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 아무런 제약도 없는데 해외까지 와서 막상 두려우니까 한인잡에 근무하고 한인잡에서 알게된 사람들하고 어울리면서 한인 쉐어집 살면서 주변 사람들이 다 한국인에,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냥 안타까울 따름이죠 뭐... 그러곤 한국가서 나 해외에서좀 살았잖아 하는것도 안쓰럽고...
참 일본애들은 희안해여. 일본인들은 법을 준수하며 편법을 싫어합니다. 편법은 위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고 하고 한국인 잡보다 급여가 더 짜여. 돈을 띄어먹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식당의 경우 2불이상 쌉니다. 일본인 국민성의 특성상 피해를 입어도 한국인만큼 말이 안나오니까여.
진짜 많이산건 아니고 5년 살았지만 그런곳 못봄. 호주 잡가면 최소 23-24 그냥 줄 일들도 한인만 가면 15-17 이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코로나 터지고 경쟁자 줄일려고 처음으로 한인들 끼여서 호주나라에서 좀 알아봤는데 백이면 백 다그렇더라. 진짜 아닌사람 못봤다. 제일 최선이 법정 최저시급에 수퍼, 에뉴얼 주는게 맥시멈임.
이분 본인 비지니스 하시나 ? 한인 비지니스하는 사람들 중에 , 본인들 한국 직원들에 의해 호주 법에 맞춰서 채용 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 한국인 직원들. 특히 나이가 어리거나, 워홀로온 풀타임 한국 직원 들한테 , 호주 법에 맞춰서 seek leave , overtime rate , penalty rate 등등 . 유급휴가 맞춰서 주는 한인 사장들이 있다고 생각 하시는 건가요 ? 그렇다고 말하시면 거짓 말이죠. 아닌사람들도 많다고요?전부다 아니에요. 한인 사장들은
호주 뿐만 아니라 원래 한인사회가 현지 사회랑 매우 폐쇄적이고 그러다보니 양아치 같은 일도 많고 마인드가 90년대 같은곳이 대부분이죠 한국에서 저러면 매장당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거 타산지석 삼아서 영어공부 더 열심히 하고 꼭 호주업체에 취직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곳 취직하시길 바랄게요! :)
사실 친척분이 호주에 있어서 제 누나도 호주가서 그쪽으로 갔는데. 갔다와서 제가 보니까 짜게 받았더라구요
같은 가족인데 ㅋㅋㅋㅋ
이미 한인들 사이에선 마트 캐셔-13-14 / 식당 직원 15-17 / 청소 17-20 이런식으로 인식을 잡아버려서 그럴수도 있구요;;ㅋㅋㅋ
캐쉬잡으로 일해도 급여 받은 내역이나 사장과의 문자 등등을 잘 보관하면 나중에 페어워크에서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 ㅎㅎ
하지만 기분은 안좋죠 ㅎㅎ
맞아요 :)
이번 영상은 정말 공감가는영상이에요. 모든 한인사장님들이 다 그러시는건 아니지만 호주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최저시급 안 주는데 많죠.
저도 겪어봤고요ㅎㅎ 해외에서는 가능하면 현지인회사에서 일해야죠!! 이왕 해외에 나왔으면
일하는데 아무런 제약도 없는데 해외까지 와서 막상 두려우니까 한인잡에 근무하고 한인잡에서 알게된 사람들하고 어울리면서 한인 쉐어집 살면서 주변 사람들이 다 한국인에,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냥 안타까울 따름이죠 뭐... 그러곤 한국가서 나 해외에서좀 살았잖아 하는것도 안쓰럽고...
시급협의 믿거 ㅇㅈ 시급도 시급이지만
한인잡4곳중3곳이 한인사장 또는 매니저한테 인성문제있음 과학임과학
회사차량을 운전해야하는 직업(창고업, 샌딩 등)일 경우에, 교통사고시에 보험처리해주는지 꼭 물어보셔야 합니다. 사고낸 직원이 다 보상하도록 하는 것들도 많습니다.
맞아요 그런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서류나 하다못해 문자,카톡 등으로 남겨두는게 가장 좋구요.
아직도 고용주들 케쉬잡으로 탈세 하나요?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토 나오네요
혹시 지금도 알바생들에게 비지니스 넘버 가져오라해서 동업자로 등록 시키는 업주들 있나요 ? ㅋㅋㅋ 추잡한 합법 ㅋㅋㅋ
특히 청소잡들이 ABN필수 이런곳많아요,,
당연히 받아야 할 무급휴가를 선심쓰는 마냥 주는 것들
미국도 마찬가지 특히 LA!!!!
ㅋㅋㅋ 난.. 다행이구나.. ^^
저런 분들 보면 이득도 좋은데 좀 주변도 둘러보면서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크네요...
일본잡은 어떤가요?
글쎄요 제가 해본적도 직접 본적도 없어서요! :)
참 일본애들은 희안해여. 일본인들은 법을 준수하며 편법을 싫어합니다. 편법은 위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고 하고 한국인 잡보다 급여가 더 짜여.
돈을 띄어먹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식당의 경우 2불이상 쌉니다.
일본인 국민성의 특성상 피해를 입어도 한국인만큼 말이 안나오니까여.
준야미님이 초반에 말씀하신것처럼, 내가 만족하고 일하면
캐쉬 18이라 하면 솔직히 막와서는 낮은건 아닌거 같은데요
현재 최저 임금 19정도라 봤을때 거기서 세금 띄고 받는거
주 풀타임 38시간을 일하게 될경우
18은 나쁘지 않은듯.
호주뿐만이아니에요~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이런 방송에서 얘기하면 모르는 사람은 다 그런줄 알자너...
안그런 사람들두 많아요
이게 현실이에요. 안그런 사람보다 그런사람이 훨씬많구요. 한인촌 리드컴,스트라,이스트우드 돌아보면 10곳중 9곳은 제대로 된 급여 안주는게 팩트구요.다 그런건 아니지만 거의 다 그런건 사실이니깐요.
진짜 많이산건 아니고 5년 살았지만 그런곳 못봄. 호주 잡가면 최소 23-24 그냥 줄 일들도 한인만 가면 15-17 이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코로나 터지고 경쟁자 줄일려고 처음으로 한인들 끼여서 호주나라에서 좀 알아봤는데 백이면 백 다그렇더라. 진짜 아닌사람 못봤다. 제일 최선이 법정 최저시급에 수퍼, 에뉴얼 주는게 맥시멈임.
이분 본인 비지니스 하시나 ? 한인 비지니스하는 사람들 중에 , 본인들 한국 직원들에 의해 호주 법에 맞춰서 채용 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
한국인 직원들. 특히 나이가 어리거나, 워홀로온 풀타임 한국 직원 들한테 , 호주 법에 맞춰서 seek leave , overtime rate , penalty rate 등등 . 유급휴가 맞춰서 주는 한인 사장들이 있다고 생각 하시는 건가요 ? 그렇다고 말하시면 거짓 말이죠.
아닌사람들도 많다고요?전부다 아니에요. 한인 사장들은
한인이 한인했네
신분 때문이 대부분이죠
호주 급여체계부터 엉터리.
격차가 심하죠...
노자회로 ㅂ ㅂ
그냥 아시아 쪽은 거르는게 답
심지어 한인한테 17불 주면서 같이 일하는 베트남이나 태국쪽 애들은 12~13불 주는 현실...
@@junyummy4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상상이상이네요 거기까지 할지는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