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임씨 꽃다운나이적에 그아름답고 소리는 더 아름다웠고 세상에 김영임씨처럼 그오랫동안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사람은 없읍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그모습은 김영임씨 모습에서 다 나타납니다 너무 수고하셧고 너무너무 시어머니 봉양은 하늘에 닿았었읍니다 그래서 그복으로 며느리도 잘들어오고 이제라도 좀 마음편히 사세요 많이힘드셨던거 잘압니다 아무도 해내지 못해요 장한상 받으셔야해요 이제 건강도 좀 돌아보시고 스트래스도 좀내려놓고 행복한 노후를기원헙니다
나 같은 며느리 되지 말라 하지말고 아들 가정교육을 똑바로 시켜서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 대학을 보내고 사회생활을 하도록 아들에게 결혼하기전까지 철저히 가정교육을 똑바로 시켜서 장가를 보냈으면 저런말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본인도 시집살이에 남편에게 욕설과 폭력과 늘 지적당하면서 살아 놓고 이제와서 며느리에게 나 같은 며느리 되지 말라 는 말과 생각은 진짜 인간은 어쩔 수가 없는 인간인가 보다. 아무리 며느리를 이뻐해도 부모인 엄마가 아들 가정교육을 똑바로 철저히 시켜야지!!! 아무튼 대한민국 남자들 시부모들 엄마들 대단해 아들들 가정교육을 시킬 생각하지 않고 넌 나처럼 그렇게 살지마라!!말에 어폐가 있고 오류다
김영임씨 심정이 이해갑니다 너무 대단하십니다 좋은 며느리 보셔서 그동안 힘들었던 맘 털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존경스럽네요
김영임님 노망난. 시어머니 삼시 세끼 다 챙겨드리랴. 가정경제. 책임 지시랴. 평생 힘들게 사셨는데. 좋은 며느리 만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김영임씨 꽃다운나이적에 그아름답고 소리는 더 아름다웠고 세상에 김영임씨처럼 그오랫동안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사람은 없읍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그모습은 김영임씨 모습에서 다 나타납니다 너무 수고하셧고 너무너무 시어머니 봉양은 하늘에 닿았었읍니다 그래서 그복으로 며느리도 잘들어오고 이제라도 좀 마음편히 사세요 많이힘드셨던거 잘압니다 아무도 해내지 못해요 장한상 받으셔야해요 이제 건강도 좀 돌아보시고 스트래스도 좀내려놓고 행복한 노후를기원헙니다
❤ 대단하세요 정말 존경합니다
김영임선생님 정도면 정말정말 시어머니께 잘하신거예요~~~진짜 복받으실껍니다.
진짜 이쁜 가족!김윤지님 팬이에요.이쁘고 성격도 너무 좋아요❤❤❤
윤지씨. 밝고 선하고 인성이 아름다와요
한 사람은 본인 고집대로 그저 편하게 참 징하게 오래도록 잘 지내다 간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의 평생은 참으로 고달펐네요 가스라이팅 당하신거에요 차고 넘치게 희생하시며 본인 삶은 못돌본거에요.. ㅠㅠ
가스라이팅당한듯
효가아니라 희생이녜
이상해랑 시어머니가 외모부터 완전 똑같네요. ㅠ
전업주부였으면
매일 119실려갔을듯요. ㅠ
평생 내편되긴힘들죠
가스라이팅이라기 보다 . . 젊었을 땐 이해 못한 부분도 본인이 나이들면,이해하는부분이 생기면서 이해도 하게되는거죠 .
저는 아직 어리지만 같은 여자로서 얼마나 고된 인생이셨을지..마음이 아리고 아픕니다.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감내하셨던 사랑의 크기를 짐작조차 하기 어렵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은 보상받으며 사시는 꽃같은 삶이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김영임님 존경스러워여 건강하세요❤ 윤지 넘 사랑스럽네요❤
이분 참 외모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힘든남편 만나 고생하셨어요 앞으론 행복하기만 빌어드릴게요
우리들도 다 그렇게 살았어요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저도 홀시아버지를 20년가까이 모셔봐서 아는데 한공간서 같이 사는거 자체도 큰일이네요 ㅠㅠ
저도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는데 장례식당서 며느리인 제가 제일 울었네요 그렇게 급히 가실지는 몰랐거든요
며느리가 키도크고 넘예쁘다
김영민씨 시어머니 떠나을때 무슨마음인지 다알거같습니다 많이울었다는거 어떤마음인지 압니다 저도어머니랑 고부갈등 있었고 미움원망 있었는데 돌아가시고나니미안하고죄송하고 많이울고슬퍼답니다
누구보다 남편이 잘해야 살지 시어머니가 암만 잘해도 소용없어요 자식일에 시엄니가 자주끼면 며느리는피곤해요
아무거나 입어도 이쁘세요 타고난 미인
나도 시어머니와 이런 애틋함을 가지고 싶은데
너무 심한시집살이를 해서
아직도 너무 밉다
저는시누들이더밉네요
시어머니는 남입니다
김영임은 선해서 싫은소리 안하고 그냥 보듬어 주니까 저런게 되는거임.시어머니가 샘 부리고 별거 아닌거로 다 지적,타박하고 쏘아 부치고 하녀 대하듯 무시하면 저런 관계가 될수가 없음.
윤지씨 같은 사람 내집사람 되면 행운이죠
김영임님 신이내린 목소리~~ 저도 공연 갔었어요 차에서 테잎 매일매일 듣고 다녔었네요~ 이젠 행복 하실일만 있으실 겁니다!! 회심곡 창부타령은 잊을수가 없어요~
얼마나 시달렸는지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네.
웃사람이 보듬고 편하게 해줘야 덜 어렵지 독불장군 시어머니면 그냥 무섭고 어렵기만 합니다.물론 어른 공경하는거 맞아요.그런데 무섭게 잡기만 하면서 괴롭히면서 어른이니까 무조건 순종 하라는 방법은 잘못된 방법이라 생각됨.
🎉🎉❤❤❤
김영임 선생님은 .옛닐 저희 어머니 시대를 사셨군요 너무 안타깝고 그때는 저걸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이혼이 너무 쉽게 하는거 같아요
너무 싫었겠다 시어머니랑 40년 어떻게살아
김영임씨
얼굴에 고생이 묻어나옴😂
두분
닮앗
어요
너무귀하신분을 하녀취급하셨네요 지금부터라도😂
옛날엔 억지로며느리에게 강요하고
지금은 며느리맘대로
죽을때 후회한대요 자기한테 제인 잘하라고 하더라고요
효도는 셀프로 합시다!!
집에서 떨어진옷을 입다니
궁상떨면서살 필요없음
며느님 시어머니 너무외롭지않게 지혜롭게 지내보세요 정말 며느리보기전에는 아드님과 정말 다정하셨을건데 며느리보고나면 마음이 우울하실겁니다 저는 혼자많이 울어던기억이있답니다
나 같은 며느리 되지 말라 하지말고 아들 가정교육을 똑바로 시켜서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 대학을 보내고 사회생활을 하도록 아들에게 결혼하기전까지 철저히 가정교육을 똑바로 시켜서 장가를 보냈으면 저런말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본인도 시집살이에 남편에게 욕설과 폭력과 늘 지적당하면서 살아 놓고 이제와서 며느리에게 나 같은 며느리 되지 말라 는 말과 생각은 진짜 인간은 어쩔 수가 없는 인간인가 보다.
아무리 며느리를 이뻐해도 부모인 엄마가 아들 가정교육을 똑바로 철저히 시켜야지!!!
아무튼 대한민국 남자들 시부모들 엄마들 대단해 아들들 가정교육을 시킬 생각하지 않고 넌 나처럼 그렇게 살지마라!!말에 어폐가 있고 오류다
이거 리얼. 시어머니가 할 말은 아니죠. 나는 좋은 시어머니가 될래 라고 했으면 말이 됐겠지만 나같은 며느리 되지 말라니 이건 곧 너는 나한테 잘 해라는 말이지 뭐야. 이 말 하면서 민망하지 않나?
자기가 시어머니 자리가 되니 태세전환..ㅎ 씁쓸 ..