니 오랜만에 그때의 조온습이 생각나욥~
시적허용 처음들었을때에
왠지모를 슬픔과 감동이 있었는데 오늘또 그때의 감동이 밀려오네요 정말 명곡입니다 고마워요 이승윤~
이 노래 어딘지 마음을 콕 찌르는 느낌이다
이승윤 이름을 알곤
제일 처음으로 찿아
들었던 😂😂😂
최애 노래 가슴이 두근두근
곡분위기랑 목소리가 어쩜 그렇게 찰떡 넘 섬세해서 새삼 놀라워요 애잔하면서도 아리지만 소란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명곡입니다!!
한동안 얼빠였던 저 반성합니다!!
음악이 영화 같아요... 완전 몰입됨
뭐야, 숨소리도 호흡도 노래의 일부잖아
시적허용을 이런 시공간감이 담긴거 같은 음질로 주다니.... 시적허용은 절대 순위를 매겨서는 안되는 노래. 시적허용은 그 자체로 존귀한 노래다. 하
언제들어도 빠져든다
너무 좋다 마음이 가아득 차는거 같아
음향이 진짜 진짜 와 너무 좋음 이어폰 필수 밤에 들으니 급 사연있는 사람 됨
아아 오빠의 노래.. 또 고단하고 메마른 저녁에 눈물 한 방울이 되어준 거 같아요.. 이렇게 매일같이 소중한 선물! 너무 고마와오❤❤
어쿠 소망 ❤ 이젠 가야 할 주소는 여기 불안하고 소란한 마음 여기에 머물다 갈 수 있는곳
어쩔땐 섹시하고 어쩔땐 파워풀한데
이곡에선 쓸쓸하네요
음색 진짜 사기에요!!
싱어게인 출연당시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찾아보며 미리 올려뒀던 노래들 중 젤 감동받았던 시적허용~♡ 정말 다시 불러주니 너무너무 좋자나요~ㅎㅎ앞으로도 좋은곡 많이 만들어 들려주시고 명곡 들을수있게 해줘서 늘 감사해요~♡
승유니의 감수성 밀도가 넘 촘촘해서..여기에 발이?맘이? 빠져서 움직일 수 없는 상태..
그리고 승유니의 가성은 정말 특별해~ 심장이 너무 떨려와요
이 곡을 싱어게인때 처음 듣고 빠져들었던 그때가 생각나요 깊고 멋진 영상으로 다시 들려줘서 고마워요
What a BEAUTIFUL SONG!!!!!!!!!
왜 아침부터 울리고
그러세요ㅠㅠ
더 깊어진 사운드가
시리도록 스며드네요..
Maravilhoso! Sempre me encanta ouvir a voz do Lee Seung-yoon! 😊❤
뭔가 아쉽고 붙잡아 두고픈 가을과 어울리는 시적허용
선물에 선물을 매번 이렇게 받기만😊😊
감사감사합니다~~
이 가을, 이 새벽 잔잔하게 스며드는 피아노 건반소리와 기타 현소리 그리고 아승윤의 약간은 허스키한목소리가 어우러져 날 행복하게한다 시적허용 어쿠스틱 감사함다~~
새벽에 들어봐요 진짜 공기가 달라짐
시적허영 속에서... 말들은 초라해요
울컥
좋다...
여러 의미로...그저 또르륵....
가사 하나하나에 느껴지는 이승윤의 마음들.. 귀를 기울이고 온전히 음악에 집중하게 만드네요.
시적인 가사.... 노래 좋다
비오는 토욜 아침
커피 한 잔과 함께
시적허용 그냥 무아지경입니다
시적허용속에서 부유하던 꿈들
시적허영속에서만 살고 있던 마음과 말들이 세상밖으로 나와서 이제는 참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어.. 고마워 참많이
❤❤❤❤❤
혼자서 조용히 밤마다 듣는데 넘 좋다
아름답다.....🥹
마지막 허밍이 더 심장을 때려요
이런 예쁜 음악하는 사람을 이제야 알았다니 나 왜 살았니... 이승윤 찐뮤지션~~!
나의 카페인 이승윤😊
눈물버튼 시적허용 자작곡 입덕곡
사랑하는 꿈의 거처 앨범에 실어주시고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눈썹달을 보며 듣고 싶은 슬프도톡 아름다운 시적허용~
시적허용 가사가 콕박히는 날이 있곤 하다
가을과 잘 어울리는 노래 여기서 좀 쉬었다 갈게요-_-...
목소리가 악기! 독보적 분위기! 한 편의 영화~
태태문시절 첫 구매했던 음원
새벽 첫 위로송 😭😭😭 이었던
라이브 클립 소장각🤎
파랑이의 최애곡...감사해요.
아.. 너무 좋아
오늘도 들어요 ❤
시적허용..가을 노래였네요
처음 유튜브 들어가서 이노래랑 무얼훔치지 가사 보고 충격받은 기억이...ㅜ 그날 이후 블랙홀에 빠졌죠 넘 좋아요!
이 시간 시적허용 들으며 가는데 너무 좋아요. 분위기 목소리ㅜㅜ 감동입니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이노래를 들으면서 침대에 기대서 위로받곤 했었는데 이렇게 이걸 라이브 버전으로 들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선물같은 영상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마음을 다해. 정성을 들여 노래 하는 느낌
감성락커 이승윤.
24년에도
아 그냥 듣고 고요히 머물게 싶게 만드네요. 곡 초반 건반과 아주 작은 기타 소리에 오롯이 이승윤의 목소리만으로도 빠져들게 만드는 선율이 너무 아름다운 곡. 대중음악이 모짜르트 만큼이나 아름답고 감동스러울 수 있다는 놀라움🥰
명곡
이승윤님의 찐팬입니다
오랜만에 시적허용 들으니
정말 가을 분위기가 납니다
시어들이 머리속을 부유할 것만 같은
그런 아련하고 몽롱한 기분으로 듣고 갑니다
꿈들이 고요해..
시적 허용속에서만 살고 있는 말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하......시허 너무너무너무좋아 내 최최최애곡
더 멋진 곳에 가서..들으면 좋겠지만~숨가쁘게 살아가는 시간에..잠시라도..딴세상각~ㅋ좋네요❤
오늘 저에게는 이 노래가 꼭 필요해요 감사합니다
아~~
가을과 시적허용.. 좋으다..
기타와의 합주!
기타 소리와 보컬의 소리~~~
마음이 후덜덜 합니다.
가을 맞구나!!!
풍년이야 풍년😅
처음 들었을때 돋았던 소름이 기억이 났다. 멜론에 첫 하트를 누르게 만들었던 나의 시허야 ㅠㅠㅠㅠㅠㅠ
이승윤은 현악기 사운드를 참 잘 사용한다. 웅장하게도, 아련하게도, 벅차게도.
영웅수집가, 시적허용, 커다란 마음, 기도보다 아프게.. 이 곡들은 언젠가는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듣고프다.
영수 처음 들은 날 오케스트라가 뒤에서 휘몰아치면서 연주하는 장면이 그려졌어요. 언젠가 오케대동 콘서트 열어주길~~~
제 염원과 같아요. 연말콘에서 해 주길...
승윤님노래들을땐 항상 오케스트라를 보는 듯 했어요.
시적 허용 Live Performance ❤ 바라마지않던 것이 왔다!
와 아!~~ 명곡 시적 허용
와 진짜 노래 잘 한다
아직 다 듣지도 않았지만 기양 그냥 걍 좋다 첫소절에서부터 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