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호-k4t 앞에 두놈들이 더 못된거지? 연산이 왕을 죽였냐고? 배다른 동생 중종도 안죽이고 그랬는데 정치를 못한건 맞지만 자기 엄마를 사약받게 한것들은 왕이되서도 그것들을 가만둬? 역사에 패자니까 더 젓같이 기록해놓은거지 내가 왕인데 내 모친을 죽게했으면 나같으면 쇠꼬챙이 뜨겁게 달군거로 쑤셔죽였어
용서의 가치를 알려주는 것들. 카르마를 해원허는건 용서라는 사랑의 법칙임을 원수를 사랑하는 진정헌 용서만이 자기자신도 용서할 수 있고 사랑의 참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임. 복수는 용서와 사랑을 깨닫지 못했으므로 다음생은 더 비팜한 생을 살게 됨. 내면의 평화가 있어야 함. 복수?? 내가 무슨 자격으로 다른 생명을 헤하는가? 그건 단지 자기만족일뿐 그도 약시 살인자가되면 똑같지 않은가? 그런과정을 다 거쳐 영혼 상승의 길로 들어서는 깨달음의 여정이라네.
혹시 이러고 장록수에 가서 가슴을 만지며 술마시고 놀았다는 그 사건인가? 연산군은 조선 왕중에 왕권이 가장 강한 왕중에 하나였다고 들었다.딱 그 시기에 하필 연산군이라 그후엔 좋게 얘기해서 선비의 나라가 되어 그 선비들이 나라를 일제에 팔아먹은게 아닌가 한다. 하나의 행동이 나비효과를 일으키는게 아닌가 한다.
이거....굉장히 유명한 일화인데 야사였나요? 전 실록에 기록된 내용으로 알고 있고 이 일로 인수대비가 크게 화를 내서 연산군과 말싸움을 했고 이후에 연산군이 인수대비를 머리로 박아서 결국 며칠뒤 사망했습니다. 요즘은 연산군의 잔혹함이 조금 약하게 표현해서 알고 있는 건가요? 야사에 전해지는 거는 엄씨와 정씨를 죽여서 젓갈로 만든 뒤 그 아들들에게 먹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냥 저는........카더라입니다.
자라오면서 그 분노와 아픔 괴로움과 그리움이 얼마나 자신을 죽일만큼 괴로웠으면 그렇게 참혹하게 죽였을까. 정말 참혹하다
내 어미는 억울하게 죽었는데 일정 부분 가해자였던 사람들은 잘먹고 잘사니...권력을 가졌을때 처리한거. 나쁘지만 비극적인 일.
젤 나쁜건 인수대비임. 아들이 지지고 볶던 말던 좀 ..모른체 하던가 그게 안됐다면 죽지기까지는 하지 말았어야함.
물론, 성종도 나쁨.
귀인정씨와 엄씨가 폐비윤씨가 중전이였을때 사약을 받을때까지 얼마나 악랄하게 이간질하고 시기 질투를했는지 그악행은 야사에 전해져오질않는다 그건 귀인 두여자의 업보다
근데 악랄한 이간질로 사약을 받게 한게 저렇게 사지를 찢어 들에 뿌릴정도의 잘못인가여?? 악랄한 이간질은 지금 사회에서도 흔해 빠진거 같아서..그걸 듣고 사약을 내린 성종이 나쁜 ㄷㅅㅅㄲ지 뒤에서 이간질로 싸운 여자들이 딱히 악녀라고 하기엔...
@@삼인행필유아사-i2t시대를 생각해보세요.. 지금 현대의 기준이 아니라.. 수백년전 전기도 없고 인권도 없는 그 시대상을요.
@@삼인행필유아사-i2t불구대천은 같은하늘아래에서 살수 없음이니....
머 폐비윤씨의잘못이 제일큼
사필귀정
그러길래 사람 얕잡아보고 괴롭히면 그 결과는 몇 곱절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러게 가급적 남한테 모진 짓 하지말고 원한 관계에 끼지를 말아야됨. 저 귀인들은 뭐에 눈 뒤집어져서 원흉을 만드냐.
조강지처 버리면, 가정이 폭망한다는걸 보여준다...이혼할꺼면 애를 낳지 말고, 애를 낳았는데 도저히 같이 못살겠으면 이혼하되 재혼은 하지 말아야 한다...애들은 뭔죄냐?
지당하십니다
sk최태원.
조선시대 왕에게 먼 조강지처
걍 내가 행복한거로 타협
아이는 영원히 아이가 아니다
악마같은 계모들아
나중에 꼭 돌려받는다
최태원이 첩ㄴ이 이걸 깨달아야할텐데
자기애도 힘든데 남의 자식 키우는게 보통일이냐 그니까 애있음 재혼하지마
연산군은 지엄마가 얼마나 악행을 저질렀는지부터 짚고 넘어가야지 무조건 엄마라고 해서 복수부터 하다니 큰인물은 나니다
자신의 어미가 천하의 ㄱㅆㄴ이었다고 하더라도 아들에겐 다정한 단한사람의 어머니일 뿐이다
@@djdke-x2k글제 유영철도 쓰레기지만 누구한테 다정한 단 한사람의 아들이지
큰인물일 필요가있나?
폐비윤씨가 나쁘다면 시어머니 인수대비는 더 나쁨.
연산군 머리 좋았음 걍 자기엄마를 명분 삼아서 신하 숙청하려고 저런 정치쇼한거임 자기 엄마가 나쁘든 안나쁘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았음 어차피 조선에서 '효'는 가장 중요한 명분이었으니까
내 엄마를 모함하여 처참하게 죽게 했으니 나라도 그리 했을듯....불구지대천이라 했쟌은가?
옳소 용서는 힘들어
불공대천지원수 😢
동감요
나라도 엄마한테 그렇게 했으면 이렇게 했을 듯!!!
착하게 살자~~~~
연산군은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우리나라 사극을 먹여살린 큰 공훈이 있다
잔인하긴 하나 연산군의 증오심을 심은건 그녀들
제 어미가 그녀들에게 모함 당해 죽었으니
그래서 정조 임금님을 더 더 좋아한다
확실한 복수극 ..연산군은 사이다 복수를 했지만 불특정소수까지 희생되었지...
이방원이는 더 죽였어
아주 학살을했고
세조는 더 죽였어
자기 장조카이자 임금인 단종까지
죽였는데?
하물며 임금이되기도 전부떠
비교 상대를 잘못고름. 아는 척만이 목적인 헛소리.
@@한중호-k4t 앞에 두놈들이 더 못된거지?
연산이 왕을 죽였냐고? 배다른 동생
중종도 안죽이고 그랬는데
정치를 못한건 맞지만
자기 엄마를 사약받게 한것들은
왕이되서도 그것들을 가만둬?
역사에 패자니까 더 젓같이 기록해놓은거지
내가 왕인데 내 모친을 죽게했으면
나같으면 쇠꼬챙이 뜨겁게 달군거로
쑤셔죽였어
이사람아~~연산군은. 자식이 부모를 쳐죽이게 했잖아 내용을 잘 좀 이해를 하기를 바람 쯧쯧~~심지어 한글도 잘모르나~틀리고 ㅋ
@@명주-b7c그럴만하지
그자리에 올랐으니 복수도 햇지 힘이 있어야돼😊
그러니까 말이다~~부보가 죄를 지으면 그의 자식까지 화를 당하게 된다~~
연산군이 자기 엄마를 사약먹고 죽게 만든 아버지의 세컨드들을 죽일만 헷으니 죽였겟죠...자기 엄마 입장에서는....
잔혹하게 죽였다고 해도 연산군이 이해가 감. 어머니를 그렇게 죽게 만든 인간들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은 심정... 얼마나 사무쳤으면... 후궁의 아들들도 불쌍하긴 하지만 그건 후궁들의 업보니...
남의눈에 눈물내면 자신의눈에
피눈물이나는걸 한치앞도 못보는중생이라 어리섞은행동은 하지마라
내가 연산군이였으면 두 왕자를 갈기갈기 찢여죽이고, 그 살과 뼈를 그 못된 것들에게 먹게 했을 것이다. 어미의 가슴 찢어지는 고통을 느껴보라고.
연산군은 불쌍한 사람이다. 어머니를 죽인 사악한 인간들을 엄벌에 처한거다. 악한자는 언젠가 그 댓가를 꼭 치룬다. 현자는 절대로 악하게 살지 않는다.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예전에 사극
으로 연산군이 정씨 엄씨한테 어머니 대신
복수 하는 장면 .. 아우.... 머라 표현을
할수 없었음을~~~~
내가 연산군이였어도.,..
복수는 확실하네요
지 엄마 복수한거네.
제일 나쁜건 애비지만
엄마가 죽어 가면서 피를 토한 옷을 보았으니 연산군도 제 정신이 아니였을거라
힘이 있으니 복수는 했겠다
개인의 복수심에 매여있으면 , 큰일을 못한다. 이런자는 지도자가 되길 포기해라..
배경음악이 뭐죠?
내엄마를 둘이 개보다못하게 갈궛지 통쾌한 복수엿지!!!!!!!
개허접이 왕이되니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국민들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합니다
참. 잔혹한 역사이죠!!!!
자고로 남을 해치면 자신도. 아니.후세까지도. 그 값은 얼마나 처절한지를 보여주는 아주 고통스럽고 슬픈 역사.죠!!!😭
연산군의 입장에선 자기 어머니의 복수를 한것이다. 자기가 어머니의 잃을 때의 슬픔을 어머니의 죽음에 일조한 원수들의 자식에게 되갚아주는 것이라...한편으로는 이해가된다
복수는 이렇게 하는 것이다
아비성종이 제일 큰문제다...왕이 지롤이다
연산군도 엄마가 어찌 죽엇는지 알기 전까진 성군이엇지 않나!?
애초에 폐비의 아들을 세자로 냅둔거 자체가 잘못이지...
죽인 방법이 좀 잔인하긴 하지만
내엄마를 그렇게 죽였다는 한이 자리잡으면 누구라도 저렇게 될거야
엄마를 건드리면 죽어
연산군 따위의 폭군을 쉴드치는건 아니지만
귀인 정씨 , 엄씨가 얼마나 악랄했는지 찾아보세요
연산은 갑자사화 전 까지는 나름 노력했던 평군 이었습니다
연산군 마음 이해된다 연산군 어렸을때 얼마나 가슴 아팠을가
힘이없을땐 죽은듯이 때를 기다리며
그때가왔을때 가슴에 한으로남아있던
응어리를 피로갚을것이다.혼자남아
죽임을당할수 있는상황 잘버텨 복수로
마무리 쳐죽일 인간들
이 폐륜사건을 보고 박원종 성희안이 더는 연산군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해서 중종판정을 결심.
지금 우리 정부에 필요한 형벌이다.
연산군을 쫒아낸 세력들에 의해 스여진 내용이라 어머니의 복수는 그렇다 해도 채홍사를 동원한 내용은 과장된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실록이 아니 당시에 일반인들에 일기들과 대조를 좀 해봤으면 해요
성종이 떡만 조심히 쳤어도 안일어났을 일들. 세종은 열네명과 떡집 운영했어도 별 문제 없었음
이런인간들이 이나라의조상이라니…
나의 엄마를 엄청 괴롭혔는데
내가 임금이 되었으니 당연한 한풀이지
저런 집구석이 이나라의 주인었다니.태어나서는 안될 저주스런 반역자의 이씨왕조
그러니까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연산군 첨부터 그렇게 잔인한 인간은 아니였다는데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렇게 잔인한짓을~~ 저런거 보면 부귀영화도 다 싫고 그냥 필부로 평범하게 사는게 진정한 행복이다~~
어짜피 그것들이 한짓도 모자라지 않다. 지손으로 안했을 뿐이다.
여기에서 연산군이 잘못했다할수없어요
연산군의 어미가 어찌 했는지
모르고 말 하시나여?
잘알고 댓글 쓰세요
오죽했음 사얘받고 죽었을까요.
이런 식으로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낳고 그 윤회를 이어 가는 것이다
@@김효연-s5j 드라마;픽션;망상만 보고서 판단하지마세요!
오죽했으면..연산이 그래도 중전과 이복동생은 살려주었지. 자신에게 그래도 애정을준 새엄마여서..아이들 서럽게 해서는 안된다..
폐비윤씨를 죽이는게 아니다 그녀는 죽을만큼 잘못을 안햇다 너무나 안타깝고 연산군이 결국 죽이다니 참혹하다
처음 연산군도 총명했는데 어머니가 어찌 죽어는지 알고 변한거죠
그냥 독하게 어머니 복수한거죠
어머니의 복수를 어찌 폭군이라 하냐
사람이 돌면 뭐를 못 하겠어요
저것 보다 더 하지
인간은 잔혹한 동물이야
그래서 남에게 피해를 주고 한맺히게 하면 언젠가 돌아 온다는 거다. 반격은 느리데 언젠가 오게 되는건 우주만물의 원리다.
안양군과 봉안군을 죽인 뒤 그 식솔들을 유배 보내고 부인들은 남편이 죽었으니 부부의 연이 끊어졌다 하여 강제로 다른 남자에게 시집 보냈다고 하던데 그건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연산군은 현세에 무얼로 태어낳을까?
넘 궁굼합니다 !!!
김정은
용서의 가치를 알려주는 것들. 카르마를 해원허는건 용서라는 사랑의 법칙임을 원수를 사랑하는 진정헌 용서만이 자기자신도 용서할 수 있고 사랑의 참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임. 복수는 용서와 사랑을 깨닫지 못했으므로 다음생은 더 비팜한 생을 살게 됨.
내면의 평화가 있어야 함. 복수?? 내가 무슨 자격으로 다른 생명을 헤하는가? 그건 단지 자기만족일뿐 그도 약시 살인자가되면 똑같지 않은가?
그런과정을 다 거쳐 영혼 상승의 길로 들어서는 깨달음의 여정이라네.
잔인한 최악의 조선 시대 역사다.
같이 살때 마음을 곱게 쓰지 품계가 낮으면 낮은자세로 살것이지 남을 억울하게 죽게했으니 본인도 끔찍하게 죽임을 당한거지. 동정할 가치도 없다
나라도 그럴것 같은데!
뭐 태종도 계모 강씨를 부관참시 비슷하게 무덤옮기고 무덤에 쓴 돌들응 청계천에 밟게 만들었는데
업보지
다른일들도 이렇게 업으로 되돌아가길
복수..할 수도 있지. 연산군보다 힘든 유년시절을 보낸 정조는 연산군 같은 폭정은 하지않았다. 연산군의 저런 행적은 왕의 모습이 아니라 백정보다 못하다.
인과응보 준만큼 도로 받는것
잔인해 ㅜㅜ 자식들에게도 ㅜㅜ처참하다 ㅜㅜ
하여튼...인간들, 불행을 자초한다 지긋지긋 하다.
연산군 입장에서는... 당연한 효도임.
이세상모든건인과응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연산군도 욕을해도 원인제공을 하는이도
욕을해야공평하지
하여간에 정치는 썩어빠진 쓰레기천지!
뭐가 심하고 잔혹하다는건지???
지 둘이 한짓은???
복수를 제대로 잘한거지ㅎ
이게 정상임. 그런데 왕은 그러면 안되죠
조작이여야 말이 됩니다. 말도 안되는걸 기록만으로 사실이라고 치부할수는..
이게 다 조작이여도 말이 안됩니다.. 가고싶습니다..
복수의 역사일뿐 모든나라에 다있다
얼마나 열이 받았으면 저랬을까...
다시금 연산군에 대해 되돌아봐야 한다
성종이 비밀로해서 후궁을 친엄마로 알고 자랐으나
나중에 알게되니까 후궁을 죽이고 젖갈형태로 만들어 뿌렸다 하더라고요
인과응보. 나이스
참혹이라 어느자식이 부모원수를 가만둘꼬...
나도 누군가 내엄마를 처참하게 만들었다면 몇백배로 값아줄꺼다
저런 권력 가지고 있으니 왕이 좋긴 좋네
혹시 이러고 장록수에 가서 가슴을 만지며 술마시고 놀았다는 그 사건인가? 연산군은 조선 왕중에 왕권이 가장 강한 왕중에 하나였다고 들었다.딱 그 시기에 하필 연산군이라 그후엔 좋게 얘기해서 선비의 나라가 되어 그 선비들이 나라를 일제에 팔아먹은게 아닌가 한다. 하나의 행동이 나비효과를 일으키는게 아닌가 한다.
1500년대에 일어난 일이죠... 대부분의 사회에선 진짜 그냥 시간이 흐른다고 인권이 보호되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하리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악인의 처참한 말로는 이해함. 그 자식들도 같이 죽인 이유는 본인처럼 될까봐서이겠지. 악인의 말로는 처참해도 되나 요즘은 악인이 선인을 저 따위로 죽여버리니 문제지.
산에뿌린게 아니고 젓갈 만들었다던데
유교보이 연산이 부모의 복수를 하는게 당연하잔아??
그 연산군 후손 들이 살아서 숨쉬고 있나요
이런 악독한 자들은 8 족을 멸해야 되는
피는 못속 이는대 오늘날
이런 자들이 많이 나올까
걱정 이네요
효자 아버지를 원망하며 조모에게 복수하는 연산군 이때부터 보면 청산과부 며느리한데는 절때 사돈 맺지 마시오
에고 그러게 자기들도 어미면서 왜그랬을까...결국 자식들까지..
조선시대는 굴욕의 역사다
연산군이 그 상황에서 죽이지 않고 귀향살이 했었더라면 어때을까? 하는생각도 드는데😅
이거....굉장히 유명한 일화인데 야사였나요? 전 실록에 기록된 내용으로 알고 있고 이 일로 인수대비가 크게 화를 내서 연산군과 말싸움을 했고 이후에 연산군이 인수대비를 머리로 박아서 결국 며칠뒤 사망했습니다. 요즘은 연산군의 잔혹함이 조금 약하게 표현해서 알고 있는 건가요? 야사에 전해지는 거는 엄씨와 정씨를 죽여서 젓갈로 만든 뒤 그 아들들에게 먹이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냥 저는........카더라입니다.
업보
착하게 살자
악은악으로 읔~~😮😮😮
뿌린대로 되돌려받으거지뭐 못되먹은 인간들은 되로주고 말로받을지어다
귀인이 천하게 갔네
자국민을 노비로 삼아 호의호식 했던
조선의 천박한 왕조의 역사.
자국 역사에 대한 지독한 혐오가 절절하네.
왕조말 부패했고, 시류를 못 읽었고..
그래서 식민이라는 결과가 있었지만..
그렇다고 조선왕조를 천박?
이런 댓글들 요즘 많더라.
마치 구한말.
조선은 썩을대로 썩어서 잡아먹혀도 된다는 일제의 논리처럼.
효자네
정씨와 엄씨 성씨만 들어보면 희대의 범죄자가 생각나네
피는피를부름니다
요즈음도그러쳐?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저건 중국에 비하면 양반 입니다ㅋㅋㅋ
중국은 훨씬 심한것들 많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