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성도의 삶 (디도서 2:1-15)_아침예배_베이직교회_조정민 목사_20190225

[@yangjachoo743]

감사합니다

[@insunghwang5109]

목사님의 성경 해석을 들으면 마음이 넓어지고 시원하면서 함께 찔림을 느낌니다. 말씀을 강하게 선포 하시면서도 말씀앞에 두려워하시는 마음이 듣는 저에게도 전해지면서 말씀이 힘이 되면서 숙연한 느낌이 듭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보조를 맞추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냥나난]

또래끼리 모이는 시간도 꼭 필요합니당~~^^같은 세대를 살아와서 공감과위로가 되기도 하거든요. 세대간 교류도 물론 필요하지만요

[@baikal5729]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새로운제국건설]

구원의 목적, 성도의 삶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유진-n9p]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まさみいしやま]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야합니다

[@이유선-s6f]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

[@onesimo9858]

ㅇㅁㄱㅅㅇ~

[@aabdheyedakl1199]

고맙습다.
건강 하셔야 됩니다.

[@오직예수그리스도-s5w]

아멘

[@김예진-i7j]

나는 예수님 따르는 제자..

[@Geno_Whirl]

7:27 초대교회도 여성들이 많았어요
9:45 통독반 나이별로 모이지 않고 대학 청년부 안 만드는 이유 또래끼리만 궁리하다 망한 솔로몬 르호보암
웨슬리 새계가 내 교구다
추석연휴 결혼휴가 할 수 있지만 안 하는 것

[@이유태-m5y]

늘 전하는 말씀이 도전이 됩니다.
그런데 정말 송구한데 축복하실 때 목사님이 하시는 축복은 감사한데 하나님의 축복은 좀 난처합니다. 그냥 하나님은 복이나 은혜를 빌(祝)지 말고 주시기만 하면 좋겠습니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