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this song/mv: The man in the MV just suffered through a break up. He is now stuck inside of his own mind because of the pain he has suffered. (The locked doors.) Meanwhile, he is not able to escape and is rotting away inside. (Worms, Lyrics) When he tries to call out to the outside world in the symbolism of the typewriter, and pen and paper, he is unable to and throws it all away. He continues to suffer inside because of the pain. Him burning away the rose is symbolism for him burning away the memories of the love he once had. With this progress in his recovery, he tries to escape, (flare + corridor), but the wounds are too deep and the memories come back to him, so he turns back, and proceeds to rip himself apart on the inside for what has happened. (explosion)
Allah'ım yaa bayılıyorum bu adamın şarkılarına ... Sesi de bir harika :D keşke milyonlarca kişi bu şarkıyı dinlese bu şarkıyı bilse :D Yine harikasın MC SNİPER 'ım :D -TURKİSH FAN :D
늦은 새벽 가로등은 이 몸처럼 깨있어 잠들 수 없어 나는 심장이 다 깨져서 너에게 손 베어서 사랑에 맘 데어서 참고 사는 법부터 배워서 슬픔이 몸에 배있어 우리 이제 헤어져 넌 말했지 울면서 미안해서 떠나겠다는 그 흔한 핑계를 대면서 날 안개 속에 가뒀어 사랑은 다 거짓말 날 위한다는 변명은 마라 경멸하니까 그런 말 근데 숨 못 쉬겠어 내가 무슨 죄졌어? 불어나는 상처를 더는 돌볼 여력이 없어 이별은 마치 벌레들처럼 온몸에 들러 붙어서 살을 물고는 알을 낳아 이것들 좀 떼어줘 사랑은 비극이라 돌아섬은 애달파 술에 취한 맹세는 늘 술이 깨면 다 잊혀지듯 사랑은 비극이라 모든 것이 메말라 물 위에 쓴 글자처럼 흐려지고 지워지듯 가슴이 아프다 숨이 멎을 만큼 난 네가 아프다 숨이 끊길 만큼 한참을 헤매었지 많은 빚만 지고 간다 이렇게 사랑은 비극이어라 내 가슴속의 멍에가 씻기지 않아 병인가 난 자다가 일어나 또 네가 없는지 둘러봐 그래 넌 네 갈길을 가 난 어두운 지옥에 남을 테니까 걱정 마 이쯤 되면 다 애가 되니까 누가 사랑이 아름답대 할수록 더 아프던데 때가 되면 아무는데 왜 자꾸만 덧나는데 피할 수가 없어 받아들였어 난 사랑밖에 안 했어 해선 안될 사랑이란게 이 세상에 어딨어 죽을 만큼 아파 밤새 울다 눈을 감아 난 잠을 자도 편치 않아 먹어도 난 달지 않아 앓고 앓아 병든 맘 다 신이 꺾어 버린 사랑 사랑은 비극이라 돌아섬은 애달파 술에 취한 맹세는 늘 술이 깨면 다 잊혀지듯 사랑은 비극이라 모든 것이 메말라 물 위에 쓴 글자처럼 흐려지고 지워지듯 가슴이 아프다 숨이 멎을 만큼 난 네가 아프다 숨이 끊길 만큼 한참을 헤매었지 많은 빚만 지고 간다 이렇게 사랑은 비극이어라 한없이 무너지는 난 나를 추스려 몸 구부려 빌고 있어 난 네 맘 돌리려 성대가 끊어질 듯 네 이름을 부르면 돌아올까 웃으며 이 모든게 곪아터지면 가라가라 어서 가 해야 해야 넘어가 얄궂은 세월아 이 고통 멈춰 세워봐 살을 파먹듯 아픈 이별 속에 갇혀 우는 나 내겐 너무 가혹한 무례한 사랑이어라 가슴이 아프다 숨이 멎을 만큼 난 네가 아프다 숨이 끊길 만큼 한참을 헤매었지 많은 빚만 지고 간다 이렇게 사랑은 비극이어라 Don’t Cry Wipe your eyes He is not dead
이지은 그건 영어로나 Korea고요, 스페인/중남미는 Corea, 프랑스어는 Corée입니다. 일본사람이 米国이라고 썼다고 중국 사람이 美國이라고 지적할 수 없는거나 마찬가지죠. 어차피 우리나라는 한국이고 미국은 U.S.A 일뿐이지 표기법은 언어마다 다른법입니다. 저 글쓴이는 이름에 Mendoza 있는거보니 보나마나 아르헨티나 사람이네요
유오성 배우님 저래입혀놓으니 또 사람 달라보이시네 ㄷㄷ 괜히 배우가 아니네 진짜 ㅡ.ㅡ
스나이퍼 형님 정말 진심으로 존경하고 팬으로서 좋아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The chorus at the end is so dope I could listen to just that on loop
Analysis of this song/mv:
The man in the MV just suffered through a break up.
He is now stuck inside of his own mind because of the pain he has suffered. (The locked doors.)
Meanwhile, he is not able to escape and is rotting away inside. (Worms, Lyrics)
When he tries to call out to the outside world in the symbolism of the typewriter, and pen and paper, he is unable to and throws it all away.
He continues to suffer inside because of the pain.
Him burning away the rose is symbolism for him burning away the memories of the love he once had.
With this progress in his recovery, he tries to escape, (flare + corridor), but the wounds are too deep and the memories come back to him, so he turns back, and proceeds to rip himself apart on the inside for what has happened. (explosion)
I don't know who MC sniper is, but all i know is that i didn't expecting that kind of song and this is freaking good!
Minnie. Mel you should check his other music out, he's a legend in Korean hip hop
Tom Channelle it's been a year now. Of course i did it! i was too curious ;) and i don't regret he's really talented!
still my favorite!!!
Allah'ım yaa bayılıyorum bu adamın şarkılarına ... Sesi de bir harika :D keşke milyonlarca kişi bu şarkıyı dinlese bu şarkıyı bilse :D Yine harikasın MC SNİPER 'ım :D -TURKİSH FAN :D
역시mc snaiper
STILLLLLL MY FAVORITE!!
가오로 사는 년 블로그 포스팅 음악으로 공유합니다~^^❤❤❤❤
Am i the only one who think he sounds almost similar to Rapmon? Still listening to this after 5 years of discovering it. Forever a masterpiece!
강릉 보고 오니까 유오성님 연기 더 실감나넹..
THIS IS AWESOME! I know that song at the end! I think it is by Kirk Franklin (like in the early 2000s or something). DAEBAK
nice song, and Yu Oh-seong such a great actor!
늦은 새벽 가로등은 이 몸처럼 깨있어
잠들 수 없어 나는 심장이 다 깨져서
너에게 손 베어서 사랑에 맘 데어서
참고 사는 법부터 배워서 슬픔이 몸에 배있어
우리 이제 헤어져 넌 말했지 울면서
미안해서 떠나겠다는 그 흔한 핑계를 대면서
날 안개 속에 가뒀어 사랑은 다 거짓말
날 위한다는 변명은 마라 경멸하니까 그런 말
근데 숨 못 쉬겠어 내가 무슨 죄졌어?
불어나는 상처를 더는 돌볼 여력이 없어
이별은 마치 벌레들처럼 온몸에 들러 붙어서
살을 물고는 알을 낳아 이것들 좀 떼어줘
사랑은 비극이라 돌아섬은 애달파
술에 취한 맹세는 늘 술이 깨면 다 잊혀지듯
사랑은 비극이라 모든 것이 메말라
물 위에 쓴 글자처럼 흐려지고 지워지듯
가슴이 아프다 숨이 멎을 만큼
난 네가 아프다 숨이 끊길 만큼
한참을 헤매었지
많은 빚만 지고 간다 이렇게
사랑은 비극이어라
내 가슴속의 멍에가 씻기지 않아 병인가
난 자다가 일어나 또 네가 없는지 둘러봐
그래 넌 네 갈길을 가 난 어두운 지옥에 남을 테니까
걱정 마 이쯤 되면 다 애가 되니까
누가 사랑이 아름답대 할수록 더 아프던데
때가 되면 아무는데 왜 자꾸만 덧나는데
피할 수가 없어 받아들였어 난 사랑밖에 안 했어
해선 안될 사랑이란게 이 세상에 어딨어
죽을 만큼 아파 밤새 울다 눈을 감아
난 잠을 자도 편치 않아 먹어도 난 달지 않아
앓고 앓아 병든 맘 다 신이 꺾어 버린 사랑
사랑은 비극이라 돌아섬은 애달파
술에 취한 맹세는 늘 술이 깨면 다 잊혀지듯
사랑은 비극이라 모든 것이 메말라
물 위에 쓴 글자처럼 흐려지고 지워지듯
가슴이 아프다 숨이 멎을 만큼
난 네가 아프다 숨이 끊길 만큼
한참을 헤매었지
많은 빚만 지고 간다 이렇게
사랑은 비극이어라
한없이 무너지는 난 나를 추스려
몸 구부려 빌고 있어 난 네 맘 돌리려
성대가 끊어질 듯 네 이름을 부르면
돌아올까 웃으며 이 모든게 곪아터지면
가라가라 어서 가 해야 해야 넘어가
얄궂은 세월아 이 고통 멈춰 세워봐
살을 파먹듯 아픈 이별 속에 갇혀 우는 나
내겐 너무 가혹한 무례한 사랑이어라
가슴이 아프다 숨이 멎을 만큼
난 네가 아프다 숨이 끊길 만큼
한참을 헤매었지
많은 빚만 지고 간다 이렇게
사랑은 비극이어라
Don’t Cry
Wipe your eyes
He is not dead
재가 미친건지 자꾸 재귀엔 사랑은 비둘기인거다로 들리네요 아닌것 저도 알아요 가사 감사헤요
좋은 노래입니다..
Love the song~ Beautiful lyrics~ Made me cry~~ T.T
뮤비가 있는 줄은 몰랐네..스나이퍼 노래 너무 좋고 배치기 사건도 너무 안타까운데,. 둘이 사과하는 프로에 나와서 훌훌털고 다시 좋게 시작하는 모습 보고싶다ㅠ
EUUUUU ESTAVAAA DORMINDO DORMINDOOOOOO E ACORDEI COM A MENSAGEM DESSA MUSICA TOP
This is another reason why South Korea's music is the best :')
유오성 성님 연기 오지네요 ㄷㄷ
Perfection ❤️❤️❤️❤️❤️
오성이형님 열연하셨네
멋지네요 ..........
말이안나온네요......
중 학교때부터들었는데
노래는 자기가 좋은면 좋은 겁니다 취향이 다 다르니 서로서로 존중 하시길
I think I just died a little inside....this song is beautiful sadness
멋있다❤️
The beat is similar to 'Nas- No Introduction'..
anyway.. welcomeback MC Sniper!
1 year already 😣 got damnn~~
I didn't understand anything of what was going on...but I liked it
다 맞는말....
여전히난 광팬
사랑=인간의몸에기생하는벌레
란말인가?ㄷㄷ공감은간다ㄷㄷ
wow!!! great ~~~~~~~!!!!!!!!!!!!!!!!!!
벌써 2년 ㄷㄷ
Why does this only have barely six-digit views?
This is not what I would have wanted to watch right before going to bed. Not sure whether to love it or go be sick somewhere. Maggots....
Maggots.. Maggots everywhere!
Anyway, such a good song!
역시. 명불허전. 이다. 서정적인. 힙합은 aniper이(가)짱 인듯
이게 part1 이면 조만간 part2도 나오겠네요? 굳굳
파트 2는 가사는 똑같은데 멜로디랑 피처링하는 가수가 다르다네요.
I was not expecting Kirk Franklin when I clicked this video......
I will never be able to look at another Korean break up song without maggots squirming around...
how a man can suffer so bad?
I love corea
이지은 그건 영어로나 Korea고요, 스페인/중남미는 Corea, 프랑스어는 Corée입니다.
일본사람이 米国이라고 썼다고 중국 사람이 美國이라고 지적할 수 없는거나 마찬가지죠. 어차피 우리나라는 한국이고 미국은 U.S.A 일뿐이지 표기법은 언어마다 다른법입니다.
저 글쓴이는 이름에 Mendoza 있는거보니 보나마나 아르헨티나 사람이네요
아 예;
주민성 뭔가 일침을 날리고 싶으셨던 모양이신데 무식한 척은 무슨 척인가요.
+이지은 귀여워
+이지은 제가알기론 원래 고려할때 Corea인데 일제강점기때 세계대회라해야되나 할때 일본의J보다 한국의C가 알파벳순상 앞이어서 먼저 오른다는이유로 같은발음의 K로바꾼걸로알고있네요
스나이퍼의 사생활과 인성은 어쩔지 몰라도 그의 가사와 랩은 존경한다
.. 스나이퍼는 정말 음유시인이다
요즘 솔직히 스나이퍼 배치기 등등 류의 가사류의 랩은 안좋아하지만 진짜 이거보면 힙합도 트렌드인듯 요즘은 일리네어같은 음악이 좋던데 오직 플로우적인 뭐 어찌됫건 스나이퍼당신은 존경스러운 뮤지션.,!!!
유오성 넘 멋지다...
2015 편지
Is it only me or Rap Monster sounds like MC Sniper ?
it should be the other way around since mc sniper is the sunbae here :)
Aha but I said Rap Monster sounds like MC Sniper so it's the right way :)
HA😂
K Lia good job on saying it right too, cause I would had shit on u :)
WTF is going on in this video?!
곰구이s:감히 소중한 단백질원을 그리 내팽겨 치다니... 간이부었군여
저격형 미안한데 존나 촌스러워 ㅠ
이거 부르다가 목에 좀 무리가온적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